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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집에서 만나는 자연 이야기 Home in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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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y Living Room

거실을 좌식으로 꾸미면 공간이 훨씬 널찍하고 여유 있어 보인다. 나무 궤짝을 쌓아 그 위에 테이블 상판으로 나무판을 올렸다. 테이블 위에는 커다란 인조 나뭇잎을 놓아 싱그러움을 더했다. 바닥에는 두툼한 원형 짚방석을 놓아 시원해 보인다.

블루 가든 박스 1만2천원, 현대데코. 베이지 라탄 박스 1만5천원, B&Q. 원형 짚방석 5천원, 모던하우스.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품.

Blue Cozy Corner

수납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박스 여러 개를 모아 구석진 공간을 장식하는 건 어떨까. 이때 컬러를 통일한다면 센스 있는 데코를 완성할 수 있다. 파란색으로 칠한 상자를 모아 쌓고 벽면에 초를 넣은 파란 유리병을 걸어 시원한 리조트풍 여름 공간이 탄생했다. 또 바닥에 커다란 라탄 소재의 트렁크를 놓아 컨트리풍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라탄 짜임은 얇고 화려한 것보다는 굵고 단순한 디자인이 내추럴한 연출에 잘 어울린다.

화이트 라탄 트렁크 4만8천원, 자연주의. 블루 나무박스 3천원, B&Q. 벽에 달린 벽걸이용 화분2개 1만5천원, 현대데코.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품.

Garden Wall

싱그러운 화초들을 바닥에 죽 늘어놓기만 하지 말고 벽면에 장식해보는 새로운 아이디어. 밋밋한 벽면이 작은 정원으로 변신할 수 있다. 먼저 작은 나무 박스를 벽에 세워 붙인 후 그 공간에 화초들을 넣는다. 벽면에 박스를 붙일 때는 나란히 줄을 지어 걸기보다는 약간씩 어긋나게 걸어 리듬감을 주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멋스럽다.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품.

In the Shade of a Tree

담벼락의 키 큰 나무 아래. 비록 벽화지만 그 아래서 마시는 차 한잔, 시원하지 않을까.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나무 앞에는 아웃도어용 의자를 놓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나무 철제 의자 9천8백원, B&Q.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품.

Hanging Flower Basket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색다르게 하고 싶다면 꽃을 담는 용기를 바꿔보자. 화병 대신 종이 상자를 활용한다. 두께감이 있는 색지를 오려 박스를 만들고 안에 오아시스를 넣어 꽃을 꽂는다. 또 종이 바구니에 구멍을 뚫어 줄을 매달아 공중에 매달면 행잉 바스켓으로 데코할 수 있다. 화병에 다발로 꽃아 둔 꽃이 시들고 몇 송이만 싱싱하게 남아 있을 때 줄기를 짧게 잘라 이처럼 데커레이션하면 좋다.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품.

Flower Bedbench

침대 발치에 꽃과 화초로 베드 벤치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키가 큰 꽃을 침대 앞에 두는 것만으로도 내추럴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나무로 된 널찍한 채반 위에 이끼를 깔아 좀 더 특별한 꾸밈을 할 수 있다.

나무채반은 2세트에 3만5천원, 현대데코.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품.


Blooming Table

꽃을 꽂아둔 화병으로 장식한 작은 탁자. 탁자에 그 꽃을 직접 그려 넣었다. 손수 꽃을 그린 나무 테이블은 나만의 개성을 살린 가구가 된다. 여기에 장식한 꽃을 연상시키는 다른 엽서나 사진 등 소품을 함께 매치해 통일감을 주면 멋스러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품.

Candle Deco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벽돌로 촛대를 만들어보자. 파벽돌에 페인트를 살짝 발라 벽돌의 질감을 그대로 살리면 내추럴한 분위기의 촛대가 완성된다.

화이트 벽돌에 흔들리는 촛불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품.

Wood Rack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커다란 나무판을 옷걸이로 활용했다. 나무판에 철제 고리를 부착해 한쪽 벽면에 옷걸이를 만드니 빈티지풍의 멋스러운 공간이 완성됐다.

고리는 1개에 2천원대, 을지로 철제상가.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품.

제품 협찬 / 현대데코(02-535-2211)·B&Q(02-2629-6100)·이마트 자연주의(www.emart.co.kr)·모던하우스(www.2001outlet.com) 스타일리스트 / 상영(noda+1 02-391-9635) 진행 / 이지혜 기자 사진 / 이주석
자료제공 |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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