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12월07일-- LG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보육시설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LG복지재단(대표이사 : 구자경 LG명예회장)은 올해부터 매년 1곳씩 보육시설 건립을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연간 15억원을 지원해 보육시설을 건립, 지방자치단체에 기증한다.

이에 LG복지재단은 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그 첫번째로 「파주시어린이집」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LG복지재단 오종희 부사장, 유화선 파주시장, 김형필 파주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LG 및 파주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LG복지재단 구자경 대표이사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여성들이 육아의 부담으로부터 벗어나서 마음껏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올해부터 매년 보육시설을 건립해 지자체에 기증하는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파주시어린이집」은 장애아동을 배려한 399㎡ (121평) 규모의 장애아동용 보육시설과 858㎡ (260평) 규모의 일반아동용 보육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LG가 15억원, 파주시청이 8억 6천만원을 지원, 총 23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5월 말경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아동용 보육시설의 경우 운동치료실, 음악치료실, 언어치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연령에 따른 5개의 보육실을 구성해 최대 40여명의 장애아동들을 돌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일반아동용 보육시설은 실내 행사를 위한 유희실 등을 만들고 연령별로 0세부터5세까지 각각 반을 따로 구성해 최대 190여명의 아동들을 돌볼 계획이다.

또한 야외에는 자연학습체험장, 놀이터, 물놀이공간, 모래놀이공간 등을 마련해 자연을 가까이 접하도록함으로써 정서적인 안정은 물론 신체의 건강한 발달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파주시어린이집」은 아동들의 감성발달을 위해 건물 내 ·외부 디자인을 편안함을 주면서도 다양한 컬러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 할 예정이며, 특히 계단 ·바닥의 미끄럼 방지 및 문의 손끼임 방지 등 안전도 세심하게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LG CNS, LG데이콤 등 계열사 별 사내보육시설 및 모유착유시설 운영으로 여성 인재 육아부담 줄이기에도 앞장서

LG는 LG복지재단의 보육시설 사업과는 별도로 주요 계열사별로 여성 인재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사내보육시설 및 모유착유시설 등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서울 가산동 휴대폰연구소와 평택 사업장 두 곳에서 사내보육시설을 운영해 임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들 보육시설은 전문 위탁업체에서 아동을 돌보고 있으며, ‘LG전자 평택 어린이집’의 경우 평택 소재 협력회사 직원들에게도 시설을 공동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출산한 여성들의 편의를 위해 본사 및 휴대폰연구소 등에 모유착유시설을 갖춘 모성보호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LG CNS는 지난 2005년 5월부터 회현동 본사 2층에 ‘LG CNS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질의 교육프로그램과 보육교사, 우수한 시설로 중구청의 민간 보육시설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LG데이콤은 용산사옥 인근에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LG생활건강과 LG생명과학은 본사인 트윈타워 내에 모유착유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 출처 : LG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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