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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디자인'에 해당되는 글 1004건

  1. 2008.09.23 드라마속 인테리어 ] 엄마가 뿔났다 & 식객
  2. 2008.09.19 소품을 활용한 가을 인테리어
  3. 2008.09.04 필립스, 아침을 밝혀주는 인공조명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세요~
  4. 2008.09.04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수도꼭지 ‘루나’
  5. 2008.08.20 촌스러움과 세련의 한 끗 차
  6. 2008.08.20 리조트처럼 꾸민 집
  7. 2008.08.14 인테리어 :: 영국 노팅힐에 있는 영화에나 나왔을법한 아름다운 아파트
  8. 2008.08.14 인테리어 :: 같은 평수 공간 활용법
  9. 2008.08.14 공간디자인 :: 의류매장 Issey Miyake / Gehry Partner
  10. 2008.08.14 실내건축 :: 대구 성서 롯데시네마 멀티플렉스
  11. 2008.08.13 오리엔탈 분위기의 신비로움과 극도의 세련미를 선보이는 직수입 인테리어샵 ,오리엔탈 무드
  12. 2008.08.12 버즈 두바이 타워_오피스 존 로비 중앙홀의 소파
  13. 2008.08.12 버즈 두바이 타워, 그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 국내 업체 참여
  14. 2008.08.12 비엔나의 임시공항터미널
  15. 2008.08.12 네덜란드 암스텔담에 위치한 약국 De Lairesse Apotheek
  16. 2008.08.12 상업공간 Shoebaloo & Bapexclusive
  17. 2008.08.12 쇼핑몰 Aesop Breeze, Taipei
  18. 2008.08.12 베이징 국립수영센터
  19. 2008.08.06 did 2008 4U collection 출시
  20. 2008.08.06 실내에서 즐기는 암벽등반 ‘트레드월’
  21. 2008.08.02 무공해 페인트와 식물로 꾸민 웰빙 룸
  22. 2008.08.02 福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23. 2008.08.02 풍수 인테리어 기본 룰6
  24. 2008.08.02 아파트 공간 확장,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25. 2008.08.02 ‘컴퓨터 배치’ 기술
  26. 2008.07.31 집안에서 일상적인 파티 시에도 유용한 DJ 부스 출시!
  27. 2008.07.29 실물일까? 사진일까? -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벽 꾸미기
  28. 2008.07.23 드라마속 인테리어]장미같은 그녀들의 공간이 특별한 이유 - 태양의 여자
  29. 2008.07.22 드라마속 인테리어]Z:IN의 “상큼발랄 공간 프로젝트” - 너는 내 운명
  30. 2008.06.28 Cool & Chic, Blue Color Decoration 여름철 인테리어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 대사에 신나는 멜로디가 연상된다면 당신은 KBS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매니아라고 할 수 있다. 혹은 최근 야식이 잦아졌다면 SBS 드라마 <식객>의 탓은 아닐까 고민해볼 것. 가지각색 대가족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드라마로 진솔한 스토리가 특징인 <엄마가 뿔났다>와 한국의 맛을 찾아가는 최고의 요리사 이야기 <식객>에 Z:IN이 멋진 밥상을 차렸다. 인기드라마 세트장에 차려진 인테리어에서 도회적이고 모던한 분위기의 가을인테리어와 혹은 발랄한 여름인테리어의 팁을 얻어볼까?

행복 바이러스 Z:IN, 인기 드라마와 만나다
엄마가 뿔났다 & 식객

글_신신양행 사진_박정훈, 한지유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 대사에 신나는 멜로디가 연상된다면 당신은 KBS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매니아라고 할 수 있다. 혹은 최근 야식이 잦아졌다면 SBS 드라마 <식객>의 탓은 아닐까 고민해볼 것. 가지각색 대가족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드라마로 진솔한 스토리가 특징인 <엄마가 뿔났다>와 한국의 맛을 찾아가는 최고의 요리사 이야기 <식객>에 Z:IN이 멋진 밥상을 차렸다. 인기드라마 세트장에 차려진 인테리어에서 도회적이고 모던한 분위기의 가을인테리어와 혹은 발랄한 여름인테리어의 팁을 얻어볼까?

<엄마가 뿔났다>

# 영수의 신혼집 - 커리어우먼의 셀러브리티!

영수는 능력 있는 변호사다.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는 당당한 역할로 도회적인 이미지의 배우 신은경이 맡았다. 그녀가 엄마를 뿔나게 만드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것은 같은 변호사 재혼남과 결혼 한 것. 남부럽지 않은 능력과 외모를 갖춘 이들 부부의 신혼집은 이제 막 결혼한 젊은 부부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올 가을 인테리어 트랜드- 브라운 & 골드의 도회적인 이미지

넓은 평수의 영수집은 흑맥주 빛을 닮은 짙은 오크 컬러의 몰딩이 처리된 공간이다. 전체 분위기는를짙은 컬러가 주는 고급스러운 중후함이나 지적이고 심플한 젊음의 기운을 살리기 위해 브라운 & 골드로 매치했다.

주방은 군더더기 없이 쿨한 성격의 영주를 닮았다. 코발트 블루에 그레이를 섞어 톤을 다운 시킨 벽지를 전체 벽에 시공하고 화이트 주방가구로 깔끔함을 강조한 공간..

옐로우 톤이 감각적인 영미의 신혼방
기업 홍보실에서 커리어우먼이지만 영락없는 얌전한 새댁으로 활약하고 있는 영미. 그녀는 재벌 2세와 결혼해 널찍한 신혼집을 차리게 된다.



영미가 선택한 가구부터 주목하자.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초코렛 계열의 장식이 절제된 가구다. 이 정도 가구라면 벽지에서 신혼부부의 산뜻함을 강조할 수 있겠다. 침대 쪽으로는 옐로우 톤의 벽지에 발랄함을, 서재와 이어지는 미닫이 문쪽으로는 모던과 오리엔탈 무드가 공존하고 있는 포인트 벽지(Velvet V019-2)로 넓은 공간을 구분지어 다양함을 모색했다. 메이플 톤의 Z:IN 바닥재는 따뜻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색이 많아 어지로운 공간을 차분하게 정리한다.



서재는 포인트 벽지를 전체 벽에 시공하는 실수(?)로 좀 아이러니한 인테리어가 되어 버렸다. 마치 매직아이처럼 자잘한 패턴이 반복되는 공간이지만 실제 생활에는 적용하면 안되겠구나 한수 배우는 기회로 삼고 패스~ 톤 다운된 브라운과 연두색 패턴이 교차하는 리듬감 있는 Z:IN 벽지(Velvet V020-3)는 한쪽 벽에 시공하면 차분한 포인트로 빛을 발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식객>



팔도강산을 누비며 우리나라 최고의 맛을 찾는 드라마 식객. 이 시대 대표 요리사로 경쟁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대령숙수의 후손 성찬 역을 맡은 성찬과 요리 담당 기자로 일하는 진수 역의 남상미가 펼치는 알콩달콩 로맨스도 재미있다. Z:IN은 진수 역을 맡은 남상미의 원룸을 사랑스럽게 연출하는 담당을 했다.

여름 인테리어 팁~ 비비디 컬러로 오감을 자극하는 진수의 집

만지고 싶고, 맛보고 싶고, 향기를 맡고 싶은 오감 드라마 식객. 드라마 배경 계절의 느낌에 맞게 여름스러운 시원한 벽지가 시공되었다. 비비디 컬러의 벽지가 통통튀는 생동감이 느껴진다.

나머지 공간은 주방과 거실. 작은 평수라서 쇼파 대신 푹신한 방석을 놓고 생활한다. 혼자 사는 공간이라 둥근 탁자로 식탁을 대신하고 있는데 수제 가구의 느낌이 나는 귀엽고 깜찍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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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을 활용한 가을 인테리어

인테리어 2008. 9. 19. 21:05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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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을 살린 플라워 스타일링 
선선해진 가을바람이 불어온다. 이때쯤 우리 집 인테리어에도 차분하고 우아한 가을 느낌을 더해보면 어떨까.

액자를 이용한 생활 속 인테리어
큰 가구나 커튼을 바꾸는 것보다 작은 액자나 예쁜 메모지가 오히려 공간의 분위기를 살려줄 때가 있다.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들이지만 작은 소품일수록 고르기가 어렵고, 그 사람의 안목을 잘 드러낸다. 소품은 놓일 주변과 가구들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고르기가 어렵다. 작지만 하나만으로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출처 : 행복이 가득한 집


심플 모던 가구 신상품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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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싶어 하지만 보통은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깜짝 놀라 깨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제 환하게 밝아지는 빛으로 서서히 몸을 깨워 아침을 여는 것은 어떨까? 필립스(Philips)가 개발한 조명은 방안에 창문이 없어도 이러한 일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필립스는 2008 IFA에서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는 자연 현상을 모방해 만든 2세대 ‘웨이크-업 조명(Wake-up Light)'을 선보였다. 이 조명은 불빛을 이용해 새벽녘 동이 터오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잠을 깨워준다. 맞춰놓은 시간 30분 전부터 서서히 밝아지기 시작해 점차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방안을 환하게 밝힌다. 우리 몸은 이러한 과정에 조금씩 맞추어져 천천히 일어날 준비를 하게 되며, 눈을 떴을 때는 상쾌하고 개운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필립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10명 가운데 9명이 아침에 이불에서 나오기 전 알람시계부터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는 조명으로 조용하게 아침을 시작하는 것도 하루를 여는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http://www.wakeuplight.philips.com/default.aspx


[조명]
[예쁜인테리어소품] - 이제는 빛으로 일어나라! 닥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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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수도꼭지 ‘루나’

욕 실 2008. 9. 4. 10:46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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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청결하고 깔끔한 이미지뿐 아니라 예술적인 감각을 이용해 고급스런 분위기를 내는 욕실 인테리어가 인기다.


그라프(Graff)에서 출시한 수도꼭지 ‘루나(Luna)’를 보면 누구든 한눈에 반할 것이다. 루나는 깔끔하면서도 우아하고 고급스럽다. 마치 예술 조각품을 보는 듯하다.


세면대와 욕조용 수도꼭지로 나왔다. 3피트가 넘는 길이의 루나는 고광택 크롬과 니켈로 마감 처리했다.


출처 http://www.graff-faucets.com/produkt2_bath.php?id=63&sufx=contenpo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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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움과 세련의 한 끗 차

인테리어 2008. 8. 20. 10:03 Posted by 비회원
다 똑같이 해놓고 사는데 옆집만 세련되어 보이는 이유가 뭘까? 정답은 정말 작지만 신선한 아이디어와 깔끔한 마무리에 있다. 인테리어에서 생활까지, 뭘 해도 조금은 촌스러운 당신과 당신의 집을 위한 아이디어 북.



세련이란 오랜 시간 갈고 다듬어 몸에 익숙한 것이다. 평범하고 낡은 침구일지라도 호텔처럼 깨끗하게 정리된 침대에선 안주인의 세련되고 부지런한 감각을 느낄 수 있고, 칫솔과 비누까지 깔끔하게 정리한 세면대에선 일상의 소소한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시계처럼 매일 보는 물건이나 휴지 수납처럼 하찮게 여겨지는 일에 상식을 뛰어넘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더하면 세련된 감각을 가진 이의 여유가 느껴진다. 세련된 공간은 가장 일상적인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자.

