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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에 해당되는 글 61건

  1. 2008.06.24 미래지향적인 주거 공간 ‘제로 에미션 하우스’
  2. 2008.02.09 2008 경향하우징페어, 체험행사 더욱 풍성
  3. 2008.01.22 산불로부터 주택을 보호해주는 칼레어 시스템
  4. 2008.01.21 기타]건설공사 현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기 트레일러 캠(TrailerCam)
  5. 2008.01.20 DIY]목조주택건축기술 자료
  6. 2008.01.10 티센크룹(ThyssenKrupp)의 계단 승강기 스테어 리프트(Stair lift)
  7. 2008.01.07 조달청,공공공사 발주 Handbook 제작ㆍ배포
  8. 2007.12.26 도시시설물 설계부터 ‘범죄 예방’ 컨셉반영
  9. 2007.12.24 올림푸스한국, R&D 문화센터 기공식 가져
  10. 2007.12.21 실내디자인 :: 기초 드로잉
  11. 2007.12.20 국내건축 :: PEN
  12. 2007.12.20 일본 10인 건축가의 주택 Uchida Shigeru & Mitsuhashi Ikuyo
  13. 2007.12.18 이탈리아 건축의 뿌리, 밀라노 폴리테크니코 국립대학, Politecnico di Milano
  14. 2007.12.15 일본 코단 시노노메 집합주거
  15. 2007.12.13 건축]강원도 '자연공원내 콘도설치 허용'으로 강원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16. 2007.12.12 서울시, 내년부터 친환경 건축물 크게 늘린다
  17. 2007.12.12 건축]이건창호시스템,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완공
  18. 2007.12.12 '2007한국공간디자인대상' 첫 시상식 개최
  19. 2007.12.12 건축]미리 본 삼성암센터 첨단과 자연의 조화
  20. 2007.12.09 도시계획]중랑구 15만㎡ 생태공원에 문화가 스며든다
  21. 2007.12.07 건축]LG, 매년 보육시설 한곳씩 지어 지자체에 기증키로 !
  22. 2007.12.03 건축]세계 각국의 성당
  23. 2007.12.02 건축]서울월드컵경기장
  24. 2007.11.29 서울 서남부의 대표적 친환경 디자인도시로 탈바꿈
  25. 2007.11.28 세계 유일의 변기 모양 집 `해우재'
  26. 2007.11.09 필라델피아 킴멜 센터
  27. 2007.10.15 태양열 에너지 활용 기술 개발 열기! - 창문과 건물을 태양전지판으로
  28. 2007.10.04 건축]젤리-피쉬 45 수중저택
  29. 2007.09.29 세계에서 두번째 높이의 홀을 가진 진마오타워 내부
  30. 2007.09.29 건축가 :: Frank Owen Gehry, 프랭크 오 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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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일본에서는 G8 정상회담이 홋카이도 도야코에서 열리는 것과 관련해 미래지향적인 주거 공간, ‘제로 에미션 하우스(Zero Emission House)’를 건축 중에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제로인 이 주택은 단층 철강구조의 조립식 건축물로 총 건평이 200m2에 달하며, 외관은 전통적인 일본의 미(美)가 배어나도록 고안되었다.


이 주택은 14.5kW의 광전지발전시스템, 에너지효율적인 조명, 가정용 연료전지, 가정용 에너지절약 애플리케이션을 특징으로 일본의 최첨단 에너지 및 환경 기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것이다.


출처 Far East Giz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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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경향하우징페어, 체험행사 더욱 풍성


- 2월 15일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 관람 이벤트
- 하이엔드(High-end) 주거 트렌드 설명회, 前 MBC 러브하우스 출연자 김원철 건축사 초청 강연
- DIY 가구 체험행사, 양모펠트/클레이 만들기, 신제품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 열려


경향하우징페어가 더욱 풍성해졌다. 경향하우징페어는 대한민국 하우징 트렌드를 더 풍성하게 체험하고자 하는 관람객을 위하여 무료관람 이벤트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조금만 더 서두르면, 더욱 저렴하고 풍성하게 경향하우징페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국내 최대, 최고의 건축자재 전문 전시회인 경향하우징페어가 2008년 2월 22일부터 2월 27일까지 6일간 고양시 일산 KINTEX(킨텍스)에서 개최된다.


