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해서 이 신기술은 가전제품을 켜고 끌 때마다 발생하는 소음을 인식할 수 있다. 따라서 자동적으로 소음이 나는 해당 방의 조명, 난방, 음악을 작동시키도록 할 수 있다. 물론 현 단계에서는 한계가 있다. 즉, 방안에 들어갔을 때 집안이 반응하더라도 가전제품과의 상호작용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출처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7/09/12/electrical-noise-could-help-automate-your-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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