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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명201

디지스튜디오(DZstudio)가 고풍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클램프(Clamp) 가죽 전등갓 디지스튜디오(DZstudio)가 고풍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클램프(Clamp) 전등갓을 출시했다. 디자이너 엔리코 자놀라(Enrico Zanolla)와 안드레아 디 필리포(Andrea Di Filippo)가 디자인한 이 제품은 클래식한 격자 패턴을 사용했으면서도 가죽으로 두툼하게 바깥 면을 처리하고 단추를 사용하여 모던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이 제품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요란하지 않아 주방이나 다이닝 룸, 거실 혹은 서재에 적합하며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출처: http://www.trendir.com/archives/004451.html 2010. 7. 5.
LED 전등 티아노사우르스 멸종되었기 때문일까? 공룡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동물로 여전히 많은 사랑 받고 있다. ‘둘리’와 같은 귀여운 캐릭터에서 ‘쥐라기 공원’에 등장하는 무서운 육식 공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공룡이 재미있는 LED 전등의 모습으로 우리 일상생활 속으로 들왔다. 스테인리스 강철을 손으로 직접 조각해 만든 ‘레드사우르 데스크 램프(LEDSAUR Desk Lamp)’다.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 학생들이나 아직 그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전등으로 나왔다. LED와 티아노사우르스를 결합해 이름 붙여진 ‘레드사우르’ 전등은 집게나 펜치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구부릴 수 있어 원하는 포즈로 수시로 바꿀 수 있다. 곧 잡아먹을 것 같은 공격적인 자세에서 만세를 .. 2010. 7. 5.
세련된 디자인과 광택나는 소재 러코스(Leucos)社의 조명 시리즈 엘즈 컬렉션 이탈리아의 유명 조명 기구 제조사인 러코스(Leucos)社의 조명 시리즈 ‘엘즈 컬렉션(Ayers lighting collection)’은 극도로 세련된 디자인과 광택나는 소재의 사용으로 미래적 느낌을 내며 트렌드에 한층 앞서는 제품이다. ‘엘즈 컬렉션’은 말할 수 없이 세련된 감각으로 디자인 된 현대적 걸개 조명(pendant)와 붙박이 천장 조명, 펜던트 램프, 바닥과 테이블 램프와 벽걸이 조명으로 구성되었다. 걸개 조명 램프는 펑키한 응접실을 연출하는 이에게는 더없이 탁월한 선택일 것이다. 마르코 피바(Marco Piva)에 의한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은 고전적인 색채 구성과 수제 유리 공예 방식을 통한 공정을 통해 얻어진 광택 나는 적색, 흑색과 백색의 전등갓 부분과 함께, 이에 어울리게 채색되어 .. 2010. 6. 24.
램프 중앙으로 글자가 지나가는 조명 프랑스의 산업디자이너 필립 스탁(Philippe Starck), 미국의 아티스트 제니 홀저(Jenny Holzer), 하이브리드 디자이너 모리츠 발데마이어(Moritz Waldemeyer)와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Baccarat), 조명회사 플로스(Flos)가 만나 램프 중앙으로 글자가 지나가는 조명 두 가지를 개발했다. 테이블 램프 '후!!! (Hooo!!!)'와 바닥에 세우는 스탠드 조명 '하!!! (Haaa!!!)‘는 중앙에 있는 LED 디스플레이로 제니 홀저가 쓴 문장이 지나가며 램프가 놓인 주변 벽에도 이 글자가 비춰지도록 디자인되었다. 후!!!와 하!!!는 각각 49개와 9개씩 생산되었으며 가격은 11,433달러와 114,327달러이다. 출처: http://www.designboom.com/.. 2010. 5. 13.
