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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디자인'에 해당되는 글 1004건

  1. 2008.11.04 홈플렉스 빈백 에어메시소파
  2. 2008.11.04 베란다의 또 다른 활용법
  3. 2008.11.04 감수성을 키워주고 안전한 아이 가구 고르기
  4. 2008.11.04 예쁜 Dish sofa (Red) (1)
  5. 2008.11.04 재활용 가구로 꾸민 실용 만점 아이 방
  6. 2008.11.04 예쁜 침대]로그 하우스네츄럴원목11종이층침대
  7. 2008.11.04 일석삼조 매직 체어베드[ 의자/침대/매트 ] 다된다!
  8. 2008.11.02 엄마가 손으로 직접 꾸민 동화속 베이비룸
  9. 2008.11.02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패브릭 마술
  10. 2008.10.31 욕실속 각종 디자인 소품.
  11. 2008.10.14 색을 바꾸면 가을 인테리어가 보인다!
  12. 2008.10.14 단계별로 공략하는 예산 맞춤 리모델링 <2>
  13. 2008.10.14 인테리어에도 족보가 있다
  14. 2008.10.14 색깔로 알아보는 인테리어
  15. 2008.10.14 우리 집에 어울리는 벽지 고르기
  16. 2008.10.14 집들이 선물로 좋은 인테리어 소품
  17. 2008.10.14 가을 분위기 살려주는 인테리어 포인트
  18. 2008.10.14 플라워 패턴을 집 안에 들이는 6가지 방법
  19. 2008.10.14 일본 인테리어 스타일 2ㆍ소품 그리고 조명
  20. 2008.10.14 일본 인테리어 스타일 1ㆍ가구 그리고 생활
  21. 2008.10.14 닮고 싶은 서재
  22. 2008.10.14 타일, 인테리어를 논하다
  23. 2008.10.14 인테리어도 요령만 알면 쉽다!
  24. 2008.10.14 옹기로 집안 꾸미기
  25. 2008.10.13 삼성전자, 실속형 디지털 액자 신제품 출시
  26. 2008.10.08 건축] 럭스터치 - 세상에서 가장 럭셔리한 타일
  27. 2008.10.07 Z:IN이 만든 신혼집은? KBS 월화드라마 [연애결혼]
  28. 2008.10.07 카라멜로 -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흔들의자
  29. 2008.10.03 플랙스보드 - 창의적인 학습방식을 제공하는 인터랙티브 다목적 칠판
  30. 2008.09.23 드라마속 인테리어] 워킹맘

홈플렉스 빈백 에어메시소파

가 구 2008. 11. 4. 05:30 Posted by 비회원
홈플렉스 빈백 601 라운저 에어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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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렉스 빈백 701 대디 앤 마미 에어메시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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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렉스 빈백 501 키즈 앤 레이디 벨보아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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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렉스 빈백 301 피라미드 대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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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렉스 빈백 에어메시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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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의 또 다른 활용법

베란다 2008. 11. 4. 05:29 Posted by 비회원
거실에 있는 베란다의 경우 제대로만 활용하면 제2의 거실이 된다는 걸 알고 계시죠? 확장하고 하지 않고를 떠나서 사용 용도만 정확히 한다면 보다 거실을 넓게 쓸 수 있을 겁니다. 확장한 베란다와 확장하지 않은 베란다를 우리 집에 맞게 쓸 수 있는 방법들을 조금 모아 봤는데요, 정원으로 꾸며도 좋고, 아이들 놀이터로 만들어도 좋고, 주부만의 멋진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도 좋은 그런 베란다를 꿈꿔 보세요.
 
아이디어 1 _ 작은방을 터서 베란다에 멋진 홈바를 만들다

거실과 나란히 배치된 작은방을 터서 컨트리풍 홈 바를 만들었다. 간단한 조리도 가능하도록 수전과 조리대를 만들고, 방부목과 원목으로 편안하게 꾸민 홈바에는 와인 박스와 랙을 만들어 분위기를 살렸다. 한쪽 벽은 파벽돌로 자연미를 더하고, 홈바 입구에는 펜스를 세워 전원주택처럼 보이게 했다.
 
아이디어 2 _ 실용과 장식을 베란다 한 곳에 들여놓다

마치 인테리어 숍에 온 듯한 느낌의 잘 꾸며진 베란다 공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반원 모양의 비좁은 베란다 공간을 디테일이 부드러운 셰비시크 장식장과 철제 의자로 사랑스럽게 꾸몄다. 오픈된 장식장에는 화려한 문양의 그릇으로 장식 효과를 냈고, 철제로 된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레이스 커튼으로 마무리된 창가는 편안한 휴식 코너로 손색이 없다.
 
아이디어 3 _ 주부만의 작업실을 베란다 한 코너에…

트지 않은 베란다는 주로 남편의 담배 피는 자리나 주부의 작업실로 만들기 마련이다. 큰 도구 없이 간단하게 만들기를 좋아하는 주부라면 베란다는 근사한 작업실이 될 수 있다. 작은 테이블과 의자 하나면 OK. 바닥에는 포근한 러그를 깔아 찬 기운을 막고, 테이블에는 커버를 씌워 산뜻함을 더했다. 라탄 바구니 안에 패브릭 원단과 실 등을 넣어 두면 깔끔한 미니 작업실이 완성된다.
 
아이디어 4 _ 화이트 벤치와 크고 작은 식물로 정원을 꾸미다

폭 좁은 베란다 벽면에 아담한 사이즈의 화이트 벤치를 놓고, 양옆에 크고 작은 박스를 활용해 다양한 식물을 놓았다. 마치 야외 카페 같은 분위기를 내기도 하는데…. 허전한 벽에는 민트 그린으로 페인팅을 하고 화이트 몰딩을 댄 다음, 액자틀에 아크릴 물감을 칠한 뒤 벽장식의 포인트로 사용했다. 화분만 여기저기 놓는다면 자칫 복잡해 보일 수 있는데 사과 박스나 바구니를 이용하면 한결 깔끔해 보인다.

자료제공 리빙센스 (http://www.ibestbaby.co.kr/)|사진 서울문화사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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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때는 그 나이 대에 맞는 놀이 가구로 방을 꾸며주고 어린이 집처럼 알록달록 화사한 색과 무늬보다는 아이의 정서함양을 도울 수 있는 파스텔 계열의 가구로 꾸며준다.


취학 전 유아기의 아이방은 놀이 공간으로서의 기능이 주를 이룬다.
놀이는 아이의 상상력과 관찰력을 자극하고 발전시키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다.
특히 아이들은 자신만의 비밀 공간을 좋아하므로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아래 놀이 공간을 만들어줄 수 있는 중층 침대를 구입하면 아이에게 놀이 공간을 겸용한 비밀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



간결한 선과 명확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디자이너의 제품은 어른 눈에만 예뻐 보이는 것은 아니다.
아이 가구도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마련해 주면 어릴 때부터 디자인 감각을 키워줄 수 있다.
똑같은 디자인의 어른용과 아이용이 있는 카르텔의 팬톤 체어나 일로프트의 소파와 키즈 암체어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아이에게 친숙한 강아지를 모티프로 만든 마지스의 스툴도 친근함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방을 꾸밀 때 색을 지나치게 강렬하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다양한 컬러는 아이의 기분을 좋게하고 창의력을 높여주는 순기능이 있지만 너무 강렬한 색상은 자칫하면 아이를 피곤하게 만들 수도 있다.
자연과 휴식, 희망을 내포하는 녹색이 아이방에 사용하기에 가장 무난한 컬러다. 핑크나 노랑, 연두, 하늘색 등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파스텔 톤으로 택한다.
 

‘미운 7살’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가구에 부딪치거나 떨어져서 다치는 아이들이 많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일 경우엔 안전하고 튼튼한 가구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가구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은 어른보다 아이에게 훨씬 유해하므로 친환경 가구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E1 등급의 목재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가구의 마감재, 접착제, 포장재 등을 모두 친환경적인 자재로 만들어야 진정한 친환경 제품.
아이가 입에 물고 빨 수도 있으므로 페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원목의 질감을 살린 제품이나 무독성 PU 소재를 사용한 가구를 고르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구입하려는 가구가 친환경 가구인지 아닌지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환경마크의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환경마크는 이 모든 것들이 검증된 제품에만 부여되므로 환경마크가 있는 제품이라면 믿고 구입할 수 있다.



아이들은 주의력이 부족해 침대나 탁자, 식탁 모서리에 몸을 부딪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모서리가 얼마나 안전하게 처리되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었거나 우레탄으로 마감한 것, 모서리 가드가 있는 것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기존 가구를 바꾸지 못할 경우에는 부딪칠 위험이 있는 곳에 안전장치를 해둔다.
가구의 손잡이에 커버를 씌워 보호하거나 아예 손잡이를 빼두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은 책장을 밟고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므로 일반 책장보다 깊이가 깊은 제품을 골라야 아이가 밟고 올라가도 앞으로 넘어지지 않는다.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는 가구는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손으로 만지면서 놀 수 있는 디테일 포인트는 아이의 인지 발달에 도움을 준다.
말타기를 할 수 있는 포니 체어, 터널놀이를 할 수 있는 도넛 모양의 스툴, 기차놀이를 할 수 있는 바퀴 달린 수납 박스 등은 신체 발달을 돕는 동시에 놀이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만들고 연출할 수 있어 사고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자신의 공부는 알아서 할 정도로 학습능력이 키워진 시기다.
가구를 고를 때 주의할 점은 공부에 도움이 되고 오래도록 쓸 수 있는 견고하고 효율적인 가구를 택하는 것이다.



아이가 성장해도 쓸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한다.
특히 학습용 가구는 아이의 학습 자세와 습관을 형성하므로 성장에 맞게 점차 조절이 가능한 것이 좋다.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책상이나 의자는 기본. 설계 조립이 가능한 시스템 가구를 활용하면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책장을 확장하거나 구성을 바꿀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책은 어른 책보다 크기가 크고 다양하기 때문에 책상 선반의 높이가 높은 것으로 선택한다.



아이가 책상을 좋아해야 공부하는 습관이 길러지므로 딱딱한 느낌의 책상보다는 아이에게 친근한 디자인의 책상을 고르도록 한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혼자서 공부하는 경우보다 엄마나 과외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자형 책상은 불편할 수 있다.
책상 2개를 ‘ㄱ’자로 붙여 대면형으로 만들면 공부를 봐줄 때 특히 유용하다. 또 컴퓨터를 구입하게 되면 책상을 벽면으로 붙여서 컴퓨터 책상과 공부 책상으로 나눠 사용할 수도 있다.
책상 다리에 바퀴가 달려 있으면 이동도, 고정하기도 편리하다.



아이의 가구를 고를 때는 아이에게 의견을 묻는 것이 좋다.
자기 공간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이 생겨 스스로 자신의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이 길러지기 때문이다.
수납장은 아이가 손을 뻗쳐 쉽게 닿는 높이의 것으로 선택한다.
서랍장은 너무 무겁지 않고 넣고 꺼낼 때 힘에 부치지 않으며 서랍이 깊지 않아야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다양하고 복합적인 활동에 따라 그 용도를 바꾸어 사용할 수 있는 단위형 조립 기구도 유용하다.
 

