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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소품으로 멋스럽게 변신하다! 재생지의 재발견 빈티지 소품으로 멋스럽게 변신하다! 재생지의 재발견 한번 쓴 종이를 녹여 다시 만든 종이여서일까? 재생지에선 낡은 듯 자연스러운 멋이 묻어난다. 빈티지 스타일이 유행하는 요즘, 누런 빛깔의 재생지가 다시 대접받고 있다. 우체국 소포 포장지, 식료품 가게 종이봉투, 빛바랜 신문지…. 생활 속에서 늘 접하는 재생지로 만드는 소박한 데코 아이디어. Photo Frame & Stamping Box 자연스러운 컬러와 빈티지한 멋의 재생지는 컨트리풍 인테리어에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 재생지로 만든 간이 액자와 재생지 박스로 내추럴 스타일의 벽을 연출했다. 재생지에 가족사진을 붙여 만든 액자를 마끈으로 달아 자연스러운 멋을 더하고, 재생지 박스엔 다양한 패턴을 스탬핑해 포인트를 준다. Flower Vase Wrapp.. 2007. 8. 8.
세미클래식 스타일로 꾸민 18평 전셋집 총 1백만원으로 실속 있게, 예쁘게 리폼! 세미클래식 스타일로 꾸민 18평 전셋집 좁은 집도 제대로 활용하면 훨씬 넓어진다. 한 공간을 두 가지 이상의 멀티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밝고 연한 파스텔 톤으로 시각적 확장 효과를 주는 등…. 인테리어 감각이 뛰어난 주부의 좁은 집일수록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다. 결혼 1년차 조영호·서현정 부부는 18평형 전세 빌라에서 신혼의 행복한 꿈을 꾸고 있다. 비록 10여 년이 넘은 18평형 빌라지만 달콤한 신혼의 모습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단장되어 있었다. 집 안 대부분의 패브릭을 직접 만들 정도로 솜씨 좋은 아내와 도어 회사에 다니는 감각 뛰어난 남편이 각자의 취향을 살려 인테리어에 신경을 섰다. 전셋집이다 보니 개조 공사 하나 없이 있는 구조 그대로 직접 꾸.. 2007. 8. 8.
큰돈 들이지 않고 집안 확 바꾸는 5가지 방법 큰돈 들이지 않고 집안 확 바꾸는 5가지 방법 간단한 포인트 월 데커레이션, 몰딩 장식, 시트지 붙이기, 타일 & 파벽돌 시공, 손잡이 바꾸기 등 큰 공사를 하지 않고도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간편 리모델링 노하우를 공개한다. ▲after ▲Before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포인트 월 데코 집안 벽지가 낡았거나 밋밋해 바꾸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된다면 포인트 벽 꾸밈을 시도해보자. 포인트 벽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벽면은 침실의 침대 헤드 뒤쪽과 거실 소파 뒤, 현관 입구 벽 등. 거실의 TV가 놓인 공간에 포인트 벽을 만들면 산만해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포인트 벽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화사한 패턴과 컬러의 벽지나 패브릭을 바르는 것. 로맨틱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플라워 패턴에 펄이.. 2007. 8. 8.
[지하의 집을 말하다] 가수 하림 지하의 집을 말하다] 가수 하림 혹여 뮤직 비디오라도 촬영한 것일까. 강렬한 컬러와 반짝이는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에스닉 패브릭으로 꾸민 침대, 술병을 활용해 만든 촛대와 별 모양 모로칸 램프, 그리고 유럽 어디에선가 봤을 법한 인형극 가면 장식…. 10평 남짓한 이곳에 어둠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국적인 풍경은 비범함 그 자체다. 침대 옆에 놓인 신시사이저와 기타, 아코디언 등의 악기가 아니었다면 이곳이 음악가의 작업실이라는 것을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할, 마치 영화 세트장 같은 공간. 애잔한 떨림과 깊은 음색으로 ‘출국’, ‘난치병’ 등의 노래를 히트시킨 가수이자 윤종신, 박정현 등의 가수의 곡과 각종 드라마 음악을 작곡하고 연주하는 뮤지션 하림(본명은 최현우) 씨의 음악은 바로 3년 전부터 이 에스닉한.. 2007. 8. 8.
