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 월호
6세 쌍둥이의 침실과 놀이방을 분리해 꾸민

구혜민 주부네
아이의 웃음이 늘 끊이지 않는 방, 종일 있어도 지루해하지 않는 방….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장난감만 가득 넣어주었다고 아이 방이 꿈의 공간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장난감은 쉽게 싫증나지만 공간은 아이에게 매일 신선한 상상력을 키워준다는 것을 기억하자. 아이 방을 그 어떤 공간보다 멋있고, 실용적으로 꾸민 주부의 아이디어를 배워 본다.

“벌써 다 키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젠 저희들끼리 친구가 되어서 잘 노니까요.”

하나만 키우기도 힘들고 벅찬데 한꺼번에 둘을 낳아 키우는 것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짐작도 할 수 없을 것이다. 10분 차를 두고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인 민수와 선희도 여느 쌍둥이들처럼 키우는 것이 만만하지 않았다. 한 이불 속에서 함께 울어대며 마음을 졸이게 할 때가 언제인가 싶게 이젠 다 커버린 것 같다고. 어느새 훌쩍 자라 저희들끼리 친구가 되어 이젠 엄마를 조금 편하게 해주어 고마운 마음이란다.

그런 예쁜 쌍둥이들을 위해 이사를 하면서 각각의 방을 만들었다. 남녀 쌍둥이라 조금 일찍 분리가 필요하다 싶었는데 아직은 아이들이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침대만 분리해 주고 한 개의 방에 공동의 침실을 만들어 주었다. 아이들의 침실은 무엇보다 난방이 관건. 해가 많이 드는 쪽의 방을 정했는데 좁다 싶어 베란다를 확장해 공간을 넓혔다.

“해가 많이 드는 쪽이라 확장해도 그리 춥지 않아요. 이중창을 만들었더니 단열 효과가 더욱 좋아서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도 난방 걱정을 하지 않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원하던 계단식 침대를 놓아 좁은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만들었다. 이중창에는 주부가 직접 스티커를 붙여서 격자 무늬를 만들었는데 방 전체가 신선해진 느낌이다. 계단식 침대만 놓아도 방이 꽉 차 아이들의 물건은 별도로 마련한 공간에 두어 산만하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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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주부가 손수 만든 격자창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한 롤에 3천원짜리 스티커를 활용해 붙인 것. 작은 솜씨지만 아이 방이 신선하고 감각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요소이다. 천장에 단 종이 기구 역시 인터넷 쇼핑몰에서 개당 1천6백원에 구입했다.

02_ 침대를 두 개 나란히 놓았더니 공간이 많이 남지 않아 기타의 가구를 놓을 수 없는 형편이었다. 붙박이장 옆으로 작은 수납장 한 개만 놓고, 아이들이 자기 전에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철제 매거진 랙만 놓아 단정하게 만들었다.

03_ 계단에 오르기를 좋아하는 요맘때 아이들에게 계단식 침대는 꼭 갖고 싶은 물건 중 하나다. 지인의 가구점에서 한 개에 50만원 선에 구입했다. 계단식 침대는 침실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놀이 공간이 되기도 한다고.

거실에 꾸민 아이들의 놀이방

구혜민 주부가 마련한 민수와 선희의 놀이방은 독특한 컨셉트를 갖고 있는 공간이다. 언뜻 보기에 거실에 공간을 나눈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거실과 맞붙은 방의 비내력벽을 허물고 미닫이문을 단 것. 미닫이문을 열면 거실 소파에 앉아서도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엄마가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안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아이들 옆에 24시간 붙어 있을 수는 없고요. 놀이방이 오픈 되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마침 거실 맞은편 방의 벽을 허물 수 있었어요. 미닫이문을 달아 두니 아이들 노는 모습이 훤하게 보여요.”

미닫이문 공사는 동네 인테리어 업체에서 아이들 방의 베란다를 확장하면서 함께 진행해 개별 공사보다 조금 저렴하게 할 수 있었다. 미닫이문이 있는 놀이방은 집에 들어섰을 때 거실이 확장된 느낌이어서 공간이 넓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가 있다고. 또 거실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놀이방까지 파고 들어 하루 종일 밝고 따뜻한 것도 큰 장점이다.

“나이가 너무 어릴 때 방을 분리해 주는 것보다 어느 정도는 공동의 공간을 만들어 주면서 우애를 다지는 것이 아이들의 고운 감성을 자극하는 데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번 촬영이 더없는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내내 아이들과 함박 웃음을 짓는 구혜민 주부네 아이 방이 내년, 후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신하게 될지 기대된다.



04_ 계단식 침대를 고를 때 아래쪽에는 수납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을 고르는 것이 요령. 침대의 위아래 공간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민수와 선희의 침대는 층고가 높아 서랍장이 이중으로 구성되어 실용적이다.

05_ 거실과 맞닿은 아이들의 놀이방 전경. 미닫이문은 전체 4폭으로 구성해 양쪽으로 밀어 넣을 수 있고 레일을 위아래로 달아서 오래도록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놀이방의 창과 거실에서 미닫이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햇볕 때문에 종일 따뜻하고 밝은 느낌이다.

06_ 놀이방은 3면이 오픈 되어 있는 셈. 창, 문, 미닫이문 세 개의 오픈된 구조는 아이들이 공간에 재미를 느끼게 했다. 취학 전 아이의 놀이방은 학습과 놀이가 분리되지 않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이나 책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글 기자 : 윤지영 기자
사진 기자 : 권정은

자료제공 |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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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 월호
7세, 12세 형제의 침실을 직접 디자인해 꾸민

지은주 주부네
아이의 웃음이 늘 끊이지 않는 방, 종일 있어도 지루해하지 않는 방….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장난감만 가득 넣어주었다고 아이 방이 꿈의 공간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장난감은 쉽게 싫증나지만 공간은 아이에게 매일 신선한 상상력을 키워준다는 것을 기억하자. 아이 방을 그 어떤 공간보다 멋있고, 실용적으로 꾸민 주부의 아이디어를 배워 본다.

지은주 주부는 이사를 하면서 7세, 12세인 지호와 지용이의 방을 분리해 주었다. 큰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적지 않은 나이 터울이 아이 방을 꾸미는 데에도 걸림돌이 되었기 때문. 새로 이사한 집에서는 각각 아이들의 나이에 맞게, 아이가 좋아할 수 있는 방을 꾸미는 데 가장 신경 썼다고. 잡지나 책, 인터넷을 뒤적이면서 몇 가지 디자인을 생각했는데 결국은 주부가 직접 도면을 그리고 디자인해 완성했다.

“평소에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먼저 생각했어요. 아이들 모두 계단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어 했는데 아파트로 이사를 왔기 때문에 아이들이 원하는 집을 줄 수 없던 것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방에 계단을 만들어 주기로 했죠.”

큰 아이 지용이의 방은 층고를 높여 침대를 만들고 지호의 방은 가벽을 만들고 층을 돋운 침실을 만들어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 주었다. 지용이의 방은 비교적 넓은 공간을 사용하기로 하고 침대와 책상, 전자 피아노 외의 다른 가구를 놓지 않았다. 침대 펜스에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타공 해 공간이 좀더 유니크해진 느낌. 침대 아래쪽에는 수납장을 두어 동화책이나 백과 사전 등을 수납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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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창을 가리지 않을 만큼의 적당한 층고는 계단이 있는 침실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 천장에 붙인 구름 벽지 때문에 전체적으로 환하고 공간이 트인 느낌. 층이 높은 침대가 있을 때에는 내려오지 않는 등을 다는 것이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02_ 침대 아래쪽에는 수납장을 짜 넣어 미니 도서실을 꾸몄다. 창 쪽 벽 전면을 수납장으로 짜 넣어 빈 공간이 남지 않도록 해 책을 빼곡하게 꽂아 두었다. 나머지 공간은 아이가 들어가서 책을 읽거나 골라 보기 편하게 간이 책상 외에는 아무것도 놓지 않았다.