글 : 석유진(ez작가)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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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Dish sofa (Red)

가 구 2008. 11. 4. 05:28 Posted by 비회원
예쁜 Dish sofa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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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A VIOLET [소파바이올렛]
Dish Sofa에 앉아 창가로 비치는 따뜻한 햇빛을 느끼며
책을 읽다가 낮잠을 즐기는 기분이란..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느껴보세요~


색상: Red color . (약 R:195,G:29,B:33 / C:16,M:100,Y:100)
세탁: 쿠션 (드라이크리닝)
사이즈 : 104 x 83 x 104 cm (크기를 만드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1.4mm silver powder coated tubular steel frame
- Removable 8' foam cushion available in soft cotton/polyester fabrics
- Product Patented

☞ 예쁜 Dish sofa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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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z4korea.com/iconplus BlogIcon ICON+ 2007.12.17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좋은 정보 많이 보고 갑니다. 뉴질랜드에서 건축일을 하고 있는데..회사 쉬는 시간에 잠시 왭 서핑하다..좋은 싸이트 알았네요...자주 올께요..좋은 정보 많이 올려줘요

재활용 가구로 꾸민 실용 만점 아이 방

아이방 2008. 11. 4. 05:28 Posted by 비회원
 
내 아이에게 근사한 아이 방을 꾸며주는 것은 모든 엄마들의 소망. 좀 더 쉽고 저렴하게 아이 방을 꾸밀 수 있는 데코 아이디어를 공개한다.

“뱃속에 둘째가 생기고, 첫째는 혼자 방을 쓸 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 1년 동안 천천히 아이 방을 꾸몄어요. 평소 펠트에 관심이 많아서 이불 등을 만들고 남은 천으로 창문에 어닝도 만들었어요. 천은 주로 헬로우 천(www.hello1000.com)이나 모든 천(www.modern 1000.com), 레이스 나라(www.lacenara.co.kr)에서 구입했고요. 침대는 인터넷에서 이케아 침대로 21만원에 구입했답니다. 이것 외에는 거의 다 버려진 가구들을 새롭게 리폼한 것이에요. 버려진 서랍장으로 선반형 책장과 미니 화장대를 만들고, 나무 발판과 옷걸이를 이용하여 창문 데코도 완성했어요. 오래된 옷장은 몰딩을 새롭게 붙이고 페인팅하여 핑크색 공주님 옷장으로 재탄생했답니다. 옥션에서 3만원에 구입한 조립식 토이 박스는 화이트 페인트를 칠한 후, 낡은 가죽 끈으로 손잡이를 만들었어요. 그 위에 파란 천으로 매트를 올려놓으니 멋진 베드벤치가 되어 아이 방이 더욱 멋스러워졌답니다.”
소현 맘 박금화 씨(5세, 5개월, 34세)
 
패브릭으로 액자 만들기
펠트 작품을 만들고 남은 천들을 우드락에 잘 감싼 후, 글루건으로 벽에 붙여 완성한 멋진 액자. 그 위에 사진을 양면테이프나 컬러 압정을 이용해 붙인다.
미니 화장대와 모자걸이
기다란 거울만 벽에 붙여놓으면 허전할 것 같아서 그 밑에는 화이트로 페인팅한 나무판과 옷걸이를 달았다. 미니 화장대와 모자걸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침대 헤드 오너먼트 데코
2001아울렛의 모던하우스에서 1만원 정도로 저렴하게 구입한 오너먼트를 침대 윗부분에 달아 장식한다.
선반형 책장
낡은 서랍장을 하나씩 꺼내어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나무 막대와 못으로 연결한다. 그다음 사포질을 한 후 페인팅해서 완성한 책장.
 
소현 맘은요…
박금화 씨는 따로 펠트나 가구 DIY를 배운 적이 없지만 인터넷을 통해 고수들의 솜씨를 배운 뒤 스스로 만들기를 했다. 자신의 블로그에 ‘SELF REMODELING…’라는 제목으로 인테리어와 DIY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올리고 있다.
 

자료제공 BestBaby (www.ibestbaby.co.kr)|진행 김진경(프리랜서)|사진 박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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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 하우스네츄럴원목11종이층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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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Furniture  매직 체어베드, 의자/침대/매트

제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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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석삼조 매직 체어베드[ 의자/침대/매트 ]

[소파베드]
[침 실] - 드라마 태양의 여자 혐찬][저스트모던] 저스트모던 소파베드 1인용 싱글
[가 구] - 이케아] GRANKULLA MASSUM 싱글 소파베드
[가 구] - 세련되고 감감적인 끌로아 접이식 싱글소파베드!
[가 구] - 홈플렉스 빈백 에어메시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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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155㎡(47평) 넓이의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방 4개 가운데 2개를 재형(7세)과 연경(4세)의 방으로 리모델링한 안영주(33세, 대전시 중구 문화동) 씨. 평소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관련 서적이나 인테리어 카페에서 꾸준히 모은 정보를 바탕으로 스타일리스트의 도움 없이 직접 리모델링했다. 아이들 방을 꾸미면서 가장 중점에 둔 부분은 컬러 매치. 연경이의 방은 여자아이에 어울리게 화이트와 인디언 핑크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살리고, 이제 곧 학교에 들어가는 재형이의 방은 화이트와 브라운을 메인 컬러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원래 손으로 만들고 꾸미는 걸 좋아했던 터라 아이 방에 배치한 책상이나 서랍장은 반제품을 구입해 조립한 뒤 직접 페인트칠을 했고, 조명과 커튼, 블라인드 등은 방 분위기에 맞춰 일일이 구입했다. 아이 방 구석구석에 놓인 앙증맞은 소품은 한 땀 한 땀 손바느질해서 만든 것. 어릴 때 입었던 배냇저고리나 신발 등을 버리지 않고 포인트 인테리어로 활용한 것도 그녀만의 스타일링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부분이다.

1 화이트 침대는 디자인벤처스 제품. 연경이가 좋아하는 보물을 몰래 숨겨놓는 빈티지 사이드 테이블은 두고두고 만족하는 제품. 나비가 달린 로맨틱한 시폰 커튼은 이케아 제품.
2 안영주 주부의 블로그 이름인 ‘행복한 샤나’를 따서 ‘Happy Shana’라는 로고를 이니셜로 작업해 벽에 붙여줬다. 침대 헤드 윗부분엔 미니 선반을 달고 다이소에서 구입한 2000원짜리 티포트와 에코마트에서 1000원에 구입한 꽃 장식을 놓아 밋밋함을 없앴다. 심플한 핫 핑크 컬러 시계는 모던하우스 제품.
3 연경이 방에 놓인 책상은 안영주 씨가 10년 전부터 사용하던 화장대를 리폼한 것. 스틸 재질이라 젯소를 2번 바르고 화이트 페인트를 3번 발라 색깔을 낸 뒤 양쪽 서랍에 체크무늬 패브릭을 붙여 포인트를 줬다.
4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 탓에 모든 물건은 박스 안에 보이지 않게 수납하는 편. 아이 방의 컬러에 맞는 종이 박스를 크기별로 구입한 뒤 그 위에 품목별로 스티커를 붙여 아이가 직접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1 내추럴 스타일로 꾸민 재형이의 방. 남자아이 방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컬러가 바로 블루. 하지만 자칫 식상한 인테리어가 될 듯하여 옐로와 브라운 컬러를 메인으로 선택하고 그 외 소품을 블루 컬러로 택해 포인트를 줬다. 침대는 까사미아 제품. 원형 러그는 동대문시장에서 직접 맞춤 제작한 것이다. 귀여운 전등은 이케아 제품으로 비비나라이팅(www.vivina-lighting.com)에서 구입한 제품.
2 책상을 벽에 붙여놓는 대신 창가를 마주보고 그 사이 공간을 띄워놓아 자연 채광을 그대로 받게끔 했다. 재형이 방의 한쪽 공간을 차지한 책상은 가구 공방에서 맞춤 제작한 것. 블루 컬러 블라인드는 플리티드 셰이드. 책상 옆 벽면에는 귀여운 미니 칠판과 미니 피겨를 일렬로 놓았는데, 앙증맞은 피겨는 컬트 베어로 텐바이텐에서 구입한 제품.
3 침대 옆 공간엔 작은 선반을 달아 재형이가 좋아하는 장난감과 모자를 올려놓았다.
4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 직접 디자인해 제작한 서랍장. 미니 스툴은 모던하우스에서 구입해 커버만 따로 만들어 씌웠다.
진행_황선영 기자 사진_김경리 자료출처_베스트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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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패브릭 마술

인테리어 2008. 11. 2. 13:53 Posted by livinginfo
아침, 저녁으로 영하에 가깝게 내려가는 날씨가 집안에도 한기가 도는 계절이 왔음을 실감하게 한다.
패브릭 소재를 잘 활용하면 집안 분위기를 좀 더 따뜻하고 포근하게 만들 수 있다.
보기에도 예쁘고 보온성까지 뛰어난 패브릭 제품을 알아보자.
패브릭 벽지로 빈 공간에 따뜻한 포인트 주기
계절에 따라 인테리어를 바꾸는 데 가장 손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커튼이나 카펫, 침구 등을 바꾸는 것. 패브릭 소재의 장점은 추운 계절 더욱 발휘된다.
벽 전체를 시공하기엔 패브릭 벽지의 가격과 시공비용이 부담되지만 작은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분위기 연출엔 부족함이 없다. 작은 공간이기에 접착스프레이나 양면테이프로도 쉽게 붙일 수 있다.
카펫과 러그로 꾸미는 스위트홈
카펫과 러그 등 패브릭 제품만 잘 이용해도 난방과 단열에 큰 도움이 된다. 보통 카펫은 거실 한가운데 깔기 마련. 집안에 별다른 인테리어 장식이 없다면 카펫을 포인트 삼아 화려한 디자인을 선택해보자. 따뜻한 색감의 플라워 패턴 등이 겨울용 카펫으로 적당하다.

침실에는 발치 밑, 공부방이라면 발이 닿는 책상 밑 부분 등에 적당한 크기의 러그를 깔아보자.
보온 효과로 실용성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좋은 아이템이다.

카펫 먼지가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아이가 있는 집 등에선 사용을 주저하기도 하는데, 극세사 섬유나 항균 처리가 된 친환경 카펫이라면 걱정 없다.

판매처: 온라인쇼핑몰 REXURE / www.shop.rexure.com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커튼
로맨틱한 컬러와 문양의 패브릭 커튼은 겨울용으로 안성마춤.
이번 시즌엔 크고 화려한 무늬가 돋보이는 클래식한 느낌의 커튼이 인기를 얻고 있다.

판매처: 온라인쇼핑몰 핑크데코 / www.pinkdeco.co.kr

글 : 배기윤(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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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속 각종 디자인 소품.

욕 실 2008. 10. 31. 00:0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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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는 과연 어떤 제품을 쓸까? 사소하지만 개성이 넘치는 나만의 아이템을 사용해보자
재미있고 독특한 욕실속 각종 디자인 소품.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남들과는 다른소품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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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바꾸면 가을 인테리어가 보인다!

인테리어 2008. 10. 14. 16:31 Posted by 비회원
 

브라운은 영원한 가을 테마 컬러. 여기에 올리브 그린을 더하면 공간은 마치 70년대 영화에 나오는 아담한 가정집 거실처럼 아늑하고 익숙한 느낌을 준다. 올리브 그린은 그린에 갈색을 섞어 채도를 떨어뜨린 컬러라 브라운 계열과 궁합이 잘 맞는다. 언제라도 브라운과 잘 어우러지는 블랙과 옐로는 자연스러운 포인트 역할을 한다. 진하고 어두운 컬러들이 답답하다면 크림 화이트로 무게감을 던다. 채도가 떨어진 가을 컬러엔 퓨어 화이트나 스노 화이트보다 아이보리나 크림 화이트처럼 부드러운 색이 어울린다.

벽지는 서울벽지, 의자는 인디테일, 카펫은 한일카페트, 쿠션은 THANN 제품.

