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 갖다 대면 금방 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손을 씻는 동안 물이 끊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새로운 기술의 자동센서 수도꼭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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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센서 수도꼭지는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많은 양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공중 화장실에서 자동센서 수도꼭지를 체험해본 많은 사람들은 실제로 물이 나오게 하기위해서는 손을 지나칠 정도로 많이 움직여야 한다는 점에 공감할 것이다.


퐁텐(Fontaine)사는 센사 필드(Sensa Field) 자동 수도꼭지 제품의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며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새로운 수도꼭지 제품은 움직임에 의해 작동하는 적외선 센서에 의존하기보다는 전기용량에 의한 전방향성 센서감지 영역 기술을 이용한다. 움직임에 의한 적외선 센서의 경우 사용자가 손을 씻는 도중에 물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면 수도꼭지 주위에 손을 대자마자 바로 물이 나온다고 제조업체 측은 설명한다.


반경 기술(Radius Technology)를 Sensa Field 수도꼭지에 결합하여 물이 나오는 관 주위에 3방향 작동 영역을 만들고, 어느 방향에서든 손만 들어가면 물이 나오도록 했다. 또한, 정해진 범위 안에 손이 있는 한 물이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디자인에는 캠 기어(cam gear)가 독점으로 적용되어 전자장치 부분을 물로부터 보호하여 제품의 수명과 신뢰도를 높인다.


새로운 수도꼭지는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호스를 사용해 가정용 욕실용도로 고안되었으며,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돌리는 손잡이 부분 없이 단순하고 간단한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강조한다.


Fontaine 사에 따르면, 새로운 Sensa Field 제품은 4 D 배터리 세트를 사용해 최대 7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선택제품인 A/C 전력 공급 장치는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수자원 부족현상과 늘어나는 가정 내 물 소비비용을 고려할 때 새로운 기술로 물 소비의 70%까지 절약이 가능하다는 점은 매우 큰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http://www.fontainefaucets.com/sensafiel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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