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 스타일 인테리어

인테리어 2007. 8. 5. 19:4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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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a 1 | 욕실 거울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왕관처럼 생긴 MDF 단조를 욕실 거울 위에 붙여 벽면을 고급스럽게 단장했다. MDF 단조는 가벼워서 글루건과 본드로도 쉽게 붙일 수 있다. 욕실 타일을 물기 없이 닦은 후 MDF에 글루건이나 본드를 발라 붙이고 10초간 꾹 누른다. MDF 단조 하나면 별다른 데코 없이도 욕실의 분위기가 확 바뀐다.


| Idea 2 | MDF 단조로 멋을 낸 방문 틀

보통 방문 틀은 양쪽 모서리를 코너 단조로 장식한다. 단조는 방문을 열었을 때 걸리는 것이 없는 반대쪽 문틀 위에 붙여야 불편함이 없다. 방문 틀 단조는 정확한 사이즈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목공소의 ¼가격인 기성품에서 골라도 될 듯. MDF 제품이라 원하는 컬러로 페인팅할 수도 있다.


| Idea 3 | 반 커팅 시트지를 이용한 곡선형 책상 다 리
모던한 서재 책상이 반 커팅 시트지로 로맨틱하게 변신했다. 레드 상판에 블랙 다리 단조가 세련미를 더하는데…. 언뜻 보면 기존의 철제 다리를 단조로 교체한 듯 하지만 실제로는 벽에 시트지를 붙인 것. 테이블 다리와 다리 사이의 정확한 사이즈를 재서 시트지를 디자인 한 후 간판집에 반 커팅을 의뢰했다. 솜씨 좋은 주부라면 직접 시 트지 뒷면에 그림을 그리고 오려서 사용해도 될 듯하다.

| Idea 4 | 재미난 단조 장식 스탠드
값비싼 단조 장식 스탠드를 갖고 싶다면 따라 해볼 만하다. 불을 켤 수는 없지만 장식용으로는 그만이다. 우선 원하는 디자인의 단조 스티커와 조명갓을 준비한다. 스탠드 를 올려놓을 테이블이나 바닥 위쪽 벽에 단조 스티커를 붙인다. 조명갓에 낚싯줄을 길게 꿰어 천장에 매달면 완성. 정확히 조명갓 가운데에 스탠드가 놓이도록 주의한다. 단조 스티커는 컬러가 다양해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 진행 : 김지현 | 사진 : 백경호 | 자료제공 : 리빙센스 | www.ibestbab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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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인테리어는 안정감이 최우선

인테리어 2007. 8. 5. 03:57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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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으로 집을 지으면 가족들의 생각해서 특색있는 방들을 꾸며 보시길
ⓒ 문병석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흐르는 계절, 여름입니다. 몸의 움직임이 많으면 많을수록 땀은 더 흐르고 땀에 젖어 작업을 마치고 샤워를 하는 순간이 가장 상쾌한 시간입니다.

내장재를 설치하기 이전에 욕실이나 주택 내부에 등기구나 설비 기구가 들어 설 자리에는 2x6나 2x8을 절단한 뒤 세워서 부로킹을 대주셔야 나중에 견고하게 기구들을 부착 시킬 수가 있습니다. 석고보드는 못이나 피스가 손으로 뽑아도 빠질 만큼 힘이 없고 OSB도 못을 흔들어 빼면 그냥 빠지고 피스를 박아도 나무만큼 힘을 못 받습니다. 사진이나 그림을 달 자리도 미리 생각 하셔서 그 부분에 부로킹을 미리 넣어 주십시오.

설계 과정이나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주택 내부를 어떻게 꾸밀 것인가, 생각하셨을 것 이지만 내장을 하기 전에 어떤 자재를 사용할 것인지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자재는 될 수 있는 한 자연 그대로 가공을 한 것을 선택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요즈음 몰딩이나 루바, 도어 등이 페이퍼나 스끼다를 덧대서 화려한 모양으로 가공을 한 뒤 판매하는 제품들이 많고 사용도 많이 하는 편이나 될 수 있으면 원목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MDF(톱밥 같은 재질을 본드를 이용해서 합판처럼 만든 자재로 주로 가구나 몰딩을 만드는데 광범위하게 사용이 됩니다. 새집 증후군을 유발 시키는 한 요인이기도 하지요)의 경우 가공공장에서 나온 톱밥은 비료로도 사용을 금지 시킬 만큼 독성이 많습니다.

▲ 화장실은 패쇠공간이어야 한다는 선입견을 버려 보시길
ⓒ 문병석
안방은 주로 부부 침실로 이용되는 방인데 요즘 부부욕실을 함께 만드는 추세입니다만 차라리 욕실보다는 침대방을 만드는 편이 안방의 활용도도 높이고 공간 사용에도 능률적이란 생각 입니다. 커다란 안방 한가운데 킹사이즈의 침대를 놓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저 안방이 침대와 장롱 그리고 화장대를 놓는 공간으로만 활용이 되는데 침대가 들어설 만큼의 공간만 나눠서 침대방을 만들고 장롱은 붙박이장으로 화장대는 파우더 룸으로 보내면 안방이 살아나게 되지요.

침대방은 천장의 높이를 낮춰야 아늑한 감이 들고 안정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삶의 1/3은 문 꼭 닫아걸고 수면을 하는데 수면시간에 환기는 필수입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이런 것을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집들을 지어 왔지요. 대부분의 주택에는 방문틀에 아래쪽에 문턱이 있는데 그 문턱을 없애고 언더컷이라 해서 도어 아래쪽을 5~7cm 띄어서 달아주면 그곳으로 환기가 됩니다. 침대가 놓이는 침대방에는 위쪽으로 환기구멍을 내어 주시면 문 닫고 잠자는 시간에도 환기가 됩니다(환기구멍으로 겨울철에 찬바람이 들어온다고요? 더운 공기 빠져나가느라 찬 공기 내려올 시간 없습니다).

화장실은 변소와 욕실로 나누어서 만드는 것이 위생상이나 사용의 용이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화장실이란 좁은 공간에 1년에 한두 번 김장 때 배추 씻는 용도로 사용을 하는 욕조가 자리를 하고 변기와 세면기 그리고 세탁기 까지 턱 자리를 하고 있는 집들이 대부분이지요.

더운물에 몸담기를 즐기는 분이라면 욕조는 필수지요. 그렇다면 욕조를 화장실 바닥에 묻어서 설치를 해 보세요. 그리고 욕조에 누어서 밖을 볼 수 있는 위치에 창을 설치를 하시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을 하는 편이어서 대부분의 화장실은 폐쇄적으로 만드는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사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이고 주택은 일단 사는 나에게 편리하게 지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변기는 변소로 빠져나갔고 욕실은 바닥으로 내려가고 세면기는 파우더 룸으로 세탁기는? 옛날에 어머니들은 우물가에 앉아 빨래 방망이 두드리며 빨래를 하셨지요. 요즈음은 그런 낭만도 없이 그냥 통속에 집어넣으면 끝나지요. 딱 세탁기 들어갈 만한 공간을 할애해서 세탁실을 만드는 겁니다. 세탁실 하니까 좀 거창하게 생각 하실 텐데 그저 세탁기 놓고 그 위에 선반이나 수납장 만들어서 세제나 일용 잡화를 보관하는 장소를 만드시라는 것이지요. 화장실이나 다용도실에 세탁기를 놓으면 세탁기가 차지하는 범위만큼 활용을 못하게 됩니다.

자 여기까지 안방도 넓어지고 화장실도 넓어졌습니다. 거실은 손님도 맞이하고 가족끼리 TV도 보고 집에서 깨어있는 시간에 가장 활용도가 많은 공간이지요. 그래서 넓고 독립된 공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방문들을 거실로 내서 커다란 복도를 만들지 마시고요. 거실의 벽 한쪽을 TV나 음향기기가 들어갈 수 있도록 벽채를 아예 수납공간으로 만드는 것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고정 관념을 깨고 개방적은 거실을
ⓒ 문병석
그 집의 모든 기운이 드나드는 곳이 현관입니다. 그러나 요즈음 주택에선 현관의 중요성이 무시 되는 경향이 큽니다.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한옥에서는 현관문을 대문이라 부르고 그 대문에 지붕까지 씌워서 주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을 했습니다. 요즈음 주택에서 가장 좁아 터진 곳이 현관입니다. 거기다 햇빛도 안 들어 어두컴컴하고 발냄새 나는 신발장까지 턱 자리를 하고 있지요. 현관은 좀더 넓고 밝고 향기로운 기운이 감돌아야 합니다.

동쪽 대문에 남향집. 동쪽은 아침에 해가 뜨는 방향입니다. 새로운 에너지가 분출이 되는 곳이지요. 현관에 햇빛이 들도록 창을 내시던가, 창이달린 현관문을 달고 냄새나는 신발장을 치우고 관상수나 꽃을 놓아두면 좋은 기운이 모이게 되고 현관에 좋은 기운이 모이면 좋은 일만 현관을 통해서 들어오게 되지요. 생활 풍수라는 것 별로 어려울 것이 없지요.

동쪽은 해가 뜨니 성장을 하는 목(木)이고 탄생을 한 어린이고, 서쪽은 해가지니 단단한 금(金)이고 땅으로 들어갈 날이 멀지 않은 늙은이고, 남쪽은 햇살이 강하게 비추니 화(火)이고 성질이 팔팔한 젊은이며, 북쪽은 해가 비치지 않으니 수(水)이고 북망산이며, 가운데는 땅이 있으니 토(土)... 그래서 현관이나 어린이들의 방은 동쪽에 주방이나 노인들의 방은 서쪽에 뭐 그런 식이지요.

주택의 외관도 중요하지만 내부는 속에서 사는 우리들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곳이지요. 건강하게 살기위해서 새집을 짓는데, 그곳에서 살면서 포름알데히드, 신나 냄새 등등으로 새집 증후군을 겪으며 살아서는 곤란 하지요. 나무로 만든 내장재나 점토 벽돌은 습도 조절기능이 있어서 내장재로 사용을 하시는 편이 좋고 유해 물질을 배출하는 벽지나 페인트보다 인체에 무해한 천연 페인트로 마감을 하시기 바랍니다.

▲ 모든기운이 들어오는 현관은 밝고 넓어야 합니다.
ⓒ 문병석
주택의 내부를 아름답게 꾸미겠다고 인위적인 자제나 모양을 내면 이내 싫증이 나고 주택이 가벼워 보이게 되고 정신 건강에도 해를 끼칩니다. 주택의 내부가 화려하면 하루 이틀 살거나 방문을 한 손님들이 감탄을 할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한 곳에서 살아야하는 집 주인에게는 안정감이 없는 인테리어는 정신에 피로를 가져옵니다. 화려한 인테리어는 술집이나 쇼윈도에 어울릴 뿐이지요. 그런데 요즈음 MDF 몰딩으로 주택이나 아파트를 술집처럼 꾸미는 곳이 늘어나던데... 그곳에서 살 주민들이 걱정입니다.

빨간색을 좋아 한다고 방 내부를 빨간색으로 칠해놓고 살면 얼마 못 가서 정신병원 신세를 지게 되지요. 주택 내부에는 우리가 인식을 하지 못하는 불안정한 요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전기 배관을 제자리에 하지 않아서 무질서 하게 늘어져 있는 전선들, 아무렇게나 걸려 있는 액자들, 옷가지들, 책들, 살아가면서 무질서 한 것들은 정리하면 되지만 주택공사를 하면서 안정감 없는 인테리어를 하게 되면 나중에 고치기가 힘이 들지요. 주택은 나와 나의 가족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어야한다는 건 제삼 강조 해도 부족하지요.

