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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팁

빈티지 소품으로 멋스럽게 변신하다! 재생지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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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소품으로 멋스럽게 변신하다! 재생지의 재발견

한번 쓴 종이를 녹여 다시 만든 종이여서일까? 재생지에선 낡은 듯 자연스러운 멋이 묻어난다. 빈티지 스타일이 유행하는 요즘, 누런 빛깔의 재생지가 다시 대접받고 있다. 우체국 소포 포장지, 식료품 가게 종이봉투, 빛바랜 신문지…. 생활 속에서 늘 접하는 재생지로 만드는 소박한 데코 아이디어.

Photo Frame & Stamping Box
자연스러운 컬러와 빈티지한 멋의 재생지는 컨트리풍 인테리어에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 재생지로 만든 간이 액자와 재생지 박스로 내추럴 스타일의 벽을 연출했다. 재생지에 가족사진을 붙여 만든 액자를 마끈으로 달아 자연스러운 멋을 더하고, 재생지 박스엔 다양한 패턴을 스탬핑해 포인트를 준다.

Flower Vase Wrapping
제대로 된 화기가 없을 땐 재생지를 활용해보자. 재생지를 접어 봉투를 만든 뒤 패트병이나 못쓰는 컵을 넣는다. 여기에 영자 신문을 덧대거나 스탬핑한 재생지 태그를 달면 내추럴한 멋이 흐르는 화기가 완성된다. 재생지로 만든 화기엔 화려한 색상과 모양의 꽃이 잘 어울린다.

Memo Holder
재생지 가장자리를 살짝 태우면 빈티지한 멋이 더해진다. 코르크 마개와 와이어를 이용해 홀더를 만들고 집게로 태운 재생지를 고정하면 메모홀더 완성. 주방에 두고 레시피 북으로 활용해도 좋다.

Menu Board
손님 초대상에 그 날의 요리를 적은 메뉴판을 올려놓으면 주인의 센스를 뽐낼 수 있다. 재생지를 삼각기둥 모양으로 접어 손님 이름과 메뉴를 레터링한 뒤 요리 사진을 붙이면 센터피스로도 손색없는 메뉴판이 완성된다.

Present Packing
원래 포장지로 활용되는 재생지에 몇 가지 포인트를 주면 선물 포장용으로도 그만이다. 스탬핑한 재생지 띠를 두르거나 트레이싱지로 한 번 더 래핑한다. 재생지는 다소 칙칙해 보일 수 있으므로 꽃으로 장식하는 것도 좋은 방법.

Handmade Notebook
낡은 듯한 느낌이 멋스런 재생지로 만든 앤티크 스타일의 노트북. 재생지를 원하는 양만큼 일정한 크기로 재단한 뒤 한쪽 면을 펀칭하고 마끈으로 묶어 고정한다. 재생지와 어울리는 흑백 혹은 세피아 톤 사진을 붙이고 가장자리를 태운 재생지에 문구를 적어 매치하면 완성.

Tag Ornament
재생지로 태그를 만들면 훌륭한 오너먼트가 된다. 재생지를 손으로 찢거나 핑킹가위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모양으로 자른 뒤 원하는 패턴의 스탬프로 장식한다. 윗부분을 펀칭한 뒤 마끈을 연결하면 완성. 컨트리 스타일을 원한다면 나뭇가지에 매달아 연출한다.

스탬프 협찬 / 스탬프마마(02-2635-0971, http://www.stampmama.com/) 스타일리스트 / 정인지(제시홈데코, 031-896-0826) 어시스트 / 금수경 진행 / 성하정 기자 사진 / 홍태식(FLEX 비주얼 스튜디오, 02-516-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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