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킨 도넛 하드 소파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진 소파로 보는 각도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으로 연출이 가능해 인테리어 소품, 쿠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모두 3개의 원형 쿠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큰 원은 독서, 구멍 통과하기, 말타기, 굴리기 등 간단한 실내 놀이도 가능하다. 커버는 색상별로 교체할 수 있어 편리하며 먼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이물질은 물걸레로 손쉽게 제거할 수 있어 청소도 간편하다. 가격은 25만 800원이다.
■ 소파 바이올렛 Dish Sofa
창가에 앉아 편안하게 TV나 인터넷 웹서핑을 즐기고 싶다면 이 제품을 주목하자. Dish Sofa는 독특한 구조에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때 제격이다. 원형 모양의 쿠션은 온몸을 감싸듯이 만들어졌고 받침대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이동이 손쉽고 외부 충격에 강해 잘 망가지지 않는다. 크기는 104×83×104cm다. 가격은 14만원.
■ 홈플렉스 빈백
소파는 항상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자. 이 제품은 받침대가 필요한 기존 소파와 달리 자루모양으로 생겼으며 내부에는 솜이 아닌 조그만 알갱이로 채워져 있어 몸을 기대면 편안하게 감싸주는 역할을 한다. 어떤 자세라도 자유자재로 앉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세탁시에도 물이 빠지거나 보푸라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포츠 원단을 썼다. 가격은 14만 7,000원.
■ 아이라운지 소파
앉아 있을 때는 좌식소파로 쓰고 눕고 싶을 때는 침대로 활용이 가능한 다용도 소파다. 이 제품은 다양한 각도로 고정할 수 있도록 관절이 내장되어 있으며 마디마디가 엠보싱 쿠션으로 나뉘어져 있어 좀 더 몸에 밀착되며 원하는 각도 조절도 간편하다. 크기는 세로 170cm, 가로 55cm이며 외부 재질은 인조가죽으로 만들었다. 차곡차곡 접어서 보관할 수 있으므로 공간활용도 용이하다. 가격은 9만 8,000원이다.
자료제공 : 인테리어 쇼핑몰 천이백엠 (www.1200m.com)
저렴한 가격에 인테리어 디자인과 실용성을 감안한 사이트 테이블
■ Side table Grand Illusion
언뜻 보면 원탁테이블에 실크천을 얻어놓은 것 같은 이 제품은 디자이너 John Brauer의 작품으로 아크릴에 열을 가해 자연스러운 곡선 하나하나를 균형감 있게 만들었다. 테이블 내부에 조명을 장착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그만이고 주변 가구와도 잘 어울리게 설계했다. 아크릴 보호필름은 열에 약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격은 48만원이다.
■ 로즈마리 매거진랙
거실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낼 때 필요한 서적이나 잡지 등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이드테이블이다. 화이트의 유럽풍 가구 스타일을 접목시킨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라탄직조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무독성페인트를 사용해 안전성을 고려했다. 재질은 MDF로 만들었으며 우레탄 몰딩을 적용해 내구성도 높였다. 가격은 4만 3,000원
■ 해바라기 패션테이블 핑키 600
테이블에 몇 가지 소품을 올려놓다 보면 바닥으로 떨어져 파손될 위험이 적지 않다. 또한 손톱깎이, 반지, 목걸이, 휴대폰 등 분실하기 쉬운 물건도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깜빡 까먹고 잃어버릴 수 있다. 해바라기 패션테이블은 내부에 서랍이 달려 있어 각종 소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고 손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윗면을 유리로 만들었다. 또한 접이식이라 보관 및 이동도 간편하다. 가격은 4만 4,300원.
■ 달셀브 테이블
깔끔하고 실용적인 사이드 테이블을 원한다면 이 제품을 고려해보자. 달셀브 테이블은 원목으로 만들어 보기에도 따뜻한 느낌이 들도록 만들었으며 침대나 소파 옆에 두고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원목은 단단한 소나무로 만들어 파손 위험이 적고 밑부분에는 철 프레임이 달려 있어 무거운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다. 허전한 공간에 하나쯤 마련해두면 제법 실용성이 높다. 사용자가 직접 조립해야 하는 제품으로 가격은 2만원이다.
