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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별 벽지꾸미기

벽면,문 2007. 8. 20. 19:35 Posted by 비회원
벽지 하나로 달콤한 미소
공간별 벽지 꾸미기

벽지 하나로 달콤한 미소 - 좁지만 아늑하게 꾸미고 싶은 신혼공간, 색다른 벽지를 이용하면 밋밋한 벽도 살고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수 있다. 표정이 살아있는 신혼 공간 연출을 위한 다양한 분위기의 벽지 & 공간별 벽지 꾸미기.

풋풋한 사랑이 피어나는 침실

 화려하고 대담한 무늬의 벽지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신혼집 침실에는 우아하고 화려한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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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의 벽지가 인기다. 침실은 두 사람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자 사랑의 깊이를 더해가는 곳이므로, 은은한 분위기를 내는 파스텔톤의 색상인 핑크, 옐로, 그린 등이 어울린다.

자고고 앙증맞은 무늬도 괜찮지만 눈에 띌 정도의 화려하고 대담한 무늬가 장식된 벽지도 의외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내므로 참고할 것, 벽면의 몰딩 부분의 깔 끔한 처리와 방 천체의 색다른 분위기를 위해서는 띠벽지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1. 2. 3. 4.
5. 6. 7.

  1. 핑크빛 스트라이프 벽지와 화이트 도트 무늬의 벽지를 띠벽지와 함께 매치했다. 스트라이프 무늬가 안정감을 주며, 화이트 커튼이 귀여운 분위기를 풍긴다.
  2. 침실 옆 한 벽면. 화이트 바탕에 핑크빛 무늬의 은은함이 로맨틱한 침실 분위기를 자아낸다. 몰딩부분의 띠벽지 활용이 깔끔하다.
  3. 화이트에 금빛 무늬가 앙증 맞으면서도 고급스런 침실을 연출하는 벽지.
  4. 스트라이프와 꽃무늬가 함께 어우러져 화사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준다.
  5. 플로랄이 화사하고 귀여운 분위기의 침실을 좋아하는 신혼 부부를 위한 벽지
  6. 옐로 벽지에 포인트를 주는 파스텔톤의 블루 도형 무늬가 신혼 침실에 제격.
  7. 그린 스트라이프와 핑크빛 꽃무늬가 어우러진 벽지가 색다른 침실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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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신제품 벽지가 출시가 되면서~ 예쁘고 화려한 벽지들도 많아졌고 보기만 하기는 아깝고~
막상 하려고 했을때 가까운 벽지 영업점이나 주위 아는 사람을 통해 시공하시는 분들을 섭외 하려고
문의는 드렸으나...대부분 너무 비싸서 직접 해야겠다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맞아요~인건비가 제일 비싸더라구요!
요즘 추세가 실크벽지를 많이 선호하고 더 화려한 디자인이 많아서 그런지 문의가 참 많습니다.
그리하여~ 실크벽지 시공 및 문의가 많이 들어왔던 것들을 하나하나 풀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초보자분들께서는 하나 하나 상품을 찍어달라고 많이들 질문 하시는데여~ 실크벽지 도배시 필요한 공구 입니다. 도배용풀,도배용본드,칼,줄자,초배지,부직포,도배붓,수용성 실리콘 등이 필요합니다. 지금 나열한것들은 가장 기본적으로 중요하게 필요한 재료들입니다.



그리고 많이 문의 하시는것중에 하나가 합지와 실크의 차이를 많이 물으시는데여~ 기존 집안에 붙어있는 벽지가 합지인지..실크인지,,모르셔서 문의 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자~먼저 사진으로 비교한번 해보세요~요즘은 합지도 아주 화려하고 디자인 예쁘기 때문에 만져보지 않으면 모를수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합지는 종이!! 달력 종이와 같은~~ 실크벽지는 합지보다는 유하고,~살랑살랑거리는 느낌!




실크벽지-실크는벽지는 섬세한 엠보싱과 인쇄무늬의 정교함!!천연실크 감촉의 다양한
색상과 무늬의 입체감이 돋보이는 벽지입니다.개성에 따라 폭넙게 사용할수 있도록 독창적 스타일의 디자인와 색상으로
구성되어 어떠한 실내공간에도 잘 조화되고 일반가정집에서부터 실외인테리어까지 개성있게 연출되는 실용적인 벽지입니다.
이물질이 묻어도 제거 가능하고 장기적 수명이 보장된 고급벽지!!
합지벽지-합지벽지는 종이벽지를 2겹정도 겹쳐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넣어 벽지가격이 경제적이고
실크벽지에 비해 시공비가 저렴하며,종이벽지보다 두꺼워 벽에 발라 놓아도 벽면이 잘 비치지 않습니다.
합지벽지는 엠보스 코팅벽지라고도 하는데 표면에 합성수지가 코팅되어 있고 엠보스된 부분의 형상이 도배시
풀칠에 의해 펴지지 않도록 보강되어 있어 외관으로는 실크벽지와 흡사한 느낌을 줍니다.
내오염성과 내수성이 일반 종이벽지에 비해 많이 보강된 벽지입니다.
합지와 실크벽지의 구별방법-여기저기 구별방법을 찾아보았는데 직접 해보지 않은것도 있습니다.^^
-불로 태워 검은연기과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나면 실크
-종이 타는 냄새가 나면 합지
-시공전 벽지 뒷면에 요철모양으로 안으로 들어가 있으면 합지
-뒷면이 매끄러운 민자는 실크
-시공 후 겹치는 면이 있으면 합지
-겹치는 면이 없으면 실크
-수성펜으로 그어 닦이면서 지워지면 실크
-안지워지면 합지!!

실크벽지 도배시 주의사항 및 작업순서
- 기존의 벽지는 물을 뿌린후 떼어내고 기름때나 먼지등 이물질을 제거 합니다.
- 못자국과 같은 구멍이 나 있으면 매끈하게 면을 손질 합니다.
- 벽의 치수를 재어 10~15cm정도 길게 계산하여 벽지를 재단합니다.
- 무늬맞춤을 해야 하는 패턴이나 무늬는 연결부위 확인하고 재단합니다.
- 풀과 본드를 4:1 의 비율로 섞어(적찹력 높이기 위해 본드 넣어주셔야 합니다) 벽지 가장자리는 된풀을
- 벽지 중간에는 묽은풀을 바른다 풀을 바른후 벽지를 접어놓는다,비닐속에 보관해도 됨
- 벽 상태가 아주 나쁜곳에는 초배지를 먼저 바르고 부직포를 덧바른다.
- 부직포 바르고 나서 마른후에 벽지 발라야 합니다. 마르지 않았는데 벽지 시공하면 100% 들뜨고 일어납니다
- 벽지는 위에서 아래도 넓은면에서 좁으면으로 ~솔은 중앙부터 천천히 쓸어 내듯이 벽지를 붙입니다
- 위쪽 몰딩부분과 벽지 아래 여유분은 칼로 재단합니다.위쪽 몰딩은 5mm이내로 올라타서 잘라야 합니다.
- 칼은 가능한 눕여야 잘 잘라지며,아래 여유분은 걸레받이에 대고 자르고 없을 경우에는 장판속에 1cm 정도
- 파묻히도록 자릅니다.
- 창이나 문을 통과 할때는 높이보다 5cm정도 크게 재단하여 아래위에 시공-같은무늬로 지나가야 합니다.
- 벽지가 벽위에서 늘어나지 않도록 부드럽게 솔질을 하면서 이음매는 롤러로 살짝 문질러 고정합니다.
- 가장자리 밀려나온 풀은 물걸레로 깨끗히 닦아냅니다.마른후 풀자국이 보일수 있으니 꼼꼼히 닦아줍니다.
- 종이벽지는 2~3일 정도 지나야 반듯하게 펴지나 실크는 7일정도 지나야 반듯하게 펴집니다.
**실크벽지가 울렁울렁 들뜬다??
- 실크벽지는 도배하고 나면 약간의 공간이 떠서 원해 들떠보이고 만지면 펄럭이는거 같고 하는데여~
시간이 지날수록 도배지가 벽에 밀착되면서 그런 현상이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몇개월이 지나야 거의
완벽하게 밀착이 되니 시공잘못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 벽지 소요량 계산법
-
벽지가 얼마나 필요할까??

벽지는 바닥재와 다르게 벽면과 천정에 시공이 됩니다. 그러므로, 대략적인 계산을 위해 바닥면적 X 3.2(천정및 벽 추정치, 창문 반영치)를 곱하여 벽지의 양을 계산해냅니다.

예제.. 즉, 실평수 21평인 경우

  • 대략 벽지가 실평수 21 X 3.2 = 67.2평이 나옵니다.
  • 장폭이 아닌경우 종이벽지는 1롤 2평 실크벽지는 1롤 5평이 감겨 있습니다.
  • 그러므로, 벽지 구입시 실크벽지는 67.2 / 5 = 14롤을 구입하고 종이벽지는 67.2 / 2 = 34롤을 구입하면됩니다.(지업사에서는 위와같이 계산을 해주고, 시공후 벽지는 남기 마련입니다. 남는 벽지는 롤이 풀려있지 않다면 지업사에서 반품을 해줍니다.
  • 철천지의 벽지가격을 1바닥 평수당으로 올려둔 이유는 이런 반영치를 이미 포함된 금액으로 환산을 해두었으므로, 본인의 주거공간의 실평수를 벽지 가격에 곱하면 대략적인 벽지 예산을 잡을수 있습니다.

 
실크벽지는 벽지의 무늬나 패턴을 아주 잘 맞춰줘야 하는게 광건입니다. 무늬가 맞지 않으면 보기에도 현란하고 어지럽겠죠?? 그래서 실크벽지는 시공비도 비싸면서 실크하시는분들이 따로 계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합지나 종이 벽지 시공하시는 분한테 실크벽지 시공하는 방법을 안 알려준다고 해요~ 그만큼 기술이나 노하우가 필요한거고 아무한테나 알려주지는 못하겠죠?? 가까이서 보면 이음매가 보입니다.아!! 여기서 무늬를 맞춰줬구나~ 하고 느끼는데여~ 멀리서 보면 전혀 어디가 이음매인지 구별이 안갑니다. 특히 나무잎모양이나 꽃무늬 같은거는 아주 정교하게 잘 맞춰줘야 해요~




어떠세요?? 실크벽지는 어떤것이구나~ 합지와의 다른점을 이해 하셨나요?? 많이들 시공비 때문에 직접 도배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여~ 벽지의 특징과 주의할점 등을 고려해서 직접 집안을 화사하게 바꿔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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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도 진화한다

벽면,문 2007. 8. 15. 21:19 Posted by 비회원
2007년 5 월호
벽지도 진화한다
인테리어의 트렌드 강자! 집안의 벽지가 진화한다. 실용적이고 저렴한 새로운 벽지 디자인. 다양한 벽지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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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만큼 물에 강한 워셔블 벽지
주방 싱크대 상하부장 사이에 타일을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흐르다 보면 타일과 타일 사이에 물때와 곰팡이가 피고 간혹 여기저기 금이 가서 지저분해 보인다. 타일로 재시공하는 게 좋지만 인건비며 자재비가 만만치 않다. 그래서 전셋집의 경우 시트지를 바르기도 하는데, 패턴이 다양하지 않고 지속성이 떨어진다.
이럴 때 워셔블 벽지로 도배하는 게 한 방법이다. 방수라 오염물이 묻었을 때 물로 간단히 닦아 낼 수 있고, 특이한 패턴이 많아 인테리어 포인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집에서 고기를 자주 구워 먹는 집이라면 식탁 옆이나 아일랜드 식탁 쪽에 워셔블 벽지를 바르면 좋을 듯.
욕실이 건식 스타일로 바뀌면서 욕실에도 워셔블 벽지를 바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샤워 부스가 따로 있는 경우 욕실의 위쪽 벽이나 좌변기 뒤쪽 벽에 시공할 수 있다. 표면에 강력한 코팅이 되어 있는 워셔블 벽지는 다른 벽지에 비해 두께가 도톰하고 촉감이 폭신하다. 또한 시공을 위해 기존 타일을 뜯어낼 필요가 없다. 타일 위에 바로 발라도 매끈하게 마무리된다. 하지만 직접 도배하기는 어려우니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다. 벽지 가격은 롤당 10만원 정도로 시트지에 비해 비싸지만 타일 시공보다는 저렴하다.

▶ 아일랜드 식탁 사이즈에 맞게 워셔블 벽지를 주방에 붙였다. 주전자, 냄비, 그릇, 뒤집개 등이 재미있게 프린트된 벽지는 그래함 & 브라운의 콘투어 라인, 아이콘 디자인. 소품은 인더지.
1. 노란색 타일 바탕에 꽃무늬가 프린트된 워셔블 벽지는 델프트 7146-19, 기린 장식.
2. 화이트 컬러의 파벽돌 같은 워셔블 벽지는 데코라 2040-42, 기린 장식.
3. 한 폭의 그림 같은 돌고래 워셔블 벽지는 데코라 7501-29, 기린 장식.
4. 블랙 바탕에 하얀 조약돌이 촘촘히 박힌 워셔블 벽지는 데코라 7510-41, 기린 장식.