사람이 살아가는 주택에는 될 수 있는 한 각 없이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해서 벽면이 돌출 되는 코너에는 둥근 코너비드를 써서 완만하게 해주고 타일을 붙이는 화장실이나 주방에도 코너에는 둥근 대쪽 타일이나 인코너 타일을 사용해서 각을 없애 주시면 안전사고도 덜하고 유순한 기운이 돌지요. 중국에서는 건물의 코너가 타인의 집을 향하는 것을 충(衝)이라 해서 금기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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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디자인한 가구와 빈티지 소품이 어우러진 공간

기획·정소나 기자 / 사진·지호영 기자

벽이나 파티션 없이 열린 공간에 직접 디자인한 가구, 발품 팔아 모은 빈티지 소품, 다양한 패브릭를 활용해 개성 있게 꾸민 패션 디자이너 이은우의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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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로 쓰던 공간을 그대로 살려 침실과 거실, 주방을 연결해 원룸 형태로 꾸민 디자이너 이은우의 집. 화이트 벽면과 브라운 바닥으로 심플하게 통일감을 준 공간에 블랙·화이트 패턴, 몰딩, 레이스 등 개성 넘치는 장식으로 집안 곳곳에 포인트를 주었다.

빈티지와 페미닌 스타일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옷을 디자인하는 패션 디자이너 이은우(38). 그의 집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혜화동을 지나 오래된 한옥과 좁은 골목이 늘어선 원남동의 상가 건물에 위치해 있다. 뉴욕에서 공부하고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청담동에 ‘eunnue’라는 로드숍을 열고 활동 중인 도회적인 이미지의 그가 도심과는 사뭇 다른 수수한 분위기의 원남동에 생활공간을 꾸린 이유가 궁금했다.

“밤낮없이 소란하고 복잡한 도심 속에 고궁의 위엄이 남아있는 동네가 있다는 것이 참 신기했어요. 아침에 창문을 열면 내려다보이는 기와집 풍경이나 창경궁의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것도 마음에 쏙 들었죠.”

원래 창고로 사용하던 이곳은 사무실과 재봉실이 가까이에 있어 그가 자주 드나들던 장소. 이곳에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차리기로 결심한 그는 파티션이나 벽이 없는 공간을 그대로 살려 탁 트인 원룸 형태로 만들었다.

1 공간을 차지하는 화장대를 따로 들여놓지 않고 앤티크 스타일의 커다란 거울을 세우고 의자를 놓아 화장대로 사용한다.

2 거실 한쪽에는 책상을 만들어 책을 읽거나 작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책상에는 바퀴를 달아 이동이 쉽도록 했다.

3 거실과 연결되어 탁 트인 느낌을 주는 침실은 블랙·화이트의 지브라 프린트로 장식해 세련된 멋을 더했다. 아무것도 걸지 않고 깨끗하게 연출한 벽면은 공간감을 더하는 포인트가 된다.

패션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침실과 거실, 주방이 하나로 길게 이어진 구조가 한 눈에 들어온다. 덩치 큰 가구나 복잡한 장식품들은 일절 들여놓지 않아 15평 정도의 아담한 공간은 생각보다 훨씬 넓어 보인다. 집 안 전체 벽면을 화이트 컬러로, 바닥과 소품들은 브라운 컬러로 통일하고 간접 조명을 곳곳에 배치해 마치 뉴욕의 모던한 카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원래 주거 공간으로 설계되지 않아 바닥부터 벽면, 작은 소품 하나까지 모조리 탈바꿈시켰다는 그의 인테리어 컨셉트는 ‘모던과 클래식의 조화’. 한결같이 직선으로 디자인한 모던한 가구와 세련된 지브라 프린트, 고풍스럽게 둥글려진 골드 몰딩과 샹들리에, 화려한 레이스 등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을 그만의 감각으로 개성 있게 조화시켰다.

1 꼭 필요한 가구만 들여놓고 패브릭이나 소품들로 집 안을 장식한 패션 디자이너 이은우.

2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릇들로 아담한 주방에 산뜻한 포인트를 주었다.

3 주방 창가 아래쪽에는 선반장을 만들어 주방 소품들을 올려놓았다. 키를 낮춘 수납공간 위는 방석과 쿠션으로 장식했다.

작은 공간에 딱 들어맞는 아담한 싱크대와 선반은 그가 직접 디자인한 것. 주방 가구에 크리스털 소재의 손잡이를 달아 개성을 더했다. 레드 컬러 주방 소품들로 경쾌한 포인트를 주었다.

구석구석 손길 닿은 개성 있는 공간

이 집으로 이사 오면서 새로 장만한 가구는 거의 없다는 그만의 집 꾸밈 노하우는 버려지고 오래된 것들을 리폼해 사용하거나 공간에 맞게 직접 디자인하는 것. 거실은 오래 전부터 사용하던 낡은 소파를 집 안 컬러에 어울리게 커버링하고, 벽면은 액자나 장식품을 걸지 않아 여백의 미를 살렸다. 대신 삐뚤삐뚤 재단해 더욱 멋스러운 송치 소재의 러그와, 컬러를 통일한 다채로운 패브릭의 쿠션 등으로 공간의 허전함을 메웠다.

직접 디자인한 침대를 들여놓은 침실은 블랙 ·화이트의 지브라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침실 한쪽에는 앤티크한 대형 콘솔을 세워놓고 심플한 의자와 빈티지한 가죽 박스를 놓아 화장대로 사용하고 있다. 문 대신 달아놓은 레이스 천을 열면 패션 디자이너다운 감각이 묻어나는 드레스룸이 펼쳐진다. 좁은 공간이지만 수납장을 만들어 다양한 종류의 옷과 신발들을 계절별로 빼곡하게 정리해놓았다. 앤티크한 주얼리들은 거울에 걸거나 선반 등에 올려놓아 빈티지한 멋을 냈다.

클래식한 느낌이 나는 천장의 골드 몰딩은 액자 가게에서 프레임을 사다가 이어 붙여 완성했고, 싱크대와 수납장 역시 직접 디자인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냈다. 주방 가구는 유학 시절 헐값에 구입한 독특한 디자인의 손잡이를 붙여 포인트를 주었다. 식탁으로 쓰고 있는, 낡았지만 멋스런 테이블은 종로 귀금속상가에서 금세공사들이 작업할 때 사용하던 것. 버린 것을 주워다가 의자가 들어갈 수 있도록 다리만 잘라낸 후 모던한 의자를 놓아 멋진 바 부럽지 않은 공간으로 만들었다. 주방 벽면에는 선반을 만들고 발품 팔아 모은 톡톡 튀는 컬러의 예쁜 그릇들로 장식해 집 안에 생기를 더했다.

창경궁이 바라다보이는 주방 창은 손님들이 특히 좋아하는 공간이다. “가까운 친구들을 초대해 집들이 파티를 했는데 다들 멋지다고 하더라고요. 창가 아래 만들어 놓은 의자에 나란히 앉아 와인 한 잔 마시기도 하고, 창밖 풍경을 바라보기도 하고… 꽤 괜찮은 곳 같지 않나요?”

1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빈티지 트렁크와 낡은 가죽 박스는 화장품 수납뿐 만 아니라 장식적인 역할도 톡톡히 한다.

2 직접 만들기도 하고 여기저기서 수집하기도 한 앤티크한 주얼리들은 어느 곳에 놓아도 공간에 멋을 더하는 포인트 소품이 된다.

3 앤티크한 주얼리들을 콘솔 모서리에 걸어 집안 구석까지 빈티지한 느낌을 냈다.

4 패션 디자이너다운 감각이 느껴지는 에스닉풍의 드레스룸. 다양한 스타일의 신발과 옷, 소품들을 계절별로 빽빽이 정리해놓았다. 그가 작업하는 사무실과의 연결 통로인 문에 거울을 붙여 옷맵시를 살피곤 한다.

5 창고 공간이라 화장실이 없던 곳에 벽돌을 붙이고 화이트 페인트를 칠한 후 미닫이문을 달아 화장실을 만들었다. 빈티지한 거울 하나만 걸어 심플한 느낌을 살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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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낮추는 집 꾸미기 아이디어

인테리어 2007. 8. 5. 01:21 Posted by 비회원

체감온도 낮추는 집 꾸미기 아이디어
에어컨보다 확실한 효과!
무더운 여름이지만 집안의 분위기를 조금만 바꾸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체감온도 쑤욱 낮춰주는 집꾸미기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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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a 1_ 여름 소재로 바꾼 화이트 침실
밤마다 열대야에 시달리고 있다면 침실의 침구를 여름소재로 바꾸어보자. 면이나 마소재의 스프레드와 이불은 잠자리를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화이트 톤의 컬러와 로맨틱한 캐노피가 있다면 더욱 달콤한 꿈나라로 빠져들 수 있을 듯.

◀ idea 2_ 여름을 준비하는 의자 커버링
가구에도 계절에 맞는 옷을 입혀줄 것. 시원한 면이나 마소재를 이용한 의자 커버링은 여름 내내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바람이 솔솔 부는 창가에 의자를 놓아두면 선풍기가 없어도 상쾌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 idea 3_공간을 시원하게 활용한 블루 톤의 리빙룸
가구와 소품이 가득한 공간이 답답해 보이는 계절. 꼭 필요한 물건만 남기고 공간을 비워두는 것도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요령이다. 여름에 특히 사랑받는 블루 컬러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

◀ idea 4_청량감이 물씬~ 바다 느낌 서재
화려한 블루 톤 프린트 벽지와 카르텔 스타일의 의자가 청량감을 물씬 느끼게 해주는 서재. 답답한 서재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기 위해 커튼은 과감히 걷어냈다. 산뜻한 블루 컬러가 유난히 시원해 보이는 공간이다.

▶ idea 5_투명한 유리 테이블 세팅
투명한 유리병과 유리 그릇들은 시원한 느낌을 더해주는 아이템. 유리병에 꽃을 꽂아 장식하고 유리 그릇으로 테이블 세팅을 한다면 식사 시간이 한결 시원하게 느껴진다.

◀ idea 6_은은한 쪽빛의 조각 커튼
빛깔 고운 마 커튼을 만들어보자. 원단시장에서 파는 마소재를 색상별로 사다가 끝부분에 조개 껍질이나 소라 껍질 등을 매달면 완성. 손쉽게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idea 7_베란다에서의 아름다운 티타임
쓸모없이 방치되어 있던 베란다가 힘을 발휘하는 시기. 베란다를 남편과 함께 와인이나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볼 것. 시원한 바람과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듯. (끝)


기획·조은하 기자
사진·홍중식 기자
코디네이터·이승은 이현민
어시스트·최희선 박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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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스타일리스트의 마 인테리어

인테리어 2007. 8. 5. 01:09 Posted by 비회원


토털 인테리어&스타일링 컴퍼니인 ‘씨에스타’ 이정화 대표의 리넨 사랑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리넨은 원래 여름용 패브릭이지만 요즘은 냉난방이 잘 되니까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요즘은 리넨을 사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다.

수입 패브릭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국산 리넨 중에서 빈티지한 컬러, 헤링본이나 샴브레이 등 짜임을 보고 선택해 레이스나 컬러 스티치, 이니셜 자수 등을 가미해 이국적으로 연출하기를 즐긴다.

Style 1 스티치 장식 풍경
조각 리넨을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물고기 모양의 솜 인형에 레드 컬러의 산호 조각을 달아 모양을 냈다. 바람에 흔들리면 산호 조각끼리 부딪혀 투명한 소리를 낸다. 방문에 다는 미니 문패로 활용하기 좋다.
How to Make 사선 모양의 패턴이 있는 헤링본 리넨에 물고기 모양을 그려 잘라낸다. 1.5cm 시접을 남기고 빨간색 자수실로 홈질한 다음 솜을 채워 마감한다. 빨간색 실을 땋아 굵게 만들어 산호 조각을 매단다.



