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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명201

LAMPDA] 스마트 집게 스탠드 작고실용적 디자인의 클립형 조명! 스포트라이트,간접조명,독서용으로 사용! 상하좌우 자유자재로 방향이 설정이 가능합니다 집게 활용 두께는 5cm 책상이나 선반,그 어느곳에 두어도 세련되고 예쁘며 공간을 많이 차지않아 공간 효율이 높습니다 ☞ LAMPDA] 스마트 집게 스탠드 [조 명] - 브랜드] 예쁜 조명LAMPDA [램프다] [아이방] - 예쁜 아이방에 .. 캐릭터스탠드 [예쁜인테리어소품] - 예쁜 [LAMPDA]스마일 아동벽등(꽃) [조 명] - [LAMPDA]스프링플로우 스탠드 2008. 12. 27.
브랜드] 예쁜 조명LAMPDA [램프다] [아이방] - 예쁜 아이방에 .. 캐릭터스탠드 [예쁜인테리어소품] - 예쁜 [LAMPDA]스마일 아동벽등(꽃) [조 명] - [LAMPDA]스프링플로우 스탠드 예쁜 조명LAMPDA [램프다] 제품정보 2008. 12. 27.
조명 계획, 어떻게 세울 것인가 조명 계획, 어떻게 세울 것인가 조명등照明燈은 단순히 ‘밝게 비추는 기구’라는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 실용성은 물론 편안함, 온화함, 쾌적함까지 요구하고 있다. 주거 공간에서 일실일등一室一燈 원칙이 무너진 지 오래고 천장, 벽, 바닥, 책상 등에 부분적으로 조명등을 설치하는 추세다. 조명은 인테리어의 중요한 요소로 눈의 건강과 생체 리듬, 심리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인테리어 면에서 집 안팎을 보다 매력 있고 편안하며 유용하게 창조하는 중요한 요소다. 전문가들은 주어진 공간을 시각적으로 축소 및 확대시키고 실내의 다양한 표정이나 크기 또는 천장의 높이 등을 조명이 결정한다고 말한다. 이렇듯 조명은 인테리어에서 마침표 즉, 화룡점정畵龍點睛 격이다. 여기에서는 주거 공간에서 바람직한 조명 계획에 대해서 .. 2008. 12. 27.
LED가 내장된 알록달록 변화하는 장미꽃 모양의 촛불 브라이언(Brain)사가 선보인 래빈(Rabin)은 LED가 내장된 촛불로 일곱 가지의 무지개 색깔로 알록달록 변화하는 장미꽃 모양의 촛불이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왁스 타입의 촛불로 불을 붙이면 LED가 열기에 반응하며 다양한 컬러로 반짝이기 시작한다. 결혼식, 생일, 크리스마스 연출에 이상적이며 욕실에서 기분전환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LED의 연속발광 시간은 24시간이며, 한번 점화되면 LED의 수명은 짧아지기 때문에 점화 후에는 가능한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LED 촛불은 꽃잎모양의 제품을 비롯해 총 다섯 가지의 디자인으로 판매 중이며 가격대는 1,100~ 2,205엔이다. 출처 http://store.shopping.yahoo.co.jp/brain8/led.. 2008. 12. 23.
수명이 긴 에너지 절약형 , GE 에너지 스마트’ 컴팩트 형광전구(CFL) 수명이 긴 에너지 절약형 , GE 에너지 스마트’ 컴팩트 형광전구(CFL) GE 소비자 산업 부문 엔지니어들이 ‘GE 에너지 스마트’ 컴팩트 형광전구(CFL)를 선보였다. 일반 백열등과 똑같이 생긴 이 전구는 GE 나선형 CFL이 유리전구 안에 들어가 있다. 미국에서 12개 이상의 특허를 받은 이 독특한 디자인은 전구의 목 부분에 가전제품이 꼭 맞게 설계되었다. 이 제품을 통해 GE는 수명이 긴 에너지 절약형 CFL 전구 라인을 더 확장하게 되었다. GE 에너지 스마트 CFL 전구는 GE를 통해서만 판매되는 ‘에코매지네이션(ecomagination)’ 브랜드 제품으로, 내년 1월부터 에이스 하드웨어(Ace Hardware)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2009년 지구의 날인 4월 22일부터는 판매점을 더 확대해.. 2008. 12. 17.
