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테리어676 드라마속 인테리어 [SBS] 남성들의 공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초식남, 꽃미남… 요즘 시대는 남성들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공간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가꾸는 것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일수록 스타일과 개성을 담아낸 인테리어를 추구한다.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도 다르지 않다. 자신의 일과 사랑에 열정을 다하는 두 남자 주인공들의 공간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했기 때문이다. 남성들의 공간에서 꼭 필요한 것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글_편집팀 사진_박정훈사진작업실 Intro.. 극중 두 남자 주인공의 직업은 건축가다. 실내 인테리어와는 다른 일을 하지만 건축가라는 직업의 특성이 느껴지는 점을 찾을 수 있는데, 한 공간에 여러 기능을 담는 ‘멀티’와 구조적인 느낌이 강한 오브제들을 소품으로 사용했다는 점이다. Chic Black &.. 2010. 2. 16. 드라마속 인테리어 ][KBS] Z:IN의 뉴트럴 컬러 발란스 다함께 차차차 글_신신양행 사진_LS스튜디오 시원한 청량음료 같은 드라마, KBS 일일드라마 와 Z:IN이 만났다. 드라마는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신나는 트로트의 가사처럼 훈훈하고 따뜻한 가족애를 다룬 드라마다. 드라마의 배경에 맞게 Z:IN은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발랄하게 세트장을 완성했다. 강현석 미술감독과 함께 이번 드라마 세트장 디자인을 맡은 최현서 디자이너를 만났다. 이번 드라마 세트장을 준비하기 위해 2개월 동안 몰입했다는 그녀. 그녀가 찾은 해답은 뉴트럴 컬러로 채도를 낮게 표현하고, 대신 유리, 시트지, 철제 몰딩 등 소재를 다양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이번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착한 사람들, 따뜻한 이웃 같은 사람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컬러는 자제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공간을 연출했어요.. 2009. 9. 11. 하반기 우리 집 운수 대통하려면? Mission ONE 대청소는 현관 & 욕실부터 집을 항상 깨끗하게 관리하고 정리하는 일은 집 안에 좋은 기가 흐르게 하는 기본 중 기본. 따라서 집 안 구석구석을 깨끗이 하면 길운이 들기 쉬운 집이 된다. 맨 먼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공간인 현관과 건강을 좌우하는 공간인 욕실은 특별히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현관은 가족들이 드나들 때 가장 많은 기운을 받는 공간. 외부에서 기분 나쁜 일이 있었어도 집에 들어오는 현관에서는 나쁜 기운을 다 떨치고 기분을 전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좋지 않은 기운을 집 안으로 끌고 오게 된다. 현관이 지저분하면 나쁜 기운들이 정화되지 못하고 계속 머무르게 된다. 특히 우산이나 운동기구가 아무렇게나 나뒹굴지 않도록 주의하고, 하반기에는 밝은 느낌의 정물화나 깔끔한 풍경화.. 2009. 8. 27. 이국적인 보태니컬 스타일 이국적인 보태니컬 스타일 1 제아무리 뜨거운 여름 햇살도 모두 반사시킬 것 같은 화이트 침실. 생명력 넘치는 푸른 나뭇잎이 섬세하게 묘사된 베드 스프레드 덕분에 시원하고 싱그러운 풍경이 드리워진다. 열대 우림을 닮은 이국적인 보태니컬 모티브는 릴랙싱 타임을 위한 휴식 공간에 편안함과 안락함을 주며 조화롭게 어울린다. 사이드 테이블 인디테일. 강아지 모양 스탠드 스타일K. 쿠션 루아보 제품. 2 큼지막한 보태니컬 패턴이 부담스럽다면 작은 소품부터 시작하자. 오렌지, 레드, 그린 등 더 이상 다채로울 수 없는 컬러들의 매치가 돋보이는 보태니컬 패턴의 화기는 밋밋한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농도 변화로 꽃과 나뭇잎을 정교하게 표현한 보태니컬 아트 기법이 돋보인다. 화기는 1백년전. 3 방금 꺾어온 화려한 꽃.. 2009. 8. 27. Z:IN, <찬란한 유산>에서 찬란한 스타일을 뽐내다 드라마 찬란한 유산 인테리어 Z:IN, 에서 찬란한 스타일을 뽐내다 글_신신양행 사진_박정훈, 박정희 SBS 주말드라마 의 세트가 지어진 SBS탄현제작센타의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a노상순 미술감독은 리허설과 본격적인 촬영준비로 분주한 세트장을 오가며 세트장 이곳저곳 설명해준다. “설렁탕 전문업체인 ‘진성식품’을 중심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드라마입니다. 때로는 설렁탕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하게, 때로는 퓨전 레스토랑처럼 시크하고 현대적으로 디자인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순간 촬영스텝의 “들어갑니다~” 하는 소리와 함께 조명이 들어오고 조용해진 가운데 드라마 촬영이 시작된다. 찬란한 무대 디자인, 노상순 미술감독을 만나다 노상순 미술감독은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공간의 구조를 살리는 무대 디자인의 대가다. 컬러는 절제하고 .. 2009. 7. 26. 2009 도쿄의 인테리어 상품 트렌드 - 6월 3일~5일에 유럽의 브랜드와 우수한 일본 업체들이 참가한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Interior Lifestyle) 2009 전시회가 개최됨. - 제품 카테고리는 부엌용품, 살림용품, 선물용품, 인테리어 상품 등 다양. - 이 전시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테이블과 주방용품의 등장과 유선형의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밝고 화사한 컬러의 사용한 제품, 세련된 친환경 제품의 다수 등장을 꼽을 수 있음. - 전체적으로 바이어들은 경기불황에 따라 현대적이거나 복고풍 디자인의 중가 제품에 관심을 보임. 출처 http://www.hktdc.com/info/mi/a/imn/en/1X05YTTS/1/International-Market-News/Green-Bright-And-Handy-Br-.. 2009. 7. 8. 이전 1 2 3 4 5 6 7 ··· 1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