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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방/생활가전

몇 초 만에 물 끓이는 에너지 절약형 주전자 테팔(Tefal) 에너지 절약형 주전자 '퀵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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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Tefal)이 에너지 절약형 주전자 '퀵 컵(Quick Cup)'을 선보였다. 기존의 일반 전기 주전자로 물을 끓이면 필요한 양보다 물을 많이 끓여 쓰고 남은 물을 버리는 경우가 많고, 물을 끓기까지 약 3분 정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이 퀵 컵은 차 한 잔, 커피 한 컵에 들어가는 정확한 물의 양만 3초 내에 끓여 일반 주전자가 소모하는 전기의 1/3만을 사용한다. 


퀵 컵에는 테팔이 특허를 획득한 가열시스템 '옵티퀵(Optiquick)' 기술이 들어가 있다. 이 옵티퀵 기술은 뜨거운 물이 필요할 때 물이 끓는 동안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줄여준다. 퀵 컵의 버튼을 누르면 미리 세팅된 차 한 잔 분의 찬물 232ml (7.8온스)이 물탱크에서 나와 소용돌이 모양의 가열 칸막이를 지나면서 가열되어 컵으로 떨어지게 된다.


지금까지의 전기 주전자는 가정 내 주방에서 사용하는 전체 전기 사용량의 27%를 차지해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퀵 컵은 필요한 만큼의 물만 끓이도록 설계되어있기 때문에 기존의 주전자보다 68% 정도 적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12개월 동안 퀵 컵을 사용해 절약되는 에너지는 한 가정에서 100와트 전구를 10군데에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양이 된다.


출처 Giz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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