책을 읽다가 그대로 선반에 올려두면 자동으로 전등이 꺼지는 , 침대위에 설치하면 좋을 독서등 책을 읽다가 그대로 선반에 올려두면 자동으로 전등이 꺼지는 , 침대위에 설치하면 좋을 독서등 침대위에 설치하면 좋을 독서등, 릴리 라이트(Lili Lite)가 나왔다. 독서등뿐 아니라 선반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책을 읽다가 그대로 선반에 올려두면 자동으로 전등이 꺼지는 센서가 달려있다. 책을 다시 들면 등이 자동으로 켜진다. 잠들기 전 일부러 전등을 꺼야할 필요가 없다. 물론 스위치를 이용해 등을 켜고, 끌 수도 있다. 단순하면서도 독창적인 독서등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결합한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출처 http://www.lililite.com/epages/61793772.sf/en_GB/?ObjectPath=/Shops/61793772/Products/%22Lili%20Lite%22 2008. 12. 16.
벽에 설치 둥근 전등 형태의 코트 걸이 벽에 설치 둥근 전등 형태의 코트 걸이 얼론(Alone)이라는 벽에 설치 둥근 전등 형태의 코트 걸이가 나왔다. 옷걸이로서의 기능성과 집안을 더욱 세련되게 장식하는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지니고 있다. 새로운 개념의 옷걸이, Alone은 깔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벽에 한 줄로 나열되었으며, 안쪽은 오팔 보석으로 마무리 처리 되었다. 옷걸이 속은 밝은 불빛을 만들어내는 흰색 전등으로 채워져 있어 걸려있는 옷이나 가방을 강조해준다. Alone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즉, 하나로만도 사용이 가능하고, 한 줄 또는 여기저기 흩어진 방식으로 나열이 가능하다. 옷걸이 속에 채워진 전등을 이용해 시각적 효과와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해 집안의 가장 좁고 어두운 구석을 더욱 환하고 멋지게 만들어준다. 이 제.. 2008. 12. 12.
카텔란 이탈리아,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전등 ‘플래그(Flag)’ 카텔란 이탈리아,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전등 ‘플래그(Flag)’ 카텔란 이탈리아(Cattelan Italia)에서 출시한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전등 ‘플래그(Flag)’를 출시했다. 엠마뉴엘 제너르(Emanuele Zenere)가 디자인한 것으로, 현대적인 인테리어라면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전등이다. 허리를 숙이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더욱 정이 들 것 같은 전등이다. 디자인 특성상 가장 필요한 곳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책상 위나 독서의자 옆에 두어도 좋겠다. 색상도 화이트, 블랙, 빨강, 크롬 등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크기는 가로 230cm, 높이 198cm, 바닥 42cm이다. 거실이 좁다면 리틀 플래그(Little Flag; 가로: 84cm, 높이: 153cm, 바닥:.. 2008. 12. 10.
바람을 이용하여 작동하는 조명기기 바람을 이용하여 작동하는 조명기기 마트모스(Mathmos)사는 최근에 바람을 이용하여 작동하는 조명기기를 선보였다. 풍력으로부터 얻은 에너지로 조그마한 터빈을 돌리고 이를 통해 조명이 들어오는 원리이다. 바람만 있으면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배터리나 전원 코드가 필요하지 않은 매우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8인치라는 작은 크기이지만 그 작동원리는 풍차와 똑같다. 바람을 이용하여 터빈이 돌고 터빈의 에너지가 2.4인치 크기의 프로펠러로 전달되면 그 힘으로 LED 램프에 빨간색 또는 파란색의 조명이 들어오게 된다. 개당 12파운드(약 18달러)인 이 제품은 크리스마스를 전후해서 소비자들을 찾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http://www.mathmos.com/ 2008. 11. 18.
