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이 아무리 예쁘고 영리하다고 해도 애인에게 하듯이 귓속말로 사랑한다고 달콤하게 속삭여도 애견은 알아들을 수 없다. 그러면 애견에게 애정을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집에서 사육하는 애견의 행동이나 표정이 너무 예쁘게 느껴질때가 있고, 또 훈련중 주인의 말을 잘 들었을 때 애정을 전해줌으로서 훈련의 효과를 높일 수도 있다. 이런때 애견에세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기본적인 몇가지 사례를 들면 다음과 같다.



1.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br>대부분의 견종들이 이러한 주인의 행등을 자신을 귀여워해 준다는 것으로 이해한다.



2. 가슴을 쓰다듬어 주거나 가볍게 긁어준다.

이 방법은 암캐보다 수컷일 경우 더 좋아한다.



3. 손가락으로 턱 밑이나 귀 뒤를 부드럽게 긁어준다.

암수 불문하고 가장 확실하게 애정을 전달하는 방법이다.



이 이외에도

- 등을 살짝살짝 두들겨주거나 긁어준다.

- 꼬리를 위로 긁어준다.

- 왼손과 오른손을 사용하여 등과 배에 손바닥을 잠시동안 올려놓는다.



등의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이런 방법 말고도 귀여운 행동을 하거나 예쁘게 느껴질 때 간식을 주는 등 좀더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비싼 선물을 주기 시작하면 지갑이 찰 날이 없드시 애견에게도 이것은 돈이 많이 드는 방법이다. 사람이나 애견이나 사랑을 물질로 보상한다는 게 바람직하지도 않다. 사랑을 표현하는 상대방이 물질을 밝히기 시작하면 이미 진정한 사랑의 대상이 아니다.



애견은 주인이 사랑하는 만큼 주인을 따른다. 주인이 멀리하면 애견도 멀리한다. 애견에게 애정을 자주 표현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좋은 애견과의 대화 방법이다.



참고로, 주인이 그런 애정표현을 하면 개가 주인의 손바닥을 핥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애견이 주인에 대한 충성심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런 때 손을 숨기거나 꾸짖는 행동은 좋지 않다. 기껏 전해준 애정의 표현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 때 애견이 얼마나 무안해할까 생각하면 이해가 될것이다.



자료출처 : 애니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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