우아하고 정교한 이탈리아의 마이크론(Micron)社 ‘퀸 크리스털 컬렉션(Queen crystal collection)’ 가정용 조명 장치 이탈리아의 마이크론(Micron)社가 독특한 가정용 조명 장치를 선보였다. ‘퀸 크리스털 컬렉션(Queen crystal collection)’은 최고의 우아하고 정교한 조명제품으로 투명, 레드, 앰버, 블랙, 및 퍼플과 같은 정열적인 색조의 크리스털 링과 조화를 이룬 크롬 구조를 자랑하며 극적인 조명 장식의 극치를 보여준다. 이들 펜던트와 샹들리에는 매력적인 중심부 장식을 형성하는 크리스털 링들로 이루어진 단일 클러스터나 여러 개의 크리스털들로 구성되었다. 이 조명들은 현대적인 현관의 홀, 거실, 주방이나 침실에 화려함을 더해준다. 퀸 컬렉션 조명 장치들은 벽걸이형, 천장 부착형, 테이블과 바닥 램프 디자인 등 3가지로 제공되며 뛰어난 실내장식의 효과를 부여하는 제품이다. 출처: http://www.m.. 2010. 5. 2.
'호즈키(Hozuki) LED 캔들 랜턴' 나날이 발전해가는 기술의 진보로 생활은 한층 더 편리해졌지만 옛 시절을 그리워하며 자연을 닮은 삶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인간의 심리는 새로운 제품 개발에 반영된다. '호즈키(Hozuki) LED 캔들 랜턴'은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난 최신 LED 전구를 채택했지만 동시에 바람이 불면 깜빡이던 추억의 촛불처럼 빛을 밝혀주는 이색적인 ‘캔들 모드’ 기능을 탑재한 자연에서 영감을 따온 신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강한 바람이 분 것처럼 강하게 흔들리면 일시적으로 불이 꺼지기도 한다. 호즈키 LED 캔들 랜턴은 4*4*9.8 인치의 규격으로 야외용 텐트나 사무실의 천장에 매달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테이블 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AA규격의 배터리 4개로 작동하며 책상 위에서는 별도의 USB MiniB 플러그를.. 2010. 5. 2.
'블러서밍 가든 솔라 라이트 야외에 설치하는 조명 꽃 모양으로 생긴 아침에는 활짝 피고 해가 저물면 진다. '블러서밍 가든 솔라 라이트(Blossoming Garden Solar Light)’는 야외에 설치하는 조명으로 태양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 흡수한 에너지를 LED 조명을 밝히는 데 사용할 뿐 아니라 아침마다 꽃을 피우는 데도 사용한다. 꽃 모양으로 생긴 이 조명은 아침에는 활짝 피고 해가 저물면 진다. 줄기 밑바닥에 부착되어 있는 작은 태양 전지판이 재충전 가능한 배터리를 충전한 뒤 LED 조명과 꽃잎에 파워를 전달해 자동으로 아침마다 꽃이 피고 저녁에는 지도록 해준다. 줄기는 밝은 색의 청동으로 처리된 금속으로 만들어졌고 꽃잎은 핑크와 화이트 중에 선택 가능하다. 전체 높이는 16.5인치이며 개당 가격은 34.85달러이다. 출처: http://www.plowhearth.com/product.asp?.. 2010. 4. 21.
나무를 그대로 실내에 옮겨놓은 듯한 디자인 아주 독특한 샹들리에, ‘칼리스포(Calispo)’ 이탈리아의 마이크론(Micron) 사에서 아주 독특한 샹들리에, ‘칼리스포(Calispo)’를 출시했다. 나무를 그대로 실내에 옮겨놓은 듯한 디자인이다. 스테인리스 강철로 만든 나뭇가지에는 나뭇잎 모양의 형형색색의 크리스털 전구가 달려있다.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좋은 소품이다. 형형색색의 화사한 크리스털 전구로 장식할 수도 있고, 단색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표현할 수도 있다. 천정에 메달 수 있는 것에서부터 벽에 부착하는 것, 바닥이나 탁자위에 놓는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나왔다. 조명은 실용적인 기능을 넘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며 인테리어에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모던하고 세련된 ‘칼리스포’로 집안을 화사하게 봄단장 해보자. 출처: http://www.micro.. 2010. 2. 24.
