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분류4120 체크테이블세트 체크테이블세트 구성: 테이블1개,스툴2개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바탕에 핑크색 꽃잎이 활짝 핀 모티브로 페인팅 된 테이블세트입니다 우드위에 활짝핀 핑크 꽃무늬를 페인팅하여 여성스런 분위기를 느끼게 하며,어느곳에 위치하더라도 그 공간을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테이블과 스툴의 상판은 모두 우드재질이며, 다리는 스틸재질에 접이식으로 설계되어 공간이동이 자유로우며 보관이 간편합니다. 넓은 공간에는 포인트 소품으로, 작고 아담한 공간엔 기능성으로 만족을 드립니다. 베란다나 침실에선 티테이블로 사용하여 멋진 공간을 연출하셔도 좋고, 스툴위에 예쁜화분을 올려놓아 화사한 코너 인테리어를 연출하셔도 좋습니다. 지금 내가 있는 공간이 답답하고 지루한 느낌이 드신다면 체크테이블세트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해보세요. 소품.. 2007. 8. 5. 컨츄리 핑크장식장 컨츄리 핑크장식장 사랑스런 베이비핑크 색상의 장식장입니다. 수납겸 장식장으로 실용성을 더했구요. 거실, 부엌등 어느곳에나 두어도 사랑스러운 제품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더욱 이쁘게 꾸며보세요. 러블리한 내 집을 위한 필수품입니다.^^ [ 소재 ] 나무 [ 사이즈 ] *가로 42cm* 세로50cm* 폭 11cm 자 료 제 공 : 2007. 8. 5. 디킨 빅 스노우볼 소파 (BB10) 디킨 빅 스노우볼 소파 (BB10) 아이들이 큰 공처럼 굴리면서 즐겁게 가지고 놀 수 있고, 가운데 부분의 지퍼로 분리하면 두 개의 반구형 쿠션으로 변신합니다. 아이 놀이방에 놓아 자유롭게 기대거나 앉을 수 있는 용도로, 소파 없는 공간에선 어른을 위한 등쿠션으로도 제격이에요. 쿠션으로 이용할 때는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등 딱딱한 곳에, 분리된 반구형 디킨 쿠션의 둥근 면을 대고 허리에 받치면 안정감이 있으면서도 푹신합니다. 소재감도 고급스러우며 내부 충전재는 1차 발포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하여 무게가 4kg밖에 나가지 않아 무척가볍고, 가운데 고리가 달려있어 운반도 편하답니다. 자 료 제 공 2007. 8. 5. box in Box-postman ★ 트랜스포머 :D box in Box ★ box in Box와 함께라면 누구나 쉽고 예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옵션은 패턴의 형태에 따라 disco와 postman 두가지입니다.) □ Do it yourself -100% 조립하여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재미있게 룰루랄라 만들어보세요. :D 패키지에 붙어 있는 종이의 뒷면에 사진을 첨부한 조립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조립하기 전에 접는 선을 한번씩 눌러 접은 후에 형태를 만들면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상자 8개 + 상자 바닥면 5장이 들어있습니다. □ functional -총 8개의 상자로 구성된 하나의 정리상자입니다. 책상이나 화장대 등의 다양한 물건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하였습니다. 상자의 크기가 맞지 않아 물건들이 쓰러.. 2007. 8. 5. 박소연 주부의 친환경 컨트리 하우스 박소연 주부의 친환경 컨트리 하우스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집 기획·한정은 기자 / 사진·지호영 기자 두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파주의 전원주택으로 이사했다는 박소연 주부. 건강에 좋은 목조주택을 컨트리풍의 친환경 집으로 꾸민 스위트 홈을 찾았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침실이 있는 2층으로 연결되고, 계단을 내려가면 1층 거실로 갈 수 있는 복층 구조의 거실 전경. 천장이 높아 집이 훨씬 넓어 보인다. 방송국 엔지니어로 일하는 남편, 개구쟁이 두 아들과 함께 파주 전원주택단지에 살고 있는 박소연(30) 주부. 소박한 컨트리풍의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그의 집이 블로그(blog.naver.com/oops123456)에 공개돼 주부들 사이에서 예쁜 집으로 입소문이 자.. 2007. 8. 5. 건축가 조병수 씨의 양평 수곡리 ㅁ자 집 건축가 조병수 씨의 양평 수곡리 ㅁ자 집 땅속에 박힌 사과 상자 이 집이 가장 근사할 때는 장마철이다. 장마철엔 밖으로 난 문은 걸어 잠그고 중정 쪽으로 뚫린 통유리창을 모두 열어놓은 채 연못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마신다. 그렇게 빗소리에 취하다 보면 장마철이 쉬이 가는 게 슬프고도 슬프다. 비가 잠시 울고 간 후 구름 사이로 달이 오르면 너도나도 시인묵객이 된다. ㅁ자 안에 가로세로 5m의 구멍이 하늘을 향해, 땅을 향해 뚫려 있는 집. 기둥도 대들보도 없이 텅 비어 있는 집. 그 안에 존재하는 건 땅, 하늘 그리고 빛뿐인 집. 밖은 모두 막혀 있지만 안은 트인 집. 태고의 기억을 담은 바위 네 개가 마당에 누워 있는 집. 뻐꾸기가 놀러 오는 집. 달 맞으러 가는 집. 허어, 달까지 낮은 자리에 떴구나... 2007. 8. 5. 이전 1 ··· 674 675 676 677 678 679 680 ··· 68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