Style 2 이니셜 장식 의자 커버
주름이 잡혀도 멋스럽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리넨의 특징을 생각해 디자인한 의자 커버. 내추럴한 리넨의 느낌을 부각시키기 위해 시접을 많이 남겨 오버로크 라인이 보이도록 바느질했다. 일반 바느질보다는 공임이 5천원 정도 비싸지만 리넨과 색깔이 다른 오버로크 라인이 주는 장식적인 효과가 크고,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포인트가 된다. 여기에 마끈을 바늘땀으로 떠서 등받이에 이니셜 장식을 넣어 마무리 한다.
How to Order 직접 의자 패턴을 만들어도 되지만 아무래도 오차가 있기 때문에 의자 커버링을 할 때는 의자를 바느질 집에 직접 가져가는 것이 가장 좋다. 시접을 1cm 정도 남기고 밖으로 보이게 박아 오버로크로 마무리해달라고 주문한다. 씨실과 날실을 다른 색을 사용해 2가지 색감이 나는 샴브레이 리넨 2.5마(마당 9천원) 소요, 바느질 공임 2만5천원.

Style 3 비비드 컬러를 믹스한 지중해풍 침구
헤지 리넨은 리넨의 내추럴한 질감을 더욱 부각시켜준다. 여기에 베이지나 아이보리 같은 내추럴 컬러 대신 비비드한 컬러를 믹스하면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 컬러의 침실에 화이트 리넨을 쓰는 것보다 내추럴 브라운의 헤지 리넨을 쓰는 것이 훨씬 시원해 보이고, 지중해풍 침실의 분위기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프레임을 두른 다크 레드 컬러와 색감을 맞춰 베개나 쿠션을 두면 스타일링이 쉬워진다.
How to Order 고무줄을 넣은 싱글 매트리스 커버(헤지 리넨 7마, 마당 7천원)는 가장자리에 다크 레드 컬러로 파이핑(레드 리넨 1마, 마당 5천5백원)을 넣고 모서리는 둥글게 해달라고 주문한다. 베개(레드 리넨 1.5마, 마당 5천5백원)는 날개 달린 것을 주문한 것. 바느질 공임은 매트리스 커버 1만2천원, 베개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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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하면 생각나는 풍경은 무엇일까요?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파란 하늘의 해변가?.. 누가 아무리 뭐라해도 블루컬러 계통은 여름이란 계절에 가장 가깝고 친숙한 색일지 모릅니다.시원한 색상, 신선한 색상, 심리적으로는 안정을 의미하는 파랑은, 눈으로 보기에도 초록색과 더불어 파란색 계열은 눈을 보호하는 색으로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이런 파란색 계통의 인테리어 제품을 활용하는 것은 아이들에겐 감정을 억제하고 머리를 식혀주는 색이기도 합니다. 집안 곳곳에 파아란 하늘을 나는것 같은 파란색 계열의 인테리어 제품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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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더운 밤새 여름밤을 이겨내야 하는 침실은 더더욱 색상에 민감하게 반응할지 모릅니다.
에어컨 선풍기를 활용 하더라도 채워지지 않는 부분, 바로 방안속 아이템 들입니다.
성장기 유아들에게는 시각적인 요소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컬러에 대한 많은 경험을 쌓게해주는 것이 감각발달에 포인트라고 합니다. 생활속에 여러가지 감각을 키우게 해주는 곳 중 아이들이 가장 많은 컬러를 보여주기 수월한곳은 욕실이 아닐까 합니다. 꼭 블루가 아니더라도 말이죠..^^
시원한 느낌의 미끄럼 방지용 발매트들, 시각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미끄러짐을 방지시켜주는 실용성까지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 글 구성_1200M(G군)
파랑색(X) 파란색(O)일까?
순수한 블루를 말하고자 한다면 파랑색이 맞습니다. 파란색이란 명칭은 푸른계열의 많은 색들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바다는 왜 파란색을 띠는 것일까요?
바닷물은 원래 무색 투명으로 색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눈에 파랗게 보이는 것은 바로 바닷물을 투과하는 빛의 파장에 의해 영향을 받아서 입니다. 바다의 가장 깊은 곳까지 투과하는 파란색이 작은 미립자에 의해 반사되면서 바다가 파란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태양빛이 바다에 도달할 때 흡수되는 수심이 달라지는데 그 중 파란색이 바다의 가장 깊은 곳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파란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0-3세까지의 파랑색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심리란?

감정을 억제하고 머리를 식혀주는 색입니다. 파랑을 좋아하는 아이는 이지적인 성격의 아이가 많은 것이 특징. 냉정한 사고력을 가지기 때문에 자기 억제가 강하고 내성적인 성향도 있어 자주 우울한 감정에 빠지기 쉽다고 합니다. 덩어리로 묵직하게 칠해졌다면 긴장, 불안, 공포심을 나타내고, 형태를 그릴 때 사용한 파랑은 밝고 명랑한 감정상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 발췌 네이비 지식IN








자 료  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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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F/W 인테리어 트렌드

인테리어 2007. 8. 4. 21:42 Posted by 비회원
2007 F/W 인테리어 트렌드
2007년 가을/겨울 인테리어 트렌드를 미리 알아봤다. 크게 3가지로 나뉘는 인테리어 트렌드 리포트!
Trend 1 모던하되 편안하고 여유있는 인테리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지는 분위기를 연출하려면 공간을 비우고 빛과 그림자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림자로 나타나는 다양한 톤의 그레이 컬러는 사물을 은근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도록 만든다. 창호지나 반투명 유리 같은 소재로 공간을 구분해주면 빛이 간접적으로 들어와 신비하고 은은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여기에 번지는 듯한 효과나 흑백의 농담이 표현된 패턴을 사용하면 더욱 편안하고 친숙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가구는 재료의 가공을 최소화해 천연 재료의 질감과 색상을 살리고, 장식을 최대한 절제한 미니멀한 디자인의 것을 선택한다.


Trend 2 귀족적인 스타일의 인테리어


햇빛에 바랜 듯한 블루와 핑크, 레트로풍 옐로와 오렌지 컬러를 활용하면 귀족적이면서도 여유롭고 낙천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디테일이 정교하게 살아 있는 몰딩과 작은 조각 타일을 재배합한 모자이크 타일, 강렬한 보색 대비를 통해 이국적인 느낌을 더한다. 피오레, 다마스크, 페이즐리 등 클래식한 패턴의 패브릭을 사용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가구나 지중해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등가구, 카우치 등을 배치하면 공간이 더 클래식해 보인다. 이국적인 풍경과 명화를 모방해 만든 월 패널, 문양이 섬세한 도자기 등의 소품을 활용하는 것도 귀족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Trend 3 초자연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인테리어



열대우림, 메마른 대지, 동식물에서 영감을 얻은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검붉은 핏빛 레드나 파충류 표면에서 볼 수 있는 그린과 바이올렛, 석유 원액처럼 끈적이고 축축한 느낌의 블랙 컬러를 이용해 스타일링한다. 동물의 다리나 발처럼 자연 형태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가구, 애니멀 프린트로 커버링한 의자, 유연한 고무 호스나 플라스틱 합성수지로 만든 가구, 식물의 단면이나 현미경을 통해 보는 세포 조직이 연상되는 패턴을 사용해 원초적인 에너지를 보여준다. 광섬유나 LED 조명(전류를 흘리면 칩에서 빛이 나오는 원리. 에너지 소비 효율이 좋아 요즘은 냉장고 조명으로 많이 쓰인다)을 활용하면 환상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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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소재 인테리어

인테리어 2007. 8. 4. 21:36 Posted by 비회원

자연으로 갈 수 없다면 자연을 불러와야 한다. 집에 푸른 대나무를 심고, 맑은 호수를 만들 수는 없지만 대나무 화분으로, 또는 작은 연못으로 자연을 한껏 누릴 수 있다. 나무, 돌, 숯, 식물 등 치장하지 않아 소박하고 깊은 멋이 나는 소재로 집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그린 노마드를 실현하는 자연 소재 인테리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Ο Idea 1 Ο
라탄 가구와 소품으로 꾸민 거실
라탄의 자연스러운 나무색은 편안함을 주어 휴식 공간을 만들기에 좋다. 거실에 소파 대신 라탄 가구와 소품을 놓아 안락한 휴식처를 만들어 본다. 라탄을 엮어 만든 조명 갓은 불빛이 은은해 여름밤을 서늘하게 만들어 줄 듯. 라탄 의자 코디네이터 소장품, 조명 메가룩스.


Ο Idea 2 Ο
돌함지, 항아리를 이용한 내추럴 가드닝
가드닝 그 자체가 자연이지만, 식물을 담는 용기나 화분에 자연의 멋을 더하면 평범한 식물도 숲 속 한가운데 있는 듯한 운치를 가질 수 있다. 베란다 한켠을 자연이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만든다. 플라스틱 화분 대신 항아리를 놓고, 돌함지에는 옥잠화나 물배추 등의 수경 재배 식물을 띄워 미니 연못처럼 꾸몄더니 시골집 앞마당이 부럽지 않다.

 

Ο Idea 3 Ο
대나무 화분으로 코지 코너를
대나무가 있는 공간은 호젓하다. 방금 숲에서 꺾어 온 듯 푸름이 살아 있는 대나무는 청량함이 느껴진다. 통 대나무를 50㎝ 정도의 길이로 잘라 지끈으로 엮어서 원 통형으로 만들고 그 안에 들어갈 만한 크기의 화병에 이파리가 큰 식물을 담아 넣었다. 대나무는 인터넷 사이트(www.dydaenamoo.com)에서 개당 1천원 정도로 저렴한 편.


Ο Idea 4 Ο
맑은 기운 서리는 숯 발
숯 발을 창가에 걸었더니 사각사각 숯이 부딪히는 소리가 맑은 기운을 집 안에 들이는 것 같다. 숯을 조각 내어 얇은 알루미륨 철사로 듬성듬성 잇고 나뭇가지를 삼각 형으로 만들어 숯 발을 매단다. 초록색 이파리를 나뭇가지에 한 줄 걸치면 숯 발도 세련된 데커레이션 소품이 된다.

 

Ο Idea 5 Ο
생이끼가 있는 테이블
생이끼는 싱그런 풀 내음이 한껏 전해져 때로는 화초를 대신해 테이블을 장식하기에 좋다. 토분이나 자기 그릇에 담아 두면 보다 그윽한 자연 데커레이션을 할 수 있다. 생이끼는 자연 가습에도 좋은 소재. 침실 사이드 테이블에 올려 두면 자연 가습 효과를 볼 수 있다.


Ο Idea 6 Ο
내추럴 소품으로 꾸민 현관
집에 있는 자연 소품을 모아 현관을 내추럴한 공간으로 만들면 어떨까? 고재 선반에 라피아 가방, 왕골 바구니 등을 한데 모아 연출하니 시골집의 정서가 한껏 묻어 난다. 나무색은 눈을 피로하지 않게 해 휴식하기에 더없이 좋다.

 


| 진행 : 윤지영 | 사진 : 백경호 | 자료제공 : 리빙센스 | www.ibestbab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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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을 최고의 휴양지로 만들다...

인테리어 2007. 8. 3. 20:38 Posted by 비회원

한여름이면 늘 그 자리에 있던 가구도 갑자기 답답한 짐이 되고, 달그락하고 그릇 부딪히는 소리도 귀에 거슬립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여름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자꾸 어디론가 떠날 계획만 세우게 되지요. 하지만 공간도 마음도 비우고 또 정돈하면 우리 집도 고요한 여름의 안식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휴양지에 온 듯, 시원하고 편안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디어들을 모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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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면 마음에 한 장의 사진을 품어 본다. 침실에서는 내추럴한 화이트 컬러 캐노피가 솔솔 부는 바닷바람에 날리고 활짝 열린 창문 밖으로는 해먹이 늘어진, 참으로 여유로워 보이는 풍경 사진.
우리 집이 그렇게 시원하고 멋있는 풍경이면 어떨까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펴기도 한다. 침대 옆에 새하얀 면으로 캐노피를 내리고 천장에 이국적인 팬을 달고, 거실 창가엔 커다란 야자수 화분을 놓아 볼까?
 머릿속으로 집 안 이곳저곳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즐거운 상상은 끝이 없다. 그러나 이제껏 상상은 늘 상상으로 끝이 났다. 우리 집은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 지레 집작하고 포기해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여름엔 한 가지라도 상상을 실천으로 옮겨볼까 싶다.
 창가 한켠이라도, 벽 한 면이라도 마음에 품었던 사진처럼 고즈넉한 공간이 된다면 올여름 우리 가족은 늘 휴가를 떠나 온 듯 여유롭게 살 수 있지 않을까?”

