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팅에 관해 문의가 참 많이 들어오는데여~
옷이 날개라고 겉모습이 조금만 바껴도 확~달라지는게 리폼이 아닌가 합니다.
저걸 어디다 써?? 하는 옷장이나 서랍장들..낡고 낡어 버렸던 가구들도 페인팅 하나만 해줘도
근사한 가구나 소품으로 변신을 하니까요^^
가장 기본적으로 페인팅에 필요한 재료들,또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초보자분들을 위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이번에 한번 정확히 알고 들어가 보자구여~~

 
  1.젯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먼저 젯소를 알아보겠습니다.
젯소는 페인트 칠 하기전에 먼저 바르는 일종의 하도제 입니다.
미술재료에서도 아크릴이나 유화 작업시 가장 먼저 하게되는 표면준비 재료죠^^
젯소를 왜 바르냐~꼭 발라야 하냐~문의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여,
젯소는 페인팅이 잘 먹히게끔 바탕 표면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젯소를 바르기 싫다 하시면 안 바르셔도 되지만,
페인트가 많이 사용(소요)되며,특히 고광택(니스칠이 번지르르~)으로 코팅된 가구나 알루미늄 같은 경우는 사포질을 반드시 해주셔야 합니다!!
귀찮고 힘이 들어도 필수적으로다가 해주셔야 해요!!그리고 젯소는 아주 유용하게 다방면에 사용됩니다.
목재, 시멘트 벽, 석재, 비철금속, 플라스틱, 오래된 유성페인트 위, 시트지로 된 가구, 타일의 종류에 따라서는 욕실 초벌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젯소가 페인팅할때 빠지지않고 등장하며,많이 찾는 재료임에 틀림없죠^^
 
 
  2.페인트
 
가장 많이 문의 하시는 페인트 입니다.
아무래도 초보자 여러분들께서는 가구하나에 칠하는 페인트도 어떤걸 칠해야 하는지...
너무 많아서 선택조차 어렵다 말씀 하시는데여~아이들 있는 집이 많고 아이의 피부나 냄새등을 고려해서
무독성 페인트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입니다.무독성 페인트도 수입페인트와 국산페인트가 있는데여~
수입페인트로는 현재 유명하면서 많이 찾으시는 던드워드 페인트,철천지에서는 이번에 새로 들어온
슈퍼페인트가 있습니다.국산페인트로는 DPI 노루표페인트인 키즈칼라 에나멜 페인트가 있는데여~
아무래도 수입페인트가 국산페인트 보다는 가격이 좀 더 나갑니다.^^
여기서...벽지에는 무엇을 바를까여~가구에는 어떤걸 바를까요~
문의 하셔서...한번 정리 들어가겠습니다.^^
많이 사용하시는 에드워드 페인트 중
W411(제목에표기가 되있습니다) - 실내전용페인트로 저광택페인트 입니다.
벽지,시멘트벽,베란다,패브릭 등 실내 벽면에 사용하는 페인트입니다.
W940 - 실내외겸용으로 계란껍질광이 나며
목재가구,출입문,창문,창틀,난간금속 등에 사용하는 페인트입니다.
W401 - 실내용 무광택 페인트로 벽지,천장,시멘트 벽등 실내 벽면에 사용 합니다.
슈퍼페인트 - 제목에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무광,저광,반광) 무광은 광택의 거의 없으며 워시페인팅 할때 좋으며 살짝 때가 잘 타는 편으로 표면이 매트한 느낌입니다.
저광은 광택이 적고 벽지페인팅 할때 좋으며 때가 조금 타며,표면이 부들부들한 느낌입니다.
반광은 광택이 적당히 있으면서 가구나 문 등 다용도로 사용하시면 되고 때가 덜 타면서 표면이 매끈한 느낌입니다.
페인트 마다 고려하실건 색상과(원하시는 색상을 택해야 하겠죠??) 광~~ 저광인지 무광인지 반광인지..이런 광에 의해 용도가 조금씩 달라져서 그렇지..
사용하시는데에는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3.바니쉬
 
이번엔 바니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바니쉬 역시 꼭 발라야 하느냐고 많이 여쭤보시는데여~
바니쉬는 가구 페인팅 후 마감재 역할을 하는 재료입니다.투명한 페인트,메니큐어로 따지면
투명메니큐어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일반적으로 니스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여~
니스와 같이 냄새가 나거나 하지 않아여~ 거의 냄새가 안 납니다.
바니쉬로 마감을 해주어야 외부손상,먼지,오염물질 등으로부터 표면을 보호하고 변색되는것을 막아줄수 있습니다.
바니쉬는 총 4가지로 나뉘는데여~
1. 고광(GLOSS) - 광도중에 가장 강한 유광
2. 반광(SEMI GLOSS) - 고광보다 한단계 아래의 광도
3. 실크광,저광(SATIN) - 저광으로써 요즘 한참 인기있는 광도중 한단계
4. 무광(MATTE) - 전혀 광이 없고 역시 가장 인기 있는 광도
똑같은 용도지만,내는 광이 틀리죠??
 
 
  4.스테인
 
스테인도 페인트 못지앉게 많이 사용합니다. 천연 스테인은 음식물,식료품에 사용되는 원료로 인체에 무해한 자재인데여~ 페인트보다 건조속도도 빠르며,색이 짙어 일반 스테인에 비해 적은량으로 깊은색을 만들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을 혼합하면 옅은 색상을 만들수 있겠죠??나무의 결을 살리고자 하신다면 스테인을 바르시면 됩니다. 나무결을 살리면서 바른듯 안바른듯 워시드기법도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5.셀락
 
셀락!!도 빠지지 않죠?? 셀락도 역시 마감제 입니다. 목재표면의 결메움에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표면 코팅을 해줍니다. 셀락역시 인체 무해한 성분으로 가구관련 책이나 까페,블로그 등에서도 바니쉬만큼의 유명한 재료입니다. 일반셀락(갈색이 짙은)은 색이 짙은 가구에 칠하시고,투명셀락은 밝은 색상,파스텔 톤 페인팅에 칠합니다. 헝겊이나,걸레 등으로 슥슥 쉽게 골고루 발라주시면 되기 때문에 초보자분들도 망설임 없이 사용할수 있는 우수한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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