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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기에 능숙한 프로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사용 가능한 컴퓨터 재봉기 ‘커비(Curvy)’는 싱거(Singer) 사의 스위프트스마트(SwiftSmart) 바느질 기술 시스템을 특징으로 디지털 기술과 원터치 바늘 스레더(threadr)를 결합한 제품이다.


기존 바느질 기술 시스템에서 사용자들은 실패에 실을 감고 홈을 따라 실을 아래로 잡은 뒤, 실을 유턴시켜 다시 위로 잡아 댕겨야 했다. 그리고 실을 조이개에 감은 후, 바늘귀에 실을 감기 위해 다시 아래로 잡아당기는 것을 반복해왔다. 그러나 스위프트스마트 시스템에서 사용자들은 단지 실패의 실을 기계 전면에 부착된 홈을 통해 바늘로 갖다 대기만 하면 된다.


또 다른 특징인 ‘원터치 바늘 스레더(One Touch needle threader)’는 바늘귀를 통해 실을 잡아 댕겨주는 기술이다. 이제 더 이상 복잡한 스레딩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특수 고안된 드롭 앤 소우(Drop and Sew) 실타래 시스템은 바느질 트랙과 새로운 바늘판을 장착해 수동으로 실패 실을 올릴 필요가 없다. 사용자는 즉각 실패를 내리고 바느질을 시작할 수 있다.


싱거 커비 재봉기는 빛을 밝혀주는 3개의 LED 조명을 장착하여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또한 다이얼을 돌릴 필요 없이 손쉽게 버튼을 눌러 원하는 바느질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동 인장(auto tension) 기능으로 어떤 종류의 패브릭에도 안정적인 바느질 환경을 제공한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다양하다.


출처 Giz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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