03_아이가 성장할 것을 대비해서 조금 넉넉하게 침대 공간을 만들었다. 해가 오랫동안 들어 침대에는 온돌 코일이 없어도 난방 걱정이 없다고. 대신 이중창을 달아서 단열을 충실히 했다. 벽지는 모두 DID 제품.

“인형극 무대? 사실은 침대라고요”
지호의 방은 지은주 주부의 아이 방에 대한 애착이 가장 많이 묻어 난 부분이다. 인형극 무대처럼 보이는 지붕 모양의 틀은 사실은 지호의 침대. 다용도실이 보이는 창문 쪽에 가벽을 세우고 아래쪽에는 수납 공간을 만들어 다기능 공간을 연출했다. 그 역시 주부가 직접 도안을 그려 완성한 작품.

“큰아이 방과 똑같이 만드는 것은 좀 식상할 것 같았어요. 아이들이 구석처럼 밀폐된 공간을 좋아하잖아요. 거기에 착안해서 아늑한 공간을 만들기로 했죠.”

베란다 공간도 아니고 기존의 방에 가벽을 세우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방이 비좁아질까 봐, 침대 쪽이 추울까 봐 걱정했지만 침대 아래쪽에 수납장을 짜 넣어 장난감 수납을 하니 방이 좁게 느껴지지 않았다. 창 뒤쪽으로는 다용도실이 있어 난방도 걱정하지 않게 되었다고.

“아이들이 침대 위에서 인형극을 보여 줘요. 엄마 아빠 앞에서 저희들끼리 준비한 것을 보여 준다고 종일 방에서 나오지 않는 날도 많아요. 어떤 장난감보다도 방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장난감 수납함으로 만든 침대 아래쪽은 아이들의 놀이 장소가 되었다. 구석진 곳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숨바꼭질도 하고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는 최고의 놀이 공간이 아닐까? 아이가 놀이 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왜 진작에 이렇게 꾸며 주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주부의 작은 아이디어가 아이들에게는 큰 선물이 된 것 같다. 이만큼 재미있고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이 또 있을까? 지용이와 지호를 사랑하는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04_ 지은주 주부는 두 개의 아이 방을 디자인한 후 도면을 들고 다섯 군데 이상의 시공 업체의 견적을 받았다. 크게는 견적 비용이 3백만원 이상 차이가 나더라고. 지호의 방은 시공업체와 열 번도 넘는 상의 끝에 만들어졌단다.

05_ 침대 아래쪽 공간에 장난감을 모두 수납하고 동화책은 별도의 수납장을 두어 정리했다. 계단 옆으로 생긴 공간에는 공간 박스를 활용해서 잡동사니를 정리하고 침대 머리맡에도 작은 선반을 두어 자잘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06_ 지용이의 책상에는 키 높이 수납장을 만들어 컴퓨터를 놓고 위로 공간을 활용해 책을 수납할 수 있게 했다. 방이 전체적으로 넓어 보여서 키 높이 장이 책상 위에 있어도 그다지 갑갑하지 않다.


글 기자 : 윤지영 기자
사진 기자 : 권정은
자료 제공 |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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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놀이 공간

아이방 2007. 8. 14. 00:39 Posted by 비회원
2007년 2 월호

20평형 고상순 주부네, 아이 놀이 공간

고상순 주부는 20평형대 아파트에서 남편과 21개월 된 딸 다연이와 정답게 살고 있다. 방 2개에 거실 겸 주방이 있는 구조라 처음에는 큰방은 침실로, 작은방은 딸아이의 방으로 꾸몄었다. 하지만 장난감이며 책, 자질구레한 아이 소품이 워낙 많은데다가 아이가 아직 어려 항상 옆에서 돌봐 줘야 했기에 방이 너무 좁게 느껴졌다.

침실과 딸아이의 방을 바꿀까도 생각해 봤다. 하지만 작은방이 워낙 좁아 침대가 들어가지 못하니 그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었다. 결국 떠오른 아이디어가 휑하니 비워둔 거실을 활용하는 것. 소파 외에는 별다르게 큰 가구가 없어 설득력 있는 방법이었다. 남편과 상의한 끝에 소파 맞은편의 TV를 침실로 옮기고, 대신 그 자리에 아이 책꽂이를 배치했다. 그리고 거실 바닥에는 아이가 넘어져도 다치지 않도록 폭신폭신한 감촉의 카펫도 한 장 깔았다.

“기존 아이 방 공간이 워낙 좁다 보니 장난감 자동차를 한 번 타려고 해도 매번 거실로 들고 나와야 했거든요.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해요.”

그리고 낮 시간에도 어두침침하던 작은방에서는 아이가 책을 읽어 달라고 할 때마다 일일이 전기를 켜야 했다. 하지만 햇살이 잘 들어오는 거실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어 전기료도 절약되니 일석이조라고. 거실에 아이 놀이 공간을 마련하다 보니 거실과 연결된 베란다 역시 자연스럽게 꾸미게 되었다는 고상순 주부. 공사 비용도 많이 들고, 혹시 아이가 추울 수 있어 베란다를 트기보다는 파벽돌을 붙이고 조명을 새롭게 달아 컴퓨터 공간으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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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좁은 아파트에서는 거실만큼 복합 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곳도 없다. LDK 구조인 고상순 주부네는 주방과 거실의 경계로 식탁을 놓고, 소파 맞은편에 아이 책장을 배치했다.

02_ 보통 TV가 놓여 있는 거실 벽면에 아이 장난감과 책이 가득하다. 거실에 아이 방을 꾸미고 나니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놀 수 있게 된 아이나 돌보는 엄마 모두 만족스럽다고.

03_ 아이 놀이방인 거실과 연결된 베란다. 통일감 있게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잡동사니와 빨래는 침실과 연결된 베란다로 몰고 테이블과 컴퓨터를 놓아 부부가 함께 사용한다.



글 기자 : 김지현 기자
사진 기자 : 김동오

자료 제공 |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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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방 분위기 바궈주는 띠벽지

아이방 2007. 8. 14. 00:36 Posted by 비회원
2007년 3 월호
밋밋한 방 분위기 바궈주는

띠벽지
다이닝 룸이나 전실에 포인트 벽지로 강조하는 것처럼 아이 방도 비비드한 색감과 다양한 프린트의 띠벽지로 색다른 감각을 더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 새봄, 우리 아이 방에 욕심나는 띠벽지를 소개한다.



사진 기자 : 이용근 (어시스트|김영대)
자료 제공 |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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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직접 벽화를 그려 꾸민 집

아이방 2007. 8. 14. 00:33 Posted by 비회원

2007년 4 월호
아이들을 위해 벽화를 그린,

꿈동산 같은 오정미 주부네
집 꾸미기에 관심 많은 주부들 사이에서 요즘 집 안 데코 아이템으로 벽화 그리기가 인기몰이중이다. 벽화로 집 안을 예쁘게 단장한 주부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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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미 주부네 집 안 곳곳에는 서로 다른 다양한 벽화가 있는데 벽화를 그리게 된 계기가 아주 특별하다.
“집 안 곳곳에 벽화를 그린 건 모두 아이들을 위해서예요.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이 예쁜 벽화를 보면서 꿈 많고 밝은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지요.”
오정미 주부가 집에 벽화를 그린 건 전에 살던 집에서부터다. 원래 그림 솜씨가 좋았던 그녀가 취미삼아 벽화를 그렸는데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던 것. 그래서 일 년 전 이사를 하면서 전체적으로 월넛 톤의 칙칙했던 집을 아이들을 위해 화사하고 예쁜 벽화로 꾸미겠노라 계획했다. 그러자면 주부 혼자의 힘으로는 힘들 것 같아 업체를 통해 시공하기로 했다. 그녀는 ‘쿨칼라(www.coolcolour.co.kr)’라는 전문 페인팅 업체와 함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림 같은 집 꾸미기에 들어갔다.
벽화를 그리기 전 가장 중요한 작업이 집 안의 분위기에 맞춰 벽화의 컨셉트를 결정하는 것.
“벽화의 컨셉트를 잡을 때는 ‘우리 가족이 이렇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시작해야 해요. 무턱대고 그림만 그리다가 공간과 전혀 어울리지 않게 되면 그림만 동동 떠서 보기 싫어요.”
집에 벽화를 원해도 자칫 금세 질리거나 집안 분위기를 해칠까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집안 분위기에 맞는 컨셉트를 잡고 시작하면 그런 위험성이 줄어든다고.