1_ 책상이 창을 바라보도록 가구 배치 하나만 바꿔보자. 책상을 사용하는 아이나 남편은 휴가지에 온 듯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공간이 확 트인 듯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앤티크 테이블 선풍기는 멋스럽고 시원한 서재를 연출 할수 있는 최고의 소품이다.

2_ 화이트 면 거즈 원단과 천연 염색한 마 원단을 침대에 드리워 휴양지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내었다. 보통 캐노피는 시폰이나 노방 원단을 사용하는데, 면 거즈나 마는 이보다 바람이 더 잘 통해 실용적이고 내추럴한 분위기에도 잘 어울린다.

1_ 왕골 방석으로 꾸민 좌식 공간
왕골 방석은 패브릭 소재의 방석과 달리 먼지가 묻었을 때 툭툭 털면 그만이라 베란다나 야외 공간에 놓기에도 부담이 없다. 테라스나 옥상에 연꽃줄기로 만든 특별한 매트를 깔고 왕골 방석과 자그마한 차탁을 놓으면 여름 한 계절 동안 아늑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실이 된다.

2_ 작은 대나무 매트로 식탁을 시원하게
여름에는 패브릭이나 비닐 소재의 테이블 매트도 덥고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럴 땐 김밥말이용 발을 매트로 사용하는 것도 방법. 김밥 발은 섬세하거나 그리 예쁘지는 않지만 전통 한식 자기 그릇과 어울리면 소박하고 시원한 멋을 낸다.

3_ 자주 쓰는 그릇은 대나무 소쿠리수납
작은 변화로 살림하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어머니들이 쓰시던 대나무 소쿠리를 꺼내 그릇을 담아 보는 것은 어떨까? 딱딱한 스테인리스 스틸 네트와 달리 그릇 하나를 내려놓아도 부드럽고 투박한 느낌에 금방 반하게 될 것이다. 베보자기라도 하나 만들어 그릇 위에 덮어씌운다면 금상첨화겠다.

4_ 라탄 바구니를 모아서 주방 수납 해결
주방은 하이글로시 싱크대 문짝과 플라스틱 수납 도구들 덕분에 어쩔 수 없이 도시적이고 차가운 느낌을 주는 공간. 하지만 그런 주방도 라탄 바구니 몇 개만 놓으면 한결 내추럴하고 편안해 보이는 공간이 된다. 뚜껑이 달린 바구니는 바람이 잘 통해 습기가 차지 않으므로 주방용 수납 도구로 안성맞춤이다.


글 : 리빙센스|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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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감각의 여름 인테리어 Zen Style

인테리어 2007. 8. 3. 20:30 Posted by 비회원

간결하고 고요한, 그리고 심플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젠 스타일. 오리엔탈리즘과 미니멀리즘의 중간으로 오리엔탈리즘보다는 고요하고 절제된 느낌을 살린 여백의 미를 중시하고, 미니멀리즘보다는 인공적이지 않으면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추구한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여름 집 꾸미기를 원한다면 젠 스타일을 연구해 보자. 기본 젠 스타일을 바탕으로 우리 집에 맞게 재해석하면 색다른 느낌의 여름 인테리어를 접할 수 있다.

Decorating For Zen Style Bedroom...
 침실을 젠 스타일로 연출할 때는 아늑하면서 포근한, 그리고 장식을 최소화해 편안한 분위기로 이끄는 게 좋다. 화이트와 베이지 톤의 내추럴 컬러를 주로 사용하되, 공간이 허전하게 느껴진다면 약간의 포인트 컬러를 더하도록 한다. 이때 다양한 컬러를 활용하는 것보다 한 가지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심플함을 연출할 수 있는 비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오브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요즘 인테리어 소재로 많이 활용하고 있는 나무, 혹은 자연을 심플하게 표현한 그림, 들꽃이나 이파리 등의 오브제를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젠 스타일의 침실을 보다 효과적으로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소품 장식을 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 침실은 로맨틱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자잘하고 아기자기한 소품보다는 은은하고 세련된 감각의 내추럴 소품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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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
원목 느낌이 살아 있는 가구로 포인트

 젠 스타일로 꾸미기 위해 무언가를 더하고 보태야 하는 것은 아니다. 집 안에 있는 가구와 소품만으로도 얼마든지 멋스런 젠 스타일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데, 우선 디자인이 심플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소품과 가구가 있는지 살펴보자. 선이 심플한 모던 가구는 아니더라도 원목의 느낌을 충분히 표현하는 가구를 침실 사이드 테이블로 활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침실에는 자연 모티프가 살아 있는 가구를 충분히 활용해 보자.

Lesson 2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내추럴 침실

화이트와 베이지, 라이트 브라운 톤의 심심한 공간에 한 가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침실 분위기를 업시켜주는 좋은 방법. 내추럴한 여름 분위기를 표현한 침실에 베개와 사이드 테이블 위 소품에만 컬러를 더한 것만으로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포인트 컬러를 사용할 때는 컬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Lesson 3
침실 한 코너를 장식하는 소품 연출

 아기자기한 멋을 더하고 싶다면 소품을 활용해 보자. 사이드 테이블 위를 장식해도 좋고, 소품을 위한 장식 코너를 따로 마련해도 좋다. 젠 스타일 침실에 블루 컬러 소품을 보태어 색다른 이미지와 더불어 시원한 여름 감각을 뽐내고 있다. 내추럴 공간에 시원한 여름 컬러 소품으로 남다른 감각의 젠 스타일을 완성했다.

Lesson 4
편안함이 묻어나는 내추럴 침실

 낮은 매트리스 하나만 둬 좌식 침실을 연출한 아이디어는 좁은 침실에 활용하기 좋다. 자연주의 흐름에 맞춘 젠 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해 장식을 최대한 절제, 편안하면서도 자연 속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살렸다. 화이트 침대에 내추럴 컬러의 얇은 이불로 컬러감을 보태고 쿠션으로 악센트를 주었다. 들꽃 몇 송이만 놓아 자연스럽게 장식한 코너도 눈길을 끈다.


글 : 리빙센스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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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하여도 시원한 얼음…. 하지만 금방 녹아 버리는 탓에 보고 즐기기에는 역부족이다. 진짜 얼음보다 더 시원해 보이는 이미테이션 얼음이라면 보고 즐기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간단한 방법으로 실내를 더욱 시원하게 만드는 집 꾸밈 아이디어를 만나 보자. 이미테이션 얼음과 유리 볼을 활용한 쿨 감각 데커레이팅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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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1_ 블루 유리 볼을 이용한 이색 조명 연출
여름에는 조명 하나 켜는 것도 더위를 더하게 되므로 되도록 조명을 적게 켜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필요한 조명을 켜지 않을 수도 없는 일. 그렇다면 시각적으로 시원해 보이는 방법을 택하면 도움이 될 터. 큼직한 유리병에 블루 유리 볼을 약간 채우고 전구를 넣은 후 다시 유리 볼을 반 이상 되도록 채워 넣는다. 유리 볼에서 번지는 은은한 블루빛은 오히려 시원함까지 느끼게 한다. 불을 밝히지 않더라도 유리병과 블루 유리 볼의 조화는 시원함을 더하기에 충분하다.

Idea 2_ 꽃병에 얼음 넣어 시원함을 살린다
향기롭고 시원한 여름을 만들기 위해 유리 꽃병에 꽃 한 송이 꽂아 보자. 투명하고 맑은 유리병에 향기 좋은 꽃 몇 송이 꽂고 물을 담은 후 유리병 안쪽에 이미테이션 얼음을 채워 넣는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여름 공간이 되지 않을까…. 어느 곳에 두어도 시원해 보이는 장식과 더불어 향기까지 전해 줄 아이디어.

Idea 3_ 이미테이션 얼음을 활용한 식탁 장식
장식 하나 더하는 것만으로도 늘 보아 오던 코너를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다. 어떤 장식도 없이 비워 두었던 식탁에 손쉬운 아이디어로 새로운 식탁 풍경을 만들어 보자. 화이트 사각 접시에 이미테이션 얼음을 담고 물을 약간 채운 뒤 큼직한 꽃 한두 송이를 함께 장식하는 것. 꽃은 얼음 사이사이에 끼울 수 있게 줄기를 짧게 자르는 것이 포인트.

Idea 4_ 향초와 여름 소품, 그리고 얼음의 조화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집 안에서 쾨쾨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이럴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것이 바로 향초. 냄새 없는 집을 위해 아로마 향초를 준비했다면 거기에 하나 더 보태어 여름 소품 몇 가지 더해 장식 효과까지 살려 본다. 넓은 수반에 향초를 올리고 이미테이션 얼음과 작은 돌멩이 몇 개, 조개껍질 몇 개 함께 장식하면 시원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후텁지근한 여름 초저녁을 분위기 있게 만드는 아이디어도 될 수 있다.

Idea 5_ 블루 유리 볼로 장식한 액자 프레임
시원한 컬러의 소품 몇 가지만 있어도 쿨 감각의 코너를 만들 수 있다. 액자 프레임에 블루 컬러 유리 볼을 조로록 붙여 장식 효과를 누려 본다. 안쪽에 그림을 넣지 않아도 동글동글한 유리 볼의 아기자기함은 그 자체만으로 코너 장식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쿨 감각의 블루 컬러 소품을 활용한 여름 장식 아이디어를 내어 보자.

Idea 6_ 얼음물을 담아 놓은 듯 시원한 효과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물과 얼음. 여름에는 물과 얼음이면 어느 정도 더위를 가시게 할 수 있어 집 안 장식에도 활용해 보면 좋을 듯. 넓은 수반이나 널찍한 볼에 작은 돌멩이를 넣고 물을 담는다. 그리고 이미테이션 얼음을 담으면 보기에도 시원한 장식을 할 수 있다. 거실이나 침실 등 인테리어가 필요한 곳에 놓아 보자. 여름 더위가 한결 가시는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Idea 7_ 얼음을 대롱대롱 매달아 장식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이미테이션 얼음은 그 자체로 장식 아이템이 될 수 있다. 글루건으로 내추럴 끈을 붙인 얼음을 몇 개 마련하고, 장식이 필요한 곳에 걸어서 장식한다. 봉에 걸어 방문 앞에 걸어 보아도 좋고, 빈 벽을 활용하여 매달아 보아도 좋을 듯. 이 같은 얼음 장식 소품을 만들 때는 끈의 길이를 달리하면 한결 보기 좋은 장식을 할 수 있다.

Idea 8_ 특별한 식탁으로 만드는 얼음 소품
특별한 저녁 식사를 위한 자리의 냅킨과 커트러리는 자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이런 자리에 시원함을 보태고 싶다면 이미테이션 얼음을 올려 보자. 접시 위에 냅킨을 올리고, 냅킨 위에 이미테이션 얼음 하나 살짝 올리면 손님을 맞는 식탁이 한결 시원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그다지 예쁘지도, 눈길 끌지도 않는 작은 소품이지만 활용만 잘한다면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 된다. 여름 식탁에 한번쯤 응용해 보면 좋을 듯한 아이디어.