광택이 살아 있는 메탈 벽지
황금 돼지해인 2007년, 메탈 벽지로 집 안 인테리어에 힘을 실어 보는 건 어떨까. 이왕이면 풍수 인테리어에서 금전운이 좋아진다는 골드나 옐로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하면 좋을 듯. 예전에는 요란스럽다고 벽에는 사용하지 못했을 골드와 실버 컬러가 올 시즌에는 다양한 벽지로 선보인다.
메탈 벽지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일반 벽지에 골드 컬러를 코팅해 광택 효과를 낸 것과 철에 염료를 넣어서 소금을 뿌린 뒤에 부식된 느낌을 준 것이 있다. 광택 효과만 낸 벽지는 롤당 5만~20만원 선이다. 부식된 느낌까지 제대로 살린 벽지는 롤 당 30만원 선으로 실제 만져 봤을 때 금속 같다. 최고가 라인으로 30평형대 거실 5평 정도를 바를 경우 1백50만원 정도가 든다. 신소재인 메탈 벽지는 대부분 수입이라 비싼 편이다.
골드와 실버 컬러가 화려한 메탈 벽지는 전체 도배보다는 거실 소파 뒤나 침대 헤드 뒤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표면의 광택이 살아 있고, 소재와 패턴이 고급스러워 공간을 멋스럽게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 방과 방 사이의 밋밋한 공간을 보기만 해도 눈이 부신 골드 벽지로 도배했다. 레자에 골드 필름이 코팅된 형태다. 노블리제 031_V3006a, 발라드 코리아. 소품은 올드 바자르.
1. 골드 스트라이프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벽지는 메탈 엑스 62200, 기린 장식.
2. 골드 바탕에 빨강 매화가 매력적인 벽지는 메탈 엑스 62602, 기린 장식.
3. 화려한 도트 문양이 새겨진 벽지는 노블리제 133_V8003a, 발라드 코리아.
4. 은하수를 연상케 하는 실버 펄 벽지는 노블리제 138_V01003a, 발라드 코리아.


대리석 같은 질석 벽지
가볍고 시각적 효과가 뛰어난 질석 벽지는 표면이 오돌토돌하고 반짝반짝한 게 마치 은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이 예쁘다. 비싼 대리석이나 타일의 대안으로 붙이는 만큼 기능도 다양하다. 우선 내화성이 강해 불에 타지 않고 잘 견딘다. 단열성이 뛰어나 물체와 물체 사이에 열이 서로 통하지 않도록 막는다. 또한 소리를 빨아들이는 흡음성도 있으며, 결로 방지 기능이 있어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심할 때도 웬만해서 벽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다.
국내산 질석 벽지는 롤 당 3만5천원 선. 1롤이면 1평 정도의 공간을 도배할 수 있다. 국내산 일반 벽지보다는 비싸지만 수입산 일반 벽지보다는 훨씬 저렴하고 기능이 뛰어나다. 수입산 질석 벽지는 국내산 질석 벽지보다 2~3배 정도 비싸지만 스트라이프나 도트 등 패턴이 다양하고 화사한 색감이 매력적이다. 도배를 할 때 벽면에 초배 작업이 필요하며 접착제는 일반 포장 풀(된풀)을 사용한다. 도배 후 벽지가 남았을 때는 가급적 둥글게 말아 겹겹이 쌓지 않아야 접힌 자국이 나지 않는다.

▶ 화이트 문, 화이트 몰딩 등 온통 새하얀 공간에 실버 도트 질석 벽지를 포인트로 붙였다. 볼록한 질감과 은은한 반짝임이 밋밋한 공간을 돋보이게 한다. 지르콘 2507-66, 기린 장식. 앤티크 가방과 소품은 인더지.
1. 대리석의 단면과 유사한 질석 벽지는 M8000 시리즈, 여명벽지.
2. 브라운 바탕에 화이트 도트가 세련된 질석 벽지는 롱 터치 30061, 기린 장식.
3. 에스닉한 패턴에 블랙, 레드 등 강렬한 색감이 인상적인 질석 벽지는 라벨르 5395-33, 기린 장식.
4. 블루 컬러의 기하학적인 무늬와 은은한 반짝이가 조화로운 질석 벽지는 지르콘 2780-29, 기린 장식.



글 기자 : 김지현
사진 기자 : 김동오
자료제공 |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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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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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온도 확 낮추는 벽 장식법

벽면,문 2007. 8. 14. 13:37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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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1 밋밋한 벽면에 거울로 감각을 더하다
좁은 공간에 두면 확장 효과를 주는 거울을 활용한 아이디어. 밋밋한 벽면에 거울을 붙이고 핸디코트로 가장자리를 거칠게 바르면 내추럴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거울 위로는 워싱 처리한 두꺼운 나무를 선반 형태로 고정하고, 방송국 대기실 분위기의 조명을 설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넓어 보이면서도 시원한 공간으로 완성.

Idea 2 타일을 퍼즐 형태로 붙여 재미를 주다
화이트 컬러의 타일은 그냥 붙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지만 기존 타일 벽 위로 몇 개의 타일을 퍼즐 맞추듯이 변화를 주며 붙이면 재미있다. 한 칸 정도는 다른 컬러의 타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화이트 벽에는 요즘 인기인 블랙 컬러의 그래프 시트지를 붙여 매치했다.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매치가 쿨 모던 스타일을 완성한다.

Idea 3 패널로 만든 메모 보드
은은한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가는 우드 패널을 하나하나 연결해 사각 프레임을 만들고, 프레임에 두께를 줘 박스 형태로 만들었더니 입체감이 느껴진다. 메모 보드에는 작은 선반이나 압정 등을 활용해 미니어처 유리병을 올려놓거나 종이나 식물들을 보드에 꽂아 시원한 정크 스타일의 벽 장식을 완성한다.

Idea 4 그대로 노출되는 배관이 벽에 멋을 더하다
건물 내부에 노출되어 있는 배관을 그대로 살린 독특한 아이디어. 스틸 배관이라 차가우면서도 약간 슨 녹이 멋을 더한다. 배관 사이의 보기 싫은 두꺼비집은 나무 박스로 덮어 가리고 그 위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을 붙여 수납과 함께 장식적인 효과까지 주도록 했다. 배관을 따라 자석을 붙이거나 조명을 달아 활용해도 좋다.


 


자료제공 리빙센스 | 사진 권정은, 조병선 | 진행 김지영(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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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대신~ 데코 스티커

벽면,문 2007. 8. 14. 13:30 Posted by 비회원
What's Deco Sticker?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벽 마감. 벽 꾸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종류의 부자재가 등장하고 있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데코 스티커. 스티커 벽지, 월 디자인 스티커, 그래픽 스티커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말 그대로 ‘벽면에 붙이는 스티커 타입의 패턴’을 지칭하는 단어다.

벽지 위에 붙이기만 하면 되어 시공이 간편하고, 떼어내도 벽지가 찢어지거나 손상되지 않아 싫증이 나면 바로 다른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다. 같은 모델이라도 패턴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 허전한 벽면뿐 아니라 타일이나 가구, 소품 등에 붙여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Trend 모던한 스타일이 가장 인기. 그래픽적인 디자인이 반복되는 패턴도 많이 찾는다. 동작이 연결된 동물 스티커나 레터링 스티커도 꾸준히 인기 있는 디자인. 옷걸이, 새장, 선반 등 소가구 모양이 실제 사이즈로 나온 제품은 벽면에 시공하면 착시 현상을 일으켜 재미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꽃과 나비, 식물 등이 새겨진 내추럴한 제품도 눈에 띈다.

How to? 시트지와 달리 바탕지와 보호 필름으로 이중 커버가 돼 있어 주름이나 기포 걱정 없이 원하는 곳에 붙일 수 있다. 원하는 곳에 패턴을 대고 꼼꼼하게 붙인 뒤 투명 시트지를 떼어내는 식인데, 판박이를 떠올리면 쉽다.

벽지뿐 아니라 페인팅, 타일 등에도 잘 붙는다. 단, 엠보싱이 깊은 실크벽지라면 끝부분이 잘 붙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접착제를 따로 발라 붙인다. 종이벽지 위에 붙이면 깨끗하게 떨어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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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 Idea 1 여백을 두고 붙이는 것이 포인트
포인트 스티커는 벽면을 가득 채우거나 커다란 한 가지 패턴으로 붙이는 것보다 여백의 미를 살리는 것이 예쁘다. 거실 소파를 중심으로 오른쪽 벽면에 꽃나무 가지를 붙여 화사하게 연출했다. 하나씩 잘라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붙이면 된다.

Deco Idea 2 레터링 스티커로 연출한 타이포그래피
글자나 이니셜 등의 문자를 활용해 공간을 꾸미는 타이포그래피. 스티커 인기의 시초 격인 레터링으로 요즘 유행하는 타이포그래피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직접 글을 쓴 듯한 느낌을 주는 레터링은 가벽이나 유리벽, 널찍한 벽면 등에 잘 어울린다. 글자 하나하나를 잘라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리지만 카페처럼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 글자의 색상과 타입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Deco Idea 3 스티커로 변신한 포인트 타일
싫증난 주방 포인트 타일 위에 아기자기한 데코 스티커를 붙여보자. 음식과 연관된 디자인이라면 더 예쁘다. 싱크대나 냉장고에 부착하는 것도 방법.

Deco Idea 4 가구와 벽면을 연결하여 입체감을 준다
스티커를 가구와 벽면을 연결하여 입체감 있게 붙이면 벽지나 페인팅으로는 할 수 없는 재미를 살릴 수 있다. 가구와 패턴의 배치를 정확하게 계산해 붙여야 실패할 확률이 적다.



자료제공 리빙센스|진행 김일아|사진 문덕관|스타일링 심희진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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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직접 벽화를 그려 꾸민 집

아이방 2007. 8. 14. 00:33 Posted by 비회원

2007년 4 월호
아이들을 위해 벽화를 그린,

꿈동산 같은 오정미 주부네
집 꾸미기에 관심 많은 주부들 사이에서 요즘 집 안 데코 아이템으로 벽화 그리기가 인기몰이중이다. 벽화로 집 안을 예쁘게 단장한 주부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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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미 주부네 집 안 곳곳에는 서로 다른 다양한 벽화가 있는데 벽화를 그리게 된 계기가 아주 특별하다.
“집 안 곳곳에 벽화를 그린 건 모두 아이들을 위해서예요.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이 예쁜 벽화를 보면서 꿈 많고 밝은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지요.”
오정미 주부가 집에 벽화를 그린 건 전에 살던 집에서부터다. 원래 그림 솜씨가 좋았던 그녀가 취미삼아 벽화를 그렸는데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던 것. 그래서 일 년 전 이사를 하면서 전체적으로 월넛 톤의 칙칙했던 집을 아이들을 위해 화사하고 예쁜 벽화로 꾸미겠노라 계획했다. 그러자면 주부 혼자의 힘으로는 힘들 것 같아 업체를 통해 시공하기로 했다. 그녀는 ‘쿨칼라(www.coolcolour.co.kr)’라는 전문 페인팅 업체와 함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림 같은 집 꾸미기에 들어갔다.
벽화를 그리기 전 가장 중요한 작업이 집 안의 분위기에 맞춰 벽화의 컨셉트를 결정하는 것.
“벽화의 컨셉트를 잡을 때는 ‘우리 가족이 이렇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시작해야 해요. 무턱대고 그림만 그리다가 공간과 전혀 어울리지 않게 되면 그림만 동동 떠서 보기 싫어요.”
집에 벽화를 원해도 자칫 금세 질리거나 집안 분위기를 해칠까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집안 분위기에 맞는 컨셉트를 잡고 시작하면 그런 위험성이 줄어든다고.


