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 경쾌한 색감과 반복되는 비주얼의 매력 Pop Art Style

앤디 워홀 열풍이다. 패션, 인테리어도 팝아트 스타일에 열광하고 있다. 매스미디어와 광고, 대중문화의 시각적 이미지를 단순히 반복 재생하거나 때로는 확대, 축소했을 뿐인데 그것이 모던과 빈티지 느낌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예술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눈이 시릴 만큼 원색적인 컬러와 경쾌하게 반복되는 컬처 비주얼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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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지에 실사 출력한 숫자 프린트를 우드락에 붙여 거실벽에 걸고 빈티지 냉장고, 심플한 테이블, 컬러풀한 의자와 소품을 배치해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캠벨수프와 코카콜라는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소품이다. 냉장고 2백만원, 만물사. 식탁의자 레드 45만원, 식탁의자 블랙 40만원, so home.

01조리할 필요 없이 곧바로 먹을 수 있는 스낵과 음료를 흐뜨러트려놓아 인스턴트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화이트 빈티지 양념통 1만원, 블루 냅킨꽂이 1만6천원, 나무스타일.

02냉장고 안을 캠벨수프로 가득 채워 마치 앤디 워홀의 그림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들도록 연출했다. 똑같은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등장시키면 저절로 팝아트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캠벨수프 1개당 1천8백원, SWEET SPACE.

요즘 라이프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스타벅스 로고 티셔츠를 블랙과 레드로 준비해 회벽에 빽빽하게 붙였다. 가구나 소품은 모던한 느낌으로 매치해 심플한 분위기로 연출하는 것이 멋스럽다.

01나뭇가지에 빈티지 스타일의 패널과 로맨틱함이 묻어나는 유리 소품 장식을 달아 소박함과 화려함이 묻어나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02스타벅스 티셔츠를 벽지 대신 반복적으로 붙여 감각적으로 회벽을 연출했다. 일상의 아이템을 반복적으로 재생해 인테리어에 적용하면 팝아트 고유의 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다.

자동차 실사 커튼과 체 게바라 이미지를 붙인 책장으로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살리고 컬러풀한 PVC로 책상을 감싸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장식 소품으로 오래된 타자기와 전화기, 라디오 등을 매치해 소박함이 묻어나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01시트지에 체 게바라 이미지를 여러 장 출력해 투명 아크릴판에 붙이고 책장에 달아 레트로 분위기로 연출한 서재. 패턴이 반복되는 벽지나 패브릭으로 벽면을 장식해도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02낡은 듯한 질감의 타자기, 전화기와 램프를 책상 곳곳에 배치해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오래된 소품들은 모던한 느낌의 팝아트와 멋지게 조화되는 아이템이다.

활기찬 느낌을 주는 인조잔디 위에 광택감이 느껴지는 비비드 컬러의 어린이용 소파를 놓아 경쾌한 스타일로 연출했다. 잔디 위에 색이 바랜 로봇과 자동차 등이 어우러지도록 연출해 장난스러움을 더했다. 어린이용 소파 1인용 12만원, 2인용 18만4천원, 리얼심플. 핑크색 로봇 28만8천원, Ani Station. 인조잔디 가격미정, 스와니매트롱.

01 컬러감이 돋보이는 미니 자동차가 가득 담긴 양철 바구니를 인조잔디 위에 자연스럽게 쏟아놓아 경쾌하게 연출했다.

02낡은 질감의 모형 헬리콥터를 장식 소품으로 공중에 매달아 허전한 공간을 채우는 동시에 빈티지 분위기를 더했다.

불투명 시트지에 리히텐슈타인 작품을 실사로 출력해 화장실 수납장과 거울에 붙여 경쾌하고 재미있게 연출했다. 타일이나 유리, 거울은 쉽게 붙이고 뜯을 수 있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공간. 라디오 겸용 카세트 플레이어 15만원, 리얼심플. 도트무늬 수첩 각 4천원, 나무스타일.

01팝아트적인 일러스트 패키지 디자인의 욕실용품과 화장품을 배치해 욕실에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개성 있는 그림과 카피가 인상적인 제품은 모두 베네피트.

02맥도날드 로고를 두루마리 휴지에 스탬프처럼 찍어 소품으로 사용해 독특하게 연출했다. 벤젠을 솜에 묻혀 휴지에 스며들도록 두드린 뒤 OHP필름에 컬러 복사한 맥도날드 로고를 휴지에 대고 살짝 문지르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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