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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바람이 창문 틈으로도 솔솔 들어오는 겨울에는 온도에 민감한 집안 화분들이 시들해지거나 죽을 수 있다. 또 밤새 들어오는 찬바람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죽는지 모르게 식물이 죽을 수 있다.
한 겨울에도 싱그러운 집안을 만들어 주는 식물은 겨울철에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한 겨울에도 싱싱하고 푸르르게 자라는 식물 관리 비법을 알아보자.
▶ 실내 온도는 10°를 유지하자.
추운 겨울 식물은 뿌리가 약해지며 땅속의 수분을 잘 빨아들이지 못한다.
때문에 식물이 말라 죽는 경우가 흔하다. 겨울철에도 식물을 생생하게 키우고 싶다면 집안 온도를 10°로 유지하도록 하자. 식물이 가장 건강하게 살 수 있는 10°~15°를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다.
너무 더워도 식물은 벌레가 생길 수 있고 너무 추우면 얼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온도 유지가 중요하다. 각종 난방기와 건조한 날씨에 환기는 필수기 때문에 하루에 2회 이상 창문을 열어 집안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습도는 70~80% 유지
집안의 난방 장치와 겨울 날씨 때문에 집안이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에는 사람뿐 아니라 식물을 위해서도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습도는 가습기, 어항, 분무기 등을 이용해 조절할 수 있고 가습기나 어항이 없는 가정에서는 분무기로 하루 3~4회 식물에 직접 물을 분사해주자.
귀찮다면 식물 근처에 물을 떠 놓는다거나 젖은 수건을 펼쳐 건조함을 덜 수 있도록 하자.
▶ 햇볕은 식물에게 없어서는 안될 에너지 공급원
여름에는 식물을 베란다나 집 밖으로 꺼내 놓는 경우가 많은데 겨울철 식물이 죽을까 염려되어 집안에 들였다면 하루에 한번 이상 베란다로 꺼내 햇볕을 충분히 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광합성 작용으로 윤기 있는 초록 잎을 만들기 때문에 싱싱한 식물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다.
▶ 물을 줄 때는 따뜻한 오후에
겨울에는 아침과 밤의 기온차가 많이 나고 새벽이나 아침에는 온도가 낮기 때문에 이런 시간에 물을 주면 식물이 얼 수 있다.
또 겨울에는 식물 자체의 세포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뿌리에서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너무 자주 주게 되면 뿌리가 썩어 죽을 수도 있으니 평소보다 적은 양의 물을 주도록 한다.
또 물을 줄 때는 화분의 흙이 약간 건조한 상태에서 주도록 하자.
▶ 식물에도 영양은 필수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겨울철 식물은 자체 재생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특히 꽃을 피우는 식물은 비료와 함께 영양을 공급해야만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다.
고체 비료는 줄기나 잎에 닿지 않게 흙 위에만 조심스럽게 뿌리고 액체는 물에 희석한다.
분말은 물에 녹여 사용한다. 비료를 뿌린 후에는 3일간 영양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도록 물을 주지 않는다. 바로 물을 주면 영양분이 물과 함께 빠져나가니 비료나 영양제의 효과를 보기 힘들다.
▶ 화분갈이는 필수
식물을 오랜 시간 키웠다면 1~2년을 주기로 화분갈이를 해줘야 한다. 너무 오랫동안 화분을 갈아주지 않으면 화분 안이 뿌리로 가득하게 된다. 식
물 성장에도 방해되고 자라는 뿌리들이 흙의 영양을 제대로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큰 화분으로 교체하도록 한다.
▶ 수경식물은 다른 식물에 도움을 준다
물에서 자라는 수경식물을 집안에서 키우면 겨울철 실내습도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물에 뿌리를 내고 살아가기 때문에 오목한 그릇에 물을 담아 키우는 것만으로도 다른 식물에 좋은 작용을 한다. 또 수경식물은 식물을 키워본 적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어 여러모로 손쉬운 식물이다.

글 : 배기윤(ez작가)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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