다음으로는 전체적인 색감을 정한다. 예를 들어 신혼부부라면 퍼플 계열을 주조색으로 몽환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어울리고, 3대가 모여 사는 집이라면 옐로 계열로 따뜻한 느낌을 주면 좋다. 맞벌이 부부라 집에서 휴식이 가장 중요하다면 그린 계열로 릴랙스한 분위기를 낸다.
오정미 주부는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밝고 경쾌하면서도 화사하게 표현하기로 결정. 그리고 그림을 그릴 부실별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각 부실의 용도에 맞게 디자인을 정했고 입주 전 1주일 정도 걸려 완성했다. 벽화는 페인트와 아크릴 물감으로 그렸다. 그녀가 천식과 알레르기가 있어서 친환경 수성 페인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페인트 냄새 걱정 없이 바로 입주해도 생활에 지장이 없었다고 한다. 벽화를 그린 가격은 평당 10만~15만원 선 정도.
집 안에 과감히 벽화를 그린다고 했을 때 남편의 반대가 없지 않았으나 이제는 남편도 보면 볼수록 밝고 따뜻한 벽화에 동화되어 간다고 한다. 아이 친구들도 집에 놀러 와서는 집이 꿈동산 같다며 모두들 부러워한다고. 오정미 주부네는 그림 같은 집을 구경하러 온 손님들로 항상 북적인다. 이사 후에 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고, 그래서 마음이 더욱 여유롭고 풍요로워 진 것도 예쁜 벽화 덕분에 생긴 변화다.
“집에 벽화를 그리는 건 집에 어울리는 낙서를 하는 것 같아요. 벽화는 정작 그림 실력과는 상관이 없어요. 우리 집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색감만 정했다면 솜씨 걱정 말고 도전해 보세요. 초보자라면 큰 벽보다는 가구나 벽에 포인트 그림부터 시작하는 게 좋죠.”
밝게 자라나는 아이들은 위해 엄마의 희망과 사랑을 담아 집 안에 벽화를 그린 오정미 주부네. 가족에 대한 사랑이 듬뿍 들어 있어 더 밝고 예쁜 집이다.


자료제공 |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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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 아트,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DIY 팁 2007. 8. 13. 23:08 Posted by 비회원
2007년 5 월호

초크 아트,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최근 벽화와 같은 이미지 월이 인기를 끌면서 그림이나 글자를 입체감 있게 표현하는 초크 아트가 이슈다. 사실 초크 아트는 상업 공간의 문패나 메뉴 보드 등으로 우리에겐 친숙한 아이템. 초크 아트 열풍으로 주부들은 요즘 때 아닌 그림 그리기에 열중이란다. 초크 아트를 인테리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초크 아트, 어떻게 시작할까?
초크 아트보다 먼저 일반인들에게 주목을 끈 것은 POP이다. POP는 쉽게 말해 과장되게 표현한 글씨. 흔히 휴대폰 판매점이나 화장품 가게에서 고객의 주의를 끌기 위해 컬러감 있게 쓴 팻말을 말한다. 이 POP 기법을 서양에서 칠판에 사용하면서 예술의 한 분야로 발전한 것이 초크 아트이다. 우리 나라에 들어온 지 만 2년이 채 안 되었지만 화려한 컬러와 입체감 있는 표현 기법이 시선을 집중시켜 학생이나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다.
초크 아트에는 색이 잘 살아나는 초크 아트용 칠판이 따로 있지만, 보통은 페인트 칠판에도 원하는 그림을 충분히 그릴 수 있다. ‘초크’는 발색력이 좋은 오일 파스텔을 통칭하는 것. 아직까지는 특별한 도구 없이 파스텔로 칠한 후 손가락으로 블렌딩해 소프트하게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일 파스텔은 비나 물에 젖어도 지워지지 않는데 완성 후에 유착제를 한 번 바르면 발색이 더 좋아진다. 대형 화방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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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 _
사물을 입체감 있게 표현한다
초크 아트의 가장 특징적인 기법은 그림이 칠판에서 튀어나올 듯한 입체감이다. 어떤 표현도 살아 있는 것처럼, 그 자리에 실제로 사물이 있는 것처럼 보여 빈 벽이나 공간을 채우는 데 좋다. 그냥 두었으면 허전했을 책상 위에 책을 쌓아 놓은 듯 입체감 있게 그린 그림이 인상적이다. 서재 인테리어에 참고하면 좋을 듯. 책상이 놓일 자리 한쪽 벽면에만 칠판 페인트를 칠해 포인트 월처럼 꾸민다.

1 _화이트로 밑그림을 그리고 가운데에 하이라이트를 함께 준다.
2 _주조색 계열의 가장 밝은 컬러로 가장자리를 칠해 나간다.
3 _주조색으로 가장자리를 칠하고 책 옆면은 조금 더 진한 색을 칠한다.
4 _손가락으로 색의 경계선을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그러데이션을 준다.


Exercise _
판넬 형태로 액자 장식한다
초크 아트로 표현할 수 있는 그림은 하나의 미술 작품으로도 손색없기 때문에 액자 형태로 제작하기도 한다. 40×70㎝의 나무 판넬(나무는 보통 합판으로 제작한다)에 칠판 페인트를 두세 번 덧바른 후 꽃송이가 큰 패턴을 그렸다. 초보자일수록 그림이 복잡하지 않고 선이 단순한 것, 그림의 크기가 큰 것이 좋다. 초크 아트는 꽃 한 송이를 그리는 데에 1시간 정도가 걸릴 만큼 섬세한 터치가 중요하다.

1 _똑같은 크기의 꽃잎을 하얀 색연필로 스케치한다.
2 _꽃잎의 가장자리를 그림처럼 한쪽 방향으로 화이트로 칠해 하이라이트를 준다.
3 _주조색과 보조색을 서너 가지로 정해 가장 밝은 색부터 3단계로 칠한다.
4 _가장 짙은 색 사이의 경계부터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입체감 있게 표현한다.


Exercise _ 나뭇잎
가구를 리폼한다
초크 아트는 초크로 표현하는 예술이기 때문에 사실 대상은 많다. 다만 칠판이 가장 흡착력과 발색이 좋아 초크 아트에는 반드시 칠판이 필요하다는 고정 관념이 있을 뿐이다. 초크 아트를 인테리어에 응용하면 가구를 장식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초크 아트로 리폼한 화장대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구가 되었다. 시작하기 전에 가구에 한 번 사포질해 표면을 약간 거칠게 해야 오일 파스텔이 미끄러지지 않고 윤곽을 잡을 수 있다.

1 _큰 나뭇잎 안쪽에 작은 나뭇잎을 하나 더 그린 후 위쪽부터 화이트로 하이라이트를 준다.
2 _연두색을 하이라이트 아래에, 초록색을 이파리 가장자리에 칠한다.
3 _손가락으로 하이라이트 부분과 연두색의 경계부터 문질러 색을 부드럽게 펴 바른다.
4 _컬러의 경계가 없어지면 가장자리를 진한 초록색으로 테두리를 주면 입체감이 생긴다.


Exercise _ 알파벳
레터링으로 이미지 월을 만든다
초크 아트는 레터링에서부터 발전된 만큼 표현했을 때 초크 아트적인 느낌이 가장 잘 살아난다. 보통은 글자의 테두리가 둥글고, 크기도 과장되어 재미있고 우스꽝스럽게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한쪽 벽면에 칠판 페인트를 칠한 후 초크 아트로 레터링해 이미지 월을 만들어 보았다. 모서리 공간이지만 멀리서도 시선을 확 끌어당겨 공간을 유니크하게 만든다.

1 _알파벳의 테두리를 사진처럼 고딕 형태로 스케치하듯 그린다.
2 _알파벳의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색이 짙어지도록 맨 위에 하이라이트를 준다.
3 _두세 가지 컬러로 나누어 색을 꼼꼼하게 칠한다.
4 _경계선을 문지를 때 하얀색 부분에 진한 색이 번지지 않도록 손가락을 여러 개 사용한다.



글 기자 : 윤지영
사진 기자 : 정영주

자료제공 | 리빙센스
인테리어소품,디자인가구,패브릭,리폼,DIY  천이백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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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Visual News>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기업 빌도(대표 한영권 www.bildo.co.kr)는 벽화, 천정화, 스텐실, 루미나이트 등 건축물에 개성있는 무늬나 색깔을 디자인해 그림을 그리는 커스텀 페인팅(CUSTOM PAINTING)을 소개했다.

커스텀 페인팅을 통한 벽화(뮤럴)는 나만의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직접 디자이너가 그림을 그려 개성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빌도의 한영권 대표는 "인테리어의 벽화뿐 아니라 실내 소품, 가구, 가전에도 적용되며 제품의 컬러와 디자인에 있어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살아있는 제품을 만드는 작업"이라고 설명을 덧붙였으며 "앞으로 커스텀 페인팅을 비롯한 종합인테리어회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커스텀 페인팅의 영역은 자동차를 비롯해 비행기, 보트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한국에서는 도이치모터스에서 사업발표를 한 바 있다.

문의:0319195539/032426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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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만 열면 퀴퀴하게 밀려오는 원인 모를 냄새들… 과연 깔끔하게 없앨 수 있을까? 조선일보 행복플러스와 한국존슨 그레이드 인퓨전이 함께하는 '실내 향기 스타일링' 이벤트에서 그 해답을 찾아봤다. 4년여 만의 외국생활을 마치고 두 달 전 귀국한 김희경(42·강남구 대치동)씨가 행운의 주인공. 집안 향기를 둘러싼 김씨의 고민에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배카라씨가 직접 컨설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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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 김희경씨가 거실에 향기나는 벽지를 시공한 뒤 큰아들 김강헌군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고민 1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퀴퀴한 냄새
→ 향기나는 포인트 벽지로 시선집중


김씨가 '바꾸고 싶은 우리 집 향기' 첫 코스로 지적한 곳은 다름아닌 현관 앞 신발장. 가족들이 벗어놓은 신발과 신발장의 습한 기운이 거실까지 흘러가 집안에 퀴퀴한 냄새를 가중시킨다는 것이다. 베란다가 없어 거실을 정원처럼 꾸미고 싶다는 바람도 있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배카라씨 역시 후각에 민감한 한국인에게 현관과 거실의 보이지 않는 향이야말로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요소라 강조한다. 배씨의 해결책은 바로 향기 나는 포인트 벽지다. 아파트 저층(5층)이라 유난히 어둡게 느껴지는 실내가 환해질 수 있도록 노란 바탕에 분홍색 꽃이 조화를 이룬 포인트 벽지를 현관 입구와 거실 한쪽 벽면에 시공했다. 포인트 벽지임에도 집안에 자연의 느낌이 가득하다.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무리없는 싱그러운 여름 향이 적당하다.


고민 2
남자아이들 방에서 나는 눅눅한 냄새
→ 아이 개성에 맞게 향을 달리해야


두 번째 고민은 19세, 17세 두 아들의 방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다. 남자아이들만의 특유한 냄새와 땀냄새, 오래된 가구냄새까지 더해져 방문을 열 때마다 인상을 찌푸리게 된다는 것. 먼저 큰아들 방의 경우, 벽지와 오래된 가구에서 나는 냄새가 관건이다.

배씨는 탈취효과가 높은 숯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페퍼민트 향을 추천했다. 특히 페퍼민트 향은 공부하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는 향기. 아이가 페퍼민트 향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로즈메리나 레몬 향을 배치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스포티한 성향의 작은아들 방에는 탈취효과의 숯과 함께 향기뿐만 아니라 기분전환까지 가능한 스프레이 타입의 공기청향제를 권했다. 아이가 쉽게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1시간 이상 향이 지속되는 것도 특징이다.


고민 3
무향의 밋밋한 침실 → 은은한 라벤
더 향초로 분위기 업


큼직한 붙박이장과 더블침대, 화장대로 꾸며진 밋밋한 침실도 김씨의 고민이다. 부부만의 특별한 향을 불어넣고 싶은데 막상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배씨는 은은한 향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라벤더 향초를 예쁜 촛대와 함께 화장대 위에 배치했다. 좀더 그윽하게 향을 내고 싶다면 라벤더 향과 잘 어울릴 그레이드 인퓨전 '정원의 휴식' 같은 스프레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더불어 에나멜톤의 붙박이장에 시트지를 붙이는 것도 침실을 보다 넓게 즐기는 요령이다. 최근엔 디지털 프린팅으로 가족사진을 시트지로 출력할 수 있어 안방의 한 면을 차지하고 있는 장을 독특하게 연출할수 있다.