자료제공 : 인테리어 쇼핑몰 천이백엠 (www.1200m.com)
다양한 분위기로 벽을 변신시켜주는 조명 - LED 옴니오 1
벽에 설치하는 벽등 ‘LED 옴니오(Omnio) 1’이 선을 보였다. 혁신적인 LED 옴니오 큐브는 유연해서 원하는 모양으로 꾸밀 수 있다. LED 큐브들을 차례차례 붙여 놓을 수도 있고, 마음대로 조합할 수도 있다. 하나하나 전등을 켜는 것도 가능하고 몇 개만 골라 켜는 것도 가능하다.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낼 수도 있다.
LED 큐브를 이용해 직접 조명, 간접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고, 한 곳만 집중해 조명을 비추거나 표면 조명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케이스는 회색의 철제 시트로 제작했다. 끝부분이 점점 얇아지는 케이싱으로 정사각형이나, 프리즘 혹은 원통형 모양 중에 고르면 된다.
출처http://www.spectral-online.de/frames.asp?PageNo=FRAMES
[벽등][조 명] - 요즘 뜨는 조명[조 명] - LAMPDA] 스마트 집게 스탠드[예쁜인테리어소품] - 동화같은 크리스마스 인테리어소품![조 명] - 브랜드] 예쁜 조명LAMPDA [램프다][DIY] - 공간에 예쁜 표정을 만드는 작은 빛… 알전구 DIY[주 방/생활가전] - 베스트 조명, 베스트 느낌 (식당 & 부엌)[조 명] - [인테리어&실내건축] 전기 조명공사[아이방] - 아이방 꾸미기-성격에 맞게 꾸며주세요[예쁜인테리어소품] - 예쁜 [LAMPDA]스마일 아동벽등(꽃)
IKEA[이케아]집안 곳곳은 이케아의 영역!
다양한 생활용품 브랜드
1943년에 스웨덴의 알름훌트(Almhult)에 잉바르 캄프라드(Ingvar Kamprad)가 설립했으며 네덜란드의 라이덴(Leiden)에 있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 이케아.
IKEA는 창업주가 자신의 이름 Ingvar Kamprad의 이니셜인 I.K와 그가 성장한 농장과 마을
이름인 Elmtard와 Agunnard의 첫 자 E.A가 합쳐 만들어진 이름이다.
자료제공<천이백엠>
여러가지 물건들을 깔끔하게 정리할수있느 캐비넷
레드색상으로 집안에 포인트를 주어 인테리어효과를
확실하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IKEA [이케아
브라이언(Brain)사가 선보인 래빈(Rabin)은 LED가 내장된 촛불로 일곱 가지의 무지개 색깔로 알록달록 변화하는 장미꽃 모양의 촛불이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왁스 타입의 촛불로 불을 붙이면 LED가 열기에 반응하며 다양한 컬러로 반짝이기 시작한다. 결혼식, 생일, 크리스마스 연출에 이상적이며 욕실에서 기분전환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LED의 연속발광 시간은 24시간이며, 한번 점화되면 LED의 수명은 짧아지기 때문에 점화 후에는 가능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LED 촛불은 꽃잎모양의 제품을 비롯해 총 다섯 가지의 디자인으로 판매 중이며 가격대는 1,100~ 2,205엔이다.
