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방/생활가전

주방과 다이닝 룸 가을 데코 아이디어

반응형
 

주방 쪽은 기능이 뚜렷한 생활 공간이다 보니 데코보다는 실용성을 먼저 고려하게 된다. 가족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한다는 범위를 정한다면 주방 공간에도 꾸밀 수 있는 곳이 무척 많다. 요리가 즐거워지고 식사 시간이 기다려지는 주방 데코 아이디어가 궁금하다.

사진|장영 사진 어시스트|김승기 진행|김지현 기자

 
 

Deco 1_ 크고 작은 패턴 매치로 생동감 연출
여러 가지 패턴을 섞어서 단조로운 식탁에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원래 패턴 매치만큼 눈에 띄고 확실한 코너 공간 데코도 없다. 식탁 쪽 벽에는 가을을 연상케 하는 낙엽 패턴 벽지를 붙이고, 테이블보로는 잔잔한 꽃무늬 패턴을 매치해 포근한 코너를 연출했다. 사진처럼 식탁 위쪽 코너에 위아래 2단으로 선반을 달면 아기자기한 주방 소품들을 예쁘게 데코할 수 있다.

Deco 2_ 생기가 느껴지는 컨트리 다이닝 룸
외국 잡지의 한 면을 옮겨 놓은 듯한 컨트리 스타일을 다이닝 룸에 응용해 본다. 패턴이 있는 벽지를 붙이고, 벽에 크고 작은 식기를 액자를 달듯이 군데군데 부착한다. 컨트리 접시가 따로 있을 만큼 접시는 스타일링을 완성시키는데 꼭 필요한 아이템. 패치워크 기법으로 만든 커튼 역시 컨트리 스타일에 빠질 수 없다.

 
 

Deco 1_ 눈길을 끄는 2가지 컬러 매치 시도
주방이 전체적으로 깔끔하지만 포인트 장식도 없고, 어떤 개성도 전혀 표현되지 않을 때는 과감한 컬러를 사용해 본다. 화이트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레드를 벽면 위쪽에 칠하고 모던풍 시계를 걸어 본다. 화이트와 레드 컬러 사이는 몰딩으로 구분 짓는다. 몰딩은 장식 효과를 십분 발휘하는 대표적인 아이템.

Deco 2_ 자연 모티프를 활용한 수납공간
물이 든 담쟁이 넝쿨이 연상되는 나뭇잎 패턴의 벽지를 주방 벽에 붙여 보면 어떨까? 찬 기운이 강한 주방에는 자연을 모티프로 하는 장식이 필요하다. 선반과 걸이가 달린 벽걸이 장식을 달아 실용성도 업그레이드시켰다. 가을이 한층 가까워진 기분이다.


자료제공 리빙센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