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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상품74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상상력이 넘치는 다양한 모양의 램프 마우리지오 람포니 레오파르디(Maurizio Lamponi Leopardi)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램프들을 선보였다. 람포니 램프는 빈티지 재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딱딱한 외형에 기능만을 강조한 스탠드들과 차별화된 점이 람포니 램프의 특징이다. 사무실 한경이 무미건조하다면, 람포니 램프로 분위기를 살려보자. 출처 Dvice 2008. 2. 14.
회전문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레볼루션 도어(Revolution Door)를 공개 뉴욕 플럭스랩(Fluxxlab)에서 회전문을 통해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레볼루션 도어(Revolution Door)를 공개했다. 이 회전문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건물에 드나들 때 문을 돌리는 회전력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터빈이다. 마치 수력발전 댐의 원리에서 물이 떨어지는 힘으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것과 같다. 이 회전문은 재 디자인된 중앙 코어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회전력을 전기로 전환한다. 이론적으로는 이 회전문이 설치된 건물에 이 전기 에너지를 공급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 출처 Ohgizmo 2008. 2. 13.
공항내 1등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모리랙서 포드 네모리랙서(Nemorelaxer)는 정기적으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장비이다. 이 장비는 안락의자, 터치스크린 모니터, 인터넷 접속, 책상 등이 지원되는 방음 포드(pod)이다. 이 방음 포드는 여행자가 등받이를 뒤로 젖히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네모리랙서 스테이션에는 직원이 배치되며 이 직원들은 알람시계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승객이 잠시 눈을 붙이거나 전자 메일을 쓰고 영화를 볼 동안 승객의 가방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출처 Dvice 2008. 2. 12.
혼자서 전등을 교체하는데 편리한 전등교체기 퍼스트스트리트온라인(FirstStreetOnline)은 혼자서 전등을 교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주부들을 위해 ‘전등교체기’를 출시했다. 모터로 움직이는 이 제품은 손이 닿기 어려운 곳에 있는 실내외의 전구를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접을 수 있는 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헤드, 그리고 전구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진공기기로 구성되어 있다. 완전히 펼치면 7피트에 달하는 이 제품은 리모컨과 함께 판매된다. 가격은 79.95 달러이다. 출처 Coolest Gadgets 2008. 2. 11.
스마트 카펫 - 낙상한 노인들을 대신해 도움을 청한다 노인들은 낙상 사고를 당할 위험이 높아서 집에 혼자 계신 고령의 부모님을 둔 자녀들은 걱정이 많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미주리 대학(University of Missouri)의 연구진들은 노인들이 위치를 모니터하고 낙상했을 경우 메시지를 보내주는 ‘스마트 카펫(smart carpet)’을 개발했다. 이 똑똑한 센서는 저렴한 유기 잉크로 아주 얇고 유연한 시트에 프린트할 수 있다. 앞으로 2년 후 쯤에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카펫은 낙상한 노인들이 직접 도움을 청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어떤 제품보다 훨씬 더 우수하다. 출처 Ubergizmo 2008. 2. 7.
바위처럼 생긴 스피커 비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실외용 스피커 전문 제조회사인 스테레오 스톤(StereoStone)사는 어떠한 주변 자연경관과도 잘 어울리는 스피커를 출시하였다. 일곱 가지 기본 색상으로 구성된 제품라인은 얼핏 봐서는 스피커인지 아니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바위와 흡사하게 생겼다. 비나 눈, 태양광과 같은 외부요소로부터 스피커가 손상되지 않도록 삼중으로 보호장치를 갖췄다. 스테레오 스톤산토프렌(santoprene) 재질을 사용하여 비바람에 강하며 최신 폴리 미카 콘(poly mica cone)을 사용함으로써 고출력을 내면서도 음질의 변형을 최소화만의 독창적인 확성기 디자인은 액체자석 냉각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하였다. 제품 라인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도 넓어졌다. 750달러 이상을 구매.. 2008.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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