오스람 OLED 조명인 오르비오스 세계적인 조명전문업체인 오스람(Osram) 사에서 가볍고 얇으면서 눈부심 현상이 적은 무반사 코팅을 입힌 웜 화이트 광원, 최초의 OLED 조명인 ‘오르비오스(Orbeos)’를 선보였다. 프리미엄 고품질의 고성능 조명인 오르비오스는 직경 80mm의 원형타입으로 두께가 2mm, 무게가 24g에 불과하다. 이 제품은 지체 없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일반 전구와 마찬가지로 조도를 조정할 수 있다. 무엇보다 25lm/W의 성능으로 백열등의 3배에 달하는 효율성을 자랑하며 할로겐조명보다도 에너지 효율성이 우수하다. 오르비오스의 2800 K의 웜 화이트로 연색지수(CRI: Color Rendering Index)는 최대 80으로 따스한 분위기 연출에 효과적인 백열등과 유사한 색상이다. 따라서 에너지 효율적인 .. 2009. 12. 5.
스타트렉 팬들이 좋아할만한 스타트렉 우주선 모양 샹들리에 <샹드리에> 스타쉽(Star Ship) 샹들리에는 크롬 마감처리된 높이 7인치, 폭 26인치, 지름 13∼36인치, 4∼60 W 램프로 구성되어 있다. 스타트랙 클링온 우주선(Klingon ship) 모양의 샹들리에 제품 가격은 189달러이다. 스타트렉 팬들이 좋아할만한 이 샹들리에는 스타트렉 라이센스 제품은 아니지만,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출처: http://www.elights.com/5095-4.html 2009. 11. 16.
(LAMPDA)스마일 아동벽등 아가방에 달려고 주문했는데 너무 귀엽네요. 아이들있는 집엔 적극 추천이요. (LAMPDA)스마일 아동벽등 - 귀여운 구름모양으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제품 구성 및 규격 - 구성 : 구름모양 벽등 1개 + 사용설명서 - 추가 사은품 : E14Base 25W 클립톤 백열전구 1개 - 사이즈 : 360(가로) × 280(세로) × 90(높이)(mm) - 정격 : 220V / 60Hz - 색상 : 블루 제품 소개 - 불에 타지않는 세라믹 (도자기 재질) 소재의 소켓에 뒷판은 철로 만들어져 안전에 특히 신경을 써서 만들었습니다. - 소켓에 철로 만든 소켓 커버를 덧씌워(2중 구조) 만들어 손가락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예쁜인테리어소품] -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모양의 LED 책상 램프 [조 명] - 다.. 2009. 9. 4.
거실을 로맨틱한 분위기로 아주 특이한 스탠드 ‘아룸(Arum)’ 루첸테(Lucente)에서 아주 특이한 스탠드 ‘아룸(Arum)’을 선보였다. 거실 바닥에 설치하는 스탠드치고는 상당히 큰 크기라 우선 눈에 띈다. 바닥은 좁은데 위로 올라갈수록 크기가 커지면서 마치 꽃 모양을 닮았다. 아룸을 설치하면 거실을 로맨틱한 분위기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이너 샌드로 샌탠토니오(Sandro Santantonio)의 작품인 아룸은 국제 조명박람회(Euroluce 2009)에서 가장 흥미로운 스탠드 중 하나로 주목받았다. 보는 각도에 따라 아주 다른 느낌이 들기 때문에 스탠드를 빙 둘러보며 감상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프레임은 흰색 페인트칠을 한 금속으로 제작했고, 전등갓은 세탁할 수 있는 섬유로 만들었다. 색상은 빨간색과 아이보리 색으로 나왔다. 출처 http:.. 2009. 7. 26.
