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이의 성장에 따라 높이와 기능을 조절해 쓸 수 있는 AZ 책상 어린이의 성장에 따라 높이와 기능을 조절해 쓸 수 있는 책상이 등장했다. 프랑스의 젊은 디자이너 기욤 부베(Guillaume Bouvet)가 선보인 ‘AZ 책상’은 ‘혁신적인 디자인’이라는 표현답게 어린이가 성장함에 따라 크기를 조절해 쓸 수 있다. ‘AZ 책상’은 필요한 상태에 맞춰 책상이 될 수도 있고 놀이판이 될 수도 있는 등 기능과 모양을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석칠판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캔버스가 되기도 하고, 읽기, 쓰기, 퍼즐놀이, 그림그리기 등을 하고 싶다면 칠판을 가로로 눕혀 끼워서 책상으로 바꾸면 된다. 말 그대로 기능면에서 A부터 Z까지를 고루 갖춘 셈이다. ‘AZ 책상’은 의자와 책상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두 원목으로 만들어 졌다. 각 부분은 조립식으로 누구나 쉽게 조립할.. 더보기 또르르 굴리는 육각형 연필 주사위 영국의 디자인 오피스 ‘세바스찬 번(Sebastian Bergne)社’에서 육각형 연필 주사위를 선보였다. 연필 주사위는 흰색의 육각형 연필 끝 부분에 각 면마다 주사위 점이 그려진 매우 간단한 아이디어 제품이다. 공부를 하다가 머리를 식힐 때, 순서를 정해야 할 때 또르르 굴려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물론 도통 알 수 없는 문제의 답을 적어야 할 때도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겠다. 가격은 두 자루에 3유로(5달러)이다. 더보기 잠자는 용도 뿐 아니라 놀이감으로도 훌륭한, 아이들을 위한 이층 침대 마지스(Magis)社는 잠자는 용도 뿐 아니라 놀이감으로도 훌륭한, 아이들을 위한 이층 침대를 출시하였다. 회전 성형을 한 폴리에틸렌 프레임을 사용하여 매우 튼튼할 뿐 아니라, 모서리 부분이 모두 둥글어 아이들을 위한 침대에 제격이다. 세척하기 편리하고, 조립과 해체 모두 용이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의 취향에 따라 디자인도 함께 변경할 수 있다. 싱글 베드 디자인으로도 출시되었다고 하니, 마지스(Mag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trendir.com/a rchives/005308.html 더보기 이케아 어린이 꽃 벽 조명 재질 : 폴리프로필렌플라스틱 - 사이즈 : 지름: 34 cm / 높이: 7.5 cm - 사용전구 : E14베이스 최대 25W (전구는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전구는 파손,불량시 재발송안됩니다.) - 어린이 방 벽에 나사로 고정하여 사용하시는 벽 조명입니다. - 은은한 불빛으로 아이들 방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조성하며, 어린이방 장식효과도 뛰어납니다. (독서 시에는 꽃조명만 켜고 사용하시지 마세요.) - 색상은 2가지로 연분홍과 흰색이 있습니다.. 코드선은 흰색입니다. > 링크> 이케아 램프 - 더보기 아이방가구 고르기! 우리 아이 첫 책상, 선택의 기준 ■ 둘이 함께 앉을 수 있어요 - 탁자&의자 무겁지 않아서 이동이 간편하기도 하지만 아이 방이나 거실 한 귀퉁이에 아이의 자리를 정해줄 수 있어 좋다. 만 1세부터 사용하기 적합하며, 2~4명의 아이가 동시에 앉을 수 있어 자녀가 둘 이상인 가정에 더욱 유용하다. :::고르는 요령::: 1 심플한 디자인으로 고른다 내구성이 좋은 플라스틱이나 MDF 소재의 DIY 제품이 대부분. 구입 전 조립이 간단한지 꼭 확인한다. 2 의자는 2개 이상 포함된 것이 좋다 유아용 탁자 세트는 2인 이상 앉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의자가 4개로 구성된 제품도 있다. 단, 의자를 별도로 구매하는 제품은 가격이 더 비싸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의자와 세트인 것으로 고른다. 3 상판은 넓을수록 좋다 둘 이상 사용하려면 테.. 더보기 아이 방 분위기 살리는 커튼 커튼은 밋밋한 아이 방에 포인트 인테리어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 최근엔 면은 물론 리넨, 블라인드, 롤스크린까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커튼이 인기를 끌고 있다. Cotton 주름이 많으면 먼지가 많이 끼어 어린아이들의 천식이나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름이 적고 세탁이 가능한 심플한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컬러는 가구와 아이의 성향을 고려해 선택할 것. 자주 바꿔주지 못한다면 심플한 도트나 스트라이프 같은 디자인이 무난하다. 동대문시장에서 직접 천을 떼서 제작할 경우엔 아이 방의 창문 사이즈를 잰 다음 디자인을 그리거나 프린트한 뒤 원단시장에서 천을 구입하면 된다. 면은 1마당 4000~6000원, 제작비는 1폭당 5000원 선으로 잡으면 충분하다. 수입 원단이나 길이가 길어질 경우에는 공.. 더보기 '아이 방' 똑똑한 수납 레시피 사내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수납이 가장 고민이었다는 김소인(36세,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씨. 장난감, 교구 등 워낙 잡다한 용품이 많아 정리정돈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때뿐이다. 가장 골칫거리는 장난감.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장난감을 굳이 종류별로 정리하고 반듯하게 놓으려하기보다는 한 통에 크기별로 모아 아이들 스스로도 쉽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게 했다. 수납의 가장 큰 미덕은 쓰지 않는 물건을 과감하게 버리는 것. 아이가 자라서 못 입게 된 옷이나 장난감은 친척들에게 선물하거나 그때그때 버린다. 또한 아이 방을 꾸밀 욕심에 이것저것 많이 사서 놓으면 일관성도 없고 방이 복잡해 보이므로 쇼핑할 때는 계획적으로 필요한 목록과 사이즈와 색 등을 미리 체크한 뒤 구입한다. 작은 공간 안에 이불, 침구, .. 더보기 아이들의 키를 기록할 수 있는 스티커 아이들이 한창 자랄 때는 매년 키 재는 일이 연례행사이다. 연초마다 벽에 키를 표시하는 집도 많다. 그냥 벽에 표시하지 않고 아주 재미있게 아이들의 키를 기록할 수 있는 스티커가 나왔다. 이 스티커는 벽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는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떼어낼 수도 있다. 스티커는 동물, 인어, 해적 등 8가지 다른 패턴으로 나왔다.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방에 딱 들어맞는다. 총 170cm까지 기록할 수 있다. 아이가 키를 잴 때 찍은 사진도 디스플레이 할 수 있도록 액자 스티커도 함께 나왔다. STE에서 판매하는 이 스티커의 가격은 1,280엔이다. 출처 http://www.stejp.net/decowall09/index.html 더보기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