글 : 리빙센스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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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인테리어 아이디어

인테리어 2007. 8. 3. 18:38 Posted by 비회원



거실에는 하늘하늘한 쉬폰커텐을 달아 변화를 주었어요. 계절에 맞게 커텐만 잘 바꾸어주어도 거실 분위기가 확 살아나거든요.쉬폰은 얇아서 여름 패브릭으로 적합할 뿐 아니라 마당 1천원-1천500원 정도로 저렴해서 좋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방 역시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큼직큼직한 패턴의 패브릭을 선택하고 단색 패브릭 으로 테두리를 둘러 식탁옆에 걸어주었답니다. 전체 패브릭을 하기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예요. 그리고 스트라이프의 식탁러너를 깔아주었어요.


침실은 침구에 변화를 주었어요.
원래는 핑크색의 침구를 사용했는데 여름에 맞추어 화이트&블루로 된 침구로 세팅했죠.
패브릭을 선택하실 때에는 기존의 가구나 벽지와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선택하시는 게 좋답니다. 벽지는 연두색인데 이런 색상의 침구를 선택한다면 안 어울리겠죠?^^:;; 이상 피스위버의 여름 인테리어 제안이었습니다. 사실 쓰고보니 여름 패브릭 제안이라는 제목이 더 잘 어울릴것 같긴 하네요..^^:;
글 ,사진 / 에디터 김수민님


체리빛 책장들을 화이트페인트로 리폼하고 2단짜리가 하나 남아서예쁜것 좋아하는 큰딸을 위해 베드벤취를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아이들에게는 간이쇼파가 되는 셈이지요.. 안전을 위해 긴나무를 아래쪽으로 덧대고 양옆..팔걸dl 부분에는 깊숙히 피스도 박아주고 ㄱ자 꺽쇠로 보강한다음.. 베란다에 놀이방매트를 재단하고 남은 자투리.. 장농속에 박혀있던 스폰지들을 모두 모아 형태를 잡아보았어요..
이제부터..손가락이 아프도록 바늘과 씨름을 ㅜ.ㅜ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광목으로 베이스커버를 만들어 씌우고 학다리를 달았답니다.
(이때만 해도 미싱이 없었다지요..ㅜ.ㅜ)
다시 예쁜 화이트패브릭으로 커버링.. 뒤쪽은 세탁을 위해 벗겨내기 쉽도록 홈질로 마무리.. 손가락이 아프니까 슬슬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파이핑 도 뒤쪽은 생략..^^ 매트부분에는 위쪽에만 프릴을 달았구요..


투덜거리며 만들긴 했지만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생활속에서 아주 작은 아이디어 만으로도 집안분위기를 180도 바꿀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우리집을 곳곳을 둘러보며 몸도 마음도 시원하게 해줄 여러분만의 디자인 하우스를 만들어 보세요.
글 ,사진 / 에디터 하은정님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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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인트 & 데코시트

벽면,문 2007. 8. 3. 18:35 Posted by 비회원
무언가를 만드는것만이 diy라는 개념을 갖고 부담을 느끼시는 분, 뭐든지 복잡하고 어렵기만 할거 같다는 느낌을 갖는 분들에게, 누구나 손쉽게,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실행해볼수 있는.. 월데코 아이템들을 추천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월데코 아이템들을 분류해본다면 크게 3가지로 나눌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문구점등에서 봄직한 팬시용 스티커 처럼 일정한 종이 틀에서 떼어쓸 수 있으면서도 좀더 접착력이 강하고 종이가 아닌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로 된 월포인트 제품들, 그리고 스티커라기 보단 일정한 패턴이나 원목무늬 패브릭 등으로 되어 벽지같이 한번에 붙일수 있는 데코시트 또한 일반 테이프모양으로 생겨서 길게 붙일수 있는 패턴스티커나 프릴등의 리본형 제품이 바로 그것입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개인적으로 분류해놓은 세가지 제품군들도 모두다 1200m에서 분류하고 있는 카테고리일 뿐이지 벽이나 큰 소품등의 데코를 위한 제품이라는 점에서는 다를바가 없습니다. 과연 이러한 제품들은 단순히 붙이기만을 위한 제품들일까요? 여러가지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벽지를 심하게 긁다보니 그부분이 눈엣가시처럼 보기 싫을때, 어떻게 하실런지요? 단순히 인테리어를 위한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지만 떄로는 집안의 흠을 커버해주는 아주 실속있는 제품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인테리어와 아이들 신장까지 재는 스티커와 숫자나 이니셜로 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숫자 스티커까지 아이들의 상상력까지 키워주는 다양한 월데코 제품이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게 되면서 그만큼 많은 분들이 직접 사용을 하고 계신데요 똑같은 제품을 구매하면서도 어떻게 꾸며놓았냐가 중요하겠죠^^
실용성은 좀 떨어지지만 개성이 넘치는 스티커가 있는 반면 실용적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스티커와 시트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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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한번 붙여줌으로서 더욱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 흠이나 페인곳등 좁은곳 틈새를 편리하게 붙일수 있다는 점에서 좀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질 또한 종이로 되어 떼어내도 자국이 안남는 것은 물론 패브릭소재로 된 리본형 월데코는 벽뿐만아니라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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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Interior

인테리어 2007. 8. 3. 18:18 Posted by 비회원
좀더 자연스럽고 깨끗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요즘 내츄럴에 맞는 집안 분위기를 꾸미는 분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움과 세련되보이기도 한.. 또한 깔끔하고 내츄럴한 느낌의 인테리어 소품에는 어떤것이 있을까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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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한 아이템으로는 말그대로 자연스러운 화이트 계열의 깔끔한 제품들을 선호합니다.
시각적으로도 화이트나 크림, 아이보리 색상등에서 편안함을 느낄수 있기 때문에 집안의 갖가지 가구와 가구소품등을 화이트 계열의 가구로 포인트를 줍니다.
화이트 가구등과의 조화로운 내츄럴한 월페이퍼로는 파스텔톤 꽃무늬패턴의 벽지나 이미 화이트계열의 벽지를 사용하고 있다면 원목이나 벽돌, 플라워 계열의 월데코를 해줌으로서 새로운 벽지의 느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화이트 가구등과의 조화로운 내츄럴한 월페이퍼로는 파스텔톤 꽃무늬패턴의 벽지나 이미 화이트계열의 벽지를 사용하고 있다면 원목이나 벽돌, 플라워 계열의 월데코를 해줌으로서 새로운 벽지의 느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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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넓게! 원룸 인테리어 방법

인테리어 2007. 8. 3. 16:53 Posted by 비회원

결혼 적령기가 높아지면서 싱글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원룸이나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도 많아질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집값에 신혼부부들의 신접살림 공간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원룸 어떻게 사용해야 더 넓게 꾸밀 수 있을까?

밝은 컬러를 사용한다
화이트, 옐로우, 베이지 등 밝은 컬러를 주조색으로 사용해야 방이 넓어보이는 것은 당연지사. 벽지도 깔끔한 원톤에 좋다. 부분적으로만 포인트 벽지를 사용한다면 센스있어 보일듯 하다. 가구는 핑크나 연두색 등의 파스텔 컬러로 통일해도 아기자기하면서 밝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 것을 권한다.

가구를 낮게 배치한다
높은 가구보다는 낮은 가구가 벽면의 빈 공간을 넓게 하여 집이 커보인다. 소파를 두더라도 키가 높은 것보다는 낮은 다리나 아예 다리가 없는 것을 선택한다. 화려한 패턴보다는 단색을 고르고 모던한 디자인이 더욱 깔끔한 인상을 준다.

창문을 활용한다
창문에 커튼을 주렁주렁 다는 것보다는 아예 없는 것이 깔끔하고 넓어보인다. 창 밖이 시야가 트인 곳이라면 더욱 안성 마춤이다. 햇볕이 걱정된다면 낮에만 드리울 수 있는 롤스크린을 선택한다.  

거울을 이용한다
시선이 많이 닿는 부분에 거울을 달아놓으면 더욱 넓게 느껴진다. 현관, 침대 옆, 식탁 앞 쪽이 좋을 듯하다. 단, 지나치게 많은 면을 차지하게 두면 문득 비친 자신의 모습에 놀랄 수 있으니 주의!
이왕이면 날씬해 보이는 거울보다 팽창효과가 있는 것이 공간도 넓어보이고 다이어트 효과도 가질 수 있으니 1석 2조다.

기능성 가구를 활용한다
복층 구조이거나 붙박이 장이나 서랍이 많은 곳이 같은 평수일 때 훨씬 더 넓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방도 빌트인 시스템이 최고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옵션 가구가 여의치 않다면 기능성 가구를 장만 하도록 한다. 소파베드나 월 베드, 접고 펼 수 있는 탁자와 의자 등이 그것. 뚜껑이나 여닫이 문을 달아두면  자잘한 물건이 눈에 띄는 것보다는 훨씬 깔끔해 시각적으로도 방을 넓어 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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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두 개 혹은 의자와 탁자로 사용할 수 있는 합체 의자 >


<소파와 수납장이 하나로 된 수납 소파. 커버링을 교체할 수도 있다>

글 : 조현규|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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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큰 면적을 차지하는 벽을 바꿔라. 멋진 가구 하나 들여놓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하는 주부들의 집에서 색다른 인테리어 센스를 구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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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강화 마루를 벽으로
강화 마루는 바닥 마감재이다. 하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아늑하고 세련된 벽을 연출하기에 좋은 재료다. 강화 마루 표면에는 나뭇결 무늬가 살아 있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하기에 적당하다. 생각보다 시공도 간단하다. 바닥에 깔 듯 벽에 붙이면 된다. 강화 마루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데코 타일로 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다. 사진에서는 강화 마루를 거실 TV 뒤쪽에 붙이고 아트 월처럼 사용한다. 또한 전선 없이 깔끔한 벽면을 위해서 MDF 박스로 공간을 만들었다. MDF 박스의 모양과 높낮이를 변형했더니 장식적인 효과까지 낸다. 모자이크 타일로 마감해 은은한 멋까지 더했다.
(경기도 동탄 문성은 주부네)

2 바이올렛 컬러가 매력적인 여자 아이 방
프로방스 스타일을 원했던 주부의 취향대로 벽도 데커레이션했다. 바닥에서 천장의 ⅓까지 화이트 패널을 붙이고, 위쪽에는 예쁜 색감의 벽지를 도배했다. 잘못하면 좁은 벽이 패널과 컬러 벽지와 섞여 혼란스러워 보일 수도 있는 상황. 벽지를 고를 때 패턴은 최대한 패널과 통일감을 줄 수 있는 스트라이프로 선택했다. 컬러 역시 최대한 패널과 비슷한 화이트가 매치된 바이올렛으로 선택했다. 그리고 여자 아이 방인 만큼 동화 속 궁전의 모습을 담은 스티커까지 벽에 접목했다. 패널 시공이 부담스럽다면 인형이나 선물 상자, 동물 문양을 담은 띠벽지를 벽 하단에 붙이는 방법도 있다.
(경기도 동탄 문성은 주부네)

3 현관 옆 벽을 다크 타일로 마무리
지나치기 쉬운 현관 옆 벽에도 타일을 붙였다. 엠보싱 무늬에 코코아 타일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차가운 느낌의 현관 철제문도 나뭇결 무늬 시트지로 커버링해 멋스러움을 자아낸다. 단, 이럴 경우 현관 천장만은 화이트로 처리해 밝은 느낌을 준다. 벽, 문, 천장이 모두 짙은 색이면 어둡고 칙칙해 보일 수 있다.
(사당동 이성희 주부네)

4 친환경적인 벽걸이 수족관
벽에 수족관을 걸면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아이들 자연 학습에 도움이 되고, 물의 순환에 의한 천연 가습 효과도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혼자 사는 싱글족들의 외롭고 쓸쓸함을 달래는데도 도움이 될 듯. 강한 햇빛이 직접 수족관에 들어오면 이끼가 생길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벽은 피한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넘치지 않게 물을 보충하고 일 년에 두 번만 청소하면 된다.
(인천 정은주 주부네)