다음으로는 전체적인 색감을 정한다. 예를 들어 신혼부부라면 퍼플 계열을 주조색으로 몽환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어울리고, 3대가 모여 사는 집이라면 옐로 계열로 따뜻한 느낌을 주면 좋다. 맞벌이 부부라 집에서 휴식이 가장 중요하다면 그린 계열로 릴랙스한 분위기를 낸다.
오정미 주부는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밝고 경쾌하면서도 화사하게 표현하기로 결정. 그리고 그림을 그릴 부실별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각 부실의 용도에 맞게 디자인을 정했고 입주 전 1주일 정도 걸려 완성했다. 벽화는 페인트와 아크릴 물감으로 그렸다. 그녀가 천식과 알레르기가 있어서 친환경 수성 페인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페인트 냄새 걱정 없이 바로 입주해도 생활에 지장이 없었다고 한다. 벽화를 그린 가격은 평당 10만~15만원 선 정도.
집 안에 과감히 벽화를 그린다고 했을 때 남편의 반대가 없지 않았으나 이제는 남편도 보면 볼수록 밝고 따뜻한 벽화에 동화되어 간다고 한다. 아이 친구들도 집에 놀러 와서는 집이 꿈동산 같다며 모두들 부러워한다고. 오정미 주부네는 그림 같은 집을 구경하러 온 손님들로 항상 북적인다. 이사 후에 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고, 그래서 마음이 더욱 여유롭고 풍요로워 진 것도 예쁜 벽화 덕분에 생긴 변화다.
“집에 벽화를 그리는 건 집에 어울리는 낙서를 하는 것 같아요. 벽화는 정작 그림 실력과는 상관이 없어요. 우리 집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색감만 정했다면 솜씨 걱정 말고 도전해 보세요. 초보자라면 큰 벽보다는 가구나 벽에 포인트 그림부터 시작하는 게 좋죠.”
밝게 자라나는 아이들은 위해 엄마의 희망과 사랑을 담아 집 안에 벽화를 그린 오정미 주부네. 가족에 대한 사랑이 듬뿍 들어 있어 더 밝고 예쁜 집이다.


자료제공 |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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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4인의 개성만점 아이 방 구경

아이방 2007. 8. 13. 00:58 Posted by 비회원
독자 4인의 개성만점 아이 방 구경
창의력 높아지고 감수성도 풍부해져요~

기획·박미현 기자 / 진행·조은하‘프리랜서’ / 사진·홍중식 지호영 기자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의 발달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아이 방. 창의력 높아지고 감수성까지 풍부해지는 독자 4인의 아이 방 꾸미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서울시 마포구 창전동 김지영씨네

”안정감을 주는 블루 컬러를 기본으로 화이트 가구와 패치워크 벽지로 아기자기하게 꾸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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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가에 긴 의자를 짜 넣고 도톰한 방석을 놓았다. 딸 도연이는 엄마와 함께 의자에 앉아 책을 읽거나 이야기하는 걸 제일 좋아한다고. 2 한쪽 벽면에 플라워와 스트라이프 등의 패턴이 프린트된 패치워크 벽지를 발라 아기자기한 멋을 더했다.

작년 12월 새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집 안 전체를 개조했다는 김지영(33) 주부는 딸 도연이(5)의 방을 특히 신경 써 꾸몄다. “여자아이 방은 핑크 컬러로 화사하게 꾸미는 게 대부분이지만, 저는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블루 컬러로 안정되고 차분하게 꾸몄어요. 한쪽 벽면에 플라워와 체크 패턴이 프린트된 패치워크 벽지로 포인트를 주고, 화이트 컬러의 가구를 들여놓았더니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더해져 아이가 좋아하더라고요.”

김씨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딸 도연이를 위해 놀이방 겸 공부방으로 아이 방을 꾸몄다. 한쪽 벽면에 넉넉한 크기의 오픈 수납장과 서랍장을 설치해 많은 양의 장난감과 책들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고, 창가에는 긴 벤치형의 의자를 짜 넣은 후 폭신한 방석과 쿠션을 놓아 아이가 책을 보거나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의자 아래쪽에는 자질구레한 소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가구를 ㄱ자로 배치해 안정감을 주고 아이가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공간을 최대로 넓혀 자유로운 공간으로 만들었다.

시공·트위니(010-4804-5163 www.twiny.co.kr)
독자 4인의 개성만점 아이 방 구경
창의력 높아지고 감수성도 풍부해져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백경라씨네

”빌트인 침대와 칠판 등을 놓아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했어요”

아들 한준이(3)의 돌 기념 선물로 남편의 서재였던 방을 아이 방을 꾸몄다는 백경라(36) 주부. 집 안 전체가 아이보리 톤으로 꾸며져 있어 아이 방 역시 같은 분위기로 연출했다. “방이 워낙 좁아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어요. 한쪽 벽면에는 자투리 공간까지 활용해 늘어 가는 장난감과 옷가지들을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수납장과 아늑한 빌트인 침대를 짜 넣었어요. 반대쪽 벽면에는 아이가 맘껏 낙서하며 놀 수 있도록 칠판 페인트를 칠해 놀이 공간으로 꾸몄고요.”

백씨는 어릴 때부터 잠자는 공간과 노는 공간을 구별해주는 것이 아이의 행동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공간을 나눠 꾸몄다. 침실은 사각으로 짠 패널로 침대 벽면을 장식해 아늑한 분위기를 내고, 여기에 동화책을 보다가 잘 수 있도록 선반장과 조명을 설치했다. 장난감 수납상자에 바퀴를 달아 침대 아래쪽에 넣어두었더니 아이가 장난감을 갖고 논 다음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칠판 페인트로 칠한 벽면은 한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 공간. 칠판은 아이의 표현력을 키우고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톡톡히 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1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빌트인 침대를 짜 넣고, 책을 보다가 잠잘 수 있도록 선반장과 조명등을 설치했다. 2 침대 아래쪽에 장난감 수납박스를 넣어 자투리 공간을 쓰임새 있게 활용했다. 장난감 수납박스에는 바퀴가 달려 있어 아이도 쉽게 움직일 수 있다. 3 한쪽 벽면에 마련된 놀이 공간. 아들 한준이는 엄마와 함께 칠판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계속)

독자 4인의 개성만점 아이 방 구경
창의력 높아지고 감수성도 풍부해져요~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김현정씨네

”핑크 컬러 벽지, 아치형 창문, 프로방스풍 가구로 감수성 키워주는 방을 만들었어요”

작년 봄 이사하면서 집 안 전체를 리모델링했다는 김현정(37) 주부. 20년이 넘은 아파트라 구석구석 손볼 곳이 많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신경 쓴 곳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 민지(7)의 방이었다. 예쁜 방에서 공주처럼 키우고 싶다는 김씨의 바람에 따라 그와 딸 민지 모두가 좋아하는 핑크빛의 프로방스풍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원래 있던 사각 섀시 창문을 아치형 문과 격자창으로 바꾸고, 한쪽 벽면에 핑크 컬러의 벽지를 발라 화사한 분위기를 냈다. 옷이나 자질구레한 소품 등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하얀색 나무패널 문으로 붙박이장을 짜 넣어 밖에서 보기에도 깔끔하다. 딸과 함께 직접 디자인해 맞춤제작한 프로방스풍의 침대와 사이드 테이블은 중앙에 놓고 핑크 컬러의 침구로 꾸며 로맨틱함을 더했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민지에게 감수성과 상상력을 풍부하게 길러주고 싶어 한쪽 벽면을 나비가 살포시 내려 앉은 벽면으로 꾸몄는데, 아이가 친구들을 데려와 자랑할 정도로 좋아한다며 앞으로 계절에 따라 다양한 벽 장식을 꾸며줄 계획이라고.

