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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기 만드는 법 |

준비재료
- 메주콩 3컵, 글루텐 가루 2컵 반, 감자 1개, 양파 반개, 호두 1/4컵, 땅콩 1/4컵, 마늘 약간, 생강 약간, 소금 약간.(여기서 컵은 종이컵을 뜻함)


① 메주콩 3컵을 물에 12시간 정도 불린다. 불리고 나면 분량이 2배 이상으로 늘어난다. 이를 하나하나 껍질을 다 깐다. 껍질이 콩나물 머리 껍질처럼 벗겨지는데 이걸 벗기는 게 상당한 노동이다. 기자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껍질을 까는 데 2시간짜리 영화 한편을 떼고 말았다. 벌써부터 콩고기를 만들겠다는 도전에 대한 후회가 스멀스멀 밀려왔다.

② 콩을 믹서기에 간다. 그냥 갈아도 되고 좀더 부드럽게 갈리길 원한다면 살짝 삶은 뒤 갈아도 된다. 그런데 믹서기에 가는 것도 생각만큼 쉽지만은 않다. 콩을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곱게 잘 갈아지지 않는다. 분량을 소량씩 갈아야지 곱게 갈리고, 그래야 나중에 콩고기를 먹을 때 콩이 씹히는 느낌이 없다. 비록 메주콩 3컵을 불렸을 뿐인데 믹서기에 가는 데는 10번 이상으로 나눠서 갈아야 한다.

③ 감자와 양파, 호두, 땅콩, 마늘, 생강 등의 재료를 모두 믹서기에 곱게 간다.

④ 콩을 간 것(2)과 나머지 재료들을 간 것(3)을 잘 섞는다.
 
⑤ 4는 그저 섞여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4에 글루텐을 넣어서 반죽을 한다. 글루텐은 밀가루에서 단백질만 분리한 것으로, 이걸 섞으면 점성을 띠어 반죽이 되게 만드는 구실을 한다. 시중에서 사기는 어렵고 제과제빵 전문 온라인 쇼핑몰 또는 채식 전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글루텐을 섞어서 반죽을 오래 하면 오래 할수록 점성이 생겨서 잘 뭉쳐진다. 최소 30분 이상 손으로 열심히 반죽을 해야 한다.
 
⑥ 한번 먹을 분량씩 뭉쳐서 랩에 싸서 냉동보관을 하면 된다.

⑦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해동시킨 뒤 고기처럼 사용하면 된다.

콩고기 활용하기 |

만들어진 콩고기는 불고기로 해 먹거나 계란옷만 입혀서 동그랑땡으로 먹는 게 가장 손쉽다. 불고기로 만들려면 먼저 해동된 콩고기를 얇게 저미듯이 썬 뒤 프라이팬에 살짝 굽는다. 그래야지 고기가 바스러지지 않고 살짝 단단해진다. 불고기 양념장(간장·맛술·설탕·다진마늘·참기름·깨소금·소금 등)을 준비하고 취향에 맞게 양파와 파, 당근 등을 썰어넣고 버무린다. 이걸 프라이팬에 구우면 완성된다. 동그랑땡은 계란을 잘 풀어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뒤 이걸 썰어놓은 콩고기에 입혀서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구우면 된다

내용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051515

참고사이트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retty2540&logNo=70101527314&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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