2월 15일까지 경향하우징 홈페이지(www.khfair.com)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관람기간 동안에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전시기간 동안 잠실, 삼성동, 학동, 합정, 서울역, 양재역/강남고속터미널, 부천?송내역 등에서 킨텍스 전시장까지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경향하우징의 초청으로 하이엔드(High-end) 주거 트렌드 설명회, '주거공간에서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前 MBC 러브하우스 출연자이자 지온건축사사무소 대표인 김원철 건축사의 강연회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DIY가구 체험 행사', '두근두근 양모펠트 이야기', '말랑말랑 클레이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이벤트 주최 웹사이트에서 미리 사전등록을 하면 더욱 편리하게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전시회 개요]


- 명칭 : 2008 경향하우징페어, KH Fair (Kyunghyang Housing Fair 2008)
- 주제 : 建築 _ 오감五感으로 디자인한다.
視覺_시각 : 그림처럼, 꿈처럼, 저마다의 개성과 취향이 시각적으로 극대화되는 공간
聽覺_청각 : 복잡한 현대사회의 갖은 소음으로부터 벗어난, 자연의 숨결이 가득한 공간
嗅覺_후각 : 휴식과 치유를 위한 향기, 삶의 향기를 향유하는 공간
觸覺_촉각 : 부드러움, 거침, 따뜻함, 차가움, 피부가 느끼는 모든 감촉이 인간을 위해 최적화된 공간
味覺_미각 : 미각을 자극하는, 나아가 몸의 건강과 생활의 즐거움(樂)을 추구하는 공간
- 전시기간 : 2008년 2월 22일(금) ∼ 2월 27일(수), 6일간
- 장소 : KINTEX (킨텍스, 고양시 일산 소재) 전관
- 주최 : 이상네트웍스, 경향하우징, 경향신문
- 홈페이지 : www.khfair.com


[부대행사]

- 경향하우징 초청 강연회 1 _ High-end Living Trends(하이엔드 주거 트렌드 설명회)
일 시 : 2008년 2월 26일(화) 오후 2시 ~ 오후 4시 30분
장 소 : KINTEX 2층 212,213호


- 경향하우징 초청 강연회 2 _ 건설자재 특판영업 노하우 강의
일 시 : 2008년 2월 22일(금) 오후 2시 ~ 오후 4시
장 소 : KINTEX 2층 211호
신 청 : 인터넷 접수 (www.winwin365.com)
문 의 : 02-999-3781

- 경향하우징 초청 강연회 3 _ 주거공간에서의 소통
일 시 : 2008년 2월 23일(토) 오후 2시 ~ 오후 3시 30분
장 소 : KINTEX 2층 210호
초청업체 : 지온건축사사무소 김원철 대표(前 MBC 러브하우스 출연)


-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DIY 가구 체험 행사
일 시 : 매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단, 27일은 12시까지)
신 청 : 인터넷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 (www.koreadiy.org)
문의 : T.(042)536-6573


- 미즈앨리스가 들려주는 두근두근 양모펠트 이야기
천연소재인 양모를 재료로 만드는 인테리어, 패션 소품
신청 : 인터넷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www.mizalice.com)
문의 : T.(02)-762-7565


- 말랑말랑 클레이 얼룩소 벽시계 만들기
일시 : 2008년 2월 23일(토) ~ 2월 24일(일)
신청 : 전화접수 및 현장접수
문의 : T.016-228-879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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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의 위험성은 익히 알려져 있으며 최근 기상 이변으로 인한 산불은 그리스와 미국 캘리포니아州 등지에서 많은 인명을 앗아간 바 있다.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기후를 가진 대륙인 오세아니아 지방에서 최근 산불로부터 주택을 보호하는 시스템이 개발되어 화제이다.


칼레어 파이프 시스템(Calair Pipe System)의 파이어-프로 EWSS (Fire-Pro External Water Spray System)은 매우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산불 방어 시스템이다. 이 DIY 주택 보호 시스템은 스프링클러를 주택의 곳곳에 설치하는 형태로 특히 중요한 포인트에 설치된 자동 감열장치와 연결되어 작동된다.


인체에 무해한 非할로겐 방염 폴리머 소재로 만들어진 이 시스템은 기존의 스틸 소재 파이프보다 8배 가벼운 파이프를 사용하며 부식의 염려가 없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다.


이 시스템은 산불로부터 주택을 보호하기 위한 몇 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지붕을 보호하기 위해 지붕에 설치되는 스프레이는 약 5미터 넓이의 지붕을 보호할 수 있다.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마개와 호스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다. 처마 방수장치는 가까이 오는 불길의 고온으로부터 창문과 문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약 4미터 넓이를 보호할 수 있다.