출처 http://store.shopping.yahoo.co.jp/brain8/led-rabin-bara.html
<캔들>[조 명] -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나 파티를 연출하는데 어울리는 소품, 필립스의 LED 캔들 ‘아쿠아라이트’[예쁜인테리어소품] - OTTO 인테리어&생활용품 봄신상품 출시!![예쁜인테리어소품] - OTTO 베스트 히트 인테리어소품![조 명] - 꽃같은 모양의 전력 소비량에 따라 열리고 닫히는 친환경 전등[예쁜인테리어소품] - Today's Home Flame 실루엣 캔들홀더[예쁜인테리어소품] - 크리스마스 장식소품![조 명] - [OTTO] 로맨틱 하트 랜턴[예쁜인테리어소품] - 비즈장식이 포함된 벽걸이용 스콘스로 벽면을 화려하게 연출 [OTTO] 캔들 스콘스[주 방/생활가전] - 세계 도자기 수집가들로 부터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제임스 세들러[예쁜인테리어소품] - 샹들리에 캔들 홀더[주 방/생활가전] - 브랜드 ] 덴마크 menu키친,리빙,와인용품,가드닝 아웃도어용품[벽면,문] - Today's Home 5단 원목 선반[예쁜인테리어소품] -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대리석 느낌의 양초 홀더[예쁜인테리어소품] - 분위기 있는 연출에 제격. OTTO] 나무 모양 캔들 홀더[예쁜인테리어소품] - 소품 하나로, 원 포인트 인테리어
모던 감각이 확실하게 살아있는 디자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암체어(armchair) 35H
모던 감각이 확실하게 살아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인들이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이만한 의자가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각도 조절이 자유롭고 시트와 등받이의 탄력이 좋아 피곤에 지친 근육과 뼈 마디마디를 편안하게 해주는데 적격이다.
하중을 견디는 하단 프레임은 원통형 스틸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 연결했다. 보통 암체어가 몇 단계의 각도를 정해 조절할 수 있는 데 반해 좀 더 세밀하게 사용자에 맞춰 각도 조절을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알루미늄 몰드로 만들어진 베이스와 팔걸이 부분은 에폭시 알루미늄 래커로 마감해 세련미를 살렸다.
좀 더 편안한 의자를 만들기 위해 기계공학 엔지니어이자 디자이너인 프레데릭 소피아(Frederic sofia)와 CTBA(Centre Technique du Bois et de l'Ameublement)의 인간공학팀과 긴밀한 협조 가운데 35H 암체어가 탄생했다. 이들은 시트와 허리 지지대의 서스펜션에도 특별히 신경썼다.
시트 쿠션은 복원력이 매우 높은 폴레우레탄 불텍스(Bultex) 폼 2 kg/m3 - 4.8 kPa를 소재로 사용했다. 등쿠션과 헤드레스트, 풋레스트도 불텍스 폼 38kg/m³ - 3.6 kPa로 했다.
암레스트 앞부분 안쪽에 있는 푸시 버튼은 두 개의 공기 역학을 활용한 뉴매딕 잭에 연결되어 있다. 이 잭은 사용자 몸의 움직임에 따라 암체어의 경사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그리고 다른 두 개의 뉴매딕 잭은 사용자의 몸무게에 자동으로 맞춰 시트와 등쿠션 각도를 조절한다.
등받이 탄력성도 사용자의 몸무게에 따라 조절된다. 백레스트의 뒤쪽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헤드레스트는 전자식 버튼 대신 손으로 조절하여 이상적인 각도를 찾게 했다. 다른 쪽 암레스트에 있는 버튼은 풋레스트 각도를 조절하는 버튼이다.
사진으로만 봐도 세련미와 모던함이 어우러진 35H 암체어의 커버는 마이크로화이바와 천연가죽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두 줄의 스티치로 아우트라인에 포인트를 주었고 커버는 지퍼와 벨크로 테이프를 사용하여 쉽게 탈부착할 수 있게 했다.
출처 http://www.ligne-roset-usa.com/Products/Living/Armchairs/35-H_1344.aspx
조르지오(Giorgio)의 럭셔리 퍼니처 라인 아르마니 카사(Armani Casa)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의류 라인과 마찬가지로 세련되고 누구나 한번쯤 소장하고 싶어 하는 아이템이다.
럭셔리 바흐 칵테일 캐비닛(Bach Cocktail Cabinet)은 세련된 질감처리가 된 문으로 인해 인상적인 느낌을 준다. 바흐 칵테일 캐비닛의 문은 45도 각도의 정교한 줄무늬로 처리되어 있으며, 글로시 블랙 라커를 칠한 나무의 ‘플리세(Plisse)’효과로 마감처리 되어 있다. 4개의 캐비닛 앞문을 열면 안쪽에 4개의 독립된 수납공간이 나타나며, 각각의 수납공간은 짙은 레드 패브릭으로 마감처리 되어 있고, 유리잔, 병, 바 장비(bar accoutrements)를 수납할 수 있는 선반이 구비되어 있다. 바흐 칵테일 캐비닛은 가로 120cm 세로 44cm 높이 135cm이며 아르마니 카사가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제품이다.