‘액체-냉각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백열전구와 마찬가지로 360도 빛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LED 전구 이터널레즈(Eternaleds)라는 업체가 개발, 출시한 하이드라룩스(HydraLux)-4 LED 전구는 ‘액체-냉각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백열전구와 마찬가지로 360도 빛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LED 전구이다. 이 전구는 4와트의 전기를 사용해 기존의 25와트 A형 백열전구의 밝기에, 수명은 35배나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 전구에는 파라핀 오일이 주입되어 있는데, UL과 ROHS 표준에 의해 안전하다고 검증되었으므로 떨어뜨린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이 정도의 밝기는 실제 거실 조명으로 사용하기엔 다소 어려우므로, 업체 측은 25와트 백열등을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 등에 사용할 것을 권한다. 하이드라룩스-4 LED 전구는 기존의 E27형 중간크기 소켓에 모두 사용 가능하며, 부드러.. 2009. 7. 26.
GE 에너지 스마트 LED 램프 GE 컨슈머 앤 인더스트리얼(GE Consumer & Industrial)이 GE 에너지 스마트 LED 조명 두 가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7와트 PAR20 램프와 10와트 PAR30 램프는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매지네이션(ecomagination)’ 제품으로, 옵티컬 컨트롤을 개선해 화이트 LED 조명을 특정 부분에 집중시키고 낭비되는 빛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10와트 3000K GE 에너지 스마트 LED 램프의 경우, 할로겐 같은 컬러 (연색지수 82)를 제공하면서 340루멘의 밝기를 창출한다. 이는 기존의 45와트 R30 백열등 (485루멘)이나 50와트 할로겐 PAR30 램프 (630루멘)와 비교했을 때 에너지효율성이 80%나 개선된 것이다. 이 두 제품은 레스토랑과 소매업체 매장 .. 2009. 7. 14.
산요, 재충전 가능한 인테리어 조명 ‘에네루프 램프(eneloop lamp)’ 산요전자(SANYO Electric)사가 친환경 ‘에네루프 유니버스’ 제품군에 재충전 가능한 인테리어 조명인 ‘에네루프 램프(eneloop lamp)’를 새로 추가했다.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에네루프 램프는 평상시엔 거실의 인테리어 조명으로 , 긴급할 시에는 본체를 90도로 기울여 손전등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블루 램프로 전환해 긴장,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치유효과를 즐길 수도 있다. 친환경 에네루프 램프는 비접촉성 충전시스템을 채택, 제품 본체에 코드가 부착되어 있지 않아 한층 세련된 인테리어 효과를 자랑한다. 재충전 시에는 충전 스탠드 위에 올려놓으면 된다. 에네루프 램프는 오는 9월 11일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오픈가이다. 출처 http://sanyo.com/news/2009/06/30-.. 2009. 7. 8.
신용카드보다 얇은 두께 초절전 조명 ‘라이트 테이프’ 일렉트로-루믹스X(Electro-LuminX)사에서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으로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라이트 테이프(Light Tape)'를 선보였다. 신용카드보다 얇은 두께로 열을 방출하지 않으며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는 라이트 테이프는 100미터의 스탠더드 모델의 경우, 100와트 전구 하나보다도 적은 전력을 소비하는 놀라운 에너지 절감효과를 지녔다. 우수한 에너지효율성을 갖춘 저렴한 가격으로 연간 전기료는 고작 80달러에 불과하다. 또한 라이트 테이프의 한 쪽 끝단에 연결된 단 하나의 전력공급만으로도 한결 같은 밝기를 제공하며 장시간 작동한다. 이 제품은 설치도 간편하며 일반적인 길이의 제품뿐만 아니라 롤 타입의 제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울퉁불퉁한 표면이나 코너와 같은 곳에 설치하기에 안성맞춤이.. 2009. 7. 8.
어둠을 밝혀주는 LED 조명 문고리 ‘일루미’ 문손잡이에 장착하도록 디자인된 이 ‘일루미(illumi)’ 손잡이는 수동형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10피트 거리 이내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은은한 LED 조명이 켜진다. 불을 밝힌 뒤 10초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꺼진다. LED 조명은 잠자고 있는 사람을 깨울 정도로 밝지는 않지만 문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밝다. 실리콘 고무로 만들어진 일루미 손잡이는 자물쇠나 열쇠 구멍을 막지 않으면서 어느 문에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특히 어린이나 노인,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레고 벽돌을 만드는 튼튼한 ABS 플라스틱과 폴리카보네이트 LED 렌즈가 사용되었으며, AAA 배터리 3개가 들어간다. 이 제품은 2010년 2분기부터 19.99달러에.. 2009. 6. 30.