마치 호텔 객실에 들어선 듯 깔끔한 베딩 세팅. 가장 베이식한 화이트 커버와 베개에 무난한 그레이 톤 스프레드를 매치하고 매트리스 속으로 접어 넣으면 군더더기 없이 깨끗한 침실이 된다. 블랙 서랍장은 오프타임, 서랍장 위 장식품은 Style-k 제품. (코디네이트 김상영)



눈에 익숙하고 오랫동안 봐오던 것이 세련되어 보이긴 쉽지 않다. 장식적인 부분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세련된 감각을 뽐내고 싶다면 익숙한 아이템에 자신만의 특별한 아이디어를 더해볼 필요가 있다. 벽에 선반이나 박스를 다는 평범한 데코 아이디어도 컬러를 입히거나 박스 각도에 변화를 주는 등 조금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면 신선한 느낌을 준다. 실사 프린트나 시트지를 활용하는 방법 역시 디자인을 바꾸면 느낌이 달라진다. 세련이란 파격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라 주인의 감각이 느껴지는 ‘+α’라는 점을 기억하자.

문에 커다란 접시 패턴을 붙여 그릇장을 장식한 평범한 데코 아이디어. 하지만 일반적인 시트지, 실사 프린트 장식에서 벗어나 투명한 소재인 OHP 필름 복사를 활용한 점이 새롭다. OHP 필름이 빛을 반사하는 소재라 광택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접시 패턴을 붙일 때는 강력 스프레이 풀을 활용하는 게 가장 깔끔하고 효과적이다. (코디네이트 김상영)



진짜 멋쟁이는 속옷부터 신경 쓰듯 세련된 공간을 꾸미는 사람은 남들 시선이 잘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챙긴다. 소파나 커튼의 재봉선에 패턴이 잘 맞는지는 꼭 체크해보아야 할 부분. 화분의 컬러나 스타일을 통일하고 잘 보이지 않는 곳까지 패브릭의 패턴을 통일성 있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집을 둘러볼 때는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지만 이런 소소한 차이가 공간의 품위를 결정짓는 요인이 된다.

소파 커버를 할 때는 앞면의 패턴과 컬러 맞추느라 정신이 없지만 완성도 있는 공간을 원한다면 뒤태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패턴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는지는 매우 중요한 부분. 1인용 암체어는 사람이 지나다니는 방향을 등지고 배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코디네이터 김은희)



대부분의 세련미는 익숙함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수준의 신선함을 필요로 하지만 가끔은 전혀 새로운 스타일로 세련미에 도전하기도 한다. 늘 세면대 바로 앞에 붙어 있던 거울을 한쪽으로 비껴 세운다거나 한식 상차림에 밑 접시를 준비하는 등의 예가 바로 그것. 다른 어떤 방법이 있을 거라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면 쉽게 세련된 감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스탠드 모양의 펜던트 조명처럼 디자인 자체가 신선한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남다른 감각을 뽐내고 싶다면 남다른 시도가 필요하다. 보통 1~2개 정도 모아 다는 펜던트 등을 4~6개 정도 모아 달면 조명만으로도 시선을 집중시키는 데커레이션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긴 테이블이나 복도를 따라 한쪽 옆으로 조명을 늘어뜨리면 적당하다. (코디네이터 김상영)

| 자료제공 : 리빙센스 | 사진 : 이봉철, 김세영, 백경호(프리랜서) | 진행 : 오용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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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처럼 꾸민 집

건축 2008. 8. 20. 10:02 Posted by 비회원
휴양지를 찾아 떠나는 시즌이다. 만약 그곳이 집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 바람이 머물고 나무그늘이 드리워진 집, 리조트풍의 편안한 공간 만들기.


Resort Style Idea 1
침실 베란다에 꾸민 오리엔탈풍 휴식 공간. 아파트 침실에서 별도의 테마가 있는 공간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몇 가지 임팩트 있는 요소로 훌륭하게 완성한 예다. 베란다를 확장하면서 턱을 올려 고풍스러운 원목 마루를 깔고 그와 조화를 이루는 키 낮은 좌식 테이블을 놓았다. 리조트풍의 편안함을 입을 수 있었던 것은 패브릭의 힘. 까슬까슬한 한복천인 갑사로 밸런스를 걸어 감각적으로 연출했다. 입식 침실에 좌식 스타일 휴식 공간이 가구와 패브릭의 조화로 독특한 믹스 앤 매치 공간 완성. 베란다를 확장할 때는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 확장 후 데커레이션도 쉽고 만족도도 높다. (분당 이지영 씨네)




Resort Style Idea 2
평범한 화이트풍 거실 한쪽. 모던한 페치카가 놓인 거실이 마치 펜션에 와 있는 듯 착각을 준다. 전원주택은 신록 우거진 여름이야말로 아름다움을 발산하기 좋은 계절. 집 곳곳에 난 창과 창밖의 풍광을 활용하면 보다 쉽게 휴양지 콘셉트를 만들 수 있다. 강명숙 씨의 집은 화이트를 베이스로 하면서 자연 컬러의 패브릭과 소품, 가구로 마당에 펼쳐진 자연이 집 안으로 흘러 들어온 듯 평온한 느낌을 준다. 화이트 쿠션에 풍성한 꽃과 나뭇잎 패턴의 패브릭, 목창의 작은 핸드메이드 밸런스는 내추럴한 여름 집 표정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아이템이다. (용인 강명숙 씨네)



Resort Style Idea 3
베란다의 폭이 좁다면 부피감 있는 가구를 놓거나 조잡한 장식보다는 시선을 끄는 몇 가지 요소로 심플하게 연출한다. 이지영 씨네 거실 베란다는 위로 여닫는 키 낮은 수납장을 벤치로 만들고 키 큰 화초만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살렸다. 블라인드나 커튼 같은 시원한 느낌의 가리개를 적절히 활용해 더욱 편안해 보인다. (분당 이지영 씨네)








Resort Style Idea 4
천장이 높은 전원주택의 탁 트인 여름 풍경. 뜰로 나가는 목문에 걸린 시폰 커튼이 바람을 불러오는 듯 시원해 보인다. 아치형 창문과 나무 벤치, 여름 패브릭만으로도 충분히 휴양지의 한 공간을 빌려올 수 있다. 패브릭 소파 대신 나무 벤치로, 차가운 타일이 덮인 테이블로 거실 온도를 3℃쯤 낮출 수 있다. (용인 강명숙 씨네)





Resort Style Idea 5
좀 더 손쉽게 휴양지 콘셉트로 꾸미고 싶다면 장지혜 씨의 집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콘셉트가 뚜렷하거나 테마가 있는 공간을 꾸밀 때는 이미지가 강한 소품 몇 개가 큰 역할을 한다. 거실에 나무 한 그루만 놓아도 공간이 주는 느낌은 다르다. 나무와 시원한 컬러의 큼직한 패턴이 인상적인 패브릭과 쿠션으로 충분히 휴식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월계동 장지혜 씨네)

| 자료제공 : 리빙센스 | www.ibestbaby.co.kr | 사진 : 김세영, 김동오 | 진행 : 윤지영 기자 |
|촬영협조 : 라임 디자인(031-716-8779, www.limedesig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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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 영국 노팅힐에 있는 영화에나 나왔을법한 아름다운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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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 같은 평수 공간 활용법

건축 2008. 8. 14. 21:24 Posted by 비회원

인테리어 :: 같은 평수 공간 활용법



똑같은 평수인데 우리집만 좁아보인다면? 이유는 집안의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방문 위, 소파 뒤, 코너 벽 등 집안 구석구석 숨어 있는 공간을 활용하면 굳이 넓은 평수로 이사 가지 않아도 지금보다 집이 두배 더 넓어진다.
비어있는 벽! 그대로 두기엔 너무 아까운 공간~

선반과 수납장으로 같은 공간을 두배 더 넓게 쓴다
벽면 곳곳에 선반을 달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면 공간을 실제보다 두배 더 넓게 쓸 수 있다. 선반 위에는 장식 소품을 올려놓으면 인테리어 효과도 만점. 침대 위 빈 공간에 커다란 수납장을 짜넣은 아이디어도 돋보인다.

◀◀ 활용도 만점! 가벽 뒤 수납공간
코지 코너로 사용하는 거실의 벽 앞에 가벽을 세우고 그 뒤쪽으로 작은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책을 꽂아두는 책장으로 사용하거나 각종 소품을 넣어두는 장식장으로 활용해도 좋다.

선반 장식장으로 수납과 장식을 동시에!
빈 벽에 다양한 소품을 넣어둘 수 있는 선반식 서랍장을 여러개 달면 수납뿐 아니라 장식효과도 뛰어나다.

벽에 붙인 접이식 테이블, 좁은 주방에 딱 좋다!
주방의 창틀 아래 경첩을 이용해 접이식 테이블을 달았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테이블 아래쪽의 고정장치를 풀고 벽에 붙여놓으면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따로 식탁을 둘 수 없는 좁은 주방에 활용하면 좋은 아이템!

구석 구석 숨어있는 틈새, 그 놀라운 활용법

현관 앞 미니 드레스룸
현관으로 나가는 공간에 스틸로 된 파티션을 세워 장식효과를 주고 그 뒷부분은 옷을 걸어두는 미니 드레스룸으로 꾸몄다. 파티션 앞에 거울을 달아 모던하게 꾸민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방문 위, 25cm의 비밀
방문위 천장 가까운 곳에 선반을 달고 자주 쓰지 않는 물건을 올려둔다. 시선이 차단되지 않기 때문에 공간이 답답해보이지 않으면서도 그만큼의 수납공간이 확보된다. 방문 옆 빈 공간도 선반장을 설치하면 보다 다양한 수납이 가능해진다.

소파 뒤에 짜넣은 이동식 책꽃이
소파 뒤 남는 공간에 가벽을 세우고 그 뒤쪽에 바퀴를 단 이동식 책꽂이를 짜넣었다. 사용하지 않을 경우 소파 뒤에 밀어넣으면 되기 때문에 공간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선반과 바구니로 꾸민 소파뒤 수납공간너무 좁은 공간이라 비워두기 쉬운 소파 뒷부분도 수납공간으로 활용해본다. 소파 뒤에 선반을 짜 윗부분은 책꽂이로, 아랫부분은 바구니 안에 소품을 넣어둘 수 있도록 했다.

바퀴가 달린 이동식 선반도 좁은 집에 활용하면 좋은 소가구이다.













모양도 기능도 만족! 똑똑한 수납 가구 구경

깊숙한 서랍장, 그 수납공간의 비밀
얼핏 보기엔 기존의 서랍장과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앞쪽에만 서랍이 달려 있다. 뒤쪽에는 서랍이 없기 때문에 스키 부츠나 배드민턴 라켓 등을 넣어둘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 싱크대 안으로 쏙~ 미니 왜건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한 미니 왜건. 싱크대 안에 쏙 들어가도록 맞추면 공가을 차지하지 않아 좁은 주방에 잘 어울린다.

숨어 있는 공간이 많은 장식장
뚜껑을 닫아놓으면 일반 장식장이지만 뚜껑을 열면 수납공간이 확실한 가구로 변신한다. 자주 쓰지 않는 이불이나 철 지난 옷 등을 넣어 보관하면 좋다.