 제공 :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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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핫 트렌드로 꾸민 신혼집

인테리어 2007. 8. 3. 10:03 Posted by 비회원

세계적인 인테리어 아이콘을 입혔다
8가지 핫 트렌드로 꾸민 신혼집

조명, 벽지, 빅 프린트, 유기적 디자인, 코너 공간, 믹스&매치, 빈티지. 요즘 인테리어를 말할 때 대표할 수 있는 핫 트렌드 아이콘들이다. 벽지나 조명 하나를 선택할 때도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거창하거나 값비싼 장식품 없이도 얼마든지 인테리어 잡지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멋진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트렌드를 응용한 감각적인 신혼집 꾸미기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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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투박한 나무 벽을 화이트 페인트로 마감한 빈티지 스타일
빈티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손때가 묻은 듯 낡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 그러나 행복이 폴폴 넘치는 신혼집 인테리어에 낡은 느낌을 너무 강조하면 다소 칙칙하게 보일 수 있다. 전원풍의 정겨우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투박한 나무 벽면을 화이트 페인트로 마감해보자. 여기에 간결한 스칸디나비아 분위기를 더해준다면 금상첨화. 빈티지풍에 미니멀 모던 스타일을 대변하는 스칸디나비아풍 가구를 세팅하는 것. 정겨운 색감이 감도는 모던 빈티지 테이블과 소품들 그리고 전체적인 블랙&화이트 컬러 매치만으로 단정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그린색 빈티지 전화기 26만5천원, 그 옆에 놓인 조그만 화이트&블랙 시계 15만원, 미니 스탠드 18만5천원, 낮은 테이블 32만원, 블랙 철제 라인 조명은 34만원으로 모두 second hotel.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둘, 도트 망사 커튼을 활용한 로맨틱 침실 연출
가장 로맨틱해야 하는 공간, 침실. 흔히 로맨틱 무드라고 하면 핑크나 바이올렛을 생각하지만 이런 컬러는 처음엔 예뻐 보여도 금세 싫증나기 마련. 게다가 너무 컬러만 강조한 인테리어는 지루하고 개성을 떨어뜨린다. 요즘 유행하는 시폰 커튼을 이용해보자. 창가에만 달던 커튼을 침대 머리맡이나 발밑에 세팅함으로써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방 안에서 침대쪽을 분리할 수 있어 더욱 로맨틱한 느낌. 또한 레트로풍의 대명사인 도트와 블랙 컬러가 어우러진 시폰 소재는 공간을 더욱 세련되게 표현해준다.

침대 오른쪽에 놓인 조명의 흰색 갓 3만원, 스탠드 15만5천원 모두 까사미아. 앞쪽에 걸린 블랙 도트 커튼 27만원, 원통형 롱 쿠션 6만9천8백원(솜 포함), 오른쪽 창가의 화이트 도트 커튼 10만9천원, 침대 앞에 놓인 블랙 지브라 프린트 슬리퍼 1만7천원으로 모두 Off time.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셋, 빅 프린트 러그와 포인트 벽지로 거실 꾸미기
빅 플라워나 유기적 패턴이 들어간 포인트 벽지의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벽면을 모두 강렬한 무늬로만 가득 메우는 것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신혼집은 공간이 협소하므로 포인트 벽지와 액자를 이용하자. 액자에 벽지를 씌워 걸면 공간 분할 및 장식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벽지와 비슷한 문양의 패브릭 쿠션을 만들어 소파에 올린다면 전체적인 통일감을 줄 수도 있다. 바닥에는 두껍고 밋밋한 러그 대신 큰 프린트가 있는 패브릭을 깔아 시원한 느낌을 더해주자.

그레이 벽돌 문양 벽지와 블루 꽃문양 벽지 모두 가격미정 z:in. 소파 오른쪽에 있는 화이트 스탠딩 트레이 3만5천원 까사미아. 바닥에 깔린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 1마에 1만8천원 동대문 원단 시장. 오른쪽의 직사각형 액자틀 2만8천원 대형 문구점. 나머지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넷, 심심한 공간은 크고 둥근 조명 갓만으로 힘주기
콘솔이나 거울 등을 주로 세팅하는 현관이나 코너 공간. 이곳에 심플하고 가벼운 디자인의 조명을 걸어보자. 요즘은 디테일이 복잡한 스타일보다 갓 모양만 잡힌 심플한 디자인이 유행이므로 시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어떤 조명이라도 신혼집에 무난히 잘 어울린다. 액자를 벽에 걸지 않고 분위기와 기분에 따라 스툴 위 혹은 한쪽에 기대 세워두는 것도 트렌드. 무거운 액자를 굳이 벽에 걸지 말고 집 안 곳곳에 적절한 위치를 찾아보자.

나무가 그려진 화이트 전등갓 5만2천원, 연한 옥색 도트 갓 5만2천원으로 모두 Off time. X자 문양이 프린트된 네모 스툴 80만원대 second hotel. 벽에 기대 있는 액자 14만원 까사미아.








다섯, 벽돌과 타일을 이용한 초간단 아일랜드 주방
아일랜드 주방은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트렌드 중 하나. 때문에 초보 신랑 신부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방에 아일랜드가 없다면 다소 김새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비싼 주방 가구를 설치하거나 시공비를 들이지 않고 손쉬운 방법으로도 감각적인 분위기의 아일랜드를 만들 수 있다. 우선 평평한 나무판과 일정한 크기의 벽돌, 혹은 타일을 준비한다. 거친 나무판 윗부분은 기존 가구와 잘 어울리는 타일로 깔끔하게 마감한다. 벽돌은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차곡차곡 쌓아 올리고 그 위에 상판을 얹어주기만 하면 끝. 간편하게 만들고 분위기에 따라 상판을 쉽게 바꿔줄 수 있어서 매력적.

벽돌 1box 4만원 논현동 타일상가. 상판 6천원 을지로 목재상. 상판 위에 붙이는 타일 1box 2만8천원 논현동 타일상가.






여섯, 둥근 의자로 꾸민 유기적 디자인 공간,
그리고 내추럴 소재의 믹스&매치
딱딱하고 간결하게 똑 떨어지는 사각 스타일은 이제 그만.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표현하는 둥글둥글한 디자인이 대세다. 덴마크 가구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프리츠한센Fritzhansen의 아르네 야콥슨Arne Jacobson 작품 ‘스완 체어’는 ‘에그 체어’와 함께 간결하고 아름다운 곡선미를 드러내는 대표적인 유기적 디자인 가구. 실내에 곡선미가 흐르는 강렬한 컬러 가구를 악센트로 활용하면 다소 밋밋할 수 있는 공간이 꽉 찬 듯 완성된다. 더불어 자작나무의 거친 나뭇결이 살아 있는 밝은 원목 가구들을 믹스&매치하면 한결 경쾌하고 밝게 표현된다.

진한 그레이 벽지와 물결무늬 그레이&블루 도트 벽지는 가격미정 z:in. 실버 실린더 조명 갓 7만8천원, 스탠드 13만5천원으로 까사미아. 자작나무 원목 2단 티 테이블 2만8천원 B&Q 코리아. 테이블 위 지브라 문양 커버 3만8천원, 레드 컬러 스완 체어 위 얼룩말 무늬 쿠션 커버 2만3천원으로 모두 Off time. 나머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일곱, 화장실 한쪽 벽면에 포인트 타일 붙이기
화려한 벽지만큼이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그림처럼 화려한 포인트 타일. 밝은 아이보리 컬러나 잔잔한 문양 정도만 들어간 심플한 타일의 욕실은 밋밋하기 그지없다. 부분적으로 약간은 과감함이 느껴지는 짙은 색감으로 붙여보자. 화장실 문 맞은편이나 욕조 옆에 연출하면 욕실에 들어설 때마다 신선한 기분이 느껴진다. 화이트나 실버 컬러 일색의 욕실 가구를 자연 친화적인 원목 가구나 소품으로 바꿔 웰빙 트렌드를 접목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정면에 보이는 짙은 컬러 타일 1box 2만8천원 논현동 타일상가. 나머지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여덟, 코너 공간에 낭만적인 미니 와인 바 만들기

식탁 옆 자투리 공간이나 주방 입구 혹은 베란다 한쪽에 자리를 적게 차지하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미니 와인 바를 만들어보자. 결혼 전 데이트할 때 주로 찾던 바Bar의 인테리어를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내면 감각적인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레드 와인과 잘 어울리는 강렬한 컬러의 캐비닛에 와인과 잔을 보관하고 그 옆에 의자 두 개, 그리고 그럴듯한 조명만 설치하면 분위기 만점 와인 바가 완성된다.

레드 홀캐비닛 5만8천원 Off time. 나머지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마이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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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_ 인테리어의 기술

인테리어 2007. 8. 3. 09:57 Posted by 비회원
 
더울수록 원룸은 더 좁아보이고 복잡해보인다.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하나로 이뤄져있기 때문에 생기는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성만점의 공간으로 연출하는 센스가 진정 필요할 때다. 고수들에게 배우는 원룸 인테리어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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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으로 프라이빗 무드 살리기
원룸이 아늑해보이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침실이 오픈되어 있기 때문. 은은한 할로겐 조명과 액자 하나만 더해도 프라이빗한 침실의 분위기가 연출된다. 키 큰 조명은 바로셀로나에서 구입했고, 그림은 인사동에서 구입한 것. 종로 세운상가 뒤편부터 을지로, 청계천까지 밀집해있는 조명 거리로 가면 주문제작도 가능하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MDF 로 공간 분리하기 크고 넓직한 원룸이었지만 그냥 두기에는 너무 휑한 느낌. 침실과 같은 개인적인 공간을 분리하기 위해 MDF를 이용했다. MDF 벽을 세워 한 쪽은 책장으로 이용하고 한 쪽은 침실과 드레스룸을 두어 효율적으로 공간을 분리한 것. MDF를 주문 제작은 홍대 가구 거리나 논현동 가구 거리에서 할 수 있다.
믹스 앤 매치 아이템 활용하기
인사동에서 구입한 차이니스풍 약장과 밀라노에서 구입한 소품들이 함께 모여 있는 침실 한 켵.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동서양 아이템이 만나 절묘한 감각을 만들어냈다. 이렇게 특정한 룰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스타일이 김치호 씨 원룸의 색다른 매력. 고풍스러운 고가구를 구입하고 싶다면 이태원 가구거리 킴스앤틱(02-796-8841)을 추천.

갤러리처럼 의자 두기
아무렇지 않게 놓아둔 의자 하나로 갤러리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다. 밀라노, 런던, 베를린 등 외국에서 십년 넘게 생활하면서 사 모은 소품들과 오래된 물건들을 재활용한 센스. 리폼한 소파, 무심한 듯 놓여진 화분, 이국적인 소품들이 아우러진 코너 공간에 의자를 두어 더욱 멋스러워 보인다. 어머님께 물려받은 앤틱 의자는 디자인은 더할 나위 없이 멋있었지만 패브릭이 마음에 들지 않아 리폼을 했다. 하얀색 제소와 금분을 섞어 발랐을 뿐인데 더욱 앤틱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이 난다. 제소는 칼라메이트(02-3443-2080)에서 구입 가능.
레드&화이트로 통일하기
원룸을 알록달록하게 꾸미는 것 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가뜩이나 좁은 공간이 지저분해보이고 산만해지기 때문. 전경진 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레드를 메인 컬러로 정하고 모든 가구의 컬러를 통일했다. 덕분에 방이 한결 더 넓어 보이고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을 주는 여성스러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맞춤 가구로 일석삼조의 효과 좁은 공간일수록 수납과 파티션 역할을 동시에 하는 가구를 활용할 것. 그녀의 애장품 베어브릭들과 아끼는 소품들이 수납된 장식장은 높지 않은 크기로 주문 제작해 시야를 가리지 않아 답답하지 않고, 수납과 동시에 침대를 분리하는 효과를 가져와 일석삼조의 효과. 수납장, 테이블, 침대, 거울 모두 맞춤 가구로 모두 가구인(02-512-1590) 제품.

