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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에 해당되는 글 197건

  1. 2007.08.16 <<패널 필름지로 방문 리폼법>>
  2. 2007.08.15 낡고 밋밋한 문, 멋지게 변신하는 아이디어 Refresh Door
  3. 2007.08.15 마당 없이 아름다운 실내 정원 꾸미기 Easy Home Gardening
  4. 2007.08.15 양파 & 옥수수껍질로 예술작품 만들어요
  5. 2007.08.15 뮤럴창문스티커 PL58130 벽돌창-알프스(소)
  6. 2007.08.15 뮤럴포인트스티커 PL58131 나무2(대)
  7. 2007.08.15 글라스타일을 이용한 주방 포인트 벽 만들기
  8. 2007.08.15 < 칠판 페인트 리폼 >
  9. 2007.08.15 이중 커튼과 수납 주머니, 소파 쿠션으로 꾸민 아이 방
  10. 2007.08.14 나무로 만든 리폼 잡화
  11. 2007.08.14 보는 것만으로 시원하다, 문 데커레이션
  12. 2007.08.14 스티커로 포인트를! 포인트로 생기발랄 인테리어 하기!!
  13. 2007.08.14 화이트밀랍으로 개성살린 초 만들기(기본초만들기)
  14. 2007.08.13 초크 아트,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15. 2007.08.13 여자들만의 애장품- 악세사리 보관함 만들기
  16. 2007.08.13 테이블 - 업그레이드 디자인으로 멋지게 연출하기
  17. 2007.08.13 자연 소재로 만든 내추럴 소품 D.I.Y
  18. 2007.08.13 내 손으로 직접! 정성 가득~ 퀼트 소품
  19. 2007.08.13 전유리 주부의 꼼꼼 수납 & 리폼 노하우
  20. 2007.08.13 낡은 주방용품 이용한 리폼 아이디어
  21. 2007.08.12 솜씨 좋은 주부 4인의 셀프 인테리어 특강
  22. 2007.08.12 유행! 코디네이터가 추천하는 타일 데코
  23. 2007.08.12 타일로 연출한 센스업 신혼 인테리어
  24. 2007.08.11 내추럴한 자연스러움을 살린 공간_ 현관문 리폼
  25. 2007.08.11 페인팅을 했지만 아직도 잘 되지 않는 주부들을 위해 쉽고 간단한 페인팅 과정을 소개합니다
  26. 2007.08.11 안선미씨가 추천하는 프로방스 인테리어
  27. 2007.08.10 다다미 매장을 찾아가다
  28. 2007.08.10 문화센터에서 스텐실 초급코스를 한달간 배웠다는 이진하 주부는 가구리폼의 달인
  29. 2007.08.10 까다로운 공간, 책상 위 벽면 꾸밈에 관한 8가지 실행 파일.
  30. 2007.08.10 유리마커하나로 예뻐지는 소품들

<<패널 필름지로 방문 리폼법>>

DIY 팁 2007. 8. 16. 00:27 Posted by 비회원

<<패널 필름지로 방문 리폼법>>

고객님들이 방문 시공법에 대해서 많이 물어봐서 ^^
오늘은 2135-12 패널 필름지HWP-050앤틱파벽 시트지로 리폼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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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성 프라이머와 물을 희석을 합니다.
참고 : 비율은 (프라이머)1:1(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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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에 희석한 프라이머를 바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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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머를 다 바르고 마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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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필름지를 윗부분만 붙입니다.(세로 2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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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부분 사이즈 측정(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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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한 시트지를 문에 붙여줍니다.
주의 : 이면지는 다 뜯어내면 안됩니다.^^ 사진과 같이 조금만 뜯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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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모헤라로 밀어주면서 이면지를 조금씩 벗겨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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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방울 없게 꼼꼼히 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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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부분은 양모헤라로 꾹꾹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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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부분을 다 붙였으면 왼쪽 , 오른쪽 사이드 부분도 역시 사이즈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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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때요?무늬가 맞으면서 감쪽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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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 오른쪽 완성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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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대 테두리선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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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가장자리 재단하는 장면!
(손이나 밀대로 각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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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을 잡아준 자리에 캇타칼로 사진과 같이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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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포인트 빼고 문이 완성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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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붙이기~!>>
가로 사이즈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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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로 사이즈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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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050앤틱파벽 시트지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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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를 이용해 캇타칼로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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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지 깔끔하게 뜯어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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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도 역시 똑같은 방법으로~ 캇타칼로 쓰~~~~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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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지~뜯어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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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
(포인트를 앤틱파벽으로 줬습니다.문과 배경에 맞는 시트지를 포인트로 붙이면 더욱 이쁩니다.)

 시공 : 커즈미 Mr.강군
(E-mail : kang@coz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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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밋밋한 문, 멋지게 변신하는 아이디어 Refresh Door

흠집 나거나 더러워진 가구의 문, 단조로운 방문과 창문…. 그대로 두고 본다면 더욱 싫증나게 마련이다. 이럴 땐 몇 가지 도구로 리폼해보자. 철망, 시트지, 몰딩, 레터링 등을 이용해 싫증난 문을 새것처럼 변신시키는 일곱 가지 손쉬운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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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rm Idea 1_ 철망으로 컨트리풍 가구로 변신시킨다
유리문이 달린 가구의 경우 흠집이 나거나 손자국이 묻어 지저분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유리를 떼어내고 철망을 달면 컨트리풍의 색다른 가구로 변신할 수 있다. 리폼 요령은 먼저 문 안쪽 프레임에 유리를 고정시키기 위해 부착시켜놓은 쫄대를 떼어내 유리를 문에서 분리한다. 그 뒤 유리 사이즈에 맞춰 철망을 자르는데, 잘려진 테두리 부분이 날카로우므로 주의한다. 그 다음 유리가 있던 위치에 철망을 대고 타카를 이용해 스테이플러를 박거나 프레임에 쫄대를 붙여 고정한다. 철망을 붙이기 전에 가구 색깔에 맞춰 철망에 화이트나 아이보리 페인팅을 한 뒤 건조시켜서 사용하면 컨트리풍의 자연스러운 멋을 더욱 잘 살릴 수 있다. 가구에 사용하는 구멍이 큼직한 철망은 을지로 자재상가에 가면 구할 수 있다.


Reform Idea 2_ 시트지로 패턴을 만들어 포인트를 준다

접착식 시트지는 리폼할 때 자주 등장하는 재료라 약간 식상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문 전체에 완전히 다른 색을 입히듯 전면에 시트지를 모두 붙이는 것보다는 덩굴이나 나뭇가지 등의 패턴을 만들어 붙이면 재미를 더할 수 있다. 먼저 접착식 시트지 뒷면에 원하는 패턴을 그려 넣은 뒤 가위로 오린다. 그 뒤 시트지 붙일 곳을 깨끗하게 닦아 오염을 제거하고, 분사기를 이용해 물을 약간 뿌린다. 오려놓은 시트지 뒷면의 종이를 조금씩 떼어내면서 붙이는데, 딱딱한 밀대나 자를 이용해 밀면서 붙여야 표면이 매끈해진다. 만약 공기가 들어가서 올록볼록하다면 핀으로 살짝 구멍을 낸 뒤 문지르면 매끈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접착식 시트지는 문구점이나 벽지 매장에 가면 구할 수 있다.

Reform Idea 3_ 골드 펄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사이즈가 작은 서랍장의 경우 골드 펄을 발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좋다. 리폼 요령은 먼저 가구에서 서랍을 빼낸 뒤 손잡이를 빼낸다. 그 다음 DIY 용도로 나온 스펀지 중 입자가 거친 것을 준비한 뒤 팔레트에 골드 펄 물감을 적당량 덜어내 스펀지에 묻히고 서랍 문에 스펀지를 톡톡 두드려준다. 문 전체에 골드를 덧칠하면 자칫 가구 자체의 색과 동떨어져 보일 수 있으므로 가볍게 톡톡 두드려 펄감만 살리는 것이 포인트. 물감이 완전히 마르면 손잡이를 끼우고 서랍을 가구에 끼워 넣는다. 골드 펄로 한결 고급스럽게 변신한 서랍장은 작은 소품을 장식해 거실 한쪽에 놓으면 콘솔 역할을 하기에도 충분하다. 골드 펄과 스펀지는 대형 문구점의 DIY 코너에 가면 구할 수 있다.


Reform Idea4_ 레이스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살린다
격자 창이 달린 화이트 워시 가구에는 안쪽이 살짝 비치는 시어한 느낌의 레이스가 잘 어울린다. 특히 프릴을 덧댄 레이스 원단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므로 거실에 주로 배치하는 장식장 문에 덧대면 화사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레이스를 이용해 가구의 문을 리폼할 땐 카페 커튼 스타일을 응용하면 더욱 멋스러운데, 먼저 장식장 문 안쪽의 아래위에 커튼 봉을 달고 레이스를 고정한 뒤 가운데 부분에 레이스 끈이나 리본을 살짝 묶어 완성한다. 커튼 봉을 설치할 공간이 부족할 땐 타카를 이용해 스테이플러를 박아서 고정해도 된다. 레이스는 동대문 종합시장 B동과 D동에서 구할 수 있으며, 가격은 자수의 정교함에 따라 3천원부터 1만8천원 선까지 다양하다.

Reform Idea 5_ 화이트 몰딩으로 클래식한 멋을 더한다
밋밋한 방문에는 몰딩을 붙여보자. 방문은 그냥 지나치기 쉬운 부분인 만큼 약간의 변화만으로도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방문의 프레임을 따라 액자 형태로 몰딩을 두르는 것도 좋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을 뿐만 아니라 시공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으므로 패턴 몰딩을 한두 개 붙여 자연스러운 멋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패턴 몰딩은 눈높이 정도의 위치에 붙여야 장식 효과가 커지는데, 몰딩을 붙일 부분을 깨끗하게 닦은 뒤 몰딩 뒷면에 목공용 본드를 칠하거나 양면테이프를 붙여 문에 고정한다. 중세 가문의 문장과 같은 곡선 모양의 몰딩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하며, 리본 모양을 믹스하면 좀더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작은 패턴 몰딩은 을지로 목재상에서 구할 수 있으며 가격은 5천~8천원 선이다.

Reform Idea 6_ 레터링으로 뉴욕 스타일의 카페 분위기를 연출한다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곳에 설치된 중문의 유리에 영자를 써 넣어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뉴욕 스타일의 브런치 카페가 유행하면서 이곳에서 힌트를 얻은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특히 흘려 쓴 듯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지는 필기체 레터링은 뉴욕 스타일을 연출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유리에 글씨를 쓸 땐 수성 마카펜을 이용한다. 유리 표면을 깨끗이 닦은 뒤 가는 펜으로 글씨를 쓰는데, 글씨를 쓰다가 정지하면 선이 굵어질 수 있으므로 멈추지 말고 재빠르게 쓴 뒤 완전히 건조되도록 충분한 시간을 둔다. 수정할 부분이 있을 경우 티슈에 물을 살짝 묻힌 뒤 닦아내면 된다. 마카펜은 미술용품 파는 곳이나 문구점에서 구할 수 있다.


Reform Idea 7_ 유리 중문에 나무 단조를 붙여 운치를 더한다
아파트의 경우 공간을 분리하거나 장식 효과를 주기 위해 거실과 베란다 사이에 중문을 설치한 예가 많다. 중문은 주로 유리에 원목이나 섀시 프레임을 두르는데, 이것이 단조롭게 느껴질 땐 단조(鍛造)를 이용해 변화를 주자. 단조란 철을 두드리거나 압력을 가해 특정한 형태를 만든 것을 말하는데, 철제 단조의 경우 무게감이 있고 오래되면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문이 처지기도 해 사용이 불편할 수 있다. 이런 점을 보완해서 나온 것이 바로 나무 단조다. 나무 단조는 가벼울 뿐만 아니라 철제보다 무늬를 만들기가 수월하고 시공이 간편하며 가격도 저렴하다. 나무 단조를 시공할 때 원래는 제작 당시에 유리와 유리 사이에 끼워 넣지만, 이미 설치된 문이라면 피스를 이용해 유리 뒷면에 고정하는 것만으로도 유럽풍의 운치 있는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나무 단조는 을지로 목재상이나 목공소에서 주문 제작이 가능한데, 가격은 60×180cm 사이즈의 경우 10만원대이다.

의자 협찬 / 나무사이에(02-6052-4241) 스타일리스트 / 권순복 진행 / 신경희 기자 사진 / 조성재(eye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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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초록 식물 하나가 얼마나 큰 즐거움을 주는지 키워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마당 없이도 정원을 꾸미는 방법은 여러 가지. 베란다, 거실 등 자투리 공간을 아름다운 뜰로 꾸며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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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어떤 것을 사야 할까?"…화초의 종류

1 에어 플랜트
공기 중 수분을 먹고 사는 식물로 뿌리는 있으나 영양은 잎으로 흡수한다. 약간의 햇볕과 수분만으로도 잘 자라 예쁜 그릇이나 유리잔에 컬러스톤을 깔아 바로 서게 해주면 된다. 파인애플과 틸란드시아속 식물로 풍란이 대표적이다.

2 아쿠아 플랜트
물속에서 기르는 수초로 화초나 관엽 식물에 비해 관리가 편하다. 유리 용기에 모래를 깔고 심어 물을 붓거나 물 위에 띄워 키운다. 머시룸이나 헤어그래스, 물상추, 이끼류 등이 대표적이다.

3 허브
향기 있는 식물로 로즈메리, 라벤더, 페퍼민트 등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허브는 햇빛이 부족해서보다는 통풍이 잘 안 되어 죽는 경우가 많다. 하루에 4~5시간 정도 공기가 순환되는 장소에 두면 잘 자란다.

4 선인장

잎이 없는 다육질의 큰 줄기와 가시가 특징. 여러 종류가 있지만 화원에서 판매하는 선인장은 주로 기둥선인장을 접목한 것이 많다. 대개 화초는 흙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물을 주지만 선인장은 완전히 건조해진 뒤 물을 줘야 한다.

5 다육식물
건조한 날씨에 적응하기 위해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로 카랑코에, 크라술라, 리소프스 등이 있다. 건조해도 쉽게 말라죽지 않지만 햇볕을 잘 쐬주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아야 한다.

6 관엽식물
잎을 관상의 대상으로 하는 이국적인 녹색식물로 베고니아, 페페로미아, 칼라테아 등이 대표적이다. 습기와 병충해에 강해 실내에서 키우기 쉽지만 추위에는 약한 편이다. 따라서 선풍기나 에어컨의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7 분재식물
작은 화분에 나무의 특징과 정취를 축소시켜서 가꾼 것으로 인공적인 배양 기술로 만들어졌다. 분의 크기, 분의 상태, 분재의 종류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다르며 키우기도 까다로운 편이다.

Part 2 “어떻게 키울까?”…초보 가드닝 노하우

1 화초 고르기_ 초보자라면 기르기 쉬운 화초부터 시작한다. 잎이 단단하고 질긴 녹색 식물을 고른다. 제라늄, 베고니아, 가랑코에, 시클라멘 등이 좋으며, 미니 화분보다 깊은 화분이 쉽다.

2 물주기_
손으로 흙을 만져 푸석푸석하게 말랐을 때 물을 준다. 흙이 흠뻑 젖어 화분 받침대를 통과할 때까지 충분히 주며 화분 받침대에 고인 물은 뿌리를 썩게 하므로 즉시 따라낸다.

3 화초 관리_
물을 잎에 직접 뿌리면 잎이 금세 시든다. 잎에 잔털이 많거나 두툼하거나 잎이 화분을 덮을 정도로 큰 화초는 물을 많이 먹는 종류이므로 물을 화분 받침에 부어준다.

4 잎과 흙 관찰하기_
길러본 경험이 적다면 화초 구입 후 처음 1주일 정도는 잎과 흙을 세심하게 관찰한다. 크고 튼튼한 잎은 먼지를 자주 닦아 광합성을 돕고 2~3일마다 손가락으로 흙을 체크한다.

5 분갈이 시기_
화원에서 사온 화초를 그대로 오랫동안 키울 수 없다. 비닐 포트에 담겨 있는 경우에는 가급적 빨리 분갈이를 한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배양토를 구입해 깊고 넉넉한 화분에 옮긴다.

6 습도 조절_
덥고 건조한 실내에서 화초를 키우려면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통풍이 잘되는 곳에 화초를 놓아 공기를 쐬주고 흙에 이끼를 덮어 스프레이를 해주면 수분이 오래 유지된다.

7 양분 주기_
비료나 양분을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뿌리가 상할 수 있다. 비료는 분갈이를 하면서 부엽토를 흙에 섞어주는 정도가 좋다. 평소에 부엽토를 흙 위에 조금씩 뿌리는 것도 방법이다.

Part 3 Veranda Garden

베란다는 햇빛이 잘 들어 식물을 키우기 좋은 장소다. 공간 활용이 어려운 구석 공간에 가구를 배치하면 정원 꾸미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바닥에는 키 큰 식물을 고루 두어 초록이 무성한 느낌을 주고 가구 곳곳에 미니 화분을 배치해 아기자기함을 더한다. 화분을 넣은 새장을 매달거나 멋스러운 가드닝 소품을 적절히 두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1 나무 상자에 미니 화분을 담는다
오래된 나무 상자는 정크나 컨트리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좋은 소품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사과 상자는 가든 분위기에 잘 맞는 데다가, 바닥에 배수구가 될 만한 틈이 있어 식물을 키우기에 알맞다. 곤도라가 담긴 나무박스 1만원, 신세계인테리어.

2 투명한 컵에 수생식물을 띄운다
작고 투명한 컵에 수생식물을 담아 장식장에 놓으면 꽃보다 세련되어 보인다. 컵에 2/3정도 물을 담고 마음에 드는 식물을 띄운 뒤 일주일에 한두 번 물만 갈아주면 탈 없이 잘 자란다. 물이끼가 담긴 투명 디저트컵 1개 5백원, 나무스타일.

3 화분을 넣어 매단 철제 새장
창가는 통풍도 잘되고 일조량도 적당해 화분을 키우기 좋은 장소다. 철제 새장에 잎이 풍성한 화분을 넣어 적당히 매달면 싱그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남대문 꽃상가나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새장을 구입할 수 있다.

4 나뭇가지 펜스 사이로 미니 유리병 데코
보기 싫은 베란다 자투리 공간은 나뭇가지 펜스로 센스 있게 가릴 수 있다. 펜스 사이사이 수생 식물을 띄운 미니 유리병을 끼우면 그 자체가 내추럴한 실내 정원이 된다. 나뭇가지 펜스 3만원, 현대데코. 미니 유리병 1개 1천5백원, 나무스타일.

Part 4 Dining Room Garden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공간에 화초를 키우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공기 정화 효과는 물론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테이블과 어울리는 가구를 적절히 배치하는 것이 기본. 바닥에는 배수 걱정 없는 분재를 놓고 벤치에 크고 작은 식물이 어우러지도록 놓아 싱그러움을 살린다. 작은 화분과 내추럴 소품으로 선반을 장식해 멋스럽게 꾸민다. 하늘색 식탁은 더 하우스.

1 작은 식물은 액자와 함께 연출한다
프레임이 깊은 나무 액자에 키 작은 화분을 올려놓으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다양한 크기로 여러 개 만들어 선반 위에 올려놓으면 더욱 풍성하게 느껴진다. 풍란을 올려놓은 나무액자 2천5백원, 리틀하우스.

2 빈 바구니를 화분으로 활용한다
잎을 엮어 만든 오브제나 빈 바구니를 화분으로 활용해 선반을 장식한다. 바구니는 장식적인 효과도 있지만 무엇보다 통풍이 잘되고 물이 잘 빠지기 때문에 뿌리가 썩는 것을 막아주므로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 독특한 소품으로 재미를 더한다
실내 가드닝 연출을 좀 더 멋스럽게 하려면 식물뿐 아니라 화기에도 멋을 부려본다. 눈여겨 살펴보면 재미있는 디자인의 가드닝 소품을 찾을 수 있다. 눈에 띄는 소품 하나로 가든 분위기가 달라진다. 물배추가 담긴 미니 변기 화분 2만원, 나무스타일.

4 컬러풀한 식물을 테이블 센터피스로
컬러감이 돋보이는 식물을 투명한 유리 화병에 담아 테이블 센터피스로 장식한다. 세팅할 화분과 테이블 컬러가 잘 어울려 더욱 통일감 있다. 호접란이 담긴 투명 유리 화병 1만원, 나무스타일.

화초 협찬 / 썬화원(031-705-3954)·플라워홈(02-594-0700) 제품 협찬 / 더 하우스(02-333-9630)·나무스타일(031-706-0016)·리틀하우스(02-536-4855)·현대데코(02-535-1122)·신세계인테리어(02-753-4097) 스타일리스트 / 안선미(redtree, 010 7767 0984) 진행 / 정지연 기자 사진 / 원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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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 옥수수껍질로 예술작품 만들어요

DIY 팁 2007. 8. 15. 11:30 Posted by 비회원
올 봄에 플로리스트로 활동중인 신정옥은 양파와 옥수수껍질을 이용한 전시회를 가졌다.
총천연색의 알록달록하면서도 자연 그대로의 잎결이 살아있어 불빛에 비추면 더욱 아름답다.
일반 가정에서 쓰고 남은 양파와 옥수수껍질을 이용해서 이토록 다양한 장식품을 만드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한데, 압화에 대해 약간의 상식만 있다면 그다지 놀랄 일도 아니다.