아르마니 카사가 자랑하는 두 번째 제품은 럭셔리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벨룬 라운지체어(Balloon Lounge Chair)이다. 벨룬 라운지체어의 디자인은 말 그대로 완벽한 통형이다. 매우 세련되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자랑한다. 독특한 파이프 모양의 쿠션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을 창조한다. 30년대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이 초현대적인 감각의 라운지체어는 신축성이 뛰어난 바이엘라스틱(bi-elastic) 패브릭을 소재로 제작되며, 베이지와 다크 브라운 두 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의자의 베이스는 블랙의 니켈도금 철제로 되어 있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벨룬 라운지체어의 크기는 가로 87cm, 세로 90cm 높이 60cm이다.
출처 http://www.giorgioarmani.com/armani_casa_docs/en/index.html#folderId=it/newCatalogue/Furniture
<조르지오(Giorgio) 아르마니 럭셔리 퍼니처 라인 아르마니 까사>
[거 실/AV] - 삼성전자-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마니/파브 TV' 세계최초 국내출시
[인테리어/건축] - 명품 홈 컬렉션 아르마니 까사(ARMANI CASA)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는 포인트 스티커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는 포인트 스티커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는 포인트 스티커 알아보기
매년 똑 같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계신가요?
트리가 넘어질까 걱정, 트리의 작은 장식들을 아이들이 먹진 않을까 걱정..등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여간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포인트 스티커를 주로 이용하여 깔끔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2007년 이번 연말엔 겨울을 느끼게 해주는 다양한 포인트 스티커로 간단하게 집안분위기를 한껏 바꿔보세요
자료제공<천이백엠>
크리스마스 즈음이면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에게 줄 선물 아이템으로 고민하게 된다. 흔히 구할 수 있는 평범한 아이템 보다는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개성만점 선물 아이템을 소개한다.
USB-머그컵(메리크리스마스)
USB 머그컵은 컴퓨터의 USB포트에 연결하여 뜨거운 음료의 온기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상품이다. 고급스러우며 두꺼운 사기 재질의 본체와 실리콘 처리된 뚜껑은 추운 겨울의 냉기를 막고 온기를 효과적으로 유지시켜 준다. 사랑스러운 사슴과 크리스마스의 정취가 묻어나는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머그의 전면에 정교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가격은 19,800원 이다.
티라이트 양초 100개set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연인을 감동시킬 이벤트를 준비 한다면 티라시트 양초 세트가 제격이다. 티라이트 양초세트와 투명 보조컵 100개 세트를 이용하면 야외에서도 바람에 꺼지지 않으므로 바람이 불어도 걱정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하트무늬나 감동 멘트를 촛불로 보여준다면 더 없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다. 가격은 15,000원 이다.
눈사람 인형
인형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어린 아이 만한 눈사람 인형을 선물하는 것도 좋다. 커다란 눈사람 모양의 인형과 깜직한 목도리와 모자로 구성되어 있다. 쿠션과 허리 받침대로 사용할 수 도 있다. 겨울이 지나면 창고에 넣어두는 애물단지 크리스마스 상품이 아닌 평상시에도 쿠션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인형 안에는 구름 솜이 들어 있어 복원력이 뛰어나다. 가격은 53,000원 이다.
해피365닷컴,
바보사랑, 텐바이텐,
1300K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설명 : USB-머그컵(메리크리스마스)
트랜샌드 인포메이션(Transcend Information)이 디지털 사진 액자 라인에 신제품 ‘트랜샌드 PF810'을 추가했다. 반짝이는 블랙 커버와 세련된 상감 라인석 (모조 다이아몬드) 장식이 특징이며, 터치 기능이 있는 LED 조명은 홈 인테리어뿐 아니라 사무실 데코레이션 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8인치 크기의 800x600 (4:3) 컬러 TFT LCD 패널과 2GB 빌트인 플래시 메모리 덕분에 사용자는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선명한 사진 컬렉션 전체를 쉽게 디스플레이할 수 있다.