삼각 모양의 코너 장식장
뒷부분이 삼각형으로 되어 있어 코너에 딱 맞는 장식장. 공간은 적게 차지하면서 수납 능력은 짱짱한 가구 중 하나다. 그릇장이나 책장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

 

출처 : Tong - 서울전문학교님의 실내디자인학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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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디자인 :: 의류매장 Issey Miyake / Gehry Partner

출처 : Tong - 서울전문학교님의 실내디자인학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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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건축 :: 대구 성서 롯데시네마 멀티플렉스

 

기사제공 _ 월간 MARU(02-455-8040, www.maruid.co.kr)

 

디자인 신기호 / 디자인아크 (02-3486-0850, www.arkgroup.co.kr)

디자인팀 디자인아크 / 오일록, 이은영, 이재화, 김량현, 기여운, 서민정, 노수정

시공 디자인아크 위치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1244-1번지 용도 시네마 멀티플렉스 규모지하 3층, 지상 10층 면적 16,159.94㎡ 설계기간 2005.2 ~ 2005.8 시공기간 2005.8 ~ 2006.1 바닥 카펫, 폴리싱타일, 데코타일 벽 유리, VP, 그래픽쉬트, 텍텀보드 천장 텍텀보드, VP 협력업체 페인트-가람페인트(02-848-573), 유리업체-현대유리(031-979-2713), 타일 및 석재업체-LG화학(053-588-8809), 금속업체-화인금속(032-554-6182), 가구-동방가구, 건우(02-556-2394, 053-812-0820), 사인-삼성크리에이티브(02-545-5881), 경량업체-KNC(02-463-0606)

Design Sin, Ki ho / Designark (82-2-3486-0850, www.arkgroup.co.kr) Builder Designark Location 1244-1 Igok-dong Dalseo-gu, Daegu, korea Use Miltiplex Size B3F~10F(16,159.94 m2) Floor Carpet, Polishing Tile, Deco Tile Wall Back Paint Glass, VP, Graphic Sheet, Tectum Board Ceiling Tectum Board, VP

 

처음 건축주를 만나던 날 나는 그에게 ‘마당’이란 단어를 되새기게 하였다. 우리가 희미하게 퇴색시켜버린 그 시절, 놀이공간에 대한 기억.이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각 층마다 의미를 부여하는 시간을 흐름으로 두고, 우리는 각 공간을 색으로 표현해 내었다. 공유, 그리고 공감, 접촉까지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싶었고 또 숨기고 싶었다. 떠들썩한 마당에 사람을 심고 자연을 놓아두었다.
물론 건축주와 심하게 다투기도 하였고, 처음 계획안에서 하나둘씩 금액과 메뉴얼로 인해 디자인이 다른 옷을 입을 때는 나는 절망감마저 들기도 했다. 수직의 이동 공간과 1층 로비는 아직 미완성으로 오픈되었지만 긴 시간동안 웃어준 건축주에게 감사드린다. M   (글/오일록)


 


 


 


 


 


 


 


 


 


 


 

 

출처 : Tong - 서울전문학교님의 실내디자인학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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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분위기의 신비로움과 극도의 세련미를 선보이는 직수입 인테리어샵 입니다. ORIENTAL MOOD의 제품군은 Wall Decor, Mirror, Lighting, Fabric 등 다양하며 하나의 제품만으로도 특별한 공간연출이 가능한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제품들로 가득합니다. 제품은 Thailand, China, Hong Kong, Myanmar 등 현지 공방 장인에 의해 특별 제작되는 수공예 제품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국내에는 처음 선보이는 제품들이 다수입니다. 또한 미국의 고급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Fringe Studio’ 브랜드를 독점 계약하여 2008년부터 국내 시장에 론칭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찾기 힘든 귀한 제품들로 신비롭고 새로운 포인트 데코레이션을 즐겨보세요.

=> 인테리어샵 ,오리엔탈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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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완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인 버즈 두바이 타워는 크게 주거와 호텔,
오피스 용도로 구성된다. 용도에 따라 출입동선을 별도로 구획하고 공간의 특징에
맞게 디자인했는데, SOM사가 디자인한 오피스 존의 로비 중앙홀 소파는
유기적인 형태로 그 자체가 하나의 조각품을 연상시킨다. 특히 한 송이 카라에서
그 이미지를 유추한 부속 테이블도 시선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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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중앙홀의 소파(디자인 : SOM)
 

- 자료제공 : (주)희훈디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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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완공을 앞둔 버즈 두바이 타워(Burj Dubai Tower)는 세계 최고(最高)의 건물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개발사인 '에마르 프로퍼티'는 160층이 넘을 것으로 얘기하고 있고, 건물은 지금도 올라가고 있어
정확한 높이를 가늠하기 힘들다(조선일보 2008.3.26일자).

국내 건설사가 공사를 수주해 한때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 건물의 인테리어 공사에 국내 업체가
참여하여 상당부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버즈 두바이 타워는
호텔, 주거, 그리고 오피스 등의 용도로 구성된다. 건축설계를 맡은 SOM이 디자인한 인테리어 부위의
시공을 수주한 국내 실내건축공사업체는 ㈜희훈디앤지(대표 김익근)로, 국내에서는 신라호텔, 노보텔,
워커힐호텔, W호텔, 조선호텔, 인천공항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한 경력과 노하우를 지닌 회사다.
이번 버즈 두바이 타워에서는 주거와 오피스 존의 로비와 공용부위 공사 수주로 B2~B1F, Concourse Level,
Ground Level, 1~6F, 122~124F 등의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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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개요 >
▪ 위치 : To The South East Of Interchange NO.1 On Sheikh Zayed Road.
▪ 발주자 : Emaar Properties
▪ PM사 : Turner International
▪ 건축설계 : Skidmore, Owings & Merrill (Michigan)
▪ 인테리어 설계 : Wilson & Associates (SINGAPORE), GSM (CANADA)
▪ 감리 : Hyder Consulting Middle East
▪ 도급자 : Samsung / Besix / Arabtec J/V
▪ 인테리어 시공 : Heehoon JV, 피노
▪ 총 공사기간 : 2005.1~2009.6
▪ 건물 층수 및 높이 : 160층 이상, 약 830m
▪ 건물 연면적 : 약 495.867㎡
▪ 용도 : 호텔, 주거 및 오피스 빌딩(호텔 : 1~39층, 주거 : 40~108층, 오피스 외 : 109층 이상)
▪ 인테리어 공사기간 : 2007.9~2009.7
▪ 인테리어 공사범위 : 연면적 22,000㎡ (SOM : 4,840㎡, GSM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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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주)희훈디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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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의 임시공항터미널

인테리어 2008. 8. 12. 12:0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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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DETAIL] 2007.10월호
- 건축 : Itten+Brerchbuhl, Baumschlager Eberle, P.ARC, Wien


비엔나 공항이 2009년 완공을 목표로 1차 확장공사 중이다. 이에 따라 공사기간 동안 공항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공간에 임시 터미널 1A를 세웠다. 규모는 51x29m로 전통적인 강철구조 방식을 취하고
표면의 모든 면을 구멍이 많은 폴리카보네이트 합판으로 반투명하게 둘러쌓다. 내부공간의 기능에 따라
특정한 부위의 외벽은 여러 겹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플라스터보드가 내장된 벽으로 보강하였으며,
건물 정면에 항공기 로고와 숫자, 글씨들을 인쇄하여 흐릿한 느낌의 유리가 달린 안쪽 벽을 통하여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

빛을 분산하는 처마의 안쪽을 모두 덮고 있는 폴리카보네이트 합판은 건물 정면의 패널과 같은 것처럼
보이지만, 단열재를 끼워 넣을 필요가 없으므로 여섯 겹 대신에 네 겹만 사용하였으며 지붕 구조에는
단열재를 설치하였다. 이 단열재로 인해 벽을 통해 발생하는 열 손실이 어느 정도 보상되며,
지역 난방 시스템은 건물의 에어컨 시설 및 제습 시설이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게 해준다. 화재 시
건물 변형에 의해 패널이 미끄러져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90cm 간격마다 고정장치를 해 놓은
이 구조물은 2009년 공항의 확장공사가 끝나면 철거될 예정이지만 창고 용도로 계속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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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암스텔담에 위치한 이 약국은 조용한 주택가 구역에 자리하고 있다.
디자인을 맡은 Concrete Architectural Associates는 ‘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
사이의 조화’에 초점을 맞춰 원형의 평면으로 공간을 디자인했다. 실내를 감싸는
원형의 벽은 출입구를 제외하면 모두 합판 캐비넷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것은 36개로
구획된 후 투명한 그린컬러의 플렉시글래스로 522개의 서랍을 만들었다.
이 공간은 다소 초현실적으로 와닿는다. 그 원인중의 하나는 중심에서 다소 빗겨서 있는
나무 때문인데, 생명의 나무를 상징하면서 동시에 구조재로 사용된 스틸 기둥을
드러나지 않게 처리한데 기인한다. 나무는 백색 콘크리트로 제작된 말발굽형의
카운터를 지탱해주는 구조재 역할을 하며 반대편의 벤치와 순환의 고리를 연상케한다.  


- 출처 : [Twenty-first Century Design] 130-1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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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공간 Shoebaloo & Bapexclusive

인테리어 2008. 8. 12. 12:01 Posted by 비회원


Bapexclusive
Bathing Ape의 서브-브랜드 Bape를 위한 이 매장은 도쿄 아오야마 지역에
위치해있으며 디자인은 WonderWall의 Masamichi Katayama가 맡았다.
매장은 2개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외부에서 느껴지는 단순한 박스형의
공간은 실내로 들어가면 전혀 다른 공간감으로 와닿는다.
1층 쇼룸은 sanitorium-white tiles로 마감하고 좁은 범위내에서의 변화가
가능하다. 위층은 스시 레스토랑 스타일을 반영하여 신발 진열을 위한
컨베이어 벨트를 설치하고 벨트 위 천장은 거울로 마감하여 착시현상을
유발시킨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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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baloo
네덜란드 암스텔담에 위치한 이 매장은 건축가 Meyer en Van Schooten가
디자인한 곳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이 담겨있다. 매장은 평면이 길고
좁아 거리에서 쉽게 분간이 가지 않는다. 따라서 설계자는 일방향 거울유리로
입구를 처리하고 슬라이딩 유리문이 열리면 빛나는 터널같은 공간을
마주하게 함으로써 공간과 극적인 만남을 꾀했다. 벽은 구부러진 선들을
그은 듯하며, 신발을 진열할 수 있도록 벽감형으로 제작된 폴리아크릴
패널들로 마감하였다. 천장도 이와 유사한 패널을 사용하고 바닥은
유리로 마감하였다. 매장에는 540개의 형광등이 설치되었는데 대부분
마감용 패널 후면에 위치해 있어 그 형체는 드러나지 않으면서 빛이 가득한
공간감을 만들어낸다. 또한 이 형광등들은 프로그램화 되어 있어 핑크,
블루, 레드, 그린 등으로 빛을 변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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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Twenty-first Century Design] 86-87p, 116-1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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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Aesop Breeze, Taipei

인테리어 2008. 8. 12. 11:5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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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 CJ Studio(Shichieh Lu, Giono Chung)
- 사  진 : Marc Gerritsen


대만 타이페이의 쇼핑몰 브리즈 센터에 위치한 Aesop 매장으로 면적은 50㎡ 정도이다. 매장은 리테일 영역과 얼굴 트리트먼트를 위한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안적인 스킨케어 브랜드인 Aesop의 기본 컨셉을 읽을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적이다. 2007 JCD Award에서 동상을 수여하였으며 IFI 2007에서는 리테일 부분 Excellence Award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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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국립수영센터

인테리어 2008. 8. 12. 11:56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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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수영경기가 열리게 될 국립수영센터는 반짝 반짝 빛나는 푸른 색의 입방체로 인해 일명 '워터큐브'라 일컬어진다. 이 입방체의 크기는 한 쪽면의 길이가 177m이고, 높이는 지표면에서 31m로, 물의 사상과 중국 가옥의 전통적이고 신화적인 형태인 사각형을 조화시킨 구조물이다. 가벼운 무게의 이 구조물은 거품과 같은 상태에서 물이 가지고 있는 기하학적인 구조를 반영한 것으로, 물이 주춧돌에서 주변의 수로로 흐르면서 뒤에서 불빛을 받아 높이가 두 배로 커진 물방울 모양의 큐브를 투영한다. 또한 두 겹의 ETFE 표면 건축 구조는 80,000㎡의 면적을 3개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나누어 각각의 기능을 가진 구역으로 나누는데 활용된다.