자동으로 불을 켜고 끌 수 있는 블랙&데커 라이트 아웃 오토스위치 전등 스위치 내리는 것을 깜박깜박할 때가 많다. 화장실 전등도 자주 켜져 있고, 외출 할 때도 거실이나 방의 전등을 그대로 켜두고 나가기도 한다. 이렇게 낭비되는 전기만 절약해도 한 해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블랙&데커 라이트 아웃 오토스위치(Black & Decker Lights Out AutoSwitch)로 이런 에너지 낭비를 예방하자. 특별한 장비 없이 이 오토스위치만 설치하면 24시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오토스위치에는 자동으로 불을 켜고 끌 수 있는 동작 센서가 있어, 방안에 아무런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불을 끈다. 전선도 필요 없어 설치하기도 간단하다. 방이 빈 후에 1분, 5분, 15분, 30분 후에 불이 꺼지도록 조절할 수 있는 타이머도 있다. 출처 http.. 2008. 10. 30.
다채로운 색상으로 신비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색 아이템, 레인보우 스타 LED 램프 루멘웍스(Lumen Works)사의 레인보우 스타(Rainbow Star) LED 램프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다채로운 색상으로 신비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색 아이템이다. 일곱 색상으로 형형색색 변화하는 조명 분위기에 젖어들어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 행복한 기분을 만끽하고 싶다면 핑크빛 조명으로 물들이는 걸 제안한다. 레인보우스타의 하단부에 장착된 야간조명은 은은한 빛을 발하며 자동으로 어둠을 감지해 작동한다. 따라서 어둠에 익숙지 않은 아이들을 위한 야간조명등으로 안성맞춤이다. 배터리의 구동시간은 최대 4~6시간이며, 견고한 금속 외장재와 투명한 아크릴 상하부는 매끄럽고 모던한 디자인을 연출한다. 제품의 규격은 5x5x25cm이며, 소비전력은 저전력의 2W이다. 레인보우 스타는.. 2008. 10. 2.
해바라기 스탠드? 태양빛에 따라 밝기를 조절한다 주변 환경에 따라 빛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전기 스탠드가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크리스 냇(Chris Natt)이라는 디자이너는 태양광에의 노출정도에 따라 행동 패턴이 바뀌는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스티뮬리(Stimuli) 3.0’이라는 전기 스탠드를 고안하였다. 이 제품의 특징은 한 마디로 밝기를 일정수준으로 유지하여 준다는 것이다. 둥근 구체형의 중심부와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패널들은 창문을 통하여 들어오는 빛의 밝기와 조화를 이루어 항상 일정한 수준의 조명을 발산한다. 즉, 둥근 구체에서 자연광과 반비례하여 빛을 발산함으로써 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의 빛을 계속하여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황혼녘이 되어 자연광이 줄어들게 되면 스탠드가 자동적으로 조명의 밝기를 강하게 .. 2008. 9. 12.
선라이즈 솔라(Sunrise Solar) 태양열 조명 시스템을 사용한 ‘태양열 벽돌’ 낮 동안의 태양열을 모아 야간에 조명을 비추는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은 대체에너지를 활용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 중에 하나이다. 이제는 천장에 매달려 있는 조명 장식이 아닌 바닥을 환하게 비추는 벽돌 조명이 이러한 태양열 기술과 만났다. 선라이즈 솔라(Sunrise Solar)는 태양열 조명 시스템을 사용한 ‘태양열 벽돌’ 판매에 들어간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최신 태양열 전지, 에너지 저장기기,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으로 에너지 모듈을 감싸주는 크리스털 조명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되어 탄생된 것으로, 조명은 어느 색상으로도 표현이 가능하다. 벽돌 안에 들어 있는 태양열 전지는 햇빛을 받아 전기를 생성해내고, 이를 저장기기에 모아둔다. 이 조명은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자동으로 켜진다. 이 조명 시스템은 전기에.. 2008. 9. 12.
친환경 태양열 램프- 스파크 램프 비버리 엔지(Beverly Ng)가 특이한 디자인의 ‘스파크 램프(Spark Lamp)’를 선보였다. 이것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친환경 태양열 램프이다. 이 램프에는 LED 전등 하나와 와이파이(WiFi)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무선 통신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다. 컴퓨터에 매달 에너지 소비량 목표치를 정해 놓으면, 무선통신을 통해 목표달성을 잘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전등을 켤 때 빨간 불이 들어오면 목표량을 초과해 에너지를 소비했다는 의미이고, 노란 불은 거의 목표치에 도달했다는 것을 뜻하고, 녹색 불은 계획대로 잘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 불은 전등을 켠 후 3초 동안만 나타나고 바로 흰색 불로 바뀐다. 이 램프는 모든 사람들이 지속가능.. 2008. 9. 10.