LED가 일반 가정용 전등으로도 활용되는 시대 샤프, 7가지 색깔로 변하는 가정용 LED 전구 공개 LED가 일반 가정용 전등으로도 활용되는 시대가 왔다. 전기도 적게 먹고 수명이 길 뿐 아니라 위험한 수은물질도 사용하지 않으니 21세기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제격이다. 이러한 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샤프(Sharp)가 이번에 LED 전구 신제품을 일본 시장에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9개 모델은 LED 전구의 장점을 갖춘 동시에 기존의 백열전구 소켓에도 꼭 맞아 빠른 속도로 전구 시장을 파고들 것으로 기대된다. DL-L60AV LED 램프 모델은 전구의 컬러톤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이 들어있다. 전구에서 발산되는 백색 빛에 액세서리 리모컨을 사용하여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다. 고를 수 있는 컬러는 모두 7가지이다. 따뜻한 느낌의 플리징 웜 화이트(pleasing w.. 2009. 6. 16.
줄줄 새어나가는 대기전력 소비를 대폭 절약시켜주는 스마트 에코-스위치로 에너지 새는 곳 완벽 차단! 집안에 무심코 꽂아둔 콘센트에서 줄줄 새어나가는 대기전력 소비를 대폭 절약시켜주는 새로운 에너지절감형 아이템인 에코-스위치(eco-switch)가 출시되었다. 손쉽게 대기전력소모를 차단시켜주는 이 제품으로 연간 100달러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사용법도 간편한 에코-스위치로 올 여름 전기료를 아껴보면 어떨까! 특히, 에코-스위치는 콘센트 스위치의 위치를 보다 편리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주로 벽에 부착된 콘센트의 위치는 구석지고 지저분하며 때로는 어두운 곳에 배치되어 있어 매번 가전제품의 콘센트를 꽂고 빼는 일이 번거롭게 하곤 했다. 하지만 에코-스위치로는 콘센트의 위치를 제어하기 편리한 곳으로 옮길 수 있어 대기전력의 소모를 차단할 수 있다. 에코-스위치.. 2009. 6. 11.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야광 안전 조명 ‘글로우마크’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야광 조명이 선보였다. ‘글로우마크(Glowmark)’는 야간에 불빛이 없는 환경에서 조명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유럽연합 안전지침 기준에도 부합하는 이 제품은 전기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경계를 표시하는 표지 시스템에 안성맞춤이다. 독특한 크리스털 기술로 탄생한 글로우마크는 8분 동안 햇볕이나 인공조명에 노출되면 최장 48시간 동안 빛을 방출한다. 글로우마크의 현재 디자인은 화살표 모양으로, 5.8cm 길이에 넓이는 6.0cm이다. 가장자리가 경사진 면으로 만들어져 먼지나 파편, 비, 눈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한 번 설치하면 유지보수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글로우마크와 함께 ‘글로우스트립(GlowStrips)’과 ‘글로우레터(GlowLetter)’도.. 2009. 6. 8.
욕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감귤을 절반으로 자른 모양의 전구 반프레스토(Banpresto)사는 욕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감귤을 절반으로 자른 모양의 전구를 2009년 6월 출시할 예정이다. 컬러, 불빛, 전구 움직임의 감동적인 조합은 욕조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 이동하는 LED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불빛과 컬러 패턴을 만들어낸다. 5.5cm 높이의 전구에는 2개의 LED가 블루, 레드, 옐로우 등의 색깔을 만들어낸다. 20,30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하는 이 제품의 개당 가격은 2,625엔으로, 옐로우, 핑크, 그린 색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출처 http://www.banpresto.co.jp/japan/company/ir/press/20090518.pdf 2009. 5. 29.