출처 : [DETAIL] 2007.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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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2008 4U collection 출시

벽면,문 2008. 8. 6. 19:54 Posted by 비회원

2008 New 4u Collection은 “Reversed Identities” 라는 공통된 컨셉으로 5가지 테마에 맞춰 디자인하였습니다.


테마1. * Elegance-Mysterious Se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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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의 기술력이 이젠 감성적이고, 유혹적인 모습으로 다가 온다.

하이글로시와 같은 광택감은 매혹적인 반짝임으로 공간을 더 화사하게 만들고, 메탈릭한 터치감은 모티브의 디테일을 은은하고 신비롭게 연출한다.

자연적인 나무 넝쿨은 매끈하고 날카로운 라인으로 정돈해 미니멀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키치적인 패턴에서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촉감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 내고 있다.

기존 보다 더 과감해진 크기와 강렬한 칼라 대비로 매혹적인 디자인을 더욱 부각 시켜주고, 서로 다른 칼라가 오버랩되어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 주고 있다.



테마2. * Natural -Primitive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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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모티프가 과도한 장식이나, 자연에 의해 의도된 기교 깃든 아름다움은 사라지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의 모습에서 편안함을 느끼려 한다. 어린 시절 순수한 감성으로 느꼈던 태양빛 에너지를 머금는 숲, 드라마틱하게 조합된 들꽃, 햇살에 비춰 눈부시게 반짝이는 잎사귀 등 향수에 대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자연을 만끽하는 공간으로 보여 주고 있다.

꽃,잎사귀,새 등 여유로운 숲 속 정원의 모티브는 실사에 가깝듯 사실적으로 표현되었고, 햇살에 비추는 반짝임은 부분펄을 이용하여 확실한 효과를 주었다. 컬러에서는 비비드한 옐로우, 그린, 체리 핑크 등을 사용하여 싱그러운 분위기에 지친 현대인의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연출하고 있다



테마3. *Modern-Delicate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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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최근 우리 곁을 감싸고 있는 디자인 트랜드는 미리멀리즘이다. 이젠 이 미니멀리즘이 한 단계 더 나아가 디자인의 가장 기본이 되는 조화, 균형에 더 초점을 맞추고있다. 심플함 속에 어느 하나 튀지 않는 부드러움이 중요시 되는 시점이다. 점으로 이루어진 원은 반복되어 유기적인 웨이브를 형성 단순함을 볼륨감으로 절충시키고, 샤이닝한 골드와 실버의 그라데이션은 부드러운 포인트로 적용된다. 모던화된 모티브에는 펄 그림자 효과를 주어 글로시한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다. 활짝 핀 꽃 보다는 자연스러운 잎사귀, 정형화된 기학학 보다는 경쾌하게 풀어진 형태감, 무게감있는 색채감 보다는 natural 한 컬러를 사용하여 시각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유지하고 편안하게 사용하기 쉬운 모던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테마4. *Classic -Digital Baro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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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적인 장중하고 장식적인 모습을 현대적, 미래적으로 재 해석 하여 모던하고 디지털적 럭셔리즘을 보여 주고 있는 디지털 바로크 스타일이 이번 시즌 보다 더 고풍스럽고 모던하게 변화한다. 여성의 얼굴 실루엣, 보석, 레이스, 당초 등에 귀족적 모티브를 응용하여 스트라이프 혹은 그림자의 효과로 오히려 반전 시켜 보여지게 한다. 디테일로 화려함을 부각시키기보다 단순화함으로 시크한 이미지를 보여 주고 있다. 칼라에 있어서도 메탈릭한 실버 그레이, 더스티한 인디언 핑크, 글로시한 화이트등 오래된 귀족적 이미지와 도시적인 모던함이 적절히 혼합되어 더욱 트랜디한 럭셔리즘의 분위기를 보여 주고 있다.



테마5. *Pop-Multiful Gl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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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각박하고 힘든 현대 속에서 과거에 대한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무조건적인 동경심을 가지고 살고 있다. 이러한 레트로적인 무드는 이번 시즌 무거운 전통에 모습이 아닌 키치하고 낭만적인 모습으로 다가온다. 신제품 45182-1 서울 페스티발은 서울에 상징적인 건축물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특징적인 패턴이다. 가장 중심이 되었던 숭례문이 소실됨을 안타까워하며 지속적으로 기억하고자 하는 상징성을 갖는 벽지이기도 하다. 과거에 숭례문을 대신하여 미래적인 네온 칼라의 감각적인 숭례문이 생동감 넘치는 서울 도시로 재해석되어 보여 지고 있다. 또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휴식을 찾는 현대인을 위해 만들어진 구제품 몽마르뜨는 파리의 골목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정취를 느끼게 했다면 이번 시즌은 하늘이 보이는 통 창으로 머리를 식히고 감성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안하고 있다.





테마6. *Kids-Play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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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아동용 제품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고 자신의 공간에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자극적이지 않은 칼라만을 활용하여 제품을 구성하였다. 차분한 아이보리, 블루, 베이비 핑크 등을 사용하여 온화한고 안정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풍선과 장난감, 바다와 인어공주 등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동심 가득한 공간으로 연출하고 있다.

출처 :  디아이디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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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운동을 즐기기에는 한계가 있다. 대게는 러닝머신을 이용해 열심히 뛰는 게 전부다. 그런데 다람쥐 쳇 바퀴 도는 것 같아 러닝머신에 대해 반감 아닌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소식이 있다.


브루어스 레지(Brewer's Ledge Inc)에서 실내용 회전형 암벽, 트레드월(Treadwall)을 출시했다.


트레드월은 자동 정지 기술을 적용해 각자의 몸무게와 근력을 고려해 자신의 등반 속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어, 초보자들이 암벽등반을 배우는데 아주 유용하다. 그리고 각도를 조절해 경사를 달리하면서 난이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훈련용으로도 좋다.


다른 운동에 비해 지구력과 근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에도 그만이다. 특히 심혈관계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 재미있게 즐기면서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운동기구라 할 수 있다.


트레드월은 암벽등반을 좁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으로 학교 체육관뿐 아니라 집에도 설치할 수 있다. 버팀목 없이 설치하는 소형 디자인이라 어디든 설치 가능하다. 다양한 크기의 제품이 있으며, 야외용도 있다. 가격은 $10,000이다.


출처  http://brewersledge.net/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24&Itemid=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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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화초 키우는 것을 좋아해 평소 베란다 정원 가꾸는 일을 즐긴답니다. 다섯 살 된 유민이에게도 식물을 직접 심고 키우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고 싶었어요. 예전에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친구 딸아이가 새집으로 이사를 간 뒤, 온몸에 발진이 심하게 일어나서 새집증후군을 실감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어요. 그때 건축 자재가 가지는 독성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걸 알았죠. 내 아이만큼은 그런 환경에서 키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이왕이면 검증이 된 친환경 자재를 쓰고, 화초 가꾸기에 더 신경을 쓰게 되었답니다. 아이 방에서 보이는 베란다에 미니 정원을 꾸며 사시사철 자연의 싱그러움이 가득해요. 무독성 페인트로 화사하게 칠한 아이 방 벽면과 가구들까지… 아이의 건강을 우선 생각해서 꾸몄답니다.” 유민 맘 성금미 씨(5세, 40세)

컨트리 소품으로 포인트
아이 방에서 베란다 쪽을 바라보면 각종 컨트리 소품이 눈에 들어온다. 유민이 키 높이에 맞춘 무독성 페인트로 칠한 의자를 비롯해 아크릴 물감으로 아이 이름을 쓴 근사한 새집까지… 식물과 잘 어우러지는 컨트리풍 소품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살렸다.
수경 재배로 실내 습도 조절
다른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겨울철이면 실내가 무척 건조했는데, 가습기 대신 수경 재배를 통해 집 안의 습도를 높일 수 있었다. 거실과 방마다 유리병에 화초를 심어 2~3개씩 두고 있는데 금세 물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재활용품 활용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깡통이나 어렸을 때 사용하던 물컵 등에 구멍을 내어 화분으로 사용하면 훨씬 더 애착을 갖는다. 화초도 하트 모양의 ‘하트호야’, 만지면 오므라들었다 펼쳐졌다 하는 ‘신경초’ 같은 특이한 식물을 심어주면 신기해 한다.
무독성 친환경 페인트
아이 방 벽은 벽지 전용 페인트로 직접 칠했다. 페인트는 완전 무독성 친환경 페인트로 잘 알려진‘던에드워드 페인트’다. 구입은 www. jeswood.com에서 했다. 페인트칠할 때 한 번 칠하는 것보다 두 번 칠해야 제 색이 나온다.
 

자료제공 BestBaby (www.ibestbaby.co.kr)|진행 지은경|사진 김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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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인테리어 2008. 8. 2. 07:47 Posted by 비회원

풍수 인테리어의 기본은 출입문과 창문에 있다.
건강한 기운이 집안의 구석구석 돌아 생기를 불어넣고 순조롭게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으려면, 집안에는 우선 맑고 신선한 공기가 흘러야 한다.
물론 햇빛이 잘 들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
우선 체크할 것은 출입문과 창문!
문 주변에 잡다한 가구를 많이 배치한다거나 장식물을 달아놓으면 집안에 밝은 빛을 막고 공기가 원활히 흐르지 못하도록 하는 방해 요인이 될 수 있다.
대문과 현관문, 방문, 창문 등의 주변을 깨끗하게 하고 사람의 출입 또한 불편하지 않도록 가구의 위치를 살펴보는 것이 풍수 인테리어의 기본이다.
 

-조화와 균형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각종 기운을 조절하는 일.
가구와 소품 등 풍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사물이 적당한 통일감과 균형을 이루는 것이 좋다.