발코니 활용법 … 7평 공간의 `행복한 변신` 발코니 활용법 … 7평 공간의 `행복한 변신` 발코니 개조가 합법화되면서 이 발코니가 집안 분위기를 확 바꾸는 활력소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2~3년 전 만해도 발코니는 거실과 방을 넓게 쓸 수 있는 보조공간 정도로 인식됐지만,요즘은 워낙 다양한 용도로 바꿔지고 있기 때문이다. 거실쪽 발코니는 서재,미니정원 등으로 쓰이고,주방 쪽은 홈바나 식사공간 등으로 탈바꿈된다. 안방 쪽은 아담한 티룸이나 드레스룸 등으로 변신하고 있다. 자녀들의 놀이터나 공부방 등으로 쓰이기도 한다. 발코니 전체 면적은 보통 20평형대에서는 4~6평,30평형대는 7~9평 정도 된다. 좁은 면적이 아니다.계획만 잘 짜면 비싼 돈 들여 큰 평형으로 옮겨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요긴하게 쓸 수 있다. ◆ 거실 발코니는 미니정원이나 서재로 .. 2007. 8. 8.
모델하우스에서 찾은 新인테리어 노하우 모델하우스에서 찾은 新인테리어 노하우 반짝반짝 집꾸밈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전문가가 꾸민 모델하우스에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노하우가 숨어 있다. 집 꾸밈에 관한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모델하우스에서 배우는 데코 아이디어. 30평 / 여의도 더샵 아일랜드 파크 01 식탁으로 거실과 주방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구분 싱크대와 같은 소재, 디자인으로 맞춘 식탁을 싱크대 옆에 나란히 붙여 거실과 주방을 자연스럽게 분리했다. 주방에는 핸들리스형 싱크대를 설치해 오픈된 공간이 한결 깔끔해보인다. 화이트 계열로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공간에 유선형 스틸 스탠드로 변화를 주었다. 02 거실 벽 가득 짜 넣은 수납장 TV를 놓아 버려지는 공간인 거실 벽 가득 장을 짜 수납 공간을 넓혔다. 여기에 컬러 시트지를 붙여 포인트.. 2007. 8. 8.
낡은 듯 멋스러운 '빈티지 스타일' 지금 당장 따라하는 빈티지 인테리어 올 가을 낡은 듯하면서도 은근히 멋스럽고, 이국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로 이끄는 빈티지 인테리어가 대유행. 오래된 가구나 친정어머니의 장롱에서 찾아낸 천 조각을 이용해 정감 넘치는 코너를 꾸며보자. 따로 돈 들이지 않고도 지금 당장 따라할 수 있는 빈티지 인테리어 DIY. 레이스 패브릭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이스 소품은 빈티지 인테리어에 즐겨 사용되는 요소. 아기자기하고 정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침구의 일부분이나 쿠션, 테이블보 등에 활용하면 효과적. 직접 손뜨개를 할 수도 있겠지만, 시중에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손쉬운 방법. 손때 묻은 낡은 가구 오랜 세월을 거쳐온 듯 여기저기 칠이 벗겨진 낡은 가구는 빈티지 인테리어의 필수 아이템... 2007. 8. 8.
유럽풍 앤티크 가구와 오리엔탈 소품으로 꾸민 ‘안녕, 프란체스카’ 인테리어 유럽풍 앤티크 가구와 오리엔탈 소품으로 꾸민 ‘안녕, 프란체스카’ 인테리어 앤티크 스타일의 가구와 오리엔탈 소품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안녕, 프란체스카’의 저택 속으로 들어가보자. Living Room 프란체스카 저택의 실제 집주인은 할인매장 까르푸 상무인 프랑스인. 대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주인의 오리엔탈 가구와 드라마 촬영을 위해 준비한 앤티크 가구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거실은 유럽풍 샹들리에와 앤티크 가구를 기본으로 곳곳에 동양적인 느낌이 풍기는 거실장, 차이나풍 조명 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01_ 차이나풍 조명으로 오리엔탈 분위기를 더한다. 02_ 동양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실장. 반질반질 묻은 손때가 더욱 멋스럽다. 03_ 밧줄을 엮어 만든 독특한 디자인의 볼은.. 2007. 8. 8.
진정한 원룸, 화장실 튀어나오는 방 방 하나로 이루어진 거주 공간을 뜻하는 원룸은 실제로는 투룸(two room)이다. 욕실을 따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디자인 뉴스 매체인 얀코 디자인이 12일 소개한 '원셀프 룸'은 진정한 원룸의 모델이다. 칸막이가 전혀 없는 것이다. 벽이 가로 세로 1m로 나뉘어져 있는데, 샤워 부스와 변기와 세면대가 모두 그 벽 속에 숨어 있다. 필요할 때마다 벽의 수납장을 열어 끄집어내서 쓰면 되는 것이다. 방이 하나인 것처럼 거주하는 사람도 단 한 명이어야 한다 2007. 8. 8.
