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테리어

여름 인테리어 아이디어

반응형



거실에는 하늘하늘한 쉬폰커텐을 달아 변화를 주었어요. 계절에 맞게 커텐만 잘 바꾸어주어도 거실 분위기가 확 살아나거든요.쉬폰은 얇아서 여름 패브릭으로 적합할 뿐 아니라 마당 1천원-1천500원 정도로 저렴해서 좋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방 역시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큼직큼직한 패턴의 패브릭을 선택하고 단색 패브릭 으로 테두리를 둘러 식탁옆에 걸어주었답니다. 전체 패브릭을 하기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예요. 그리고 스트라이프의 식탁러너를 깔아주었어요.


침실은 침구에 변화를 주었어요.
원래는 핑크색의 침구를 사용했는데 여름에 맞추어 화이트&블루로 된 침구로 세팅했죠.
패브릭을 선택하실 때에는 기존의 가구나 벽지와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선택하시는 게 좋답니다. 벽지는 연두색인데 이런 색상의 침구를 선택한다면 안 어울리겠죠?^^:;; 이상 피스위버의 여름 인테리어 제안이었습니다. 사실 쓰고보니 여름 패브릭 제안이라는 제목이 더 잘 어울릴것 같긴 하네요..^^:;
글 ,사진 / 에디터 김수민님


체리빛 책장들을 화이트페인트로 리폼하고 2단짜리가 하나 남아서예쁜것 좋아하는 큰딸을 위해 베드벤취를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아이들에게는 간이쇼파가 되는 셈이지요.. 안전을 위해 긴나무를 아래쪽으로 덧대고 양옆..팔걸dl 부분에는 깊숙히 피스도 박아주고 ㄱ자 꺽쇠로 보강한다음.. 베란다에 놀이방매트를 재단하고 남은 자투리.. 장농속에 박혀있던 스폰지들을 모두 모아 형태를 잡아보았어요..
이제부터..손가락이 아프도록 바늘과 씨름을 ㅜ.ㅜ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광목으로 베이스커버를 만들어 씌우고 학다리를 달았답니다.
(이때만 해도 미싱이 없었다지요..ㅜ.ㅜ)
다시 예쁜 화이트패브릭으로 커버링.. 뒤쪽은 세탁을 위해 벗겨내기 쉽도록 홈질로 마무리.. 손가락이 아프니까 슬슬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파이핑 도 뒤쪽은 생략..^^ 매트부분에는 위쪽에만 프릴을 달았구요..


투덜거리며 만들긴 했지만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생활속에서 아주 작은 아이디어 만으로도 집안분위기를 180도 바꿀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우리집을 곳곳을 둘러보며 몸도 마음도 시원하게 해줄 여러분만의 디자인 하우스를 만들어 보세요.
글 ,사진 / 에디터 하은정님
자료 제공: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