고민 4
집안 고유 분위기와 향기의 조화가 중요

김씨의 집을 둘러보고 직접 향기 인테리어를해준 배카라씨는 공간별, 구성원별로 다른 향을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거실은 가족들이 평온함과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주는 달콤한 향이, 주방은 야외 정원에서 식사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꽃과 풀 등 자연향이 잘 어울린다. 강한 꽃 향기가 부담스럽다면 식욕을 돋울 수 있는 오렌지나 민트 향도 잘어울린다. 하지만 집마다 선호하는 고유의 향이 있기 때문에 집안 분위기와 향기의 조화가 우선이다. 향기 스타일링에 처음 도전한다면 방마다 다른 향을 쓰기보다는 한두 가지 향으로 시작해 종류를 다양하게 바꿔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향제 등도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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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다면 먼저 벽을 바꿔야 한다. 벽을 바꾸는 데는 벽지만큼 효과적인 게 없겠지만 많은 돈과 시간이 든다. 이럴 때 생각을 조금 바꾸면 원하는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라인 테이프, 시트지, 스티커 등으로 새롭게 단장된 벽은 집 안 분위기를 바꿔 줄 뿐만 아니라 기존 가구와 소품까지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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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으로 감싼 대형 패널을 바닥에
커다란 패브릭 패널은 적은 비용으로 벽의 분위기를 새롭게 바꿀 수 있다. 패브릭은 계절감을 고려해 발랄하고 상큼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사진에서는 트렌드 컬러인 옅은 골드 바탕에 오렌지 도트 무늬를 사용했다. 자연스럽게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연출된다. 패널을 커버링할 때는 가능한 패브릭을 팽팽하게 당기고 뒤쪽을 타커로 박는다. 그래야 패브릭이 울지 않는다. 패널을 벽에 붙이기보다 바닥에 내려놓는 것이 자연스럽다. 가구는 인디테일.
롤 스크린에 스티커와 비즈를 붙인 로맨틱 벽 장식
창에만 롤 스크린을 달아야 하는 건 아니다. 부분적으로 벽지가 찢어졌거나 오염되었을 때 도배의 대안으로 롤 스크린을 선택할 수 있다. 그 밖에 창이 없어 좁고 답답한 집에도 벽에 롤 스크린을 달 수 있다. 일종의 착시 현상으로 벽이 넓고 시원해 보인다. 두 가지 경우 모두 롤 스크린만 덩그러니 벽에 거는 건 재미없다. 선명한 핑크색의 화려한 꽃무늬 스티커와 반짝이는 비즈로 포인트를 주는 건 어떨까. 스티커는 뒷면에 붙은 종이를 떼어 붙이면 되고, 비즈는 글루건이나 양면 테이프로 고정한다. 디자인 스티커는 잉글리시홈. 가구는 보노야.
재미난 무늬가 눈길을 끄는 벽지 스티커
벽지 스티커는 쉽고 빠르게 집 안 분위기를 바꿔 준다. 벽이나 가전 제품, 가구 어느 곳이든 뒷면의 종이를 제거하고 갖다 붙이기만 하면 된다. 화려한 패턴과 다채로운 색감은 밋밋한 공간을 돋보이게 한다. 국내 제품의 경우 1만~2만원대로 저렴하지만 소재나 디자인이 다소 떨어진다. 수입 제품의 경우 4만~7만원대로 다소 비싸지만 그래픽에서 자연을 형상화한 패턴까지 소재나 디자인이 눈에 확 띈다. 현대적 감각의 스티커에 맞춰 의자와 서랍장을 모던한 제품으로 매치했더니 더 잘 어울린다. 스티커는 발라드 코리아. 의자는 인디테일. 서랍장은 코디네이터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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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타일로 변신, 고급 벽지

벽면,문 2007. 8. 11. 00:16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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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ful walls
한 공간의 변화를 모색하는 당신, 대대적인 레노베이션이 불가능하다면 가장 간단한 해결책에 주목하라. 공간을 에워싸는 사방의 벽이야말로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을 꾀할 수 있는 최상의 타깃.‘벽에는 무조건 깔끔한 벽지’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보다 특별하고 신선한 아이템을 활용해보자. 제대로 된 벽 꾸밈은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는 무한한 힘을 지녔음을 명심하자.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 고급 벽지
한 공간은 모든 벽을 같은 벽지로 통일한다는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있다. 한쪽 벽면에 화려한 패턴의 벽지를 붙여 포인트를 주는 것은 인테리어의 기본. 요즘은 다채로운 자연 무늬뿐 아니라 감각적인 일러스트의 포인트 벽지까지 등장해 선택의 폭도 넓다.수입 벽지의 경우 패턴과 색감에서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표면이 매끈하고 폭신폭신한 촉감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또 디자인과 스타일이 다양한 뮤럴 벽지는 벽화를 그린 듯 예술적으로 실내 장식을 할 수 있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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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인테리어-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
머리 좋은 아이들은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집에서 배출된다. 최신식 가구로 꾸며진 훌륭한 공부방이 아니라 가족들과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머리 좋은 아이들이 원하는 최고의 공부방. 우리 집도 얼마든지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이 될 수 있다. 집을 뜯어고칠 필요 없이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소개한다.

1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을 만들어라
미각·시각·청각·촉각·후각의 다섯 가지 감각을 자극하는 환경은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의 필수 요소다. 모빌이나 거울, 풍경은 오감을 자극하는 인테리어 소품.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색이 달라지고 바람이 불 때마다 소리가 달라지는 등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어 좋다.

2 머리 좋은 아이는 공간을 옮겨가면서 이동 책상에서 공부한다
머리 좋은 아이는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공간을 옮겨가며 공부하는 유목민식 학습법, 즉 노마드(nomad)식 학습법을 추구한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는 이제 겨우 열 살을 좀 넘겼을 뿐인 어린 나이. 어머니의 존재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머리 좋은 아이는 쉽게 옮겨 다닐 수 있는 이동 책상으로 TV를 보는 소파 옆, 부엌, 거실 창가, 어머니의 눈에 가장 잘 띌 법한 공간에서 공부를 한다.

3 손수 찍은 사진을 건 갤러리 공간
벽에 걸어두는 가족사진은 사진관에서 찍어야 한다고들 생각하지만 그런 사진에는 사연이나 추억이 없고 표정은 어딘지 모르게 부자연스럽다. 거실 벽면을 직접 찍은 사진으로 채워 갤러리처럼 만들어라. 어머니와 아버지가 손수 찍은 사진 속의 가족들 표정은 생동감 있고 자연스러우며 한 컷 한 컷에 사연과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이다.

4 아이의 책과 소지품을 집 안 곳곳에 수납한다
아이들이 집 안 곳곳에 어질러 놓은 참고서와 책을 공부방으로 옮길 필요가 없다. 참고서와 책이 있는 공간이 곧 아이들의 공부방이라고 바꿔 생각하고 집 안 여기저기 분산해 보관할 것. 아이 방에서 모든 일이 논스톱으로 해결되면 아이를 더더욱 고립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5 쪽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라
쓰기와 그리기는 말하기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 새 노트를 한 권 마련해 가족들과 교환 일기를 쓰는 식의 거창한 계획은 작심삼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거실에 아이와 하루 동안 일어난 일을 쓴 쪽지를 주고받는 공간을 마련하면 아이와 더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6 가족 책꽂이를 만들어라
아이의 방에 있는 책꽂이는 대개 아이의 책만 꽂혀 있게 마련이다. 머리 좋은 아이의 책꽂이에는 세대가 공감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책도 함께 꽂혀 있다. 아버지가 즐겨 보는 『삼국지』, 어머니가 학창 시절 읽었던 『오 헨리 단편집』 등 다양한 책을 통해 아이는 더 많은 것을 접할 수 있다. 부모의 손때가 묻은 이 책들은 아이에게 책 이상의 의미로 다가와 부모와 지적인 체험을 공유한다는 느낌을 준다.

7 할머니가 쓰던 가구가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
집 안 곳곳 할머니가 쓰던 가구가 놓인 집은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 한 예로 일본의 한 명문 중학교 입학생의 집 안 곳곳에는 증조할머니가 쓰던 가구들이 놓여 있었는데, 아이는 그 가구들을 볼 때마다 그분들이 보여주었던 한결같은 애정을 떠올리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한다.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손때 묻은 가구 하나하나도 아이에게 정서적인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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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돈된 분위기를 헤치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 책·문구·잡동사니를 수납해야 한다는 의무감, 앉았을 때 기분이 전환되었으면 하는 기대감. 쉽고도 까다로운 공간, 책상 위 벽면 꾸밈에 관한 8가지 실행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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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방법. 다양한 사이즈의 액자를 다이내믹하게 배치하면서도 통일감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 아기자기함을 강조하는 유럽식 전원풍 인테리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배치되는 사진 톤의 통일감과 액자 스타일의 통일. 블랙, 화이트, 오크, 앤티크, 아크릴 등 집 안 전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커러나 소재 한 가지를 고른 뒤 다른 사이즈를 2~3가지 고른다. 여러 개를 함께 걸 때는 균형감이 있도록 큰 액자와 작은 액자의 크기가 2배 이상 나지 않도록 하며, 가로와 세로 프레임을 적절히 섞는 것이 좀 더 다이내믹하다. ①2~3개 정도를 붙일 때는 임팩트 있는 앤티크나 아크릴 액자가 세련되어 보이며, ②5~7개 정도의 액자를 걸 때는 심플하고 다크한 나무 톤의 블랙 프레임 액자가 통일감 있다. 액자를 걸기 전 구입한 액자의 모양대로 종이(소포지)를 잘라 벽면에 미리 붙여서 전체 위치를 파악해야 실패가 없다.

여러 개의 액자를 구입하는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폼보드지(우드락보다 단단하고 두꺼운 보드, 대형 문구점에서 판매)를 이용한다. 폼보드지에 블랙 시트지를 붙이고 사각 프레임으로 자른 후 뒤에 사진이나 그림을 붙이면 훨씬 더 가볍고 실용적인 액자가 된다. 특히 폼보드지 액자는 비용 부담이 없으므로 질릴 때마다 새롭게 다시 만들어줄 수 있고, 떨어져도 다칠 염려가 없으므로 아이들 방에 좋다.
난이도 ★★ 총비용 대략 5만~10만원 선(1개당 7천~1만5천원, 총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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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나 사진작가의 작업실 책상에서 종종 봐왔던, 비교적 쉽고 실용성 있는 책상 위 꾸밈법. 포인트가 되는 멋진 사진이나 엽서를 중앙에 붙여 위치를 잡고, 나머지 공간에 메모지나 포스트 잇을 덧붙이듯 붙여준다. 무광택 테이프나 흰색 종이 테이프를 붙이면 더 멋스럽다.


빈 벽면 위에 메모지만 붙이면 자칫 조잡해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중앙에 중심을 잡아주는 미니 칠판이나 화이트보드를 걸고 그 주변을 엽서나 메모 등으로 꾸미는 것이 안정감 있다. 벽지 위에 메모지를 붙일 때는 떼어도 자국이 남지 않도록 3M 접착제나 핀(벽지에 비스듬히 꽂는다)을 이용해 고정시킨다. 한쪽에 작은 칠판을 붙이고 그 주위에 ‘ㄱ’자로 메모지를 붙이거나, ①커다란 화이트보드를 구입해 반쪽 정도만 메모를 붙이는 게 가장 쉬우면서 안정감 있는 구도다.

사이즈가 작은 칠판이나 메모판은 두산오토나 이케아 사이트에서 2만~4만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또 대형 문구점에서 1만~2만원대에 파는 ②코르크 판을 벽에 붙이고 메모판으로 활용해도 좋다.
난이도총비용 메모판 구입 1만~3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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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스튜어트 리빙』, 『메종』 같은 외국 인테리어 잡지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심플한 벽면 꾸밈 스타일. 가장 큰 장점은 못이나 꺾쇠가 없어 깔끔하게 가장 모던한 느낌을 준다는 것. 외지에서는 주로 사진이나 그림액자를 가운데에 두고 양옆에는 책이나 스탠드 등의 소품을 배치해, 수납보다는 장식 효과에 포인트를 두고 있다.

 
MDF 나무판으로 벽면 쪽이 빈 사각 박스(‘ㄷ’자)를 만든다. 길이는 책상의 80% 정도가 적당하며, 두께는 7~8cm가 적당하다. 선반과 같은 길이의 각목을 따로 제작해 못(또는 나사못)으로 벽에 고정시키고, 만들어놓은 ‘사각 박스’를 각목 위에 얹어 끼운 뒤 선반 위쪽을 가는 못으로 박아 고정한다(벽에 무게를 지탱할 지지대를 먼저 달고 지지대만큼의 홈을 낸 선반을 끼워 고정하는 것). ①2개를 위아래로 배치할 경우, 수납할 물건의 간격을 염두에 두고 배치해야 하며, 비스듬히 배치하는 것보다 모두 중앙에 배치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이다. ②양 끝에 칸막이가 없으므로 너무 가볍거나 쓰러지기 쉬운 물건은 되도록 올려두지 않는다.

유사한 모양의 ‘ㅡ’자 선반은 두산오토(www.otto.co.kr)에서 2만5천~4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一’자 선반은 제작하는 것보다 구입하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다.
난이도 ★★★ 총비용 선반 1개당 6만~8만원 선(MDF 자재로 목공소에 맞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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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오브제’등의 국제 박람회에서 최근 가장 뜨고 있는 벽 꾸밈 아이디어가 바로 ‘실사 프린트’. 국내에서도 천, 벽지, 타일, 버티컬 등 다양한 소재 위에서 실사 프린트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다. 최근 대형 문구점이나 복사집에서도 실사 프린트를 해주는 등 주변에서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어, 실행 파일로 옮기기가 쉬워졌다.


디카로 직접 찍은 인물 사진이나 멋진 배경 사진, 또는 좀 더 멋진 비주얼을 원한다면 이미지 전문 사이트(www.imagekorea.co.kr, www.imageclick.co.kr)에 들어가서 사진을 다운 받는다(이미지 사이트는 1컷당 보통 3만~5만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멋진 명화나 그림 같은 경우는 본래 이미지 파일이 A4 정도의 사이즈는 되어야 확대 프린트가 가능하다. 책상 위 벽면이라면 푸른 산이나 바다, 초록 식물 등 푸른색이 들어간 이미지가 시각적으로 좋다.