지붕 및 처마 방수장치는 모두 기후변화에 강하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처마 및 지붕에 통합되어 가장 위험도가 높은 주택 외부를 보호하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또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대부분의 구성요소가 지붕 내부에 설치되기 때문이다.


특수 감열 센서가 설치되어 온도의 상승을 감지한다. 섭씨 95도가 되면 감열 센서가 솔레노이드 밸브에 신호를 보내 창문의 방수장치에 물을 보내도록 한다. 저전압 감지기에 의해 이렇게 작동을 시작하면 이 시스템은 수영장이나 물탱크에서 물을 뽑아내게 된다. 칼레어의 스프레이 노즐은 최소의 물로 최적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물방울의 크기를 조정한다. 이 시스템은 위험 수준 이하로 온도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춘다.


호주의 많은 소비자들이 주택을 지을 때부터 방염처리에 신경을 쓰지만, 특히 산불에 위협을 느끼는 소비자들은 칼레어 파이어-프로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고 한다.


이 시스템의 폴리머 소재 파이프는 설치하는데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시스템이 지붕 내부에 위치하므로 보기에도 깔끔하다. 칼레어 측은 EWSS 시스템이 도시 및 외곽에 있는 주택에 안전하고 실용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고 말한다. 지붕 위에 올라갈 필요 없이 안전하게 설치될 수 있다는 것이다. 파이프, 파이프 부품, 호스 부품, 스프레이 노즐, 밸브, 감열 장치 및 펌프 설비 등으로 이루어진 파이어-프로 EWSS는 호주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출처 Giz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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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캠 네트워크 업체인 어스캠(EarthCam)은 건설공사 현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기를 출시하였다. 트레일러 캠(TrailerCam)이라는 이름의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태양전지로부터 동력을 전달받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라는 것이다.


컨트롤 센터 7(Control Center 7)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어 항상 고선명의 이미지를 제공하여 관리자가 멀리 떨어진 공사현장의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실제로 현장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건축물의 규격이나 길이에 대한 분쟁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트레일러 캠은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과의 통신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트레일러 캠(TrailerCam)이 제작된 취지는 관리자와 스탭들에게 공사현장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계속적으로 제공하여 현장을 조사하고 돌아보는 데 드는 시간낭비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제품에는, 태양열 발전기가 내장되어 있으며 배터리의 상태를 체크하는 부분, 30피트 길이의 삽입형 마스트와 웹 기반의 360도 회전이 가능한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아울러 시스템을 운영할 컨트롤 센터 7(Control Center 7) 소프트웨어가 제공된다.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적재물 운반, 하차, 현장 작업 등- 뿐만 아니라 현장의 기상조건까지도 일자와 시간이 표시된 화면에 담겨져 전송된다. 화질 또한 기존의 웹캠(webcam)에 비해 4배 이상 더욱 선명해졌다.


콘크리트를 붓거나 철강을 들어올리는 공사현장에 있어서 소프트웨어인 컨트롤 센터 7(Control Center 7)이야말로 환경 친화적이고 비용절감에 앞장서는 시스템인 트레일러 캠 운영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원거리 협업과 이미지 공유, 간헐촬영을 통한 리뷰는 현장조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현격히 줄여줄 것이며 관리자는 한 장소에 앉아서 여러 현장을 감독하고 지시할 수 있게 되었다.


어스캠의 태양전지 트레일러 캠은 1월 22일부터 25일에 걸쳐 네바다(Nevada주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개최될 세계 콘크리트 박람회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출처 Giz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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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목조주택건축기술 자료

DIY 팁 2008. 1. 20. 23:42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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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건축기술
아래자료를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오래된 자료이지만 목조주택 건축에
조금은 도움이될수있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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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어 리프트(Stair lift)의 등장은 에스컬레이터와는 다른 개념으로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계단을 안전하고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발명이다.


계단을 오르내리기 어려운 노약자나 장애인들도 스테어 리프트를 이용하여 쉽게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도 안전하게 집이나 사무실 생활을 할 수 있다.


특히, 독일 티센크룹(ThyssenKrupp)의 스테어 리프트는 조작의 용이성과 뛰어난 안정성으로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 현재 티센크룹은 ‘Guarantor’와 ‘Flow’라는 두 종류의 스테어 리프트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두 모델의 차이는 단순하다. ‘Guarantor’가 직선형 계단에 사용되는 모델인 데 반해 ‘Flow’는 곡선형 계단에 사용된다는 것이 두 모델의 차이점이다.