네이비는 블루 계열 컬러지만 차가움보다는 도시적이고 모던한 느낌을 먼저 주는 컬러다. 공간에 우드와 베이지 계열만 매치하면 아늑하지만 탁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선명한 네이비를 섞으면 세련된 느낌으로 분위기가 반전된다. 우드 소재를 사용한 벽 마감은 계절을 뛰어넘는 인테리어 트렌드. 옅은 색과 짙은 색 우드를 섞어 스트라이프 패턴 느낌을 내면 깔끔하면서도 내추럴한 감각이 잘 살아 모던 내추럴 가을 집 꾸미기에 딱 알맞다.

펜던트는 아세테리아, 소파는 쿤 제품.

가을이면 온 산을 물들이는 옐로와 레드도 어엿한 가을 컬러. 원색에서 채도를 조금씩만 떨어뜨리면 차분하면서 멋들어진 가을 침실을 꾸밀 수 있다. 그레이는 격차가 큰 옐로와 레드 사이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컬러. 위치상으로도 강한 두 컬러 사이에 두면 컬러가 부딪히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컬러를 매치하면서 어떤 컬러가 어울릴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땐, 세팅에 활용된 패브릭 아이템의 컬러들을 응용한다. 전문가들이 테스트를 거쳐 활용한 컬러이므로 실패할 확률이 적다.

이불은 이브자리, 벽시계 Le style, 사이드 테이블은 style-k 제품.

가을 느낌이 완연한 프로방스풍 주방. 흔히 그린은 봄의 색이라고 생각하지만 채도를 조절하는 데 따라 충분히 가을 색이 될 수도 있다. 특히 포인트가 되는 진초록은 무게감 있으면서도 어둡지 않고 차분해 편안한 컨트리 주방을 꾸미기에 안성맞춤이다. 컬러가 진하고 어두워 화이트를 바탕색으로 사용하면 아이템이 들뜨기 쉽다. 옅은 노랑처럼 부드러운 컬러로 바탕색을 바꾸는 것이 좋다. 그린 계열에는 우드 컬러가 잘 어울리는데, 우드 컬러라고 통칭하는 나무색은 진한 초콜릿색부터 갈색 빛이 도는 오렌지 컬러까지 범위가 다양하다. 주조색의 컬러에 맞춰 존재감이 묻히지 않을 정도의 브라운을 선택하면 적당하다.

가을이라고 차분하고 쓸쓸한 분위기만 강조하면 답답하다. 컬러의 범위를 넓히면 얼마든지 가을 느낌을 살리면서 밝고 산뜻한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산뜻한 오렌지 컬러는 밝은 가을 느낌 연출에서 좋은 해답이 될 수 있다. 옐로와 화이트를 섞어 채도를 떨어뜨린 오렌지는 차분하지만 밝고 경쾌하다. 브라운, 베이지, 우드 컬러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비비드한 레드나 와인 컬러를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캐주얼하게, 모던하게 스타일을 바꾸어도 차분하고 밝은 느낌을 잃지 않는 컬러다.

스탠드는 쿤, 소파와 박스형 우드 테이블은 style-k, 쿠션은 THANN 제품.

전형은 기본의 다른 말이다. ‘10월’ 하면 떠오르는 아이보리와 초콜릿, 우드와 그레이는 가을을 표현하기에 가장 잘 맞는 색이기도 하다. 전형적인 가을 컬러로 꾸민 공간은 개성과 위트가 넘치진 않아도 누구나 마음 편히 쉬어갈 수 있을 것 같은 안정감이 있다. 맞추고 대어볼 것도 없이 잘 어울리는 컬러들이기 때문에 공간의 크기와 취향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면 그뿐이다. 전반적으로 베이스 컬러들이기 때문에 겨울에는 레드, 봄에는 그린 계열로 포인트 컬러를 사용하면서 계절에 맞게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다.

서랍장과 테이블은 스칸디아, 소파는 인디테일, 카펫은 한일카페트 제품.
진행_오용연 기자|사진_백경호|자료출처_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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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후 살기에 편리하면서 팔 때 매매가에 반영되는 실용적인 부분을 우선 순위를 정한다.

베란다 확장 → 주방욕실 → 침실 베란다 확장

베란다 확장_ 기존보다 면적이 넓어지는 데다 매매가에 포함되는 부분이므로 구조변경 우선순위다. 30평형대는 4백만원선, 40평형대는 4백50만원 선. 아이 방 확장을 할 경우 2백만~3백만원 정도 추가된다.
주방_ 베이스를 그대로 두고 타일만 교체할 때는 30~40평형대의 경우 보통 35만~55만원 선(원산지에 따라 달라진다). 일자형 싱크대를 기역자로 늘리거나, 동선이 편리하도록 개수대의 위치를 변경하는 경우도 매매가에 포함된다. 싱크대 문짝 교체에 드는 비용은 하이글로시의 경우 개당 5만~8만원 선. 기역자에서 디귿자로 바꿀 때에는 아일랜드를 별도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비용은 80만~1백50만원 정도 든다.
욕실_ 베이스는 그대로 두고 타일만 교체할 때에는 한 칸당 2백50만원 선. 욕조를 없애고 샤워 부스를 달거나, 이동식 욕조를 놓을 때는 1백만원 선, 변기나 수전 세면볼 등을 교체할 때는 30만~50만원 선의 비용이 추가된다.
침실 베란다 확장_ 베란다를 확장할 때에는 수납공간이 그만큼 부족해진다는 것을 염두에 둘 것. 침실이나 아이 방의 경우 수납공간이 여유롭거나 다른 대안이 있다면 확장을 해도 좋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교체해야 하는 것, 리폼해도 좋은 것으로 나누어 예산을 조율한다.

몰딩 → 붙박이장 → 문짝 → 창문 → 중문 → 등박스 → 아트 월 → 기타

몰딩_ 몰딩은 집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체리나 오크색일 때 이와 매치되는 아름다운 가구패브릭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몰딩의 컬러는 화이트나 블랙 등 기본색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몰딩의 경우 필름지로 래핑하거나 도장을 하는 리폼 방법이 있는데 인건비와 자재비용을 합하면 교체했을 때와 별반 차이가 없는 편. 때문에 대부분 교체하는 편이다. 30~40평형대 몰딩 교체 비용은 75만~1백만원 선.
붙박이장_ 침실, 현관, 베란다 확장면, 다용도실 등의 수납을 위한 붙박이장은 30~40평형대의 경우 공사 금액의 10~15% 정도 투자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문짝_ 오래되어 문짝이 내려앉거나 열고 닫는 데 문제가 있다면 뜯어내고 교체를 하는 편이 좋다. 그러나 기능은 괜찮은데 색이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는 리폼을 하는 것이 경제적. 교체할 때는 문짝 한 개당 35만~50만원 선으로 비교적 고가. 타공해서 유리를 끼운다거나, 아치형으로 라인을 만들 때는 60만원 이상 추가된다. 리폼할 때는 손잡이와 경첩을 교체하고 문 선에 몰딩 작업을 하면 개당 15만~25만원 정도가 든다.
창문_ 격자창, 갤러리창 등의 이미지 창은 집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요소. 창을 들어내고 교체할 경우 문짝 교체 비용과 비슷하다. 창은 문짝과 달라서 일부만 시공해도 집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지 않는다.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집 안의 모든 창을 이미지 창으로 하지 말고 일부는 우드블라인드나 롤스크린을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아트 월_ 거실 벽이나 콘솔 벽에 목공 공사가 들어가는 아트 월을 만들 경우 대략 1백만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 예상보다 견적이 많이 나온다면 목공작업으로 화려하게 만들지 말고, 타일이나 벽지 등으로 심플하게 마무리한다.
등박스_ 거실, 주방, 침실 등 조명이 들어가는 자리마다 등박스를 만드는 것도 예산이 적을 때는 제외한다. 전체 부실 중에 거실 한 곳 정도 등박스를 만드는데, 이때 간접 조명을 넣는 공사를 하면 등박스 데코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_ 코너마다 세운 기둥에 디테일이 화려한 몰딩, 유행 지난 웨인스코팅 등은 높은 비용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지는 편. 저예산일 경우 제외하는 것이 좋다. 특히 거실 중문에 하는 폴딩 도어의 경우 미관상으로는 좋지만 난방 효율이 떨어지므로 비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패브릭, 조명, 벽지 등의 마감 데커레이션 부분에서 스타일이 결정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예산 차이가 많이 난다. 원하는 스타일이 있을 때는 과감하게 투자하고, 부족한 예산 안에서 최상의 방법으로 알뜰하게 넣고 싶다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대안을 미리 리스트업해 둔다.


침장이나 커튼 등의 패브릭이 벽지나 가구와 맞지 않을 때는 리모델링 효과가 반감된다. 어떤 패브릭을 썼느냐에 따라 집의 품격이 달라지므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예산을 넉넉하게 잡아 놓는다. 침장과 커튼, 쿠션 등 30~40평형대의 비용은 대략 평당 7만~10만원 정도 책정하는 것이 일반적. 하지만 원단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대안] 요즘은 커튼 대신 모던한 스타일의 플래티드나 우드블라인드를 쓰는 편. 부실 전체에 커튼을 달기에 예산이 부족하다면 거실 한 곳 정도 플래티드나 우드블라인드로 하고, 침실에만 커튼을 단다.


조명은 집의 분위기가 단박에 달라지기 때문에 예산이 넉넉할 때는 충분히 투자해도 좋은 아이템이다. 펜던트 등은 30~40평형대일 때 2~3곳 정도 하는 것이 안정적인데, 거실이나 침실보다는 주방 쪽에 힘을 주는 편이 좋다. 1~2곳에 펜던트를 단다면 3구 이상의 조명을 써야 포인트 효과가 있다. 평소 원하던 디자인이 있다면 업체별 가격 비교를 해보고 조명 예산을 조율해 본다.
[대안] 요즘은 간접등을 많이 하는 편. 간접등은 그 자체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목공 공사가 포함되어야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비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매입등과 노출등의 가격 차이는 대개 5% 내외. 아트 월 대신 간접등을 활용한 콘솔 월이나 거실 포인트 월을 만들면 비용 대비 효과가 좋다.


벽지는 포인트 효과가 큰 아이템이기 때문에 투자 가치가 있다. 보통 4~5년에 한 번 정도 바꿀 수 있는 소모품으로 보는데, 수입과 국산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다. 구조변경이나 목공 공사 부분에 예산이 적었다면 거실, 침실, 주방 중 2곳 정도 수입 벽지로 포인트 월을 만들어도 좋을 듯.
[대안] 요즘은 국산 벽지도 수입 벽지만큼 컬러나 패턴이 뛰어나기 때문에 충분히 원하는 스타일을 찾아낼 수 있다. 대신 텍스처가 독특하거나 컬러, 패턴이 질리지 않는 단순한 것을 고르는 것이 요령. 세로 패턴을 가로 패턴으로 붙이는 식으로 똑같은 벽지라도 시공 방향을 바꾸면 보다 개성 있게 표현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을 미리 스크랩해 두면 업체와 상의할 때 그에 맞는 대안을 찾아내기 쉽다.
진행_윤지영 기자|사진_백경호, 김세영|자료출처_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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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도 족보가 있다

인테리어 2008. 10. 14. 16:28 Posted by 비회원
인테리어에도 족보가 있다

집안 곳곳을 예쁘고 정갈하게 꾸미는 것은 모든 주부들의 희망일 것이다. 하지만 인테리어 라는 것이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고 비용도 적잖아 쉽게 결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요즘에는 각종 잡지와 리폼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 초보들도 쉽게 따라 하기 쉽다.
인테리어에도 노하우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지데이 인테리어 족보가 떴다.