의자 하나로 힘주기 레드 앤 화이트 컨셉에 맞게 제작한 대형 거울 앞에 디자이너 체어를 두어 방이 훨씬 넓어보이는 효과. 여자들의 로망인 대형 거울은 가구인에서 30만원에 맞췄고, 두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업되는 튤립 체어는 100만원대에 구입. 을지로,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트렌디한 의자를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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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꾸미는 크리스털 인테리어

인테리어 2007. 8. 3. 09:54 Posted by 비회원

Crystal Summer

여름을 꾸미는 크리스털 인테리어



다이아몬드와 비견되는 특유의 광택으로 보석 못지않은 대접을 받고 있는 크리스털. 정교하게 커팅된 디자인이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투명하고 영롱한 아름다움은 더위로 지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육중한 샹들리에부터 작은 오브제까지, 공간을 장식하는 인테리어 요소로서 크리스털 제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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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의 화려한 결정체
요즘 다시 불고 있는 샹들리에 열풍으로 복고 인테리어의 인기를 실감한다. 고급스럽고 호화로운 분위기에 결코 빠지지 않는 크리스털 조명을 주목하라.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더하는 영롱한 빛깔의 크리스털 샹들리에, 크리스털과 스테인리스 스틸의 조화로 더욱 화려한 테이블 조명 힐로라이팅Hilo Lighting 호스를 엮어 디자인한 파격적인 멋의 의자, 가볍고 투명한 멋의 아크릴 스툴 제인인터내셔널Jane International

(왼쪽) 불꽃을 살리는 투명한 매력
촛불의 은은함을 살리고 싶다면 크리스털 촛대가 제격이다. 특유의 반짝임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며, 투명함이 불꽃의 색감을 살려준다. 섬세한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 1단ㆍ3단 촛대는 불투명한 기둥과 투명한 받침의 오묘한 조화가 특징이다. 라리끄Lalique 품격이 전해지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촛대, 사각 상자를 쌓아 올린 이색 촛대 바카라Baccarat

(오른쪽) 작지만 정교한 힘
작은 장식품 하나가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연출 한다. 살아 숨 쉬듯 역동적인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크리스털 동물 한 마리를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화려한 날갯짓을 자랑하는 독수리와 뛰어난 색감의 앵무새,이빨과 주름으로 특징을 살린 바다표범, 점프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치타 모두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왼쪽) 꽃보다 눈부신 아름다움
정교한 장식과 특유의 마감 처리로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 크리스털 화기花器. 꽃을 꽂지 않아도 그 자체가 작품이자 화사함의 상징일 정도로 매력적이다. 물결무늬로 독특함을 강조한 원형 화기, 마름모꼴의 커팅 방식을 자랑하는 긴 화기, 장식용으로 특히 좋은 앙증맞은 크기의 화기, 면과 각을 살린 커팅 방식으로 미래적인 느낌과 빛의 반사를 강조한 블랙 화기 모두 라리끄Lalique

(오른쪽) 품격 있는 테이블 완성
주변에서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크리스털 제품인 각종 글라스와 디캔터. 커팅에 따라 전혀 다른 새로운 멋을 즐길 수 있어 좋다. 세로줄로 커팅된 고급 디캔터와 온더록스 잔 세트, 튤립 모양의 긴 볼과 독특한 장식의 손잡이로 주목받는 샴페인 와인글라스 바카라Baccarat 투명함과 새틴 피니시(불투명 마감 처리)의 조화가 눈부시며, 새 모양으로 마개와 표면 장식을 완성한 디캔터, 마개 부분이 포인트인 유려한 라인의 와인 디캔터, 심플한 멋의 온더록스 잔 모두 라리끄Lalique 손잡이 부분에 작은 크리스털을 가득 채운 화려한 마티니 잔 스와로브스키 Swarovski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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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하나 바꿨을 뿐인데

벽면,문 2007. 8. 3. 09:50 Posted by 비회원

Artful Walls

벽지 하나 바꿨을 뿐인데


공간의 변화를 모색하는 당신, 대대적인 레노베이션이 불가능하다면 가장 간단한 해결책에 주목하라. 공간을 에워싸는 사방의 벽이야말로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을 꾀할 수 있는 최상의 타깃.‘벽에는 무조건 깔끔한 벽지’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보다 특별하고 신선한 아이템을 활용해보자. 제대로 된 벽 꾸밈은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는 무한한 힘을 지녔음을 명심할 것.




이국적인 분위기의 완성, 디지털 프린트
사진이나 이미지를 디지털 출력해 벽면을 장식한다? 우리에겐 조금 낯선 디지털 프린트는 외국에서 오래전부터 인기를 끈 데커레이션 방법이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좋아하는 벽지 패턴, 잡지 비주얼 등을 전문 업체에 맡겨 원하는 사이즈로 출력한 후 벽면을 꾸미면 완성! 요즘엔 출력업체도 많아 단조로운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프린트로 벽을 꾸밀 때에는 패턴만 커팅해 붙이거나 액자에 연출하면 갤러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그림에 소질이 있다면 직접 그려 디지털 프린트하는 것도 좋을 듯.

레이저 커팅 출력으로 완성한 스티커 형태의 제품이라 벽면 연출이 한결 수월하다. 자연을 모티브로 사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안겨주는 것이 특징. 새생활장식 클래식한 마감과 강렬한 색채의 패브릭이 조화를 이룬 암체어, 깔끔한 라인으로 정돈된 느낌을 주는 벤치 스타일 2인 의자, 수납공간이 많아 매우 실용적인 앤티크 피아노 책상,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금빛 목각 오리 오브제 모두 무아쏘니에Moisson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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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와 그래픽의 조화, 세라믹 타일
타일은 더 이상 주방과 욕실의 전유물이 아니다. 거실이나 침실 어디에서도 프리미엄 장식재로 손꼽히는 것. 특히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로 각광받는 ‘뮤럴 & 리피팅 패턴mural & repeating pattern’ 스타일을 반영한 세라믹 타일이 출시되면서 그야말로 그림 같은 벽이 대세를 이룬다. 화려한 색채와 반복되는 패턴이 만들어내는 그래픽적인 아름다움으로 예술적이면서도 섬세한 공간이 완성된다.

카메라 뷰파인더로 연출한 독특한 배경과 사물의 조합으로 사실적인 멋을 안겨준다. 연출력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색다른 느낌의 세라믹 타일 다스제다DasZeda 편리함을 강조한 이동식 트레이, 나무의 질감을 살린 서랍장,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흔들의자 모두 인노바드Innovad 방석 겸용 패브릭 쿠션, 실사 프린트된 발 매트,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새 모이 펜던트 모두 세컨드 호텔Second Hotel 포인트 가구로 더욱 인기 있는 철로 만든 레드와 화이트 컬러 의자 제인인터내셔널Jane International 실용적인 멋과 디자인의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 신동가구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 고급 벽지
한 공간은 모든 벽을 같은 벽지로 통일한다는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있다. 한쪽 벽면에 화려한 패턴의 벽지를 붙여 포인트를 주는 것은 인테리어의 기본. 요즘은 다채로운 자연 무늬뿐 아니라 감각적인 일러스트의 포인트 벽지까지 등장해 선택의 폭도 넓다.수입 벽지의 경우 패턴과 색감에서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표면이 매끈하고 폭신폭신한 촉감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또 디자인과 스타일이 다양한 뮤럴 벽지는 벽화를 그린 듯 예술적으로 실내 장식을 할 수 있어 인기다.

메탈릭한 반짝임 위로 폭신한 감촉의 다마스크 문양을 입혀 미래적이면서도 품격을 전하는 실버 벽지와 거울 효과까지 안겨주는 화려한 문양의 골드 벽지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이콘 디자인Icon Design 어느 공간에 두어도 멋스러운 블랙 라운드 테이블 디테일Detail 솔 모양으로 등받이를 디자인한 이색 스틸 의자, 동양적인 문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사각 스틸 와인 랙, 투박함이 매력인 사각 스툴 모두 메타피니Metafini 장식적인 요소로 반짝임을 강조한 블랙 화기 스테빌Stabile

천연 질감으로 웰빙 실현, 자연 소재

웰빙 바람이 불면서 나무와 돌 등 자연 소재를 이용한 벽 꾸밈으로 건강과 자연주의를 강조한다. 나무나 돌은 종류, 컬러, 크기 등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수 있는 것이 특징. 나무를 활용하는 경우라면 약간의 아이디어를 가미해보는것도 좋다. 사이사이에 생긴 틈을 선반으로 활용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안겨주는 것. 나무를 벽에 붙이기 전 철저한 계획은 필수다. 나무 못지않게 많이 이용하는 인조석은 자연석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두께와 톤이 균일해 시공이 간편하다. 망치로 깬 듯 불규칙한 모양, 타일처럼 반듯하게 재단된 정방형, 벽돌 스타일의 패널 등 다양한 형태가 출시되어 선택의 폭도 넓다. 자연스러운 멋을 위해 현관이나 거실의 아트 월 등에 다양하게 사용하는 자연 소재에 주목하자.

나무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내추럴한 분위기를 내는 원목 스툴과 모던 클래식의 선두에 선 그린 암체어 디테일Detail 침실에서 사용하기 안성맞춤인 나무 벤치 제인인터내셔널Jane International 크기가 다양한 스틸 공과 벽 장식으로 활용하는 스틸 오브제 메타피니Metafini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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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스트라이프 패턴의 테이프는 띠벽지 대용으로 활용한다. 화이트 패널 위에 테이프를 가로로 길게 붙여 포인트를 주고 테이블의 서랍, 스탠드, 컵 등에도 같은 패턴의 테이프를 붙여 모던한 분위기의 코지코너를 연출했다.
02 파벽돌을 붙여 컨트리풍으로 꾸민 공간에 레터링 작은 액자를 두었다. 액자는 적당한 크기로 자른 우드락에 영자 신문이 프린트된 종이 테이프를 붙이고 가장자리에 검정 테이프를 둘러 만든 것. 액자 가운데 부분에 레터링 스티커를 붙이면 더욱 멋스럽다.
03 밋밋한 소품에도 종이 테이프만 붙여주면 포인트 소품이 된다. 심플한 나무 트레이에 탐스러운 사과가 그려진 종이 테이프를 붙이고 투명 시트지를 덧붙여 물기가 있는 물병이나 음식을 담아도 테이프가 손상될 염려가 없다.
04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테이블에 알록달록한 도트 무늬 테이프를 붙여 포인트를 주었다. 같은 패터의 테이프를 붙인 액자, 상자등으로 장식하면 개성 있는 공간이 연출된다.
 
