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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팁

큰돈 들이지 않고 집안 확 바꾸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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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 들이지 않고 집안 확 바꾸는 5가지 방법

간단한 포인트 월 데커레이션, 몰딩 장식, 시트지 붙이기, 타일 & 파벽돌 시공, 손잡이 바꾸기 등 큰 공사를 하지 않고도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간편 리모델링 노하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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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포인트 월 데코

집안 벽지가 낡았거나 밋밋해 바꾸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된다면 포인트 벽 꾸밈을 시도해보자. 포인트 벽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벽면은 침실의 침대 헤드 뒤쪽과 거실 소파 뒤, 현관 입구 벽 등. 거실의 TV가 놓인 공간에 포인트 벽을 만들면 산만해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포인트 벽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화사한 패턴과 컬러의 벽지나 패브릭을 바르는 것. 로맨틱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플라워 패턴에 펄이 들어간 화사한 벽지를,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큼직하고 부드러운 문양에 단조로운 컬러가 어우러진 심플한 벽지를, 오리엔탈풍으로 꾸미고 싶다면 동양적인 문양의 강렬한 컬러 벽지를 고른다. 국산 벽지는 1롤당 4만~5만원대, 수입 벽지는 1롤당 7만~40만원대까지 가격이 달라진다. 벽지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1마당 3천~1만원대인 패브릭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여기에 요즘 유행하는 패널을 붙여 장식하면 좀더 고급스럽고 화사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 액자를 이용한 포인트 월

벽면에 딱풀이나 접착식 스프레이를 이용해 단색 패브릭을 붙이고 가장자리를 둘러가며 시침핀을 꽂아 팽팽하게 고정한다. 우드락을 원하는 크기로 자르고 패브릭의 컬러와 어울리는 화려한 패턴의 벽지를 바른 다음 아크릴 물감으로 페인팅한 나무막대를 잘라 우드락의 테두리를 둘러주면 완성. 같은 장식을 여러 개 만들어 조르르 붙여주면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우아한 분위기가 물씬~ 몰딩 장식

벽면이나 가구에 몰딩을 붙여 집안을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바꿔보자. 몰딩은 밋밋한 천장 및 벽면에 붙여 입체감을 살리거나 화이트 가구에 붙여 로맨틱하게 리폼할 수 있다. 또 액자나 메모판 등 작은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데도 이용된다. 몰딩은 폴리우레탄, PVC, MDF, 링크러스트 등 다양한 소재가 있으며 흰색부터 금색, 은색, 갈색 등 여러 가지 컬러와 문양이 있으므로 원하는 대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을지로 2~4가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가격은 포인트 몰딩이나 조각몰딩은 2천원부터, 일반 몰딩은 7천원부터이며 넓이와 소재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난다. 천장이나 벽면에 붙일 때는 목공본드와 얇은 못으로, 가구나 소품에 붙일 때는 글루건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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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몰딩 장식 거울
거울 테두리의 길이에 맞게 조각 몰딩을 자른 후 목공본드로 붙인다. 거울 뒷면에 액자 고리를 달아준 다음 벽면에 달아준다.

02 벽 & 가구 테두리 몰딩
몰딩을 붙일 벽면 길이를 정확하게 잰 다음 크기에 맞춰 몰딩을 자른다. 이때 양쪽 끝은 45도 각도로 잘라 세모 모양으로 만든다. 크기에 맞게 자른 몰딩은 얇은 못이나 양면 테이프를 이용해 벽면에 고정시킨다. 테이블 옆면 길이에 맞춰 몰딩을 자르고 목공본드로 고정시킨다.

① 물결 문양이 로맨틱한 몰딩. 230cm 1만2천원대.

② 너비가 얇은 꽈배기 패턴 몰딩. 230cm 6천~8천원대.

③ 입체적인 문양이 고급스러운 몰딩. 30cm 3천원대.

④ 클래식한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몰딩. 230cm 6천~8천원대.

⑤ 하나씩 잘라 써도 예쁜 연꽃 문양 조각 몰딩. 30cm 3천원대.

⑥ 포인트로 장식하면 좋은 몰딩. 크기에 따라 2천~1만5천원대.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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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만에 뚝딱~
시트지 붙이기

시트지는 붙이기만 하면 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초보자도 시도해볼 만하다. 플라워, 애니멀, 원목 등 패턴과 컬러가 다양해 여러 가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시트지를 붙일 때는 붙일 면을 미리 세정제로 깨끗이 닦아내야 시트지가 들뜨지 않는다. 붙일 면의 가로와 세로 치수를 정확하게 잰 다음 꺾어지는 부분을 고려해 0.5~1cm 정도 여유를 두고 재단한다. 붙이고자 하는 면에 시트지가 고르게 잘 붙도록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마른 걸레로 살살 문지르거나 넓은 자, 큰 붓, 작은 빗자루를 이용해 쓸어가며 붙인다. 기포가 생긴 부위는 시침핀이나 바늘을 이용해 공기를 빼주면 깔끔하게 붙일 수 있다. 시트지를 재단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디자인 테이프를 이용해도 좋다. 디자인 테이프는 화사한 컬러와 패턴이 프린트돼 있고 18~300mm까지 사이즈가 다양하므로 재단할 필요 없이 원하는 곳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 싱크대 문짝 리폼

싱크대 문짝 크기에 맞게 시트지를 재단하고 한쪽 끝에 수평을 맞춰 고정시킨 후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붙인다. 이때 시트지와 문짝 사이에 공기가 들지 않도록 페인트 붓이나 넓은 자로 쓸어주면서 붙인다.

