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4125

자동으로 내용물을 저어주는 재미있는 머그 컵, 셀프 스터링 머그 자동으로 내용물을 저어주는 재미있는 머그 컵, 셀프 스터링 머그(Self Stirring Mug)가 새로이 출시되었다. 배터리로 작동하는 이 머그컵은 바닥에 회전하는 날개가 장착되어 있어 빠르게 내용물을 회전시킨다. 핸들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컵 안에 들어있는 음료가 회전하기 시작한다. 커피나 코코아, 스프 등을 손 안대고 저을 수 있어 편리한 이 머그컵은 11.99 파운드에 판매 중이다. http://www.firebox.com/ 2011. 11. 28.
1인용 커피세트인 커피 컵스 세 개의 컵이 하나로 합쳐진 모양의 커피세트, ‘커피 컵스(Coffee Cups)’가 출시되었다. 커피 컵스는 혼자서 커피를 즐기는 사람을 겨냥해 고안된 제품으로 1인분에 딱 맞는 분량의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세 개로 겹쳐진 컵을 하나씩 분리하면 각각 포트, 드리퍼, 컵으로 사용할 수 있다. 즉, 맨 위의 컵은 뒤집어 포트처럼, 중간에 위치한 컵에는 구멍이 뚫려 있어 드리퍼처럼 사용하면 된다. 1인용 커피세트인 커피 컵스의 판매가격은 7,245엔이다. http://www.asahi.com/ 2011. 11. 28.
몇번을 쓰러져도 다시 벌떡 일어나도록 하는 오뚝이 같은 칫솔꽂이 몇 번을 쓰러져도 다시 벌떡 일어나도록 하는 오뚝이 같은 칫솔꽂이, ‘쿼키 보블 브러시(quirky Bobble Brush)’가 출시되었다. 미국의 브랜드 쿼키(quirky)에서 선보인 이 제품은 어떤 칫솔도 바로 세워주는 아이템이다. 견고한 세면대가 부족한 독신가정에서는 흔히 바닥에 칫솔을 놓아두거나 별도로 칫솔을 관리할 장소가 마땅치 않기 마련. 이 점을 겨냥해 좁은 공간에서도 청결하게 칫솔을 세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볼블 브러시가 탄생했다. 특히, 이 제품은 저중심 설계로 부주의하게 넘어뜨려도 곧바로 세워지도록 설계됐으며 플라스틱 부품은 분리가 가능해 중간 부위도 말끔히 세척할 수 있다. 보블 브러시의 규격은 6.4 * 6.1(높이)cm로 색상은 블루, 핑크, 그레이 세 종류이다. 판매가격은 1.. 2011. 11. 28.
기차여행 크리스마스, 연말 해돋이 정동진 눈꽃 기차여행 코레일투어는 크리스마스, 연말 해돋이 대표적인 명소 정동진, 눈꽃여행의 대표적인 명소 덕유산, 태백산 등을 온 가족이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다양한 기차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코레일투어 관계자는 “다양한 눈꽃기차여행 상품이 있지만, 그 중 꼭 가보아야 할 5가지 상품을 추천하고 싶다”며, “크리스마스, 연말에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대표적인 기차여행 상품”이라고 전했다. 1. [X-MAS 특선] 정동진 해돋이-태백산눈꽃특별열차(무박2일) 서울역을 저녁 10시 50분경(청량리역 11시 20분경) 출발하여 오전 05시 30분경 정동진역 도착, 겨울바다와 모래시계공원, 조각공원 등을 둘러본 후 장엄하게 떠오르는 정동진 해돋이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어본 후 특별열차를 타고 태백으로 이동한다... 2011. 11. 28.
서울시 외국인들이 꼽은 서울 최고의 명소는 ? 외국인들이 꼽은 서울 최고의 명소는 남산 서울시, 외국인 1,849명 대상「서울의 가장 매력적인 명소」묻는 설문조사 실시 - 1위: N서울타워에서 연인과 자물쇠 걸고 서울 내려다보며 키스하기 - 2위: 한국화장품 쇼핑투어 - 3위: 수문장 교대식 보고 수문군 복식 체험 뒤이어 북촌, 동대문, 서울숲 순, 기타의견으로 노량진수산시장도 꼽아 영어권 '경복궁', 중국어권 'N서울타워', 일어권 '북촌'이 각각 1위로 선정 테마별 서울매력조사 지속실시, 선정된 아이템 중심 다양한 체험콘텐츠 개발 외국인 의견 수렴 등 쌍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한 서울 매력알리기 주력 외국인들이 꼽은 서울 최고의 명소는 '남산'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명동, 경복궁이 뒤를 이었다. 서울 최고의 명소로 남산(N서울타워에서 연인과 .. 2011. 11. 26.
진주시, "매주 수요일 야간민원 서비스,여권신청·교부, 가족관계등록 제신고 접수와 제증명등 진주시, "매주 수요일 야간민원 서비스"받으세요 진주시 12월 시범운영 내년 1월부터 본격운영 진주시는 바쁜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생계 등의 이유로 평일 근무시간에 시청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연장근무하는 야간민원서비스를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2012년 1월부터 본격 운영키로 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2009년 2월부터 매주 수요일 여권 야간발급으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은데 이어 이번 제도시행으로 각종 즉결 제증명 민원서류를 추가하여 매주 수요일 공무원들이 연장근무를 통해 발급함으로써 고객위주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확대 운영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야간 민원서비스로 지원하게 되는 민원은 여권신청·교부, 가족관계등록 제신고 접수와 제증명으로는 주민등.. 2011. 11.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