-청결
풍수인테리어의 기본은 집안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는것. 더럽고 복잡한 공간에는 좋은 운이 들어오지 않는다. 청소와 정리를 생활화하자.

-채광
집안은 항상 밝게 하는 것이 좋다.
가구는 자연광을 가리지 않도록 배치하고, 실내 조명은 밝게 설치할 것.

-천연소재
인공적인 소재는 제조 공법의 문제로 ‘불‘의 기운을 가지고 있게 마련이므로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운을 하락시킬 수 있다. 집안의 소품은 가능한 한 천연 소재를 쓰는 것이 최선.
 

* 현관
- 현관에 종이나 풍경을 달아두면 소리가 날 때마다 멈춰진 공기를 깨뜨려 나쁜 기운을 중화시킨다.
- 크다 싶을 정도의 신발장이 좋다. 신발을 정리할 때는 색이 밝은 것은 위쪽에, 어두운 것은 아래쪽에 수납하도록 한다.

* 거실
- 소파는 현관을 등지고 배치한다. 공간의 여유가 있는 집이라면 가급적 ‘ㄱ’자 형태로 배치할 것.
- 무거운 가구나 지나치게 큰 가전 제품은 기의 흐름에 장애물이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삼갈 것.
- 거실에 생기를 불어넣고, 가전 제품의 전자파를 차단하기 위해 잎이 많은 식물을 키울 것.

* 주방
- 조리 기구는 싱크대 아래 둔다.
‘물’을 사용하는 싱크대 아래에는 ‘불‘의 기운을 지닌 조리 도구를 두는 것이 좋다.
- 주방의 칼을 내놓은 상태로 두는 것은 좋지 않다. 사고의 위험도 방지할겸 칼은 반드시 보관함에 넣어둘것.

* 안방
- 방문을 기준으로 침대의 안쪽은 생기가 샘솟는 지점이므로 집안의 가장이 위치하는 것이 좋다.
- 침대를 배치할 때에는 방위와는 상관없이 머리를 창문 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최선. 방문을 열었을 때 바로 보이지 않는 것이 좋다.

* 아이방
- 현관과 가장 가까운 좌측에 아이 공부방을 배치한다. 이곳은 침착하고 주도면밀한 기가 작용하는 곳.
아이가 온순하고 침착한 성격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학습 능력도 배가된다. 책장의 책은 가로로 쌓아두지 말고 일렬로 꽂아 둘 것.

* 욕실
- 욕조에 물을 받아두지 않는다. 습기가 생겨 좋지 않기 때문. 샤워 후에는 창을 열어 환기시키고, 욕조에 고인 물도 곧바로 빼두자. 타월은 항상 보송보송하게 말려 사용하도록 한다.

 

풍수 인테리어의 취지는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여 스스로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애써야 한다는 데에 있다.
집의 채광, 통풍, 공간 구조와 색조의 배합 등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을 생각하는 풍수 인테리어로 사람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건강을 증진시켜줄 수도 있다.
손쉬운 풍수 인테리어의 원리를 이해하고 지혜롭게 생활에 적용하여 보다 활기차고 생기넘치는 한 해를 시작해보자.
 

글 : 배기윤(ez작가)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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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인테리어 기본 룰6

인테리어 2008. 8. 2. 07:46 Posted by 비회원
풍수 인테리어 & 운수대통 생활법

풍수 인테리어 기본 룰 6

풍수 인테리어의 기본은 집 안에 밝고 신선한 기운을 돌게 함으로써 어둡고 나쁜 기운을 멀리하고, 행운을 불러들이는 데 있다. 건강한 기운이 집 안의 구석구석에 돌아 생기를 불어넣고 순조롭게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으려면, 집 안에는 먼저 맑고 신선한 공기가 흘러야 한다. 물론 햇빛이 잘 들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1_ 청소만 잘 해도 복이 들어온다
ㆍ현관 바닥 기의 통로인 현관을 청소해 운을 부르자. ‘되는 일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물청소를 하거나 젖은 걸레로 깨끗이 닦아내면 기운을 상승시킬 수 있다.
ㆍ문 뒤 옷걸이, 가구, 빨래 바구니 등을 놓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집이 많다. 하지만 어둡고 막힌 공간에 많은 물건을 쌓아두는 것은 풍수 이론에 반하는 것. 문 뒤 공간은 항상 깨끗한 상태로 비워두는 것이 좋다. 문 손잡이에 자잘한 물건을 걸어두는 것도 금물.
ㆍ그릇장과 수납장 운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그릇장과 수납장을 정리하는 것이 필수 코스. 쓰지 않는 그릇은 과감히 버릴 것.
ㆍ찌든 때 욕조나 세면대, 변기같이 물이 고이기 쉬운 곳을 자주 청소한다. 화학 세제는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는다. 물청소는 공간에 배어 있는 나쁜 기를 없앨 수 있는데 물에 소금을 조금 풀어두면 더 효과적.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ㆍ창문&문 문은 하얀 걸레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차례대로 닦는다. 하얀색은 좋은 변화를 일으키는 색이므로 기운을 끌어올릴 수 있다.

2_ 밝고 트인 공간&조화
집 안이 어두우면 운세가 저하되기 쉽다. 가구는 자연광을 가리지 않게 배치하고 실내조명은 밝게 설치할 것. 낮과 밤, 상황에 따라 채광을 조절해야 하므로 이중 커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운을 끌어당기는 그린 계열의 커튼을 고른다.
또 실내 구조와 가구, 물건, 사람이 자연적인 질서와 안정을 유지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풍수적으로 아무리 훌륭한 집이라고 해도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따라 좋은 기운이 흉하게 변할 수도 있고 반대로 흉한 집이지만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기운이 달라질 수 있는 것. 가구, 소품 등 풍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사물은 통일감과 균형을 이루게 하고, 항상 행복하고 유쾌한 마음을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3_ 오감 만족, 식물 테라피&아로마 테라피
풍수 인테리어에서 자주 등장하는 화분은 흉한 기를 완화하고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식물이 나쁜 공기를 정화해주고 산소를 공급할 뿐 아니라 생명의 기운을 사람 몸에 불어넣는다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 여러 가지 화분을 요소요소에 두어 기의 흐름을 조절한다. 또 공간을 깨끗이 정리한 다음에는 향초나 아로마 오일 등을 이용해 공간에 좋은 향기가 배게 한다. 향이 지니고 있는 운이 공간으로 흘러나온다. 기를 움직이고 정화해주는 그린 계열이나 감귤류 계열의 향이 좋다.

4_ 버리는 것부터 시작하자
풍수에서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을 인간관계가 순조롭지 못한 사람이라고 규정한다. 불필요한 물건이 많은 집은 바람이 통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인연이 생기지 않는 집. 인간관계뿐 아니라 금전운, 애정운, 직장운 등도 마찬가지. 불필요한 물건을 없애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버리는 행위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제대로 된 버리기는 자신의 주위를 의식하는 것으로 공간과 시간, 마음의 여유를 가져온다.

5_ 운을 끌어들이는 수납 정리
어수선한 수납공간에서는 기운을 모을 수 없다. 불필요한 물건은 쌓아두지 말아야 하는데 정기적으로 수납공간을 점검해볼 것. 물건을 바꿔 넣거나 불필요한 물건을 처분해서 수납공간의 기를 환기한다.
ㆍ속옷은 옷장 위에, 옷장 왼쪽에는 무거운 물건을 옷장에 의류를 정리할 때는 신발과 함께 수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외출복은 반드시 털어서 수납장에 넣고 옷장 왼쪽에는 코트 같은 두꺼운 옷이나 어두운 옷을 수납하고 속옷은 서랍장 위쪽 칸에 둔다.
ㆍ잠을 편안하게 자는 사람이 운이 좋다 이불을 장롱에 수납할 때는 아래쪽에 넣는 것은 좋지 않다. 장롱 아래 칸은 습기가 차기 쉬우며 대지와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음기가 가득하다. 일정한 장소에 수납하고 압축 팩을 사용하지 않는다.

6_ 리스트 작성한다
청소하기 전 분류 상자를 준비한다. 나에게 필요한 물건과 불필요한 물건을 구별한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 규모가 작은 공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일이 수월할 뿐 아니라 청소를 마친 작은 공간이 생기 있는 에너지를 발산하여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게 도와준다. 풍수에서 천은 인연을 가져다주는 것. 2년 정도 입지 않은 옷은 다시 꺼내도 입지 않는다. 아까워서 갖고 있으면 운을 떨어뜨리는 결과만 초래한다.
 
자료제공 : 우먼센스 (http://www.ibestbaby.co.kr)|취재 : 이지현|사진 : 한정수|
|참고서적 :<잘 되는 집안은 뭐가 다른 걸까>(예문), <운이 좋아지는 풍수 수납 정리>(넥서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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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은 그다지 넓은 공간이 아니어서 침대 하나 들이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한다. 그래서 베란다를 확장하기로 마음먹고 방과 베란다 사이의 창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아치형 가벽을 세워 인테리어 감각을 더하고, 난방을 설치한 후 베란다 바닥을 돋워 확장공사를 했다.
베란다를 확장한 코너에 침대를 들였더니 한층 아늑한 공간으로 변신. 방 베란다를 확장하려면 바닥 난방시설을 포함한 확장공사 비용이 1백80만원, 아치형 가벽 공사 90만원, 마감재 30만원 등 총 3백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그리고 바닥 마감재의 종류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다. 또한 침실 혹은 작은 방 등 방 베란다를 확장할 때는 확장한 곳에 반드시 난방시설을 설치해야 춥지 않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
 
확장한 베란다의 바닥 마감재로 방부목을 선택하고 바닥 높이는 거실과 차이를 둬 공간 분할의 느낌을 주었다. 창 바로 앞에는 테이블을 둬서 티테이블로도 활용하고 코너에는 책상과 선반, 컴퓨터 등을 들여 미니 서재로 활용하는 등 알뜰하게 공간을 사용하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베란다 확장공사만 별도로 할 경우 기존의 거실 바닥 마감재와 똑같은 것을 사용해도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하지만 방부목을 바닥 마감재로 사용한다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난방시설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22평형 복도식 아파트. 거실 창가 쪽에 숨어 있는 수납공간. 거실 창 덧문 밑에 작은 수납공간을 만들어 자잘한 살림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확장한 베란다는 이뿐만 아니라 덩치 큰 에어컨까지 수납할 수 있게 만들어 거실이 한결 널찍하고 정돈된 모습이다.
만약 20평대 아파트를 기준으로 덧문, 수납장, 에어컨 박스 등 목공공사와 난방공사 및 마감재까지 더하면 3백50~3백8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그리고 수납장만 짜 넣을 경우는 60만원, 수납장과 창문 목공 및 난방공사만 할 경우에는 3백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목공으로 덧문 시공을 할 경우에는 난방시설만 잘 하면 굳이 이중 새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
 
베란다 확장이나 작은방 확장은 불법사항은 아니다. 다만 확장할 때 이중창을 설치하거나 바닥에 배관을 설치할 경우 내력벽을 철거하는 것은 불법이다.
창은 발코니 전용창이나 시스템창호를 사용하고 바닥은 전기온돌 패널로 시공해야 한다. 비내력벽일 경우 주민 동의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 관행적으로 이중창을 설치하고 배관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속이 심한 지역에서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베란다 확장을 할 경우 추울 수 있다. 집에 따라 다른데 추위를 막기 위해 좋은 새시를 사용하고 바닥 난방을 해야 한다. 꼼꼼히 살펴보고 과감히 확장공사에 투자를 해야 겨울철 오들오들 떠는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확장을 할 경우 도배나 장판, 천장 등을 전체를 새로 하거나 아니면 시공한 부분만 연결해 공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도배나 장판을 새로 하면 깔끔하지만 비용은 많이 든다.  
리모델링은 기본적으로 골격은 그대로 두고 내부만 공사를 하는 것이다. 건물은 함부로 구조를 변경할 수가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파트나 빌라 등 공동주택은 거의 구조변경을 할 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내력벽은 절대로 훼손해서는 안 된다. 건물의 안전에도 문제가 생기고 적발되면 처벌된다. 또한 원상복구를 해야 한다. 비내력벽 등 철거할 수 있는 부분을 철거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정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신청서를 받아 주민의 동의를 받은 뒤 구청 등 해당 관청에 신고하고 진행해야 한다.