1 밋밋했던 하얀 벽면에 나비 장식을 붙여 입체적이면서도 색다른 느낌을 냈다. 2 거울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민지를 위해 꾸민 화장대.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3 핑크색을 좋아하는 딸을 위한 로맨틱한 디자인의 침구. 잔잔한 꽃무늬가 사랑스럽다.

시공·RnD인테리어(032-507-7888 www.RoomnDeco.com)

독자 4인의 개성만점 아이 방 구경
창의력 높아지고 감수성도 풍부해져요~

경기도 부평시 산곡동 김미숙씨네

”두 개의 방을 침실과 공부방으로 분리해 각기 다른 공간으로 꾸몄어요”

1 두개의 아이방 중 침실로 꾸민 방. 핑크색 벽지와 화이트 가구를 매치해 로맨틱하게 꾸몄다.

초등학교 5학년인 은비를 딸로 둔 김미숙(42) 주부는 작년에 집안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두 개의 방을 각각 용도가 다른 공간을 꾸몄다. 하나는 아이의 침실로, 다른 방은 과외 선생님이나 친구가 왔을 때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큰 원형 테이블과 책장을 놓아 서재 겸 공부방으로 만들었다. 침실은 핑크색을 좋아하는 아이 취향에 맞게 핑크색 벽지와 화이트 가구들을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냈다. 침실은 로맨틱하게, 서재 겸 공부방은 클래식하게 꾸며 서로 다른 느낌을 준 것이 포인트. 침실의 화이트 컬러 수납장은 김씨가 문짝을 리폼하고 손잡이만 새로 달았더니 침실 분위기와 딱 맞아떨어져 만족스럽다고. 침실의 가구 역시 모두 화이트 컬러로 통일하고 아기자기한 체크 패턴의 핑크 컬러 벽지로 포인트를 주었다. 공부방의 책장은 아이가 책을 꺼내기 쉽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맞춤제작한 것으로 몰딩 장식을 더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살리고, 책장 위에 거울과 인형 등의 소품을 놓아 아기자기한 멋을 더했다.

2 다른 공간에 만든 공부방. 과외 선생님이나 친구가 왔을 때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원형 테이블을 놓았다. 의자는 같은 컬러에 다른 디자인으로 맞춰 개성 있게 꾸몄다. 3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책꽂이. 위쪽은 장식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시공·RnD인테리어(032-507-7888 www.RoomnDeco.com)

   (끝)

자료제공 | 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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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직접 디자인한 아이방 가구

아이방 2007. 8. 13. 00:54 Posted by 비회원
엄마가 직접 디자인한 아이방 가구
‘여성동아’와 안데르센이 함께한 어린이 가구 공모전 당선작!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지호영 기자

‘여성동아’와 어린이 가구 브랜드 안데르센이 함께 진행한 ‘어린이 가구 공모전’에서 독자 안제연씨가 당선됐다. 자연을 컨셉트로 동화 속 공간처럼 꾸민 아이방 아이디어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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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을 연상시키는 안제연씨가 디자인한 아이 가구.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원목 가구에 레드와 그린 등 비비드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내년 봄 새집으로 이사 가는 안제연씨(29)는 딸 서연이에게 멋진 방을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에 ‘어린이 가구 공모전’에 응모해 당선됐다. ‘어린이 가구 공모전’은 ‘여성동아’ 독자가 원하는 아이방 가구를 직접 디자인해 보내면 아이 가구 전문 브랜드 안데르센에서 그중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 하나를 선정해 그 디자인대로 가구를 만들어주는 행사로 지난 한 달간 진행됐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안데르센의 디자이너 최윤정씨는 “한 달 동안,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참여로 수십여 개의 작품이 접수됐어요. 그중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자를 선정했답니다. ‘자연’을 컨셉트로 내걸고 나무와 튤립을 넣은 참신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어요”라고 말했다. 공부방의 책상과 책장을 디자인한 안제연씨는 자신의 디자인에 맞춰 제작된 5백만원 상당의 책상과 책장을 선물로 받았다.

“현재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 아이 방이 따로 없었어요. 내년 봄에 분가하면 아이 방을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하다가 공모전 기사를 보고 참가했는데 제가 뽑힐 줄은 몰랐어요. 뜻밖의 소식에 온가족이 모두 기뻐했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내년 봄, 아이가 두 돌이 지나면 ‘공부방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는 책상과 책장을 디자인했다고. “딸 서연이가 요즘 책에 부쩍 관심 많아져 동화책을 한두 권 사다보니 책을 정리할 공간이 부족해 수납공간을 넓히는 데 신경을 써 디자인했어요.”

아이들의 감수성을 길러주기 위해 컬러풀한 색감을 쓰고, 초등학교에 입학해도 아이가 사용할 수 있도록 책상은 초등학생 사이즈로 제작했다. 옷장 밑단, 책장과 옷장 사이, 책상 아래 등 곳곳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책과 소품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도록 가구를 짜 넣은 아이디어도 돋보인다. 전체 컨셉트를 ‘자연’으로 잡고 책상 위에는 나뭇잎을, 옷장과 책장에는 툴립무늬로 포인트를 줬는데 마치 꽃밭에 와 있는 듯한 화사한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 한 것이 포인트.

“새집으로 이사 가면 안정감을 주는 그린 컬러의 벽지를 붙이고 푸르른 나무를 방 안에 두어 아이가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줄 계획이에요. 그곳에서 책도 읽고 장난감 갖고 신나게 지낼 아이를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라며 안씨는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책상 상판에는 나뭇잎 모양을 새기고 그린 컬러를 칠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했다. 튤립무늬가 눈에 띄는 옷장. 밑단에 토이 박스를 짜 넣어 수납공간을 넓힌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안제연씨가 딸 서연이를 위해 디자인한 가구 스케치. 컬러와 사이즈 등까지 꼼꼼하게 정성껏 적어 보냈다.(왼쪽부터 차례로)

아이들을 위한 가구 안데르센

덴마크 동화작가의 이름을 딴 키즈 가구 토털 브랜드. 가구를 모두 소나무 원목으로 만들어 내추럴한 나무무늬가 그대로 느껴지며, 가구의 색상·디자인·손잡이 등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인기다. 문의 02-481-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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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제작·안데르센(02-481-5833)
자료제공| 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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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전문가들이 꾸민 아이 방

아이방 2007. 8. 11. 01:28 Posted by 비회원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꾸민 아이 방

재미난 아이디어가 가득

아이 방을 어떤 스타일로 꾸며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인테리어 전문가 8인이 꾸민 공간을 눈여겨보자. 가구 배치와 컬러 선택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advice 1  가구 디자이너 이종명
“아이가 꿈꿀 수 있는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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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가구 디자이너 이종명은 과감한 컬러와 대담한 프린트로 개성 있는 아이 방을 꾸몄다. 벽에는 큼직한 플라워 프린트를 페인팅해 화려한 분위기를 내고, 수납장 문에는 컬러풀하고 아기자기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종명이 아이 방을 꾸밀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평범한 아이보리나 화이트 컬러에서 탈피해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의 공간을 만드는 것. 동화 속에 나오는 가구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의 가구는 특별히 어린이용으로 제작하지 않아도 어느 것이나 아이 방에 잘 어울린다. 작은 방을 넓게 쓰기 위해서 침대 사이즈를 작게 줄이고 대신 책상은 크게 만들었다. 이종명은 아이들을 위해 나무에 직접 페인팅을 해서 블록, 퍼즐, 자동차 등 다양한 장난감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어려서부터 다채로운 색상의 가구와 페인팅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감성이 풍부해 미술 실력이 수준급이다.


