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테리어 :: 디자이너 이정규의 아파트 개조 인테리어 :: 디자이너 이정규의 20평형 아파트 개조 가족을 위한 실용적인 공간 제안 집안의 가장 넓은 방을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꾸미고 부자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서재로 부족한 공간을 해결한 아파트.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실용적인 개조 아이디어를 만난다. 밝고 따뜻한 느낌의 집안 내부 유난히 그림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침실에 꾸민 초미니 갤러리.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달력을 넘기듯 그림을 바꿔가며 걸어 침실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도 한몫을 하게 했다. 두 개의 침대 공간으로 이뤄진 아이방 더보기 인테리어 :: 업체 안 끼고 트렌디하게 고친 아파트 인테리어 :: 업체 안 끼고 트렌디하게 고친 25평 아파트 천정부지인 아파트 분양가에 울화통이 터진 시민들 사이에 ‘아파트를 직접 짓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평당 기본 1백만원에 달하는 아파트 레노베이션 비용에 이의가 있다면, 박준경 씨의 25평 아파트는 알뜰한 당신에게 훌륭한 개조 가이드가 될 것이다. [Before] [After] [ 주방 ] 주방 쪽에 꼭 1평 크기 방이 있었다. 이 방을 없앤 뒤 식탁과 냉장고, 수납장을 놓는 공간으로 활용했다(평면도 참조). 스테인리스 스틸 외관의 가전, 화이트 인조 대리석을 활용해 만든 식탁, 화이트 타일과 하이그로시 싱크대가 지극히 모던한 느낌을 준다. 냉장고&세탁기&오븐 벨라지오 제품. 봐두고 있다가 백화점 경품세일 할 때 구입, 거실에 다는 에어컨까지 .. 더보기 개조 공사 한다면, 주방에 힘줘라 Case 1 | 20평대에 시공한 아일랜드 주방 내발산동 23평 아파트, 이윤희 씨네 좁은 주방을 요모 조모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집. 집주인은 코디네이터 조희선 씨가 20평대에 ㄷ자형 아일랜드 주방을 시공한 사례를 보고 개 조 의뢰를 했다. 23평 계단식 아파트는 복도식보다는 실평수도 넓고 방도 3개지만, 주방 공간은 좁았다. ㄷ자로 넣으려면 나란한 조리대 사이의 폭이 90cm는 되어야 동선이 나오는데 이 집에서는 불 가능했다. 그래서 T자형으로 변형한 아일랜드형 식탁을 시공했다. 다용도 실은 일부를 확장해 세탁기를 빌트인하고 개수대와 쿡탑, 냉장고까지 넣었다. 본래 주방이 있던 공간에는 수납장 겸용 카운터를 설치하고 포 인트 타일을 붙여 분위기 있는 코너로 꾸몄다. 브라운 톤 조각타일은 이탈리아.. 더보기 인테리어]뉴욕 빈티지 스타일로 꾸민 아파트 재개발이 확정되어 딱 1년 반만 살게 될 16평 전셋집이지만 정재연 씨는 욕심을 버리지 않았다. 5년간의 뉴욕생활이 고스란히 담긴 가구와 소품으로 꾸며낸 사랑스런 공간, 원칙 있는 꾸밈 이야기. 지어진 지 25년이 넘은, 이미 한 번의 개조 공사(다용도실과 베란다 확장) 전력이 있는 아파트. 1년 반만 살면 없어질 집에 돈 들일 필요가 없었기에 회벽으로 마감하고 싶었던 욕심을 접고, 방산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벽지와 장판을 골랐다(인건비 포함 도배 22만원, 바닥 32만원). 화이트 벽지라 바닥재는 약간 짙은 색을 선택했다. 도배하기 이틀 전엔 현관문, 방문, 창틀, 문틀을 직접 페인팅했는데 처음에는 연한 베이지색 유광 페인트를 사용했다고 한다. “해놓고 보니 번쩍거리는 것이 영 맘에 안 들더군요. 그래서.. 더보기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는 어떤 집에 살까?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는 어떤 집에 살까? 인테리어 업계에서 감각 뛰어나기로 소문난 스타일리스트 이정화씨가 집을 고르는 기준, 집을 꾸미는 기준은 상당히 재미나다. 