압화는 흔히 들판이나 산에서 발견되는 야생화의 꽃과 잎, 줄기 등을 채집하여 물리적 방법이나 약품처리를 하는 등의 인공적인 기술로 누르고 건조시킨 후 회화적인 느낌을 강조하여 구성한 것을 말한다.
압화는 꽃을 평면으로 말리기 때문에 조형성이 적은 반면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압화로 된 한송이 작은 들꽃은 카드, 편지지, 액세서리, 액자용 그림, 전등갓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어울려 훌륭한 장식품이 될 수 있다.
압화는 꽃뿐만 아니라 식물의 잎과 줄기, 야채, 버섯, 과일, 해초 등 재료의 다양한 장점이 있어서 자연풍경, 회화, 인물의 표현 등을 표현하는데 아주 뛰어나다.
또한 압화는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주의력, 집중력, 인내력 등을 기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실제로 신정옥은 음식점에서 폐기하는 양파나 옥수수 껍질을 이용하고 전통적인 압화 제조방식을 이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미술품 또는 장식품을 만든다.
보통 한식을 파는 음식점에서 하루에 소비되는 양파 개수는 어마어마하다.
알맹이 외에 껍질은 모두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되는데 그녀는 미리 음식점 주인에게 말해두었다가 소쿠리에 담긴 양파 껍질을 나중에 수거하는 방식으로 작품의 주재료를 얻게 되는 것이다. 음식점 주인은 따로 음식 쓰레기를 처분하지 않아도 되니 좋고, 예술가는 공짜로 재료를 구할 수 있으니 좋고, 이게 바로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일거양득’의 효과가 아니겠는가.
 
① 양파 및 옥수수 껍질을 수집하여 절단하거나 또는 원래의 형태 그대로 준비한다.
② 상기 준비된 양파와 옥수수 껍질을 매염재에 담가 6개월 내지 1년간 숙성시킨다.
③ 매염처리 후 양파와 옥수수 껍질을 꺼내 미리 여러가지 색상으로 준비된 천연 식물성 염료에 필요한 양만큼 각각의 색상을 가진 염액에 3일 내지 10일을 담궈둔다.
④ 염색이 완성된 양파 및 옥수수 껍질을 납작하게 눌러주면서 건조시키는 통상의 압화 제조과정을 거친다.
⑤ 압화가 완료된 양파와 옥수수 껍질을 판체 등의 대상물체에 배열하면서 고정시킨다.
⑥ 양파와 옥수수 껍질이 부착된 대상물체의 표면에 일정한 두께로 투명 또는 반투명한 수지를 입혀 굳힘으로써 작품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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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압화를 이용해 만든 비누들.

꽃들은 본연의 색을 갖고 있는데 베누베이스의 뜨거운 열기가 가해지면 색이 약간 변한다.
틀에 베이스를 약간 부어주고 꽃잎들을 살짝 눌러준 다음 굳은 느낌이 들 때 식혀둔 베이스를 마저 부어주면 된다.








2. 압화 손거울.
꽃을 압착 건조하여 가공한 압화의 아름다움은 또 다른 맛을 선사한다. 거울이나 열쇠고리, 핸드폰줄, 휴대용 손거울, 스텐드 등 다양한 물건에 활용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장식 효과를 준다.





3. 압화 벽걸이 스탠드.
만드는 방법도 간단할 뿐 아니라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좋다.
아네모네, 패랭이꽃, 호박순 등의 건조시킨 꽃이 필요하고 하얀 한지 위에 구도를 잡아가며 꽃을 놓고 다리미로 다리면 된다.
전구에 따라 밝기 조절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방 안을 고즈넉하게 밝혀준다.

 


4. 압화를 이용한 컴퓨터 마우스.
압화는 작은 액세서리나 생활용품을 만드는 데만 쓰이는 것이 아니다. 마우스와 휴대폰을 리폼하는데도 절묘하게 쓰일 수 있다.
매일 봐서 싫증나는 마우스나 휴대폰을 예쁜 색으로 칠한 후 말린 꽃잎을 붙이면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나만의 작품이 탄생된다.





5. 압화 공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압화 서랍장.
초급을 거쳐 고급에 이르게되면 작은 소품에서 탈피해 실용적인 가구 장식을 만들 수 있는데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다가 미적인 감각도 뛰어나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압화 실습이 필요하다.
 
프레스플라워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꽃을 이용해 예술작품을 만드는 화훼장식기능사가 인기를 얻으면서 덩달아 압화의 인기도 상승되고 있다. 배우고 싶다면 압화 작품을 파는 작은 공방에서부터 실용문화센터, 백화점 문화센터의 압화 강좌를 이용하면 좋다.

♣ 꽃누르미 강좌
양재동에 위치한 아트스쿨센터에서 꽃누르미 강좌가 개설되어 현재 알찬 강의와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 지고 있다. 전문과정을 통해 전문강사육성과 학교 CA강사 배출, 부업 등 실질적인 활동분야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업 시간
매주 화요일 일반인 오후1시부터 ~ 오후 4시, 직장인 오후 5시부터 ~ 오후 8시
문의 전화 : (02)3461 - 4125 (아트스쿨)

♣ 프레스플라워 넷
광주에 있는 이곳은 다양한 압화 제품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과정을 세분화해서 전문적인 압화 기술을 가르치기도 한다. 초급, 중급, 고급, 시범반으로 나뉘며 열쇠고리와 카드와 같은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서 연꽃을 이용한 창작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들을 만들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수업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 오전 9시 ~ 오후 1시
문의 전화 : (062)526-0019 (프레스 플라워)
 
 

글 : 석유진(ez작가)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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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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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럴포인트스티커 PL58131 나무2(대)

벽면,문 2007. 8. 15. 10:0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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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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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타일을 이용한 주방 포인트 벽 만들기

시공할 기존 벽면사진입니다...밑밑하죠? ^^

타일용본드를 시공할 부분에 발라줍니다. 이때 타일용본드는 세라픽스7000번을 사용하시구요.
적은 면적일 경우 3000번을 사용하세요...^^

뿔헤라나 톱니헤라(추천)를 이용해 골고루 본드를 발라주세요.

본드를 골고루 바르셨으면 타일을 한 장씩 붙여나가세요. 타일과 타일사이의 간격을 계산하시면서 붙이시기 바랍니다.

간격에 맞추어서 붙여주세용~~~

이곳도 마찬가지....

가장자리 부분은 잘라가시면서 붙이시기 바랍니다. 타일은 자르기 어려우시니까 남는 가장자리부분은 줄눈으로
대체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자~~~ 이제 줄눈을 만들어주세요. 너무 되지도 질지도 않게 만들어주세요. 너무 질게 하시면 줄눈에 균열이
발생하실 수 있으니까 조심하시구요. 타일 작업시 빨래장갑을 끼고 하시면 편리하답니다.

줄눈제 물의 농도는 부침개 반죽정도 생각하시고 만드시기 바랍니다.

줄눈을 타일위에 발라주세요.

이곳도 마찬가지...지저분해 보이지만 줄눈을 닦아내면 깨끗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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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줄눈을 닦아낸 화면입니다.
줄눈을 닦아내실땐 스폰지나 깨끗한 걸레를 사용하세요. 뿔헤라등을 이용해 정리해주시는 것도 좋은방법!!!

다시한번 마무리된 화면입니다. 훨씬 이뻐졌죠? ^^ 사용된 타일은 Sip-24012 펄이 가미된 상품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구요... 직접 시공에 도전해보세요.
자료제공 | 커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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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판 페인트 리폼 >

DIY 팁 2007. 8. 15. 09:46 Posted by 비회원

< 칠판 페인트 리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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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페인트 이쁘게 리폼을 위한 준비물들...
(준비물 : 칠판페인트 , 붓 , 젯소 , 워싱페인트 , 마스킹테이프 , 헝겁 , 트레이)

반제품 칠판입니다.

우선 반제품 칠판의 틀만 워싱페인트로 빈티풍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마스킹 테이프로 붙여줍니다.
(이유) : 페인트 칠 할때 다른 부분이 묻어나지 않기 위해 마스킹테이프를 붙여주는 것입니다. 

마스킹테이프 한부분만 붙인 장면!!!!

마스킹테이프 전부 붙인 사진!!!^^

깔끔하게 마스킹테이프 재단을 합니다.
(이유) : 마스킹테이프가 덜렁거리면 워싱페인트가 묻어나기 때문에...

워싱페인트(색상dea114)를 트레이에 붓습니다.

물로 희석을 합니다.
(이유) : 물을 섞지 않으면 페인트와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헝겁에 워싱페인트를 묻혀서 쓱쓱~ 문질러 줍니다.

전체 면을 발랐으면 다른 워싱 페인트(색상 : dea130)를 칠합니다.^^
(이유) : 원목의 느낌을 내면서 빈티를 내기 위함~^^

수용성 바니쉬로 마감을 합니다.
(참고) : 바니쉬는 1~2회 정도 칠합니다.
(건조시간 : 약 1시간)

전체면적에 바니쉬 작업!^^

건조가 다 됐으면 마스킹테이프를 반대로 붙여줍니다.
(이유) : 젯소나 칠판페인트가 틀에 묻지 않기 위해...^^

우선 초벌제인 젯소를 발라줍니다.(단! 반듯한 MDF에는 젯소를 안칠해도 상관없습니다.)

(참고) : 젯소는 1회~2회를 발라주면 됩니다. 젯소는 원액을 쓰는게 좋습니다.
, 붓칠이
안될 경우 약간의 물을 희석해 줍니다.
(건조시간 : 약 1~2시간)

가는사포로 샌딩을 합니다.

(이유) : 굵은 사포로 샌딩하면 젯소가 다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는 사포로 붓자욱만 제거 합니다.

1회 칠판 페인트를 발라줍니다.
(사용방법) : 붓으로 원액 그대로 전체적으로 발라줍니다.
(건조시간 : 약 1~2시간) 

 2회 칠판 페인트를 발라줍니다.
(사용방법) : 붓으로 원액 그대로 전체면적을 발라줍니다.
 
(완전 건조시간 : 약 72시간)
(참고)
: 72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칠판 페인트가 됩니다. 

칠판페인트 고리 달기!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여 줍니다.

완성!

이쁜 각도로 한컷~ 샷~!^^

 시공 : 커즈미 Mr.강군
(E-mail : kang@coz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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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을 예쁘게 꾸며주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꿈.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레이디경향의 문을 두드리자. 부라더미싱과 함께 예쁜 패브릭도 만들고 미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행운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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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디자인했어요!

1 그린색 체크와 핑크&화이트의 이중 커튼
그린색 커튼과 핑크, 화이트를 이용해 만든 커튼을 이중으로 달았다. 여름에는 시원해 보이고 겨울에는 이중 커튼이라 보온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 작은 스팽글 장식을 달아 빛을 받았을 때반짝이도록 포인트를 주었다.
2 자연적인 느낌의 수납 주머니
수납 주머니에는 메모지나 필기도구, 작은 장난감 등을 넣어둘 수 있어 방이 한결 정돈된 느낌을 준다.
3 도트무늬 러그와 코르사주가 달린 쿠션
도트무늬 러그를 깔아 따뜻해 보이도록 했다. 러그는 양쪽 면을 번갈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쿠션에는 핫핑크 코르사주를 달아 포인트를 주었다.

(주)부라더 유통의 ‘부라더미싱’은?

창립 후 45년간 재봉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아온 ‘부라더미싱’. DIY 문화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2000년 이후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부라더미싱’은 전국 70여 곳의 무료 교육실에서 편리한 홈패션 교육을 하고 있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는 3세대 재봉틀인 컴퓨터 재봉기 ‘이노비스’ 기종으로 홈 인테리어, 리폼&수선, Family Look, 퀼트, 자수 등 재봉 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부라더미싱’에서 드리는 이노비스 8060은?

소켓에 실을 걸어 카세트 안으로 밀어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바늘까지 실이 걸린다. 밑실은 공업용 방식의 360도 회전 가마로 별도의 북집 없이 밑실을 넣는 것만으로 장착이 가능하다. 밑실 사절 장치가 있어 밑실을 끌어올리는 번거로운 작업 없이도 실을 끼우고 바로 작동이 가능해 편리하다. 또 50종의 패턴 모양이 자체 컴퓨터에 내장되어 있어 다른 조절 없이 버튼으로 원하는 재봉 모양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손쉽고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LED창을 통해 에러 자동 알림 기능과 전면부에 있는 슬라이드식 재봉 속도 조절 기능이 있어 초보자라도 장교한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다.

8월 행운의 주인공
이달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사는 박미애씨(34)와 딸 배승연(6). 옷장과 키가 낮은 수납장이 전부인 아이 방을 예쁘게 꾸며주고 싶던 차에 소식을 듣고 신청했는데 행운이 찾아와 무척 기뻤다고. 부라더미싱에서 선물해준 미싱으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커튼을 만들고 수납장 위에 쿠션이 있는 긴 방석을 만들어 아이가 편하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 도트무늬 천으로 러그도 만들었다. 아무것도 없이 휑하던 방이 아이와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했다.

이렇게 참여하세요!

단독주택, 빌라, 아파트 등 주거 공간에 제한이 없습니다. 만들고 싶은 패브릭의 종류를 자세히 기입해 의견서를 보내주세요. 아이의 나이, 주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잊지 말고 적어주세요. 패브릭 제작 기간은 일주일 걸리는 것 미리 알고 빨리 신청해주세요. 매달 한 분에게 돌아가는 패브릭 교체와 미싱기 선물 놓치지 말고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보내실 곳 서울 중구 정동 22 경향신문사 레이디경향 아이 방 패브릭 담당자 앞 문의 02-3701-1314

협찬 / 부라더미싱(02-3446-4466) 스타일리스트 / 원지선 진행 / 정수현 기자 사진 / 이성원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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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리폼 잡화

DIY 팁 2007. 8. 14. 23:15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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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 가는 나뭇가지로 만든 센터피스에 담긴 초가 은은한 불빛으로 분위기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작은 스툴 위에 올려 꽃과 매치하면 더 낭만적이다.

나뭇가지를 엮어 만든 센터피스

재료 나뭇가지(30㎝ 길이 4개, 15㎝ 길이 4개, 9㎝ 길이 4개, 10㎝ 길이 9개), 노끈, 유리병, 글루건

① 30㎝ 길이의 2개의 나뭇가지를 평행선이 되도록 나란히 놓고 10㎝ 길이의 나뭇가지 7개를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한 다음 글루건으로 고정한다.
② 남은 30㎝ 길이 나뭇가지 2개 역시 평행선이 되도록 놓는다. 유리병을 끼울 수 있도록 10㎝ 길이의 나뭇가지 2개를 10㎝ 간격으로 놓고 글루건을 이용해 고정한다.
③ ①이 아래로 ②가 위로 오도록 놓고, 15㎝ 길이의 나뭇가지를 세로로 세워 엇갈리는 곳을 노끈으로 묶는다.
④ 9㎝ 길이의 나뭇가지를 세로 기둥에 각각 1개씩 노끈으로 묶어 힘을 받도록 한다.

2_ 코르크 스티커로 만든 도트 패턴이 귀여운 냄비 받침으로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미끄러지지 않고 눌어붙지 않는다.

우드 패널 냄비 받침

재료 나무 패널(10×17㎝) 두 개, 글루건, 민트 컬러 페인트, 코르크 스티커

① 준비한 나무 패널 두 개의 양 옆면이 맞닿아 하나가 되도록 글루건으로 연결한다.
② 패널에 페인트를 칠해 색을 입힌 후 냄비가 밀리지 않도록 코르크 스티커를 도트 패턴으로 붙인다.

3_ 나뭇가지와 한지로 만든 이색 조화. 화려하지도 밋밋하지도 않은 종이 플라워지만 유리병에 꽂아 한켠에 놓아두니 집 안이 한없이 향기로워지는 것 같다.

나뭇가지로 만든 컨트리 풍 옷걸이

재료 나무 패널(30×5㎝), 나뭇가지, 글루건

① 30㎝ 길이의 긴 나무 패널을 준비한다.
② 나뭇가지에서 옷을 걸 수 있는 훅 형태가 가능한 부분을 여러 개 잘라 준비한다.
③ ②를 ①에 글루건으로 붙인다.

4_ 식탁에 여름 분위기를 더하고 싶다면 대나무와 모시를 매치해 만든 테이블 매트로 테이블 세팅을 해보자.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대나무 가지와 모시가 만나 완성된 시원한 테이블 매트

재료 대나무 가지(길이 18㎝)2개, 두 가지 컬러의 모시(40×18㎝), 글루건

① 두 가지 컬러의 모시를 준비해 가로로 길게 배치한 다음 박음질로 연결한다.
② 두 개의 대나무 가지를 ①의 양끝에 올리고, 빠지지 않도록 모시로 한 번 감싼 다음 글루건으로 고정한다.


 


자료제공 리빙센스|사진 백경호|진행 김지영(프리랜서)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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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 시원하다, 문 데커레이션

벽면,문 2007. 8. 14. 13:3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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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종류의 문과 에칭 유리와의 매치
왼쪽에는 폴딩 도어, 오른쪽에는 여닫이 문을 달아 다르게 매치했다.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폴딩 도어라 공간 활용도가 높다. 문 프레임 안에는 세련되면서도 시원하게 보이는 에칭 유리를 끼워 문의 완성도를 높였다.

2. 데커레이션의 아이템으로 활용한 문
사용하지 않는 문을 그냥 놔두는 대신 데커레이션의 용도로 활용했다. 오래된 옛 문 틀 위에 금속 훅을 달고, 빈티지한 느낌의 소품을 여러 개 걸어 장식. 옛날 문과 오래된 스위치가 멋스럽다.

3. 에어컨이 감쪽같이 감춰지다
오래된 디자인과 튀는 컬러의 에어컨은 인테리어에 방해가 된다. 벽에 빌트인 형식으로 에어컨을 넣고 문을 달아 방문인 것처럼 연출. 에어컨의 바람이 통풍될 수 있도록 위아래 틈을 주었다.

4. 일러스트펜으로 문에 포인트 주기
여름에는 화이트 컬러의 문이 공간을 시원하게 한다. 문의 전체를 막는 것보다 중간에 유리를 달아 주면 훨씬 시원해 보인다. 유리에는 일러스트펜으로 직접 그림을 그려 포인트를 준다.

5. 워싱 느낌의 블루 컬러가 시원한 문
내추럴한 문에 워싱 느낌의 블루 컬러를 칠하고, 아래에는 우드 패널들을 붙여 시원한 실내 분위기를 만든다. 문과는 언밸런스한 듯 한 모던 스타일의 옷걸이 봉을 가운데에 부착했다. 봉은 문을 밀고 당기는 용도 외에 간단하게 물건들을 걸 수 있어 유용하다.



자료제공 리빙센스 | 사진 권정은, 조병선 | 진행 김지영(프리랜서)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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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나 가구를 리폼할때 페인트나 시트지, 벽지등을 많이 사용 합니다.
전체적인 면을 작업하는거라 시간도 소요가 많이 되고 초보자분은 힘들고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 작업인데여~
원하는 모양만 붙여 전체적인 느낌을 바꿀수 있다면 어떨까요?
포인트 스티커로 작은 소품이나 가구부터 벽면까지 ~ 작은 작업으로 큰 인테리어 효과를 누려보세요!!
 


 
 
 
    깔끔하기는 하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신발장 입니다. 전체적으로 시트지나 페인팅으로 리폼하기 보다 포인트로 손쉽고 간편하게 신발장을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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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송이 포인트 스티커입니다. 직접 오려낼 필요없이 띠어서 원하는 곳에 붙이기만 하면 OK!! 장미송이가 총 12개가 있는데여~ 신발장에 좌,우로 6개씩 붙이면 알맞을거 같아 선택해보았습니다.  


 
 
 
    신발장 위(상단)부터 부착을 했습니다. 포인트 스티커 제품 안에 작은 밀대가 들어있어 이 밀대로 슥슥 ~ 부착을 해주었어요. 스티커는 전체를 먼저 다 붙이고 밀대로 밀어주기보다는 한쪽 면부터 부착!! 밀대로 기포와 공기를 없애주면서 부착해줍니다. 시트지 작업과 동일해요.  

 
 
 
    전체를 다 붙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치 선정을 잘 하고 부착을 하여야 합니다. 포인트 스티커의 주의사항이라고 할수 있어요. 너무 한쪽에 몰리거나 똑같은 위치에 붙이면 안한만 못하거든요! 평평한 공간에만 붙이기 보다는 문짝 사이 간격에도 이어지듯 붙여줍니다. 간격은 칼로 깔끔하게 컷팅해주세요. 포인트 스티커로 아주 화사한 신발장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페인팅으로 예쁘게 단장한 원목 박스에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단색의 페인팅에 지겨움이 느껴질때쯤 이렇게 스티커를 붙여준다음 바니쉬로 마무리를 해주세요~ 또다른 느낌의 원목박스가!! 탄생했습니다. 더 발랄하고 생기가 느껴지죠?  


 
 
 
    흰색 페인팅으로 리폼한 의자 입니다. 깨끗하고 깔끔해보이지만 뭔가 한 아쉬운듯한 느낌이 든다면 등받이 부분에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등받이의 굴곡있는 곡선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스툴이나 의자 바닥면(앉는부분)에도 스티커를 둘러주었습니다. 사각형이라 테두리에 띠 스티커를 둘러주었을 뿐인데 이렇게 생기발랄 스툴이 되었어요. 아이들 책상이나 빈티지한 테이블 상판에 영문으로 오래된느낌의 스티커를 붙여보세요~ 빈티지한 느낌이 배가 됩니다.  



