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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준비를 할 틈도 없이 갑자기 다가온 추위에, 김영미씨(주부, 28세)는 다소 당황했다. 급히 옷장을 뒤져 겨울 옷을 꺼내긴 했지만 봄에 결혼한 터라 아직 겨울 침구나 인테리어는 전혀 신경쓰지 못하고 있었던 것. 새벽에 추위를 느껴 잠을 깬 김영미씨는 다음 날 바로 집안을 따뜻하게 해줄 겨울 침실 용품을 찾았다. 난방비는 아끼면서도 추운 날씨에도 끄덕 없는 겨울 인테리어 - '언제나 예쁜 집 다원몰' 의 조언에 따라 알아보았다.



겨울에 침구로 인기가 많은 소재는 바로 극세사. 극세사는 머리카락의 100분 1로 얇게 수축, 가공한 섬유로 극세사로 만든 섬유의 단면은 일반 합사와는 달리 별모양으로 분할되어 있어 수분을 더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바자르의 '프로밍 극세사 차렵패드세트'(사진 왼쪽)는 100% 국내 생산의 극세사 원단을 사용한 제품으로 보온성이 높고 보송보송한 감촉이 특히 좋아 주부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퀼팅 느낌의 디자인과 핑크톤의 색상으로 침실 분위기가 한결 화사해 보이는 점도 이 제품의 특징. 국내에서 제작된 제품답게 완성도나 바느질이 깔끔해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겨울에는 침구 뿐 아니라 커튼만 제대로 바꿔도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창문에서 스며드는 바람만 잘 막아도 실내 온도를 보다 높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극세사 커튼은 보온성도 좋지만 부드러운 재질이 집안 분위기를 따뜻하게 보이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바자르의 '밀크카우 극세사 커튼'(사진 오른쪽) 은 보온성이 높고 깜찍한 디자인 덕분에 구매자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 특히 얼룩무늬 패턴, 단색 등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해 다양한 집안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갑작스레 다가온 찬 날씨에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춥게 느껴지는 지금, 겨울 인테리어를 빨리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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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출시된 '베터 매리지 블랭킷(Better Marriage Blanket)'은 냄새를 흡수하는 섬유를 사용해 편안하고 깔끔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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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군대에서 화학 무기에 대한 대비책으로 개발된 섬유와 같은 종류의 원단을 사용하여 냄새를 흡수한다고 한다.


베이지와 화이트 컬러의 두 종류 중 선택 가능하며 트윈, 퀸 및 킹 사이즈 제품이 각각 29.95, 49.95 및 59.95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출처: https://buybettermarriageblan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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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 파이버
what it provides 단어 그대로 미세한 섬유를 뜻한다. 일반 극세사와는 다르며 기모를 좀 더 짧게 깎아 더욱 깔끔하고 부드럽다.
why we like it 다량의 공기를 함유하고 수많은 공기층을 형성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일반 면보다 물을 빠르게 흡수하는 동시에 배수도 잘돼 항상 쾌적한 상태가 유지된다. 알레르기나 아토피 등이 있는 사람이 사용하기에 좋으며, 보온성이 뛰어나 겨울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to buy 5만~10만원대, 브랜드 제품은 10만~30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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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보 면
what it provides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속통.
why we like it 엠보에 공기층이 형성되어 있어 통기성 및 보온성이 특히 우수하다.
to buy 5만~7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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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토 가공 솜
what it provides 제독제 및 해독제로 널리 사용되는 황토 성분을 첨가해서 만든 가공 솜. 요즘 떠오르는 천연 이불 속통으로 각광받고 있다.
why we like it 황토 성분이 이물질, 진드기 등을 빨아들이고 살균작용도 한다.
to buy 15만~30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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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백
 
what it provides 고밀도 폴리에틸렌 섬유를 원료로 제조한 타이백은 종이, 필름 및 직물의 특성을 고루 갖춘 매우 다양한 용도의 소재다. 매우 가는 0.5~10마이크로미터의 섬유로 구성되어 결합제나 화학제품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순수하게 열과 압력으로만 제조한 특수 섬유.
why we like it 방수성이 뛰어나 이불에 흘린 모든 종류의 액체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한다. 겉 커버는 세탁하되 속 커버는 전혀 젖지 않아 가볍게 닦는 것으로 충분하다. 게다가 통기성이 매우 뛰어난 숨 쉬는 원단이라 장시간 사용해도 쾌적하며, 미세한 먼지조차 발생되지 않는 것이 장점.
to buy 10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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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모 워셔블
what it provides 사용 및 보관 방법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지만 일반적으로 5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양모가 한쪽으로 몰리지 않도록 퀼팅 누빔 처리가 되어 있다. 특유의 누린내가 나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되도록 냄새가 나지 않는 제품을 구입한다. 동물성 단백질이기 때문에 습기가 흡수된 채 보관하면 표면에 부착된 지방이 변질되어 악취의 원인이 되므로 평소에는 그늘에서 말리고 가끔 일광소독을 시킨다. 이부자리를 두들겨보아 하얀 먼지가 나오지 않는 것이 품질이 좋은 제품.
why we like it 독특한 크림프가 있어 타 섬유에 비해 흡습성, 발산성, 보온성이 매우 우수하다. 수면 중에 흘리는 땀을 잘 흡수해 밖으로 발산하기 때문에 이부자리를 늘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to buy 10만~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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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털
 
