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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팁

리넨 이용한 소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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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빈티지 소품 숍 이그젝시스 드 스틸 [아이 ]를 운영하는 디자이너 강수정 씨. 리넨은 그녀의 핸드메이드 클래스에서 만드는 소품의 주재료이다. 커다란 소품을 만들 때는 동대문에서 가공하지 않은 리넨을 구입해 사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일본이나 프랑스에서 소량씩 사서 모아둔 수입 리넨을 사용한다. 컬러나 프린트, 성긴 정도가 다른 리넨을 믹스하거나 한 번 빨아서 사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빈티지 숍 [아이 ]와 잘 어울리는 소품이 완성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tyle 1
직사각 리넨 가방


후들후들한 리넨 가방은 올여름 트렌디 아이템인 풀 스커트와 잘 어울린다. 리넨 가방은 컬러와 패턴이 다양하고 단추와 리본, 레이스 등으로 맘껏 장식할 수 있어 감각 있는 소품이 된다. 또한 쓰면 쓸수록 빈티지한 느낌이 나기 때문에 여름 세컨드 백으로 들기 좋다.
How to Make 리넨의 컬러와 패턴을 골라 원하는 크기로 직사각형(A4 사이즈)을 그린다. 손잡이까지 연결된 디자인이나 손잡이 없이 주머니 모양으로 만들어 넓은 테이프를 손잡이로 다는 디자인 중에 선택하면 된다. 가방 표면에 천 조각을 겹쳐 붙이거나 단추, 스탬프 등으로 멋을 낸다.

Style 2 리넨 인형을 단 나뭇가지 모빌

아주 작은 리넨 조각까지 알뜰히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각기 다른 천에 새 모양 본을 떠서 솜을 채워 작은 인형을 만든 뒤 나뭇가지에 매달았다. 리넨의 내추럴한 느낌에 삐뚤빼뚤한 손바느질과 나뭇가지의 텍스처가 만나 빈티지 소품이 만들어졌다.
How to Make 조각 천에 새의 각 부분을 평면으로 그린 뒤 오려서 손바느질로 연결한다. 속에 솜을 채워 넣은 다음 실을 연결해 나뭇가지에 매달았다.


Style 3 물고 빨아도 안전한 리넨 토끼 인형

유아들은 뭐든 입으로 가져가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작은 인형 하나를 만들어도 소재나 세탁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리넨은 까슬까슬한 촉감 때문에 바느질할 때 밀리지 않고 세탁기에 넣어서 빨 수 있어 아이 용품 만들기 좋다. 아이들이 잡기 쉽게 팔, 다리, 귀를 길게 만든 토끼 인형은 솔리드 리넨과 프린트 면을 섞어 만들었다.
How to Make 컬러와 프린트가 다른 2~3가지 리넨에 토끼 모양의 도안을 그린 다음 각각의 조각을 잘라 토끼 인형을 만든다. 그 속에 솜을 넣고 손과 발 부분에 천을 덧대 완성한다.

Style 4 유모차에서 덮는 홑이불

리넨은 피부에 닿는 감촉이 좋기 때문에 아이들 물건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한다. 정사각형 리넨에 색깔있는 면으로 바이어스 테이프를 만들어 붙였다. 홑겹 이불은 유모차 위에 덮으면 바람이나 먼지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주기도 하지만 작은 깔개나 테이블 커버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기도 하다.
How to Make 연한 브라운 컬러의 리넨을 직사각형(1/2마 사이즈) 모양으로 자른 다음 가장자리 올이 풀리지 않도록 면 소재 바이어스 테이프로 마무리했다. 두 가지 색 바이어스 테이프를 두르고 단추로 장식했다.
자료제공 | 팟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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