프린트 소재는 인화지·종이·패브릭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패브릭은 5만원 선, 종이는 10만원 선에 가능하다. 맡기면 하루 정도 걸린다. 벽에 부착하는 방법으로는 ①양 끝을 핀으로 고정하는 방법, ②롤블라인드처럼 제작해 벽에 거는 방법, ③와이어에 매달아 고정하는 방법이 있다.
난이도 총비용 실사 프린트 5만~10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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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유럽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서재의 책꽂이뿐 아니라 싱크대 위 그릇 수납대, 옷장 위의 소품·액세서리 수납 선반 등으로 사용되는 스타일. 가장 활용도가 높은 벽 꾸밈·수납 방법이다.


MDF 나무판을 폭 20~25cm, 길이 60cm 정도로 자른 후 원하는 색상의 아크릴 물감이나 페인트로 칠한다. 철물점에서 선반을 지지할 수 있는 ‘ㄱ’자형 꺾쇠(3천원 선)를 구입한 후 나사못을 전동 드릴로 박아 벽에 고정한 다음, 선반을 올리고 작은 못으로 꺾쇠와 선반을 연결한다. 부엌이나 욕실에 응용할 경우 나무판 대신 유리 선반을 사용하면 인테리어적 효과가 뛰어나다. 보통 2, 3단 구성이 가장 일반적.

벽면 선반의 경우 직접 제작하는 것보다 벽걸이형 선반으로 나오는 완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쉽고 더 저렴하다. 대형 할인매장과 인테리어 소품 사이트에는 ①‘계단형’, ② ‘ㄴ’자형 벽 선반을 3만~4만원에 판매한다. 벽에 구멍을 뚫는 게 부담스럽다면, ③고급스런 인테리어 벽돌을 쌓은 후 그 위에 선반을 올려 책꽂이처럼 활용하는 것도 아이디어.
난이도 ★★★ 총비용 5만원(MDF 나무판 1개당 1만원 선, 꺾쇠 1개당 2천~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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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스튜어트 리빙』, 『리얼 심플』 등 주로 미국계 인테리어 잡지에 자주 등장하는 책상 위 꾸밈 법. 비용이 부담스럽지 않고 종이류 등 많은 잡동사니를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어 좋다. 직업상 복잡한 영수증, 많은 메모 용지를 수납해야 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꾸밈법.


MDF 패널(대형 문구점이나 MDF 맞춤 가구점에서 5천~7천원 선)을 구입해 폭 10cm, 길이 60cm 정도로 자른다. 그 위에 색상 시트지를 붙이거나 아크릴 물감 등으로 색을 입힌 뒤, 철 집게·고리(노루발), ①빨랫집게 등을 작은 못이나 타카로 부착한다. 패널에 철사 고리 등을 달아 벽에 걸어서 고정시킨다.

대형 할인매장 등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노루발이 달려 있는 앤티크 스타일 패널은 1만5천원대에, ②액자형 선반에 고리가 달려 있는 패널은 2만~3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이마트, 롯데마트 등).
난이도 ★★ 총비용 제작 1만원대, 구입 2만~3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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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상 앞이라면 특히 권할 만하다. 6세 미만의 아이들이 지도를 보는 것은 방향 감각과 지표 감각을 익히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 가장 쉽고도 교육적인 꾸밈 방법으로 별다른 감각이 없는 왕초보 주부라도 쉽게 도전 가능하다.


책상이 짙은 나무 톤이라면 다소 낡은 듯한 느낌의 앤티크 지도를, 화이트 톤의 모던한 책상이라면 파스텔 컬러의 선이 얇은 지도를 선택한다. 지도는 접은 선에 구김이 가 있으므로, ①붙이기 전에 지도 뒷면을 다리미로 눌러서 주름을 편 후에 붙인다. 부착은 3M 접착제나 양면 테이프를 이용하면 편리한데, 지도의 접은 부분에 양면 테이프를 붙여 ②아래위로 문지르면 자연적으로 주름이 펴진다.

코팅된 지도가 아닌 종이 지도인 경우, 뒷면에 우드락 등 판을 대어주면 메모판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 실용적이다. 가죽 등의 패브릭류로 한 번 더 싸주면 더 고급스럽다.
난이도 총비용 지도 구입 1만~5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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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직사각 박스 스타일로 ‘태홈’, ‘카르텔’ 등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자주 선보이며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함이 돋보이는 디자인.


책상 사이즈에 맞춰 ①옆으로 길고 앞면이 뚫린 MDF 박스를 주문한다. 정면으로 보이는 면은 얇은 합판을 이용해 원하는 ②모양(⊂⊃, )대로 디자인한 후 자른다. 원하는 모양으로 커팅한 나무판을 MDF 박스에 못으로 박아 고정한다. 원하는 색상의 시트지를 붙이거나 페인트를 칠해 마무리한다. 역시 전동 드릴로 나사못을 박아 벽에 고정한다(철물점에 부탁하면 보다 튼튼하게 고정해준다).

상자속에 여러 가지 잡동사니를 감싸고 있어 벽면 자체가 정돈되어 보인다. MDF 박스를 벽에 걸어도 되며, 너무 튀어나와 보이면 답답하므로 두께는 20~25cm 정도로 한다. MDF 박스 대신 투명하거나 색깔이 약간 들어간 아크릴 선반으로 상자를 만들면 훨씬 더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을지로 3가에서 맞춤 제작해준다. 벽 선반으로 나온 제품은 까사미아 10만~14만원대, 두산오토는 3만~6만원대.
난이도 ★★★☆ 총비용 MDF 박스 맞춤 5~8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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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가 지겹다면

벽면,문 2007. 8. 10. 17:08 Posted by 비회원

벽지가 지겹다면

 

허전한 벽면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큰 개조 공사 없이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데 효과적인 방법. 꽃무늬 포인트 벽지는 이제 더 이상 대세가 아니다. 요즘 뜨는 새로운 소재의 벽 마감재에 주목해보자.

Item1 업그레이드, 인테리어 필름지

what's new 흔히 벽지 대용으로 사용하는 인테리어 필름지는 가격이 저렴하고 접착식이라 시공이 간편해 주부들이 선호하는 인테리어 마감재. 인테리어 필름지는 특수 가공해 다양한 무늬와 컬러를 입힌 것으로 얇은 시트지보다 재질이 두껍고 튼튼한 것이 장점이다.

가격은 롤당 7000~2만원선. ‘필름지’ 하면 싱크대나 방 문짝에 허접하게 붙인 모습을 떠올리기 쉬운데, 최근 출시되는 신제품들에 눈을 돌려보자.

나무, 돌, 라탄, 메탈, 시멘트, 가죽 등 입체 패턴은 물론 얇고 매끈한 PVC 소재부터 실크 벽지를 접착식으로 만들거나 표면 엠보싱 처리, 광택 효과를 낸 제품 등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우드 필름지는 실제 무늬목에서 낼 수 없는 컬러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질감이 살아 있는 패턴, 그레이 등의 독특한 컬러를 고르면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Sample 천연 무늬목을 촬영해 자연스러운 색상과 질감을 표현한 인테리어 필름지로 허전한 벽에 포인트를 주었다. 블랙 몰딩으로 벽면을 나눈 뒤 바닥과 연결되는 컬러의 필름지를 하단 부분에 붙였다. 몰딩 위쪽은 자연스러운 붓 터치를 살려 그린 컬러로 페인팅했다. 나무, 액자, 이니셜 등 폼보드지로 모양 낸 장식에도 모두 시트지를 붙여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고급스러운 월넛 컬러의 우드 시트는 LG화학, 블랙 테이블은 디테일.


Item2 자연스러운 멋, 내외장 인조석

what's new 인조석은 천연석의 이미테이션으로 시멘트나 콘크리트 표면에 각종 돌가루와 돌조각을 넣어 만든 제품.

경량 골재를 주원료로 하기 때문에 자연석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두께와 톤이 균일해 시공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천연석의 섬세한 질감과 자연스러운 색상, 내구성 등은 그대로 재현하고 가격대는 보다 저렴해 인테리어 내외장재로 많이 사용한다. 단열, 방음 효과가 뛰어난 것도 장점.

흔히 볼 수 있는 화강암을 비롯해 계곡돌, 단층돌, 충주돌, 태백돌, 산호석 등 종류에 따라 원하는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또 망치로 깬 듯 불규칙한 모양, 타일처럼 반듯하게 재단된 정방형, 파벽돌 스타일의 패널 등 다양한 형태가 출시되어 선택의 폭도 넓다.

최근에는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멋을 내기 위해 현관이나 거실의 아트월 등 실내에도 다양하게 쓰인다. 회배당 2만4000~2만6000원, 시공비는 회배당 1만2000원선.

Sample 브라운과 골드 컬러가 은은하게 도는 인조석으로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했다. 돌 소재라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으므로 천연 질감의 나무 가구와 식물 등으로 내추럴하게 꾸몄다. 앤티크한 분위기의 실내에 포인트로 사용해도 멋스럽다. 사용한 제품은 매직스톤(02-3443-5432)의 마이카슬레이트 MS201. 나무 테이블과 의자는 대부앤틱.


Item3 이국적인 분위기, 디지털 프린트

what's new 단조로운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원하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디지털 출력해 집안을 꾸며보자.

디지털 프린트로 벽을 꾸미는 것은 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인기를 끈 데커레이션 방법으로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시도하는 가정이 많아졌다.

디지털 카메라로 직접 찍은 사진이나 좋아하는 벽지 패턴, 스크랩해두었던 외국 잡지의 비주얼 등을 전문 업체에 맡겨 원하는 사이즈로 출력 받아 벽면을 꾸미면 된다. 요즘에는 웬만한 동네마다 출력 업체를 찾아볼 수 있어 쉽게 도전할 수 있다.

디지털 프린트로 꾸밀 때 꽉 채우면 오히려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패턴만 커팅해 붙이거나 여러 가지 사진을 프린트해 액자에 연출하거나 여백을 살려 심플하게 매치하면 갤러리 같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Sample 새와 나무가 이국적으로 그려진 벽지 패턴을 시트지에 출력 받아 색다른 느낌의 포인트 벽면을 연출했다. 빅 사이즈로 프린트하기 위해 벽지 패턴을 포토샵으로 작업해 파일 상태로 출력 업체에 맡기고 시트지에 출력 받아 레이저 커팅한 뒤 벽에 시공했다. 디지털 프린트 출력은 예인애드(02-546-9023). 오리엔탈 화장대는 대부앤틱.


Item4 스타일 대변신, 뮤럴 벽지

what's new 국내 아파트 현실과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던 동화책 삽화 같은 뮤럴 벽지는 이제 잊어도 좋을 듯하다. 최근 출시되는 뮤럴 벽지는 그야말로 디자인과 스타일이 다양하다.

뮤럴(mural)은 그림 벽화란 의미로 뮤럴 벽지는 벽에 벽화를 그린 효과를 내듯 실내장식을 할 수 있는 포인트 벽지를 말한다. 일반 벽지와 달리 한쪽 벽면을 모두 덮을 만큼 큰 사이즈가 특징이다.

높이 1250mm, 가로 300mm 이상의 가로 뮤럴 벽지와 1폭 벽지를 2, 3, 4폭 이어 붙여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전폭 뮤럴 벽지, 창과 방문에 붙일 수 있는 뮤럴 벽지 등이 있다.

캔버스, 실크, 접착 시트 등의 소재가 있으며 원하는 사진이나 그림을 맞춤 주문, 시공할 수도 있다. 수입 뮤럴 벽지가 인기를 끌면서 대동과 DID, 명품벽지 등 국내 벽지 업체에서도 뮤럴 벽지 라인을 출시한 상태. 수입 벽지 못지않게 디자인이 뛰어나다. 폭당 10만원~30만원대.

Sample 모던한 원형과 다마스크가 믹스 매치된 독특한 디자인의 벽지로 생동감 있는 공간을 연출해보았다. 거실 한쪽 벽면이나 침실 포인트 벽 등에 시공하면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다. 사용한 제품은 대동벽지에서 새롭게 출시한 뮤럴 벽지 라인, ‘The Mural'의 Space. 가로 100+2(양옆 여백) cm, 세로 250cm 크기로 2폭을 함께 시공했다.


최신 유행 벽 마감재, 실패 없는 시공 요령

- 인테리어 필름지

How to work 주부도 직접 시공할 수 있다. 두께가 얇은 시트지는 표면이 잘 울고, 기포가 생기는 등 시공을 꼼꼼하게 해야 하기 때문에 좁은 면에 포인트를 줄 때 사용하면 좋다.

시트지가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인테리어 필름지는 재질이 두꺼워서 시공이 비교적 간편하다. 하지만 접착 표면이 매끈하지 않으면 시트지와 마찬가지로 울퉁불퉁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벽면의 먼지를 제거하고 시트지 전용 프라이머를 바른 뒤 1시간 후 필름지를 붙인다. 중앙부터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좌우를 압착하며 꼼꼼히 붙이는 게 포인트.