▶ 바닥재
실내에서 각 방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공간이다.
또 집안의 바닥재는 벽지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로 바닥재만 잘 선택해도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때문에 집안 전체의 바닥재는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좋다.
각 방마다 다른 바닥재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집안 통일성이 떨어지고 간혹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 방마다 가구 소재 통일
각 방마다 가구는 소재를 통일 시키는 것이 좋다. 소재뿐 아니라 컬러나 패턴 등의 인테리어 요소가 한 공간에 섞여 있으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어수선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주거 공간에서 최소한 ‘한 공간은 한 소재로’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 새 가구는 기존 가구와 어울리는 것으로
큰맘 먹고 바꿔야 하는 가구. 수납장을 구입하러 매장에 들렀을 때 마음에 드는 가구를 봤다면 그 가구가 집에 있는 가구와 조화가 되는지 여부를 판단하자.
아무리 예쁜 가구라 할 지라도 기존 가구와 어울리지 않으면 방이 조화롭지 못하고 그 가구만 붕 뜨는 느낌을 준다. 굳이 새 가구로 교체를 원한다면 손잡이 또는 컬러라도 통일을 시켜 안정감을 주도록 한다.
▶ 조명
조명은 집안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간혹 조명의 중요성보다 비용을 생각해 집안과 어울리지 않는 조명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 경우 조명과 집안이 분리되어 보일 수 있다.
집안 분위기와 어울리는 조명을 선택하고 크기에 따라 설치하는 곳을 지정하는 것이 좋다.
패브릭 원단 선택
패브릭을 선택할 때 중요한 컬러는 짙은 색을 피하는 것이 좋다.
패브릭은 차지하는 면적이 크기 때문에 짙은 원단을 선택하면 다른 가구와 조화가 되지 않거나 집안 전체가 칙칙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액자 걸기
실수 하기 쉬운 인테리어 중 하나가 액자 거는 위치. 액자는 보기에 편한 위치에 놓여야 집안이 넓어 보인다. 서서 보는 위치와 앉아서 보는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액자를 걸기 전에는 멀리서 한 사람이 액자의 위치를 잡아 주도록 한다.

글 : 박주연(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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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로 알아보는 인테리어

인테리어 2008. 10. 14. 16:27 Posted by 비회원
색깔로 알아보는 인테리어

사람마다 각기 좋아하는 색은 전부 다르기 마련인데 컬러에도 성격이 있다. 밝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밝아지는 것과 같이 밝은 컬러를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현상과 같다.
컬러의 영향은 인테리어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이런 컬러 인테리어를 알아보자.

▶ 달콤한 PINK
마음을 안정시켜주며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는 핑크색. 1980년 교도소 내의 폭력으로 고심하던 미국에서는 당시 회색이었던 교도소 내부를 핑크색으로 바꾸자 폭력사고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핑크색은 따뜻하고 화사해 거실이나 아이 방에 활용하면 좋다.
또한 미각을 자극해 달콤함과 새콤함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테이블을 이 컬러로 장식하면 차 맛이 달게 느껴지고 식욕을 자극하게 된다.

▶ 의식의 세계 Blue
파란색은 긴장이나 불안감을 가라앉히고 알레르기 및 피부 개선, 피로 회복 등에 효과적이다.
또한 상처 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컬러이다. 색채 병리학에서 파란색은 두통, 신경성 고혈압, 불면증, 신경통, 히스테리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집중력이 향상되기를 원한다면 파란색으로 공간을 꾸미면 도움이 된다.
신선한 느낌의 이 색깔은 공간을 한층 더 넓고 쾌적하게 만든다.
주의할 점은 블루를 공간에 적용할 때에는 너무 차가워 보이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 태양의 컬러 Yellow
노란색은 화사함과 밝음, 쾌활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으며 희망을 의미하며 우울한 기분을 없애준다.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옐로우 색으로 주방을 꾸미면 식욕이 높아진다. 특히 원목으로 꾸며진 공간에 부드러운 느낌의 옐로우를 적용하면 소박하지만 따뜻한 행복이 느껴지며, 여기에 연두나 밝은 파랑을 함께 배색하면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된다.
또한 아이들의 놀이방에 이 색을 이용하면 창의력에도 도움을 준다.
욕실에 노란색 타일을 활용하거나 노란색 타월을 걸어두면 마음이 밝아지고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이 밖에 노란색은 소화불량, 신장질환 등에 효과적이다.
▶ 평화의 상징 Green
녹색은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강화, 안정 등에 도움이 된다. 심리적으로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에 신경과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색상이다.
집중해서 일해야 할 때는 방 안의 벽지를 그린 컬러로 선택하거나 녹색식물 등을 놓아두면 효과적이다.
▶ 단아하고 순수한 White
흰색은 청결과 순결함을 상징한다. 색깔의 가장 기본적인 톤이지만 인테리어에 사용할 시에는 무미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화이트로 꾸며진 공간은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심한 두통과 신경질을 유발하는 등 역효과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좁은 곳을 화이트로 꾸미게 되면 공간이 훨씬 넓고 밝게 보이며,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보이게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화이트에서 파생된 아이보리는 공간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 준다.
아이보리 컬러의 가구와 소품은 품위가 느껴지며, 심플한 우아함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다른 컬러와의 배색도 크게 어렵지 않아 인테리어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컬러 중 하나이다.
▶ 강렬한 이미지의 Red
붉은 색은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헤모글로빈 형성에 도움을 준다. 에너지와 활력을 주는 컬러로 기운이 없을 때, 의기소침해졌을 때, 피곤할 때 이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드는 지루하고 밋밋한 공간을 생동감 있게 변화시켜 주기 때문에 레드를 포인트로 배색하면 모던한 감각으로 돋보일 수 있다.

글 : 박주연(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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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어울리는 벽지 고르기

벽면,문 2008. 10. 14. 16:25 Posted by 비회원
집안에 처음 들어섰을 때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 중 벽지는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현관 입구부터 거실, 주방, 각 방마다 그 특색에 맞춰 벽지를 장식하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에 상당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좁은 평수의 집일수록 벽지는 결정적인 작용을 하기 때문에 절절한 컬러와 패턴을 선택해야 한다.
▶ 거실
거실을 가족들의 공동공간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자 가장 넓은 공간이다.
주로 소파나 TV 등 가족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가구가 많기 때문에 벽지는 싫증이 나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쉽게 질리지 않는 아이보리, 베이지 등의 연한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화려한 패턴은 집을 좁아 보이게 할 수 있으니 피하자.
너무 밋밋해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한쪽 벽에 화려한 패턴과 무늬의 아트 월로 생동감을 주자.
▶ 침실
침실은 부부 둘만의 공간이라 아늑하고 분위기 있게 꾸미는 것이 좋다.
대체적으로 침실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편안한 컬러로 선택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디자인 벽지를 선택하자.
또 벽지를 고를 때는 방안의 가구와 장판, 커튼 등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벽지를 선택하자.
젊은 부부는 과감한 컬러와 패턴의 벽지를 선택해 색다른 침실 분위기를 연출하고 나이가 있는 부부라면 한지나 고전적인 패턴의 벽지를 선택하도록 한다.
▶ 아이 방
아이 방은 감각적인 컬러와 위트 있는 패턴의 벽지를 선택해 방안에 재미를 주자.
아이의 성별을 고려해 컬러를 선택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무늬가 있는 포인트 벽지를 붙여 싫증이 나지 않도록 한다.
취학 아동 방에는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패턴의 벽지를 붙여주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아이의 독립성을 길러주기 위해 아이와 함께 벽지를 선택하면 아이가 방에 있는 시간을 즐거워해 학습 능률을 높일 수 있고 집에 있는 시간을 즐거워한다.
▶ 서재
서재는 공부를 하거나 책을 보는 장소로 집중력을 높이는 벽지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린 계열이나 브라운 계통의 컬러를 사용해 쉽게 눈이 피로해지지 않도록 차분한 패턴을 선택하자.
강렬한 패턴은 제외하고 스트라이프나 사각 등의 안정적 구도의 벽지를 선택하자.
▶ 주방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게 되는 주방은 집에서 가장 청결하고 위생이 중요한 공간이다.
대체적으로 거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거실과 같은 벽지를 사용하는 집안이 많다.
하지만 주방을 보다 독립적이고 색다르게 꾸미고 싶다면 과감히 패턴을 다르게 사용해보자.
오렌지, 레드, 옐로우 컬러는 식욕을 높여주기 때문에 주방 벽지로 적합하다.

글 : 박주연(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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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결혼 시즌과 이사 시즌인 요즘. 여기저기서 집들이 소식은 들려오는데 늘 사가는 휴지나 세제를 사들고 가기엔 집주인에게 어쩐지 미안해진다??
집안 분위기도 살려주고 생활에도 꼭 필요한 실용성 있고 예쁜 인테리어 소품을 선물로 준비해보자!

▶ 집안 분위기 샤방샤방 살려주는 문패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린색의 패브릭원단으로 웰컴 이니셜을 하나하나 제작한 걸이는 선반이나 현관 문, 갤러리 창문 장식용으로 좋다.
방긋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양갈래머리 소녀의 웰컴걸이 역시 현관이나 방문 앞에 걸어두면 러블리한 분위기 연출에 좋은 강추 아이템.

판매처-온라인 쇼핑몰 <풍경이야기> http://www.pkstory.com

▶ 신혼집 집들이 갈 때! - 초보 주부라 깜빡 하고 못 사기 쉬운, 꼭 필요한 생활용품

초보 주부가 놓치기 쉬운 생활 용품 중엔 청소 관련 용품이 많다.
분홍 바탕에 키티 무늬가 깜찍한 음식물 분리 수거통은 비싸지 않으면서도 센스 넘치는 선물
안에 그물망이 있어 음식물을 버리면 물이 아래로 흐르게 되어 있는 실용적 제품이다.
철제 소재로 만들어진 곡선 문양의 플라워 냄비받침은 식탁 분위기를 한층 로맨틱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성 소품.

판매처-온라인 쇼핑몰 <안나하우스> http://www.annahouse.co.kr

▶ 스스로 사기엔 왠지 망설여지는 앤티크 소품

내추럴한 나무재질감의 틀에 세라믹 재질의 서랍을 달아 오리엔탈과 앤티크 한 느낌을 동시에 주는 장식용 서랍장은 계단식으로 디자인되어 놓는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하기에 좋다.
콘솔 위에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럭셔리한 분위기 연출에 한 몫 하는 앤티크풍 주석 전화기.
유럽의 고풍스런 스타일과 현대적인 모던스타일이 잘 어우러진데다 장식용은 효과는 기본, 재다이얼과 기능까지 있어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판매처-온라인 쇼핑몰 <소품꾸러미> http://www.deco-shop.co.kr


글 : 배기윤(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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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위기 살려주는 인테리어 포인트

