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134 화이트밀랍으로 개성살린 초 만들기(기본초만들기) 비즈왁스에 이은 정제된 화이트 밀랍으로 초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하얀색이라 색을 만들기도 훨씬 쉬운데여~ 유아정도의 아이가 있으시다면 크레파스를 거실이나 방 구석에 굴러다니는걸 보셨을 겁니다. 스케치북 색칠하는 용도 말고도 색깔을 내서 뭔가를 만들수 있다는걸 가르쳐보세요~ 몽땅크레파스가 되버리면 사용하지 않는 크레파스!! 도 이렇게 사용이 된다 하구여~ 아이와 함께 다양한 초를 만들어 보시는 시간 어떠세요?? 연말이라 모임도 많고 집에서 파티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직접 만든 초를 이용하여 테이블 장식으로 사용해보세요!! 뽐도 한번 내보시구여^^ 재료 보시겠습니다.^^ 화이트 밀랍,용기,초심지,크레파스는 기본적인 초만들기 재료이구여~ 응용하셔서 다양하게 만드신다면 글라스 타일,아크릴 물감,나눗잎,철사,.. 2007. 8. 14. 자연과 사람, 生生 친환경 아파트가 뜬다 아파트에도 ‘로하스’(LOHAS) 바람이 불고 있다.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의미하는 웰빙개념에서 벗어나 ‘우리’의 개념을 강조한 ‘로하스’는 ‘전 세대가 함께 행복해지는 친환경 주거공간’을 의미한다. 최근 아파트에 최근 보행자들이 함께 하는 워커블 커뮤니티, 생태연못, 실개천 등이 도입되는 것도 이런 로하스 열풍의 대표적 사례다. 특히 이같은 로하스아파트들은 분양과 입주 이후 가격도 급등하고 있어 주거와 투자가치 양쪽 측면에서도 모두 주목받고 있다. LG건설의 자이는 기존의 주상복합아파트와 차별화 포인트로 ‘로하스’를 꼽고 있다. 보행자 중심 공간과 독서실, 명상휴게실, 원기회복실 등 공동 이용시설을 동별로 분산배치해 이웃간 의사소통의 기회를 자연스럽게 제공하는 ‘워커블 커뮤니티’를 도입했기 .. 2007. 8. 14. 차와 아트를 위한 공간 <카페 반> 좋은 커피뿐만 아니라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해운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달맞이고개는 ‘부산의 성북동’ 같다. 크고 작은 갤러리, 창틀을 프레임 삼은 바다 그림을 한쪽 벽에 건 카페와 레스토랑, 심심찮게 눈에 띄는 고급 외제 차들이 뿜어내는 공기는 성북동의 그것과 꼭 닮아 있다. 카페 반은 이런 달맞이고개의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새파란 정원수로 둘러싸인 노출 콘크리트 외벽, 해안선을 따라 부드럽게 굽어지는 테라스 딸린 건물은 한눈에도 세련돼 보인다.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내로라하는 맛집은 넘쳐나는데 제대로 된 카페 찾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라는 혹자의 말대로 겉모습만 번지르르하게 꾸며놓고 뜨내기들 주머니나 물고 늘어지는 여느 관광지의 카페촌과는 엄연.. 2007. 8. 14. 액자도 디지털 시대!! 고화질 디지털 액자 출시 삼성전자가 디지털 사진을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고화질 7형(인치) 디지털 액자 2종(모델명 : SPF-72V/72H)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출시하는 디지털 액자는 무선 네트워킹 기능을 탑재한 'SPF-72V'와 사진 디스플레이 기능에 충실한 'SPF-72H' 두 가지다. 또렷한 고해상도 영상(800x480)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USB, 각종 메모리 카드, 주변기기와 직접 연결하여 간단하게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무선 네트워킹(Wi-Fi) 기능이 탑재된 'SPF-72V'의 경우 PC에 저장된 사진들을 별도의 연결 없이도 디지털 액자를 통해 편리하게 감상, 저장할 수 있다. 기존 제품의 경우 PC 내 콘텐츠를 디지털 액자에 따로 다운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무선 네트워킹 .. 2007. 8. 14. 아파트 안에 주택 같은 공간 만들기 아파트 안에 주택 같은 공간 만들기 인테리어 소품 전문 쇼핑몰 천이백엠 2007. 8. 14. 6세 쌍둥이의 침실과 놀이방을 분리해 꾸민 아이방 2007년 1 월호 6세 쌍둥이의 침실과 놀이방을 분리해 꾸민 구혜민 주부네 아이의 웃음이 늘 끊이지 않는 방, 종일 있어도 지루해하지 않는 방….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장난감만 가득 넣어주었다고 아이 방이 꿈의 공간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장난감은 쉽게 싫증나지만 공간은 아이에게 매일 신선한 상상력을 키워준다는 것을 기억하자. 아이 방을 그 어떤 공간보다 멋있고, 실용적으로 꾸민 주부의 아이디어를 배워 본다. “벌써 다 키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젠 저희들끼리 친구가 되어서 잘 노니까요.” 하나만 키우기도 힘들고 벅찬데 한꺼번에 둘을 낳아 키우는 것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짐작도 할 수 없을 것이다. 10분 차를 두고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인 민수와 선희도 여느 쌍둥이들처럼 키우는 것이 만만하지 않았다.. 2007. 8. 14. 이전 1 ··· 633 634 635 636 637 638 639 ··· 68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