 
 
 
    꼭 가구에만 아니더라도 아이들의 공책이나 책,필통 등에 직접 붙이고 꾸밀수 있게 만들어 주는것도 좋습니다.  


 
 
 
    기존에 있는 하트장 문짝 모서리부분에 스티커를 붙여주었습니다. 가구부착 단조몰딩등이 있는데여~ 편하고 스티커의 색감있는 컬러를 원한다면 나뭇잎과 꽃모양의 코너형으로 부착해주세요. 상판에도 화려함을 더해줍니다.  


 
 

자료 : 철천지( http://www.77g.com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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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왁스에 이은 정제된 화이트 밀랍으로 초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하얀색이라 색을 만들기도 훨씬 쉬운데여~
유아정도의 아이가 있으시다면 크레파스를 거실이나 방 구석에 굴러다니는걸 보셨을 겁니다.
스케치북 색칠하는 용도 말고도 색깔을 내서 뭔가를 만들수 있다는걸 가르쳐보세요~
몽땅크레파스가 되버리면 사용하지 않는 크레파스!! 도 이렇게 사용이 된다 하구여~
아이와 함께 다양한 초를 만들어 보시는 시간 어떠세요??
연말이라 모임도 많고 집에서 파티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직접 만든 초를 이용하여
테이블 장식으로 사용해보세요!! 뽐도 한번 내보시구여^^
 

 
 
 
    재료 보시겠습니다.^^ 화이트 밀랍,용기,초심지,크레파스는 기본적인 초만들기 재료이구여~ 응용하셔서 다양하게 만드신다면 글라스 타일,아크릴 물감,나눗잎,철사,조개,구슬 등등의 무궁무진한 재료가 사용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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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를 어떤걸로 할까 고민하시지 말구여~ 종이컵,우유팩,안쓰는 잔,일회용 커피잔(xx벅스커피점-디자인두 이쁘죠?)화분,등등 물론 용기 안에다 놓고 사용해도 되지만..종이나..플라스틱 같은 경우면 탈수(화재위험) 있으니.. 대부분 용기에 빼서 색을 칠하거나 장식을 하기때문에..용기는 그리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잘 안쓰는 커피잔(집에서 오랫동안 활동안하는)을 이용해봤는데여~ 일단..밀랍을 붓기전에..잔 안을 기름으로~(오일종류의)발라주세요~ 파라핀유를 헝겊에 묻혀 슥슥 안을 구석구석 발라줬습니다. 굳은 초를 용기에서 잘 빼내기 위함이에요^^ 밀랍 녹이는 방법은 이미 다 알고 계시리라 여겨져 과정은 생략 했습니다. 저온에서 녹이거나 중탕해주시면서 밀랍이 녹았을때,,,색을 내고 싶으면 크레파스를 칼로 잘게 썰거나 긁어서 넣어주세여~긁으면 칼에 묻으니 분질러서 10mm정도의 크레파스를 넣어주면 색을 낼수 있습니다.굳으면 색이 연해지니 그 점 생각하시고 넣어주세요~ 여기서,,향이 나는 초를 만들고 싶으시면 크레파스 넣는 과정에서 오일을 몇 방울 넣어주시면 됩니다.  
 
 
 
    용기에 녹인 밀랍을 붓고 기다려주세여~ 초심지를 나무젓가락 사이에 끼워 용기위에 걸쳐 놓으시면 손으로 잡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그대로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잘~굳어진답니다. 초가 굳어지면 살짝 작아지거든여~잔을 들어보니 덜거럭덜거럭~ 이제 빼도 되겠다,,,신호를 보내는거죠^^ 잔에서 초를 빼면 완성!! 화이트 밀랍양초 완성입니다. 파란색 크레파스를 칼로 긁어서 조금 넣어줬더니 은은한 색이 나왔네여~    
 
 
    잔에서 뺀 초 밑에 모습입니다.반질반질..쏘옥~아주 잘 빠진 모습이네여~호호 그냥 이대로 밑에 잔이나 종이를 받쳐서 사용해도 되겠죠??    
 
 
    자~이번엔 코팅을 해볼까요? 너무 밋밋하다~다른색을 입히고 싶다..하시면 초에게 다른옷을 입혀주면 됩니다. 똑같은 방법으로,밀랍을 녹이고 크레파스를 넣어주세요~ 아무래도 기존의 초 색보다 진하거나 연해야 표가 나겠죠?? 뜨거운물 안에 코팅용 양초를 중탕으로 해서 초심지를 잡고 담가줍니다. 코팅을 하니 조금 모서리부분들이 둥그스레 해졌죠??  
 
 
글 : 철천지(http://www.77g.com/) | 제공 : 이지데이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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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 아트,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DIY 팁 2007. 8. 13. 23:08 Posted by 비회원
2007년 5 월호

초크 아트,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최근 벽화와 같은 이미지 월이 인기를 끌면서 그림이나 글자를 입체감 있게 표현하는 초크 아트가 이슈다. 사실 초크 아트는 상업 공간의 문패나 메뉴 보드 등으로 우리에겐 친숙한 아이템. 초크 아트 열풍으로 주부들은 요즘 때 아닌 그림 그리기에 열중이란다. 초크 아트를 인테리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초크 아트, 어떻게 시작할까?
초크 아트보다 먼저 일반인들에게 주목을 끈 것은 POP이다. POP는 쉽게 말해 과장되게 표현한 글씨. 흔히 휴대폰 판매점이나 화장품 가게에서 고객의 주의를 끌기 위해 컬러감 있게 쓴 팻말을 말한다. 이 POP 기법을 서양에서 칠판에 사용하면서 예술의 한 분야로 발전한 것이 초크 아트이다. 우리 나라에 들어온 지 만 2년이 채 안 되었지만 화려한 컬러와 입체감 있는 표현 기법이 시선을 집중시켜 학생이나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다.
초크 아트에는 색이 잘 살아나는 초크 아트용 칠판이 따로 있지만, 보통은 페인트 칠판에도 원하는 그림을 충분히 그릴 수 있다. ‘초크’는 발색력이 좋은 오일 파스텔을 통칭하는 것. 아직까지는 특별한 도구 없이 파스텔로 칠한 후 손가락으로 블렌딩해 소프트하게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일 파스텔은 비나 물에 젖어도 지워지지 않는데 완성 후에 유착제를 한 번 바르면 발색이 더 좋아진다. 대형 화방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ercise _
사물을 입체감 있게 표현한다
초크 아트의 가장 특징적인 기법은 그림이 칠판에서 튀어나올 듯한 입체감이다. 어떤 표현도 살아 있는 것처럼, 그 자리에 실제로 사물이 있는 것처럼 보여 빈 벽이나 공간을 채우는 데 좋다. 그냥 두었으면 허전했을 책상 위에 책을 쌓아 놓은 듯 입체감 있게 그린 그림이 인상적이다. 서재 인테리어에 참고하면 좋을 듯. 책상이 놓일 자리 한쪽 벽면에만 칠판 페인트를 칠해 포인트 월처럼 꾸민다.

1 _화이트로 밑그림을 그리고 가운데에 하이라이트를 함께 준다.
2 _주조색 계열의 가장 밝은 컬러로 가장자리를 칠해 나간다.
3 _주조색으로 가장자리를 칠하고 책 옆면은 조금 더 진한 색을 칠한다.
4 _손가락으로 색의 경계선을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그러데이션을 준다.


Exercise _
판넬 형태로 액자 장식한다
초크 아트로 표현할 수 있는 그림은 하나의 미술 작품으로도 손색없기 때문에 액자 형태로 제작하기도 한다. 40×70㎝의 나무 판넬(나무는 보통 합판으로 제작한다)에 칠판 페인트를 두세 번 덧바른 후 꽃송이가 큰 패턴을 그렸다. 초보자일수록 그림이 복잡하지 않고 선이 단순한 것, 그림의 크기가 큰 것이 좋다. 초크 아트는 꽃 한 송이를 그리는 데에 1시간 정도가 걸릴 만큼 섬세한 터치가 중요하다.

1 _똑같은 크기의 꽃잎을 하얀 색연필로 스케치한다.
2 _꽃잎의 가장자리를 그림처럼 한쪽 방향으로 화이트로 칠해 하이라이트를 준다.
3 _주조색과 보조색을 서너 가지로 정해 가장 밝은 색부터 3단계로 칠한다.
4 _가장 짙은 색 사이의 경계부터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입체감 있게 표현한다.


Exercise _ 나뭇잎
가구를 리폼한다
초크 아트는 초크로 표현하는 예술이기 때문에 사실 대상은 많다. 다만 칠판이 가장 흡착력과 발색이 좋아 초크 아트에는 반드시 칠판이 필요하다는 고정 관념이 있을 뿐이다. 초크 아트를 인테리어에 응용하면 가구를 장식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초크 아트로 리폼한 화장대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구가 되었다. 시작하기 전에 가구에 한 번 사포질해 표면을 약간 거칠게 해야 오일 파스텔이 미끄러지지 않고 윤곽을 잡을 수 있다.

1 _큰 나뭇잎 안쪽에 작은 나뭇잎을 하나 더 그린 후 위쪽부터 화이트로 하이라이트를 준다.
2 _연두색을 하이라이트 아래에, 초록색을 이파리 가장자리에 칠한다.
3 _손가락으로 하이라이트 부분과 연두색의 경계부터 문질러 색을 부드럽게 펴 바른다.
4 _컬러의 경계가 없어지면 가장자리를 진한 초록색으로 테두리를 주면 입체감이 생긴다.


Exercise _ 알파벳
레터링으로 이미지 월을 만든다
초크 아트는 레터링에서부터 발전된 만큼 표현했을 때 초크 아트적인 느낌이 가장 잘 살아난다. 보통은 글자의 테두리가 둥글고, 크기도 과장되어 재미있고 우스꽝스럽게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한쪽 벽면에 칠판 페인트를 칠한 후 초크 아트로 레터링해 이미지 월을 만들어 보았다. 모서리 공간이지만 멀리서도 시선을 확 끌어당겨 공간을 유니크하게 만든다.

1 _알파벳의 테두리를 사진처럼 고딕 형태로 스케치하듯 그린다.
2 _알파벳의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색이 짙어지도록 맨 위에 하이라이트를 준다.
3 _두세 가지 컬러로 나누어 색을 꼼꼼하게 칠한다.
4 _경계선을 문지를 때 하얀색 부분에 진한 색이 번지지 않도록 손가락을 여러 개 사용한다.



글 기자 : 윤지영
사진 기자 : 정영주

자료제공 | 리빙센스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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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은 꼭 하나 가지고 싶은 악세사리함... ...
점점 많아지는 귀걸이, 반지 ...화장대 위에 툭툭 빼 놓았다 잃어버리기 일쑤죠??
걸어놓거나 끼워넣거나 해서 어디 잘 보관할수 있는 수납함이 있으면 좋겠다... 한번쯤은 생각해보셨을 거에요
보석함을 사자니 비싸고 그냥 화장대 위에 던져 놓자니 위험스럽고 보기도 싫고~
자, 내가 내손으로 만들어보자구여~ 내 소중한 장신구들을 넣을 수납함인데...
 
 
 
 
    문짝에 시트지를 먼저 붙입니다. 원하는 시트지를 문짝보다 널널하게 재단후 붙여줍니다.그리고 컷터칼로 문짝크기에 맞게 잘라주세요.시트지 붙이부분이 들어가 있어 모서리부분을 따라 그어주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짝과 서랍은 통일감을 주기 위해 똑같은 꽃무늬 시트지를 붙입니다. 장농위-상단이 허전한거 같아 골드색의 메탈시트지를 붙이고 가운데부분도 이어서 메탈시트지를 붙여줍니다.똑같이 넉넉하게 재단후 붙인다음 칼로 선에 맞게 오려내주세요.그러면 깔끔하게 재단할수 있습니다. 아래 가운데 서랍은 손잡이가 있기 때문에 먼저 서랍에 시트지를 대고 손잡이 부분에 X자로 집을 내준다음 서랍면에 부착이 되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서랍 크기에 맞게 잘라주세요.  






 
 
 
    시트지 부착이 끝났으면 이제 맘에드는 색으로 칠합니다. 스테인도 괜찮고 페인트도 괜찮아요~ 그린색계열에 스테인과 흰색 페인트 칠한 모습입니다. 어때요? 느낌이 확~다르죠??  


 
 
 
    도금된 금색사슬을 비오핀으로 고정합니다. 장롱 문을 열고 안쪽에 원하는 위치에 달아주세요. 금색사슬에 귀걸이를 걸어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서랍 안에는 스폰지를 잘라 넣고 반지를 끼울수 있게 칼집을 내주세요. 문짝안에 황동군벌줄을 순간접착제나 스프레이 접착제 등으로 붙여줍니다. 훨씬 화려해보이죠?  


 
 
 
    자~ 이제 악세사리를 가득가득 채워줍니다. 귀걸이,반지,팔찌,목걸이, 머리끈 등 나를 표현하는 장식물들을 수납할수 있어요. 크기도 화장대 위에 놓고 사용하기 딱!!  

 
 

글 : 철천지(http://www.77g.com) | 제공 : 이지데이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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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테이블의 모습과 포크아트로 아름답게 수놓은 그림들- 감상해보세요.
스테인만 칠했을때와 그림이 입혀졌을때에 느낌은 정말 다르더군요!
그림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라벨지나 포인트스티커 등으로 느낌을 내도 되겠죠?
 

 
    접이 가능한 사이드쪽 상판을 내렸을때 경첩을 잘못 달면(가공한 길이만큼 안쪽으로 위치 하지 않고 경첩 고정시) 바깥쪽으로 더 튀어 나오며,위에서 보았을때 경첩이 보이면서 사이드상판이 붕 떨어져 있게 됩니다. 경첩 고정시 주의하세요.조립은 간단합니다.다리 고정->상판 경첩으로 고정->상판과 다리를 고정.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으며 상판과의 조립시 경첩에 위치, 받침목과 보조목의 위치만 잘 잡는것만 신중하게 하시면 됩니다.접었을때 폈을때의 테이블을 감상해보세요.사진속 테이블의 색은 스테인을 바르고 조립한 모습입니다. 원하는 색으로 분위기를 내보세요. 애쉬의 나뭇결이 너무 이쁘고 고급스러워 스테인으로 엔틱함을 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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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인으로 색만 내기에는 부족하다 싶으시다면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넣어보세요. 팁으로 아크릴물감으로 테이블에 그림을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도안을 그리고 그 밑에다 먹지를 댄다음 선을 따라 그어주세요. 그러면 테이블 위에 밑그림이 입혀집니다. 그리고 나서 원하는 색으로 색을 칠합니다. 꽃과 줄기등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여~ 노란색과 화이트 색을 곁들어 꽃잎을 그리고 중앙에는 노란색으로~다음엔 빨간색으로 콕콕 찍어줍니다.  




 
 
 
    이제 줄기와 잎들을 그린색계열로 칠해줍니다.빨간색으로 열매를 만들고 어두운 색으로 명함과 흰색의 포인트로 입체감을 주었어요. 하단에는 골드펄과 흰색을 섞어 두드려주면서 화사함을 더해줍니다. 접이식 테이블로 줄기가 이어지게끔 그린색과 흰색으로 라인을 그리고, 잎을 가운데와 끝부분에 그려 넣어주었습니다. 마감제로 마무리 해주면 완성!!  





 
 
 
    짜잔~ 어떤가요?? 그림 하나로 또다른 느낌이 나죠? 식탁으로 사용하거나 거실의 콘솔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접이기능이 있어 용도나 상황에 맞게 접었다 폈다~ 다기능으로 사용하세요.    


글 : 철천지(http://www.77g.com) | 제공 : 이지데이

인테리어 소품 전문 쇼핑몰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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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소재로 만든 내추럴 소품 D.I.Y

DIY 팁 2007. 8. 13. 17:50 Posted by 비회원
자연 소재로 만든 내추럴 소품 D.I.Y
낙엽, 나뭇가지, 돌, 말린꽃…

기획·박미현 기자 / 사진·박해윤 기자

낙엽, 돌, 말린꽃, 나뭇가지 등 자연 그대로의 소재를 사용해 가을 소품을 만들어보자. 자연의 질감이 편안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자연주의 인테리어 D.I.Y.

나뭇가지 프레임 거울

밋밋한 프레임에 나뭇가지를 붙여 만든 내추럴한 분위기의 거울. 나무 질감을 그대로 살리면 거친 느낌이 오히려 정겨워 보인다. 나뭇가지 겉면을 샌드페이퍼로 다듬어 노끈, 깃털, 솔방울로 장식하면 멋스러움을 더할 수 있다. 나뭇가지는 남대문시장이나 강남고속터미널 꽃도매상가, 플라워 숍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70m 길이에 5cm 두께가 1만2천원 선.

준비재료

나뭇가지, 샌드페이퍼, 톱, 거울, 글루건, 노끈, 깃털, 솔방울

만들기

1 나뭇가지 겉면을 샌드페이퍼로 다듬은 다음 톱을 이용해 길이로 반을 갈라 거울 테두리 길이에 맞춰 자른다. 이때 모서리를 비스듬히 잘라야 붙이기 좋다.
2 나뭇가지에 노끈을 감는다.
3 글루건으로 나뭇가지를 거울 테두리에 붙인다.
4 깃털과 솔방울을 글루건으로 붙여 장식한다.

낙엽과 말린꽃 액자

나무상자에 낙엽과 말린꽃을 붙여 만든 액자. 낙엽과 코스모스, 수선화 등을 습자지로 감싸 두꺼운 책 사이에 끼워 일주일 정도 말린 다음 나무상자 바닥에 붙이면 완성! 여러 개를 만들어 허전한 벽면이나 코너에 붙이면 가을의 소박함이 묻어나는 공간이 된다. 이때 말린꽃에 꽃 전용 매니큐어를 바르면 잘 부서지지 않고 색상도 오래간다. 꽃 전용 매니큐어는 압화 전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9천원 선.

준비재료

습자지, 꽃, 두꺼운 책, 꽃 전용 매니큐어, 나무상자, 색지, 가위, 핀셋, 낙엽, 스프레이 풀

만들기

1 습자지로 꽃을 감싸 두꺼운 책에 넣고 일주일 정도 말린다.
2 말린꽃과 낙엽에 꽃 전용 매니큐어를 발라 완전히 건조시킨다.
3 나무상자 밑면에 맞게 색지를 오려 붙인다.
4 핀셋으로 꽃과 낙엽을 잡고 뒷면에 스프레이 풀을 뿌린 다음 나무상자 밑면에 모양 내어 붙인다.

오두막 우편함

나무판을 집 모양으로 만든 다음 나뭇가지를 붙여 숲속 오두막을 연상시키는 우편함을 만들어보자. 별 다른 장식 없이도 투박하면서 자연스러운 나무 질감이 그대로 느껴져 베란다나 거실 등에 두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톱질이나 못질이 익숙하지 않다면 MDF 제작소나 목공소 등에 집 도안을 맡기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가격은 3만~4만원 선.

준비재료

나무판, 톱, 작은 못, 나뭇가지, 목공용 본드, 인조새, 풀잎

만들기

1 나무판을 톱으로 잘라 집 모양으로 틀을 만들어 작은 못으로 고정시킨다. 집 앞부분에 둥글게 구멍을 뚫어 편지함도 만든다.
2 집 크기에 맞게 나뭇가지를 잘라 목공용 본드를 이용해 촘촘히 붙인다.
3 완전히 마른 후 인조새와 풀잎을 붙여 장식한다.

통나무 시계

나무의 나이테가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시계는 집안에 내추럴한 멋을 더해준다. 숫자 대신 노끈으로 감싼 조약돌을 붙이면 소박한 자연의 느낌을 더할 수 있다. 통나무는 남대문시장이나 강남고속터미널 꽃도매상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크기에 따라 한 토막에 2천~1만원 선. 시계 분침은 십자수 전문점이나 인테리어 d.i.y 자재숍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천~1만원 선.

준비재료

통나무, 샌드페이퍼, 톱, 드릴, 시계 분침, 시계조립 드라이버, 조약돌 4개, 지푸라기나 노끈, 글루건, 고리

만들기

1 나이테가 멋스러운 통나무를 구입해 샌드페이퍼로 다듬는다.
2 통마루 가운데에 드릴로 구멍을 낸 뒤 시계조립 드라이버로 시계 분침을 꽂는다.
3 조약돌에 지푸라기나 노끈을 십자 모양으로 두른 뒤 시계판 네 군데에 글루건으로 고정시킨다.
4 통나무 시계 뒤에 고리를 달아 벽에 매단다.

낙엽·계피·지푸라기 액자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낙엽, 계피, 지푸라기 장식을 곁들인 액자를 만들어보자. 액자 테두리에 글루건을 이용해 자유롭게 붙이기만 하면 끝! 흑백으로 된 가족사진을 넣으면 오래된 듯한 정겨움이 묻어나는 액자가 된다.

준비재료 낡은 액자, 글루건, 나뭇잎, 계피, 지푸라기, 흑백사진

만들기

1 낡은 액자 테두리에 맞게 계피와 지푸라기를 자른다.
2 글루건으로 액자 테두리에 낙엽, 계피, 지푸라기를 각각 붙인다.
3 흑백으로 된 가족사진이나 잡지에서 오린 흑백사진을 넣는다.