인테리어 2008. 10. 14. 16:19 Posted by 비회원
가을 분위기 살려주는 인테리어 포인트
아침과 저녁으로 부쩍 서늘해진 날씨가 깊어진 가을을 알리는 요즘.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집안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몇 가지 소품과 포인트 벽지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가을 분위기를 살려주는 인테리어 소품을 소개한다.
포인트 벽지
빛바랜 색상의 벽돌무늬 벽지나 무광의 베이지 포인트 접착 벽지 등은 빈티지 스타일 연출하기 위한 기본 바탕이 된다.
풀 없이 뒤에 있는 스티커만 제거하면 쉽게 시공이 가능한 포인트 접착 벽지는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 있는 아이템.
접착력이 뛰어나 기존 벽지 위에 붙여도 떨어지지 않는다.
벽지 위에 포인트로 붙이는 포인트 벽지는 화려한 색상보다는 브라운, 블랙 등 가을 분위기가 나는 나무 무늬 등을 선택해보자.
패브릭 커버
여름 내내 푸르고 신선한 분위기를 내는 데 한 몫 해온 패브릭 커버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집안 분위기는 확 달라질 수 있다.
좀 더 분위기 있고 따뜻한 느낌을 내는 체크 패턴의 침구, 빛바랜 듯 은은하게 새겨진 꽃무늬, 컨트리풍의 체크 패턴, 독특한 짜임새로 시선을 머물게 하는 패치워크 디자인 등의 패브릭은 가을 느낌을 표현하는 베스트 아이템. 자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빈티지 스타일의 패브릭을 소개한다.
브라운과 레드 계열이 어우러진 잔잔한 꽃무늬는 중후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컨트리풍 분위기 연출에 적합하다. 체크무늬 천과 명화 원단이 매치된 식탁보는 어떨까? 전원 분위기 연출에 적합하다. 베이지 톤의 리넨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빈티지 스타일을 잘 표현해주는 소재.
빈티지 소품
벽지나 가구를 바꾸는 것은 다소 부담스럽지만 소품 하나쯤 구입하거나 약간의 시간을 들여 장식용 빈티지 소품을 만들어보는 데는 큰 노력이 필요하진 않다.
약간은 거친 질감, 무광이 소박함이 묻어나는 소품들은 크게 비싸지 않으면서 집안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될 수 있다. 60~70년대 영화 속 분위기가 나는 클래식 라디오 장식품, 나무결이 살아있는 판넬에 라벨지를 프린트해 붙여 빈티지 액자를 만들어 벽에 장식하면 멋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글 : 배기윤(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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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또다시 플라워 패턴 유행이 예감된다. 더 커지고 더 강해진 플라워 패턴, 어떻게 해야 우리 집에 잘 어울리게 들여놓을 수 있을까? 바닥부터 천장까지 플라워 패턴을 집 안에 완벽하게 매치시키는 6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1 거실로 옮겨온 모던한 꽃밭

네모반듯하니 깔끔하기는 해도 개성 없는 거실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플라워 패턴을 활용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테이블만큼 큼직한 플라워 패턴 카펫은 무미건조한 공기까지 단숨에 바꿔놓는다. 패턴은 과감하지만 컬러는 차분함을 잃지 않아 전반적으로 모던한 스타일이 유지된다.
→ 플라워 패턴 러그는 두산 오토 제품.


2 꽃비가 내리는 천장
언젠가부터 패턴이 들어간 벽지는 벽면에만 붙이고 천장에는 붙이지 않는 것이 법칙처럼 정해졌다. 천장에 패턴, 특히 플라워 패턴처럼 선이 복잡한 패턴을 넣으면 시선이 산만하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수채화처럼 컬러감이 은은한 플라워 패턴은 오히려 공간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바꿔줄 수도 있다. 조촐한 멋이 있는 셰비시크 스타일의 플라워 패턴으로 색다른 공간 꾸미기에 도전해보자.
→ 벽지는 미국 Wallquest사의 루즈메이, 책상은 Trend Factory, 의자는 포인트샵 분당점.


3 벽지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커팅 플레이

화려한 플라워 패턴 벽지를 선을 따라 자른 뒤 침대 위에 병풍처럼 이어 붙였다. 가장자리 선을 하나하나 살려 자랐기 때문에 패턴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고 민벽에 붙여 시선이 집중된다. 보기엔 웅장하고 과감한 스타일의 변신처럼 보이지만 벽지와 칼, 딱풀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간단한 스타일링 아이디어다. 벽지를 자를 땐 이어 붙이는 옆선과 패턴을 완벽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 벽지는 서울벽지 리베라 골드그린.


4 웨인스코팅으로 찾아낸 플라워 패턴의 새로운 멋
웨인스코팅은 훌륭한 액자다. 같은 플라워 패턴이라도 벽 전체에 바를 때와 웨인스코팅 안에만 바를 땐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 동대문에서 구입한 4천원짜리 원단도 웨인스코팅 안에 붙이면 값비싼 수입 벽지 부럽지 않게 고급스럽다. 웨인스코팅 위쪽에 붙이는 패턴과 아래쪽에 붙이는 패턴에 차이를 두면 공간은 더욱 화려해진다. 웨인스코팅이 덩그렇게 지키고 있던 지루한 공간을 궁전처럼 화려하게 변신시키고 싶다면 마음에 드는 플라워 패턴부터 찾아볼 일이다.
→ 블랙 콘솔 오토, 블랙 스탠드 포인트샵.


5 플라워 패턴 스와치 갤러리
액자에 다양한 패턴을 넣어 갤러리처럼 꾸미는 아이디어는 새롭지 않다. 하지만 어떤 패턴을 넣어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여전히 새롭고 신선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다양한 패턴의 플라워 벽지 스와치들은 신선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한 소재. 밋밋한 벽을 화사한 꽃밭으로 꾸밀 수도 있다. 액자 안쪽에 패턴을 넣어 프레임을 살린 것과 액자 바깥쪽에 붙여 패턴이 넓게 보이는 한 것을 매치하면 역동성이 느껴진다.
→ 겨자색 바탕에 오리엔탈 패턴, 회색 바탕에 검은색 국화 패턴 벽지는 대동 벽지, 짙은 그레이 바탕에 장미꽃 넝쿨 벽지는 신한 벽지, 나머지는 모두 서울벽지 제품.


6 산뜻한 트로피컬 플라워의 매치
큼직한 모티브가 하나씩 깔끔하게 그려진 플라워 패턴과 초록 이파리가 흐드러진 플라워 패턴의 매치. 컬러나 꽃의 종류, 패턴을 그려 넣은 스타일도 다르지만 붓 자국이 패턴에 남아 있는 트로피컬 스타일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서로 잘 어우러진다. 남국의 해변을 연상시키는 트로피컬 플라워 패턴은 올여름 꽤 인기가 높았던 스타일. 아직 남은 더위를 패턴으로 날려버리고 싶다면 산뜻한 트로피컬 플라워를 활용해본다.
→ 방석과 스탠드 갓 커버 패브릭은 리더 콜렉션, 라탄 의자와 테이블은 포인트샵.

진행_오용연 기자 사진_이봉철
자료제공_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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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아기자기함이다. 작은 것에도 예술적인 감각과 위트를 더해 멋스럽게 표현한다. 메구로도오리의 인테리어 숍에서 만난 다양한 소품들 역시 보는 이의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 일본의 오리지널 제품보다는 다양한 나라의 수입품을 만날 수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 빈티지 소품의 경우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으니 일본에 갈 일이 있다면 꼭 한번 들러보길 권한다. 주목할 점은 소품들을 디스플레이한 아이디어. 우리 집에 응용할 만한 아이디어는 없는지 눈 크게 뜨고 찾아보자.

컨트리 스타일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주부들이 눈여겨볼 만한 주방 데코. 화이트 컬러의 사각 타일로 상판을 마감하고 옹이가 드러나 보이는 오픈형 선반장으로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여러 가지 법랑 제품을 보는 즐거움도 쏠쏠하다. ams.

우리나라의 물건과 비슷하게 생긴 일본 고유의 나무 뚜껑. 벽에 걸면 안성맞춤 선반으로 변신한다. OTSU FURNITURE.

요즘 일본에서 펠트로 만든 프랑스 작가의 소품이 인기몰이 중이다. 아이보리와 블랙 컬러가 매치된 식탁 매트는 내추럴한 분위기의 가구에 잘 어울린다. GALLERY.S.
강렬한 원색의 컬러감과 반원형 디자인이 특징인 수납 가구로 코너 공간을 장식한다. 각 선반이 떼어져 원하는대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편리한 플라스틱 제품이다. MODERNICA.

형광등을 연결해서 만든 스탠드는 기발한 창의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디자인이 특별한 소품은 공간 전체 분위기를 근사하게 만든다. MODERNICA.
유리 조각을 모자이크하듯 이어 붙인 핸드메이드 조명의 화려함이 느껴진다. 발리에 거주하는 한국인 디자이너가 만든 작품. FOUND FURNITURE.

인테리어에서 조명은 필수 아이템. 비슷한 듯 서로 다른 개성이 묻어나는 펜던트로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하다. MEISTER.
물방울을 닮았다고 할까? 섬세하게 연출된 굴곡이 아름다운 영국의 앤티크 조명이다. LONDON HOUSE.

사진_김상민
진행_임상범 기자
자료제공_리빙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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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의 가구 거리인 메구로도오리에 가면 개성 넘치는 가구 숍들을 만나게 된다.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다양한 가구 구경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메구로도오리에는 자체 제작 또는 수입 신상품, 국내외 앤티크 등 각양각색의 가구가 즐비하다. 디자인은 모던하고 나무 소재를 사용한 내추럴한 가구가 많다. 나무의 결이 살아 있고 섬세한 마감 상태가 눈길을 끈다. 인테리어업계에 부는 자연주의 바람이 일본에서도 대세를 이루고 있다. 그중 눈길을 끄는 대표 가구 숍 제품들을 골라보았다.

짙은 컬러의 6인용 테이블로 상판 테두리의 커팅이 자연스럽다. 상판은 이어붙이지 않은 한 장짜리로 가구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프레임이 독특한 의자 역시 견고함과 자연스러운 패턴이 돋보인다. BRUNCH+time.

모던한 공간 연출에 어울리는 간결한 디자인의 소파. 패브릭의 톡톡한 질감이 부드러움을 더한다. 2인용 혹은 3인용 제작이 가능하고 다리 형태도 2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ACME furniture.

1950년대 프랑스의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사용한 책상. 의자와 일체형 테이블로 빈티지 감각이 솔솔 묻어나며 디스플레이해둔 화보집을 돋보이게 한다. MEISTER.

가는 목재를 교대로 쌓아 올린 체스트로 만든 이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진다. 실용성은 물론 포인트 가구로 적합하다. BRUNCH+time.

희끗희끗하게 칠이 벗겨진 작업 테이블은 빈티지 감각을 살리는 데 그만이다. 아래쪽에 선반이 있어 쓰기에도 편리하다. ACME furniture.

젠 스타일을 응용한 오크 주방 가구가 이색적이다. 상하부장 모두 미닫이문으로 처리해 오리엔탈 감각을 잘 표현하고 공간 차지도 적다. 시간이 흐를수록 돋보일 아이템. green gables.

중후한 월넛 컬러의 퀸 사이즈 침대가 침실에 안정감을 준다. 빅 사이즈 거울과 플로어 스탠드가 조화를 이룬다. green gables.

사진_김상민
진행_임상범 기자
자료제공_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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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서재

인테리어 2008. 10. 14. 16:12 Posted by 비회원

서재는 더 이상 방 하나를 차지하는 ‘아버지만의 공간’이 아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거실을 서재로 꾸미는 붐이 일면서 베란다까지 알뜰하게 활용하는 다양한 모습의 서재를 꾸미고 있는 것. 공간 제약이 사라지자 가구의 디자인과 배치 역시 이전과는 달라지고 있다. 올가을 서재를 꾸미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샘플북을 소개한다.