PF810은 단순히 사진을 보여주는 디지털 액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진정한 멀티미디어 기기 역할을 해낸다. 영화나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으며, MP3 플레이어와 FM 라디오 기능이 있어 사진을 감상하면서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USB 커넥터를 통해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연결하면 PF810이 자동으로 재생할 수 있는 모든 음악, 사진, 비디오 클립을 찾아낸다.
트랜샌드 PF810은 디지털 카메라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JPG와 BMP 포맷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한 번에 이미지 한 장씩 나타나는 슬라이드쇼 형식으로 설정하거나 여러 장을 작게 한 번에 보여주도록 조절할 수 있다. 자동 오리엔테이션 센서(AOS)가 최적의 상태로 사진이 화면에 나타나도록 스크린상의 이미지 위치를 조정해주며,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는 컬러 모드와 새롭게 개발된 네츄라톤(NaturaTone) 인텔리전트 스킨 컬러 기능이 이미지의 구성을 분석해 보다 자연스럽고 생생한 색상으로 연출해준다.
출처http://www.transcendusa.com/Press/index.asp?LangNo=0&axn=Detail&PrsNo=1203
<액자>
[예쁜인테리어소품] - 예쁜 사진액자- 멀티 화이트<정사각형 모양의 사진 9장을 한 프레임 안에 담을 수 있는 멀티 액자>
[예쁜인테리어소품] - 나의 작은 갤러리 월 포켓 - wall pocket
[예쁜인테리어소품] - 예쁜 일러스트 액자(장미)
“연말연시 가족사랑, 디지털 액자로 나누세요”
LG전자, 스타일리시 디자인 ‘디지털 액자’ 출시
LG전자가 전면 블랙과 상부 레드 색상의 스타일리시 디자인과 사진/음악/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재생기능을 갖춘 디지털 액자 3종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뒷면의 조이스틱으로 화면상의 메뉴를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오토 피벗(Auto Pivot) 기능을 적용하면 액자의 가로/세로 놓여진 상태에 관계없이 이미지가 자동으로 조정된다.
또한, 사진의 원본을 인식해 액자 크기에 꼭 맞게 이미지 크기가 자동으로 바뀌는 오토 피팅 (Auto Fitting)기능도 있다 .
벽걸이 장치가 있어 손쉽게 벽에 장착 가능하며 메시지저장 기능을 통해 외출시 가족들에게 메모를 남길 수 있다.
7인치( 18cm, 모델명: F7000N-PN), 8.4인치( 21.5cm, 모델명:F8400N-PN),10.4인치(26.5cm, 모델명: F1040N-PN)의 3가지 사이즈가 있어 소비자는 원하는 크기의 액자를 고를 수 있다. 출하가는 각각 165,000원, 231,000원, 286,000원이다.
LG전자 DDM마케팅 이우경 상무는 “최고의 감성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제품”으로 “연말연시 가족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인테리어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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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그대로 선반에 올려두면 자동으로 전등이 꺼지는 , 침대위에 설치하면 좋을 독서등
침대위에 설치하면 좋을 독서등, 릴리 라이트(Lili Lite)가 나왔다. 독서등뿐 아니라 선반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책을 읽다가 그대로 선반에 올려두면 자동으로 전등이 꺼지는 센서가 달려있다. 책을 다시 들면 등이 자동으로 켜진다. 잠들기 전 일부러 전등을 꺼야할 필요가 없다. 물론 스위치를 이용해 등을 켜고, 끌 수도 있다.
단순하면서도 독창적인 독서등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결합한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출처 http://www.lililite.com/epages/61793772.sf/en_GB/?ObjectPath=/Shops/61793772/Products/%22Lili%20Lite%22
벽에 설치 둥근 전등 형태의 코트 걸이
얼론(Alone)이라는 벽에 설치 둥근 전등 형태의 코트 걸이가 나왔다. 옷걸이로서의 기능성과 집안을 더욱 세련되게 장식하는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지니고 있다.
새로운 개념의 옷걸이, Alone은 깔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벽에 한 줄로 나열되었으며, 안쪽은 오팔 보석으로 마무리 처리 되었다. 옷걸이 속은 밝은 불빛을 만들어내는 흰색 전등으로 채워져 있어 걸려있는 옷이나 가방을 강조해준다.