빛이 분사되는 각도를 10도에서 120까지 조절이 가능 ,리모컨으로 불빛의 각도를 조종하는 모토라이트 조명 마지막 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혀 색다른 건물 외관, 혹은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이제까지는 상대적으로 단조롭기만 했던 벽등도 변신을 꾀하고 있다. 모토라이트 월(Motolight Wall)이 그 대표적인 예로, 빛이 분사되는 각도를 10도에서 120까지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필요와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토라이트 월은 모터가 달린 셔터로 부드럽게 최대각과 최소각 사이를 오가며 빛의 분사 각도를 조절하는 모던 스타일 벽등이다.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이 조명은 최대 30개 까지 동시에 조종할 수 있다. 리모컨도 모토라이트 월의 디자인 컨셉인 모던 스타일을 반영했다. 모토라이트 월은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을 추구하는 일반 가정과 현대식 건물에 잘 어울린다. 색상은 레드 .. 2009. 5. 29.
태양광이나 풍력을 이용한 발전 방식 바람과 태양광을 이용한 가로등 ‘윈디럭스’ 화석연료가 매장량과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태생적 한계에 다다르면서 사용량에 제한이 없고 환경오염이 ‘0’에 가까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태양광이나 풍력을 이용한 발전 방식은 이미 상당 수준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물론 친환경 발전시스템의 경우도 발전원에 있어서는 환경친화적일지 모르나 발전기나 배관과 같이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하며 이 인프라가 과연 환경친화적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때에 최근 프랑스 윈델라(Windela)에서는 어떤 전기 배관망도 필요가 없는 태양광을 이용한 가로등을 선보였다. ‘윈디럭스(Windelux)’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소형의 수직형 풍력 터빈과 태양광 PV 패널을 통하여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윈디럭스’.. 2009. 5. 28.
스와로브스키의 눈부신 크리스털 조명 크리스털 라이팅(crystal lighting) 컬렉션 크리스털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모던한 건축물에 아름다운 포인트를 더해주는 전등 디자인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빛과 크리스털이 만났을 때 몇 배로 커지는 마법같은 아름다움을 전등으로 승화시킨 데다가, 기존의 샹들리에가 가졌던 고정관념 같은 디자인의 틀을 깨고 완전히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제 작은 크기의 주얼리에서 뿐 아니라 집안의 전등에서도 스와로브스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지개와 신비한 오라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라이팅(crystal lighting) 컬렉션에는 여러 가지 디자인이 있다. 타원 모양의 여러 개의 크리스털이 모여 타원 형태의 링으로 탄생한 아이리스(Eyris) 벽등은 화려한 빛의 발산으로 호화로운 특급.. 2009. 5. 26.
독특한 디자인의 개성 넘치는 조명,아쿠아 - 입으로 불어 제작한 수공예 유리조명 독특한 디자인의 개성 넘치는 조명과 가구를 수공 제작하는 뉴욕의 제이굿디자인(jGoodDesign)사가 정교한 모양의 유리조명, 아쿠아(Aqua) 조명라인을 선보였다. 원형형의 아쿠아(Aqua) 조명은 안으로 깊게 움푹 들어간 세 개의 둥근 홈이 특징으로 시각적으로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단독으로 배치하거나 벽에 고정시키는 스콘스나 샹들리에 혹은 테이블 위의 램프로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신비로운 바다 속 생명체와 같은 모양의 아쿠아 램프는 내부에서 흐르는 빛을 반짝이며 모던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쿠아 조명은 어떤 현대적인 인테리어에도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컬러로 구비되어 있으며 방 안의 액세서리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독립형 스탠드 병 장식도 제공한다. 출처 http://www.jgoodd.. 2009. 5. 8.
