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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처럼 부풀려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사무실이 나왔다. 가방에 쏙 넣어 다닌다고 하여 OIAB(Office in a Bag)라는 이름이 붙은 이 제품은 이베비(Ibebi)가 개발한 것으로, 사무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해 주는 혁신 제품으로 평가된다.


OIAB의 접었을 때 크기는 정말로 가방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다. 이 OIAB를 펼치면 휴대용 사무실, 회의실 혹은 독특한 전시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답답한 사무실을 떠나 야외 공원에서 OIAB를 펼쳐 놓고 일한다고 상상해보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팍팍 떠오를 것이다. 공원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내부를 볼 수 없는 독립 공간이라 집중도 잘 될 것이다. 또한 MT때 흔히 하는 팀 프로젝트를 하는 데도 유용하다. 넓은 공간 속에서 또 다른 독립 공간을 만들어 조용히 회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풍선처럼 부풀려 사용하는 OIAB는 부풀리는데 한 사람이 8분만 수고하면 된다. 크기는 3x3m, 3x4m, 그리고 5x4m 세 가지로 나온다. 제일 큰 사이즈는 열 명이 테이블을 놓고 둘러앉을 수도 있고 20명이 스탠딩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 크기이다.


OIAB의 재질은 내구성이 강한 나일론과 폴리에스터, 강화 PVC이다. 그리고 모던한 공간을 은은하게 비춰줄 컬러 젤 색상의 형광 불빛을 발산한다. 새로운 곳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은 현대의 오피스 워커들에게 OIAB를 꼭 사용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출처 http://www.ibebi.com/index.php?id=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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