갤러리 풍 벽장식

싱그러운 푸른빛이 도는 나뭇잎을 두꺼운 책에 넣어 일주일 정도 잘 말린 후 종이액자에 붙여 만든 벽장식. 간격은 일정하게 맞추되 높이를 달리해 벽에 붙이면 갤러리 느낌의 벽면이 완성된다.

준비재료

나뭇잎, 습자지, 두꺼운 책, 하드보드지, 자, 칼, 하얀색 색지, 글루건, 리본테이프

만들기

1 나뭇잎을 습자지로 두른 다음 두꺼운 책에 넣어 일주일 동안 말린다.
2 하드보드지로 같은 크기의 직사각형을 4개 만든 다음 하얀색 색지를 하드보드지 크기에 맞춰 잘라 붙인다.
3 하드보드지에 말린 나뭇잎을 글루건으로 붙인다.
4 벽면에 리본테이프를 길게 붙인 다음 하드보드지를 붙이고 리본 장식을 달아 완성한다.

   (계속)

나뭇가지 옷걸이

나뭇가지와 와이어로 만든 옷걸이. 나뭇가지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 샌드페이퍼로 겉면을 매끄럽게 만든 다음 와이어로 옷걸이 고리를 만들면 완성! 옷걸이로 사용하거나 창가나 벽에 걸어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한다. 나뭇가지는 남대문시장이나 강남고속터미널 꽃도매상가, 플라워 숍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70m 길이에 5cm 두께가 1만2천원 선.

준비재료

나뭇가지, 톱, 샌드페이퍼, 바니쉬, 와이어

만들기

1 나뭇가지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 겉면을 샌드페이퍼로 문지른 다음 바니쉬를 발라 말린다.
2 와이어를 두 줄로 꼬아 옷걸이 고리를 만든 다음 나뭇가지 가운데에 여러 번 감아 연결한다.
3 나무와 와이어 고리가 연결된 부분에 와이어를 X자로 여러 번 감아 고정시킨다.

내추럴한 질감의 손잡이

싫증난 가구에 나뭇가지를 잘라 만든 손잡이를 달면 소박하면서 멋스러운 가구로 바꿀 수 있다. 기존의 손잡이 가로 길이에 맞게 나뭇가지를 준비해 피스로 고정시키면 끝! 손이 닿는 부분은 샌드페이퍼로 문질러 매끄럽게 다듬고 바니쉬를 발라 마무리한다. 가구뿐 아니라 문고리나 창문 고리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준비재료

나뭇가지, 톱, 샌드페이퍼, 바니쉬, 작은 못, 망치, 피스, 리본테이프

만들기

1 나뭇가지를 손잡이 크기에 맞게 자른 다음 샌드페이퍼로 다듬어 바니쉬를 칠해 말린다.
2 나뭇가지를 작은 못으로 연결한 다음 서랍의 손잡이 부분에 대고 서랍 안쪽에서 피스로 고정한다.
3 나뭇가지 손잡이를 리본테이프로 장식한다.

가을 꽃으로 장식한 로맨틱 화병

나뭇가지를 엮어 만든 틀에 투명한 유리컵을 놓아 만든 화병. 컬러풀한 들꽃을 한두 송이 꽂아 장식하면 로맨틱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컵에 작은 초를 띄워도 색다른 느낌이 난다.

준비재료

나뭇가지, 톱, 글루건, 노끈, 글루건, 유리컵, 들꽃

만들기

1 같은 길이의 나뭇가지 4개를 세로로 놓고 다른 나뭇가지 4개를 가로로 연결해 글루건으로 고정시킨다. 나뭇가지가 교차되는 부분을 노끈으로 묶어 튼튼하게 고정한다.
2 나뭇가지 틀 안에 유리컵 세 개를 놓고 유리컵 사이사이에 굵은 나뭇가지를 위아래에 올려 글루건으로 고정시킨다.
3 유리컵에 물을 붓고 컬러풀한 들꽃을 꽂아 완성한다.

컨트리 스타일 수납걸이

긴 나뭇가지 두 개에 고리를 달고 노끈으로 고정시켜 만든 주방용 수납걸이. 굵은 자작나무를 샌드페이퍼로 다듬은 후 바니쉬를 발라 부드럽게 해준다. 간격을 두고 나사고리를 손으로 돌려 끼운 다음 노끈으로 연결해 주방 벽면이나 후드에 달면 컨트리 스타일의 주방을 꾸밀 수 있다.

준비재료

나뭇가지 2개, 바니쉬, 샌드페이퍼, 나사고리, S고리, 드릴, 노끈, 풀잎·들꽃

만들기

1 길이가 같은 나뭇가지 두 개를 준비해 샌드페이퍼로 밀어 겉면을 매끄럽게 만든 후 바니쉬를 발라 말린다.
2 나뭇가지 하나에는 같은 간격으로 나사고리를 손으로 돌려 달고, 나머지 나뭇가지에는 S자 고리를 매단다.
3 나뭇가지 양끝에 드릴로 구멍을 뚫고 노끈을 넣어 나뭇가지 두 개를 연결한 후 주방 벽면에 매단다.
4 노끈으로 풀잎과 들꽃을 묶어 나뭇가지에 장식한다.

가을 꽃으로 만든 발

가을꽃을 말려 만든 발로 내추럴한 느낌을 연출해보자. 말린꽃을 투명 시트지로 감싸 코팅하고 노끈으로 연결해주면 끝! 말린꽃은 압화 전문 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백~1만원 선. 창가에 걸어두면 바람에 살랑살랑 움직여 가을 향기가 느껴지는 창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준비재료 꽃, 두꺼운 책, 투명 시트지, 가위, 펀치, 노끈

만들기

1 꽃을 습자지로 감싼 다음 두꺼운 책에 넣어 일주일 정도 말린다.
2 꽃의 크기에 맞게 투명 시트지를 앞뒤로 붙인다.
3 투명 시트지 위아래에 펀치로 구멍을 뚫은 뒤 노끈으로 서로 연결해 길게 이어 붙이고 같은 방법으로 6~7줄 정도를 더 만든다.
4 봉에 ③의 줄을 노끈으로 연결해 매단 후 창에 봉을 고정시킨다.

대나무 센터피스

대나무를 원하는 길이로 잘라 글루건으로 연결한 다음 테이블 가운데에 불규칙하게 놓으면 색다른 테이블 세팅이 완성된다. 대나무 사이사이에, 초와 들꽃 한두 송이를 꽃은 컵을 놓아 장식하면 끝! 가족과 분위기를 내고 싶거나 손님초대시 활용하면 좋다.

준비재료

대나무, 톱, 글루건, 초, 들꽃, 컵

만들기

1 대나무를 불규칙한 길이로 잘라 글루건으로 붙여 식탁 길이에 맞춰 센터피스를 만든다.
2 테이블 중간에 대나무를 놓고 초와 들꽃을 꽂은 컵을 대나무 사이사이에 놓아 장식한다.

   (끝)

코디네이터·원지선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자료제공 | 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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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직접! 정성 가득~ 퀼트 소품

DIY 팁 2007. 8. 13. 16:42 Posted by 비회원

내 손으로 직접! 정성 가득~ 퀼트 소품

기획·김수영 기자 / 사진·김동진 작품제작·박옥희 윤정민 한미현

패브릭을 이용해 아기자기하고 입체적인 모양으로 만든 퀼트 소품은 따스한 느낌이 나 겨울철 특히 인기다. 핸드폰 액세서리부터 가방까지 손쉽게 만들수 있는 퀼트 소품을 배워보자.

1 바구니모양 퀼트 장식

준비재료

겉감·안감·솜 10×15cm씩, 색실 적당량, 시침핀 2개

완성 사이즈

지름 6.5cm

기본바느질

만들기

1 본대로 원단 위에 겉감을 몸체와 손잡이를 분리해 각각 2장씩 그린다.
2 몸체 부분을 겉감(안)-겉감(겉)-솜의 순으로 놓고 홈질한다. 이때 입구 부분을 빼놓고 바느질한다.
3 0.5cm로 시접을 정리하고 솜은 바느질한 선까지 바짝 잘라낸다.
4 손잡이 부분을 겉감(안)-겉감(겉)-솜 순으로 놓고 아랫부분에 창구멍으로 남겨두고 홈질하여 뒤집는다. 창구멍은 시접을 집어넣은 후 공그르기해 창구멍을 낸다.
5 몸체의 남겨 놓은 입구 부분의 시접을 안으로 접어 넣고 시침핀으로 고정한다.
6 손잡이를 몸체의 입구 부분에 끼워넣고 공그르기로 입구 부분을 막는다.
7 다양한 모양으로 여러개를 만들어 지끈이나 가방에 걸어 장식 소품으로 활용한다

꽃밭에서 동전지갑

준비재료

겉감·솜 14×28cm씩, 아플리케용 원단 2가지, 바이어스 1-16마, 안감 ¼마, 지퍼 15cm, 색실 2가지, 모양단추 1개, 시침핀 적당량

완성 사이즈

지름 12cm

만들기

1 꽃 모양의 아플리케 본을 앞 뒤 바탕 원단 위에 대고 그린다.
2 뒷면은 원단 아래에 솜-안감(안) 순으로 놓고 원하는 모양을 그려 어울리는 색실로 스티치한다.
3 나뭇잎 모양의 아플리케용 원단에도 본대로 그린 후 시접을 0.3~0.5cm를 두고 재단한다. 이때 움푹 들어간 모서리 부분은 잘 꺽이도록 가위집을 내준다.
4 손톱이나 송곳을 이용해 외곽선에 자국을 낸 다음 원단 위에 그려진 본에 맞춰 놓고 시접을 꺽어 넣어가며 시침핀을 이용해 고정시킨다.
5 실밥이 보이지 않도록 공그르기로 촘촘하게 아플리케한다. 그 위에 스트치로 장식하고 겉감(겉)-솜-안감(안)순으로 놓고 퀼팅한다.
6 가장자리에 바이어스를 대고 바느질한다. 이때 시작 부분을 1.5cm정도 접어 남겨놓은 다음 바느질을 시작한다. 바이어스 끝지점 역시 1.5cm를 남겨두고 바느질을 멈춘다.
7 시작과 끝 부분의 바이어스를 맞대고 바이어스끼리 먼저 홈질로 연결한 다음 남겨둔 바이어스 가장자리를 모두 바느질한다.
8 바이어스를 안쪽으로 감싸돌려 시접을 접어 넣어가며 공그르기로 마무리한 다음 지퍼의 중심과 지갑 안쪽의 중심을 표시해 놓는다.
9 바이어스 위에 시침핀으로 지퍼를 고정해 놓은 다음 반박음질로 달아준다. 아랫면은 새발뜨기로 마무리한다.
10 지퍼의 시작과 끝지점은 6~8회 정도 반복해서 바느질해야 튼튼하다.

네잎클로버 슬링백

준비재료

겉감 11×13cm 37가지, 옆·밑면 끈 ½마, 아플리케용 원단 2가지, 바이어스 ⅛마, 안감·솜 ½마씩, 나무슬링 장식 6cm 2개, 나무꽃단추 1개, 수실 2가지

완성 사이즈

가로 26cm × 높이 30cm × 폭 8.5cm

만들기

1 헥사곤 37장을 A와 같이 잇는다.
2 완성한 앞면에 클로버 모양을 잘라 0.5cm의 시접을 두고 수놓는다.
3 A의 점선처럼 본을 대고 가방 외곽을 그려서 겉감(안)-안감(겉)-퀼팅솜 순으로 놓고 창구멍(가방 입구)만 빼고 홈질한다.
4 시접부분의 솜은 잘라내고 창구멍으로 뒤집은 다음 퀼팅해 앞면과 뒷면을 완성한다. 옆면은 B의 본대로 재단해 같은 방법으로 만든다.
5 가방 입구 부분을 바이어스 처리한다.
6 끈은 겉감(겉)-퀼팅솜-겉감(안) 순으로 놓고 퀼팅한 뒤 가장자리를 64×5cm 크기로 바이어스 처리한다.
7 옆면에 가방 앞면, 뒷면을 대고 중심을 잘 맞춰 시침핀으로 고정해 놓은 다음 겉과 겉끼리는 감침질하고 안에서는 공그르기하는 순으로 연결한다. 끈과 옆면의 끝에 나무 슬링을 끼워 넣고 공그르기로 마무리한다.
8 가방 입구 중앙에 바이어스와 같은 원단으로 단추 구멍을 만들어 뒷면에 달고 앞면에는 나무꽃단추를 단다.

헥사곤 패치워크하기

1 원단 위에 헥사곤 패턴을 이용해 수성펜으로 외곽선을 그린다.
2 헥사곤 2장을 꼭지점을 잘 맞춰 겉끼리 겹쳐놓고 한쪽면의 시작점과 끝점을 시침핀으로 표시한 다음 촘촘하게 홈질해나간다.
3 가로줄의 헥사곤을 먼저 연결한 다음 세로줄을 이어 나간다.
4 세로줄을 연결할 때는 두 줄의 헥사곤을 먼저 꼭지점을 잘 맞춰 시침핀으로 고정해 시작점과 끝점까지 홈질해 나간다.
5 마찬가지 방법으로 나머지옆면을 모두 이어 헥사곤을 만든다.
6 시접을 사진과 같이 정리해 헥사곤 패치워크를 완성한다.

‘즐거운 퀼트 아플리케’는…
퀼트 아플리케 기법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하면서 만들 수 있는 퀼트 가이드 북. 작은 동전지갑부터 가방, 인테리어 소품 등 36가지 퀼트 소품을 만들 수 있다.

   (끝)

참고도서·‘즐거운 퀼트 아플리케’(세마치 031-267-3360)

자료제공 | 여성동아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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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리 주부의 꼼꼼 수납 & 리폼 노하우

DIY 팁 2007. 8. 13. 14:29 Posted by 비회원
전유리 주부의 꼼꼼 수납 & 리폼 노하우
틈새 공간 활용해 직접 고쳤어요!

기획·한정은 기자 / 사진·지호영 기자

컨트리풍의 이국적인 주방 인테리어와 함께 꼼꼼한 수납법으로 인터넷 블로그에서 화제가 된 전유리 주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주방을 리폼하고, 소형가전과 주방도구까지 깔끔하게 수납한 그의 살림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수 꾸민 예쁜 주방을 블로그(blog.naver.com/harusame88)에 올려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전유리(33) 주부. 남편과 10개월 된 아들, 시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그는 2년 전 결혼과 함께 장만한 신혼집을 무대·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던 감각을 살려 직접 꾸몄다. 그가 집을 꾸밀 때 가장 신경 쓴 것은 일할 맛 나는 주방 만들기. 기존의 ‘ㄱ’자 주방은 조리대가 좁고 거실에 가족들이 모여 있을 때조차 함께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돌아서서 일해야 해 불편했다고. 전씨는 넓고 쾌적한 주방을 위해 먼저 조리대와 개수대가 거실을 바라보도록 주방을 ‘ㄷ’자형으로 바꿨다. 가스레인지가 있는 쪽의 주방 벽은 회벽을 칠한 후 대리석 타일을 붙이고 조리대에는 옅은 그린 컬러 타일로 깔끔한 느낌을 냈다. 주방 반대쪽 벽에는 화병무늬가 프린트된 합지를 붙여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씨의 집에는 이곳저곳에 반짝이는 수납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 살림살이가 많다는 그는 곳곳에 수납공간을 만들어 소형가전과 주방도구들을 모두 깔끔하게 수납해 좁은 주방을 널찍하게 쓰고 있다. 주방뿐 아니라 집 안 곳곳에 수납장과 서랍을 짜넣어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베란다에도 수납공간이 있는 보조주방을 설치했으며, 침대 옆과 파우더룸의 자투리 공간까지 수납장을 짜 넣어 책이나 옷 등을 정리해 좁은 집이 두 배는 넓어 보인다
전유리 주부의 꼼꼼 수납 & 리폼 노하우
틈새 공간 활용해 직접 고쳤어요!

1 수납장 사이의 빈 공간에 선반을 짜 넣고 라탄 바구니를 넣어두었다. 바구니에 평소 좋아하던 차를 종류별로 넣어 쓸모없던 공간을 근사한 차 수납장으로 변신시켰다.
2 종류가 다양한 양념을 깨끗한 유리병에 담아 서랍장에 넣어두면 사용하기 편리하다다고.
3 서랍에 칸막이를 짜 넣고 수저와 포크, 티스푼, 조리도구, 조리용 가위 등을 칸칸마다 깔끔하게 정리했다.

전유리 주부의 주방 수납 아이디어

주방 살림을 한번에 수납할 수 있는 빌트인 구조

전씨가 혼수로 해온 소형가전과 시어머니의 주방 살림을 모두 수납하려면 기존 주방의 수납공간으로는 턱 없이 부족해 천장까지 닿는 키 큰 수납장을 짜 넣었다. 전씨의 주방 수납 원칙은 가전과 주방도구는 가능하면 수납장 안에 보관해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 주방에는 자주 사용하는 소형가전이 많은데, 이것만 잘 정리해도 주방 수납의 반은 해결된다. 소형가전과 소쿠리, 김치통 등 부피가 큰 살림살이의 크기를 재서 수납장을 짜고 나머지 공간에는 자잘한 주방도구 등을 정리했다. MDF로 주방의 빈 공간에 둘 수 있는 가전 수납장을 만들면 기존 주방을 바꾸지 않고도 얼마든지 시도해 볼 수 있다고. 전자레인지나 밥솥 등의 사이즈를 재서 목공소에 제작을 맡기면 되는데, 이때 전기선을 빼낼 수 있도록 뒤쪽에 작은 구멍을 뚫어 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잊지 말 것!

4 빌트인 가전 아래 10cm 높이의 공간에 얕은 서랍을 짜 넣고 행주나 냄비받침 등을 수납했다. 5 베란다에는 많은 주방 살림살이를 수납할 수 있도록 보조 주방을 설치했다. 천장까지 닿는 키 큰 수납장을 짜 넣었는데, 위쪽은 식기를 수납할 수 있도록 칸칸이 선반을 넣고, 아래쪽에는 부피가 큰 고무대야, 김치통 등을 넣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만들었다.

틈새 공간을 최대한 활용

틈새 공간을 공략하는 것도 중요한 수납 비법 중 하나. 가스레인지 아래 20cm 가량 남는 공간에 문짝을 달아 도마를 세워 수납하고, 빌트인 가전 아래쪽에 10cm 정도 남는 공간까지 서랍을 짜 넣어 행주를 수납했다. 수납장과 수납장 사이 빈 공간에도 칸칸이 선반을 짜 넣고 종류별로 정리한 차 바구니를 넣어두는 등 버려지는 공간을 알뜰하게 사용한 것이 포인트! 수납장을 짤 때 높이를 최대한 높게 만드는 것도 공간을 빈틈없이 활용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귀띔한다.

서랍장은 칸을 나눠 정리

주방 서랍장 한 칸은 나무판으로 칸막이를 짜 넣은 다음 숟가락, 젓가락, 티스푼, 포크, 조리도구, 조리용 가위 등을 넣어두었다. 쉽게 흐트러지지 않을 뿐 아니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찾기 쉽다고. 칸막이를 만들 때 나무판 대신 우유팩이나 작은 상자를 이용해도 좋다.

전씨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 꾸몄다는 주방 전경. 거실을 바라보고 일할 수 있는 구조로 거실에서 주방을 봤을 때 지저분해 보이지 않도록 조리대의 턱을 높게 만든 센스가 돋보인다.

전유리 주부의 꼼꼼 수납 & 리폼 노하우
틈새 공간 활용해 직접 고쳤어요!

1 컨트리풍 주방을 만들기 위해 조리대에 패널과 타일을 붙였다. 패널은 목공소에서 나무판을 재단해 붙인 후 페인트를 칠했고, 타일도 전씨가 직접 사다 붙였다. 의외로 집에서 하기 쉬워 주방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따라 해볼만한 아이디어다.

2 주방 벽면은 핸디코트와 톱밥을 섞어 거친 느낌을 냈다. 입자가 거친 톱밥이 섞여 있어 요리를 하다가 음식물이 튀어 벽에 묻어도 표가 나지 않는다.

3 스텐실로 예쁘게 모양 낸 나무 손잡이는 전씨가 직접 만든 것. 나무 손잡이는 리폼 재료를 파는 인터넷 쇼핑몰이나 을지로 방산시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4 유리병 여러 개를 모아 만든 양념병은 밀폐력이 좋아 양념을 눅눅하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다.

셀프 주방 리폼 노하우

패널과 타일로 컨트리풍 주방 완성!

거실에서 바라보는 주방은 컨트리한 분위기가 나도록 조리대 앞면에 패널을 붙였다. 나무판을 크기에 맞게 재단해 타일본드로 붙인 다음 화이트 워시 페인트로 엷게 칠해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살렸다. 조리대 상판에는 타일을 붙여 깔끔함을 더했는데, 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블루톤이 섞인 그린 컬러의 타일을 골랐다. 타일을 고르는 것부터 붙이고 마감하는 작업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했다는 전씨는 오래 봐도 질리지 않아 맘에 쏙 든다고. 타일본드를 바른 타일을 일정한 간격에 맞춰 조리대 상판 위에 붙이고 단단하게 고정되도록 말린 후 시멘트로 타일 사이사이를 메우는 것이 요령이다. 음식을 요리하는 조리대는 김칫국물 등이 튈 수 있으므로 흰색보다는 회색시멘트가 적당하다고. 시멘트를 물에 개어 타일 사이사이를 채우고 젖은 걸레로 타일에 묻은 시멘트를 닦은 다음 말렸다가 방수효과가 있는 마감재를 덧바른다.

