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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친환경 바람을 타고 일반 주택에서도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태양열 주택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런데, 태양광전지판을 지붕에 설치하지 않고도 태양열을 이용할 수 있는 창유리가 개발돼 출시될 예정이다.


일본의 니혼 텔레커뮤니케션 시스템(Nihon Telecommunication System Co.; NTS)은 곧 일반 주택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태양광전지를 내장한 창유리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양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이 창유리에는 USB 단자까지 설치돼있어 휴대폰과 PC 등을 충전하기 편리하도록 했다.


이 태양광전지는 7-8%의 전력생산효과를 지닌다. 따라서 이 태양광전지를 장착한 창유리는 화창한 날엔 1평방미터당 70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데, 이 정도면 휴대폰과 PC를 충전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이다.


NTS는 중국 등 외국제조업체로부터 박막 태양광전지를 수입해 요코하마 공장에서 이 태양광전지를 창유리 새시에 통합하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태양광전지를 내장한 이 창유리는 열과 빛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에어컨 사용량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태양빛의 90%까지 흡수하거나 반사할 수 있다.


처음에는 콘도 개발업자들을 통해 콘도 주민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며, 점차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제는 가격이다. 일반 창유리의 두 배에 달하는 1평방미터당 20만 엔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 창유리를 사용할 때의 장기적인 효용성과 환경을 고려한다면 그리 비싼 것은 아니다.


출처
http://www.ntsk.jp/touy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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