필립스, 아침을 밝혀주는 인공조명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세요~ 누구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싶어 하지만 보통은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깜짝 놀라 깨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제 환하게 밝아지는 빛으로 서서히 몸을 깨워 아침을 여는 것은 어떨까? 필립스(Philips)가 개발한 조명은 방안에 창문이 없어도 이러한 일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필립스는 2008 IFA에서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는 자연 현상을 모방해 만든 2세대 ‘웨이크-업 조명(Wake-up Light)'을 선보였다. 이 조명은 불빛을 이용해 새벽녘 동이 터오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잠을 깨워준다. 맞춰놓은 시간 30분 전부터 서서히 밝아지기 시작해 점차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방안을 환하게 밝힌다. 우리 몸은 이러한 과정에 조금씩 맞추어져 천천히 일어날 준비를 하게 되며, 눈을 떴을 때는 상쾌하.. 2008. 9. 4.
방수, 방염, 방진 기능을 자랑하는 마쓰시타의 LED 작업등 일본의 가전제품 및 전자장비 업체인 마쓰시타 일렉트릭 웍스(Matsushita Electric Works)사는 새로운 ‘기계장비용 작업등’(Task Light for Mechanical Equipment)을 선보였다. 작업공간을 밝게 비춰주는 기본적인 기능뿐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자체보호를 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이 추가된 작업등은 건설 및 설비환경에서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전등은 방수, 방염, 방진 기능을 갖추었으며, 기계장비 내 사용 용도이기 때문에 흰색 LED 조명을 기본으로 한다. 물과 기름, 열, 먼지 등에 훌륭한 내구성을 지녔으므로 기계장치 속에서 작업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전등은 마쓰시타 일렉트릭 웍스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존의 형광등과 같은 실린더 형태이므로 교체.. 2008. 7. 17.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나 파티를 연출하는데 어울리는 소품, 필립스의 LED 캔들 ‘아쿠아라이트’ 필립스 아쿠아라이트(AquaLight)는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나 파티를 연출하는데 어울리는 소품이다. 이 조명은 장미 꽃잎처럼 물 위에 띄울 수 있다. 아쿠아라이트는 촛농이 떨어지는 위험 없이 초를 켰을 때와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조명은 뒤집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켜고, 끌 수 있다. 또한 10시간 충전으로 20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008년 가을 1세트(3개)에 50달러 판매 예정이다. 출처 Dvice 2008. 6. 23.
눈치 없는 사람은 형광등? 형광등의 고정관념을 깬 파나소닉의 파-룩! 파나소닉(Panasonic)이 하이브리드 라이팅(hybrid lighting) 방식을 사용하여 프리미엄 형광등 전구를 개발했다. 파-룩(Pa-Look)이라 이름붙은 이 전구는 켜는 즉시 밝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형광등은 본래 불을 켜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욕실이나 지하실 같은 곳에서는 사용하기 불편하다. 하지만 파나소닉이 출시한 이 형광등은 달팽이 모양의 중심부에 퀵 램프(Quick Lamp)가 있어 기존 형광등에 비해 50%~60% 정도 빨리 켜진다. 그리고 최대 밝기에 도달하면 퀵 램프는 자동으로 꺼진다. 이 형광등은 10와트의 전기로 54와트에 해당하는 밝기를 낼 수 있어 전기료 절감 효과가 매우 크다. 또한 이산화탄소 방출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출처 Akihabara N.. 2008. 6. 13.
천장의 태양광을 활용한 실내조명으로 전기료를 아끼자! 이시카와 옵틱스(Ishikawa Optics & Arts)와 이노시오(Inosyo)는 서로 독립적으로 자연 채광을 이용해 전기 조명에의 의존도를 낮춰주는 건물내부 조명 기술을 개발했다. 이노시오의 새로운 자연 채광 시스템은 지붕의 유리 돔으로부터 들어오는 자연광을 거울로 된 튜브로 통과시켜 방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을 사용한다. 결과적으로 형광등처럼 효과적인 천장 자연 채광이 가능한 것이다. 이시카와의 솔벤(Solbene) 시스템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ed Wright)에 의해 유명해진 럭스퍼 프리즘(Luxfer Prism) 유리을 사용한다. 이 제품의 2008 버전은 유리판 사이에 끼인 1 센티미터 두께의 유리 프리즘을 사용해 태양광을 굴절시켜 어두운 건물 내부를 밝힌다. 유리판에 도달.. 2008. 6. 9.
