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의 빛이 현대에 소생하는 행등 조명의 매력(일본식조명)
에도의 디자인 작:요시다158(야마기와의 카탈로그보다) 행등( 호롱)은 누구라도 알고 있는 일본의 전통적인 빛입니다.그러나 어떠한 기구를 행등이라고 말할까는, 별로 잘 알려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아마 마루에 두어 사용하는 일본 종이로 덮인 등화기 정도의 이해지요. 행등은 주로 나무나 대나무로 만들어진 테두리를 일본 종이로 가린 조명기구입니다.기구안에 유명이 있어, 등심을 사용해 빛으로 한 것입니다.두어 사용하는 것 만이 아니고, 유명의 기름이 넘쳐 흐름 없게 기구를 내려 가지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작:와다묘(야마기와의 카탈로그보다) 등심의 수에 의해서 밝기가 컨트롤 됩니다만, 밝게 하면 당연히 기름의 소비가 앞당겨지기 때문에 경제에 영향을 줍니다.행등의 디자인은 에도시대에 많은 바리에이션이 태어나고 있..
침 실
2007. 8. 18.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