물감 칠하듯, 집안의 色 바꿔보세요 물감 칠하듯, 집안의 色 바꿔보세요 빨간 우산 파란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 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어린 시절 즐겨부르던 동요의 한 소절이다. 노래를 흥얼거리면 원색의 정겨움이 고스란히 살아난다. 십수년을 달려가서 만날 수 있는 추억도 묻어난다. 이처럼 색의 힘은 위대하다. 우리네 일상은 색의 힘에 의해 지배를 받는다. 만약 쌀밥이 흰색이 아니고 파란색이라면 선뜻 손이 가지 않을 것이다. 또 도시에서 맞는 장마가 우울한 회색이라면, 전원에서 맞는 장마는 산뜻한 초록이다. 이렇게 심리 상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색을 이용해 건강과 성격 변화를 꾀하는 것이 컬러테라피다. 요즘 같은 장마철엔 마음자리도 편치 않고 손길 가는 데도 많지만 집안의 색을 바꿔보자. 색이 지닌 고유의 .. 2007. 8. 8.
도심 속 세컨드 하우스, 잠실동 최재복 씨 댁 아파트와 부티크 호텔 사이 집이 한없는 편안함을 주는 안식처라고 생각하는가? 여기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진 부부가 있다. 이 에너지 넘치는 부부가 꾸민 세컨드 하우스는 그저 기분 좋게 머물다 홀연히 떠날 수 있는 부티크 호텔을 닮았다. 강렬한 색감이 더해진 감각적인 모던 아파트의 문을 나서면 당장이라도 낯선 여행지의 풍경이 펼쳐질 것처럼…. 1 남다른 콘셉트의 세컨드 하우스를 의뢰한 안주인 김인선 씨. 거실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가구를 배치하고, 색과 장식을 최대한 절제한 모던 스타일로 연출했다. 호텔, 고급 레스토랑 등 주로 상업공간의 인테리어 마감재로 사용되는 대리석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2 침실 입구의 전실 전경. 입구에는 화이트 톤의 대리석 바닥. 문틀은 이와 대비되는 블랙 컬러의 대리석.. 2007. 8. 8.
자유로운 조합으로 독특한 개성을 살린다! Kitsch Style 키치(Kitsch)란 19세기 말 독일 뮌헨의 예술가들이 처음 사용한 미술 용어다. 당시엔 저속한 미술품이나 상류사회를 향한 중산층의 동경심을 만족시켜줄 만한 그럴 듯한 대량 생산 복제품 등의 비판적인 의미로 사용됐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움 속에서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느낌을 추구하는 하나의 예술 장르로 개념이 확대되고 있다. 인테리어에서도 키치는 스타일링의 묘미를 더하는 주제로 제안돼 개성 있는 공간을 표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색상과 소재, 전통과 현대를 하나의 공간에 배치하는 등 상반된 요소들의 조합에서 오는 키치 스타일만의 독특한 재미를 느껴보자. 고급스러운 느낌의 보석과 재활용 소품, 전통적인 모티프와 유쾌한 장남감 등의 믹스 앤 매치로 키.. 2007. 8. 8.
고재가구 vs 고가구로 꾸민 공간 고풍스러운 멋이 살아 있다 고풍스러우면서도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주는 고재가구와 고가구를 이용한 집 꾸미기 노하우를 배워보자. 오래된 한옥의 나무로 만든 현대적인 디자인의 고재가구 한옥에 쓰였던 나무를 이용해 현대적인 쓰임새의 가구로 만든 고재가구. 한옥의 구조물 중 견고하고 좋은 재질만을 선택해서 만든 것이라 튼튼하고 묵직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엔탈이나 젠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잘 어울린다. 심플하면서도 고전적인 멋을 풍기는 고재가구로 꾸민 침실. 모던한 가구와 믹스&매치해도 멋스럽다. 자연스러운 나뭇결이 돋보이는 식탁과 선반장. 화사한 에스닉 스타일의 벽지와 매치하면 독특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완성된다. 대청마루를 뜯어서 만든 좌식 테이블은 특유의 질박한 느낌 때문에 모던한 집에 포인트를 줄 때도 잘 .. 2007. 8. 8.