주방 벽은 회벽을 발라 이국적으로~

가스레인지가 있는 주방 쪽 벽면은 이국적인 느낌이 나도록 회벽을 칠했다. 핸디코트와 톱밥, 목공본드를 섞어 벽에 바르는데, 톱밥을 넣으면 거친 느낌이 나면서 벽에 음식물이 튀어도 잘 보이지 않는다고. 본드를 섞으면 접착력이 생겨 벽에 잘 붙고, 방수 마감재를 덧바르지 않아도 된다. 회벽을 바른 후 대리석 느낌이 나는 돌 타일과 대리석 타일을 일일이 손으로 붙여 독특한 분위기의 주방을 완성했다.

손잡이는 스텐실로 리폼하기

주방 싱크대와 수납장의 손잡이 역시 전씨가 직접 리폼한 것. 나무로된 손잡에 페인트의 컬러가 잘 나도록 젯소를 칠한 뒤 흰색 페인트를 두 번 정도 칠한다. 여기에 아이비와 하트, 꽃잎 무늬를 스텐실로 찍은 뒤 칠이 벗겨지는 것을 막아주는 바니시를 바르면 은은한 광택이 도는 아기자기한 손잡이가 완성된다.

유리병으로 양념병 만들기

매일 배달해 먹던 두유병이 예뻐서 버리지 않고 모으던 중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보관하면 예쁠 것 같다는 생각에 만들게 된 것. 병을 깨끗이 씻어 햇빛에 말려 살균 소독한 다음 병뚜껑을 흰색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3번 반복해 칠해야 뚜껑의 색이 올라오지 않는다. 양념병을 서랍에 수납할 생각으로 병뚜껑 위에 내용물의 이름을 적어 한눈에 보기 쉽게 했지만, 선반에 세워둘 것이라면 라벨지를 붙여도 좋다고.

틈새 공간 활용해 직접 고쳤어요!

1 불필요한 공간인 파우더룸에 벽면 가득 책장을 짜 넣었다. 레일식으로 만들어 많은 양의 책을 수납하고, 욕실용품까지 정리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2 침대 옆 빈 공간에는 침대와 높이를 맞춘 수납장을 만들어 철 지난 옷을 넣어두었다. 틈새 공간까지 알뜰하게 활용한 전씨의 아이디어가 눈길을 끈다.

3 현관문 앞에 전씨가 손글씨로 쓴 문패를 달았다. 인터넷 카페에서 공동구매로 저렴하게 구입한 나무 문패에 그의 글씨가 더해져 멋스럽다.

4 친정 엄마가 쓰던 신발장을 가져다 페인트를 칠하고 패브릭을 붙여 리폼한 뒤 전실 한쪽 벽면에 같은 패브릭을 발라 통일감을 주었다.

자투리 공간 수납 · 리폼 아이디어

파우더룸에 만든 레일식 책장

부부 침실과 욕실 사이에 있던 사용하지 않는 파우더룸은 책장으로 용도를 변경했다. 파우더룸 한쪽 벽 전체에 책장을 짜 넣었는데, 많은 책을 한꺼번에 수납하기 위해 DVD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레일식으로 만들었다고. 책장이 천장 높이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많은 양의 책을 수납할 수 있고, 욕실과 가까운 책장 한쪽에는 수건과 욕실용품을 넣어두니 욕실까지 깨끗하게 정리됐다.

침대 옆 자투리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침실이 베란다 쪽으로 창문이 나 있어 겨울만 되면 춥기 때문에 창문이 있는 벽과 간격을 두고 침대를 놓을 수밖에 없었다고. 중간에 남는 자투리 공간에 침대와 높이·길이를 맞춘 수납장을 짜 넣고 철 지난 옷을 수납했다. 한쪽은 전씨의 옷, 다른 한쪽은 남편의 옷으로 칸을 나눠 정리하니 찾기도 쉽고, 부부와 아이 옷으로 비좁았던 옷장도 깔끔하게 정돈됐다.

직접 쓴 글씨가 정겨운 컨트리풍 문패

전씨의 집 현관문 밖에는 손글씨가 적힌 컨트리풍의 문패가 달려 있다. 화이트 컬러 나무 문패와 단조, 조화는 인테리어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 공동구매로 저렴하게 구입해 아크릴 물감으로 글씨만 적어 넣은 것. 두꺼운 붓에 물을 살짝 적신 다음 아크릴 물감을 흠뻑 묻인 후 한번에 써 내려가는 것이 비법이라고. 전씨는 굳이 잘 쓸 필요도 없을 뿐만 아니라 틀려도 화이트 페인트로 한번 덧칠한 후 다시 쓰면 되기 때문에 글씨를 잘 못쓰더라도 부담 없다고 말한다.

신발장을 리폼해 꾸민 전실

친정 엄마가 쓰다 버린 신발장을 리폼해 소화기나 공구함을 넣어두는 수납장으로 만들었다. 리폼 재료를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다리를 신발장 아래에 단 후 사포로 문질러 코팅을 벗겨냈다. 젯소를 두 번 칠한 다음 화이트 컬러 페인트를 칠했는데, 말린 후 덧칠하기를 세 번 정도 반복해야 원래 색이 올라오지 않아 예쁘다고. 페인트가 묻어 지저분해진 문짝 유리에는 의자무늬가 프린트된 패브릭을 딱풀로 붙여 깔끔하게 처리했다. 전실 한쪽 벽면도 같은 패브릭을 붙인 후 리폼한 수납장을 놓으니 갤러리같이 근사한 공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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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주방용품 이용한 리폼 아이디어

DIY 팁 2007. 8. 13. 14:24 Posted by 비회원
낡은 주방용품 이용한 리폼 아이디어
낡은 프라이팬·냄비뚜껑·주걱의 변신!

기획·박미현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낡거나 사용하지 않는 프라이팬, 냄비뚜껑, 주걱, 도마 등을 한데 모아보자. 반짝 아이디어 더해 실용성 살린 주방용품 D.I.Y.

사용자 삽입 이미지

Idea1 - 채반 행주걸이

구멍이 뚫려 못쓰는 스테인리스 채반으로 만든 행주걸이. 채반 테두리를 일정한 간격으로 뚫은 다음 나무집게를 매단 체인을 연결한다. 채반을 뒤집어 체인 3개를 채반 바닥 홈에 연결해 천장에 달아 고정시키면 완성! 주방 행주나 아이 사진, 요리 레시피, 장보기 리스트 등을 적은 메모지를 꽂아두면 실용적인 주방용품걸이로 사용할 수 있다.

준·비·재·료스테인리스 채반, 송곳, 체인, 펜치, 나무집게, 못, 망치

만·들·기

1 채반 테두리에 송곳을 이용해 같은 간격으로 구멍을 뚫는다.

2 체인을 일정한 길이로 자른 다음 한쪽 끝에 나무집게를 매단다.

3 나무집게를 단 체인의 반대쪽 끝을 채반 구멍에 하나씩 넣어 매단다.

4 채반 바닥 홈에 체인 3개를 엮어 하나로 연결한 다음 천장에 못을 박아 매단다.

Idea2 - 쟁반 자석메모판

스테인리스 쟁반에 자석 칠판 페인트를 칠해 만든 메모판. 자석이 붙을 수 있는 자석칠판 페인트는 페인트 전문점이나 디자인 뮤즈(www.panelhouse.co.kr), 베스트 쇼핑몰(http://stainmall.co.kr) 등 인테리어 자재 전문 쇼핑몰에서 2만~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석칠판 페인트는 세 번 이상 칠하고 말리는 과정을 덧칠해야 자석이 잘 붙는다. 일반 자석에 자투리 조각타일을 붙여 장식하는 것도 아이디어.

준·비·재·료쟁반, 자석칠판 페인트, 자석, 글루건, 조각타일, 메모지나 사진, 분필

만·들·기

1 쟁반 앞뒤에 자석칠판 페인트를 칠해 말리는 과정을 2시간 간격으로 2~3번 반복한다.

2 자석에 글루건으로 조각타일을 붙여 장식한다.

3 쟁반에 메모지나 사진을 자석으로 고정시킨 뒤 분필로 원하는 글씨를 써서 완성한다.

Idea3 - 석쇠 국자걸이

낡거나 칠이 벗겨진 석쇠에 은색 스프레이를 칠한 뒤 테두리에 나무를 덧대 만든 석쇠 국자걸이. 손잡이를 떼어내고 자투리 나무를 석쇠 크기에 맞게 자른 다음 액자 모양으로 만들어 타커로 석쇠와 연결하면 끝! 여러 개 만든 후 밋밋한 주방 벽면에 걸어 벽 장식으로 활용해도 좋다.

준·비·재·료석쇠, 은색 스프레이, 자투리 나무, 톱, 타커

만·들·기

1 석쇠 손잡이를 떼어낸 뒤 은색 스프레이를 꼼꼼히 칠한다.

2 석쇠 테두리 크기에 맞게 나무를 재단한 다음 액자 모양으로 놓고 모서리를 타커로 박아 연결한다.

3 연결한 나무 액자 위에 석쇠를 놓고 타커로 박은 뒤 뒤집는다.

   (계속)

 

Idea4 - 프라이팬 벽시계

바닥 코팅이 벗겨진 낡은 프라이팬으로 만든 시계. 프라이팬 뒷면을 페인트로 칠한 다음 드릴로 프라이팬 중앙에 구멍을 뚫어 시계침을 달아 완성한다. 조각타일, 구슬, 단추 등으로 시계판을 장식하고 리본을 달면 컨트리풍 벽걸이 시계가 완성된다.

준·비·재·료프라이팬, 흰색·하늘색 아크릴 물감, 붓, 드릴, 시계침, 조각타일이나 구슬 단추, 본드나 글루건, 리본테이프

만·들·기

1 프라이팬은 손잡이를 빼고 흰색 아크릴 물감을 2번 칠해 말린다.

2 프라이팬 손잡이에 하늘색 아크릴 물감을 2번 칠해 말린다.

3 프라이팬 중앙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시계침을 꽂는다.

4 조각타일을 12시, 3시, 6시, 9시 위치에 각각 붙여 숫자판을 만든 다음 손잡이에 리본테이프를 달아 벽에 고정시킨다.

Idea5 - 접시 벽장식

이가 나갔거나 싫증난 접시로 만든 벽걸이 장식. 밋밋한 벽에 아크릴 물감이나 리본테이프로 장식한 접시를 걸어 포인트를 준다.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으로 감싸 아이 사진이나 가족 사진 등을 붙이는 것도 방법!

준·비·재·료접시, 여러 가지 색의 아크릴 물감, 붓, 리본테이프, 글루건

만·들·기

1 접시에 아크릴 물감으로 도트 무늬를 그리거나 원하는 모양으로 칠한다.

2 리본 테이프로 리본 모양을 만들어 글루건으로 붙인다.

3 테두리에 구멍이 난 접시에는 리본테이프를 같은 간격으로 엮어 리본을 묶는다.

4 바닥에 접시를 걸 위치를 먼저 배치해 보고 벽에 글루건으로 고정시킨다.

Idea6 - 통조림캔 화분받침

통조림 캔과 나무 도마에 아크릴 물감을 칠해 말린 뒤 나무 도마에 통조림 캔을 못으로 연결한다. 완성된 화분받침을 벽면에 매단 뒤 꽃을 꽂은 유리병이나 미니 허브 화분을 통조림 캔 안에 넣으면 싱그러운 공간으로 변신!

준·비·재·료통조림 캔 3개, 나무 도마, 하늘색·흰색 아크릴 물감, 붓, 스펀지, 못, 망치, 미니 화분

만·들·기

1 통조림 캔과 나무 도마를 깨끗이 씻어 완전히 말린다.

2 통조림 캔과 나무 도마에 하늘색 아크릴 물감을 칠한 뒤 말린다.

3 원하는 글자를 프린트한 다음 글자만 오려내 통조림 캔 앞부분에 대고 흰색 아크릴 물감을 묻힌 스펀지로 두들겨 글자를 새긴다.

4 통조림 캔을 나무 도마에 못을 박아 연결한 다음 통조림 캔 안에 미니 화분을 넣는다.

Idea7 - 벽걸이 도마달력

낡고 흠집 난 나무 도마로 만든 벽걸이 달력. 나무 도마를 깨끗이 씻어 말린 뒤 목재를 보호하는 오일 스테인을 바르면 나무 질감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달력 크기에 맞게 리본테이프를 도마에 가로로 두 줄을 단 다음 달력을 끼운다. 포크나 버터나이프를 붙여 장식하면 주방용 벽걸이 달력 완성! 오일 스테인은 홈데포(www.homedepo. co.kr), 새집몰(www. saejipmall.com) 등 인테리어 자재 쇼핑몰에서 1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준·비·재·료도마, 오일 스테인, 리본테이프, 글루건, 달력, 포크와 버터나이프

만·들·기

1 나무도마를 깨끗이 씻어 말리고 오일 스테인을 꼼꼼히 바른 다음 2시간 정도 그대로 두어 완전히 말린다.

2 나무 도마를 세로로 놓고 달력 크기에 맞게 위아래에 가로로 리본테이프를 두 개 붙인다. 이때 리본테이프 양끝에만 글루건을 발라 붙여야 달력을 끼웠다 뺄 수 있어 매달 새로운 달력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3 달력을 리본테이프 사이에 끼워 위아래를 고정시킨다.

4 달력 윗부분에 포크나 버터나이프 등을 글루건으로 붙여 장식한다.

Idea8 - 주방용품 수납함

밀폐용기를 선반 밑에 달아 만든 주방용품 수납함. 선반 밑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밀폐용기 뚜껑을 글루건으로 단단히 붙인 다음 밀폐용기 안에 자잘한 주방용품을 넣어 보관한다. 칠판 페인트를 칠해 만든 자투리 나무조각에 보관된 물건 이름을 적어 용기 앞쪽에 붙이면 필요한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식 효과도 더할 수 있다.

준·비·재·료밀폐용기, 자투리 나무, 칠판 페인트, 분필, 글루건

만·들·기

1 밀폐용기는 깨끗이 씻어 말린다.

2 자투리 나무판에 칠판 페인트를 칠해 말린 뒤 원하는 글자를 분필로 써 밀폐용기 앞부분에 붙인다.

3 밀폐용기 뚜껑 윗부분에 글루건을 고루 칠해 선반에 붙여 고정시킨다.

Idea9 - 주걱 키친타월걸이

나무주걱과 냄비뚜껑으로 만든 키친타월걸이. 냄비뚜껑 손잡이를 떼어낸 뒤 키친타월을 끼운 나무주걱 밑부분을 나사못으로 연결해 세로로 세운다. 키친타월을 교체할 때는 드라이버로 아래쪽의 나사못을 빼고 손잡이에 새로운 키친타월을 끼운 후 다시 나사못을 고정시켜 완성한다.

준·비·재·료나무주걱, 흰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페인트, 붓, 냄비뚜껑, 드라이버

만·들·기

1 나무주걱을 흰색 페인트로 칠한 뒤 말린다.

2 파란색 페인트로 주걱 모양을 따라 스티치 장식을 그리고 원하는 글자를 중앙에 쓴다.

3 냄비 뚜껑 손잡이를 떼어내고 키친타월을 끼운 나무주걱을 세운 후 뚜껑에 있던 나사못으로 연결한다.

Idea10 - 음료수병 양념통

음료수병 뚜껑에 파란색·흰색·빨간색 등 컬러풀한 색의 아크릴 물감을 칠해 만든 초간단 양념통. 라벨지를 붙이거나 패브릭으로 뚜껑을 씌운 후 노끈으로 리본을 묶어 컨트리풍으로 꾸며도 좋다.

준·비·재·료음료수 병, 파란색·흰색·빨간색 등의 아크릴 물감, 붓

만·들·기

1 음료수 병을 깨끗이 씻어 말린다.

2 뚜껑에 파란색·흰색·빨간색 등 색색의 아크릴 물감을 칠해 말리는 과정을 2번 반복한다.

3 못쓰는 상자나 트레이에 양념통을 한데 모아두고 자주 쓰는 양념을 넣어 사용한다.

   (끝)

코디네이터·황혜경(www.lemonterrace.com)

자료제공 | 여성동아
인테리어 소품 전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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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은 주부 4인의 셀프 인테리어 특강
주부가 직접 꾸며 히트 친 아이디어만 모았어요!

블로그나 인테리어 카페를 통해 솜씨 좋기로 알려진 주부들의 집을 찾아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워봤다.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손재주가 돋보이는 그녀들에게 집안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인테리어 센스를 배워보자.

수원 홍세영 주부 몰딩과 패널 이용한 유럽풍 하우스

홍세영 주부는 몰딩이나 패널을 이용해 큰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간편 DIY를 선호한다. 집안 전체를 리모델링하지 않아도 180도 다른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해 주부들에게 단연 인기. 몰딩과 패널만으로 집안을 갤러리처럼 변신시킨 홍세영 주부의 솜씨를 엿본다. 

1. 분위기 확 달라지는 포인트 월 데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벽면에 몰딩과 패브릭을 붙이면 집안을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바꿀 수 있다. 몰딩은 다양한 문양이 있어 밋밋한 벽에 붙이면 입체감을 살릴 수 있다.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 모양으로 몰딩을 붙여주고, 그 안에 원하는 취향의 패브릭이나 벽지를 붙여주면 된다. 로맨틱한 스타일을 원하면 플라워 패턴, 모던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심플한 패턴, 오리엔탈풍이 좋다면 강렬한 동양적 문양이 들어간 패브릭이나 벽지를 고르면 된다. 패브릭이나 벽지 위에 몰딩만 붙여주어도 심심함을 없앨 수 있다. 

2. 패널 벽과 소품의 매치로 환하게 바뀐 코너

어려울 것 같지만 방법만 알아두면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 패널 벽이다. 패널을 이용한 포인트 벽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곳은 침실의 침대 머리쪽 벽면이나 거실의 소파 뒷부분, 현관 입구쪽 벽 등의 자투리 공간. 화사한 컬러의 벽지와 패널을 1/2씩 나누어 붙이거나, 천장에서 한뼘 반 정도 내려온 공간 정도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두 패널 벽으로 붙이는 것도 인기. 화이트 패널 벽에 딥블루톤의 장식용 그릇을 걸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3. 패브릭 포인트로 생기 있는 벽면

패널 벽 위에 패브릭을 대충 걸어놓은 듯한데도 멋스럽게 보인다. 핑크, 블루 등 파스텔톤에 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있는 패브릭을 몇 개 걸어놓았더니 눈길이 잘 가지 않던 코너 벽에 활력이 생겼다. 잘 보이지 않는 자투리 공간이라도 간단한 시공만으로 전혀 다른 느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  

DIY tip  포인트 월 데코 만드는 법

1. 벽에 붙일 패브릭이나 벽지를 알맞은 크기로 잘라 붙인다. 
2. 양쪽 끝을 45도 각도로 잘라 세모 모양으로 만들고, 원하는 컬러로 페인팅한다. 
3. 크기에 맞게 자른 몰딩은 목공용 본드를 이용해 벽에 붙인다.
4. 패널 벽과 패브릭 사이에 붙일 허리 몰딩은 양면테이프와 목공 본드를 둘 다 사용해 붙인다.

세영 주부의 즐겨찾기
1. 레이스나라
www.lacenara.co.kr_다양한 수입 패브릭과 레이스를 파는 곳. 레이스는 1마에 6,000원부터 1만2,000원대까지 있다.
2. 프롬데코
www.fromdeco.com_낡은 듯한 정크와 섀비시크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반가워할 만한 곳. 가구에서 소품에 이르기까지 소품의 종류가 다양하다.
3. 월드데코_을지로4가에 위치한 월드데코는 다채로운 몰딩을 구입할 수 있는 곳. 문이나 가구 등을 리폼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예쁜 문양의 몰딩이 많다. 문의 02-2272-5691

 

 

 

 

포천 이진하 주부 스텐실로 꾸민 컨트리풍 하우스

문화센터에서 스텐실 초급코스를 한달간 배웠다는 이진하 주부는 가구리폼의 달인.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가구에 스텐실로 그녀만의 색깔을 불어넣는다. 버려진 가구나 소품을 멋지게 변신시키는 수준급의 리폼 실력을 엿볼 수 있다.


1. 리폼 가구 이용해 꾸민 산뜻한 거실

오래된 괘종시계를 리폼해 만든 장식장은 인터넷에서 주부들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 화이트 컬러로 깨끗이 페인트칠한 후 스텐실 기법으로 안쪽에 살짝 포인트를 넣었다. 벽에는 괘종시계와 같은 스텐실 무늬의 장식용 액자를 걸어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액자 역시 버려져 있던 것을 주워와 리폼한 것.

2.  나무박스 이용해 만든 미니 가든

버려진 나무박스를 리폼한 후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작은 화분들을 담아 보기만 해도 기분전환이 되는 미니 가든을 만들었다. 박스 안에 담긴 푸릇한 식물들은 거실에 생기를 더해주는 일등공신. 상큼한 사과문양의 스텐실로 포인트를 준 나무박스는 잡지나 신문꽂이로도 활용할 수 있고 예쁜 쿠션을 담아두는 것만으로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 있다.