단독주택의 경우에도 힘을 받는 벽의 경우에는 훼손을 해서는 안 된다. 무리한 구조변경은 건물의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개인 주택이라고 하더라도 무엇보다 건물의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  
베란다를 넓게 터서 확장을 하면 실 평수보다 훨씬 넓어 보이는 장점이 있지만 겨울에는 찬 바람이 집안에 스며들어 바닥이 얼음장처럼 차다는 단점도 있다. 심한 외풍에 맞서 거실을 따뜻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확장 면을 등지게 하여 소파를 놓는 것도 그럭저럭 효과가 있다. 베란다 확장 부분에 파일이 긴 러그를 맞춰 깔아주면 한기를 줄일 수 있다.
또 한가지 문풍지를 붙이는 것인데 문풍지가 실제로는 꽤 단열효과가 크다. 요즘 나오는 투명 문풍지나 털실 문풍지는 기존 스펀지 문풍지보다 탄력이 있어 틈을 꽉 채워주고 안팎의 온도 차로 생기는 습기에도 강하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확장하고 추운 집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두꺼운 커튼 달기’다. 블라인드가 있더라도 도톰한 이중 커튼을 하나 더 다는 것. 이때 길이를 약간 길게 해서 바닥에 끌리도록 하면 외풍을 더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발코니확장 시 발생하는 문제점으로써는 벽면 내부 방수 페인트를 도포 하고 압축 스티로폼 100mm부착하고 석고 보드 2p를 부착 시공하면 절대로 결로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불량공사를 막으려면 무엇보다도 공사 시에 신중하게 도면 검토를 해보는 것이 좋다. 잘못 시공하면 계속적으로 결로 발생으로 곰팡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베란다의 확장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 일단 화재 발생시 대피할 수가 없어진다. 베란다는 아파트 구조상 비상탈출 시 대기 장소로 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베란다는 견딜 수 있는 하중이 거실이나 방보다 낮게 설계되어 있다. 그래서 확장을 하게 되면 하중이 낮아져서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베란다를 확장하기 전에 미리 이러한 문제점들을 잘 살피고 그에 따른 예방책을 준비해 둔다면 좋을 것이다.
 


글 : 석유진(ez작가)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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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배치’ 기술

아이방 2008. 8. 2. 07:39 Posted by 비회원
책상 위 컴퓨터, 가족 공간으로 나오다!



아이 방이나 서재에 숨어 있던 컴퓨터가 가족 공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터넷의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가족 모두 한 공간으로 모이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주부들이 고심 끝에 내린 결론, 아이디어 넘치는 컴퓨터 배치법을 배워보자.
책이 넘치는 서재, 지저분한 컴퓨터 고민
무빙 책장으로 깔끔하게 한 번에 수납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 방의 책장은 수납이 더 이상 불가능한 상태라 거실을 서재로 꾸민 권혁남씨네. 집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가족들이 함께 책을 읽고 대화하는 공간으로 꾸미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 많은 책과 컴퓨터의 효율적인 수납. 거실 한쪽 벽에 짜 넣은 무빙 책장으로 두 가지 고민이 동시에 해결되었다.
solution_ 보이지 않는 컴퓨터 책상을 짠다
책장의 일부분을 컴퓨터 책상으로 제작하는 것도 아이디어. 무빙 책장은 앞뒤로 두 개의 책장이 겹쳐 있는 셈이라 폭이 깊어 덩치 큰 컴퓨터도 충분히 수납할 수 있기 때문에 한쪽을 컴퓨터 책상으로 짜맞춤했다. 자판을 두는 곳은 입출식으로 사용하기 간편하게 하고,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모니터와 본체는 문을 달아 감쪽같이 감췄다. 사용할 때만 열고 평소에는 문을 닫아두니까 깔끔한 수납장으로 보여 거실도 환한 느낌.

거실에서 TV만 보는 아이들이 걱정이다
거실 전체를 컴퓨터실로 꾸민다
가족이 나란히 앉아 TV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아예 TV를 치우고 가족용 서재로 꾸민 김연진씨네 거실. 거실 중앙엔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커다란 테이블을 배치했고, 한쪽 벽엔 수납장을 짜 넣었다. 수납장 왼쪽은 오픈형 책장으로, 오른쪽은 도어식 수납장으로 시공해 컴퓨터를 배치했다. 덕분에 아이들은 TV 대신 공부하는 재미를 알게 되었고, 가족끼리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solution1 _ TV를 치운 곳에 붙박이장을 짠다
TV를 치우고 벽 크기에 딱 맞는 장을 짜 넣어 아이들의 책과 컴퓨터를 한 번에 수납했다. 왼쪽은 오픈형 책장으로 이용하고, 오른쪽 부분은 책과 문구류를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도어식 수납장으로 짜 넣었는데, 가운데 빈 공간이 컴퓨터와 관련 기기를 위한 자리. 슬라이드식 키보드 선반을 달아 평소에 닫아두면 깔끔한 수납장으로, 꺼내면 컴퓨터 책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solution2 _ 도서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독특한 구조와 메탈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 제작한 수납장은 아이가 차분하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컴퓨터를 문 속에 감추지 않고 꺼내놓은 것도 같은 이유다.

컴퓨터 수납장을 둘 공간이 없는 좁은 거실
확장한 베란다 공간을 작은 컴퓨터실로
김현수씨는 대학생이 된 큰아들과 고등학생인 둘째 아들의 귀가 시간이 점점 늦어져 가능하면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컴퓨터를 거실에 둔 경우. 베란다를 확장한 공간에 가벽을 세우고 자그마한 컴퓨터실을 만들었다. 적당히 독립적이면서 동시에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한다.
solution1 _ 좁을수록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라
컴퓨터 수납장을 짜거나 컴퓨터 책상을 둘 만한 공간이 부족하다면 이용할 만한 아이디어. 거실뿐 아니라 방 한 편에도 적용해볼 수 있다. 작은 집일수록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solution2 _수납할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다
공간이 좁은 만큼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한다. 벽에 선반을 여러 개 달아 컴퓨터와 모니터, 프린터를 모두 수납했다. 프린터 위쪽에 선반을 하나 더 달아 책을 수납할 예정.

컴퓨터 한 대를 가족 모두가 이용해야 한다
무빙 수납장으로 노트북처럼 활용한다
직접 가구를 만들고 패브릭을 이용해 집 안 꾸미는 실력이 수준급인 김지영씨는 자신의 경험담을 올린 블로그를 운영하느라 컴퓨터를 자주 사용한다. 두 딸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거실에 컴퓨터를 두고 사용하고 있지만, 요리를 하다 레시피를 찾으러 거실로 뛰어와야 한 적도 있고, 남편이 조용히 컴퓨터를 써야 할 때도 있어 고정된 컴퓨터 자리가 불편했다. 집성판 자투리로 직접 저렴하게 제작했다.
solution1 _ 이동 가능한 수납장을 제작한다
집성판 자투리를 이용해 직접 제작한 수납장 아래에 바퀴를 달아 이동이 가능하게 했다. 플러그만 뽑아 이동하면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여분의 모니터가 있다면 컴퓨터가 여러 대인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solution2 _ 작은 컴퓨터 수납장은 뒤쪽을 오픈한다
수납장의 뒤쪽은 오픈되도록 만들어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열기가 빠져나가도록 해야 한다. 작은 공간에 컴퓨터를 수납하면 본체의 열 때문에 고장이 날 수 있으므로 자체 열이 빠져나갈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료제공 : 우먼센스 (http://www.ibestbaby.co.kr)|기획 : 최민|사진 : 박영하, 윤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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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나이트클럽뿐만 아니라 집안에서의 일상적인 파티 시에도 유용한 DJ 부스가 출시되었다. DJ 퍼니처사가 선보인 ‘홈랜더(HOMELANDER)'는 사용자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맞춤용 가구로 사용자는 직접 부스의 바탕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위로 고광택 마감처리가 입혀진다.


DJ부스라는 제품에 걸맞게 DJ들이 사용하는 모든 장치를 완벽하게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구비되어 있으며, 세 개의 LED 조명으로 클럽 및 파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수도 있다. 컬러풀한 두 개의 전원 LED와 온/오프/전환 버튼은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냉각팬이 자체 통합되어 있어 고가의 믹싱 장치에 열화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열정적인 클럽 분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DJ 부스 근처로 사람들이 몰려도 케이블 선이 엉키거나 전원코드가 뽑혀질 염려가 없다. 전원공급 장치와 음향 케이블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부스의 외부 모서리는 모두 곡선 처리되어 있어 부딪쳐도 크게 다칠 우려도 없다.


부스의 크기는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며 판매가격은 3295 유로이다.


출처 http://www.djfurniture.nl/index.php?option=com_content&task=blogcategory&id=16&Itemid=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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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일까? 사진일까? -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벽 꾸미기
각종 그래픽 스티커가 유행하면서 벽 꾸미기가 훨씬 쉬워지고 간단해졌다.
여러 가지 꽃, 동물, 글자 등으로 이미 오려진 스티커를 벽에 붙여 변화를 주도는 시도를 해보았다면 이번엔 한 단계 업 그레이드 된 벽 꾸미기에 도전해 보자.
실물일까? 가짜일까? 알쏭달쏭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벽 꾸미기
.

▶ 주방에는 높이 세워진 접시 그림
대체 몇 개일까? 아슬아슬하게 쌓아 올린 접시 그림이 재미있다. 냉장고 바로 옆에 붙여두니 더욱 그림이 돋보인다.
이런 그림은 폭이 좁고 높이가 높을수록 재미있다.
운동감마저 느껴져서 밋밋한 주방에 포인트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 화장실 변기 위의 데코레이션

화장실엔 책을 쌓아볼까?
변기만 달랑 있는 좁은 공간의 화장실.
뭔가 답답하고 지루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이때 높이 쌓은 색색의 책 그림으로 좁은 화장실에 리듬을 만들 수 있다.
변기 물통 위에는 진짜 책을 한 두권 쯤 놓아두는 센스도 발휘하면 좋을 듯 하다.


