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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애견정보

애견의 나이별 적당한 먹이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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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일생은 보통 12~16년정도이다. 사람에 비해 수명이 짧은 만큼 일생의 성장도 사람에 비해 농축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발육이 빠르기 때문에 생후 1년~ 1년 반이 지나면 성견이 된다.

여기서 사람과 크게 다른것이 성장기간이다. 사람의 성장기간을 20년 정도로 본다면 사람은 평생의 1/4정도를 성장기로 보낸다. 그런 반면 개의 경우는 평생의 거의 1/10 정도 짧은 기간을 성장기로 보낸다. 그것은 개뿐만 아니라 다른 야생동물의 경우 거의 비슷하다.

이렇게 야생동물의 성장기가 짧은 것은 혹독한 생존경쟁에서 삶아 남기 위함일 것이다. 유년기를 줄여서 생존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진화의 결과일 것이다. 반면 사람의 경우는 지구상에서 먹이사슬의 가장 정점에 있으면서 다른 동물에 의한 생명의 위혐을 전혀 받지 않다보니 그렇게 되었는지도 모를일이다.

개의 경우 이렇게 짧은 기간에 빠른 성장을 하다보니 성장기에 보다 많은 에너지원의 공급이 필요하다. 성장기에 절절한 영양을 공급하지 못하면 평생을 두고 부실한 개로 남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건강하고 튼튼한 개를 원한다면 성장기 6개월 정도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 시기에 먹이는 음식에 대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강아지는 생후 6주 사이에 젖을 떼게 된다. 그 이후로는 일반 음식을 먹게 되지만, 생후 1~6개월 사이에는 하루 3~4회로 나누어 먹인다. 젖을 떼고 약 3개월까지는 아침 7시 경, 점심, 저녁 5시 경. 밤 10시경으로 하루 4회. 생후 5개월부터 8개월까지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 3회에 걸쳐 먹이고 이 시기에 주는 먹이량은 성견의 약 3분의 1에서 2분의 1정도로 한다.

젖을 떼고 난 약 2,3개월 사이에 주는 음식으로 일생의 식습관을 결정짓게 되므로 전용 사료로 키울 경우에는 이 시기에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직접 만든 음식으로 키우는 경우에는 동물성 단백질을 위주로 한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이도록 한다.

생후 2~3개월 사이는 아직 치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시기이므로 육류는 먹기 좋게 잘게 다져서 주는 것이 좋다. 그 외에 우유, 버터, 치즈 등을 먹이는 것도 좋다.

생후 6개월 ~1년 사이는 사람에 비유하면 10대 청소년기이다. 생후 1년이 사람의 18년에 해당하고, 이시기에 가장 빠른 성장을 하므로 칼로리는 성견의 약 2배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이도록 해야 한다.

1년 이후 성견이 되면 하루에 1-2회정도 식사를 주어도 되고, 식사량도 기본체력을 유지할 정도의 먹이를 주면 된다. 이 시기에 너무 많은 먹이를 주게 되면 오히려 비만이 되어 생명을 단축시킨다.





자료출처 : 애니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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