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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로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세요' 극세사 이불 추천!! 극세사 이불 구입가이드

생활에 유용한 팁

by 만화추억 2010. 11. 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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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준비를 할 틈도 없이 갑자기 다가온 추위에, 김영미씨(주부, 28세)는 다소 당황했다. 급히 옷장을 뒤져 겨울 옷을 꺼내긴 했지만 봄에 결혼한 터라 아직 겨울 침구나 인테리어는 전혀 신경쓰지 못하고 있었던 것. 새벽에 추위를 느껴 잠을 깬 김영미씨는 다음 날 바로 집안을 따뜻하게 해줄 겨울 침실 용품을 찾았다. 난방비는 아끼면서도 추운 날씨에도 끄덕 없는 겨울 인테리어 - '언제나 예쁜 집 다원몰' 의 조언에 따라 알아보았다.



겨울에 침구로 인기가 많은 소재는 바로 극세사. 극세사는 머리카락의 100분 1로 얇게 수축, 가공한 섬유로 극세사로 만든 섬유의 단면은 일반 합사와는 달리 별모양으로 분할되어 있어 수분을 더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바자르의 '프로밍 극세사 차렵패드세트'(사진 왼쪽)는 100% 국내 생산의 극세사 원단을 사용한 제품으로 보온성이 높고 보송보송한 감촉이 특히 좋아 주부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퀼팅 느낌의 디자인과 핑크톤의 색상으로 침실 분위기가 한결 화사해 보이는 점도 이 제품의 특징. 국내에서 제작된 제품답게 완성도나 바느질이 깔끔해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겨울에는 침구 뿐 아니라 커튼만 제대로 바꿔도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창문에서 스며드는 바람만 잘 막아도 실내 온도를 보다 높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극세사 커튼은 보온성도 좋지만 부드러운 재질이 집안 분위기를 따뜻하게 보이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바자르의 '밀크카우 극세사 커튼'(사진 오른쪽) 은 보온성이 높고 깜찍한 디자인 덕분에 구매자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 특히 얼룩무늬 패턴, 단색 등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해 다양한 집안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갑작스레 다가온 찬 날씨에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춥게 느껴지는 지금, 겨울 인테리어를 빨리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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