▶ 서재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인테리어

고풍스럽고 웅장한 느낌,
좀 더 세련되고 감각적이면서 품격 높은 인테리어 효과를 살리고 싶다면 역시 서재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서재를 만들 공간도 부족하고 책도 많이 않다면?
책이 가득한 사진을 입체적으로 붙여 보자.
고급스럽고 묵직한 느낌을 주는 붉은색 벨벳 의자 하나로 포인트를 주자 멋진 서재가 탄생했다.


▶ 드레스 한 벌이 주는 모던함

아주 멋스럽고 마음에 쏙 드는 드레스 한 벌이 걸린 쇼 윈도우는 모든 여자들의 동경의 대상일 것이다.
그런 느낌을 우리 집 벽에 만들어 보면 어떨까?
예쁘게 스캔 된 명품 드레스 한 벌과 간단한 조명 하나면 된다. 복잡하고 지저분한 드레스룸 한 켠이 고급스러운 부띠끄 느낌을 만들어 주어 옷 입는 재미까지 한층 더 살려줄 것이다.


▶ 벽 한 켠에 스탠드 늘어뜨리기

돈 주고 비싼 스탠드를 살 필요가 없다.
스탠드 그림 하나면 심심한 벽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빛을 내지는 않지만 아무 것도 채워지지 않은 벽에 롤 그림을 늘어뜨려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위나 아래 쪽에 조명을 달아도 좋을 것이다.
다양한 컨셉의 사진을 응용하기 좋은 아이템.


글 : 조현규(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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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우먼’, ‘알파걸’ 등 현대 여성들을 일컫는 말이다. 그만큼 세상은 여성들에게 많은 능력을 요구한다.능력 있는 여성들은 과연 어떤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어떤 삶을 살아갈까? 궁금하다면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에 주목하라. 한국대표 아나운서로 활약하는 도영(김지수 분), 퍼스널 쇼퍼(Personal Shopper)로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윤사월(이하나 분), 예술대학 교수로 나오는 최정희(정애리 분)까지. 다양한 전문직종에서 활약하는 여자들의 사랑과 애정을 다룬 <태양의 여자>에서 원더우먼 그녀들을 위해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 연출법이 펼쳐졌다.

장미 같은 그녀들의 공간이 특별한 이유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

글_신신양행 사진_박정훈, 한지유



‘슈퍼우먼’, ‘알파걸’ 등 현대 여성들을 일컫는 말이다. 그만큼 세상은 여성들에게 많은 능력을 요구한다.능력 있는 여성들은 과연 어떤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어떤 삶을 살아갈까? 궁금하다면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에 주목하라. 한국대표 아나운서로 활약하는 도영(김지수 분), 퍼스널 쇼퍼(Personal Shopper)로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윤사월(이하나 분), 예술대학 교수로 나오는 최정희(정애리 분)까지. 다양한 전문직종에서 활약하는 여자들의 사랑과 애정을 다룬 <태양의 여자>에서 원더우먼 그녀들을 위해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 연출법이 펼쳐졌다.

1. 통일감의 미학, 사월집 거실

극 중 사월은 한번 만나면 누구나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인물이다. 꿈을 위해서 어려운 환경 속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온 인물이라 강인한 면도 있다. 그녀가 지내는 공간은 절친한 친구의 집. 레드와 메이플의 편안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컬러를 주조로 연출되었다.

거실이 넓은 만큼 공간이 크게 분할 되어 있다. 먼저 TV가 놓여진 아트월에는 붉은 톤 벽지로 과감한 연출이 시도되었다. 간접 조명이 설치되는 포인트 벽이라서 벽지 선택에 고심이 많았다고. 플라워 패턴의 Z:IN 벽지는(Silk NB 82104-2)처럼 텍스처의 느낌이 생생한 제품을 시공하면 빛에 따라 다양한 컬러감과 분위기를 연출해 감성을 자극한다.

소파 뒤 책장이 만들어져 방과 거실 사이에 복도가 생겼다. 공간의 분할로 포인트 벽이 생겼는데 이 벽도 TV 아트월과 같은 제품을 시공해 통일감을 강조했다. 플라워 패턴과 나무 자재가 만들어내는 따뜻한 느낌의 공간. 여기에 2% 부족한 허전함을 채우는 것은 마치 나뭇잎이 떨어지는 모습을 형상화한 Z:IN 패턴 도어다. 장식적인 요소가 부족한 밋밋한 공간에 편안한 분위기를 더하는 조미료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거실이 공간 분할이 많이 되었는데도 정갈해 보이는 것은 바닥재의 힘이다. Z:IN 륨 바닥재는 나무의 느낌이 살아 있어 하나의 집처럼 원목 자재가 많이 쓰인 집에 매치되면 통일감 있는 공간 디자인이 가능하다.



편안함이 강조된 것은 주방도 마찬가지다. 소파에 싱그러운 블루 컬러가 화사한 Z:IN 벽지(Silk NB 8260-1)가 시공되었기 때문. 큼직한 플라워 패턴으로 공간에 세련미를 더할 수 있는 제품으로 Z:IN의 프리미엄 디자인에서 가능한 세련된 톤 다운된 컬러감으로 화이트 & 레드의 주방가구와 조화를 이루었는데도 복잡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생동감을 더한다.



2. ‘감성을 자극하는 스타일’- 사월의 집, 그 여자의 방 VS 그 남자의 방


하나의 방은 화이트 가구와 내추럴한 스타일의 벽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 내추럴한 패턴이 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머금고 있는 Z:IN 벽지(Silk NP 85120-1)는 아이방에 감성을 자극하는 포인트 벽지로 제격. 입체감이 부족하다면 하나의 방처럼 스트라이프 패턴 벽지와 매치해 공간이 확장되는 느낌을 살려도 좋다. 이때 전혀 다른 컬러의 벽지가 시공된다면 도어는 메이플 톤이나 오크톤 등 다양한 컬러에 무난하게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요령이다.

어릴 적 남자 친구가 어느 날 사월의 공간에 합류하게 된다. 기하학적인 패턴과 스모키 그레이 톤 으로 트렌디한 공간을 연출하는 Z:IN 벽지 (Velvet V025-2)가 벽면에 시공되었다. 포인트 벽지로 활용해도 좋지만 공간이 넓다면 이런 방식으로 시공하면 압도감이 느껴지는 공간이 연출될 수 있다. 모던한 벽지지만 최근 점점 희소성의 가치가 높아지는 엔틱 가구와 믹스 앤 매치의 미학을 시도한 것도 눈여겨 보자.


3. 당신이 꿈꾸는 Royal Palace _ 도영의 집

대학 교수인 도영의 엄마. 엘리트 계층답게 거실은 귀족의 서재나 응접실을 연상하게 하는 구조다. 고급스러운 소파 뒤로 연한 옐로우 톤 벽지와 베이지 톤의 Z:IN 벽지가 시공되었고, 절제된 장식미가 떠오르는 로코코 시대의 벽장식이 천장 몰딩 부분과 벽의 하단 부분을 장식하고 있다.

클래식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옐로우와 골드 톤의 컬러를 선택하면 실패하는 법이 없다. 도영의 집은 브라운 톤 계단과 조화를 이루는 골드 톤 벽지(Silk NP 8595-1)가 포인트는 거실 코지 공간에도 아트월로 시공되어 눈길을 끈다. 사치스러운 화려함보다 우아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도영 모의 취향이 반영된 듯하다. 반면 주방에서는 장식에 좀 더 힘을 주어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붉은 꽃이 잔잔하게 디자인된 Z:IN 벽지(Silk NP 8581-1)가 아트월로 시공되었다.



4. 클래식 엘레강스의 여성스러운 공간 - 서재와 안방


미술 조각이 어지럽혀진 도영 모의 서재. 엘레강스한 패턴이 멋스러운 Z:IN 벽지(Silk NB 8275-2)가 시공되었다. 쿨한 느낌의 그레이 톤과 짙은 브라운의 조화가 중후하면서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물결이 우아하고 잔잔하게 빛을 발하는 듯한 Z:IN 벽지(Silk NP 85115-2)가 시공된 서재. 서재는 좀 더 장식미를 강조할 수 있는 클래식 패턴의 Z:IN 벽지(Velvet V015-2)가 포인트 월에 매치되었다.

클래식한 컨셉에도 다양한 느낌이 존재한다. 좀 더 여성스러운 클래식함을 원한다면 안방처럼 실버톤의 벽지나 유럽풍 플라워 패턴 벽지를 매치하면 좋다. 너무 튀지 않는 잔잔한 패턴의 Z:IN 벽지(nature A006-2)와 세밀하게 꽃망울이 묘사되어 있는 Z:IN 벽지(Nature A012-1)가 매치되어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여성을 위한 공간에 은은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5. 복이 들어오는 공간 - 도영의 방

극중 도영은 잃어버린 동생이 있다. 도영 모는 그 동생을 찾기 위해 온갖 일을 벌이는데 사건 중에 도영의 방을 ‘복이 들어오는 공간’으로 꾸미라는 점쟁이의 말을 듣고 벽지를 바꾸는 장면이 있다. 그래서 도영은 화사한 비비디 컬러의 벽지가 조금은 인의적으로 시공되었다. 현실에 적용하기는 힘들지만 플라워 패턴의 느낌의 벽지(Silk NB 82111-2, Nature A003-4, Silk NP 8543-1)가 시공되어 마치 인형의 집처럼 다채롭게 연출되었다.



6. ‘여자의 방’, 번외편 - 현대판 귀공자 준세의 방


국내 최고의 M&A 전문가로 나오는 준세의 공간은 오피스텔 구조로 확 트인 공간이다. 공간을 분리하지 않고 각 공간마다 디지털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블랙 엔 화이트의 실사 프린트와 콘크리트 느낌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Z:IN 벽지가 매치되어 파워풀하면서 도회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미니멀한 명품 디자인의 가구가 채워진 공간은 간결한 라인의 남성 슈트처럼 단정하면서 시크한 공간으로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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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며 인기부상중인 KBS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도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 Z:IN의 벽지와 바닥재, 도어가 협찬되어 이슈가 되고 있다
<너는 내 운명>은 가구 회사 사장 아들 ‘호세’(박재정 분)와 가구 디자이너를 꿈꾸는 고아원 출신 ‘새벽’(윤아 분) 이들의 사랑이야기로 어떤 상황에서도 밝고 씩씩한 장새벽을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에 걸맞게 인테리어도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연출되었다.

Z:IN의 “상큼발랄 공간 프로젝트”
KBS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

글_신신양행/사진_박정훈사진작업실

평일 저녁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며 인기부상중인 KBS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도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 Z:IN의 벽지와 바닥재, 도어가 협찬되어 이슈가 되고 있다
<너는 내 운명>은 가구 회사 사장 아들 ‘호세’(박재정 분)와 가구 디자이너를 꿈꾸는 고아원 출신 ‘새벽’(윤아 분) 이들의 사랑이야기로 어떤 상황에서도 밝고 씩씩한 장새벽을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에 걸맞게 인테리어도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연출되었다.