동화속 나라에 놀러 온 듯한 이승환의 스위트 홈 동화속 나라에 놀러 온 듯한 이승환의 스위트 홈 자료 제공 | INSTYLE 2007. 8. 8.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부곤의 평창동 집 노출 콘크리트와 한지로 마감한~ 기획·정윤숙 기자 / 진행·김희경‘프리랜서’ / 사진·홍중식 기자 설계사무소 코어핸즈 대표이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김부곤의 집은 그에게 휴식을 위한 곳 이상의 의미가 있다. 평소에는 자신만의 일에 푹 빠질 수 있는 작업실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파티 장소로 쓰인다는 그의 개성 있는 집을 들여다보았다. ▲문이 없는 독특한 구조로 돼 있어 거실에서 보면 모든 공간이 하나로 통한다. 맞은편으로 이어진 와인바, 와인바와 이어진 서재, 그리고 서재와 통하는 작업실은 거실의 베란다와 연결돼 있다. 인테리어 설계사무소 코어핸즈의 대표이자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부곤(49). 두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짧.. 2007. 8. 8.
욕실 소품 [디허브]코너선반 [디허브]휴지걸이 [디허브]비누받침 욕실 타일에 부착하여 욕실용품 정리 화장품 및 세안도구 정리 자료제공 | 스토리샵 2007. 8. 8.
이노베이 니모(Nimo) 2단 서랍옷장 이노베이 니모(Nimo) 2단 서랍옷장 자료제공| FOD 2007. 8. 8.
[발렌티노루디] 핑퐁 사각대쿠션세트 - 바이올렛 [발렌티노루디] 핑퐁 사각대쿠션세트 - 바이올렛 - 원룸이나, 신혼집, 청소년들의 방이나 아담한 거실 등, 소파를 놓기 부담스러운 공간에 포근한 빅쿠션을 매치해 누워서 TV를 보거나 책을 읽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세 요. - 110의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의 싱글사이즈 빅쿠션,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이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쿠션감을 자랑합니다. - 충전재 : 포근한 목화, 폴리혼방의 솜과 쿠션감이 살아있는 폴리 100% 솜을 기호에따라 선택하세요. - 상큼한 칼라의 조화가 너무나 깜찍한 핑퐁 대쿠션세트입니다. - 기린캐릭터로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제품입니다. 자료제공 | 이베딩 2007. 8. 8.
소품] 큐티 핑크A 4인식탁소품세트 식탁보+등커버4+끈방석4+방석솜4+티슈커버 * 침구세트,슬리퍼, 주방장갑, 앞치마, 티슈커버, 방석, 쿠션, 냉장고손잡이커버 등등 사랑스런 핑크색 도트무늬 패턴으로 많은 제품을 구성해 놓아 코디 하시면 한층 더 화사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1. 식탁보 - 깜찍한 도트 테이블보에 귀여운 핑크색 도트프린트로 사랑스러움을 더욱 강조한 상품입니다. - 식탁보로 편안안 느낌과 화이트 핑크도트 이중 프릴에 면레이스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2. 식탁 의자 등커버4 - 깜찍한 도트 테이블보에 귀여운 도트 식탁 등 커버와 방석으로 사랑스러움을 더욱 강조해 보세요~! - 식탁 등커버는 솜 사시를 대어 푹신하고 편안안 느낌과 화이트 핑크도트 이중 프릴에 면레이스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3. 식탁 끈방석4 - 귀여운 핑크 도트방석~! - 화이트,핑크.. 2007. 8. 8.
[소품] 큐티 바란스 커튼(180*32cm) 소품] 큐티 바란스 커튼(180*32cm) - 햇살이 눈부시게 비치는 창가에 사랑스런 도트 바란스 커튼을 달아보세요 - 귀엽고 사랑스런 분위기에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을꺼예요~! - 주방커튼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 귀여움을 강조하기 위해 리본으로 묶을 수 있게 되었구요 화이트 이중 프릴에 주름을 풍성하게 잡아 연출하시면 더욱 귀엽고 사랑스런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답니다. - 침구세트,슬리퍼, 주방장갑, 앞치마, 티슈커버, 방석, 냉장고손잡이커버 등등 사랑스런 도트무늬 패턴으로 많은 제품을 구성해 놓아 코디 하시면 한층 더 화사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이베딩 2007. 8. 8.
[루니툰] 네오 루니툰 차렵매트세트 [루니툰] 네오 루니툰 차렵매트세트 자녀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 보세요!!~ 너무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들을 패치스타일로 코디하여 제품을 돋보이게하며 깔끔한 이미지를 줍니다. - 차렵이불이라 솜과 일체형으로 간단하게 이불을 세탁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워너브러더스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에니메이션 케릭터를 디자인에 도입하여 만들어서 어린아이부터 중고생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상품입니다 - 이불에 프릴과 베개커버에 프릴처리로 귀여움을 더한 침구세트입니다. 자료제공 | 이베딩 2007. 8. 7.