원하는 사이즈보다 크게 시공한 뒤 남은 부분은 커터칼로 잘라낸다. 액자 몰딩이나 띠 몰딩 등을 이용해 포인트 시공을 하는 것도 예쁘다. 무늬목 패턴을 시공할 때는 바닥재와 같은 계열의 컬러로 통일감을 주는 것이 좋다.

- 인조석

How to work 전문가의 시공이 필수. 천연석보다 무게를 30% 이상 줄인 것이긴 하지만 박스 1개를 주부 혼자서는 들 수 없을 정도로 무겁다. 시공할 벽면에 모르타르를 1cm 정도 바른 후 인조석 접착 면에도 모르타르를 골고루 바른다. 손으로 꾹 눌러 아래, 위로 압착을 하면서 진동을 주듯 눌러 부착시킨다.

부착시킬 때 밀려나온 모르타르를 사이사이에 견고하게 펴 바르고, 나중에 줄눈 시공으로 마무리한다. 꼼꼼한 작업을 요하는 시공으로 숙련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 타일 시공과 같으므로 시공은 타일공에게 문의하면 된다.

- 뮤럴 벽지

How to work 패턴을 이어 붙여야 하고, 사이즈가 큰 만큼 주부 혼자 시공하는 것은 무리. 또 이음매 부위는 일정 부분을 겹친 다음 재단, 시공해야 하는 까다로움이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기존 벽지 위에 발라도 되지만 기존의 벽지 재질에 입체감이 있다면 제거한 뒤 시공한다.

벽면이 고르지 못할 경우 부직포로 부분 띄움 시공(후루꾸 시공)을 하거나 심하면 석고처리 또는 샌딩 작업으로 표면을 평탄하게 만든다. 도배풀과 목공용 접착 본드를 8:2의 비율로 섞어 접착풀을 만든다.

접착풀과 물을 7:3 비율로 섞어 벽지를 한 폭씩 시공하는데, 이때 이음매 부분의 패턴을 정교하게 맞추어 시공해야 실패하지 않는다. 이음매 밖으로 풀이 나올 수 있는데, 샤워 타월이나 수건 등으로 문지르지 말고 찍듯이 누르면 말끔히 제거된다.

- 디지털 프린트

How to work 시트지나 종이, 캔버스나 플래카드 천, 타일, 롤 스크린 등에 다양하게 출력할 수 있다. 일러스트나 포토샵 작업을 해서 파일 상태로 넘기면 완성도 있는 제품을 받아볼 수 있지만 주부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

그림에 소질이 있다면 자신이 직접 그려 보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좀더 쉽게 하려면 사진을 찍거나 스캔 받아 대형 출력을 받으면 된다. 레이저 커팅 출력이 부담스럽다면 그냥 가위로 커팅해도 된다. 큰 사이즈의 그림을 대형 출력하거나 작은 종류를 여러 개 출력해 공간을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온라인 디지털 현상소를 이용하거나 충무로, 논현동 자재 거리에 밀집해 있는 출력소에 맡기면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요즘 뜨는 벽 마감재 10

● 석고 타일 석고의 질감을 표면에 입혀 만든 타일. 고급스러우면서 아늑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윤현상재 제품.


● 파벽돌 원래 낡은 집을 허물어 생긴 깨어지고 부서진 벽돌을 뜻하지만 최근에는 돌가루와 모래, 백색 시멘트, 경량재 등을 혼합해서 만든 인조석을 말하며 실내 장식용 마감재로 흔히 쓰인다. 화이트 일색의 파벽돌에서 최근에는 브라운, 빈티지 컬러, 멀티 컬러 등 자연석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가격은 1회배 15장 6000~7000원선. 매직스톤의 UB103A, UB103, UB101.


● 라임스톤 라임스톤(lime stone)이란 석회석을 뜻하는 말로 탄산칼슘이 주성분인 천연석. 화강석이나 샌드스톤에 비해 구멍이 크며, 스펀지처럼 물기를 잘 흡수하는 것이 특징으로 외국에서는 실내 인테리어용으로 자주 사용되는 마감재다. 단, 강도가 비교적 약하고 기공이 커 시공 시 방수 및 표면 발수 코팅이 필수이며 전용 세척제로 닦아야 한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대리석 및 타일 전문 수입 업체, 카파이엠메 (www.ilove
stone.co.kr)의 Caliza Capri, .Crema Eur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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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form 월 패널이나 파티션, 문과 바닥재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한 3form. 언뜻 보면 아크릴 같지만 에코레진(eco-resin)이라 불리는 합성캡슐 안에 나뭇잎, 돌멩이, 자개, 대나무, 사진 등을 넣어 압축시킨 형태의 친환경 자재이다. 내구성이 약한 아크릴과 깨지기 쉬운 유리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변색이 되지 않고 열에 강하다. 두께, 크기, 투명도, 원하는 무늬와 색상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월드 호마이카 (02-512-1144)의 3form 제품.


● 대리석 타일 기존에 실내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하던 제품. 타일에 대리석 질감을 입혀놓은 인조 대리석 타일이 시중에서 인기다. 방수는 기본이며 때가 잘 타지 않는 것이 장점. 최근에는 인조 대리석을 얇게 만든 라미남이라는 제품도 있다. 유리 재단 칼로 잘라 일반 타일 붙이듯이 에폭시 본드로 시공할 수 있다. 윤현상재 제품.


● 석고몰딩 조각한 것 같이 입체감이 살아 있고, 표면 느낌이 거칠어 밋밋한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플랫한 디자인의 석고몰딩을 벽 전체에 장식해도 되고, 허리 몰딩처럼 벽면에 부분적으로 장식하거나 석고몰딩으로 프레임을 만든 뒤 그 안을 또 다른 모양의 석고몰딩으로 액자처럼 장식하는 것도 고급스럽다. 디자인롬(031-263-7300) 제품.


● 링크러스트 패턴이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는 도장용 벽지 위에 원하는 컬러의 벽지용 수성 페인트를 발라 사용한다. 일반 벽지보다 훨씬 두껍고, 볼륨감있는 재질이라 포인트 벽으로 시공하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클래식한 패턴의 링크러스트는 동신데코 (02-2601-6634) 제품.


● 유리 모자이크 타일 타일 단면이 투명한 유리 재질로 되어 있는 제품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시공이 간편해 주부들도 많이 사용하는 제품. 그물망 위에 자잘한 타일 조각이 수십 개 붙어 있는 모양으로 빛에 의해 다양한 색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주방 등의 벽면에 부분적으로 포인트를 주기에 적당하다. 골드나 브라운 컬러를 이용하면 중후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타일이야기(http://www.tilestory.com/)의 유리 모자이크 타일.


백 페인트 글라스 흔히 ‘컬러 유리’, ‘컬러 유리 패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타일 사이 줄눈에 때가 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많이 시공하는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그만이다. 반투명한 스모그 글라스 뒤편에 페인트를 도장해 시공하는 것으로 원하는 색을 선택해 도장할 수 있고 컬러가 유리에 반사되어 은은한 느낌이 나는 것이 특징. 청소하기 쉬운 유리 소재라 아이가 있는 집에 제격이다. 단, 도장 비용이 비싸고 시공이 쉽지 않다. 일반 타일 매장에서는 구입할 수 없고, 전문 기업이나 유리 공장에서 직접 주문해야 한다. 유리 전문 기업 한글라스 (www.hangl
as.co.kr)의 백 페인트 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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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고 싶은신가요?
대청소부터 침구 정리까지 계절이 바뀌면 주부들은 분주해집니다. 게다가 화사한 바깥 날씨 덕분인지 칙칙해 보이는 집 안. 화사하게 바꾸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간편하게 색다른 기운을 집 안에 들일 수 있는 뮤럴 벽지를 사용해보세요.

뮤럴mural은 ‘그림 벽화’란 의미로 벽에 벽화를 그린 듯한 효과를 내는 실내 장식용 포인트 벽지를 말합니다. 일반 벽지와 달리 한쪽 벽면을 모두 덮을 만큼 크기가 큰 것이 특징이지요. 이탈리아산의 다양한 뮤럴 벽지를 수입하는 홈테꼬르에서는 화창한 계절을 맞아 2가지 종류의 플라워가 담긴 뮤럴 벽지를 제안합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의 동그란 꽃이 돋보이는 거베라, 꽃부터 줄기까지의 곡선 라인에서 우아한 멋이 느껴지는 카라, 강렬한 붉은 꽃이 인상적인 파피의 세 가지 모델입니다. 각각은 이미 커팅이 되어 있어 스티커처럼 떼어서 붙이면 됩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접착 위치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수 있고 다른 패턴과 섞어 연출해도 색다른 멋이 납니다.

추천 <행복이 가득한집> 성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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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 들이지 않고 집안 확 바꾸는 5가지 방법

간단한 포인트 월 데커레이션, 몰딩 장식, 시트지 붙이기, 타일 & 파벽돌 시공, 손잡이 바꾸기 등 큰 공사를 하지 않고도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간편 리모델링 노하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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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Before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포인트 월 데코

집안 벽지가 낡았거나 밋밋해 바꾸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된다면 포인트 벽 꾸밈을 시도해보자. 포인트 벽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벽면은 침실의 침대 헤드 뒤쪽과 거실 소파 뒤, 현관 입구 벽 등. 거실의 TV가 놓인 공간에 포인트 벽을 만들면 산만해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포인트 벽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화사한 패턴과 컬러의 벽지나 패브릭을 바르는 것. 로맨틱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플라워 패턴에 펄이 들어간 화사한 벽지를,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큼직하고 부드러운 문양에 단조로운 컬러가 어우러진 심플한 벽지를, 오리엔탈풍으로 꾸미고 싶다면 동양적인 문양의 강렬한 컬러 벽지를 고른다. 국산 벽지는 1롤당 4만~5만원대, 수입 벽지는 1롤당 7만~40만원대까지 가격이 달라진다. 벽지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1마당 3천~1만원대인 패브릭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여기에 요즘 유행하는 패널을 붙여 장식하면 좀더 고급스럽고 화사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 액자를 이용한 포인트 월

벽면에 딱풀이나 접착식 스프레이를 이용해 단색 패브릭을 붙이고 가장자리를 둘러가며 시침핀을 꽂아 팽팽하게 고정한다. 우드락을 원하는 크기로 자르고 패브릭의 컬러와 어울리는 화려한 패턴의 벽지를 바른 다음 아크릴 물감으로 페인팅한 나무막대를 잘라 우드락의 테두리를 둘러주면 완성. 같은 장식을 여러 개 만들어 조르르 붙여주면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우아한 분위기가 물씬~ 몰딩 장식

벽면이나 가구에 몰딩을 붙여 집안을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바꿔보자. 몰딩은 밋밋한 천장 및 벽면에 붙여 입체감을 살리거나 화이트 가구에 붙여 로맨틱하게 리폼할 수 있다. 또 액자나 메모판 등 작은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데도 이용된다. 몰딩은 폴리우레탄, PVC, MDF, 링크러스트 등 다양한 소재가 있으며 흰색부터 금색, 은색, 갈색 등 여러 가지 컬러와 문양이 있으므로 원하는 대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을지로 2~4가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가격은 포인트 몰딩이나 조각몰딩은 2천원부터, 일반 몰딩은 7천원부터이며 넓이와 소재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난다. 천장이나 벽면에 붙일 때는 목공본드와 얇은 못으로, 가구나 소품에 붙일 때는 글루건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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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몰딩 장식 거울
거울 테두리의 길이에 맞게 조각 몰딩을 자른 후 목공본드로 붙인다. 거울 뒷면에 액자 고리를 달아준 다음 벽면에 달아준다.

02 벽 & 가구 테두리 몰딩
몰딩을 붙일 벽면 길이를 정확하게 잰 다음 크기에 맞춰 몰딩을 자른다. 이때 양쪽 끝은 45도 각도로 잘라 세모 모양으로 만든다. 크기에 맞게 자른 몰딩은 얇은 못이나 양면 테이프를 이용해 벽면에 고정시킨다. 테이블 옆면 길이에 맞춰 몰딩을 자르고 목공본드로 고정시킨다.

① 물결 문양이 로맨틱한 몰딩. 230cm 1만2천원대.

② 너비가 얇은 꽈배기 패턴 몰딩. 230cm 6천~8천원대.

③ 입체적인 문양이 고급스러운 몰딩. 30cm 3천원대.

④ 클래식한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몰딩. 230cm 6천~8천원대.

⑤ 하나씩 잘라 써도 예쁜 연꽃 문양 조각 몰딩. 30cm 3천원대.

⑥ 포인트로 장식하면 좋은 몰딩. 크기에 따라 2천~1만5천원대.