파나소닉, 에너지절감 원형 형광등 ‘파룩 프리미어 LS' 출시 파나소닉(Panasonic)사가 30년 만에 에너지절감 기술을 개발, 이를 채택한 원형 형광등,‘파룩 프리미어(Palook Premiere) LS’ 시리즈를 오는 6월 1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한 파룩 프리미어 LS 시리즈는 30년 만에 선보이는 에너지절약형 기술을 채용, 약 5%에 달하는 에너지 절감효과를 구현하며 동시에 업계 최고의 수명시간인 15,000시간을 실현했다. 따라서 1일 5.5시간을 사용할 경우, 약 7년을 더 사용할 수 있으며 램프의 교환횟수도 낮아져 폐기물감소에 따른 친환경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한편,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약 2kg 감소되어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일조할 수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고휘도 형광체로 약 7년이 경과해도 초기 밝기의 80%를 유지하기 때문에 마지막.. 2009. 5. 4.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바람을 불어넣어 만드는 풍선램프 코우이치 오카모토(Kouichi Okamoto)가 풍선 램프를 선보였다.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조명으로 무엇보다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어디에나 걸어두면 되기 때문에 설치하기도 아주 간편하다. 그리고 그냥 들고 이동해도 된다. 이 LED 조명은 리튬이온 배터리로 10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고, 따로 귀찮게 전선을 연결할 필요가 없다. 야외에서 파티를 할 때나 현관, 방에서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풍선모양이라 빛이 원형으로 은은하게 퍼진다. 위 그림에서는 투명한 흰색 풍선 램프만 보이지만 색상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출처 http://www.kyouei-ltd.co.jp/balloon.html 2009. 4. 25.
웨스트민스터, 난로와 조명을 하나로 합쳤다!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에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야외용 적외선 난로/조명을 출시했다. 40W CFL 저전력형 조명으로 헤드 부분은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난로는 적외선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4분이 지나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꺼진다. 13피트 거리까지 열전달이 된다. 난로에 부착시키는 자석 리모컨은 조작을 막기 위한 자동 잠금장치가 달려있다. 옮기기 쉽도록 바퀴가 달려있으며, 방수커버라 야외용이어도 수명이 길다. 출처 http://www.westminsterteak.co.uk/index.php 2009. 4. 25.
색상이 자동으로 변한다,마인드 램프 프린스턴(Princeton) 대학에서 정신과 물질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에 기초해 만든 마인드 램프(Mind Lamp)를 선보였다. 이 램프는 양성자 단계의 현상인 전자 터널링(electron tunneling)을 활용해 램프의 색상을 제어할 수 있는 실험적인 제품이다. 마인드 램프는 단순히 색상이 변하는 조명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램프 내에서 측정된 나노스코픽 현상(nonoscopic phenomena)에 반응해 빛을 낸다. 램프의 심장부분에는 색상을 조절하는 전자터널링을 사용하는 REG(random event generator)로 이뤄져 있다. 마인드 램프의 본체는 모래분사 유리로 제조되었으며 불투명 외관에 광택을 발하는 내장재로 구성되어 있다. 램프는 제거 가능한 바닥판을 장착했으며 임의적인 사건 생.. 2009. 4. 15.
다양한 분위기로 벽을 변신시켜주는 조명 - LED 옴니오 1 다양한 분위기로 벽을 변신시켜주는 조명 - LED 옴니오 1 벽에 설치하는 벽등 ‘LED 옴니오(Omnio) 1’이 선을 보였다. 혁신적인 LED 옴니오 큐브는 유연해서 원하는 모양으로 꾸밀 수 있다. LED 큐브들을 차례차례 붙여 놓을 수도 있고, 마음대로 조합할 수도 있다. 하나하나 전등을 켜는 것도 가능하고 몇 개만 골라 켜는 것도 가능하다.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낼 수도 있다. LED 큐브를 이용해 직접 조명, 간접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고, 한 곳만 집중해 조명을 비추거나 표면 조명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케이스는 회색의 철제 시트로 제작했다. 끝부분이 점점 얇아지는 케이싱으로 정사각형이나, 프리즘 혹은 원통형 모양 중에 고르면 된다. 출처http://www.spectral-online.d.. 2008.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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