advice 2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경진
“다용도 가구 이용하면 좁은 공간도 넓게 쓸 수 있죠”


아이 방은 보통 크기가 작기 때문에 공간 활용을 적절히 하면서도 좁아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경진은 싱글 침대와 미끄럼틀이 합쳐진 다용도 가구를 놓아 아이 방이 침실과 놀이공간의 두 가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가구는 플렉사(02-512-0515) 제품으로 그때그때 필요한 부품이나 소가구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싱글 침대를 기본으로 필요에 따라 책상, 수납장, 놀이기구 등을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아이가 책상이 필요한 나이가 되면 책상을 추가로 구입해 달아줄 예정인데, 일반 책상을 추가로 구입하는 것보다 비용이 저렴하다. 침대 아래 공간은 아이가 들어가 놀 수 있는 공간인 동시에 장난감을 바구니에 담아 보이지 않게 수납할 수 있어 수납장의 역할도 겸비하고 있다. 컬러풀한 부직포를 이용해 구름, 꽃 등을 만들어 벽에 붙여 화사한 분위기를 더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advice 3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정규
“밝고 부드러운 색을 선택하고 안전성에 신경 쓰세요”


아름다운 선과 여백의 미를 살린 공간연출로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정규가 꾸민 아이 방은 밝고 따뜻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주로 부드럽고 환한 색상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바깥쪽으로 돌출 창을 만들어 공간을 넓힌 것은 주목할 만한 아이디어다. 창문 앞쪽에 매트를 깔아 아이가 책을 읽거나 낮잠을 잘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만들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소파 구입비용까지 절약했다.

아이 방 침대는 안전성을 고려해 모서리 부위가 둥근 것으로 고르고,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다양한 디자인의 쿠션을 놓아 포인트를 주었다. 깊고 큰 붙박이장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수납장을 설치해 책과 장난감들을 보다 찾기 쉽게 수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단, 서랍 부분은 그대로 살려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좁은 방에 비해 지나치게 큰 붙박이장이 있다면 활용해볼 만한 아이디어다.
 
advice 4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권순복
“섀비시크 스타일로 분위기 있게 꾸며보세요”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권순복은 아이 방을 꾸밀 때 기본적으로 화이트톤의 가구가 좋다고 귀띔한다. 화이트톤의 가구는 어떤 스타일의 패브릭과도 잘 어울려 계절에 맞춰 손쉽게 분위기를 바꿔가며 싫증나지 않게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화이트 가구는 평범한 컬러와 매치하면 밋밋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컬러풀한 플라워 프린트나 문양이 있는 벽지와 매치해 적절히 포인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좋아하는 컬러의 컬러풀한 벽지나 패브릭으로 한쪽 벽에 악센트를 주면 방에 전체적으로 생기를 줄 수 있다. 벽지가 싫증난다면 타커로 패브릭을 벽에 고정시켜 쉽게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중학생 정도 나이의 아이라면 침대를 큰 사이즈로 바꿔줄 것. 중학생 또래의 여자아이들은 자잘한 소품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수납기능이 뛰어난 가구를 하나 추가하는 것이 좋다. 각종 액세서리나 옷, 소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칸이 많은 수납장을 골랐다.  


advice 5  인테리어 전문업체 ‘디자인 앤’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곡선을 살려주세요”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디자인하는 ‘디자인 앤(02-2646-6323)’의 전문가들이 꾸민 아이 방은 포근하고 화사한 빛이 가득하다. 베란다까지 확장해서 3평 남짓한 좁은 방이지만 딸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예쁜 공간이다. 좁은 공간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와 장기적인 안목으로 고학년에 올라가서도 꾸준히 쓸 수 있도록 한 센스가 엿보인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아치형 창문과 매트를 깔아 의자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창틀이 눈에 들어온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앉아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공간이다. 창틀 밑에는 아기자기한 커튼을 달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자아이가 좋아할 만한 ‘공주풍’ 분위기에 맞춰 샹들리에 조명을 달고 벽면에는 핑크색 페인트를 칠했다. 쉽게 싫증날 수 있는 캐릭터 벽지 대신 핸드페인팅을 이용해 꾸민 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방이 좁고 벽에 컬러로 포인트를 준 만큼 가구는 산만하지 않게 로맨틱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로 통일했다.    


advice 6  ‘포룸’ 대표 최승희
“두 딸이 오순도순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했어요”

두 아이가 한 방을 쓰고 있다면 ‘포룸’ 대표 최승희 실장이 디자인한 아이 방에 주목할 것. 전업주부처럼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끼리라도 함께 지내는 시간을 늘려주고 싶어 일부러 한 방을 쓰도록 디자인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층 침대처럼 디자인한 공간으로, 한 공간을 2개 층으로 나누어 근사하게 만들었다. 아래쪽에 큼직한 침대를 설치해 가끔 아이들이 한 침대에서 잠들기도 한다. 위쪽 침대 위의 디자인은 마치 다락방을 연상케 하는데, 최승희 씨가 어린 시절 갖고 싶던 다락방을 생각해 만든 것이라고. 침실의 색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 컬러로 선택해 화이트와 적절히 매치했다. 침대 위에 누워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침대 안쪽 벽에 붙박이 선반장을 달아 책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한쪽 벽면은 원목으로 마감했고, 바닥에도 부드러운 컬러의 나무 바닥을 깔아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advide 7  인테리어 전문가 이현경

딸방_“핑크색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몄어요”

홍익대학교 교육원 홈인테리어반 담당교수이자 직접 인테리어 시공을 하기도 하는 이현경 씨는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아이들 방을 손수 꾸며줬다. 아홉 살이 된 딸에게 너만의 방을 만들어주겠다고 하자, 딸은 ‘핑크색으로 꾸며달라’는 주문을 했다고. 딸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커다란 하트 패턴의 벽지와 보라색 패브릭을 더해 단조롭지 않고 풍요로운 느낌을 살렸다. 커튼과 침구 등은 부드러운 극세사를 골라 포근한 느낌을 더했다. 보라색 시폰에 분홍색 천사 날개를 더해 만든 캐노피는 딸이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이 방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친구나 엄마와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책상에 의자를 여러 개 준비한 것도 눈여겨볼 만한 점이다. 베란다를 확장하고 나서 조명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 데커레이션 효과는 높으면서 조도는 낮은 샹들리에를 설치했다. 미술을 좋아하는 딸을 위해 이케아에서 바퀴 달린 수납장을 구입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했다.    


아들방_“하늘색과 연두색으로 밝은 느낌을 살렸어요”

자연을 사랑하고 호기심이 많은 아들 방은 하늘색과 연두색을 이용해 밝은 느낌으로 꾸몄다. 이 방에 쓰인 벽지는 총 3가지. 벽면에는 불을 끄면 별자리가 나타나는 야광 벽지를, 천장에는 빛 반사가 잘되는 천장용 벽지를, 침대 옆 벽면에는 하늘 모양 벽지를 붙여 탁 트인 느낌이 들도록 했다. 한창 뛰어놀기 좋아하는 일곱 살배기 아들을 위해 침대 대신 낮은 매트리스로 침대를 대신하고 책상은 위험하지 않도록 라운드형으로 골랐다. 책상과 의자는 가구인에서 구입한 것. 침대 머리맡의 어닝은 이케아에서 구입한 것. 어닝은 누웠을 때 조명으로 인한 눈부심을 막아주면서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벅스라이프’를 좋아하는 아들은 나뭇잎 모양 어닝 아래 누워 자신을 ‘개미’라고 부르며 즐거워했다고. 방이 북향이라서 추운 감이 있기 때문에 패브릭은 연두색을 주조색으로 골라 따뜻한 느낌을 더했다. 벽면에는 커다란 화이트보드를 설치해 아이가 마음껏 낙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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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인테리어-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
머리 좋은 아이들은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집에서 배출된다. 최신식 가구로 꾸며진 훌륭한 공부방이 아니라 가족들과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머리 좋은 아이들이 원하는 최고의 공부방. 우리 집도 얼마든지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이 될 수 있다. 집을 뜯어고칠 필요 없이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소개한다.

