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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1 이층집 모양의 이색적인 디자인
침대 이층에 뾰족한 지붕을 달아 마치 동화 ‘빨강 머리앤’의 다락방같아 보이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열리고 닫히는 창문도 재미나다. 부피가 크고 디자인이 화려한 가구라면 무난한 파스텔 계열의 컬러를 선택해야 좁은 방에 두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가구의 구석구석 핸드 페인팅으로 작업한 그림이 아기자기하면서도 로맨틱하게 보이는데, 이처럼 페인팅이나 스텐실 기법으로 가구에 그림을 그려 넣어도 또 다른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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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2 침대와 놀이터, 두 가지 기능의 복합 공간
침대라고 꼭 매트리스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 침대와 놀이터의 두 가지 기능으로 사용한다면 매트리스가 없는 것도 좋다. 잠을 잘 때는 얇은 매트를 깔아 사용하고, 놀이 시간에는 매트를 걷어낸 채 사용한다. 이곳에서 주로 책을 읽어 주거나 블록 놀이를 한다는데, 이렇듯 방 안에서도 공간을 나눠 놓으면 아이 방도 한결 깔끔해진다.

Idea 3 큰 사이즈로 제작해 넉넉하게 만든 이층
놀이 공간을 염두에 두고 만든다면 사이즈를 조금 크게 해도 좋다. 수퍼 싱글 사이즈로 가로 110㎝, 세로 200㎝ 크기보다 조금 크게 제작했는데, 한 층에 두 아이가 함께 잠을 자도 충분한 사이즈이다. 침대의 머리맡 쪽에만 지붕을 만들고, 나머지 부분은 오픈되어 있는데 이렇듯 침대의 지붕을 만들 때는 어느 한쪽만 만들어야 사용할 때 답답함이 없다.

Idea 4 계단에 만든 수납 공간
가구의 죽은 공간을 활용해서 수납 공간을 만든다. 이층 침대의 계단 부분은 수납하기에 아주 좋다. 가장 높은 계단은 키가 높아 옷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계단 수납장을 만들 때 옆쪽으로 오픈되게 만들면 자칫 계단을 오르내릴 때 열린 수납장이나 손잡이에 발이 걸릴 염려도 없다.

Idea 5 침대 곳곳에 배치한 재미난 요소
침대에 열고 닫히는 문이나 창문처럼 재미난 요소를 만든다. 침대가 마치 커다란 장난감 같은 기능을 한다. 문을 만들 때는 아이들의 키에 맞춰 쉽게 드나들 수 있게 한다. 문 하나만 달아도 술래잡기나 소꿉놀이를 하기에 적당한 놀이 공간이 된다.



자료제공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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