베란다를 확장하면서 넓어진 방에 안 쓰고 방치해두었던 1ㆍ3인용 소파와 기존의 책장을 들여놓고 서재로 꾸민 케이스. 인터넷으로 3단 MDF 박스 4개를 구입해 쌓아두었는데 각각 구매했지만 컬러가 비슷해 얼핏 보면 짜 맞춘 것처럼 완벽하다. 새로 맞춘 좌식 테이블은 이동이 쉬워, 소파에 몸을 기댄 채 그에 맞게 테이블을 조정하여 장시간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해도 불편하지 않다. 중후한 분위기이지만 소파를 들여놓아서 그런지 아이들도 즐겨 찾는다. 거실에 가족이 모여 소파에 앉아 TV를 보듯, 류창희씨 집은 서재 소파에 가족이 함께 앉아 책을 본다. 안양시 팔달구 우만동 류창희씨 댁
공사내역 테이블(MDF 필름 마감) 30만원선 시공 꾸밈 by 조희선(019-9167-0267, www.ccumim.com)

거실에서 바라봤을 때 안방과 서재는 분리되어 보이지만 사실 유리문 하나를 사이에 둔 한 공간. 안방에 딸린 포켓발코니가 다른 아파트에 비해 크게 나와 입주 시 확장공사를 신청, 그곳을 남편의 서재로 만들었다. 기존에 있던 책상과 책장을 들여놓고 남는 공간에는 책장을 짜 넣었다. 베란다에서 거실로 통하는 폴딩도어를 열어놓으면 남편은 서재에서, 허윤희씨와 아기는 거실에서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 화성시 봉담읍 허윤희씨 댁
공사내역 마루, 이중 섀시, 도배 등 3백14만원, 세대 공통 설비 공사 78만원 시공 동일 하이빌

한쪽 벽면에 부부 책상을 두고 사용한다. 맞은편 벽면에는 무지주 선반을 달고 흑경 하부장을 넣어 깔끔한 수납을 했더니 공간이 넓어졌다. 가운데는 가족 모두가 함께 앉을 수 있는 빅 테이블을 놓았다. 테이블에도 역시 서랍을 달아 실용적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김주연씨 댁
공사내역 책상 50만원, 책장 1백50만원, 중앙 테이블(의자 4개 포함) 1백80만원
시공 인월디자인(02-514-2096, www.inwalldesign.com)

다른 아파트에 비해 거실의 모양이 길쭉해 전형적인 거실 구조대로 소파와 TV를 놓자니 거리가 너무 멀어 고민이었다. 소파를 정 가운데 놓아 공간을 분리하고 소파 뒤를 활용해 아이들 공부방으로 꾸미자는 아이디어를 낸 것은 안주인 홍성은씨. 한쪽 벽면에 내추럴한 느낌의 원목책장을 짜 맞추고 같은 소재로 테이블까지 만들었다. 책장의 맨 위를 오픈형으로 제작해 키 높은 앨범, 백과사전 등을 꽂을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아이들이 거실에 나와 숙제를 하고, 책을 보는 모습이 엄마의 시야에 다 들어와 좋고 대화의 시간도 더 길어졌다는 것이 거실서재를 만든 후 가장 만족하는 점. 분당시 정자동 홍성은씨 댁
공사내역 책상(스프러스) 90만원, 책장 1백30만원 시공 마이우스(010-7507-8880)

소나무 소재의 맞춤 책장과 테이블, 책상으로 꾸민 아이들의 공동 공부방. 워낙 아이들 친구들이 자주 놀러와 함께 숙제도 하고, 놀다 가기 때문에 긴 테이블을 놓았는데 엄마가 공부를 봐줄 때나 가정방문 선생님이 오셨을 때도 유용하게 쓰인다. 컴퓨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PC방에 가는 것보다 낫겠다 싶어 개인 PC책상을 하나씩 놓았다. 책장의 브라운 컬러와 블라인드의 그린 컬러가 조화를 이뤄 공부방답게 차분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책장 및 책상은 디자인, 사이즈, 소재, 마감 등 원하는 대로 변경이 가능하다. 부천시 오정구 작동 이선정씨 댁
공사내역 책장 2백83만원, 중앙 테이블(유리 포함) 54만원, 1인용 PC책상 38만원
시공 우드워크샵(0505-936-0009, www.woodworkshop.co.kr)

방이 작다면 아담한 사이즈의 책장과 선반을 맞춰 꾸미는 것도 하나의 방법. 책의 권수가 작지만 서재 느낌을 내고 싶을 때 같은 컨셉트의 맞춤가구를 들여 꾸미면 집중도 더 잘 되고 통일감도 있어 보인다. 선반에 책을 수납할 때는 책의 무게를 감안해야 한다. 디자인은 물론 컬러도 원하는 대로 도장과 염색이 가능하다.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지은선씨 댁
공사내역 프로방스 책장(미송 집성 원목과 스프러스 원목) 1개 60만원, 책상 40만원, 선반 1개 14만원, 등받이 의자 1개 15만원, 창문 1개 38만원 시공 색깔있는 나무(02-338-1992 ,www.colorwood.net)

기획_이하나 기자 사진_황순정, 김지선, 정준택, 정민우, 윤용식
자료제공_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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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인테리어를 논하다

인테리어 2008. 10. 14. 16:11 Posted by 비회원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는 퓨처리즘의 영향과 테크놀로지의 개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로 타일 디자인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메탈 느낌의 표면 질감 위에 음각이나 텍스처를 주어 보는 각도와 빛의 영향에 따라 반응하면서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의 타일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것. 이와 맞물려 화려한 분위기를 원하는 상업 공간에서나 사용하던 메탈과 유리 타일을 유명 스타일리스트들이 주거 공간에 시도하면서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거울 타일은 거울로 만든 것으로 유리 타일 종류 중 하나다. 흑경, 은경, 브론즈경이 가장 많이 나가는 종류이며 유리 타일에 컬러를 입힌 글라스 타일, 자기질에 금속 안료를 덧입힌 타일, 천연석 타일도 있다. 언뜻 보기에는 비슷하지만 소재나 내구성, 가격 면에서 차이가 있다. 요즘은 거울을 한 번 깎아 만든 무광 반투명 타일, 무광과 유광 믹스 타일도 출시되고 있다.
유리타일은 빛에 따라, 시선에 따라 눈부시게 빛을 반사하며 모던한 공간도 충분히 화려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유의 메탈릭하고 샤이닝한 효과 때문에 모던한 공간에 잘 어울리며 좁은 집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좁은 주방이나 욕실, 현관 등의 포인트 마감재로 인기다. 단, 거울이라는 특성 때문에 스크래치가 생기거나 깨지기 쉬운 것이 흠. 1000℃ 이상의 고온에서 구운 강화유리 타일과는 다르기 때문에 불이 닿는 싱크대 조리 공간 쪽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며, 못질해야 하는 벽면이나 미끄러지기 쉬운 바닥에도 피하는 것이 좋다.


왼쪽) 기본 사이즈의 흑경 타일로 빼곡히 채운 주방 벽면. 샹들리에 조명 아래서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종암동 현진희 주부네)
오른쪽) 신발장이 놓인 지극히 평범한 현관이지만 진그레이 컬러 메탈 타일로 지루함을 탈피하고 개성 넘치는 현관을 만들었다. (종암동 현진희 주부네)


1 글로시한 느낌이 더해져 더욱 강렬한 레드 컬러 조각 타일은 일정하지 않은 형태로 쪼개져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시킨다. KARMA PALLADIANA 976, 상아타일.
2 기존의 정사각형 유리 타일에서 변형된 작고 촘촘한 파벽돌 형태의 유리 타일. 윤현상재.
3 내추럴한 스톤 형상에 살짝 감도는 메탈 느낌이 빛에 따라 세련된 공간을 완성한다. METAL STONE Silver, 상아타일.
4 요즘 가장 트렌디한 타일로 손꼽히는 유리 타일에서도 기본 스타일로 좁은 공간을 넓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윤현상재.
5 글로시한 조각 타일들이 촘촘히 이어져 스트라이프 패턴을 만들어내고 있는 제품. 두오모반요.

작은 타일 조각 하나하나를 사람의 힘으로 붙이는 모자이크 타일의 작업 방식은 수공예적인 손맛을 느끼게 한다. 기존의 모자이크 타일이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었던 데 반해 자기질 모자이크 타일은 모티브를 통해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패턴들을 선보이고 있어 다른 모자이크 타일과 차별화된다. 모자이크 타일의 크기는 흔히 1×1㎝부터 30×60×80㎝까지 다양한 크기로 생산되고 있으며, 형태 또한 사각형, 원형, 직사각형 등 다양해져 사용 범위가 넓어졌을 뿐만 아니라 곡면에도 타일을 붙일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그러데이션 느낌이 나도록 타일을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는 것 또한 모자이크 타일의 장점으로 꼽힌다.
모자이크 타일이 만들어내는 패턴은 스트라이프에서 기하학적인 모티브 등 젊은 감각의 발랄한 팝 아트풍 패턴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마치 패브릭이나 벽지처럼 공간의 표정을 한 층 풍부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자기질 모자이크 타일의 사용 범위가 넓어졌으며, 주거 공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데 난해하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모자이크 타일의 디테일을 살리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주거 공간이 대부분 천장고가 낮은 아파트인 것을 감안하면 작은 패턴이 반복되는 것보다는 커다란 패턴이 주를 이루는 모자이크 타일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동시에 볼륨감을 준다. 자기질 모자이크 타일이 공간을 보다 개성적으로 꾸밀 수 있다는 것만은 확실한 만큼 큰 벽면 모두를 마감하는 대신 포인트로 활용해 착시 효과를 노리는 것이 바람직한 연출법이다.










플라워 패턴을 모티브로 완성한 자기질 모자이크 벽면. 특별한 장식 없이도 멋스러운 아트 월이 완성된다. 일위건업 매장.




1 반복되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매치가 착시 효과를 주는 동시에 모던함의 전형을 보여주는 모자이크 타일. 일위건업.
2 자유로운 곡선을 타고 피어나는 플라워 패턴이 멋스러운 자기질 모자이크 타일. 화이트와 블루 컬러의 매치가 여름을 위한 공간에 적합할 듯. 일위건업.
3 그린 컬러 톤의 리드미컬한 곡선을 그래픽 스타일로 표현한 자기질 모자이크 타일. 유연한 물결 패턴이 공간에 생동감을 더한다. 일위건업.
4 보색 컬러 모자이크 타일의 매치로 복고풍을 완성하고 있는 벌집 모양의 모자이크 타일. 일위건업.
5 이국적인 기하학 패턴과 함께 포인트 골드 컬러 타일의 매치가 중후하면서도 개성 있는 공간을 완성한다. 두오모반요.

자료제공 : 리빙센스 | 사진 : 김세영 | 진행 : 김지영 기자, 최은초롱(프리랜서)
촬영 협조 : ZAIN style(blog.naver.com/chaos2008), 두오모반요(02-3446-3008), 상아타일(02-3442-1250), 윤현상재(www.younhyun.com), 일위건업(www.ilwi.c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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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도 요령만 알면 쉽다!

인테리어 2008. 10. 14. 16:09 Posted by 비회원
인테리어도 요령만 알면 쉽다!
인테리어는 더 이상 전문가들의 고유 영역이 아니다.
인테리어를 배운 사람이 아니더라도 작은 법칙만 기억하면 멋진 인테리어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요령으로 알아보는 인테리어 법칙! 지금부터 하나씩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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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를 통일하라
방에 들어서자마자 집안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이 바로 바닥재. 넓어 보이는 인테리어를 선호한다면 온 집안 바닥재를 통일하자. 주거 공간이 분리되어 있긴 하지만 바닥재를 하나로 통일시키면 집안 전체가 넓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방 별로 가구 소재를 통일
각 방에 가구를 들일 때는 방 별로 소재를 통일하는 것이 좋다. 패브릭, 원목, 플라스틱 등 한 방에 들어있는 가구들의 소재를 통일하면 보다 안정감 있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된다. 또 통일감 있는 방별 섹션이 집안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새 가구를 구입할 때는 가지고 있는 가구를 고려하라
집안에 새 가구를 들일 때는 기존의 가구들과의 조화를 고려하자. 소재가 같다거나 서랍의 스타일이 비슷하다거나 다른 가구들과 어울리는 지를 비교해야 한다. 아무리 맘에 들고 예쁜 가구라 할 지라도 다른 가구들 사이에서 너무 튀면 그 매력이 보이지 않는 다는 점을 기억하자

조명발을 이용하라
조명은 집안 분위기 연출에 매우 결정적이다. 좁은 집에 지나치게 큰 샹들리에가 있다던가 너무 침침한 조명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대로 너무 밝은 조명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드시 체크하자.
집안을 넓고 아늑하게 보이는 것은 조명발의 영향력이 크다.