방법만 알면 간단! 타일 & 파벽돌 붙이기

어려울 것 같지만 방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타일 & 파벽돌 시공. 타일은 크기와 컬러가 다양해 벽이나 바닥은 물론 테이블이나 소가구에 붙여 포인트를 주기에 적당하다. 을지로 2~4가나 논현동 자재 거리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타일의 재질이나 크기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타일이야기(www.tile story.com)나 미야데코(www.miyadeco.co.kr)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 소량을 구입할 수 있다. 붙이고자 하는 곳에 맞춰 타일 크기를 정하고 컬러와 무늬가 공간과 잘 어울리는지 확인한다. 타일을 시공할 때는 붙일 곳을 깨끗이 닦고 타일 전용 본드를 바른 후 간격을 맞춰 붙인다. 하루 동안 두었다가 핸디코트를 펴 발라 타일 틈새를 메우고 스펀지로 타일 위에 묻은 핸디코트를 닦아내면 끝. 핸디코트로 타일 틈새를 메우는 작업은 2~3번 반복해야 깨끗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파벽돌은 원래 집을 허물 때 생기는 낡은 벽돌을 말하지만 요즘은 벽돌의 모양만 본떠 얇게 만든 이미테이션 벽돌을 가리킨다. 타일 상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회배(1×1m)당 2만~4만원대. 파벽돌을 시공할 때는 먼저 벽돌 붙일 곳을 깨끗이 닦고 파벽돌을 붙일 자리를 연필로 표시한 다음 파벽돌 뒷면에 압착 시멘트나 타일 본드를 발라 벽면에 붙인다. 이때 세로줄이 서로 엇갈리도록 배치해야 멋스럽다. 파벽돌 사이에 줄눈용 시멘트를 발라 꼼꼼하게 메워주면 완성!

01 파벽돌을 시공한 벽
파벽돌을 붙일 부분의 벽지를 모두 떼어낸 후 붙일 위치를 연필로 표시해둔다. 파벽돌 뒷면에 압착 시멘트나 타일 본드를 발라 벽면에 붙인다. 이때 파벽돌 사이를 1.3~1.7cm 정도 띄고 붙인다. 파벽돌을 다 붙인 후 줄눈용 시멘트를 주입백(짜주머니)에 담아 벽돌 사이의 틈을 메워준다.

02 모자이크 타일 장식 탁자
탁자 테두리 부분에 타일 본드가 묻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를 붙인다. 타일 바닥에 타일 본드를 고루 펴 바른 후 모자이크 타일을 줄 맞춰 촘촘하게 붙인다. 테두리에 붙인 마스킹 테이프를 떼어내고 둘레 길이에 맞춰 자른 나무막대를 목공본드로 고정시킨다.

① 외벽용 타일. 1회배당 1만7천원대.

② 투명 컬러 유리 타일. 1회배당 5만5천원대.

③ 그린 컬러 모자이크 타일. 1회배당 4만5천원대.

④ 육각형 타일. 1회배당 2만7천원대.

⑤ 블루 포인트 타일. 1회배당 1만7천원대.

⑥ 천연 모자이크 타일. 1회배당 5만5천원대.

⑦ 컨트리풍 파벽돌. 1회배당 각 1만7천원대.

   









인테리어 데코의 마침표, 손잡이 달기

방문이나 싱크대, 가구 등의 낡은 손잡이만 새로 바꿔 달아도 집안에 색다른 느낌이 더해진다. 가구 손잡이는 개당 5백원부터 구입할 수 있고 방문 손잡이의 경우 국산은 8천~3만원대, 수입 제품은 4만8천~6만원대 정도. 을지로 3가에는 저렴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이 많으며, 논현동 건축 자재 골목이나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수입품을 비롯해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이 많다. 손잡이를 구입할 때는 손잡이를 달 곳에 맞는 크기의 손잡이를 골라야 하는데 기존 손잡이와 나사를 하나씩 가져가 맞춰보고 구입한다. 나사 2개로 고정되는 손잡이를 구입하려면 나사 사이의 간격을 알아두고 고정 나사가 너무 짧거나 길어서 손잡이가 고정이 되지 않을 때도 있으므로 미리 문짝 두께를 체크한다. 또 방문 손잡이는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열리는 문이 몇 개씩인지 파악해둔다.

01 손잡이 달린 옷걸이
나무틀을 잘라 원하는 컬러로 페인팅한다. 일정한 간격으로 손잡이를 고정할 위치를 표시한 다음 나뭇잎 모양 손잡이를 나사로 고정시키고 나무틀 양쪽에 액자 고리를 달아준다.

02 손잡이 달린 나무 트레이
나무 트레이 양쪽에 균형을 맞춰 손잡이를 고정시킬 자리를 표시한 다음 글루건으로 고정한다. 우아한 곡선의 철제 손잡이를 달아주면 로맨틱한 스타일의 트레이 완성!

① 투명 크리스털 손잡이. 7백원대.

② 흰색 자개 손잡이. 2천원대.

③ 하늘색 플라스틱 손잡이. 5백원대.

④ 나뭇잎 모양 손잡이. 2천원대.

⑤ 빈티지풍 철제 손잡이. 2천5백원대.

⑥ 로맨틱 물방울 모양 손잡이. 2천원대.

⑦ 둥근 고리 모양 손잡이. 2천원대.

⑧ 심플한 화이트 손잡이. 1천원대.

⑨ 우아한 S자 곡선 손잡이. 3천5백원대.

⑩ 앤티크 스타일 손잡이. 각 3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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