1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을 만들어라
미각·시각·청각·촉각·후각의 다섯 가지 감각을 자극하는 환경은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의 필수 요소다. 모빌이나 거울, 풍경은 오감을 자극하는 인테리어 소품.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색이 달라지고 바람이 불 때마다 소리가 달라지는 등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어 좋다.

2 머리 좋은 아이는 공간을 옮겨가면서 이동 책상에서 공부한다
머리 좋은 아이는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공간을 옮겨가며 공부하는 유목민식 학습법, 즉 노마드(nomad)식 학습법을 추구한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는 이제 겨우 열 살을 좀 넘겼을 뿐인 어린 나이. 어머니의 존재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머리 좋은 아이는 쉽게 옮겨 다닐 수 있는 이동 책상으로 TV를 보는 소파 옆, 부엌, 거실 창가, 어머니의 눈에 가장 잘 띌 법한 공간에서 공부를 한다.

3 손수 찍은 사진을 건 갤러리 공간
벽에 걸어두는 가족사진은 사진관에서 찍어야 한다고들 생각하지만 그런 사진에는 사연이나 추억이 없고 표정은 어딘지 모르게 부자연스럽다. 거실 벽면을 직접 찍은 사진으로 채워 갤러리처럼 만들어라. 어머니와 아버지가 손수 찍은 사진 속의 가족들 표정은 생동감 있고 자연스러우며 한 컷 한 컷에 사연과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이다.

4 아이의 책과 소지품을 집 안 곳곳에 수납한다
아이들이 집 안 곳곳에 어질러 놓은 참고서와 책을 공부방으로 옮길 필요가 없다. 참고서와 책이 있는 공간이 곧 아이들의 공부방이라고 바꿔 생각하고 집 안 여기저기 분산해 보관할 것. 아이 방에서 모든 일이 논스톱으로 해결되면 아이를 더더욱 고립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5 쪽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라
쓰기와 그리기는 말하기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 새 노트를 한 권 마련해 가족들과 교환 일기를 쓰는 식의 거창한 계획은 작심삼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거실에 아이와 하루 동안 일어난 일을 쓴 쪽지를 주고받는 공간을 마련하면 아이와 더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6 가족 책꽂이를 만들어라
아이의 방에 있는 책꽂이는 대개 아이의 책만 꽂혀 있게 마련이다. 머리 좋은 아이의 책꽂이에는 세대가 공감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책도 함께 꽂혀 있다. 아버지가 즐겨 보는 『삼국지』, 어머니가 학창 시절 읽었던 『오 헨리 단편집』 등 다양한 책을 통해 아이는 더 많은 것을 접할 수 있다. 부모의 손때가 묻은 이 책들은 아이에게 책 이상의 의미로 다가와 부모와 지적인 체험을 공유한다는 느낌을 준다.

7 할머니가 쓰던 가구가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
집 안 곳곳 할머니가 쓰던 가구가 놓인 집은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 한 예로 일본의 한 명문 중학교 입학생의 집 안 곳곳에는 증조할머니가 쓰던 가구들이 놓여 있었는데, 아이는 그 가구들을 볼 때마다 그분들이 보여주었던 한결같은 애정을 떠올리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한다.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손때 묻은 가구 하나하나도 아이에게 정서적인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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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1 이층집 모양의 이색적인 디자인
침대 이층에 뾰족한 지붕을 달아 마치 동화 ‘빨강 머리앤’의 다락방같아 보이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열리고 닫히는 창문도 재미나다. 부피가 크고 디자인이 화려한 가구라면 무난한 파스텔 계열의 컬러를 선택해야 좁은 방에 두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가구의 구석구석 핸드 페인팅으로 작업한 그림이 아기자기하면서도 로맨틱하게 보이는데, 이처럼 페인팅이나 스텐실 기법으로 가구에 그림을 그려 넣어도 또 다른 느낌이 든다
.

Idea 2 침대와 놀이터, 두 가지 기능의 복합 공간
침대라고 꼭 매트리스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 침대와 놀이터의 두 가지 기능으로 사용한다면 매트리스가 없는 것도 좋다. 잠을 잘 때는 얇은 매트를 깔아 사용하고, 놀이 시간에는 매트를 걷어낸 채 사용한다. 이곳에서 주로 책을 읽어 주거나 블록 놀이를 한다는데, 이렇듯 방 안에서도 공간을 나눠 놓으면 아이 방도 한결 깔끔해진다.

Idea 3 큰 사이즈로 제작해 넉넉하게 만든 이층
놀이 공간을 염두에 두고 만든다면 사이즈를 조금 크게 해도 좋다. 수퍼 싱글 사이즈로 가로 110㎝, 세로 200㎝ 크기보다 조금 크게 제작했는데, 한 층에 두 아이가 함께 잠을 자도 충분한 사이즈이다. 침대의 머리맡 쪽에만 지붕을 만들고, 나머지 부분은 오픈되어 있는데 이렇듯 침대의 지붕을 만들 때는 어느 한쪽만 만들어야 사용할 때 답답함이 없다.

Idea 4 계단에 만든 수납 공간
가구의 죽은 공간을 활용해서 수납 공간을 만든다. 이층 침대의 계단 부분은 수납하기에 아주 좋다. 가장 높은 계단은 키가 높아 옷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계단 수납장을 만들 때 옆쪽으로 오픈되게 만들면 자칫 계단을 오르내릴 때 열린 수납장이나 손잡이에 발이 걸릴 염려도 없다.

Idea 5 침대 곳곳에 배치한 재미난 요소
침대에 열고 닫히는 문이나 창문처럼 재미난 요소를 만든다. 침대가 마치 커다란 장난감 같은 기능을 한다. 문을 만들 때는 아이들의 키에 맞춰 쉽게 드나들 수 있게 한다. 문 하나만 달아도 술래잡기나 소꿉놀이를 하기에 적당한 놀이 공간이 된다.



자료제공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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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방 실용 수납 아이디어

아이방 2007. 8. 9. 19:17 Posted by 비회원

온갖 장난감과 그림책들이 뒤섞여 창고가 되어버리기 쉬운 아이 방. 이럴 땐 아이디어 상품으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거나 시스템 가구로 수납과 인테리어 효과를 노리는 것이 좋다. 좁고 늘 어지러운 아이 방 수납의 정석.

[ 인형 & 장난감 ]
아이가 성장할수록 늘어만 가는 인형과 장난감들. 뭐든 물고 빠는 아이 때문에 때가 꼬질꼬질 타거나 금세 흥미를 잃어 찬밥 신세가 되기도 한다. 차고 넘치는 장난감 수납 노하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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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seful 장난감 정리에 요긴한 수납 그물망
옷장이나 방 모서리 자투리 공간에도 수납 센스를 발휘해보자. 그물망으로 된 아이디어 수납 바구니는 가벼운 인형이나 블록 등 장난감을 넣어두기에 안성맞춤. 따로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좋고 안이 훤히 비쳐 필요한 물건을 바로 찾을 수 있다. 종류별로 칸칸 수납할 수 있어 효과적. 지름 30㎝ x 길이 188㎝, 퍼니그람.