3.  핸드코트로 연출한 벽면

거실에 파벽돌 시공을 하고 싶었지만 견적이 10만원 넘게 나와 핸드코트를 이용하는 방법을 택했다. 우선 벽면 전체를 화이트 컬러로 칠한 후 우드락을 벽돌 모양으로 파내 그 안에 미색의 핸드코트를 채워 넣는 방법으로 파벽돌 못지않게 고급스런 느낌의 벽을 연출했다. 오래된 시계나 박스 등을 리폼해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장식적인 요소를 더했다.    

4.  사과박스로 만든 그릇장

사과박스와 철망을 이용해 만든 그릇장은 많은 주부들이 따라 해보고 싶어하는 리폼 아이템. 손잡이닷컴에서 5,000원에 구입한 사과박스를 이용해 이국적인 컨트리풍의 미니 그릇장을 완성했다. 그녀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스텐실 데커레이션이 돋보이는 미니 그릇장은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가치를 톡톡히 해내고 있다.    

DIY tip | 사과박스로 그릇장 만들기

1. 박스와 철망에 페인트를 칠한 후 여닫이 문 안쪽에 철망을 타커로 고정시킨다.
2. 여닫이문과 박스를 경첩과 나사못을 이용해 연결시킨다. 
3. 여닫이문과 박스가 만나는 지점 가운데 빠찌링을 달아 준다.
4. 스텐실 기법을 이용해 무늬를 넣어준다. 톡톡 두드리듯이 음영을 주어야 예쁘다.

이진하 주부의 즐겨찾기
1. 손잡이닷컴
www.sonjabee.com_DIY에 필요한 재료라면 거의 다 갖추고 있는 곳. 손잡이, 페인트, 시트지 등을 판매하며 페인트 조색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2. 살림이스트 salimist-club.cyworld.com_ 세련된 감각을 지닌 주부들이 모여 요리, 인테리어 등 살림 전반에 관한 정보를 나누는 곳. 다른 주부들의 솜씨를 구경하면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 다이소
www.daisoasung.com_모든 물건을 2,000원 이내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 나무 재질의 미니 서랍이나 액자 등은 저렴하면서도 훌륭한 리폼 재료가 된다.

 

 

 

 


 

부천 임소영 주부 패브릭을 이용한 로맨틱 플로랄 하우스

임소영 주부는 소파나 의자 커버링부터 커튼, 러너, 어닝까지 손수 뚝딱 만들어내는 패브릭 DIY 고수. 특히 플라워 패턴과 레이스, 리본 활용하기를 즐겨해 로맨틱한 느낌이 가득한 집으로 꾸몄다.  


1. 플라워 패턴 패브릭으로 따뜻해진 주방

항상 쓰는 식탁과 의자가 식상할 때 패브릭을 이용하면 확실한 변화를 줄 수 있다. 빅 사이즈의 플라워 패턴 패브릭을 이용해 식탁과 의자 커버를 만들었다. 커버를 만들어 씌우면 공간에 변화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따뜻함도 더할 수 있다. 주름을 크게 잡아 만든 레이스를 붙여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의자의 매듭을 만들 때는 중간에만 리본을 묶을 수 있도록 해야 촌스럽지 않다.      

2. 공간에 활력을 주는 테이블 러너

짙은 색의 가구에는 한 톤 밝은 컬러의 러너를 깔아주면 가구도, 공간도 생기 있게 변모한다. 기본이 되는 패브릭에 레이스와 리본을 덧대어 사랑스럽게 연출했다. 러너 위에는 화병이나 액자 등 인테리어 소품을 매치하면 더할 나위 없다.  

3.  패브릭 커버링이 인상적인 거실

시시때때로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꾸데 가장 효과적인 아이템이 패브릭이다. 식탁이나 테이블에 걸쳐 우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러너, 큰 어려움 없이 뚝딱 만들 수 있는 쿠션부터 소파나 의자 커버링, 커튼 DIY는 주부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다. 전체 화이트 톤의 거실에 블루 톤의 커튼을 해달고 같은 컬러의 패브릭을 바닥에 깔아 포인트를 주어 심심하지 않게 연출.

4.  남은 천을 이용해 살아난 공간

주방 쪽 베란다 창문이 허전해 남은 천으로 어닝을 해 달았다. 마트에서 파는 방충망을 사서 커튼처럼 활용한 것도 눈길을 끄는 점. 일부에만 패브릭을 사용할 때에는 패턴이 크지 않은 것으로 고르는 것이 포인트. 창문 앞 그릇장도 심심한 화이트였지만 헤드를 만들어 달고, 그릇장 안쪽에 자잘한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을 붙여 화사하게 연출했다. 커튼과도 근사하게 매치되어 멋스럽다.

DIY tip | 테이블 커버 만드는 법

1, 원하는 패브릭을 골라 원단의 양 옆선과 아랫단을 오버로크해 올이 풀리지 않도록 한다.
2. 손으로 리본을 뒤에서 막아주고 앞에서 살짝 밀어주는 느낌으로 박아자연스러운 셔링을 만든다. 
3. 레이스는 ②번과 같은 방법으로 바느질하되 주름은 원하는 양만큼 잡아 직선박기 해 주름을 고정시킨다.
4. ②번 패브릭을 완성된 레이스의 박음선이 보이지 않을 만큼 살짝 덮은 다음 직선박기 하여 완성한다.

임소영 주부의 즐겨찾기
1. 천랜드
www.chunland.co.kr_일반 패브릭부터 커튼, 소파, 퀼트 원단, 의류 원단, 패브릭 DIY에 필요한 부자재 등 천에 관한 모든 것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플라워 패턴의 패브릭이 많다. 
2. 리본스티치
www.ribbonstitch.co.kr_레이스나 작은 사이즈의 조각보가 많은 곳. 여기에 함께 매치하면 좋을 아기자기한 소품도 가득하다. 
3. 화인상사_동대문 종합시장 내에 위치한 화인상사는 순면 100%를 자랑하는 인-하우스의 제품만을 취급하는 곳. 무지, 체크, 스트라이프, 플로랄 등 디자인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문의 02-2269-5031(C동 2006호)

 

 

 

 


 

일산 이아름 주부 시트지와 패브릭 이용한 컬러풀 하우스

일산의 이아름 씨는 지난 1월 8일 웨딩마치를 울린 새내기 주부. 직업이 유치원 교사인 관계로 이것저것 만들기에 능숙해 집 꾸미는 일을 즐거워한다. 저렴한 가격의 시트지와 패브릭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그녀의 신혼집을 찾았다.  


1. 플라워 패브릭 벽으로 화사해진 거실

플라워 프린트의 패브릭은 주부들 사이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벽 꾸밈 재료. 따뜻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그린계열의 패브릭을 이용해 화사한 거실을 연출했다. 그린 컬러의 소파는 G마켓에서 19만9,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것.  

2. 시트지로 꾸민 깔끔한 현관

나무 패널을 이용한 유럽풍 현관 꾸미기도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인테리어 중 하나. 이아름 주부는 나무 패널 대신 시트지를 이용해 재료비를 절약했다. 현관문의 정확한 치수를 측정해 2mm의 간격을 두고 흰색의 시트지를 패널 모양으로 붙이고 나머지 벽 부분은 그레이 컬러의 벽돌무늬 시트지를 붙여 완성했다.  

3. 종이박스와 시트지 이용해 만든 벽난로

콘솔을 놓을 자리에는 종이박스를 이용해 만든 벽난로를 세워두었다. 종이박스로 틀을 만들고 페인트를 칠한 후 마이드림하우스에서 구입한 몰딩으로 장식을 더해 만든 것. 벽돌무늬의 시트지를 안쪽에 붙이고 옥션에서 구입한 횃불 모양의 조명을 달아 그럴듯한 벽난로가 완성되었다. 벽면은 화사한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으로 장식해 환한 느낌을 더했다.  

4. 벽돌무늬 시트지로 분위기 살린 베란다

베란다 벽면에는 붉은 벽돌무늬의 시트지를 붙여 따뜻한 분위기를 냈다. 두께감이 있는 벽돌무늬 시트지를 이용하면 중간중간에 기포도 생기지 않아 쉽고 간단하게 벽 꾸밈을 완성할 수 있다. 자연의 느낌이 나도록 바닥에는 인조잔디를 깔았다. 잔디는 옥션에서 2,100원에 구입한 것. 

DIY tip | 시트지와 패브릭 붙이는 법

1. 벽에 패브릭을 붙이기 전 패브릭 끝부분을 1cm 정도 안으로 접어 딱풀로 고정시키고 다리미로 다린다.
2. 패브릭의 이음새를 고정시킬 때는 시침핀을 가로로 꽂아준다. 
3. 시트지를 패널 모양으로 붙일 때는 중간중간 들어가는 2mm의 간격을 반드시 계산에 넣을 것. 
4. 시트지를 붙인 후에는 자를 이용해 바깥쪽으로 밀어내 중간중간 들어간 공기를 빼낸다.

이아름 주부의 즐겨찾기
1. 마이드림하우스
www.mydreamhouse.co.kr_주부들이 DIY 인테리어를 시작할 때 필요한 재료들을 총망라해 갖추고 있는 곳. 다양한 디자인의 몰딩, 시트지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 철천지
www.77g.com_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 철물점으로 각종 공구와 가구 재료를 구할 수 있으며 DIY 집수리 기술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3. 천나라
www.1000nara.com_다양한 보세 홈패션 원단과 함께 레이스, 커튼봉 등의 부자재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주부들이 좋아할 만한 아기자기한 패턴의 원단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여성조선
진행_신경원 기자  사진_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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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코디네이터가 추천하는 타일 데코

DIY 팁 2007. 8. 12. 11:30 Posted by 비회원
유행! 코디네이터가 추천하는 타일 데코
주방, 욕실의 마감재, 또는 데커레이션 용도로 맹활약하는 타일은 최근 어떤 인테리어 자재보다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트렌드에 발맞춰 나아가고 있다. 유행 감각 타일로 꾸민 4가지 공간 제안. 실제상황에서 찾아낸 타일의 똑 부러지는 쓰임새가 궁금하다.

타일 for 바닥재
타일바닥은 장점만큼 단점도 있어 개인의 취향과 상황을 많이 타는 편이다. 장점으로는 내구성이 좋고 오염물이 흡수되지 않아 청소가 쉽고, 열전도율이 좋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시공시의 주의사항
1. 요즘은 내구성이 좋아 쉽게 깨지는 위험은 없다. 단, 유광 제품일 경우 미끄러울 수 있고, 아이들이 있는 집은 넘어졌을 때 평소보다 상처가 클 수 있다. 또 방음처리가 좋지 못한 아파트라면 타일이 내는 사각거림이 이웃간의 분쟁거리가 되기도 한다.

2. 바닥형태가 고르게 시공되어야 한다. 시공 후에는 반드시 타일을 손으로 두드려 빈 소리가 나는 곳은 없는지(들뜬 공간이 없는지 확인하는 법) 체크토록 한다.

요즘 유행 타일
유광보다는 고급스런 반무광이나 무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타일의 내구성이 강화되어 벽면용과 바닥용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추세. 또, 타일과 타일 사이를 메우는 시멘트(모르타르)의 컬러를 화이트가 아닌 회색이나 베이지로 처리해 때가 타도 잘 드러나지 않고 한결 고급스러워 보이도록 한다.


코디네이터 이경하의 타일바닥 침실
갈색과 흰색이 자연스럽게 섞인 반무광의 바닥재용 타일. 2년전 쯤 시공한 것으로 시간이 지나도 때가 잘 타지 않고 자연스런 질감을 보여주는 것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다.

시공비 국산 자기타일 40만원선(30×30cm, 일심타일에서 구입), 인건비 20만원정도

타일 for 주방 벽면
30평대를 기준으로 싱크대와 싱크대 사이의 2평에서 3평 남짓한 공간을 시공한다. 싱크대가 설치된 상태에서 타일 위에 덧붙이는 방식으로도 시공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타일의 사이즈가 아예 작아지거나 아예 커지는 것이 추세. 5×5cm의 사이즈나 보다 작은 사이즈를 모자이크처럼 배열한 타일 등이 눈에 띄고 아예 큰 것으로는 25×30cm, 35×30cm 등이 쓰이기도 한다.

시공시의 주의사항&요즘 유행 타일
최근에는 싱크대를 거의 화이트와 메탈 소재로 하고, 타일에는 많은 색이나 장식을 하지 않는 것이 추세다. 화이트 또는 연한 미색이나 파스텔 계열로 시공해야 싱크대가 부각될 수 있기 때문. 또 띠 타일보다는 모자이크나 데코 타일로 간간이 세련된 장식미를 주는 것이 유행이다.

배열과 띠 타일로 힘준 테이블 스타일리스트 최지아의 주방
→ 타일에서 가장 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은 그 배열을 달리하는 것이다. 주방의 벽면과 아일랜드 조리대의 옆면을 타일로 마감한 최지아씨의 주방은 벽면 쪽만 마름모 형태로 배열에 변화를 준 경우. 여기에 고급스런 갈색의 띠 타일을 한 줄만 넣어 수평의 안정감을 주었다.

시공비 한영타일 화이트 10만원선(10×10cm, 회배당 1만5천원에 윤현상재에서 구입), 띠 타일 8만원선, 인건비 20만원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자이크 타일로 멋낸 요리 연구가 최승주의 주방

→ 20×20cm의 판 타일에 요즘 유행하는 작은 사이즈를 스무 개씩 배열한 독특한 타일로 시공했다. 모자이크 타일의 분위기는 그대로 살리면서 시공은 안정감이 있는 큰 타일로 이루어져 쉽게 떨어지지 않고 단단하다. 작은 사이즈의 타일은 홈이 깊지 않아 때가 잘 타지 않는 것이 장점. 보기드문 연노란색이 차가운 타일의 질감을 상쇄시킨다.

시공비 연노란색 도기타일 10만원선(극동타일에서 구입), 인건비 15만원선

타일 for 가구장식
타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깨뜨려 사용할 때는 거친 느낌을, 조각 타일을 이용하면 경쾌하고 시원스런 느낌을, 모자이크 스타일의 타일은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주로 테이블 상판이나 거울 프레임 등에 사용되는데, 가구나 테이블을 완성도 있게 제작하고 싶다면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시공시의 주의사항
보기 좋은 모양을 위해 미리 타일을 붙였을 때 늘어나는 길이나 높이를 예상해서 도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물을 올려둘 식탁이나 조리대는 타일 위에 무광의 코팅제를 발라 때가 타는 것을 방지하는 것도 필수.

요즘 유행 타일
투톤이나 은은한 펄 광택의 조각 타일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값은 비싸지만 수입제품 중 소재나 컬러가 독특한 유리타일을 이용해 고급스런 포인트를 주는 경우도 눈에 띈다.

코디네이터 이현민의 모자이크 타일 화장대
리폼형태로 만들어진 이 화장대는 세 가지 컬러를 믹스한 타일을 이용해 유행하는 모자이크 느낌을 살렸다. 기존 제품에 덧붙이는 형태인 만큼 타일의 간격을 잘 조절해 공간이 남지 않도록 했다.

시공비 중국산 조각 타일 한 박스 8만5천원(윤현상재에서 구입), ⅔박스 소요

→ 시원스런 느낌의 조각 타일은 흰색과 하늘색, 짙은 파란색의 세 가지 컬러가 한 판으로 만들어져 있어 모양을 살려 그대로 고정시킬 수 있다.

코디네이터 이정화의 지중해풍 식탁
사방 1.5cm의 진주 펄 타일을 이용해 맞춤제작한 6인용 식탁. 원하는 식탁의 도안을 그린 다음 타일 시공 후 높아질 만큼을 뺀 상태로 나무틀을 제작했다. 그 위에 인부를 불러 조각 타일을 발랐는데, 걸린 시간은 2시간 남짓. 전문가가 발라 틈새나 모서리는 정교하게 마무리 되었지만 인건비가 많이 들었다. 고급스런 느낌을 주지만, 아무래도 음식물을 올려두기 때문에 때가 타는 것이 단점. 또 무게가 상당해 위치를 바꾸는 일도 어렵다.

시공비 나무틀 30만원, 타일 65만원선(윤현상재에서 구입), 인건비 20만원

→ 한번 시공된 타일은 견고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일반나무 식탁과 비교해 모서리 부분의 각이 살아 있어 어린아이가 있는 집은 사고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타일 for 욕실
기존의 욕실 타일은 바닥(자기타일)과 벽면(도기타일)을 따로 시공하고, 20×20cm나 15×15cm의 대중적인 사이즈로 밋밋하게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자기타일을 벽면에 시공하기도 하고(단, 도기타일은 바닥에 시공할 수 없다), 한쪽 벽면에만 모자이크 타일이나 컬러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색다른 스타일이 선보이고 있다.

시공시의 주의사항
벽면 하나를 기준으로 타일이 정확하게 대칭을 이루는지에 따라 잘된 정도를 따질 수 있다. 또 자기타일을 벽면에 시공할 경우 수전 등을 고정시키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으므로 주의할 것.

요즘 유행 타일
대체적으로 타일이 작아졌고, 얼룩이 잘 보이지 않도록 무광을 이용하는 것이 추세이다. 또 세면대를 기준으로 위와 아래를 투톤으로 매치하거나 한 면에만 장식성이 있는 모자이크 타일이나 유리타일을 이용해 포인트를 주는 경우도 많아졌다.

코디네이터 안은영의 외장용 타일을 이용한 욕실
외장용 자기타일을 욕실에 시공한 경우. 매우 견고하고 무게 때문에 잘 흘러내려 시공이 조금 까다로웠다. 그녀가 자기타일을 택한 이유는 표면이 고르지 않고 광택이 없어 세련된 느낌을 주기 때문. 개조공사시 세면대 앞부분까지 바닥을 깔고, 밝은 회색과 짙은 회색의 투톤으로 변화를 주었다. 자기타일은 물기가 빨리 마르고 얼룩이 잘 생기지 않는 것은 물론 물때가 잘 끼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시공비 연회색과 회색의 자기타일 35만원대(회배당 1만7천원선, 을지로 3가 전문점에서 구입), 시공비 25만원

→ 외장용 타일은 모서리 부분이 거친 편. 시공시 인부에게 표면을 갈아달라고 부탁하고 그래도 날카로운 부분은 직접 사포질로 연마했다.

 

미즈윈:http://www.mizwin.com


 

타일에 관한 궁금중 풀이
복잡한 타일 값 계산 어떻게 해야 하죠
→ 보통 타일은 가로×세로 1m인 ‘1㎡당’(회배당)이나 ‘평당’으로 가격을 산정한다. 타일 시공에서 1평은 3㎡를 의미하는 것. 예를 들어 회배당 1만5천원짜리 타일을 가로 2m, 세로 3m의 공간에 시공하려면 가로×세로=6㎡이고, 평으로 환산하면 2평이 된다. 이와 달리 인건비는 회배당 1만원선으로 산정하는 방법과 일당으로 15~25만원을 산정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타일, 어디서 사야 좋을까
→ 타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은 논현동 인테리어 자재 거리와 중소기업은행 본점이 있는 을지로 2가에서 3가에 이르는 길에 밀집되어 있다. 을지로는 주로 국산타일과 함께 다양한 도기와 수전류가 갖춰져 있고, 논현동은 보다 전문화된 숍에서 값은 비싸지만 고급스러운 수입타일을 주종으로 소개하고 있다.

타일, 종류가 헷갈린다
→ 도기타일vs자기타일 굽는 온도에 따라 구분하는 방법. 강도가 약하고 보다 대중적인 타일을 도기타일, 못을 박기 힘들 정도로 견고한 대리석 느낌의 타일을 자기타일이라고 한다.

유광타일vs무광타일 타일 특유의 광택을 살린 유광타일과 자연의 질감과 내추럴한 느낌을 살린 무광타일이 있다. 요즘은 반무광이라 불리는 중간 타일의 느낌도 선보인다.

장식타일 기존의 띠 타일을 비롯해 장인이 손수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을 넣은 수공예 데코 타일, 소재가 특이한 유리나 메탈 타일 등이 있다.

출처 : 딸기사랑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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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로 연출한 센스업 신혼 인테리어

인테리어 2007. 8. 12. 11:2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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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단조로운 벽에 포인트를 주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포인트 타일은 올봄 인테리어의 새로운 트렌드. 물론 자신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신혼집을 아기자기하게 꾸미려면 발품을 열심히 팔아야 한다.

타일 숍이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은 지하철 을지로 3가역과 학동역 일대.
커플의 취향과 인테리어 컨셉트, 그리고 주변 가구들과의 조화를 적절히 고려해 쇼핑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인터넷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인터넷 카페나 홈페이지 등을 참고해도 좋다. 특히 홈페이지에서는 타일을 이용한 인테리어 시공 후기와 시공 갤러리를 직접 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Idea 1 색다른 느낌 전하는 타일벽과 바닥

오래된 타일로 인해 집안 전체가 다소 칙칙한 느낌이 든다면 포인트 타일로 벽면이나 바닥 등을 장식해 인테리어에 개성을 주자. 유리와 자기 재질의 포인트 타일은 봄철의 산뜻함을 전함은 물론 일반 벽지와는 다른 고급스러움과 특별함을 함께 전한다.