#1. 소녀의 방
장새벽 방의 핑크 & 그린의 상쾌한 조화

‘억척스러운 우리 시대의 캔디’. <너는 내운명>의 주인공 ‘장새벽’이 표방하는 캐릭터다. 방은 Z:IN 신제품 벽지(Nature A101-1)가 시공되어 발랄하고 쾌활한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다. 화사한 꽃무늬 패턴의 내추럴 스타일의 벽지는 핑크와 그린이 조화를 이루면서 마치 자연 속에 들어온 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윤희 방의 파스텔의 부드러움

소영의 딸 윤희의 방을 들여다보자. ‘여자아이의 방은 차분하면서 명랑한 분위기를 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정석이 잘 지켜지게 파스텔 톤의 벽지가 크림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여기에 Z:IN 화이트 도어가 시공되어 순수하고 깔끔한 소녀의 취향을 맞추고 있다.
 

 

세빈방의 옐로우 & 그린의 상큼함

세상에 거칠 것이 없는 엘리트 수빈(공현주 분). 그녀의 방은 그런 당당함을 닮았다. 연두색 컬러의 벽지가 시공되었고 성숙한 분위기를 위해 바이올렛 패브릭이 매치되었다.
 

 

#2. 여인의 방
호세 엄마의 방 - 한 톤으로 시공된 벽지, 방안의 개성을 살리다

먼저 칠복 부부의 방이다. 클래식한 패턴이 아름다운 Z:IN 벽지 (Silk NP 85101-2)를 포인트로 우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포인트 벽지로 사용되면 은은한 빛을 발산하며 공간에 세련미를 더하는 제품. 거기에 블루톤 패브릭으로 톤을 정리해 깔끔함을 느낄 수 있다.


 

수빈 엄마의 방 _ 플라워 패턴으로 유럽 스타일 연출
겉모습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수빈의 엄마의 취향이 반영되었다. 유럽 스타일의 로맨티시즘이 느껴지는 플라워 패턴 벽지는 모던한 가구와 조화를 이루어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3. 남자의 방
호세의 방 - 공간의 ‘각’을 살리다

이번에 들른 곳은 호세의 방이다. 누구도 부럽지 않은 엘리트지만 자상한 성격을 지닌 그의 방은 내추럴한 분위기로 디자인된 Z:IN 벽지 (Nature A109-1)가 시공되었다. 큼직한 스트라이프 패턴 안에 손으로 그린 듯한 풀 그림이 그려진 벽지로 공간의 라인을 살아난다.


 


호세의 사무실 <로하스> - 안정감 넘치는 공간 연출

인테리어 가구 전문업체인 <로하스>. 호세의 사무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은 골드 톤에 가까운 브라운이 남성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공간이다. 가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디자인된 Z:IN 벽지는 (Silk NP 85103-1) 공간에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오피스, 서재에 시공할 벽지로 제격.

 


수빈 아버지의 서재 - 귀족 남성들의 품격을 그대로

차분한 느낌의 서재는 초코 계열의 가구와 함께 남성의 사색을 돕는 듯 차분한 기운이 느껴진다. 어두운 컬러 가구에 좁은 공간이라 답답할 수 있지만 실버 톤으로 조각을 하듯 새겨진 아름다운 패턴 벽지(Silk NP 85124-1) 덕분에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4. 호세네 집

토탈 주방가구 전문업체 <로하스> 오너의 집. 유복한 집안 분위기와 인테리어와 관련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집안의 내력을 살리기 위해 집안은 화려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로 연출되었다.




내추럴 모던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도어와 바닥재

칠복 부부의 방과 호세의 방에서 느껴지는 품격의 완성은 도어와 바닥재 때문이다. 그야 말로 ‘뼈 속까지 프리미엄’인 인물인 이들 가족을 위해 알루미늄 소재와 원목이 질감의 고급화를 이루어낸 Z:IN 도어(PF302)가 시공되었다. 입체감 있는 섬세한 표현의 도어는 공간을 훨씬 넓게 보이는 원목 패턴을 자랑하는 바닥재와 함께 공간의 품격을 살려주었다.

 

신비로우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려주는 바이올렛 패브릭. 여기에 컬러와 스타일이 다른 거실로 채워진 거실은 아늑하지만 복잡할 수 있다. 이것을 막아주는 것은 오크 톤 Z:IN 바닥재다. 내추럴한 나무 패턴이 공간 구성을 완성해낸다.



#5. 수빈이네

사치로운 어머니와 청렴결백을 중요시하는 아버지라는 집안 컨셉에 따라 수빈이네 집은 검소함과 호화로움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간 연출을 선보이고 있다.




귀족의 품격을 표현하는 방법

클래식 스타일의 고전미가 느껴지는 수빈이네 집의 거실. 장식미가 아름다운 디자인의 Z:IN 벽지(Nature A114-2)가 화려함을 뽐낸다. 특히 거실 쇼파 뒤로 꾸며진 아트월은 원목 나무 마감재와 클래식 패턴 벽지가 조화를 이루면서 마치 호화로운 별장에 온 듯한 기분을 자아낸다.

 

하지만 품격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고 해서 칙칙한 컬러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 화이트와 레드가 대비되면서 풍기는 화려함을 상상해보라. 레드 톤 Z:IN 벽지(Silk NP8594)와, 화이트 주방가구가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나머지 공간에 베이지 톤으로 심플한 곡선미를 자랑하는 모던 클래식 풍 식탁을 매치해 개성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현대식으로 재해석된 클래식 스타일이다.

 

클래식 스타일의 ‘화룡정점’ 도어와 바닥재

클래식한 패턴 벽지에는 오크 톤의 약간 짙은 컬러의 바닥재를 매치하면 공간감이 훨씬 살아나고 컨셉을 부각시킬 수 있다.

 

한편 수빈이네 집에 시공된 Z:IN 도어. 고급 원목 도어로 엠보 패턴이 장식된 제품이다. 섬세한 디자인 표현과 변형이 적과 강도가 증가된 ‘High-tech’ 제품이다. 짙은 컬러의 가구가 많은 수빈이네 집에 시공되어 중후함을 살려주는 포인트가 되고 있다.

 

#6. 소영이네
펑키 스타일과 내추럴 스타일의 조화


화이트와 베이지의 평범한 공간에 상큼발랄한 포인트 벽지가 시공된 거실. 이 공간에서 사는 주인공은 누구일까? 바로 소영이네 집. 펑키한 패션을 즐겨 입는 그녀의 모습을 닮았다. 느낌의 포인트 벽지는 Z:IN 벽지 Silk NP 8567-1. 둥글둥글 예쁜 패턴이 거실을 사랑스럽게 만들어준다. 로맨틱스타일의 화이트 가구를 소장하고 있다면 눈여겨보면 좋겠다.




화이트 가구가 지닌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이어나가는 것은 Z:IN 도어. 화이트 몰딩으로 마무리해 튀지 않고 공간에 스며들어 공간을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코지 코너에도 와인바를 만들어 넓은 거실에 실용성을 높이고 거실의 포인트와 같은 패턴을 시공해 공간이 복잡해 보이는 것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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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컬러,
블루의 매력에 빠지다

유독 기억에 남는 광고가 많았던 탓일까? ‘블루’ 하면 사람들은 새하얀 집과 눈이 시리도록 파란 돔 지붕, 그리고 쪽빛 염료를 풀어 놓은 듯 파란 산토리니의 바다를 떠올린다. 그리고 사람들은 얼음장보다 더 차가울 것만 같은 코발트블루가 블루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블루는 수백 가지의 표정이 있다.인상파의 거장 모네의 대표작인 ‘베네치아 팔라조 두칼레’에선 바다를 묘사한 붓 터치마다 미묘하게 다른 블루가 넘실거린다. 부드럽고 따뜻한 에메랄드 블루에서 심해의 암흑 같은 다크 블루까지 붙여진 이름만 해도 수십이다.
이렇게 컬러가 다양한 만큼 블루엔 다른 컬러보다 더 많은 매력이 숨겨져 있다. 물론 블루의 가장 큰 매력은 시각적으로 차가운 이미지라 할 것이다. 블루가 가미된 공간은 미다스의 손이 닿은 물건이 금으로 변하듯 쿨한 여름 공간이 된다. 하지만 블루의 진정한 매력은 카멜레온처럼 어느 스타일, 어떤 공간에서도 잘 어울리는 자신의 톤을 찾아낸다는 것이다. 화이트가 섞인 블루는 하늘을 닮아 그 어떤 컬러보다도 내추럴한 공간에 잘 어울리고, 그레이와 블랙이 섞인 블루는 다듬어지지 않은 듯 거친 공간에 컬러 포인트 역할을 한다. 코발트블루와 터키블루에 화이트 컬러를 매치하면 공간은 금세 지중해의 섬마을처럼 평화로운 공간이 된다.
블루는 패턴에 따라서도 이미지가 매우 달라진다. 차갑고 이성적인 컬러로 집중력을 높인다 하여 아이들 공부방에 많이 쓰이는 컬러이지만, 스트라이프 패턴과 결합되면 어떤 컬러보다도 역동적이고 생동감이 넘친다. 화이트 바탕에 블루 한 가지 컬러로 그림을 그린 명화 벽지나 청화 백자에서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상반된 개성 덕분에 블루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더욱 다양해진다. 올여름 나를 시원하게 만들어 줄 블루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백가지 얼굴, 블루의 쿨한 매력 속으로 빠져 보자.

하늘에 구름 한 조각 떠가는 듯, 하늘색 벽 페인팅
선들 바람이 부는 하늘을 뚝 떼어 방 안에 옮겨 놓은 듯, 은은한 하늘색 벽에 화이트 가구와 커튼이 시원하다. 화이트 페인트를 많이 섞은 옅은 하늘색이라서 넓은 면적을 칠했지만 공간은 차분한 느낌이다. 캐주얼한 컬러지만 내추럴 톤의 가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다양한 블루 컬러가 믹스된 스트라이프 러그를 깔면 시선을 집중시켜 블루 데커레이션 효과를 더욱 높인다.

발아래 시선 집중, 블루 띠 벽 데코
찰랑찰랑 물결이 종아리를 간지럽히는 개울가를 걷는 듯, 아래쪽에만 블루를 칠한 띠 벽이 시원한 느낌이다. 밋밋한 벽에 컬러나 패턴을 넣는 띠 벽 데코는 허리 높이나 머리 위쪽 높은 곳에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화이트 벽에 강한 블루 컬러는 아래쪽에만 컬러를 넣는 것이 훨씬 더 안정적으로 보인다. 긴 벤치에 블루 계열의 다양한 소품들을 늘어놓으면 내추럴 스타일의 블루 데코 월을 꾸밀 수 있다.

갖고 싶은 섬, 블루 아일랜드
아일랜드와 주방 싱크대 컬러가 꼭 같아야 할 이유는 없다. 싱크대와 차별하여 블루 컬러를 입힌 아일랜드는 시선을 집중시키고 주방을 더 넓고 시원해 보이도록 한다. 아일랜드에 컬러를 입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상판 아랫부분에 젯소를 칠한 뒤 페인트를 칠하거나 파란색 시트지를 붙이는 것. 조금 번거롭더라도 화이트 시트지를 붙인 뒤 화이트 젯소를 칠하고 그 위에 조색한 페인트를 칠하면 정확히 원하는 컬러를 얻을 수 있으며, 계절이 바뀌면 간단하게 컬러를 제거할 수도 있다.

| 진행 : 오용연 | 사진 : 이봉철 | 자료제공 : 리빙센스 | www.ibestbab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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