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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두기 쉬운 베란다 벽에 붙박이장

복도식 베란다에 세탁기를 놓는 경우 구조상 벽 끝 쪽이 세탁기 자리. 세탁기 옆과 위로 자연스럽게 빈틈이 생긴다.

이런 자투리 공간에는 붙박이장이 안성맞춤이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붙박이장을 짜 올리면 자질구레한 살림살이를 말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방과 방 사이 자투리 공간에 선반 지르기

방과 방 사이의 비워두기 쉬운 벽 역시 선반을 달아 공간을 활용한다. 좁은 집에서는 로맨틱한 장식의 노루발 선반보다는 깔끔한 라인의 무지주 선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벽에 피스를 박은 후 선반의 홈과 맞춰 걸면 고정된다.

여유 공간에는 무조건 붙박이장 짜 넣기

한 뼘이라도 남는 공간이 있다면 허투루 버리지 않는다. 수납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바닥에서 천장까지 길게 붙박이장을 짜 넣는 것.

문짝조차 달기 좁은 공간은 오픈형 수납장을 선택하는데, 옷이며 가방 등을 보기 좋게 정리할 수 있다. MDF 박스를 활용해도 괜찮다.
나지막한 가구와 인테리어 필름지로 공간 연출

좁은 공간에는 나지막한 가구가 제격. 현관 옆에 등받이가 없는 나지막한 벤치를 하나 뒀더니 잘 어울린다. 수납을 위해 벤치 아래쪽에도 문짝을 다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밖에도 통일감을 연출하기 위해 동일한 나뭇결 패턴의 인테리어 필름지를 현관과 벤치에 붙였다.

가벽과 선반으로 좁은 공간 활용하기

틀 수 없는 내력벽이 신경 쓰인다면 가벽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도 한 방법. 가벽 앞쪽으로 침대를 놓으면 헤드가 따로 필요 없어 방이 넓어 보인다. 막힌 가벽이 답답하다면 구멍을 뚫어 시원한 포인트를 줄 수도 있다.

가벽 맞은편 책상의 경우 책꽂이 대신 무지주 선반을 선택했다. 선반은 책상과 동일한 길이로, 앉은키보다 높이 달아야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벽지는 좁은 공간이 넓어 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골랐다.
서재의 기능까지 담당하는 주방

주방 쪽 뒷베란다를 확장하고 싱크대를 옮겨 넉넉해진 공간은 서재로 꾸며도 좋을 듯. 넓은 창을 보며 설거지를 할 수 있어 답답하지 않고, 둘 곳 없던 책들을 넉넉하게 정리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싱크대와 식탁은 화이트 하이글로시를 선택하고, 벽에는 우드 톤 타일을 붙였다. 골칫거리였던 내력벽이 오히려 가사 공간과 서재를 분리하는 파티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자료제공 리빙센스|사진 권정은|진행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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