Alone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즉, 하나로만도 사용이 가능하고, 한 줄 또는 여기저기 흩어진 방식으로 나열이 가능하다. 옷걸이 속에 채워진 전등을 이용해 시각적 효과와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해 집안의 가장 좁고 어두운 구석을 더욱 환하고 멋지게 만들어준다.
이 제품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첫 번째는 주 전압(3W 입력)에 연결하여 온/오프 스위치를 벽에 설치하고, 3개의 고효율 흰색 LED(6500도 켈빈온도)를 장착한 형태이다.
그리고 또 다른 버전은 배터리 전력을 이용한 것으로 4개의 충전용 NI-MH 배터리로 1.25볼트- 전력 2000 mAh을 제공하고 대략 60시간 지속 가능하다. 이 버전에는 온/오프 스위치가 오팔로 마감 처리된 둥근 틀 안에 설치되며 배터리 충전기는 선택사항이고, 1개의 고효율 흰색 LED(6500도 켈빈온도)가 장착된다.
출처 http://www.pallucco.net/en/prodotti/alone/index.php?filter=news
이스타틀링(eStarling)사가 새로운 디지털액자, 임팩트V(ImpactV)를 선보였다. 임팩트V는 기존 디지털액자에 제공되던 모든 기능을 갖추었지만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차별성을 지닌다. 임팩트V의 V는 손가락 승리의 V가 아니라 바로 비디오(Video)를 의미한다.
임팩트V는 무선으로 디지털 액자에 업로드하기만 하면 사용자가 녹화한 어떤 종류의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다. 임팩트V는 Wi-Fi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무선접속으로 사진 전송뿐만 아니라 동영상 전송으로 DVD와 같은 화질의 영상과 깨끗한 사운드로 비디오를 자동 재생시킬 수 있다.
다만, 비디오 클립의 최장 길이는 4분 재생으로 국한되며, 업로드 시 사진전송에 비해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이 디지털 액자에는 800 x 600의 해상도를 지닌 8인치 스크린, 512M의 플래시 메모리, MMC/SD/MS 카드슬롯이 탑재되어 있다. 임팩트V와 함께 아담한 리모컨이 제공되며, 또 다른 옵션기능으로 RSS 포토 구독,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접속, Flickr 및 포토부켓(Photobucket)과 같은 온라인 사진공유 사이트 접속 등이 제공된다.
동영상을 지원하는 임팩트V 디지털 액자의 가격은 199.99달러이다.
출처 http://www.estarling.com/products.sf
<액자>
[인테리어/건축] - 인테리어도 요령만 알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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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문] - 불타는 그림 액자 - 벽걸이형 난로
[예쁜인테리어소품] - OTTO 인테리어&생활용품 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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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면서 우아한 디자인, 편안한 휴식처 ‘그래비티 리클라이너’ 한정판 출시
베리어 퍼니처(Varier Furniture)에서 피터 옵스비크(Peter Opsvik)가 디자인한 그래비티 밸런스 리클라이너(Gravity balans Recliner)의 출시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수집가들을 위한 그래비티 밸런스 한정판을 선보였다.
250개만 제작되는 블랙 가죽의 그래비티 밸런스에는 피터 옵스비크가 직접 일련번호와 사인을 새겨 넣었다. 또한 옵스비크가 최근에 쓴 책(Rethinking Sitting)과 금속 명패도 딸려있다. 베리어 퍼니처에서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비티 밸런스는 편안히 쉴 수 있는 디자인으로 최적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발이 심장보다 더 높은 곳에 위치하도록 한 완벽한 리클라이너이다. 몸과 마음, 영혼까지 편안히 쉴 수 있는 안락한 의자로 중력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다.
단순하면서 우아한 디자인이라 유행을 타지 않으며, 지속가능한 천연 재질로 제작해서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다.
일련번호와 디자이너의 사인이 들어간 이 한정판 모델 이외의 그래비티 밸런스는 250가지 색상, 5가지 섬유, 4가지 나무 등 다양하게 나와 있다.
출처http://www.varierfurniture.com/default.aspx?menu=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