그 기준에 부합하는 38평 아파트에 애착이 많아 이사 대신 개조를 택했다는 그녀. 살면서 두 번째 고친 집 이야기. 원하는 모든 게 다 있는 집, 7년 만에 다시 고치다 취향에 관해서라면 대쪽처럼 ‘좋고 싫음’이 분명한 그녀가 집을 고쳤다기에 그 집이 궁금해 못 견딜 지경이었다. 더불어 7년 전 인테리어 공사를 마쳤을 때 의왕에 있는 이 집에 몇 번 들렀던 기억이 있던 에디터는, 그녀가 이사를 가는 대신 다시 집을 고치고 눌러 앉게(?) 된 사연 또한 궁금했다. 서민들 기준에야 38평 아파트가 딱 살기 좋은 넓이라지만 만날 드넓은 저택의 인테리.. 더보기 베란다 5평, 집안으로 끌어들이기 옆집보다 넓어 보이는 이유가 있다~ 베란다 5평, 집안으로 끌어들이기 같은 평수의 아파트인데 유난히 옆집이 넓어 보인다면 베란다를 유심히 살펴볼 것. 베란다 5평을 집안으로 잘 끌어들인다면 넓은 평수로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진다. 현명한 주부의 요술 같은 베란다 활용술 다섯가지. ●노천 카페로 바뀐 베란다 베란다를 트면 거실이 2배는 넓어 보인다는 사실. 확장공사한 베란다에 하얀 벤치를 놓고 따스한 햇볕 을 받으며 차를 마시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베란다를 틀 경우 베란다 창은 시스템창호나 이중섀시를 해야 소음과 추위를 막을 수 있다. ●부러워하지 말자! 드레스룸 요즘 새로 짓는 30평대 아파트에 꼭 있는 드레스룸. 부러워하지만 말고 베란다를 이용해 우리집만의 드레스룸을 꾸며본다. 베란다 벽 쪽.. 더보기 천1백만원으로 고친 38평 아파트 레몬트리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부모님 집 개조,1천1백만원으로 고친 38평 아파트 몰딩은 필름지를 붙인 pvc 소재여서 페인팅이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필름지 위에 바르는 2만5천원짜리 페인트 2통으로 생각보다 간단히 해결했다. 외부창에는 외부의 시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패브릭 커튼 대신 헌터더글라스의 허니콤셰이드를 시공하고, 내부창에는 확장한 느낌을 내려고 아무것도 걸지 않았다. 블랙 가죽 소파는 그녀가 결혼할 때 혼수로 구입했던 것인데 친정아버지가 너무도 맘에 들어하셔서 선물로 드린 것. 블랙&화이트라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공간을 소파 뒤 벽에 포인트 타일 시공과 송치 러그로 시크하게 변화시켰다 사소한 불편도 잡아내는 디자인 아무리 멋진 공간이라도 사는 사람이 편리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더보기 시원한 베란다 공간을 놀이방으로 만들었어요~ 리폼과 재활용 아이디어가 가득 “시원한 베란다 공간을 놀이방으로 만들었어요” 벌써부터 무더위가 시작이다.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들은 방은 뒷전이고 거실에서만 지내려고 하는데…. 센스 있는 엄마라면 벌써 시원한 여름 아이 방을 꾸몄을 것이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아이 방을 구경한다. 유난히 좁은 아이 방을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던 김수은 주부. 계절 감각에 맞게 시원한 느낌은 물론 아이의 놀이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한다. 찬찬히 방을 훑어보면 어느 한구석 주부의 공이 보이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패널 문양의 시트지와 블루 톤의 패브릭으로 아이 방을 꾸몄고, 직접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멋을 더했다. “반나절만에 완성된 방이에요. 시트지를 붙이는 작업이 생각만큼 어렵지 않답니다. 아이에게는 조..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