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용품 깔끔하게 정리하는 법

생활에 유용한 팁 2008. 12. 13. 10:23 Posted by livinginfo
욕실 안에는 뭐가 그리도 들어갈 것이 많은지 그렇지 않아도 좁은 공간이 더욱 좁아 보인다.
욕실은 작고 습한 공간이기 때문에 물건을 제대로 정리해서 보관해야 손상이 적고 욕실도 넓어보인다.
욕실에 항상 배치돼 있는 물품부터 자잘한 도구들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는 법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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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용품
욕조와 벽 사이 코너에 삼각 수납대를 설치하고 정리해둔다. 보통은 3~5단 정도이며 원하는 만큼 설치하면 된다. 칸마다 용도별로 구별해서 정리하면 사용할 때 편리하다.
삼각 코너 수납대는 샤워하거나 목욕용품을 정리할 때 편하고 구석 공간을 이용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삼각 코너 수납대를 설치하기 어렵다면 물 빠짐이 있는 플라스틱 바구니에 목욕용품을 한데 담아 욕조나 욕실 구석에 둔다.
바구니에 담가 보관하면 따로 두는 것보다 깔끔해 보이고 수납하기도 편리하다.
▶ 물놀이 장난감
아이들이 목욕할 때 사용하는 장난감 목욕용품들은 물에 늘 젖어 있기 때문에 물때가 끼기 쉽다.
물때가 생기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용하는 만큼 더욱 더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사용한 다음은 창가나 베란다에 두고 자연 건조시키고 따로 장난감 수납함에 넣어두고 쓸 때마다 꺼내 쓰도록 하자.
매번 장난감을 말리고 따로 수납하기 번거롭다면 그물주머니에 담아 욕실 한 켠에 걸어둔다.
이때 1주일에 한 번씩 햇빛에 건조시켜 소독하는 것을 잊지 말자.
▶ 수건과 화장지
욕실에 있는 수납장은 활용성보단 인테리어를 위해 만들어진 물건이라 수납하기 편하지 않다.
수건이나 화장지는 욕실 안 수납장보다 따로 장소를 마련해서 보관하도록 하자. 욕실 안 수납장보다 문 앞에 수납장을 따로 마련하는 것이 사용하기도 편하고 습하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다.
수건이나 화장지 말고도 헤어드라이어 등 욕실에 보관하기 마땅치 않는 물품들을 함께 보관하면 사용할 때 마다 욕실에 들고 들어가기 편리하다.
▶ 청소용품
빨랫비누나 청소 세재나 스펀지, 솔 등의 청소 도구는 욕실보다는 싱크대 아래에 넣어 두는 것이 더 좋다. 욕실 바닥은 자주 젖기 때문에 그냥 놔두면 물때가 끼기 쉬우며 청소할 때도 번거롭기 때문이다.
싱크대에 따로 보관할 자리가 없다면 욕실 세면대 아래에 S자 고리를 걸어 플라스틱 바구니를 걸고 그 안에 세제와 청소 도구를 담아두면 물에 젖지 않아 좋다.
▶ 빨래판
보통은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된 빨래판을 많이 이용한다. 이런 물품들은 물에 계속 닿아 있으면 물때가 끼거나 나무의 경우는 썩을 수도 있기 때문에 벽돌 두 장을 놓고 그 위에 세워두도록 하자.
혹은 고무나 실리콘 재질로 된 빨래판을 이용하면 둘둘 말아 바구니나 수납장에 넣어두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다.

글 : 이지현(ez작가)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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