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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애견정보

애견의 공격성을 줄이는 훈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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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는 강아지 훈련은 이렇게(1)


●공격적이 적은 품종을 선택
환경과 유전적 요소가 공격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공격성을 예방하는 첫 단계는 공격적이지 않은 품종을 구하는 것입니다. 물론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선택이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최소한 구입 전에 구두로 이러한 약속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독일 세퍼드, 코카 스패니얼 계통은 문제가 될 수도
사람들이 공격적인 품종의 개를 사지 않는다면, 사람을 물거나 달려드는 공격적인 개는 자연스레 도태되어 애견센터에서 취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품종의 특성상 독일 shepherds나 cocker spaniels 품종이 이러한 공격성 때문에 문제시되어 자주 상담을 받습니다.

●개는 자신과 집안식구들과 서열을 정하는 동물
강아지가 사회화 시기인 6-12주령부터 기르도록 합니다. 또한 개는 나름대로 서열을 정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주인이 개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강아지를 처음 구입할 때가 중요합니다. 강아지의 부견과 모견이 모두 친근하고 접근이 쉬운 성격을 가져야 하며 강아지는 사교적이어야 합니다. 고집이 세거나 강아지를 손으로 잡았을 때 손을 물거나 사람을 따라갈 때 발을 물면은 안됩니다.


2. 무는 강아지 훈련은 이렇게(2)



●공격성을 미리 막는 훈련법
집에 와서 공격적인 모습을 취한다면, 강아지를 하루에 몇 번씩 땅에서 발이 떨어지도록 잡고 들어올립니다. 이렇게 하면 개를 길들이는데 효과적이고 체중이 불어나 무거워서 들어올릴 수 없을 때까지 계속 해야 합니다.


●집단 사육되는 강아지라면 다른 개와 교류를
좀 어려운 일이지만 집단적으로 사육되는 강아지라면 예방주사를 접종한 즉시 다른 개들과 집단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가장 놀기 좋아하는 연령에 다른 개들과 즐거운 경험을 갖게 되면, 이 강아지는 성견이 되서도 다른 개들에 대하여 거의 공격적이지 않고 두려움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

●맛있는 애견용 간식으로 보답을 해주어야
가능한 빨리 개에게 명령에 따라 앉고, 엎드리고, 기다리는 것을 훈련시킵니다. 이것은 훈련소에서 하는 방법이지만 집에서도 가르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매우 일찍부터 훈련이 가능하며 훈련의 성과가 좋으면 애견이 좋아하는 애견용 간식을 보답으로 주는 것입니다.

●하루 15분정도 복종훈련을
개에게 매일 하루에 15분간의 복종훈련을 시키면 개와 주인간에 더 강한 유대관계를 만들 수 있으며, 공격성향을 줄일 수 있어 강아지를 키우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것입니다.
출처<아이러브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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