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분류4120 체감온도 낮추는 집 꾸미기 아이디어 체감온도 낮추는 집 꾸미기 아이디어 에어컨보다 확실한 효과! 무더운 여름이지만 집안의 분위기를 조금만 바꾸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체감온도 쑤욱 낮춰주는 집꾸미기 아이디어. ▲ idea 1_ 여름 소재로 바꾼 화이트 침실 밤마다 열대야에 시달리고 있다면 침실의 침구를 여름소재로 바꾸어보자. 면이나 마소재의 스프레드와 이불은 잠자리를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화이트 톤의 컬러와 로맨틱한 캐노피가 있다면 더욱 달콤한 꿈나라로 빠져들 수 있을 듯. ◀ idea 2_ 여름을 준비하는 의자 커버링 가구에도 계절에 맞는 옷을 입혀줄 것. 시원한 면이나 마소재를 이용한 의자 커버링은 여름 내내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바람이 솔솔 부는 창가에 의자를 놓아두면 선풍기가 없어도 상쾌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 idea.. 2007. 8. 5. 스타일리시한 욕실 액세서리에 눈뜨다 스타일리시한 욕실 액세서리에 눈뜨다 당신의 눈을 사로잡는 스타일리시한 욕실 액세서리들 OL9 스테인리스와 도자기 소재를 매치하여 곡선으로 디자인한 욕실 액세서리. 선이 가늘기 때문에 중후한 클래식보다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화이트, 파스텔 컬러의 욕실에 잘 어울린다. 옷걸이, 휴지걸이, 컵꽂이, 비누받침, 수건걸이 5종 한 세트. 15만원·인터바스 Town Square 중세 건물의 기둥처럼 사각형 스틸이 돌출된 디자인으로 우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무게감 있는 디자인으로 반짝이는 메탈이나 유리 타일보다는 자연 질감의 돌 타일이나 대리석 마감의 욕실에 잘 어울린다. 사진 외에 유리 선반과 옷걸이, 비누받침 등의 제품이 있다. 라운드 수건걸이 5만3천6백원, 칫솔꽂이&컵 9만3천5백원, 로.. 2007. 8. 5. 이정화 스타일리스트의 마 인테리어 토털 인테리어&스타일링 컴퍼니인 ‘씨에스타’ 이정화 대표의 리넨 사랑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리넨은 원래 여름용 패브릭이지만 요즘은 냉난방이 잘 되니까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요즘은 리넨을 사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다. 수입 패브릭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국산 리넨 중에서 빈티지한 컬러, 헤링본이나 샴브레이 등 짜임을 보고 선택해 레이스나 컬러 스티치, 이니셜 자수 등을 가미해 이국적으로 연출하기를 즐긴다. Style 1 스티치 장식 풍경 조각 리넨을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물고기 모양의 솜 인형에 레드 컬러의 산호 조각을 달아 모양을 냈다. 바람에 흔들리면 산호 조각끼리 부딪혀 투명한 소리를 낸다. 방문에 다는 미니 문패로 활용하기 좋다. How to Make 사선 모양의 패턴이 있는 헤링본 .. 2007. 8. 5. 시원하고, 이국적으로 여름 인테리어 - Coral 1.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에 등장했던 바닷가 별장. 마사 스튜어트가 스타일링했다는 이 집에선 유독 투명 유리 볼에 조약돌과 조개 껍데기를 담아 연출한 코지 코너가 눈에 들었다. 바닷가 소품들을 컬렉션해 놓은 풍경은 인테리어를 위한 훌륭한 소품이자 한 해 여름의 기록이 된다. 조약돌과 조개가 다소 내추럴한 감성이라면 산호를 떠올려보자. 꽤 낭만적인 여름 풍경을 만들어내면서도 생각지도 못한 이국적인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how-to 초여름이면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꽃시장 3층에는 다양한 산호와 인조 산호, 산호 모양의 조화를 판매한다. 4계절 내내 산호를 판매하는 곳은 금붕어 파는 집이나 고속버스터미널 지하 상가. 판매하는 산호의 색들은 보통 오리지널 산호 컬러인 레드를 .. 2007. 8. 5. 자연스럽고 시원한 멋이 흐른다 Linen Story 레이디경향 2007년 7월호 자연스럽고 시원한 멋이 흐른다 Linen Story 우리 생활 속에 면만큼이나 익숙한 패브릭이 바로 리넨이다. 아마의 실로 짠 얇은 직물인 리넨은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질 뿐 아니라 실용적이라 더욱 매력적이다. 특히 통기성이 좋고 땀을 잘 흡수해 여름 패브릭으론 더없이 좋다. Courtyard Deco 리넨의 가장 큰 매력은 자연스러운 멋이다. 안뜰 한쪽 벽면에 발처럼 베이지 리넨을 길게 늘어뜨려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공간을 꾸몄다. 밋밋한 리넨에 영문 패턴 스탬프와 낡은 엽서로 장식하고 지지대로 나뭇가지를 사용해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 앤티크 자전거와 철제 우체통을 매치해 빈티지한 멋도 한껏 살렸다. 철제 우체통 5만8천원, 꼬끄에꼬숑.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품. Sofa.. 2007. 8. 4. 고정 관념을 깬 욕실 연출법 ◀ 유난히 수납할 물건이 많은 곳이 바로 욕실. 세면대 아래쪽 공간에 선반장을 만들어두면 수납공간이 훨씬 넓어진다. ▶ 질그릇 느낌의 세면대를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코너. 욕실을 독특하게 꾸밀 수 있는 방법이다. ◀ 흔한 거울 대신 액자 프레임 모양의 앤티크 거울을 활용하면 욕실이 한결 고급스럽고 클래식해 보인다. ▶ 욕조 옆쪽을 높여주면 수납공간이 넓어질 뿐 아니라 영화 속에 나오는 것같은 멋진 욕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욕실 수납장은 반드시 벽에 걸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자. 한쪽 벽면에 수납장을 놓아두면 수납효과도 높아지고 욕실이 한결 깔끔하게 정리된다. ▶ 욕실에 화분을 놓아두면 풍수학적으로도 좋다. 파릇파릇한 화분에서 나온 기운이 기분을 한결 산뜻하고 맑게 만들어주기 때문. ◀.. 2007. 8. 4. 이전 1 ··· 676 677 678 679 680 681 682 ··· 68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