액자를 잘 걸라
어느 집이든 벽에 액자 한 두개는 걸려있기 마련인데 이 액자를 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멀리서 봤을 때 딱 한 눈에 들어오는 위치다. 너무 높거나 낮게 달면 집이 전체적으로 좁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눈 높이 선을 맞춰 걸도록 하자.

패브릭에 원색은 피하자
패브릭 소파나 가구들은 부해 보이기 때문에 짙은 컬러는 피하는 것이 좋다. 패브릭 가구가 짙은 색이면 다른 가구들과 조화를 이루기 힘들고 거실이 좁아 보일 수 있다.

글 : 배기윤(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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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로 집안 꾸미기

인테리어 2008. 10. 14. 16:07 Posted by 비회원
촌스러운 소품 항아리는 옛말. 멋스럽고 고풍스러운 디자인으로 세련된 감각까지 갖춘 옹기들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거듭났다. 깜찍한 사이즈의 옹기부터 대형 사이즈까지 집안 곳곳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최근에 더 각광을 받고 있는 옹기 소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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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테이블 세팅
소박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옹기류는 야채나 샐러드 등의 시원하고 신선한 음식을 담아두기에 적합하다. 시중에 샐러드용, 트레이용 등 용도별로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고 멋스러운 옹기 그릇이 음식까지 정갈하게 보여 식욕을 돋운다.
또 옹기는 구입하지 않더라도 주변에 깨진 옹기 조각만으로도 멋진 장식 소품이 가능해 테이블 세팅에 유용하게 쓰인다.
▶ 미니가든으로 이용하는 옹기
주둥이와 전이 넓은 옹기에 꽃을 담으면 한층 분위기 있는 거실과 발코니를 미니 가든으로 만들 수 있다. 넓적한 용기에 물을 담을 수 있어 수국을 키우기에도 적합하고 아로마 초나 꽃을 띄워 향기 있는 거실을 만들 수 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옹기 바닥에 자갈을 깔고 금붕어를 키워볼 수 있다.
▶ 작은 옹기로 주방 꾸미기
주방소품, 인테리어소품 등을 파는 매장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옹기.
각종 양념장과 김치 등의 반찬을 담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옹기들은 반찬의 맛도 살려주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고풍스럽고 소박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식기부터 바꿔보자.
▶ 숨쉬는 쌀독 만들기
예전 조상들이 쌀을 보관했던 일명 항아리는 담긴 식재료가 숨을 쉴 수 있게 하고 신선도를 유지해 줘 다용도로 사용됐다.
최근 나오는 제품은 이런 옹기의 장점에 디자인을 접목시켜 기능과 외관의 미를 함께 갖췄다.
쌀을 보관하는 용기 전용으로 나오는 옹기는 과거 항아리의 중간이 불룩한 점을 공간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직선으로 처리했다. 공간효율을 높이고 멋과 기능에 충실한 옹기 쌀독 하나 장만해보자.
▶ 옹기로 분위기 있는 침실 인테리어
침구류가 있는 안방은 정기적으로 환기를 시켜 습도를 조절해야 맑은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이때 키가 큰 옹기에 꽃을 꽂거나 화분으로 쓰면 침실 내 공기 정화도 되고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톡톡히 할 수 있다. 밋밋한 침실에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고 운치 있는 침실 분위기로 바꿔볼 수 있다.

글 : 장문영(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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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기본기능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7인치 와이드 디지털액자 출시
자동꺼짐 기능, 저전력 친환경 설계로 소비자 부담 최소화
자동 이미지 사이즈 조절, 120MB 내장메모리 등 충실한 기능
돌잔치, 연말 특수 맞이해 각종 선물용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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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사진 감상'이라는 디지털액자 기본 기능에 충실한 실속형 7인치 와이드 디지털액자 신제품(모델명:SPF-71E)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실속형 디지털액자(SPF-71E)는 기존의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제품 대비 부가 기능을 축소해 디지털액자의 기본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제품으로, 디지털액자 시장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TV와 모니터, 노트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추세로 나타나고 있는 와이드 화면을 디지털액자에 접목시켜, 기존 4:3 비율의 디지털액자보다 시각적으로 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에너지 절감을 통한 친환경과 소비자 부담 최소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자동꺼짐 기능을 탑재함은 물론 저전력 설계로 전력소모량이 6W에 불과하다.

또한 자동 이미지 사이즈 조절 기능은 큰 해상도의 이미지를 제품에 최적화된 사이즈로 재조정하여 더 많은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20MB 내장메모리로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사진을 저장할 수 있으며, SD카드 슬롯을 지원한다. 부가적으로 시계와 달력 기능을 탑재해보고 싶은 이미지와 시계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다가오고 있는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 및 기업체 임직원, 가족 단위의 다양한 계층의 선물용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용진 상무는 "디지털 액자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탑재한 첨단 제품인 동시에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게 하는 아날로그적 감성이 접목된 제품"이라며 "디지털의 감성화라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액자 시장이 이번 실속형 제품 출시로 빠른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실속형 디지털액자(SPF-71E)의 가격은 129,000원.
출처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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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비싼 타일은 과연 어떠한 모양일까. 가장 좋은 재질의 원재료를 사용하고 그 위에 보석을 뒤덮는다면 아마도 제일 비싼 타일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이러한 형태의 타일이 있을까. 정답은 ‘있다’이다.


바로 이름부터 럭셔리한 ‘럭스터치(LuxTouch)'라는 이름의 타일이 그것이다.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겸비한 럭스터치는 타일 하나하나, 타일안의 조각 하나하나에 장인정신이 깃든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다. 타일 1 제곱미터당 1,000개가 넘는 다이아몬드와 2,400조각의 진주가루와 400조각의 전복껍질과 500조각의 마노가 소요된다고 하니 그야말로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외관을 살펴보면 검은색 대리석을 바탕으로 하여 브릴리언트 컷(brilliant cut)으로 세공한 다이아몬드 95개와 진주가루, 전복가루가 덮여 있어 보기만 하여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준다. 타일의 가운데에는 피치블랙 색깔의 마노(瑪瑙)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위로는 19개의 다이아몬드와 진주가루가 중심부에서 원 바깥쪽으로 꽃잎과 같은 방사형으로 퍼지는 듯이 흩뿌려져 있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각각의 꽃잎은 하나하나가 고급 다이아몬드로 세공된 진주가루이며, 꽃잎 사이의 검정색 마노에도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다. 타일의 네 귀퉁이는 진주가루와 전복껍질로 마무리되어 있으며, 방사형의 꽃잎모양과 절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타일에 사용된 다양한 재료 중에서도 타일 위에 박혀 있는 다이아몬드가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 제품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각적인 효과 외에도 촉각적인 효과를 느끼고 싶다면 타일 위를 맨발로 걸어보면 된다. 아마 생전 처음인 황홀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http://www.pietrafir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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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결혼의 계절 가을이다.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생활이 이루어질 신혼집이야말로 결혼 전 예비신부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 주인공 김민희의 패션만큼 센스있는 드라마 속 인테리어를 통해 신혼집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살짝 훔쳐보자.

Z:IN이 만든 신혼집은? 사랑이 느껴지는 공간 속으로
KBS 월화드라마 "연애결혼"

글_ 신신양행 사진_전석병, 박정희

바야흐로 결혼의 계절 가을이다.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생활이 이루어질 신혼집이야말로 결혼 전 예비신부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 주인공 김민희의 패션만큼 센스있는 드라마 속 인테리어를 통해 신혼집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살짝 훔쳐보자.

# 1. 브라운과 화이트의 화합 - 화영과 현수의 신혼집

푸드스타일리스트 화영(윤세아 분)과 변호사 현수(김지훈 분)의 신혼집은 차분하고 세련된 그들의 성격을 닮았다. 극중에서는 이혼 상태이지만 그들의 첫 보금자리는 브라운과 화이트의 모던한 색감을 메인으로 산뜻함을 부각시키고 있다.

도예일품 아트월로 연출한 거실

현대적인 감각으로 모던한 패턴이 디자인된 도예타일이 거실의 포인트로 시공되었다. 예술적 감각이 살아있는 Z:IN Wallcovering 도예일품은 국내 천연 황토를 100%적용된 천연벽장재로 전통, 모던, 젠스타일 등 다양한 디자인 뿐 아니라 원적외선 방출 및 쾌적한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거실에 시공된 패턴은 섬세한 플라워패턴과 흙의질감이 조화롭게 구현되어 차분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화영과 현수의 신혼집은 도예일품을 벽 전체 변에 시공하지 않고 원목과 함께 시공해 소재의 대비로 세련됨이 부각될 수 있도록 연출했다. 포인트 벽을 이어나가 거실에 코지코너 역시 도예일품으로 시공했다. 같은 디자인의 패턴이라도 어떻게 배열시키는 가에 따라서 전혀 다른 디자인이 보여지는 도예일품으로 품위 있는 공간을 연출 할 수 있다.
 

브라운 컬러를 톤 앤 매너로 집안이 통일감 있게 연출되었다. 브라운을 신혼집에 연출될 때에는 자칫 너무 중후해 보일 수 있으니 좀 더 세련되게 표현되어지도록 주의해야 한다. 도어는 식물 패턴이 생생하게 디자인된 제품을 시공하여 도예일품의 패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골드와 핑크의 신혼 침실

현재는 이혼상태이지만 이전(?)의 신혼방에서는 서로에 대한 배려심이 느껴진다. 화사한 외모를 가진 화영의 사랑스러움과 무뚝뚝하지만 무게감이 느껴지는 현수의 성격이 조화를 이룬 것처럼 연출되었기 때문. 몇 년 전만해도 짙은 색상에 커다란 꽃무늬 벽지가 유행했지만 요즘엔 무늬가 보일 듯 말 듯한 은은한 패턴이 유행이다.

Z:IN 벽지에서 가을 신제품으로 출시한 Silk NB는 톤다운된 색상과 잔잔한 패턴으로 신혼부부 침실을 한층 분위기 있게 만들어 준다.



레트로 시계의 변주, 서재

나만의 서재를 갖고 싶어도 가족이 늘어나면 공간이 여의치 않아 포기하기 쉽다. 부부만 생활하는 신혼이야말로 서재를 꾸밀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서재를 꾸밀 때는 가구와 조명에 신경 써야 한다. 최근엔 부부가 함께 쓸 수 있도록 책상을 넓게 특별 제작하는 일도 많다. 조명은 전체 조명 외에도 스탠드 등 부분 조명을 잘 활용해 필요에 따라 조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드라마 연애결혼 속 화영의 서재는 낡은 시계가 그려진 레트로한 벽지(Z:IN 벽지 Silk NB)로 학구적이고 멋스럽게 서재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2. 강현이의 부모님 댁

다소 철이 없고 늘 사랑이 필요한 강현이의 엄마 현모(김보연 분)의 성격이 느껴지는 클래식한 공간이다. 엔틱 가구와 베이지 톤 벽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에 Z:IN 벽지와 도어 제품이 시공되어 세련미를 뽐내고 있다.