   












Before

after















5분 만에 뚝딱~
시트지 붙이기

시트지는 붙이기만 하면 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초보자도 시도해볼 만하다. 플라워, 애니멀, 원목 등 패턴과 컬러가 다양해 여러 가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시트지를 붙일 때는 붙일 면을 미리 세정제로 깨끗이 닦아내야 시트지가 들뜨지 않는다. 붙일 면의 가로와 세로 치수를 정확하게 잰 다음 꺾어지는 부분을 고려해 0.5~1cm 정도 여유를 두고 재단한다. 붙이고자 하는 면에 시트지가 고르게 잘 붙도록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마른 걸레로 살살 문지르거나 넓은 자, 큰 붓, 작은 빗자루를 이용해 쓸어가며 붙인다. 기포가 생긴 부위는 시침핀이나 바늘을 이용해 공기를 빼주면 깔끔하게 붙일 수 있다. 시트지를 재단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디자인 테이프를 이용해도 좋다. 디자인 테이프는 화사한 컬러와 패턴이 프린트돼 있고 18~300mm까지 사이즈가 다양하므로 재단할 필요 없이 원하는 곳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 싱크대 문짝 리폼

싱크대 문짝 크기에 맞게 시트지를 재단하고 한쪽 끝에 수평을 맞춰 고정시킨 후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붙인다. 이때 시트지와 문짝 사이에 공기가 들지 않도록 페인트 붓이나 넓은 자로 쓸어주면서 붙인다.

방법만 알면 간단! 타일 & 파벽돌 붙이기

어려울 것 같지만 방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타일 & 파벽돌 시공. 타일은 크기와 컬러가 다양해 벽이나 바닥은 물론 테이블이나 소가구에 붙여 포인트를 주기에 적당하다. 을지로 2~4가나 논현동 자재 거리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타일의 재질이나 크기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타일이야기(www.tile story.com)나 미야데코(www.miyadeco.co.kr) 등 인터넷 사이트에서 소량을 구입할 수 있다. 붙이고자 하는 곳에 맞춰 타일 크기를 정하고 컬러와 무늬가 공간과 잘 어울리는지 확인한다. 타일을 시공할 때는 붙일 곳을 깨끗이 닦고 타일 전용 본드를 바른 후 간격을 맞춰 붙인다. 하루 동안 두었다가 핸디코트를 펴 발라 타일 틈새를 메우고 스펀지로 타일 위에 묻은 핸디코트를 닦아내면 끝. 핸디코트로 타일 틈새를 메우는 작업은 2~3번 반복해야 깨끗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파벽돌은 원래 집을 허물 때 생기는 낡은 벽돌을 말하지만 요즘은 벽돌의 모양만 본떠 얇게 만든 이미테이션 벽돌을 가리킨다. 타일 상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회배(1×1m)당 2만~4만원대. 파벽돌을 시공할 때는 먼저 벽돌 붙일 곳을 깨끗이 닦고 파벽돌을 붙일 자리를 연필로 표시한 다음 파벽돌 뒷면에 압착 시멘트나 타일 본드를 발라 벽면에 붙인다. 이때 세로줄이 서로 엇갈리도록 배치해야 멋스럽다. 파벽돌 사이에 줄눈용 시멘트를 발라 꼼꼼하게 메워주면 완성!

01 파벽돌을 시공한 벽
파벽돌을 붙일 부분의 벽지를 모두 떼어낸 후 붙일 위치를 연필로 표시해둔다. 파벽돌 뒷면에 압착 시멘트나 타일 본드를 발라 벽면에 붙인다. 이때 파벽돌 사이를 1.3~1.7cm 정도 띄고 붙인다. 파벽돌을 다 붙인 후 줄눈용 시멘트를 주입백(짜주머니)에 담아 벽돌 사이의 틈을 메워준다.

02 모자이크 타일 장식 탁자
탁자 테두리 부분에 타일 본드가 묻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를 붙인다. 타일 바닥에 타일 본드를 고루 펴 바른 후 모자이크 타일을 줄 맞춰 촘촘하게 붙인다. 테두리에 붙인 마스킹 테이프를 떼어내고 둘레 길이에 맞춰 자른 나무막대를 목공본드로 고정시킨다.

① 외벽용 타일. 1회배당 1만7천원대.

② 투명 컬러 유리 타일. 1회배당 5만5천원대.

③ 그린 컬러 모자이크 타일. 1회배당 4만5천원대.

④ 육각형 타일. 1회배당 2만7천원대.

⑤ 블루 포인트 타일. 1회배당 1만7천원대.

⑥ 천연 모자이크 타일. 1회배당 5만5천원대.

⑦ 컨트리풍 파벽돌. 1회배당 각 1만7천원대.

   









인테리어 데코의 마침표, 손잡이 달기

방문이나 싱크대, 가구 등의 낡은 손잡이만 새로 바꿔 달아도 집안에 색다른 느낌이 더해진다. 가구 손잡이는 개당 5백원부터 구입할 수 있고 방문 손잡이의 경우 국산은 8천~3만원대, 수입 제품은 4만8천~6만원대 정도. 을지로 3가에는 저렴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이 많으며, 논현동 건축 자재 골목이나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수입품을 비롯해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이 많다. 손잡이를 구입할 때는 손잡이를 달 곳에 맞는 크기의 손잡이를 골라야 하는데 기존 손잡이와 나사를 하나씩 가져가 맞춰보고 구입한다. 나사 2개로 고정되는 손잡이를 구입하려면 나사 사이의 간격을 알아두고 고정 나사가 너무 짧거나 길어서 손잡이가 고정이 되지 않을 때도 있으므로 미리 문짝 두께를 체크한다. 또 방문 손잡이는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열리는 문이 몇 개씩인지 파악해둔다.

01 손잡이 달린 옷걸이
나무틀을 잘라 원하는 컬러로 페인팅한다. 일정한 간격으로 손잡이를 고정할 위치를 표시한 다음 나뭇잎 모양 손잡이를 나사로 고정시키고 나무틀 양쪽에 액자 고리를 달아준다.

02 손잡이 달린 나무 트레이
나무 트레이 양쪽에 균형을 맞춰 손잡이를 고정시킬 자리를 표시한 다음 글루건으로 고정한다. 우아한 곡선의 철제 손잡이를 달아주면 로맨틱한 스타일의 트레이 완성!

① 투명 크리스털 손잡이. 7백원대.

② 흰색 자개 손잡이. 2천원대.

③ 하늘색 플라스틱 손잡이. 5백원대.

④ 나뭇잎 모양 손잡이. 2천원대.

⑤ 빈티지풍 철제 손잡이. 2천5백원대.

⑥ 로맨틱 물방울 모양 손잡이. 2천원대.

⑦ 둥근 고리 모양 손잡이. 2천원대.

⑧ 심플한 화이트 손잡이. 1천원대.

⑨ 우아한 S자 곡선 손잡이. 3천5백원대.

⑩ 앤티크 스타일 손잡이. 각 3천원대.  

 

TAG DIY, 벽꾸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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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보드

예쁜인테리어소품 2007. 8. 7. 14:5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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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보드

구성 : 파란색 칠판 4장, 분필
크기 : 22.86cm x 30.48cm

산뜻한 푸른 칠판 (블루 보드)

상큼한 여름을 준비하며, 혹은 화이트 인테리어와 매치시켜 사용해 보세요! 집안 전체

가 마린 룩을 입은 듯, 산뜻해질 거예요.

자료 제공 | 스토리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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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프린트를 이용한 데코 아이디어

간판이나 현수막 등에 주로 사용되던 디지털 프린트.

인화된 사진이나 파일 형태의 사진을 온라인 사진 현상소나 실사 출력실에 보내면

 다양한 재질과 원하는 크기로 출력할 수 있는데, 이를 인테리어에 활용하면 감각적인 공간을 꾸밀 수 있다.

디지털 프린트를 이용한 집 꾸밈 아이디어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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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디지털 프린트 원단으로 에스닉한 분위기를 연출한 포인트 벽.

벽면 사이즈에 맞춘 원단에 원하는 그림이나 사진을 프린트한 다음 접착제를 이용해 고정하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수입 벽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더욱 실용적이다.

1 평범한 의자를 색다르게 변신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패브릭에 영화 속 한 장면을 디지털 프린트해 의자를 커버링했다.

디지털 프린트의 가격은 현수막 원단을 사용할 경우 150×180cm 사이즈에 3만~4만원 선이다.

2 주방에는 그릇이나 요리 사진을 붙이는 것이 어울린다. 낡은 냉장고에는 예쁜 파이 사진을 붙여보자.

파이 사진을 시트지에 디지털 프린트한 뒤 붙이기만 하면 완성.

3 주방 벽면에 액자 대신 접시를 걸면 감각적인 코너가 연출된다.

단색의 접시가 밋밋해 보인다면 꽃 모양을 시트지에 디지털 프린트한 뒤 오려서 접시에 붙여보자.

주방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4 아이 방 가구는 알록달록해야 예뻐 보인다. 아기자기한 패턴의 3가지 원단을 촬영한 다음

시트지에 디지털 프린트했다. 철제 캐비닛에 시트지를 붙이면 패치워크 원단으로

커버링한 듯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사진을 이용해 추억 가득한 벽면을 꾸밀 수 있는 방법.

낡은 사진을 원하는 소재에 디지털 프린트해보자.

어린 시절의 사진을 시트지에 디지털 프린트한 뒤 도톰한 포맥스에 붙이면 액자가 따로 필요 없다.

포맥스는 나무와 플라스틱의 장점을 살린 인테리어 소재로, 광고 재료상에서 구입할 수 있다.

1 방마다 어울리는 사진으로 롤 스크린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실사 출력실에 사진을 가져가면 원하는 사이즈의 롤 스크린을 만들어준다.

저렴하면서도 독특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방법.

2 벽지 패턴을 오려서 다양한 사이즈로 디지털 프린트하면 독특한 코너를 꾸밀 수 있다.

같은 크기의 패턴이 반복되는 벽지에 비해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패턴을 시트지에 프린트해서 폼보드에 붙인 뒤 벽에 붙이거나 선반에 올려두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폼보드는 대형 문구점이나 미술 재료상에서 구입할 수 있다.

3 디지털 프린트를 이용해 장식용 오너먼트를 만드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다.

시즌에 어울리는 사진이나 그림을 디지털 프린트한 뒤 원하는 모양으로 오려서 매달면 끝!

아이를 위한 모빌을 만들 때 활용해도 좋은 아이디어다.


제품 협찬 / 대부앤틱(02-796-1128)·아르데코 홈컬렉션(031-726-0217)

스타일리스트 / 심희진 기획 / 신경희 기자 진행 / 조은하(프리랜서) 사진 / 박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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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 스타일 인테리어

인테리어 2007. 8. 5. 19:4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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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a 1 | 욕실 거울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왕관처럼 생긴 MDF 단조를 욕실 거울 위에 붙여 벽면을 고급스럽게 단장했다. MDF 단조는 가벼워서 글루건과 본드로도 쉽게 붙일 수 있다. 욕실 타일을 물기 없이 닦은 후 MDF에 글루건이나 본드를 발라 붙이고 10초간 꾹 누른다. MDF 단조 하나면 별다른 데코 없이도 욕실의 분위기가 확 바뀐다.


| Idea 2 | MDF 단조로 멋을 낸 방문 틀

보통 방문 틀은 양쪽 모서리를 코너 단조로 장식한다. 단조는 방문을 열었을 때 걸리는 것이 없는 반대쪽 문틀 위에 붙여야 불편함이 없다. 방문 틀 단조는 정확한 사이즈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목공소의 ¼가격인 기성품에서 골라도 될 듯. MDF 제품이라 원하는 컬러로 페인팅할 수도 있다.


| Idea 3 | 반 커팅 시트지를 이용한 곡선형 책상 다 리
모던한 서재 책상이 반 커팅 시트지로 로맨틱하게 변신했다. 레드 상판에 블랙 다리 단조가 세련미를 더하는데…. 언뜻 보면 기존의 철제 다리를 단조로 교체한 듯 하지만 실제로는 벽에 시트지를 붙인 것. 테이블 다리와 다리 사이의 정확한 사이즈를 재서 시트지를 디자인 한 후 간판집에 반 커팅을 의뢰했다. 솜씨 좋은 주부라면 직접 시 트지 뒷면에 그림을 그리고 오려서 사용해도 될 듯하다.

| Idea 4 | 재미난 단조 장식 스탠드
값비싼 단조 장식 스탠드를 갖고 싶다면 따라 해볼 만하다. 불을 켤 수는 없지만 장식용으로는 그만이다. 우선 원하는 디자인의 단조 스티커와 조명갓을 준비한다. 스탠드 를 올려놓을 테이블이나 바닥 위쪽 벽에 단조 스티커를 붙인다. 조명갓에 낚싯줄을 길게 꿰어 천장에 매달면 완성. 정확히 조명갓 가운데에 스탠드가 놓이도록 주의한다. 단조 스티커는 컬러가 다양해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 진행 : 김지현 | 사진 : 백경호 | 자료제공 : 리빙센스 | www.ibestbab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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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스티커 PS58018 뽀삐송이

 
 
본 이미지의 색상은 조명과 개인 컴퓨터의 해상도에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보다 깔끔하고 실속있는 인테리어 제안 ~
화려한 컬러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밋밋했던 공간이 화사하게~
나만의 방식으로 꾸미는 포인트스티커~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시공끝!