2 Stylish 장식 효과 만점! 시스템 수납장
앙증맞은 디자인의 시스템 수납장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는 것도 한 방법. 아이 키 높이에 맞는 집 모양 수납장은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인형을 정리하는 데 그만. 현재 아이가 가장 즐기는 장난감들을 배치해 장식 효과도 높일 수 있다. 107㎝ x 30㎝ x 30㎝, 데코룸.

3 Useful 작은 장난감 정리에 좋은 컬러 박스
자잘한 크기의 블록이나 로봇, 자동차 등은 한곳에 정리해두지 않으면 잃어버리기 쉽다. 컬러풀한 수납함에 장난감들을 종류별로 나눠 수납해보자. 네임스티커를 붙여 침대 밑에 넣거나 칸칸이 쌓아 아이에게 정리 습관을 들여주자. 42㎝ x 30㎝ x 10㎝, 캔디캔디.

4 Stylish 이동하기 쉬운 토이박스
집 안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을 넣어두는 토이박스 자체가 가벼워 이동이 간편한 제품을 골라주도록 한다.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그물망에 뱀, 꽃 등 깜찍한 디자인의 뚜껑이 달려 있는 제품은 수납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켜준다. 지름 35㎝ × 높이 45㎝, 캔디캔디 .

5 Stylish & Useful 슬라이드 수납장 있는 시스템 침대
8평 미만의 좁은 아이 방에는 침대만 배치해도 공간을 절반 이상 차지해버려 수납이 곤란할 때가 많다. 침대 밑에 수납함이 있는 유아용 가구를 활용하면 자질구레한 장난감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실용적이다. 가로 112㎝ × 206㎝× 108㎝, 스칸디아 .

[ 그림책 ]
저마다 판형이 제각각이어서 책꽂이에 가지런히 꽂아도 왠지 어수선해 보이는 그림책. 그림책은 무엇보다 아이가 보고 싶을 때 바로 꺼내 볼 수 있도록 수납하는 것이 중요하다. 효과적인 책 수납 노하우.

1 Stylish 장식 효과 살린 컬러풀 선반
컬러풀한 일자형 선반은 침대 옆이나 책장 위에 언밸런스하게 2~3개 비치하면 멋스럽다. 선반 위에는 어릴 때 보던 미니 보드북을 쪼르르 세워두거나 표지가 예쁜 책들은 액자식으로 배치해두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책도 수납하고 스타일도 살릴 수 있다. 110㎝ × 26㎝ × 5㎝, 캔디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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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tylish & Useful 꺼내 보기 쉽고 보기 예쁜 잡지용 책꽂이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스스로 고르게 하려면 표지 면이 잘 보이도록 책을 꽂아야 한다. 잡지용 책꽂이는 표지가 보이게 책을 여러 권 배치할 수 있어 아이의 관심을 끄는 데도 효과적이다. 단, 많은 양의 책을 수납할 수 없다는 게 단점. 85㎝ × 140㎝, 데코룸.

3 Useful 각양각색 토이북은 커다란 바구니
동물 모양의 헝겊책, 말랑말랑한 목욕책 등 두툼하고 크기도 다양한 토이북들은 책꽂이에는 잘 정돈이 되지 않는다. 예쁜 컬러 바구니에 토이북을 담아 침대나 책꽂이 옆에 배치해보자. 아이가 바구니를 쏟아도 다칠 염려 없이 책을 찾을 수 있다. 룸세븐.

4 Stylish 자투리 공간 스타일링해주는 이동식 책꽂이
아이 손이 닿지 않는 키 높은 책꽂이에 꽂아두면 아이는 책을 꺼내는 것조차 힘들어한다. 사다리 형태의 시스템 가구는 바퀴가 달려 이동식 책꽂이로 어느 공간에나 근사하게 배치할 수 있고 아이 키 높이에 맞아 책을 꺼내기도 쉽다. 80㎝ ×42㎝×120㎝, 퍼니 그람.

[ 아이 옷 ]
철마다 쌓여만 가는 아이 옷. 외출복과 실내복이 분명하게 나눠지기 때문에 쓰임새에 따라 실용적으로 수납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예쁜 외출복은 옷걸이에 걸어두고 속옷이나 실내복은 서랍장에 넣어 먼지가 앉지 않도록 관리한다.

1 Useful 작은 아이 옷은 서랍 칸 많은 옷장
사이즈가 작은 아이 옷은 곱게 개켜서 칸칸 수납하는 것이 정석. 서랍장이 많은 유아용 옷장을 활용해 종류별로 정리해보자. 서랍장 사이즈가 작아 칸막이 없이도 품목별로 정돈할 수 있어 효과 만점. 90㎝ × 53㎝× 140㎝, 스칸디아.

2 Useful 철 지난 옷 보관하는 컬러풀 바구니
철 지난 겨울옷도 덮개가 있는 바구니에 아무렇게나 담지 말고 덮개가 있는 컬러 박스에 종류별로 넣어 스타일을 살려보자. 파스텔컬러의 라탄 바구니에 옷을 정리해 옷장 위 자투리 공간에 일렬로 배치하거나 옷장 옆에 층층이 쌓아도 예쁘다. 룸세븐

3 Stylish 실내복 정돈하는 오픈 서랍장
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갈아입는 장난꾸러기 아이들. 의류 매장의 디스플레이처럼 옷을 정리해두면 아이 스스로 고르는 안목도 높일 수 있다. 바로바로 찾아 입을 수 있도록 반듯하게 접어서 오픈된 수납장에 정리해두자. 60㎝ × 40㎝× 17㎝, 데코룸.

4 Stylish 포인트 인테리어 효과 높이는 수납장
흔히 아이 옷을 수납하는 플라스틱 3단 수납함은 금세 때가 타서 방 전체 분위기를 칙칙하게 만든다. 옷장과 침대 사이 등 자투리 공간에 세련된 멋을 뽐내는 스타일 가구를 놓아보자. 컬러풀한 색감의 수납장은 포인트 인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낸다. 60㎝ × 44㎝× 70㎝, 퍼니그람



자료제공 베스트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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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장난감 활용의 기술 Toy WORLD

아이가 크는 만큼 늘어가는 장난감 때문에 어느새 집 안이 어수선하게 변해버렸다면 이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색감이 고운 장난감을 데커레이션에 적절히 활용하면 아이 눈높이와도 맞고 오히려 사랑스럽고 화사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Living Idea
아이를 위해 꾸미는 것을 아이 방으로 국한시키지 말자.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에게 거실, 발코니, 주방, 욕실도 놀이 공간이 될 수 있다. 인형, 캐릭터 시트지, 유아용 운동기구 등 아이가 좋아하는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소소한 볼거리가 있는 집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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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키우는 캐릭터 욕실
물을 겁내는 아이가 편안한 마음으로 목욕을 즐길 수 있도록 캐릭터 시트지와 대형 풍선으로 꾸민 욕실 데커레이션. 핑크색 이동식 욕조 18만원, shinebath by 옥션. 깡통로봇 풍선 1만7천원, 파티피아. 비행기 그래픽 스티커 1만5천원, 아리.

1 장난감으로 즐거워지는 목욕
밋밋한 욕실 타일에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고 물에 뜨는 장난감을 곳곳에 배치해 아이가 좋아하는 공간으로 꾸민다. 디자인이 예쁜 비비드 컬러의 양치컵, 칫솔, 목욕 타월 등의 소품을 활용하면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로봇 그래픽 스티커 1만5천원, 아리.

2 커다란 장난감은 발코니를 활용
집이 좁아 큰 볼풀이나 텐트를 들여놓을 공간을 마련하기 어려울 때 발코니를 활용한다. 안쪽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크고 작은 장난감을 수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아이용 텐트는 인터넷 쇼핑몰이나 대형 마트에서 2만~3만원 정도에 쉽게 구입할 수 있다.

3 거실 코너에 운동 공간을 마련
아이의 운동량이 적어 비만이 걱정된다면 거실 한 코너를 운동기구로 채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용 운동기구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색감과 디자인이 예뻐 의외의 인테리어 효과를 발휘한다. 유아용 헬스 바이크 9만7천원, emnm2006 by 옥션.