엔틱 스타일의 로맨스가 느껴지는 거실

유럽 스타일의 플라워 패턴이 고급스러운 쇼파. 쇼파의 패턴을 살리기 위해서 벽지는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디자인을 절제했다. 포근한 분위기를 위해서 핑크 컬러가 포인트인 카페트를 바닥에 깔았다. 베이지 톤으로 깔끔하게 연출된 쇼파 뒤쪽에 벽은 액자 프레임으로 마치 커다란 액자 안에 또 액자가 놓인 듯 감각적으로 연출되었다.
 

바로크 풍 고급스러운 침실

실버 톤으로 웨이브 패턴이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Z:IN 벽지는 2008년도 핫 아이템으로 인정받았다. 거실 코지코너나 안방 어떤 공간이라도 편안하고 세련되게 연출하는 벽지로 엔틱이나 클래식한 가구와 매치하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현모의 침실에서도 엔틱 가구와 바로크 풍 오브제와 조화를 이루면서 공간감이 살아있는 침실을 연출하고 있다.
 


# 번외편 - 오피스 공간

강현의 호텔 룸

스트라이프 패턴 벽지로 노멀하게 연출된 호텔룸. 브라운 톤의 가구와 패브릭이 동양적인 멋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원룸 형태의 호텔 방이다. 거실 쪽으로는 세 등분으로 가벽을 세우고 스트라이프 패턴 벽지로 덧씌우고 벽 뒤로 조명을 설치했다. 액자로 포인트를 주어 감성적인 공간으로 연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마지막 사랑 결혼 매니저 사무실

현수가 일하는 마지막 사랑의 오피스 공간. 입구에서 도예일품이 포인트 벽에 시공되었다. 서클 패턴이 물방 처럼 퍼지는 모양으로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시공하는 사람이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지는 도예일품으로 벽에 퍼즐을 맞추듯 연출되어 더욱 색다르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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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알록달록한 색상의 재밌는 물건을 선호한다. 그런 아이템 하나라면 몇 시간이건 한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다. 카라멜로는 바로 그런 의자이다.


멕시코의 디자이너 루이스 루나(Luis Luna)가 고안한 카라멜로(Caramelo)일반적인 의자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치를 약간 바꿔 흔들의자로 변신시킬 수도 있다. 카라멜로는 모던 디자인의 컬러풀한 색상으로 아이들 방의 분위기를 한껏 고양시켜 줄 것이다.


출처http://www.behance.net/Gallery/caramelo/12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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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스보드(Flexboard)
는 프라카시 나이르(Prakash Nair)와 랜달 필드(Randall Field)가 <랭귀지 오브 스쿨 디자인(The Language of School Design)>에 기고한 글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인터랙티브 기반의 학습을 지원하는 다목적 화이트보드이다. 플랙스보드는 교사들이 다양한 교수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본형 플랙스보드는 마그네틱 화이트보드, PT공간, 작업대, 교실 파티션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의 보드를 다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학습방식을 강의에 접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교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협업, 교사와의 일대일 학습, 학습기반의 프로젝트 및 학생의 발표 등 다양한 방식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버전에는 기존의 초음파 마커 시스템을 장착한 LCD 모니터 스크린이 첨가되어 스마트보드와 유사한 디지털 인터랙티브 툴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시스템(Microsoft Surface System)이 확대된 인터랙티브 성능을 위해서 기존의 기술을 어떻게 대체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플랙스보드는 일반 교실환경에도 간단하게 도입이 가능하다. 플랙스보드는 다양한 첨단 기능 외에도 전통적인 칠판 역할도 한다.


전통적인 교실환경에서는 협업을 찾아볼 수 없다. 자신들의 좌석에서 벗어나 그룹으로 작업을 하는 학생들은 전문인으로서 필요한 창의적인 문제해결 기술을 가르쳐주는 시각적인 학습방식을 경험하게 된다. 플랙스보드에는 호출조명이 있어서 학생들은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교실배열에서도 교사의 개별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다.


플랙스보드는 교사들에게 기존의 교실환경 및 예산에 알맞은 탄력적이고 저렴하며, 유용한 가구 시스템을 제공한다. 플랙스보드는 다양한 교실 배치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교사와 학생의 수업참여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각기 개성을 존중한 교실 레이아웃을 통해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주인의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다.


출처  http://www.thegreenergrass.org/2008/09/flexboards-remake-classroo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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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 인테리어] 워킹맘

인테리어 2008. 9. 23. 16:55 Posted by 비회원

SBS 드라마 <워킹맘>이 일하는 여성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두 아들의 엄마로 직장에 복귀하게 된 최가영(염정화 분)이 육아문제로 고군분투한다는 내용. 21세기 가족을 위해서 무조건 희생하던 어머니들의 가치관 변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고부간의 변화 등 다양한 세대의 여자들의 이야기를 펼친다.
이 곳에 Z:IN이 투입되어 가족들에게 굳건한 입지를 다지면서도 ‘자유’를 찾고 싶어하는 ‘So hot’의 여자들에게 맞는 당당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선사했다.

‘So hot Z:IN, So Cool Z:IN’
SBS 드라마 <워킹맘>

글_신신양행 사진_박정훈, 한지유



SBS 드라마 <워킹맘>이 일하는 여성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두 아들의 엄마로 직장에 복귀하게 된 최가영(염정화 분)이 육아문제로 고군분투한다는 내용. 21세기 가족을 위해서 무조건 희생하던 어머니들의 가치관 변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고부간의 변화 등 다양한 세대의 여자들의 이야기를 펼친다.
이 곳에 Z:IN이 투입되어 가족들에게 굳건한 입지를 다지면서도 ‘자유’를 찾고 싶어하는 ‘So hot’의 여자들에게 맞는 당당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선사했다.

#1. 정적인 모던함 가영집

친정집 아버지와 어린 두 아들 그리고 남편과 가영이 살고 있는 집. 가영집 세트장에 시공된 화이트컬러의 몰딩과 블루 엔 실버 벽지 그리고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빈티지 Z:IN 바닥재가 조화를 이루어 멋스럽다.

내추럴과 모던의 믹스 앤 매치 -거실 & 주방 & 서재
가영집은 내추럴 스타일과 모던이 적절하게 매치되어 똑 떨어지는 패션디자이너인 그녀답게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자랑한다. 우선 화이트 몰딩으로 마무리된 공간에 베이지 톤을 주조로 컬러감을 정리했다. 우선 주방에 경우 Z:IN 벽지(nature A111-1, Silk NB8276-3)의 모던한 스트라이프 패턴 벽지가 시공되어 모던함을 강조하고, 여기에 은은한 플라워패턴 벽지가 김치 냉장고가 놓여진 벽쪽에 포인트로 장식되어 편안한 내추럴 스타일을 연출한다.
 



주방에서 수제 가구와 플라워 패턴이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연출했다면, 거실은 TV 벽 쪽으로 포도덩쿨을 연상시키는 블루 톤 Z:IN 벽지(Nature A006-2)가 은은한 멋을 자아낸다. 여기에 초코 톤 바닥재로 나무로 자연스럽게 마감하는 별장 같은 편안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여기에 세련된 화이트 소파와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원체어가 매치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러한 거실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Z:IN 도어(VB 030)가 중문으로 설치된 현관을 지나쳐야 한다. 메이플 톤의 도어는 유리와 나무 틀이 절묘한 비율로 나누어져 있다. 마치 몬드리안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Z:IN 도어는 불투명한 유리로 공간을 분리해 실용성과 심미성을 고루 갖춘 제품. 여기에 같은 톤으로 Z:IN 도어(RD 060)가 방문으로 시공되어 환하고 밝은 집안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고급 원목 도어의 천연 질감이 멋스러운 Z:IN의 고품격 도어다.



거실 화이트 소파 뒤로 가벽을 세우고 서재를 만든 가영 집. 메이플 톤의 편안함이 주방과 거실에서 강조되었다면, 서재에서는 블랙 톤과 만나 시크하고 중후한 멋을 풍긴다. 서재의 책꽂이는 붙박이 식의 매입형으로 시공되었고, 안쪽이 뚫려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해 보인다.


감성을 키우는 벽지의 하모니 - Room
가영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이들 방.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를 연상시키는 Z:IN 뮤럴 벽지(Z:IN 벽지 Silk NB M101-1) 포인트로 시공되어 바다 속 세상을 재현했다. 벽 하나를 가득 채운 푸른 바다의 컬러가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키워준다. 여기에 연한 그린 톤 벽지(Z:IN 벽지 Silk NB K371-1)로 차분하게 안정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공간을 디자인했다.


모던과 내추럴 스타일이 믹스 앤 매치된 가영집. 가영방은 여기에 클래식한 분위기로 우아함을 더했다. 카키와 그린이 조화를 이루는 웨이브 패턴의 Z::IN 벽지(Nature A002-1)로 포인 삼았고, 눈길을 사로잡는 액자와 레드 톤 화병으로 아기자기하게 코지코너를 연출. 부부를 위한 감성 공간이 연출되었다.



#2. 클래식과 오리엔탈 스타일의 믹스 앤 매치 - 가영의 친정집


친정집(은지집)
동양과 서양의 만남. 은지집은 나비장, 클래식 벨벳 소파, 골드와 실버의 조화를 중심으로 이클렉틱(절충주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강한 나무결의 Z:IN 바닥재는 집을 묵가적으로 연출하고 있다.


엔티크 가구와 바닥재의 조화 - 거실
가영과 라이벌로 등장하는 은지. 가영의 새엄마가 되는 김복실(김자옥분)의 집은 그녀의 이미지대로 엔틱장을 활용하거나, 고상한 느낌이 나는 짙은 색 바닥재를 시공해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집안에 우아한 엔티크 장이 많이 있다면 모던한 메이플 톤의 바닥재보다 오랜 세월을 머금은 듯한 Z:IN 바닥재를 선택해 전통미의 엔틱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중후함을 나타낼 수 있다.
 

이러한 우아한 분위기는 코지코너에도 이어진다. 나비장이 놓여진 주방 코지코너에는 클래식 패턴이 디자인된 Z:IN 벽지(nature A114-1)와 함께 스타일의 대비를 이룬다. 플라워 패턴이 장식된 Z:IN 도어가 시공된 복도에도 클래식 패턴의 벽지가 시공되어 화려하지 않고 고상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러블리와 모던이 만나다 - 은지 방
기하학적인 디자인이 아름다운 원체어가 눈길을 끄는 은지 방. 고생이라곤 모르는 공주 같이 키운 외동딸의 방은 핑크톤으로 러블리한 스타일을 연출하였다. 시공된 벽지가 많이 화려해지지 않을까 우려반으로 선택하였던 벽지가 의외로 패브릭의 화려함을 절제시키며 조명과도 잘 어우러져 너무 화려하지 않은 세련된 新공주풍 방이 완성되었다. 또한 책상부분과 침대부분 분위기를 달리하여 분리되는 공간으로 디자인한 것이나 책상 뒤 벽면을 샹젤리제가 그려진 Z:IN 벽지(Silk NB 85107-1)로 포인트하여 세련되게 연출한 것을 보면 디자이너의 감각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조명 등을 설치해 빛이 벽지의 패턴을 부드럽게 강조하고, 실버 톤 화병과 오브제들로 우아하게 연출했다.
 


#3. Z:IN 도예일품의 시크한 공간 - 가영 사무실

패션의류 회사를 다니고 있는 가영. 젊은 시절 일과 연애에 빠졌을 만큼 열정을 바쳐 일했던 곳. 딱딱한 사무실 공간에서 화이트 도예일품(M005W, M006W)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입구를 장식하고 있다. 도자기를 구운 듯한 느낌으로 시크한 멋스러움을 강조하거나, 기하학적인 모던한 패턴으로 예술적인 감성까지 자극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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