하루나 이틀 정도의 시공 기간이면 깔끔하고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단, 균열이 생긴 벽과 곰팡이가 핀 벽은 시공을 피하는 것이 좋다. 

Idea 2 아기자기한 타일 소품 만들기

타일이 붙을 수 있는 튼튼한 틀만 있다면 어떤 제품도 타일 소품으로 만들 수 있다.
집 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액자와 휴지 케이스, 물병 등을 타일로 장식하면 하나의 장식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좋다.
타일 소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포인트 타일과 타일 본드, 핸디코트가 필요하다. 핸디코트는 물 반죽을 해야 하는 백시멘트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제품으로 소품을 제작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작 시간은 작은 것은 3시간, 큰 것은 12시간까지 제품별로 천차만별.

자료 제공 및 도움말|타일이야기(545-4145), 타일원(031-316-3386)

사진|김민철

에디터|김양수
아이디어1
1  화이트 컬러의 벽에 아기자기한 타일로 포인트를 주어 센스 있게 인테리어 코디를 한 독자 이효성 씨의 거실 데코.
2 단조로운 벽면을 포인트 타일을 이용해 어항으로 꾸민 독자 강현숙 씨의 주방 벽 데코.
3 모던한 색상의 타일로 거실 벽면을 인테리어해도 좋다.
아이디어2
1 유리 소재의 타일을 통해 투과되는 색색의 빛깔이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타일 램프.
2 로맨틱한 디자인의 타일로 장식해 보기에도 즐겁고 사용하기에도 즐거운 찻상.
3 밋밋한 사각 프레임에 유리 소재의 타일을 붙이면 감각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4 평범한 협탁에 다양한 색상의 타일로 포인트를 주어 DIY한 독자 이효성 씨의 작품.

tip
tile deco D I Y 

포인트 타일을 붙일 공간을 깨끗하게 닦는다.
벽지나 페인트 등의 기타 이물질이 있으면 긁어내거나 사포질을 해 가능한 한 깔끔하게 제거하고, 기존의 타일은 깨끗하게 닦은 후 타일 본드로 붙인다.

타일 본드는 고무 주걱이나 톱날 모양의 헤라를 이용해 타일 붙일 면에 약 1~2mm 내외로 잘 펴발라준 후 타일을 누르듯 붙인다. 타일을 붙인 후 최소 3시간에서 하루 이상의 시간이 지난 후 물 반죽을 한 백시멘트를 바른다.

고무장갑을 끼고 백시멘트를 타일 위에 덧바르거나 고무 주걱으로 꼼꼼하게 펴 바른다. 특히 나중에 홈이나 구멍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백시멘트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1시간 정도 지나 백시멘트가 약간 마르면 젖은 수건이나 스펀지로 부드럽게 표면을 닦아주고, 또다시 백시멘트를 덧발라주는 과정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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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한 자연스러움을 살린 공간_ 현관문 리폼

DIY 마니아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현관문 리폼에 도전한다. 시트지나 인테리어 필름지만으로도 충분히 깔끔하고 포근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원목합판을 이용하면 반영구적인 리폼을 할 수 있다. 전체를 통으로 붙이는 것보다 조각내서 붙이면 작업하기도 쉽고 스타일도 훨씬 정감 있다.

리폼왕 혜나에게 배워봐요

준비할 재료
미송합판 원판 1장, 글루건, 목공 본드, 클램프, 핸디코트, 사포, 칼, 임시 고정용 박스테이프

이렇게 만드세요


1.
손잡이는 분리해두고 미술용 4B연필로 현관문에 선을 그린 후 가장자리부터 글루건과 본드를 적절히 사용해 합판을 붙인다. 이때 최대한 고루 문질러주어야 중간에 들뜨는 일이 없다. 손잡이 부분은 커터를 이용해 둥글게 도려내어 붙인다.


2. 고정용 집게인 클램프로 현관문과 합판을 고정해준다. 장시간 고정을 필요로 하는 작업의 경우 클램프를 이용하면 본드가 단단히 붙어 들뜨는 일이 없어 유용하다. 본드가 완전히 마르고 나면 풀어준다.

3. 합판이 철문에 고정되고 나면 합판 조각들 사이에 핸드코트를 얇게 펴 바른 후 굳힌다. 경계선 사이에 자연스러운 선이 생겨 더 멋스럽다. 완전히 굳은 후 사포로 고루 문질러 질감을 살린다.

김혜나 씨는요

혜나하우스닷컴으로 더 잘 알려진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워킹맘. 직접 꾸민 집 사진을 하나 둘 올리면서 주부들 사이에서 유명해지기 시작해 각종 인테리어 잡지는 물론 EBS ‘살림의 여왕’에도 출연한 바 있다. 집 꾸미기 8년의 노하우를 공개한 ‘혜나네 집에 100만 명이 다녀간 까닭은?’이란 리폼&DIY 책의 저자로도 유명하다.
 

여성조선
진행_오미라  사진_신승희  작품_김혜나(www.hyenahou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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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가구가 유행하면서 집 안의 가구를 손수 페인팅하는 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페인팅 초보자들을 위해, 그리고 여러 번 페인팅을 했지만 아직도 잘 되지 않는 주부들을 위해 쉽고 간단한 페인팅 과정을 소개한다.

1_ 가구 부속 떼어 내기

가구를 리폼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가구에 붙어 있는 부속을 떼어 내는 일이다. 서랍을 분리하고 나사를 풀어 손잡이를 떼어 낸다. 혹 경첩이 달려 있는 가구라면 가능하면 경첩도 떼어 낸다. 그리고 구석구석의 먼지를 닦아 깔끔하게 처리.

2_ 표면 사포질하기

가구는 대부분 더러움을 방지하고 페인트칠이 오래 가게 하기 위한 표면 처리가 되어 있다. 표면 처리되어 있는 페인트를 벗겨 내야 페인트가 골고루 묻고 말끔하게 페인팅이 된다. 사포질을 꼼꼼하게 하여 모두 벗겨 낸다. 또한 사포질은 페인트가 가구에 고르게 흡착되도록 하는 역할도 한다. 굴곡이 있는 부분이나 구석까지 모두 사포질한 후 붓을 이용해서 가루를 깔끔하게 털어 낸다.

3_ 하도제 바르기

사포질 후 바로 페인팅을 해도 되지만 얼룩 없이 골고루 페인팅하기 위해서는 우선 페인팅하기 전 ‘프라이머’라고 하는 하도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하도제는 페인트의 접착력은 좋게 하므로 완성도 높은 페인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통 페인팅은 얇게 두 번 정도 바르는데 하도제만 잘 바르면 한 번만 페인팅해도 된다.

4_ 페인팅하기

초보자는 붓을 사용하는 것보다 롤러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부드러운 양모 롤러를 사용해서 페인팅한다. 롤러는 가는 것을 선택하고 페인팅할 때는 롤러에 페인트를 묻힌 후 팔레트에 한두 번 굴려 롤러에 페인트가 많이 묻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넓은 면적은 롤러를 사용하고 폭이 좁거나 굴곡이 있는 부분은 가는 붓을 사용한다.

5_ 코팅제로 마무리하기

페인팅 후 바람 잘 드는 곳에서 하루 정도 말리는 것이 좋다. 겉으로 보기에는 페인트가 완전히 마른 것처럼 보일지라도 속까지 완전히 마르지 않은 경우가 많다. 페인트가 완전히 마른 후 코팅제를 발라야 페인트의 표면을 보호하고 가구에 더러움이 타는 것을 방지한다. 무광 코팅제를 스프레이해서 산뜻하게 마무리한다.





산뜻한 블루 옷을 입은 컨트리 디자인 의자


이국적인 분위기의 컨트리 스타일 의자를 청명한 바다를 연상케 하는 블루 톤으로 페인팅한 후 화이트로 꽃 그림을 그려 넣었다. 봄빛 산뜻한 블루 의자는 어느 공간에 두어도 눈길 끌 수 있는 아이템이 된다. 공간을 장식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 보면 좋을 듯.


★ How To DIY

1_전체 페인팅하기 ∥ 화이트 페인트에 파란색 아크릴 물감을 섞어 가며 블루 컬러를 만든 후 남색 아크릴 물감을 섞어 가며 청명한 블루 컬러를 만들고 붓을 이용해 페인팅한다. 가는 붓을 이용해 의자 등받이까지 꼼꼼하게 페인팅하는 것이 포인트.

2_밑그림 그리기 ∥ 페인트가 완전히 마른 후 그림 그릴 곳에 연필을 이용해 밑그림을 그린다. 밑그림은 컬러를 입힌 후 연필 자국이 남지 않도록 옅게 한 줄로 그리는 것이 포인트.

3_그레이 톤 꽃줄기 그리기 ∥ 화이트 페인트를 조금 덜어내고 블랙 아크릴 물감을 약간 섞어 그레이 컬러를 만든 후 수채화용 붓으로 밑그림을 따라 꽃의 줄기를 그린다.

4_화이트 톤 꽃잎 그리기 ∥ ③의 그레이 컬러가 완전히 마른 후 화이트 페인트로 꽃잎을 그린다. 두 번 정도 덧칠해 그림을 완성한다.







장식 소품으로도 훌륭한 스카이 블루 옷걸이


평범하던 벽걸이형 옷걸이를 장식 효과 만점의 옷걸이로 변신시켰다. 스카이 블루 컬러를 입히고 숫자를 그려 넣어 아기자기한 멋을 더한 것. 화이트 벽 어느 곳에 두어도 산뜻한 소품이 된 옷걸이…. 아이가 사용하던 키 높은 의자까지 함께 페인팅해서 장식 효과를 두 배로 살렸다.


★ How To DIY

1_바탕색 칠하기 ∥
화이트 페인트에 블루 아크릴 물감을 섞어 스카이 블루 컬러를 만든다. 옷걸이를 사포로 한 번 문지른 후 고리를 떼어 내지 말고 고리까지 모조리 페인팅한 후 완전히 말린다.

2_숫자 밑그림 그리기 ∥옷걸이의 고리와 판자 윗부분 사이의 사이즈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숫자를 종이 위에 그린 후 먹지를 대고 옷걸이 위에 숫자를 베낀다.

3_숫자 안쪽 칠하기 ∥ ②의 숫자 안쪽을 화이트 페인트로 페인팅한다. 가는 붓을 이용해 페인팅하는데, 페인트가 뭉치지 않도록 두세 번 정도 칠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4_숫자 테두리 그리기 ∥ ③의 화이트 숫자가 완전히 건조된 후 입체적인 표현을 위해 그레이 컬러 아크릴 물감으로 숫자에 테두리를 그린다. 일정한 굵기를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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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문턱… 자연 빛 초대해볼까_그녀의 쇼핑코스

안선미씨가 추천하는 프로방스 인테리어

요즘 어딜 가나 밝고 경쾌한 느낌의 인테리어 소품이 눈에 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소박한 인테리어는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을 만큼 꾸준히 인기를 모아온‘프로방스 스타일’. 프로방스 스타일은 지중해 기슭의 오래된 전원 풍경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자연미를 살린 소박한 인테리어 소재가 돋보인다.

허브와 꽃 등 자연 그대로의 원색을 패브릭과 벽, 소품 등에 많이 써서 자연의 생동감이 느껴진다. 초창기 프로방스 스타일이 밝고 경쾌한 스타일에만 국한되었다면, 요즘엔 프로방스와 빈티지·앤티크 등 또 다른 스타일과 믹스 매치 하는 것이 추세라고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안선미(39)씨는 말한다.


그녀는 프로방스·일본 스타일, 팝아트 등을 전공한 전문가로 지난 3년간 프로방스풍 인테리어에 매료된 주인공이기도 하다. 프로방스 스타일과 함께 빈티지 분위기도 내고 싶다면, 리넨 소재와 감색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더불어 파스텔톤으로 칠한 가구를 사포로 살짝 벗겨내 낡은 듯한 느낌을 연출해도 좋다. 앤티크 가구에 얇은 소재의 화이트 패브릭을 적절히 매치하면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스타일이 된다. 지금까지 꽃무늬가 강세였다면 올해는 체크와 도트 무늬로 넓어질 것이라는 게 안씨의 설명.

파스텔톤 일색이었던 색상도 원색 계열의 강한 느낌으로 조금씩 바뀌는 추세라고 한다. 더운 여름, 밋밋한 파스텔 색상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원단에 변화를 주자. 흔히 사용하는 순면 대신 거즈 원단으로 바꿔 연출하면 시원하고 가벼워 보인다. 프로방스 스타일 마니아 안선미씨가 소개하는 쇼핑코스를 따라가 보자. 프로방스 인테리어 스타일링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1. 가구 제작·구입‘더 하우스(The House)’

프로방스 스타일의 가구는 작고 아담한 것이 특징. 가구 소품만 잘 활용해도 프로방스 분위기를 쉽게 낼 수있다. 홍대 가구거리에 있는‘더 하우스’는 안씨가 2년째 즐겨 찾는 곳. 매장이나 잡지·인터넷에서 봤던 디자인을 이야기하면 그대로 만들어 준다. 사전에 시안을 가져가면 더 좋을 듯. 고객이 원하는 가구 제작을 위해 이곳에서 상담은 필수다. 원하는 색상, 방 분위기, 함께 놓일 가구 색상, 방 크기, 창과 문 위치 등을 고려해 제작한다. 주문 후 일주일이면 배송까지 받을 수 있다.

1.6m 길이의 책상 16만원, 책장(가로 80㎝, 세로 2m) 17만원선. 이상근 더 하우스 디자이너는“원목(미송나무)은 집성목으로 강도가 단단하며 삼나무는 가볍고 나무향이 짙다. 스프러스는 옹이가 많아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며 다른 종류에 비해 무르나 질긴 편”이라고 조언한다. 취향에 맞는 재료 선택도 중요하다고. 하나뿐인 가구를 원한다면 이곳에 가보자. 영업시간 오전 9시30분~오후 7시30분. 문의(02)333-9630


2. 프로방스풍 패브릭 소품‘나무스타일’&‘플라워 홈’

분당구 서현동에 있는 나무스타일(031-706-0016)은 프로방스풍 인테리어 소품뿐 아니라 의상 구입도 가능한 곳이다. 다양한 컬러의 쿠션, 타월, 리스, 액자 등 각종 인테리어 소품들로 가득하다. 또한 수국, 카라 등 프로방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조화도 많다. 더불어 앞치마와 장바구니 등 주방에서 필요한 소품들도 살 수 있다. 안씨는 고속터미널 3층에 있는 플라워 홈(02-594-0709)에서도 소품을 구입한다. 컨트리스타일 소품을 적절히 매치하면 더욱더 프로방스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고. 토피어리, 조화 니스, 촛대, 액자, 트리플 라벤더 등 일본에서 수입한 소품이 많다. 가격은 1만~29만원. 영업시간 나무스타일 오전 9시~오후 8시, 플라워 홈 자정~오후 6시(보통 오전 7시~오후 6시 찾는 게 좋다).


3. DIY·리폼을 원한다면,‘ 쉐르보네(cherbonheur)’

쉐르보네에선 작은 목재와 각종 페인트, 포인트 벽지, 부자재를 구입할 수 있다. 원한다면 프로방스풍 가구·소품 만들기 강의도 들을 수 있다. 분당구 분당동에 있는 쉐르보네 전시장에서는 하도제(페인트의 접착력을 강화시켜주는 제품), 스테인(나뭇결을 살리는 페인트), 천연페인트, 밀크페인트 등 12가지가 넘는 페인트와 도료를 구입할 수 있으며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뮤럴 벽지나 뮤럴 데코 등도 구입할 수 있다.

DIY강사 최종남씨는“이미 페인트칠이 돼 있거나 코팅된 가구를 다시 리폼할 생각이라면‘밀크페인트’를 바르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밀크페인트는 사포질, 젯소와 프라이머, 수성페인트 순으로 바르는 수고를 덜어주는 제품. 페인트 위, 필름지 위에도 칠할 수 있어 아마추어가 사용하면 좋다. 경기도 광주 쉐르보네 본사에서는 분당 전시장에 있는 제품 외에 가구 맞춤 제작, 정원 관수용품, 각종 부자재 등도 살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7시(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일요일은 본사 오전 10시~오후 5시/전시장 휴무). 문의 본사(031)767-9097, 전시장(031)701-7862

안선미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가 추천하는 ‘프로방스 인테리어 Tip’

① 파벽 만들기 - 한쪽 벽면을 오래되고 낡은 벽돌로 연출한다. 시멘트 모르타르가 아닌 압착본드로 붙이면 시공이 간편.
② 나무 장에 철제 망 달기 - 사용하던 나무 장이나 싱크대 문에 철제 망 하나만 달아도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다.
③ 포인트 꽃무늬 벽지 사용하기 - 식탁 옆면이나 침대 헤드 위 부분을 잔잔한 꽃무늬 벽지로 바르면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④ 주방 벽면을 타일 시트지로 변화주기 - 타일 공사는 쉽지 않으니 타일 모양의 시트지를 이용한다. 시트지는 물로 닦기도 쉽고 기름기도
잘 지워진다.
⑤ 조명등으로 포인트 주기 - 화려한 샹들리에보다는 알 전구를 여러 개 모아 조명등으로 사용한다. 프로방스풍 인테리어의 기본은 화려함 보다는 소박함이다.
행복플러스
글=윤현정 기자
사진=이구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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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 매장을 찾아가다

인테리어 2007. 8. 10. 21:44 Posted by 비회원

평소 다다미를 탐하고는 있었지만 굉장히 비쌀 것 같기도 하고, 혹시나 집 안이 일식집 분위기가 날까 싶어 살짝 망설이고 있었다. 한데 지난달 취재차 찾았던 집에서 실제로 다다미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나니 당장 다다미가 써보고 싶어졌다.





다다미 매장을 찾아가다

원래 다다미는 말린 짚을 가로세로로 두껍게 겹친 다음 이것을 5cm 두께로 압축해서 실로 단단히 꿰매 만든 몸체를 돗자리로 감싸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인터넷과 매장 몇 군 데를 돌아보니 최근엔 볏짚 다다미가 벌레 및 진드기가 서식하고 미세 먼지가 발생한다는 등의 이유로 볏짚 몸체 대신 쿠션 속 재료와 합판 등을 겹쳐 만든 몸체를 사용하고 있었다. 종류나 디자인도 꽤나 다양해서 돗자리나 러그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만큼 두께가 얇은 제품들도 있었고 몸체를 감싸는 돗자리 또한 등심초나 왕골뿐 아니라 화지( 한지)와 PVC 등으로 다양했다.

그동안 다다미의 색상은 초록이나 황금빛이 전부라고 생각했었는데 염색이 가능해서 색상도 다양해졌다. 각각의 다다미는 얼핏 보면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닮아 있지만 촉감 은 재료에 따라 달랐다. 등심초나 왕골 등 천연 풀을 건조시켜서 엮은 다다미는 건강에는 좋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부스러지고 곰팡이가 피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요즘 엔 잘 찾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이왕이면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진짜 다다미’를 구입하고 싶었다. 충정로역에 있는 대진다다미(02·363-2064,
www.yescall.com/ddmi)를 찾아 주인 아저씨 말을 들어보니 전통 다다미를 만드는 곳은 여기를 포함, 2곳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을지로 대원다다미(02·2265-7316, www.idadami.co.kr) ]. 요즘의 전통 다다미는 바닥이 일어나지도 않고 먼지를 청소기로 빨아들인 다음 마른 걸레로 문질러 관리하면 10~20년 까지도 너끈히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표준 사이즈 장당 5만원

다다미는 일정한 사이즈(90×180×5cm)로 생산된다. 이 사이즈는 한 사람이 반듯이 누울 만한 크기로, 필요한 사이즈가 있다면 따로 주문 제작해야 한다. 가격대는 돗자리 소 재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표준 사이즈를 기준으로 등심초로 짠 것은 5만원, 왕골은 6만원이며 화지로 만든 것은 촉감이 좋아 8만~10만원, PVC는 촉감은 조금 떨어져도 질기 고 관리가 쉬워 6만원 선이었다(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것이나 최근 신개발품이나 가격 차이는 별로 없었다). 생각보다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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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펀지 방석 대신 다다미 벤치
다다미는 적당히 딱딱하면서도 쿠션감이 있기 때문에 방석 대신 사용하기에도 그만이다. 게다가 습기가 차지 않아 오래 앉아 있어도 쾌적하다. 몸에 닿았을 때의 촉감이 심리 적인 안정감을 주고, 소재 또한 자연 속에 와 있는 듯 정신을 맑게 하므로 책을 읽는 장소에 두기에 안성맞춤.
Styling Tip 침대 발치에 두고 베드 벤치로 사용해도 좋지만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베란다나 정원에 데이 베드 혹은 의자로 놓아 한 가로운 쉼터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컬러풀한 쿠션이나 블랭킷 하나만 둔다면 별다른 스타일링이 필요 없다.