4 주방의 일부를 아이 놀이 공간으로
주방 일을 하는 엄마를 귀찮을 만큼 따라다니는 아이를 위해 주방 공간 일부를 할애한다. 주방용품 미니어처 장난감을 놓고 간식거리만 보관하는 아이 전용 미니 냉장고를 놓아 주방에도 놀이 공간을 만든다. 미니 냉장고 6만9천원, nookyshop by 옥션.

Kids Room Idea
어차피 커서 수납하기도 힘든 아이 장난감은 소품처럼 생각해 감추지 말고 드러내놓으면 색다른 분위기로 아이 방을 연출할 수 있다. 크기가 작은 장난감은 박스나 장식장 등을 마련해 따로 수납하고 포인트는 대형 장난감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컨트리풍 인형으로 내추럴하게
아이 방 한쪽 벽을 수풀 그림 벽지와 키 큰 나무로 장식해 내추럴한 분위기로 연출한다. 자연주의 인테리어는 편안한 느낌을 주어 아이 정서에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어울리는 컨트리풍의 커다란 인형을 놓아 이색적으로 방을 꾸민다. 빨강머리 소녀 인형 8만3천원, 인형백화점. 남자아이·여자아이 인형 각 9천9백원, 모던하우스.

1 벽면은 실사 벽지로 연출
축구 골대가 그려진 실사 벽지로 아이 방 한 면을 도배한 뒤 앞쪽에 공 모양의 장난감을 두어 연출한다. 실사 벽지 대신 쉽게 구할 수 있는 농구 골대로 침대 헤드를 장식하면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축구 골대 벽지 13만2천원, 뮤럴즈.

2 아이가 조립한 장난감 활용
낚싯줄을 이용해 모형 비행기, 자동차 등을 천장에 여러 개 달아 독특하게 꾸며본다. 과학상자나 조립식 장난감을 즐기는 아이는 자신의 작품을 데커레이션에 활용하면 굉장히 좋아한다. 작품의 수가 많아지면 선반이나 장을 활용해 전시한다.

3 천장에 대형 연을 달아 장식
날씨 좋은 주말이면 공원이나 한강둔치에서 아이와 함께 연을 날리는 가족들이 눈에 띈다. 놀이 도구로는 좋지만 보관이 애매한 커다란 연을 아이 방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면 재미있는 연출이 된다. 천사 캐릭터 대형 연 1만1천9백원, 코스트코.

4 대형 헬륨 풍선을 재미있게 연출
놀이공원에 가면 한두 개씩 사게 되는 헬륨 풍선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 헬륨가스가 빠지면 입으로 분 뒤 낚싯줄로 천장에 달아 다시 사용한다. 벽이 밋밋하면 캐릭터 스티커나 띠벽지를 붙인다. 박쥐·거미 은박 풍선 각 6천원, 파티피아. 강아지 스티커 1만5천원,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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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서신애...분홍색 공주방

아이방 2007. 8. 9. 09:27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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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서신애...분홍색 공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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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툰] 네오 루니툰 차렵매트세트

아이방 2007. 8. 7. 23:5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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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툰] 네오 루니툰 차렵매트세트 

 자녀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 보세요!!~ 너무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들을 패치스타일로 코디하여 제품을 돋보이게하며
   깔끔한 이미지를 줍니다.

- 차렵이불이라 솜과 일체형으로 간단하게 이불을 세탁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워너브러더스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에니메이션 케릭터를 디자인에 도입하여
  만들어서 어린아이부터 중고생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상품입니다

- 이불에 프릴과 베개커버에 프릴처리로 귀여움을 더한 침구세트입니다.

자료제공 | 이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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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는 미적 감각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예술 활동일 뿐만 아니라 두뇌를 발달시키기 때문에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꼭 필요한 활동이다. 아이가 벽에 낙서했다고 화부터 내지 말고, 마음껏 낙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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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면에 설치한 칠판
한쪽 벽에 무늬목 패널을 두른 칠판을 설치했다. 책상 앞에는 화이트보드를 부착, 아이들이 맘껏 낙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시공비 100×130cm의 무늬목 패널과 칠판, 화이트보드 40만원.
싸게 할 수 없을까? 낙서의 흔적이 남긴 하지만 화이트보드만 설치하는 것도 방법. 100×130cm의 화이트보드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지저분한 공간을 가려주는 칠판 벽
서재에 신나게 낙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설치한 칠판 벽. 발코니의 지저분한 한쪽 구석을 가려주는 역할도 한다. 부엌과 거실을 구분하기 위해 냉장고 옆면에는 자석 칠판을 설치했다. 물걸레로 닦으면 가루날림을 방지할 수 있고, 오래 사용할수록 잘 그려지고 잘 지워지는 것이 특징. 자석 칠판엔 요리 레시피나 메모지를 간편하게 붙일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한다.

시공비 서재의 칠판 벽 120×180cm 30만원, 부엌의 자석 칠판 벽 100×150cm 20만원. 크기와 두께에 따라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 로맨틱 칠판(www.romantic-board.com)에서 구입.
싸게 할 수 없을까? 시중에서 파는 칠판 페인트를 칠하면 된다. 일반 벽이나 유리 등 매끈한 부분이라면 말끔하게 발리고, 하루 정도면 깔끔히 말라 바로 분필로 낙서할 수 있다. 1평 크기의 벽을 칠할 수 있는 페인트 한 통에 9000원선. 키즈룸(www.kidsrooms.co.kr), 디자인뮤즈(www.panelhou se.co.kr) 등의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도 주는 백 페인트 글라스
좋은 그림을 많이 보여주고 많이 그리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처음 인테리어 공사를 할 때 생각한 것이 칠판이었는데, 인테리어디자이너가 ‘백 페인트 글라스(Back Paint Glass)’를 추천해주었다. 유리의 뒷면에 특수 약품 처리한 페인트를 칠해 고온에 구운 것으로 컬러 선택이 자유롭고 보드에 비해 고급스러워 인테리어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분필가루가 날리지 않고, 활동량이 많은 남자아이들이 아무리 부딪쳐도 깨지지 않을 만큼 단단한 것이 장점. 보드용 마카로 그린 뒤 지워도 전혀 자국이 남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히노키 소재의 패널을 이용해 벽지로 낙서가 번지는 것을 방지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연출했다.

시공비 100×130cm 크기의 백 페인트 글라스 20만원, 히노키 소재의 패널 15만원.
싸게 할 수 없을까? 일반 유리의 뒷면에 페인트를 칠한 뒤 유리 전용 실리콘으로 벽에 붙여 사용해도 되지만 쉽게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글라시안’이라 불리는 유리타일을 이용할 수 있는데, 백 페인트 글라스를 타일 모양으로 조각내어 판매하는 것으로 600×600mm 크기나 300×300mm 크기의 타일을 여러 개 구입해 타일본드로 벽에 붙여 사용할 수 있다. 글라시안의 가격은 1m²당 4만원선으로 을지로의 타일데코(02-2277-3460), 우일타일(02-2275-5404), 성산타일(02-2265-9166)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plus tip
어디든 걸어두고 쓰는 롤링 낙서판
팩스 롤링지나 쓰다 남은 벽지를 활용한다. 털실을 롤링지의 구멍 사이로 통과시킨 후 벽에 걸 수 있을 만큼의 길이로 잘라 끝을 묶는다. 벽에 걸어 놓고 그린 후에는 가위로 깔끔하게 잘라 다시 낙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지우고, 만년 매트 낙서판

색깔 있는 우드락을 30×30cm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잘라 9개 준비한다. 각각 다른 색깔로 준비하면 더 예쁘다. 우드락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투명 시트지를 붙인다. 바닥에 매트 모양으로 깔아두고 마음껏 낙서하도록 한다.



자료제공 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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