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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받은 아파트 셀프등기 하는 방법 1. 분양계약서를 준비한다. 2. 분양사무소에 분양대금납부내역서(혹은 분양대금 완납 증명서)를 받는다. 3. 분양계약서와 분양대금납부내역서를 들고 (건물이 위치한)관할구청으로 간다. 4. 실거래신고서를 작성하여 신고필증을 발급한다. - 실거래신고 의무 이전에 분양을 받은 사람은 검인만 받으면 된다. - 분양계약서에 도장을 찍어줌 5. 지방세과에서 취득세와 등록세 고지서를 발부받는다. - 분양계약서, 분양대금납부내역서, 신고필증(검인) 지참 - (주하) 토지 분할이 안된 경우, 토지 등기는 나중에... 6. 구청 지적과에서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을 발급받는다. - 인터넷(http://www.egov.go.kr)으로도 발급가능 - 건축물 대장 발급(1면당) 500원(보통 2면 이상), 열람(건당) 300원, .. 더보기
35평을 45평으로 발코니 확장의 묘미 35평을 45평으로 발코니 확장의 묘미 요즘 지어진 신규 입주 아파트는 거주자가 발코니 확장 합법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발코니 공간을 한껏 주고 있다. 최근 입주를 마친 동탄 신도시의 35평 아파트는 그 대표적인 케이스. 안방을 제외한 집 안의 모든 발코니를 확장했더니 35평 아파트는 실평수만 10평 정도 늘어나 45평 아파트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단순히 넓히기보다는 실용적인 공간 활용에 포커스를 맞춘 발코니 개조 팁.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 전경. TV 아래 무지주 선반을 달아 오디오와 자잘한 소품을 수납하고, 아트 월 옆에는 블랙 기둥 형태의 수납장, 소파 옆에는 벽장 형태의 수납장을 마련해 부족한 수납 공간을 해결했다 발코니 확장에 대한 고민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된 이후, 1천만원 이.. 더보기
아파트 공간 확장,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작은 방은 그다지 넓은 공간이 아니어서 침대 하나 들이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한다. 그래서 베란다를 확장하기로 마음먹고 방과 베란다 사이의 창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아치형 가벽을 세워 인테리어 감각을 더하고, 난방을 설치한 후 베란다 바닥을 돋워 확장공사를 했다. 베란다를 확장한 코너에 침대를 들였더니 한층 아늑한 공간으로 변신. 방 베란다를 확장하려면 바닥 난방시설을 포함한 확장공사 비용이 1백80만원, 아치형 가벽 공사 90만원, 마감재 30만원 등 총 3백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그리고 바닥 마감재의 종류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다. 또한 침실 혹은 작은 방 등 방 베란다를 확장할 때는 확장한 곳에 반드시 난방시설을 설치해야 춥지 않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 확장한 베란다의 바닥 마감재로 방부목을 .. 더보기
래미안,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 등장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30일 역삼동 래미안 아파트 현장에서 에너지 IT 국책과제 시범사업으로 연구 개발해온 아파트 공용부 전력낭비 최소화와 각 세대별 사용자 참여형 수요관리서비스를 시연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건설)은 2004년 부터 산업자원부 신성장동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에너지 IT 비즈니스 모델 및 기술개발”과제의 결과물을 발표하고, 전력에너지의 단순한 공급이나 원격검침 차원을 넘어 각종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진화된 사업모델도 선보였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15개 기업, 4개 대학, 3개 연구기관이 참여한 에너지 IT 국책사업은 통합서비스사업자(가칭)가 전력관리, 전력안전, 보안서비스, 인터넷 부가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 더보기
CF]푸르지오가 생각하는 내일의 생활입니다 for 대우건설 김남주 [주 방] - 쿠스한트 빌트인(built-in) 겔러리 [주 방] - KUSSHAND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 그릴오븐 내장형 무빙 후드 KRD-MG90 [주 방] - LG DIOS builtin-in [주 방] - lg 디오스 빌트인 cf [주 방] - 디오스빌트인]네오화이트 [주 방] - 주방가전]딤채 2008년형 신제품 더보기
20층 아파트 속에 주차! 이색 아파트 뉴욕에 등장 10월초 시의회가 승인을 내림으로써, 뉴욕 웨스트 24번가에 특별한 아파트가 세워지게 되었다고 뉴욕 데일리 뉴스가 보도했다. ‘스카이 차고 시스템’이라 불리는 특별한 장치는 승용차들을 자동 인식해, 거주자의 아파트 층까지 옮긴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거주자가 자동차를 몇 미터 후진시킨다. 이제 주차는 끝이다. 10층에 살건 20층에 살건 차문을 열고 곧장 거실로 들어서고, 반대로 거실에서 직접 차에 오를 수 있는 것이다. 내년 중에 완공된 아파트의 가격은 625만 달러(약 57억 원)에서 1700만 달러(약 160억 원) 수준이다. 개발업체 프루덴셜 더글라스 엘리먼의 관계자는 이미 세 채가 팔렸으며, 아파트가 고급 승용차 소유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 전망했다. (사진 : 아파트 자동차 엘리베이터.. 더보기
인테리어]새로운 주거환경의 휴머니즘에 의한 탄생 도곡동 렉슬아파트 새로운 주거환경의 휴머니즘에 의한 탄생 도곡동 렉슬아파트 하우징24 더보기
실내인테리어]럭셔리 뉴욕 초호화 독신자 아파트 실내인테리어]럭셔리 뉴욕 초호화 독신자 아파트 사진출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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