에디터, 직접 맞춰보니

에디터는 평상형 침대 위에 매트리스를 대신해서 놓기 위해 150×200cm 사이즈가 필요했다. 한데 사이즈가 애매했다. 2장을 놓으면 가로는 30cm가 남고 세로는 20cm가 모자 란다. 결국 이 사이즈를 만들기 위해서는 3장이 필요하다는 얘기. 아까운 마음에 남은 부분으로 작은 것을 하나 더 만들어달라고 하고 싶었으나 그러면 거기에 작업비(보통 몸 체는 기성품처럼 나오고 그 위에 돗자리를 덮어 씌우는 것만 하기 때문에 씌우는 작업이 인건비다)가 추가된단다. 한데 다행히도 최근엔 침대용으로 다다미를 찾는이가 많아 150×220cm 짜리도 나온단다. 가격도 똑같이 5만~6만원. 그래도 가로는 2개를 이어야 하다 보니 어떤 크기로 잇는 것이 가장 괜찮은지도 고민해야 한다. 가로 150cm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 장은 그대로 두고 한 장은 30cm를 잘라내면 일이 쉬워지지만 그러면 이음선이 한쪽으로 쏠리게 되므로 2장 모두 같은 크기로 맞추는 것이 낫다.

가장자리에 두르는 일명 ‘헤리’도 중요한 부분. 보통 일본 전통 패턴과 색상으로 만드는데, 원하는 색상이 있다면 주문도 가능하다. 주문한 다다미가 완성되는 데는 보통 2~3일 이 걸린다. 바닥 전체를 다다미로 깔 경우에는 시공까지 해주지만 에디터처럼 1~2장 구입할 경우엔 직접 가져가야 한다.

완성된 다다미를 보니 풀 냄새가 솔솔 나는 것이 맨발에 닿는 감촉도 너무 좋다. 그런데 놀랍게도 뒷면은 작업하기 전에 보았던, 포대 재질 같은 것으로 대어진 그대로다. 바닥 에 깔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따로 작업을 하지 않는다는 설명(보통은 바닥 전체에 매립하기 때문. 개량형 제품들은 뒷면에 밀림 방지 패드까지 덧대어져 있는 것이 있다). 침 대 사이즈에 맞추다 보니 2개의 조각으로 만들어졌는데, 이것도 모두 연결이 되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어 나란히 붙여 사용해야 한다.

주위에서는 청소는 어떻게 할 거냐, 벌레가 나오면 어쩔 거냐 걱정을 한다. 하지만 그래도 돗자리와는 또 다른 푹신한 다다미에 눕는 기분을 어찌 말로 표현하겠는가. 산림욕 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평상에 누워 있는 것 같기도 한 이 기분을.


2. 모듈형 다다미로, 사이드 테이블
똑같은 사이즈로 4개 정도 만들어둔다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여러 개를 붙여 매트리스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각각 떨어뜨려 방석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박스 위에 올리 거나 4개를 층층이 쌓아 사이드 테이블로 활용할 수도 있다.
Styling Tip 좌식 스타일에 어울리는 소재라 그대로 바닥에 두고 사용해도 괜찮지만 낮은 테이블 위에 매트처럼 올려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 위에 음식을 낼 때는 흰색 그릇보다는 초록빛이 나는 그릇을 사용하는 것이 멋스러워 보인다. 동양적인 색채와 문양이 장식된 소품을 함께 내도 좋다.

3. 매트리스 대신 다다미가 놓인 침대
일본에서 다다미를 까는 것은 덥고 습한 기후를 견뎌내는 방법이다. 짚은 습도가 높을 때는 수분을 빨아들이고 건조할 때는 수분을 방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다다미 위에서 잠을 자면 축축하거나 끈적이지 않는다. 여름엔 시원하지만 겨울엔 따뜻해서 여름과 겨울 모두에 사용할 수 있다. 은은하게 풍기는 풀 냄새가 아로마 테라피 효과까지 준다.
Styling Tip 전통 소재이다 보니 ‘구식’ 느낌이 나지 않도록 모던하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중요하다. 게다가 호화로운 장식이 필요 없 는 소재이므로 되도록 장식을 없애고 레드 같은 강한 색상 하나로 포인트를 주면 좋다. 침구나 쿠션을 놓을 때도 파스텔 톤보다는 강한 원색을 고르도록.





기획 : 박미순ㅣ포토그래퍼 : 조상우 ㅣ레몬트리ㅣpatzzi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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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이진하 주부 스텐실로 꾸민 컨트리풍 하우스

문화센터에서 스텐실 초급코스를 한달간 배웠다는 이진하 주부는 가구리폼의 달인.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가구에 스텐실로 그녀만의 색깔을 불어넣는다. 버려진 가구나 소품을 멋지게 변신시키는 수준급의 리폼 실력을 엿볼 수 있다.

1. 리폼 가구 이용해 꾸민 산뜻한 거실

오래된 괘종시계를 리폼해 만든 장식장은 인터넷에서 주부들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 화이트 컬러로 깨끗이 페인트칠한 후 스텐실 기법으로 안쪽에 살짝 포인트를 넣었다. 벽에는 괘종시계와 같은 스텐실 무늬의 장식용 액자를 걸어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액자 역시 버려져 있던 것을 주워와 리폼한 것.

2.  나무박스 이용해 만든 미니 가든

버려진 나무박스를 리폼한 후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작은 화분들을 담아 보기만 해도 기분전환이 되는 미니 가든을 만들었다. 박스 안에 담긴 푸릇한 식물들은 거실에 생기를 더해주는 일등공신. 상큼한 사과문양의 스텐실로 포인트를 준 나무박스는 잡지나 신문꽂이로도 활용할 수 있고 예쁜 쿠션을 담아두는 것만으로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 있다.

3.  핸드코트로 연출한 벽면

거실에 파벽돌 시공을 하고 싶었지만 견적이 10만원 넘게 나와 핸드코트를 이용하는 방법을 택했다. 우선 벽면 전체를 화이트 컬러로 칠한 후 우드락을 벽돌 모양으로 파내 그 안에 미색의 핸드코트를 채워 넣는 방법으로 파벽돌 못지않게 고급스런 느낌의 벽을 연출했다. 오래된 시계나 박스 등을 리폼해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장식적인 요소를 더했다.    

4.  사과박스로 만든 그릇장

사과박스와 철망을 이용해 만든 그릇장은 많은 주부들이 따라 해보고 싶어하는 리폼 아이템. 손잡이닷컴에서 5,000원에 구입한 사과박스를 이용해 이국적인 컨트리풍의 미니 그릇장을 완성했다. 그녀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스텐실 데커레이션이 돋보이는 미니 그릇장은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가치를 톡톡히 해내고 있다.    

DIY tip | 사과박스로 그릇장 만들기

1. 박스와 철망에 페인트를 칠한 후 여닫이 문 안쪽에 철망을 타커로 고정시킨다.
2. 여닫이문과 박스를 경첩과 나사못을 이용해 연결시킨다. 
3. 여닫이문과 박스가 만나는 지점 가운데 빠찌링을 달아 준다.
4. 스텐실 기법을 이용해 무늬를 넣어준다. 톡톡 두드리듯이 음영을 주어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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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돈된 분위기를 헤치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 책·문구·잡동사니를 수납해야 한다는 의무감, 앉았을 때 기분이 전환되었으면 하는 기대감. 쉽고도 까다로운 공간, 책상 위 벽면 꾸밈에 관한 8가지 실행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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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방법. 다양한 사이즈의 액자를 다이내믹하게 배치하면서도 통일감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 아기자기함을 강조하는 유럽식 전원풍 인테리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배치되는 사진 톤의 통일감과 액자 스타일의 통일. 블랙, 화이트, 오크, 앤티크, 아크릴 등 집 안 전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커러나 소재 한 가지를 고른 뒤 다른 사이즈를 2~3가지 고른다. 여러 개를 함께 걸 때는 균형감이 있도록 큰 액자와 작은 액자의 크기가 2배 이상 나지 않도록 하며, 가로와 세로 프레임을 적절히 섞는 것이 좀 더 다이내믹하다. ①2~3개 정도를 붙일 때는 임팩트 있는 앤티크나 아크릴 액자가 세련되어 보이며, ②5~7개 정도의 액자를 걸 때는 심플하고 다크한 나무 톤의 블랙 프레임 액자가 통일감 있다. 액자를 걸기 전 구입한 액자의 모양대로 종이(소포지)를 잘라 벽면에 미리 붙여서 전체 위치를 파악해야 실패가 없다.

여러 개의 액자를 구입하는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폼보드지(우드락보다 단단하고 두꺼운 보드, 대형 문구점에서 판매)를 이용한다. 폼보드지에 블랙 시트지를 붙이고 사각 프레임으로 자른 후 뒤에 사진이나 그림을 붙이면 훨씬 더 가볍고 실용적인 액자가 된다. 특히 폼보드지 액자는 비용 부담이 없으므로 질릴 때마다 새롭게 다시 만들어줄 수 있고, 떨어져도 다칠 염려가 없으므로 아이들 방에 좋다.
난이도 ★★ 총비용 대략 5만~10만원 선(1개당 7천~1만5천원, 총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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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나 사진작가의 작업실 책상에서 종종 봐왔던, 비교적 쉽고 실용성 있는 책상 위 꾸밈법. 포인트가 되는 멋진 사진이나 엽서를 중앙에 붙여 위치를 잡고, 나머지 공간에 메모지나 포스트 잇을 덧붙이듯 붙여준다. 무광택 테이프나 흰색 종이 테이프를 붙이면 더 멋스럽다.


빈 벽면 위에 메모지만 붙이면 자칫 조잡해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중앙에 중심을 잡아주는 미니 칠판이나 화이트보드를 걸고 그 주변을 엽서나 메모 등으로 꾸미는 것이 안정감 있다. 벽지 위에 메모지를 붙일 때는 떼어도 자국이 남지 않도록 3M 접착제나 핀(벽지에 비스듬히 꽂는다)을 이용해 고정시킨다. 한쪽에 작은 칠판을 붙이고 그 주위에 ‘ㄱ’자로 메모지를 붙이거나, ①커다란 화이트보드를 구입해 반쪽 정도만 메모를 붙이는 게 가장 쉬우면서 안정감 있는 구도다.

사이즈가 작은 칠판이나 메모판은 두산오토나 이케아 사이트에서 2만~4만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또 대형 문구점에서 1만~2만원대에 파는 ②코르크 판을 벽에 붙이고 메모판으로 활용해도 좋다.
난이도총비용 메모판 구입 1만~3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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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스튜어트 리빙』, 『메종』 같은 외국 인테리어 잡지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심플한 벽면 꾸밈 스타일. 가장 큰 장점은 못이나 꺾쇠가 없어 깔끔하게 가장 모던한 느낌을 준다는 것. 외지에서는 주로 사진이나 그림액자를 가운데에 두고 양옆에는 책이나 스탠드 등의 소품을 배치해, 수납보다는 장식 효과에 포인트를 두고 있다.

 
MDF 나무판으로 벽면 쪽이 빈 사각 박스(‘ㄷ’자)를 만든다. 길이는 책상의 80% 정도가 적당하며, 두께는 7~8cm가 적당하다. 선반과 같은 길이의 각목을 따로 제작해 못(또는 나사못)으로 벽에 고정시키고, 만들어놓은 ‘사각 박스’를 각목 위에 얹어 끼운 뒤 선반 위쪽을 가는 못으로 박아 고정한다(벽에 무게를 지탱할 지지대를 먼저 달고 지지대만큼의 홈을 낸 선반을 끼워 고정하는 것). ①2개를 위아래로 배치할 경우, 수납할 물건의 간격을 염두에 두고 배치해야 하며, 비스듬히 배치하는 것보다 모두 중앙에 배치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이다. ②양 끝에 칸막이가 없으므로 너무 가볍거나 쓰러지기 쉬운 물건은 되도록 올려두지 않는다.

유사한 모양의 ‘ㅡ’자 선반은 두산오토(www.otto.co.kr)에서 2만5천~4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一’자 선반은 제작하는 것보다 구입하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다.
난이도 ★★★ 총비용 선반 1개당 6만~8만원 선(MDF 자재로 목공소에 맞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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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오브제’등의 국제 박람회에서 최근 가장 뜨고 있는 벽 꾸밈 아이디어가 바로 ‘실사 프린트’. 국내에서도 천, 벽지, 타일, 버티컬 등 다양한 소재 위에서 실사 프린트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다. 최근 대형 문구점이나 복사집에서도 실사 프린트를 해주는 등 주변에서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어, 실행 파일로 옮기기가 쉬워졌다.


디카로 직접 찍은 인물 사진이나 멋진 배경 사진, 또는 좀 더 멋진 비주얼을 원한다면 이미지 전문 사이트(www.imagekorea.co.kr, www.imageclick.co.kr)에 들어가서 사진을 다운 받는다(이미지 사이트는 1컷당 보통 3만~5만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멋진 명화나 그림 같은 경우는 본래 이미지 파일이 A4 정도의 사이즈는 되어야 확대 프린트가 가능하다. 책상 위 벽면이라면 푸른 산이나 바다, 초록 식물 등 푸른색이 들어간 이미지가 시각적으로 좋다.

프린트 소재는 인화지·종이·패브릭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패브릭은 5만원 선, 종이는 10만원 선에 가능하다. 맡기면 하루 정도 걸린다. 벽에 부착하는 방법으로는 ①양 끝을 핀으로 고정하는 방법, ②롤블라인드처럼 제작해 벽에 거는 방법, ③와이어에 매달아 고정하는 방법이 있다.
난이도 총비용 실사 프린트 5만~10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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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유럽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서재의 책꽂이뿐 아니라 싱크대 위 그릇 수납대, 옷장 위의 소품·액세서리 수납 선반 등으로 사용되는 스타일. 가장 활용도가 높은 벽 꾸밈·수납 방법이다.


MDF 나무판을 폭 20~25cm, 길이 60cm 정도로 자른 후 원하는 색상의 아크릴 물감이나 페인트로 칠한다. 철물점에서 선반을 지지할 수 있는 ‘ㄱ’자형 꺾쇠(3천원 선)를 구입한 후 나사못을 전동 드릴로 박아 벽에 고정한 다음, 선반을 올리고 작은 못으로 꺾쇠와 선반을 연결한다. 부엌이나 욕실에 응용할 경우 나무판 대신 유리 선반을 사용하면 인테리어적 효과가 뛰어나다. 보통 2, 3단 구성이 가장 일반적.

벽면 선반의 경우 직접 제작하는 것보다 벽걸이형 선반으로 나오는 완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쉽고 더 저렴하다. 대형 할인매장과 인테리어 소품 사이트에는 ①‘계단형’, ② ‘ㄴ’자형 벽 선반을 3만~4만원에 판매한다. 벽에 구멍을 뚫는 게 부담스럽다면, ③고급스런 인테리어 벽돌을 쌓은 후 그 위에 선반을 올려 책꽂이처럼 활용하는 것도 아이디어.
난이도 ★★★ 총비용 5만원(MDF 나무판 1개당 1만원 선, 꺾쇠 1개당 2천~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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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스튜어트 리빙』, 『리얼 심플』 등 주로 미국계 인테리어 잡지에 자주 등장하는 책상 위 꾸밈 법. 비용이 부담스럽지 않고 종이류 등 많은 잡동사니를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어 좋다. 직업상 복잡한 영수증, 많은 메모 용지를 수납해야 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꾸밈법.


MDF 패널(대형 문구점이나 MDF 맞춤 가구점에서 5천~7천원 선)을 구입해 폭 10cm, 길이 60cm 정도로 자른다. 그 위에 색상 시트지를 붙이거나 아크릴 물감 등으로 색을 입힌 뒤, 철 집게·고리(노루발), ①빨랫집게 등을 작은 못이나 타카로 부착한다. 패널에 철사 고리 등을 달아 벽에 걸어서 고정시킨다.

대형 할인매장 등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노루발이 달려 있는 앤티크 스타일 패널은 1만5천원대에, ②액자형 선반에 고리가 달려 있는 패널은 2만~3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이마트, 롯데마트 등).
난이도 ★★ 총비용 제작 1만원대, 구입 2만~3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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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상 앞이라면 특히 권할 만하다. 6세 미만의 아이들이 지도를 보는 것은 방향 감각과 지표 감각을 익히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 가장 쉽고도 교육적인 꾸밈 방법으로 별다른 감각이 없는 왕초보 주부라도 쉽게 도전 가능하다.


책상이 짙은 나무 톤이라면 다소 낡은 듯한 느낌의 앤티크 지도를, 화이트 톤의 모던한 책상이라면 파스텔 컬러의 선이 얇은 지도를 선택한다. 지도는 접은 선에 구김이 가 있으므로, ①붙이기 전에 지도 뒷면을 다리미로 눌러서 주름을 편 후에 붙인다. 부착은 3M 접착제나 양면 테이프를 이용하면 편리한데, 지도의 접은 부분에 양면 테이프를 붙여 ②아래위로 문지르면 자연적으로 주름이 펴진다.

코팅된 지도가 아닌 종이 지도인 경우, 뒷면에 우드락 등 판을 대어주면 메모판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 실용적이다. 가죽 등의 패브릭류로 한 번 더 싸주면 더 고급스럽다.
난이도 총비용 지도 구입 1만~5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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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직사각 박스 스타일로 ‘태홈’, ‘카르텔’ 등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자주 선보이며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함이 돋보이는 디자인.


책상 사이즈에 맞춰 ①옆으로 길고 앞면이 뚫린 MDF 박스를 주문한다. 정면으로 보이는 면은 얇은 합판을 이용해 원하는 ②모양(⊂⊃, )대로 디자인한 후 자른다. 원하는 모양으로 커팅한 나무판을 MDF 박스에 못으로 박아 고정한다. 원하는 색상의 시트지를 붙이거나 페인트를 칠해 마무리한다. 역시 전동 드릴로 나사못을 박아 벽에 고정한다(철물점에 부탁하면 보다 튼튼하게 고정해준다).

상자속에 여러 가지 잡동사니를 감싸고 있어 벽면 자체가 정돈되어 보인다. MDF 박스를 벽에 걸어도 되며, 너무 튀어나와 보이면 답답하므로 두께는 20~25cm 정도로 한다. MDF 박스 대신 투명하거나 색깔이 약간 들어간 아크릴 선반으로 상자를 만들면 훨씬 더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을지로 3가에서 맞춤 제작해준다. 벽 선반으로 나온 제품은 까사미아 10만~14만원대, 두산오토는 3만~6만원대.
난이도 ★★★☆ 총비용 MDF 박스 맞춤 5~8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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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마커하나로 예뻐지는 소품들

DIY 팁 2007. 8. 10. 20:10 Posted by 비회원
평범한 소품이 멋진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깜·짝·변·신!
 

유리 마커는 유리에 그릴 때 미끄러지거나 번지지 않게 특수 처리된 마커다. 소프트한 필감 때문에 리폼이나 장식 아이템으로 종종 사용되는 New 인테리어 아이템. 밋밋한 소품에 생기를 불어넣고, 평범한 물건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 꽃 그림, 동물 무늬, 레터링 이미지로 매력 넘치는 봄 소품을 만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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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Motif 1 아기별꽃 무늬로 리폼한 거울
거울에 옹기종기 수놓은 아기별꽃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두세 가지 컬러의 유리 마커로 화이트 프레임의 평범한 거울을 빈티지의 느낌으로 리폼했다. 꽃송이가 작은 꽃은 촘촘하게 프레임을 따라 장식해도 멋스럽고 아래쪽에만 꽃잎을 소복이 쌓아 두어도 앙증맞아 보인다.

Flower Motif 2 화려한 꽃 그림으로 음료수병 재활용하기
음료수병이 꽃 그림 하나로 멋진 주방 소품으로 변신했다. 컬러가 없는 투명한 병일 때에는 색을 많이 사용해도 좋은데 꽃송이가 크고 선이 복잡한 그림일수록 한두 송이로 단순하게 표현하는 것이 멋스럽다. 도안을 준비해 화이트 마커로 대강의 밑그림을 그린 후에 색을 칠하면 더욱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Animal shape 1 머그컵에 담긴 재미있는 동물 그림
스케치한 듯 단순한 선으로 표현된 동물 그림 때문에 간식 시간이 즐거워질 것 같다. 색색의 도기 머그컵에 귀여운 동물을 한 마리씩 담아 식탁을 위트 있게 세팅해 본다. 액자에 담듯 선으로 사각 테두리를 그린 뒤 동물의 얼굴이나 몸통 등 어느 한 부분을 단순화시켜 그리면 재미있는 동물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

Animal shape 2 그릇을 장식한 캥거루 두 마리
그릇 장식을 할 때 굳이 패턴이나 컬러가 도드라진 것을 찾으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하얀 민무늬 도기 접시에 그린 그림으로 얼마든지 예쁜 그릇 장식을 할 수 있겠다. 직사각형의 접시에 두 마리의 캥거루 그림을 그려 선반에 장식하니 액자 데커레이션처럼 보인다. 로맨틱 일색인 그릇 장식에 색다른 변화를 줄 수 있을 듯.

Lettering Image 1 유리컵을 장식한 레터링
삐뚤삐뚤 짧은 영문 레터링으로 평범했던 투명 유리컵이 금세 감각 만점의 소품이 된다. 투명 소재일수록 화이트 컬러만으로 심플하게 표현하면 청량감이 느껴진다. 빛깔이 고운 음료수를 담아도, 작은 캔들을 담아도 공간을 화사하게 만들 수 있다.

Lettering Image 2 양념통에는 컬러풀한 레터링으로
설탕, 소금을 담아 두는 양념통에 두세 가지의 컬러로 레터링을 했더니 양념통을 수납장에 숨겨 두기 싫을 만큼 장식하고 싶은 주방 소품이 되었다. 주변의 소품 색깔과 비슷한 톤의 컬러를 고르면 주방 한켠 어디에 두어도 눈길을 끈다.



자료제공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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