 
현관,소파뒷면,침대헤드벽면,식탁벽면,기둥,냉장고,창문,욕실,쇼윈도우 등
 
[소] 57cm(가로) X 70cm(세로) --> 1장 1셋트 + 전용밀대
 
 
 
포인트스티커는 한번 부착하시면 떼어내시기 어려우므로 신중히 부착하십시오.

 
 
 
 
본 이미지의 색상은 조명과 개인 컴퓨터의 해상도에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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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큰 면적을 차지하는 벽을 바꿔라. 멋진 가구 하나 들여놓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하는 주부들의 집에서 색다른 인테리어 센스를 구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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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강화 마루를 벽으로
강화 마루는 바닥 마감재이다. 하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아늑하고 세련된 벽을 연출하기에 좋은 재료다. 강화 마루 표면에는 나뭇결 무늬가 살아 있어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하기에 적당하다. 생각보다 시공도 간단하다. 바닥에 깔 듯 벽에 붙이면 된다. 강화 마루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데코 타일로 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다. 사진에서는 강화 마루를 거실 TV 뒤쪽에 붙이고 아트 월처럼 사용한다. 또한 전선 없이 깔끔한 벽면을 위해서 MDF 박스로 공간을 만들었다. MDF 박스의 모양과 높낮이를 변형했더니 장식적인 효과까지 낸다. 모자이크 타일로 마감해 은은한 멋까지 더했다.
(경기도 동탄 문성은 주부네)

2 바이올렛 컬러가 매력적인 여자 아이 방
프로방스 스타일을 원했던 주부의 취향대로 벽도 데커레이션했다. 바닥에서 천장의 ⅓까지 화이트 패널을 붙이고, 위쪽에는 예쁜 색감의 벽지를 도배했다. 잘못하면 좁은 벽이 패널과 컬러 벽지와 섞여 혼란스러워 보일 수도 있는 상황. 벽지를 고를 때 패턴은 최대한 패널과 통일감을 줄 수 있는 스트라이프로 선택했다. 컬러 역시 최대한 패널과 비슷한 화이트가 매치된 바이올렛으로 선택했다. 그리고 여자 아이 방인 만큼 동화 속 궁전의 모습을 담은 스티커까지 벽에 접목했다. 패널 시공이 부담스럽다면 인형이나 선물 상자, 동물 문양을 담은 띠벽지를 벽 하단에 붙이는 방법도 있다.
(경기도 동탄 문성은 주부네)

3 현관 옆 벽을 다크 타일로 마무리
지나치기 쉬운 현관 옆 벽에도 타일을 붙였다. 엠보싱 무늬에 코코아 타일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차가운 느낌의 현관 철제문도 나뭇결 무늬 시트지로 커버링해 멋스러움을 자아낸다. 단, 이럴 경우 현관 천장만은 화이트로 처리해 밝은 느낌을 준다. 벽, 문, 천장이 모두 짙은 색이면 어둡고 칙칙해 보일 수 있다.
(사당동 이성희 주부네)

4 친환경적인 벽걸이 수족관
벽에 수족관을 걸면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아이들 자연 학습에 도움이 되고, 물의 순환에 의한 천연 가습 효과도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혼자 사는 싱글족들의 외롭고 쓸쓸함을 달래는데도 도움이 될 듯. 강한 햇빛이 직접 수족관에 들어오면 이끼가 생길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벽은 피한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넘치지 않게 물을 보충하고 일 년에 두 번만 청소하면 된다.
(인천 정은주 주부네)




 제공 :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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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과 벽만 깔끔하면 인테리어는 50% 이상 완성된 것이라고 한다. 이 말은 반대로 아무리 가구가 예쁘고 장식이 잘 되어 있어도 바닥과 벽이 깔끔하지 못하면 가볍고 산뜻해 보일 수 없다는 뜻이다. 어떻게 하면 집이 가벼워 보일 수 있을까? 현관만 들어서도 집이 무겁고 답답해 보인다는 주부들에게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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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1 시트지 벽지로 벽을 꾸민다
벽지 컬러가 본래 어둡거나 오래되어 칙칙한 경우 시트지 벽지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요즘 판매되는 시트지 벽지는 벽지와 질감이 비슷하고, 은은한 솔리드 컬러는 물론 포인트 벽지로 활용할 만한 제품들까지 나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시트지 전문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떼고 붙이는 방법이 간편해 주부 혼자서도 충분히 시공할 수 있다.

Idea 2 밝고 가벼운 러그를 깐다
바닥재가 어두운 경우는 사실 바닥재를 새로 바꾸는 것 이외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 하지만 계절별로 적절한 러그나 카펫을 깔면 어느 정도 분위기를 밝게 할 수 있다. 어두운 바닥이 안 보이게 하려고 무조건 넓은 러그를 깔면 세탁이 어려워 위생상 문제가 있다. 소파 앞이나 침대 밑 등 시선이 많이 가는 곳에 부분적으로 작은 러그를 깐다.

Idea 3 좁은 곳에 큰 거울을 단다
거울을 이용한 착시 효과는 이미 잘 알려진 방법. 현관이나 복도 등 좁은 공간의 벽에 큰 거울을 달면 공간이 2배로 넓어 보여 집이 그만큼 가벼워 보이게 된다. 단 거울 맞은편도 깔끔해야 한다. 장식장이나 가구 등이 많은 공간이 비쳐지면 오히려 산만하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거실이나 침실 등 가구가 많고 사람이 오랜 시간 머무는 공간에는 활용하지 않는다.

몰딩이 밝아지면 집이 가벼워진다! 몰딩 바꾸기
몰딩과 걸레받이는 면적은 적지만 집의 분위기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몰딩이 체리나 월넛 컬러인 경우 가구와 패브릭을 모두 로맨틱이나 컨트리 스타일로 바꿔도 전체적인 분위기는 모던 스타일에서 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가구와 집이 어울리지 않아 어색해질 뿐이다. 또 진한 몰딩은 집에 테두리를 친 것처럼 보여서 시각적으로 공간이 축소되어 보이도록 한다. 때문에 몰딩과 걸레받이의 컬러를 화이트로 바꾸면 집이 환해진다.
몰딩 컬러를 바꾸는 방법으로는 몰딩 교체와 시트지 랩핑, 그리고 도장 업자를 부르거나 본인이 직접 페인트칠을 하는 방법이 있다. 몰딩 교체는 공사를 해야 하고 평당 3만~7만원 정도가 든다. 시트지는 본인이 직접 시공해야 하지만 재료비가 저렴해 3만~5만원이면 몰딩을 모두 바꿀 수 있다. 도장 업자를 불러서 칠을 하면 하루 비용으로 40만~50만원 정도가 드는데 몰딩뿐 아니라 방문과 붙박이장 등까지 모두 도장하려고 계획을 세웠다면 저렴한 편이다. 직접 페인팅을 할 때는 반광 페인트를 사용하는데, 몰딩은 결이 고운 페인트 붓으로 칠하고 걸레받이는 작은 롤러를 사용하면 깔끔하다.



자료제공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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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하나 바꿨을 뿐인데

벽면,문 2007. 8. 3. 09:50 Posted by 비회원

Artful Walls

벽지 하나 바꿨을 뿐인데


공간의 변화를 모색하는 당신, 대대적인 레노베이션이 불가능하다면 가장 간단한 해결책에 주목하라. 공간을 에워싸는 사방의 벽이야말로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을 꾀할 수 있는 최상의 타깃.‘벽에는 무조건 깔끔한 벽지’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보다 특별하고 신선한 아이템을 활용해보자. 제대로 된 벽 꾸밈은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는 무한한 힘을 지녔음을 명심할 것.




이국적인 분위기의 완성, 디지털 프린트
사진이나 이미지를 디지털 출력해 벽면을 장식한다? 우리에겐 조금 낯선 디지털 프린트는 외국에서 오래전부터 인기를 끈 데커레이션 방법이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좋아하는 벽지 패턴, 잡지 비주얼 등을 전문 업체에 맡겨 원하는 사이즈로 출력한 후 벽면을 꾸미면 완성! 요즘엔 출력업체도 많아 단조로운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프린트로 벽을 꾸밀 때에는 패턴만 커팅해 붙이거나 액자에 연출하면 갤러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그림에 소질이 있다면 직접 그려 디지털 프린트하는 것도 좋을 듯.

레이저 커팅 출력으로 완성한 스티커 형태의 제품이라 벽면 연출이 한결 수월하다. 자연을 모티브로 사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안겨주는 것이 특징. 새생활장식 클래식한 마감과 강렬한 색채의 패브릭이 조화를 이룬 암체어, 깔끔한 라인으로 정돈된 느낌을 주는 벤치 스타일 2인 의자, 수납공간이 많아 매우 실용적인 앤티크 피아노 책상,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금빛 목각 오리 오브제 모두 무아쏘니에Moissonni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색채와 그래픽의 조화, 세라믹 타일
타일은 더 이상 주방과 욕실의 전유물이 아니다. 거실이나 침실 어디에서도 프리미엄 장식재로 손꼽히는 것. 특히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로 각광받는 ‘뮤럴 & 리피팅 패턴mural & repeating pattern’ 스타일을 반영한 세라믹 타일이 출시되면서 그야말로 그림 같은 벽이 대세를 이룬다. 화려한 색채와 반복되는 패턴이 만들어내는 그래픽적인 아름다움으로 예술적이면서도 섬세한 공간이 완성된다.

카메라 뷰파인더로 연출한 독특한 배경과 사물의 조합으로 사실적인 멋을 안겨준다. 연출력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색다른 느낌의 세라믹 타일 다스제다DasZeda 편리함을 강조한 이동식 트레이, 나무의 질감을 살린 서랍장,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흔들의자 모두 인노바드Innovad 방석 겸용 패브릭 쿠션, 실사 프린트된 발 매트,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새 모이 펜던트 모두 세컨드 호텔Second Hotel 포인트 가구로 더욱 인기 있는 철로 만든 레드와 화이트 컬러 의자 제인인터내셔널Jane International 실용적인 멋과 디자인의 미학을 즐길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 신동가구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 고급 벽지
한 공간은 모든 벽을 같은 벽지로 통일한다는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있다. 한쪽 벽면에 화려한 패턴의 벽지를 붙여 포인트를 주는 것은 인테리어의 기본. 요즘은 다채로운 자연 무늬뿐 아니라 감각적인 일러스트의 포인트 벽지까지 등장해 선택의 폭도 넓다.수입 벽지의 경우 패턴과 색감에서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표면이 매끈하고 폭신폭신한 촉감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또 디자인과 스타일이 다양한 뮤럴 벽지는 벽화를 그린 듯 예술적으로 실내 장식을 할 수 있어 인기다.

메탈릭한 반짝임 위로 폭신한 감촉의 다마스크 문양을 입혀 미래적이면서도 품격을 전하는 실버 벽지와 거울 효과까지 안겨주는 화려한 문양의 골드 벽지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이콘 디자인Icon Design 어느 공간에 두어도 멋스러운 블랙 라운드 테이블 디테일Detail 솔 모양으로 등받이를 디자인한 이색 스틸 의자, 동양적인 문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사각 스틸 와인 랙, 투박함이 매력인 사각 스툴 모두 메타피니Metafini 장식적인 요소로 반짝임을 강조한 블랙 화기 스테빌Stabile

천연 질감으로 웰빙 실현, 자연 소재

웰빙 바람이 불면서 나무와 돌 등 자연 소재를 이용한 벽 꾸밈으로 건강과 자연주의를 강조한다. 나무나 돌은 종류, 컬러, 크기 등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수 있는 것이 특징. 나무를 활용하는 경우라면 약간의 아이디어를 가미해보는것도 좋다. 사이사이에 생긴 틈을 선반으로 활용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안겨주는 것. 나무를 벽에 붙이기 전 철저한 계획은 필수다. 나무 못지않게 많이 이용하는 인조석은 자연석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두께와 톤이 균일해 시공이 간편하다. 망치로 깬 듯 불규칙한 모양, 타일처럼 반듯하게 재단된 정방형, 벽돌 스타일의 패널 등 다양한 형태가 출시되어 선택의 폭도 넓다. 자연스러운 멋을 위해 현관이나 거실의 아트 월 등에 다양하게 사용하는 자연 소재에 주목하자.

나무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내추럴한 분위기를 내는 원목 스툴과 모던 클래식의 선두에 선 그린 암체어 디테일Detail 침실에서 사용하기 안성맞춤인 나무 벤치 제인인터내셔널Jane International 크기가 다양한 스틸 공과 벽 장식으로 활용하는 스틸 오브제 메타피니Metafini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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