아이리스,베네치아,라디안,스칼렛,파파야 로만세이드5종 아이리스,베네치아,라디안,스칼렛,파파야 로만세이드5종 자료 제공 | 리드센스몰 2007. 8. 7.
패턴 입은 주방의 색다른 스타일 이전까지 주방은 살림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깨끗하고 단순한 것이 최고의 미덕이었다. 하지만 비교적 수납 공간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공간도 넓어지면서 이제는 주방에도 패턴을 입혀 스타일을 표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렇다면 주방에는 어떤 패턴들이 어울릴까? 1. 플라워 패턴의 빨간 방석으로 포인트 강렬한 빨간색 바탕과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어울린 방석이 주방을 환하게 하는 듯. 화이트 컨트리 스타일이나 로맨틱 스타일 식탁 의자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패턴의 방석이다. 테이블클로스는 잔잔한 체크 패턴을 골라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하였다. 의자는 바인홈. 장미패턴 방석은 인하우스에서 원단을 구입해 제작하였다. 2. 톤 앤 톤 모자이크로 주방을 모던하게 모자이크도 패턴의 종류 중 하나다. 빨간색, 다홍색, 주.. 2007. 8. 7.
공간에 어울리는 주방 색깔 찾기 밋밋한 화이트 주방에 싫증이 난다면 주방 타일을 바꾸거나 조명으로 변화를 주면 좀 더 따뜻하고 산뜻해 보인다. “우리 집 주방과 어울리는 자잘한 인테리어 소품을 구입하거나 조명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패널형 싱크대와 컬러풀한 타일, 아이디어 그릇 수납장까지 화이트 컬러 싱크대의 장점은 공간이 넓고 환해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색깔 없는 밋밋한 주방이 될 수 있다. 이럴 때는 싱크대를 패널로 처리하고 화려한 컬러의 타일로 포인트를 주면 나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세련된 주방이 된다. 여기에 2단으로 만든 오픈형 그릇 수납장을 설치하면 접시와 찻잔, 각종 그릇을 보기 좋게 수납할 수 있는 장점이 생긴다. 그릇을 옆으로 꽂는 컨트리풍 디자인이라 다양한 디자인.. 2007. 8. 7.
때로는 가짜가 더 아름답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모형 제품들이 많다. 계절에 관계없이 싱싱한 과일은 가족들 입맛을 돋워 주고, 활짝 핀 꽃 한 송이는 마음을 즐겁게 해 준다. ‘가짜’로 자연 친화적이고 유머러스한 데코레이팅을 시작해 보자. | 아이디어 1 | 컬러풀 과일 데커레이션으로 식욕을 돋운다 유리볼에 과일 모형을 가득 채워 넣어 보자. 식탁 위에 유리볼을 두면 화병 못지않은 효과가 있다. 사과와 딸기, 포도 같은 과일은 컬러가 다양해서 보는 즐거움이 크다. 모양도 모두 달라서 한데 모아 두어도 지루하지 않다. 하나 집어 베어 물고 싶은 마음이다. | 아이디어 2 | 꽃등 하나가 우리 집을 더 화사하게 꾸민다 라인이 심플한 샹들리에가 밋밋하다고 생각되어진다면 조화를 활용해 분위기를 바꿔 보는 것은 어떨까? 샹들리에 틈새에 .. 2007. 8. 7.
런치테이블을 글라스와 메탈로 근사하게~ 날씨가 더워지면서 밥보다는 시원한 면 요리가 생각나는 요즘, 간단한 국수나 파스타 등의 요리로 자칫 심심해 보이는 런치 테이블을 글라스와 메탈을 이용해 근사하게 업그레이드시켜 보자. 메뉴만 바꾸면 브런치나 디너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심플&이지 아이디어 컬렉션. suggestion 1 글라스와 메탈 소품 준비&쇼핑 가이드 “테이블에 시원해 보이는 글라스나 메탈 재질로 만든 그릇과 소품을 놓으면 한결 시원함을 느낄 수 있죠.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글라스나 메탈로 된 소품을 세트로 구비하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어 세팅하기가 어렵다고들 생각해요. 테이블 세팅을 할 때 꼭 디자인이 똑같은 제품을 사용해야 제대로 세팅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플레이트나 매트만 같은 것으로 깔고 위에 놓는 것은 다양하게 변화를 .. 2007. 8. 7.