05 콘솔 문 유리의 크기에 맞게 우드락을 자르고 모자이크 테이프를 붙인다음 글루건을 유리에 고정시킨다. 콘솔 위에 놓을 거울보다 크게 우드락을 자른 후 가운데 부분을 거울보다 사방 2cm 정도 작은 크기로 파낸다. 여기에 테이프를 붙인 다음 뒷면에 글루건으로 거울을 고정시켜 콘솔 위에 놓으면 색다른 맛이 느껴진다.
06 침대 옆에 둔 화이트 컬러 협탁에 도트 무늬 패턴 핑크&블루 컬러 테이프를 붙여 화사함을 더했다.
07 오래된 싱크대도 디자인 테이프만 붙여주면 큰돈 들이지 않고 리폼할 수 있다. 싱크대 아랫부분 전체에 도트무늬 종이 테이프를 붙이면 끝. 넓은 공간에 테이프를 붙일 때는 비비드한 컬러나 복잡한 디자인은 피하고 베이지, 브라운 등 톤다운된 컬러와 규칙적인 패턴을 선택하는 것이 예쁘다. 물을 많이 사용하는 싱크대에 종이 테이프를 붙일때는 투명 시트지를 덧붙여 마무리 한다.
08 아이방 창문에 동물 무늬 테이프를 붙여 놀이방으로 꾸몄다. 염소가 줄 맞춰 차례차례 걸어가는 모양의 테이프를 일전한 간격으로 가로로 길게 붙인다. 여라가지 동물 무늬가 있는 테이프를 하나씩 오려 붙이는 것도 방법. 아이와 함께 동물 모양을 오려 붙이면서 이름을 알려주면 더욱 재미있게 집안을 꾸밀 수 있어 일석이조다.
 
09 버려지는 종이 상자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나 동물모양 테이프를 둘러 장남감 정리함으로 이용해보자. 크기별로 만들어 장난감을 분류해서 담아놓으면 찾기도 편하고 정리도 쉽다.
10 알록달록한 꽃무의 테이프 하나로 아이방을 화사하게 장식했다. 화이트 컬러 선반, 옷걸이, 의자 등에 꽃무늬 테이프를 붙여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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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인테리어 스타일있게 '''' 활용
스타일리스트에게 배우다 - Style with Linen

고대 이집트 때부터 사용되었을 만큼 오래된 섬유로 크게 아, 저, 대, 황로 나뉜다. 우리나라에서는 저로 짠 모시와 황로 짠 삼베가 대표적인 직물로 수분 흡수와 방출이 빠르고 시원한 느낌과 청량감 때문에 여름원단으로 사랑받고 있다. 아로 짠 리넨은 촉감이 차고 조직이 고와 최고로 친다.

다른 직물과 찬가지로 리넨 역시 주름이 많이 가기 때문에 수지 가공을 통해 구김 방지 처리한 뒤 셔츠바지, 한복 의 의복과 테이블 보, 냅킨, 쿠션 인테리어 전반에 널리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직물은 물세탁이 가능한데, 가는 실로 짠 리넨은 물세탁하면 약간 줄어들기 때문에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것이 좋다.




 

 

 

 

 

 



이정화의 Stich

토털 인테리어&스타일링 컴퍼니인 ‘씨에스타’ 이정화 대표의 리넨 사랑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리넨은 원래 여름용 패브릭이지만 요즘은 냉난방이 잘 되니까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요즘은 리넨을 사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다.

수입 패브릭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국산 리넨 중에서 빈티지한 컬러, 헤링본이나 샴브레이 짜임을 보고 선택해 레이스나 컬러 스티치, 이니셜 자수 을 가미해 이국적으로 연출하기를 즐긴다.


Style 1 스티치 장식 풍경
조각 리넨을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물고기 모양의 솜 인형에 레드 컬러의 산호 조각을 달아 모양을 냈다. 바람에 흔들리면 산호 조각끼리 부딪혀 투명한 소리를 낸다. 방문에 다는 미니 문패로 활용하기 좋다.
How to Make 사선 모양의 패턴이 있는 헤링본 리넨에 물고기 모양을 그려 잘라낸다. 1.5cm 시접을 남기고 빨간색 자수실로 홈질한 다음 솜을 채워 감한다. 빨간색 실을 땋아 굵게 만들어 산호 조각을 매단다.



Style 2 이니셜 장식 의자 커버
주름이 잡혀도 멋스럽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리넨의 특징을 생각해 디자인의자 커버. 내추럴한 리넨의 느낌을 부각시키기 위해 시접을 많이 남겨 오버로크 라인이 보이도록 바느질했다. 일반 바느질보다는 공임이 5천원 정도 비싸지만 리넨과 색깔이 다른 오버로크 라인이 주는 장식적인 효과가 크고,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포인트가 된다. 여기에 끈을 바늘땀으로 떠서 받이에 이니셜 장식을 넣어 무리 한다.
How to Order 직접 의자 패턴을 만들어도 되지만 아무래도 오차가 있기 때문에 의자 커버링을 할 때는 의자를 바느질 집에 직접 가져가는 것이 가장 좋다. 시접을 1cm 정도 남기고 밖으로 보이게 박아 오버로크로 무리해달라고 주문한다. 씨실과 날실을 다른 색을 사용해 2가지 색감이 나는 샴브레이 리넨 2.5(당 9천원) 소요, 바느질 공임 2만5천원.

Style 3 비비드 컬러를 믹스한 지중해풍 침구
헤지 리넨은 리넨의 내추럴한 질감을 더욱 부각시켜준다. 여기에 베이지나 아이보리 같은 내추럴 컬러 대신 비비드한 컬러를 믹스하면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화이트 컬러의 침실에 화이트 리넨을 쓰는 것보다 내추럴 브라운의 헤지 리넨을 쓰는 것이 훨씬 시원해 보이고, 지중해풍 침실의 분위기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프레임을 두른 다크 레드 컬러와 색감을 맞춰 베개쿠션을 두면 스타일링이 쉬워진다.
How to Order 고무줄을 넣은 싱글 매트리스 커버(헤지 리넨 7, 당 7천원)는 가장자리에 다크 레드 컬러로 파이핑(레드 리넨 1, 당 5천5백원)을 넣고 모서리는 둥글게 해달라고 주문한다. 베개(레드 리넨 1.5, 당 5천5백원)는 날개 달린 것을 주문한 것. 바느질 공임은 매트리스 커버 1만2천원, 베개 6천원.

이승은·이현민의 Patchwork

미대 출신의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그룹. 유럽에서 직수입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직접 제작한 패브릭 소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슈가홈(
www.sugarhome.com)과 각종 화보의 세트 스타일링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촉감이 좋고 질감이 예쁜 리넨 베이스에 색감과 프린트가 다양한 면을 패치워크해 사랑스러운 침구, 커튼, 쿠션을 주로 디자인한다.

Style 1 프린트 면을 매치한 스커트 커튼
커튼을 닫아두어도 빛이 부드럽게 통과해 캄캄하지 않은 리넨 커튼. 얇고 성긴 리넨은 빛을 잘 투과시키기 때문에 거실용 모양 커튼 소재로 사용하기 좋다. 베이지색 무지 리넨에 체크 면과 플라워 프린트 면을 2단으로 매치해 모양 커튼을 완성했다. 화이트와 내추럴 우드 컬러로 꾸며진 공간에 잘 어울린다.
How to Order 연한 베이지색 리넨(8, 당 7천원) 커튼의 아래쪽 1/3 부분에 패턴과 컬러 포인트를 주어 안정감 있게 디자인했다. 커튼 총길이의 1/3 부분에 체크 면으로 넓은 라인을 만들고 아래에는 잔잔한 패턴(4, 당 7천원) 장식을 넣었다. 커튼은 주름 없이 다는 디자인으로 바느질 공임은 7만원 정도. 거울 30만원, 화이트 그릇장·의자 가격미정·모두 슈가홈



 

 

 

 

 




Style 2 패턴 패치워크로 만든 로맨틱 침구
리넨이라고 단색만 있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에 따라 프린트와 질감이 다양하게 나온다. 빅 플라워 패턴 리넨에 핑크 리넨과 체크 면을 폭이 다르게 패치워크해 이불 커버베개 커버를 만들었다. 다양한 패턴을 교차시켰지만 파스텔 핑크로 콘셉트를 통일해 산만해 보이지 않는다. 리넨의 내추럴한 느낌과 잘 어울리도록 채도 낮은 파스텔을 선택하고 면 소재 리본으로 장식하니 훨씬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단색 리넨은 주로 국산 제품을 사용하지만 프린트나 특별한 디테일을 원할 때는 수입 리넨을 믹스한다.
How to Order 사이침구(200×230cm)의 중심에 메인이 되는 플라워 리넨(영국 크라운손 제품. 3, 당 8만원)으로 자리를 잡은 다음 중간 중간에 핑크 리넨(3, 당 7천원)과 체크 면(3, 당 7천원)을 폭이 좁게 하여 패치워크했다. 리넨의 내추럴한 느낌과 잘 어울리도록 좁은 면 레이스로 사방을 무리했다. 바느질 공임은 이불 9만5천원, 베개 1만5천원 선. 오픈 장식장·섀비 시크 화장대 가격미정, 앤티크 조명 52만원, 스탠드 12만원·모두 슈가홈
김정현의 Covering

분당에서 인테리어와 맞춤 패브릭 숍 賢을 운영하는 김정현 실장. 실용적이면서 감각적인 패브릭 디자인을 선보인다. 그녀는 프린트가 없는 무지 리넨은 국산 제품을, 포인트가 되는 컬러와 패턴이 있는 리넨은 수입 제품을 구입해 섞어 사용한다. 살에 닿는 것은 리넨 100%를 사용하고, 커튼쿠션 기능적인 제품들에는 리넨에 면이나 폴리에스테르가 혼방된 제품을 선택적으로 골라 쓴다.


Style 1 블라인드 디자인의 가리개
언뜻 보아 블라인드 같지만 위아래에 봉을 끼워 매달기만 한 가리개. 폭이 좁은 리넨 한 폭을 창문 길이에 맞춘 디자인으로, 여름 한 시즌 커튼 대신 멋스럽게 사용하기에 그만이다. 진한 브라운 컬러지만 얇고 성긴 리넨의 짜임 사이로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리 어두워 보이지 않는다. 기능성보다 디자인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국산 리넨을 사용했다.
How to Make 창문 길이에 맞게 리넨(3, 당 2만3천원)을 재단한다. 모서리의 올이 풀리지 않도록 바느질한 다음 위아래에 봉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를 만든다. 양쪽에 봉을 넣어 리넨이 빳빳하게 펴지도록 한 다음 창문에 걸고, 양쪽에 리본으로 가리개의 높이를 조절한다.

Style 2 레이스 모양의 빅 사이즈 리넨 러너
블랙 패브릭으로 감싼 침대 헤드를 가리는 용도의 리넨 러너. 원래는 창문 가리개 용으로 길게 제작한 제품이다. 치 레이스로 짠 것 같은 디테일이 있어서 아무런 장식없이 모서리만 박아 만든 직사각형의 리넨은 베드 스프레드로 사용하기도 하고, 식탁 위에 깔아 분위기를 내기도 한다. 국산 제품보다는 수입 리넨의 디테일이 더 다양하다.
How to Make 직사각형 패브릭의 네 모서리를 안으로 감싸 박아 올이 풀리지 않도록 무리했다. 디테일이 있는 레이스 리넨은 독일 얍(Job)의 제품(3, 당 5만원 선). 화이트 컬러 침구는 국산 리넨으로 제작한 것. 바느질 공임은 퀸사이침구 세트가 9만~10만원 선.

Style 3 아이방, 침대 옆에 두는 베드 벤치
스툴로 사용하던 받이 없는 사각 벤치에 커버를 입혀 베드 벤치를 만들었다. 의자 커버링은 아무래도 힘을 많이 받기 때문에 옥스퍼드처럼, 리넨 중에서도 도톰한 것을 골랐다. 단색 화이트 컬러로 맞춘 아이용 침구 옆에 놓았을 때 화사한 기분을 주도록 핑크 컬러를 골라 같은 톤의 스트라이프 트리밍을 덧댔다. 베드 벤치 위에 올린 작은 쿠션은 모시로 만든 것인데, 같은 소재라 잘 어울린다.
How to Make 커버링할 제품의 사이즈와 모양을 상세하게 그린다. 핑크색 리넨(디자이너스 길드 제품 1, 당 9만8천원)으로 각 모서리에 주름을 잡아 스커트처럼 만들고, 쿠션의 모서리에는 면 트리밍(2.5, 당 2만원 선)을 덧댔다. 바느질 공임 5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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