종이접기처럼 접는 폴딩 램프 여기 흥미로운 방법으로 조립할 수 있는 램프가 나왔다. 폴딩 램프(접이식 램프)는 미리 점선을 만들어놓은 0.8mm 두께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어 있다. 따라서 사용자가 할 일은 점선을 따라 램프를 접기만 하면 된다. 어떤 순서로 점선을 따라 접을지 선택하는 것은 온전히 사용자의 몫이다. 사용자의 창의력에 따라 무궁무진한 형태의 램프를 만들 수 있다. 출처 Yanko Design 2008. 5. 28.
룸인 하트 LED 스탠드 =>클릭! 룸인 하트 LED 스탠드 2008. 4. 22.
비아텍 이오닉 공기청정 CFL 전구로 공기를 깨끗하게 비아텍 이오닉(Viatek Ionic) 15와트의 이오닉 공기청정 CFL 전구는 환경 친화적인 전구로, 주위를 밝히는 본래의 기능 외에도 더러운 공기를 맑게 정화시켜주는 공기청정 기능을 갖추었다. 전구 내 이온화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신선한 공기가 유지되도록 돕는다. 15와트의 전력만으로 작동하며 기존의 표준전구에 비해 약 75% 적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반면, 수명은 10배 이상으로 길다. 두 가지 기능을 한데 갖춘 전구로 강력한 오염박멸 이온을 발생시키며 이 이온이 직접 오염원에 들러붙어 청소가 가능한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단돈 15달러면 담배연기와 불쾌한 악취로부터 집안을 상쾌하게 보호할 수 있다. 특히, 냄새의 근원지가 되는 화장실과 부엌 등과 같은 공간에는 안성맞춤이다. 출처 Eco F.. 2008. 4. 13.
마츠시타의 친환경 전등, 60,000시간 수명 자랑! 마츠시타(Matsushita Electric Works)사는 ‘Everlight Bohantoh(보안 전등)’과 ‘Everlight Mall Light’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 전등들은 60,000 시간이라는 긴 수명을 자랑하고, 고효율과 낮은 전력 소비를 특징으로 한다. 이 제품들은 표면에 인광체가 칠해진 유리등에 기화된 수은이 든 무전극 램프를 사용한다. 램프는 내부를 둘러싼 표면에서 발생하는 고주파 전자기장을 이용하여 방전 및 발광한다. 수은등과 비교해볼 때, 이 제품은 이산화탄소 방출량은 30~50% 줄인 반면, 광도는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 또한 램프 쓰레기를 1/5 수준으로 줄여준다. 신제품을 사용하면 연간 4,000시간동안 불을 켜 놓더라도 15년간은 전등을 교체할 필요가 없다. 이산화탄소 배.. 2008. 3. 19.
마법사의 유리구슬을 연상시키는 원형구 모양의 유리램프 이케아 파도 테이블램프 - 재질 :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 유리 - 사이즈 : 지름 25cm / 높이 23cm / 코드길이 2.3m - 사용전구 : E26베이스 최대75W (전구는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전구는 파손,불량시 재발송안됩니다.) - 마법사의 유리구슬을 연상시키는 원형구 모양의 유리램프입니다. - 화이트 불투명 유리갓으로 눈부심이 적고 불빛이 부드럽습니다. ☞ 클릭! ikea_Lamp 2008. 3. 17.