‘Guarantor’의 가격은 4,995유로이며 5가지 색상이 있다. 최대 적재 인원은 1명이며 135kg의 사람이 타도 거뜬히 계단을 오를 수 있다. 접이식이며 최대 27.5cm까지 벽과의 거리를 두고 장착이 가능하다. 또 다른 특징은 조작이 간편하며 안전하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설치가 빠르고 안전벨트가 부착되어 있다.


‘Flow’의 가격은 13,995유로이며 6가지의 색상이 있다. 360도 자동회전 가능한 방식이어서 타고 내리기가 매우 용이하다. 또한 곡선 전용으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어떠한 코너나 커브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실내용으로 제작되었으며 5년간의 서비스와 유지보수를 보증한다. 



출처 Born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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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기획에서 설계, 사후관리 단계까지 공사발주 전 단계를 포함

조달청(청장 김성진)은 국가계약법시행령, 건설산업기본법 등 공공공사 발주 관련법령 및 세부기준들이 전면 제·개정됨에 따라 조달청 및 각 발주기관 담당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공사발주 Handbook'을 2008년 1월 4일 제작·배포했다.

이번 Handbook에는 발주기관 공무원들이 공공공사 발주를 진행하면서 반드시 거쳐야하는 사업기획부터 설계, 공사계약, 현장감독, 사후평가 및 분쟁처리 업무 등을 업무 프로세스에 따라 설명하고 있다.

담당공무원이 공사발주 단계별로 관련 법령과 세부 집행기준들을 참고할 수 있도록 관련 법적근거 및 주요 내용들을 중심으로 수록하였으며,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발주기관별로 공사발주 법령 등이 상이한 점을 감안하여 조달청 뿐 만아니라 국토관리청(국가기관), 서울시(지방자치단체), 주택공사(공공기관) 등의 세부 집행기준을 비교함으로써 발주기관별 공사발주 기준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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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7년12월26일-- 도시 공간이 범죄 예방 위주로 확 바뀐다. 도시 외양과 조명, 대피로 등은 범죄 예방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설계되고, 문이나 유리창, 잠금장치 등도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도록 보다 강해진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과 경찰청은 범죄 기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시 공간을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범죄예방 환경설계’ 표준화를 추진하고, 이를 신도시 건설과 구도심 정비에 도입키로 했다.

기술표준원과 경찰청(경찰대학 박현호 교수)은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국내외 사례를 조사하고 표준화 추진 효과를 분석하는 등의 기초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예방 환경설계’ 표준화 추진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범죄예방 환경설계 표준화는 도시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설계와 관리 측면에서 표준화하고, 이를 도시 설계와 건축 단계에 도입해 제대로 적용·실행되고 있는지 전문가로부터 검증받는 것이다.

여기서 소프트웨어 설계는 도시 외양과 조명, 대피로, 동선, 구획정리, 거리 기물의 색상·재질 등을 범죄 예방적으로 설계하는 것이며, 하드웨어 설계는 문, 유리창, 잠금장치, 거리 시설물 등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충분한 강도를 갖게 설계하는 것이며, 관리는 이렇게 설계된 환경이 제대로 유지되도록 ▲범죄 유발 가능성이 있는 물건들을 제거하고 ▲순찰이나 CCTV 등을 통해 감시활동을 강화하며 ▲청소년·노숙자 등 범죄 취약자들을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범죄와 관련한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하는 활동이다.

경찰청을 비롯, 건교부, 행정중심복합도시청, 서울시 등은 지난 2005년부터 자체적으로 범죄예방 환경설계 계획을 수립, 추진해 왔다. 그렇다 보니 기반규격이 없는 상태에서 상호 호환되지 않는 하위 매뉴얼과 지침들을 각 기관별로 제각각 제정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정부의 주요 시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이번에 범죄예방 환경설계 표준화를 추진한 것이다.

유럽의 경우에는 유럽 표준을 우선 개발해 회원국에 확산시켜 나가고 있으며, 영국과 네덜란드는 설계 및 제품 인증 제도를 경찰 주도로 시행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강도, 절도, 폭행, 강간, 방화 등의 범죄로 약 25조원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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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에 12층/5층 규모 2개동 신축, 2009년 완공 예정
한국발 고부가가치 창출해낼 광학기술 기반의 전문 연구개발센터(R&D)로 육성
최고수준의 갤러리와 공연장 갖춘 '서울대표 문화센터'로 만들 예정

광학기기 전문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은 삼성동 사옥 건설부지에서 공사시작을 기념하는 기공식을 24일 가졌다. 2009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빌딩은 사무공간과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R&D센터(영상,의료,바이오 솔루션 기술개발) 및 문화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며 대지 9,587평방미터, 총 12층/5층 두 개의 건물로 신축된다.

