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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폭에 주의!조명기구의 선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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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다운 라이트를 켠 예 |
복도의 조명은 일반적으로는 다운 라이트가 켤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통로폭이 좁을 정도 벽으로부터 나오는 기구를 붙이는 것은 방해가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또 마루의 면이 어두우면 안전한 보행에 지장을 주기 위해, 천정에서 마루로 향해서 밝기를 얻을 수 있는 다운 라이트가 제일 적당한 기구가 됩니다.
물론 통로폭에 여유가 있으면 벽에 직접적으로 도착하는 브랙킷도 권유받습니다만, 그런데도 머리가 부딪칠 것 같은 위치는 피하고 기구를 설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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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간접조명으로 잇는 방과 일체가 된 복도(TKO -M.architects ) |
만약 데코라티브 기구를 선택하고 싶은 경우는 기구의 출폭을 반드시 체크합시다.예를 들면, 출폭이300 mm 가까이의 길이를 가진 것에서는, 걷고 있는 시점에서 그 크기에 위화감을 기억하는 일이 있습니다.
설치전에 시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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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골판지를 치고 시험해 보겠습니다. |
또, 그런데도 불충분한 조명기구도 있어, 메이커의 카탈로그등에 어느 정도 떼어 놓는 것이 좋은가를 적어 있는 데이터에 따라서 적절한 높이에 배등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 밖에, 벽에 묻는 발밑등의 설치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이 기구는 주로 마루의 면을 밝게 합니다.최근에는 벽매입 기구로, 벽의 비싼 위치에 달아 천정면을 간접적으로 비추는 기구도 있습니다.같은 벽의 매입 기구로도 발밑등과는 조명 효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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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밸런스가 좋은 크기의 것을 선택해 주세요. |
복도의 조명은 심야 화장실 등에 갈 때에도 이용됩니다.이 경우에 조명이 너무 밝고 깨어나 버려서는 안됩니다.따라서 발밑이 안전하고, 보행을 방해 하는 것을 아는 정도로 침침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특히 고령자가 사는 집에서는, 심야는 통상의 복도 조명을 지우고, 밤새도록 켜 놓는 등불로서 벽매입의 발밑등만을 붙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allabout.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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