what it provides 오리털이 60% 이상인 솜을 골라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구입할 때는 입체 가공 상태를 살피고, 물세탁이 쉽지 않은 점을 감안해 방염 가공된 고밀도 면 커버를 사용한 제품을 고른다. 자주 세탁하면 작은 깃털들이 부서져 그만큼 공기를 담아둘 능력을 상실하기 때문에 보온력이 떨어진다.
why we like it 오리털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며, 가벼우면서 감싸주는 중량감이 있어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오리털은 활동적인 기능성 소재라 베란다에 널어 말리면 항상 뽀송뽀송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복원력이 우수한 것도 장점이다.
to buy 10만원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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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숯 가공 솜
what it provides 흡수성이 낮고 정전기가 발생해 천연 솜보다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합성 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 개발하고 있는 중.
why we like it 방충·탈취·제습 효과, 음이온 발생, 원적외선 온열 효과, 노화 방지 등의 참숯 효과가 있어 웰빙 이불 속통으로 손색없다.
to buy 10만원대.
 
 
자료출처_리빙센스
|제품 협찬ㆍ자료 제공_이브자리(080-216-4677), 한국신소재산업(www. comformax. net)
|사진_김동오|진행_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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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제품유통전문기업 이브자리(CEO : 고춘홍)는 지난 7월2일부터 4일까지 3일동안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본사에서 2008 FW 시즌 신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브자리의 이번 품평회는 ‘에코 프렌들리’를 테마로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천연소재를 사용한 제품이 더욱 다양해졌다.

이번 시즌 주요 색상은 원색 계열의 레드, 핑크 계열이 두드러지고 선명한 컬러와 깊이감 있는 그레이 계열의 믹스 & 매치를 볼수 있다. 기존보다 채도가 낮아지고 톤 다운되어 자연스럽고 네추럴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제품 전반적으로 따뜻하면서도 중후한 색상이 주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프린트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큰 꽃무늬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는데 잔잔한 꽃무늬부터 큰 꽃무늬까지 매우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이브자리는 이번 시즌 품평회를 맞이하여 기존의 카테고리인 엔틱, 엘레강스, 모던, 웰빙등의 제품군을 루이홈, 메리데이, 코&비, 이브웰 등으로 브랜드화 하여 새롭게 라인업했다.
루이홈은 고품격을 지향하는 제품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엔틱한 스타일의 제품들이 주를 이루며 메리데이는 가장 대중적인 스타일로 엘레강스하면서도 세련된 제품으로, 코엔비는 싱글이나 젊은층을 겨냥하여 모던하면서 심플한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이외에도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예일 & 하버드, 제프인뉴욕, 스토리타임 등의 다양한 신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며 건강에 좋은 웰빙 제품군 ‘이브웰’과 각종 소품 ‘이브니드’ 등의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이 새롭게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이브자리 제품에 주로 사용된 소재는 기본 면 소재를 비롯하여 자가드, 디지털 프린트를 이용한 소재, 오가닉제품, 텐셀, 종이섬유 등이다.
‘에코 프렌들리’에 걸맞게 자연친화적인 소재 사용이 두드러지는데 특히 종이섬유는 이번 시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재로 종이로 실을 만든 후 다시 섬유를 만든 것이다. 종이섬유는 면으로 만든 실에 비해 무게가 절반밖에 안 되고 섬유 길이가 길어 실끝이 피부를 찔러 자극하는 일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한 가지 이번 시즌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이불 속통 제품 구성이 다양해지고 많아졌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속통은 16종류로 극세사, 양모, 목화, 명주, 거위털 등의 소재를 사용한 속통들이 다양한 크기와 무게의 제품으로 전시된다.

한편, 한실 제품 역시 양실 제품과 마찬가지로 강한 색상이 한 톤 다운되어 전반적으로 차분해지고 네추럴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문의 이브자리 고객센터 080-216-4677



글 : 이브자리 www.evezary.co.kr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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