이케아 크나파 펜던트램프 이케아 램프 재질 :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 사이즈 : 지름 46cm / 최고높이 1m 90cm 사용전구 : E26베이스 최대 60W (전구는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전구는 파손,불량시 재발송안됩니다.) 특징 : 갓은 플라스틱으로 조립식입니다. 분해되어 박스포장되어 있습니다.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 갓은 딱딱한 상태는 아닙니다. 손으로 휘면 부드럽게 휘어지는 정도의 재질입니다. 펜던트램프용 천정고리를 서비스 제공해드립니다. ☞ ikea_Lamp [조 명] - 반짝.반짝! 집에서도 얼마든지 광란의 댄스 파티를 즐길수 있는 홈파티용 나이트조명! [조 명] - 내 방도 클럽이 될 수 있다구~!! night mirror ball 2008. 3. 15.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만게쿄(Mangekyo) 만화경(萬華鏡) 프로젝터 출시 2007 완구 박람회(Toy Show)에서 첫 선을 보인 만게쿄(Mangekyo) 만화경(萬華鏡) 프로젝터가 드디어 출시됐다. 세가 토이즈(Sega Toys)의 만게쿄 룸스는 사용자가 직접 여러 가지 무늬를 만들 수 있어 기분이나 환경에 따라 색다른 조명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내부 렌즈가 회전하면서 빛의 모양이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쉽게 질리지 않는 장점이 있다. 단순히 빛의 반사를 이용한 만화경이 아닌 천정이나 벽에 그 이미지를 비추어 볼 수 있는 조명 제품이다. 본체, AC어댑터(100V), 전용 피스, 부속 케이스, 돔형 스탠드, 컬러 필름,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본체를 돔형 스탠드에 설치하고 AC 어댑터를 연결한 후 스위치를 켜면 영사기가 돌아가면서 벽면에 신비한 무늬가 비춰진다. 크기는 .. 2008. 3. 10.
벽에 붙이면 불이 켜진다! 스티커 램프 앨리스 로시그놀리(Alice Rosignoli)가 개발한 톨 앤 타이니(Tall&Tiny) 램프만큼 공간절약 기능과 융통성이 높은 조명은 없을 것이다. 톨 앤 타이니는 두 개의 비닐 호일 스티커로 구성된 램프로 거실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 집안을 밝혀주는 조명기기이다. 2D 디자인으로 원하는 장소에 스티커를 붙여 설치할 수 있다. 조명기기는 테이블이나 마루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는 기존의 관념에 더 이상 구애받을 필요가 없다. 또한 두 개의 스티커 조명을 나란히 붙이지 않아도 된다. 출처 Trend Hunter 2008. 3. 5.
화이트데이 선물 이니셜조명 어떨까요! 사랑천사 커플 이니셜조명 사랑천사 커플 이니셜조명 이제품은 브랜드 : 가인 에서 만든제품입니다 그외 가인의 이니셜조명 하트램프커플-키스 제품정보는 아래링크를참조해주세요! ☞ 클릭! 브랜드 : 가인 제품정보 바로가기 2008. 3. 5.
디자인 조명]우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 이카루스의 날개 모양의 조명 우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 이카루스의 날개 모양의 조명 제품특징 ☞ 우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 조명 ArTecnica[아르테니카]브랜드제품정보 디자인 조명 브랜드 [조 명] - 요즘 뜨는 조명 [조 명] - LAMPDA] 스마트 집게 스탠드 [조 명] - 영국명품 브랜드 로얄덜튼 스탠드! [예쁜인테리어소품] - 디자인소품및 해외 뮤지엄상품 수입 판매사이트 하일아트샵 [조 명] - 2007 광주 디자인비엔날레_빛(L.I.G.H.T) [조명디자인] [조 명] - 디자인 조명 전문 브랜드 [조 명] - 철사를 원형으로 말아 제작한 수공예 인테리어 스탠드 2008. 2. 28.
중력 램프(Gravity Lamp) 전원 안 꽂아도 200년 간다! 버지니아 공대의 학생이 LED 램프로 ‘Greener Gadget Award’를 수상했다. 이 램프는 중력으로부터 모든 전원을 공급받는다. 램프 내부의 무게추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천천히 아래로 내려감으로써 전원이 발생, LED의 빛을 밝힌다. 이때 광 출력은 600~800루멘으로 40와트 백열구와 맞먹는다. 램프를 켜기 위해서는 모래시계처럼 뒤집어 아래로 내려간 무게추를 위로 이동시켜야 한다. 중력(Gravia)이라 불러지는 이 램프의 높이는 약 4피트이며 유리로 둘러싸여져 있다. 램프 전체는 부드럽게 흩뜨려지는 빛으로 채워져 있으며 이는 10개의 내장 LED로부터 발생한다.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방식으로 케이블 혹은 코드선이 불필요해, 어느 장소에나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램프의 가장 큰 진가는.. 2008.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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