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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 김보연 부부의 방배동 빌라
사랑이 꽃피는’이란 오래전 드라마 제목이 이들 부부의 집엔 제대로 어울린다. 마주 보고만 있어도 수줍은 듯 웃음을 머금는, 그래서 스무 살 아이들의 풋풋한 사랑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는 부부. 이들의 해피 바이러스 덕에 집 안은 온종일 행복한 분홍색이다.


별다른 꾸밈 없이도 멋스런 유럽 가구들 덕에 화려한 분위기의 거실. 좋아하는 화백들의 그림을 걸어둘 시간이 없었을 정도로 세팅도 제대로 못했는데 사진을 찍는 것이 영 민망하다는 김보연·전노민 부부.




방 한편에 있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장롱과 테이블, 소파. 부부만의 공간이기에 더욱 특별히 아끼는 가구들을 세팅해두었다.



1 거실의 소파와 미니 테이블, 암체어 등은 파리에서 하나하나 구입한 것들이다. 분홍빛 프린트가 예쁜 암체어는 구입 후 패브릭을 한 번 바꾼 것. 이제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화사한 느낌의 패브릭으로 다시 천갈이를 해볼 생각이다.
2 욕실은 로맨틱한 느낌의 샤워 커튼과 유럽식 가구 덕분에 호텔의 이국적인 욕실처럼 보인다.



아침형 인간인 김보연은 새벽마다 다이닝 룸의 식탁에 앉아 음악 듣기를 즐긴다. 테이블 위의 크리스털 와인 글라스는 평소 좋아하는 아이템들을 컬렉션한 것.



서재는 아내의 취향대로 앤티크 가구로 꾸몄지만 정작 이곳에 자주 드나드는 사람은 남편이다. 서재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책 읽는 것을 즐긴다고.



3 데뷔 초기, 해외 영화제에 참석했던 당시의 김보연 사진. 서재 구석에 숨겨두었는데 남편이 용케도 찾아내 서재 한편에 세팅해두었다.
4 서재의 가구는 오리엔탈 앤티크 스타일로 통일했다. 책상과 의자, 모서리장, 미니 약장 모두 갤러리 토왕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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