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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애견정보

일본]애견 보험, 대박 시장으로 부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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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정보

다치거나 병든 동물에 드는 의료 치료비의 부분 보장 혹은 전액 보장 보험은 이제껏 애견 소유자들조차 생각해본 적 없던 상품이다. 그러나 최근 애완동물 보험 산업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질 좋은 애견 식품과 다른 개선된 상황들은 가정용 애견들이 전례 없이 긴 수명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병이 발발할 위험은 여전히 크며 특히, 암이나 기타 질병의 치료비는 첨단 의학 기구의 발달로 인해 급격히 비싸지고 있다.


일본의 애견 식품 제조업체 연합(the Pet Food Manufacturers Association)에 따르면, 2004년 현재 일본인은 약 2천4백 마리의 개나 고양이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그 가운데 약 1%는 보험의 보장을 받고 있다.


애견 보험 공급업체는 활짝 열린 시장에 상품을 팔기 시작했다. 일본의 최대 애견 보험 회사인 아니콤(Anicom) 사는 개, 고양이, 새, 토끼, 페릿을 위한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약 15만 마리의 애완동물이 이 회사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법적인 관점에서 애견 보험은 보험이 아닌 상호구제로 본다.

아니콤 사의 경우, 상호구제 서류는 도쿄의 아니콤 인터내셔널이 맡고 있다.


아니콤 사는 보험에 가입한 애완동물 소유주들에게 건강보험 인증서를 발행하며, 애완동물 소유주들이 회원사로 있는 애견병원에서 치료 후 인증서를 제출하면 아니콤 사는 자동적으로 치료비의 반액을 부담한다.


아니콤은 약 3천 개의 애완동물 병원과 계약을 체결했다. 만일 애완동물이 결연을 맺지 않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더라도, 애견 소유주는 우선 전액 지불한 후, 후에 아니콤 사에 치료비의 반액을 청구하면 된다.


아니콤 사의 보험은 모든 질병과 상해를 보장해주며 정기검진, 입원, 수술에 한해 연간 20만 엔까지 보장해준다. 매달 보험료는 질병의 발병률에 따라 지역별로 다르다. 아니콤 사의 보험의 경우, 개와 고양이는 8살까지, 새, 토끼, 페릿은 5살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이때, 보험유효 기간은 사망 시이다.
 

도쿄의 다른 애완동물 보험회사인 알프(Alp) 사도 '클럽 알프' 보험 상품을 판매 중이며 개와 동물을 대상으로 한다.


알프 사의 보험은 수혈, 마취, 골절과 같은 치료비에 비용지급 한계선을 설정해, 치료비 전액 혹은 한계선의 70% 가운데 낮은 쪽을 기준으로 보장해 준다. 이와 같은 보험 한계의 설정은 많은 동물병원이 의료 수가를 공개하지 않고 동물 치료비가 병원마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인에 의하거나 기타 상해를 가할 만한 뭔가에 의해 입은 상해에 관한 배상금도 포함하는 보험도 있다.


출처 Ky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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