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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괘종시계, 사포, 젯소, 페인트, 붓, 롤러, 학다리 4개, 롤러빠찌링 1개, 다보, 선반, 패브릭, 딱풀, 철망장, 글루건

버려진 괘종시계를 주워왔어요.
몰딩이 예뻐서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먼저 시계안에 있는 부속품들을 다 떼어내고 샤사삭 사포질을 해주었어요.

다음으로 젯소 2번 칠하고 페인트 3번 칠해줬어요. 페인트는 삼페인트에서 나오는 화이트 크림색을 사용했구요. 넓은면은 롤러를, 좁은면은 붓을 사용해서 칠해줬어요.

이제부터 부속품을 달아주어야 하는데요,
괘종시계 리폼에 들어가는 부속품들에 대해 잠깐 공부해보도록 할께요

선반은 올리기 위해 다보를 달아주고 문을 고정시키기 위해 롤러 삐찌링을 달아줬어요.
그리고 괘종시계에 달려있던 유리를 떼어내고 철망장을 달아줍니다. 철망장은 페인트 칠을 한 다음 안쪽에서 글루건으로 고정 시켜줬어요. 밑중에 학다리도 달아주어야겠죠?
<참고사항> 괘종시계의 유리를 그대로 살릴경우엔 약간 앞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는 대신 먼지가 들어가지 않아서 좋구요, 유리를 떼어낼 경우엔 안정감은 있으나 먼지가 들어가는 단점이 있어요. 학다리는 145mm를 많이 사용한답니다.
마지막으로 시계 안쪽에 딱풀로 패브릭을 붙여주고 선반을 달아주니 완성~
선반은 목공소에서 MDF를 사서 달거나 유리가게에서 유리선반을 사서 다는 경우가 보통이구요, 저는 합판을 주워다가 패브릭으로 감싸서 달았어요. 완성된 모습 너무 이쁘죠? ^^

완성된 괘종시계 장식장에 예쁜 소품을 넣어줬어요.

글,사진 : 김수민님/ 편집 : 1200M
정말 오랫만에 뮤럴벽지 시즌2를 선보이게 됩니다..^^

지난해부터 트렌드로 자리잡은 "실루엣"을 접목시킨 스티커형 뮤럴로.. 정말이지 경제적인 아이템이랍니다..^^

우선 쓰다 남은 벽지와 아크릴물감,붓을 준비합니다.
원하는 그림을 그려준다음 아크릴물감을 이용해 꼼꼼히 칠해줍니다.
이렇게 멋진 브람스의 실루엣이 완성되었습니다..
가위로 실루엣을 잘라줍니다.
딱풀이나 3M 스프레이접착제등을 이용하여 원하는 위치에 붙여줍니다.
(제 사진에서는 임시고정용 스프레이를 이용했는데 되도록이면 강력스프레이 77번을 이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피아노 위의 허전하고 썰렁한 이곳을 사람좋아뵈는 풍채를 지닌 브람스아저씨를 모셔다 놓으니 왠지 고운 선율이 흐르는듯한 착각이..^^
(*브람스 : 헝가리 무곡으로 유명한 브람스..아시죠? ^^)
하지만 한꺼번에 두분의 브람스아저씨를 모셔다 놓으니 왠지 부담스러워서 다른 한분을 산책보냈답니다. 따로 또 같이..좀 더 멋지지 않나요? ^^
어때요, 브람스와 함께 산책해 보시지 않을래요?
글,사진 : 하은정님 / 편집 : 1200M
도안짜기.
조립하고나면 칠하기가 힘들것 같아 미리 칠하는 모습입니다.
서랍만들기.
서랍 문도 따로 만들어 주고요.
뷰로 앞부분 또는 책상면이 될 부분도 따로 만들어 둡니다.
다리 붙이기... 본드를 이용해 밑바닥에 붙이고, 피스로 박아주어야 튼튼하답니다.
몸체 조립하기. 꺽쇠와 목심 목공용 본드등을 이용하여 조립합니다.
---- 뷰로 만들기 에서 젤 어려운 부분-----
펼치면 책상이 되는 뷰로, 펼쳐질 문을 지지해 줄 지지대를 연결하는 모습입니다..
레일은 레일 두께가 있기 때문에, 지지대와 옆판 문 사이에 13mm정도 공간이 있어야 한답니다..
아무 생각없이 도안을 짜는 바람에, 신랑이 저기 보이는 미송조각으로 지지대를 튼튼히 만들어 주었답니다..
색칠하기.
여기서 tip : 천연스테인 색 입히는 방법
1. 사포질을 깨끗이 한다. |
2. 천연스테인을 붓이나 헝겊에 묻혀 1차 도색한다.
3. 완전히 건조시킨다.(6시간 정도 소요)
4. 고운사포(사포는 숫자가 높을수록 입자가 곱답니다.)로 다시 한번 사포질을 한다.
5. 먼지를 제거한 후, 다시 한번 재 도색을 한다.
--2차 도색까지 하면 은은한 광택이 살짝 돌아 더 예쁘게 마감이 된답니다.
6. 내츄럴 바니쉬나, 천연마감오일을 이용하여 2차례 정도 마감처리를 해줍니다.
천연스테인으로 마감을 하시면,,
젯소칠이 생략되어, 더 간단히 도색을 할 수있는 것 같아요..
기름 성분이기 때문에.. 칠하지 않아야 할 부분에 색이 입혀지면,, 젖은 티슈로 싹 닦기만 하면 깜쪽같이 사라진답니다. 펜팅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바닥에 펜팅자국 보기 싫잖아여. 스테인은 바닥에 떨어져도 금새 없앨 수 있답니다. 특히, 미송이나, 홍송, 스프러스와 같은 원목 재질의 나무에 더 예쁘게 마감된답니다. mdf에는 전혀 예쁘지 않아요.. 참고하시길..
책장이 될 선반 만들기.
선반얹을 부분에 목심을 이용해 다보를 만들구여.. 목공본드로 단디.. 붙여서 뒷부분에 피스작업을 했답니다. 여러가지 필기구를 얹어 놓을 수 있겠지요.
경첩을 이용하여 문짝달기.
문짝이 제대로 달려있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너무나 성공적입니다.^^
안방 한켠에 자리잡은 모습이구요. 혼수로 마련했던 가구랑 너무 잘 어울려서 대 만족이랍니다.^^
글,사진 : 황선영님 / 편집 : 1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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