초화로 꾸민 미니 키친 가드닝 초화로 꾸민 미니 키친 가드닝 모둠 정원, 철제 트레이 센터피스 컨테이너 하나에 여러 종의 식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생명력이 좋고 성장 조건이 비슷한 식물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헤이블야자, 아이비, 초설, 히포에스테스 등이 함께 심었을 때 잘 어울리는 소재들. 트레이에 옮겨 심을 때는 높이가 있는 식물과 낮은 식물을 적절히 섞고 옮겨 심은 뒤에는 물을 충분히 줘 서로 밀착시켜야 한다. 서로 다른 식물을 모아 심었기 때문에 뿌리와 뿌리 사이, 흙과 흙 사이에 공간이 생기기 때문이다. 재료 헤이블야자, 핑크 히포에스테스, 타라, 아이비, 석창포, 초설, 배수 구멍이 있는 철제 트레이, 배양토, 자갈이나 마사토 1 배수 구멍이 있는 철제 트레이에 물 빠짐이 좋은 자갈이나 마사토를 얇게 깔고 그 위에 배양토를.. 2007. 8. 7.
천원짜리 물건으로 만든 아이디어 생활 소품 천원 숍에는 품질 좋고 예쁘기까지 한 장식 소품부터 수납 용품까지 아이디어 제품들이 넘쳐 난다.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서로간의 조합을 통해 색다른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이제 천원으로 쇼핑을 시작해 보자. [ 하나로도 충분하다 ] Idea 1 스커트 행어를 레시피 걸이로 활용하기 스커트 행어를 주방용 레시피 걸이로 활용해 보자. 스커트 행어의 집게에 레시피를 꽂아 조리대 가까운 곳에 걸어 놓으면 요리할 때 편리하고, 필요에 따라 쉽게 교체도 할 수 있다. 특히 잡지 등에서 오린 레시피를 끼워 놓으면 잃어버릴 염려도 없어 좋다. Idea 2 스테인리스 스틸 바스켓으로 음료 즐기기 수납 용도로 많이 쓰는 스테인리스 스틸 바스켓을 음료 보관함으로 활용해 보자. 스테인리스 스틸 바스켓에 얼음을 가득.. 2007. 8. 7.
일본식 내추럴 빈티지 스타일 패브릭 커튼, 테이블클로스, 러너, 매트…. 집안을 꾸밀 때 패브릭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 중 하나가 다름 아닌 주방이다. 그러므로 스타일리시한 주방 분위기를 원한다면 패브릭 매치를 잘해야 한다. 패브릭의 특징을 살려 연출한 스타일별 패브릭 매치 노하우. 일본식 내추럴 빈티지 스타일의 패브릭은 화려한 패턴보다는 다소 거친 질감의 자연스러운 리넨 소재나 화이트나 베이지, 레드 등의 기본 컬러에 작은 플로럴 패턴이 있는 원단을 말한다. 전체적으로 튀지 않고 편안하며 일본식 자연주의 감각이 드러날 수 있도록 스타일링하는 것이 포인트. matching know-how 내추럴한 리넨 소재에 톤이 강한 레드나 블루 컬러를 믹스하면 일본풍의 내추럴 빈티지 스타일 완성. 원단의 재질이나 두께보다는 색감에 맞춰 배열하고 스티.. 2007. 8. 7.
내추럴한 디저트 테이블 세팅 준비&쇼핑 가이드 “가볍게 즐기는 디저트 파티는 피로가 살짝 몰려오는 오후에 어울리지요. 디저트에서 빠지지 않는 것은 바로 달콤한 음식. 당분이 피로를 일시적으로 풀어줘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디저트 테이블은 다른 테이블과 달리 음식의 양이 적어 허전해 보이기 쉬우므로 테이블을 꾸밀 때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휘하는 것이 좋아요. 이때 저렴하게 테이블을 꾸밀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자연 소재를 이용하는 것이지요. 수국이나 이끼, 조약돌 등을 테이블 위에 얹으면 수목원에 온 듯 상쾌한 공간 연출을 할 수 있어요.” 스타일링하기 좋은 자연 소재 1 모래 깊은 볼이나 접시 등에 모래를 담고 미니 양초를 올리거나 허브 줄기 등을 꽂으면 좋다. 2 대국도(아비스) 야자 잎사귀처럼 길이가 길고 두꺼운 대국도는 테.. 2007.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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