올림푸스한국은 이 빌딩을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IT와 BT를 접목시켜 컨텐츠/ 솔루션을 개발하는 전문 연구개발센터로 발전 시킬 계획이며, 더불어 갤러리와 공연장을 갖춘 문화 공간도 갖출 계획이다.

올림푸스한국의 방일석 대표는 "올림푸스한국 자사 빌딩 신축은 광학 전문 글로벌 기업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발 고부가가치 사업을 위한 연구 개발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R&D센터 이외에 공연장, 갤러리 등의 문화공간도 세심하게 설계해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날 기공식에는 방일석대표를 비롯해 올림푸스한국 임직원 일동, 건설 관계자 등 이 참석했다.

올림푸스한국은 2000년 설립된 일본 올림푸스그룹의 계열사로 디지털 카메라 중심의 영상사업과 내시경 기기 중심의 의료기기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2002년 자회사 오디엔케이(ODNK)를 설립, 올림푸스 광학기술 기반과 한국의 뛰어난 IT/BT기술을 접목시켜 고부가가치 솔루션(Solution) 개발을 통해 한국중심의 해외사업 전개를 추진하고 있다.

자회사인 오디엔케이는 카메라용 반도체 메모리 카드(XD 픽쳐스 카드) 제작ㆍ공급, 국내 최대 온라인 인화 솔루션
미오디오(www.miodio.co.kr)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의료용 모니터 사업과 줄기세포 등 바이오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사진설명> 삼성동 R&D센터 조감도


2008년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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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디자인 :: 기초 드로잉

인테리어 2007. 12. 21. 15:24 Posted by 비회원

기초 드로잉

  스케치

 스케치는 이미지에 대한 시각적 표현의 가장 기초단계입니다. 즉, 실내 디자이너의 시각적 언어로서 정확성보다는 선명한 이미지가 요구되며, 신속한 표현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양한 이미지 창출이나 아이디어의 전달 및 검토 등을 위해 스케치 기법의 숙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도면

  ① 프리젠테이션용 도면

 프리젠테이션용 도면은 공간 계획과 재료 가구 색채 등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따라서, 시각적으로 보기 좋아야 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합니다.

 또한, 도면 자체에 공간 계획 및 재질에 알맞도록 질감과 색상 표현을 하기도 하며 바닥재, 가구, 카펫 등을 세부적으로 표현하여 제시해야 합니다.

  ② 실시 도면

 실시 도면은 기본 설계가 결정된 뒤 공사 진행에 필요한 설계도로서 시공, 설치 등의 작업 방법과 세부 사항을 전달하기 위한 표현입니다.

 실시 도면에는 창호도, 마감재, 작업 주의 사항 등이 표기된 실내 시공 상세도, 단면도 등이 있습니다.

  ③ 평면도(floor plan)

 평면도에는 내부 공간의 구성 요소와 배치를 표현합니다. 즉, 평면도는 가상의 수평 단면을 설정하여 천정을 절단하고 내부 공간을 표현하며, 실내 공간의 크기와 실내의 벽, 문, 창 등의 요소는 물론 건축물의 외벽 등을 나타냅니다.

  ④ 단면도

 어떤 대상이나 공간 또는 건물을 수직으로 잘라 가상으로 그 내부공간과 구조를 보여주는 도면입니다. 단면도는 일반적으로 대상물의 내부공간 뿐만 아니라 벽 사이나 천정까지 단면화하여 그 안에 숨겨놓은 구조와 재료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벽 사이와 천정 위의 덕트나 배선 등이 이 도면으로 표시되며, 창문이나 문틀 또는 캐비닛의 단면도가 이러한 범주에 속합니다

  ⑤ 조명 및 전기 배선도

 조명도에는 조명 기구의 위치가 표시되는데, 시공자나 기술자는 전선의 위치와 전선 수, 용량 등을 조명도를 보고 검토합니다.

 또, 전기 배선도는 평면도에 표기되며 벽이나 바닥에 전원의 위치를 표기합니다.

  ⑥ 설치도

 설치도는 가구, 소품, 기타 이동형 물체, 붙박이장 등의 위치를 표시합니다. 설치도는 정확한 위치와 방향, 전원, 통신 시스템과의 맞춤을 나타냅니다.

  입체도

  ① 조감도

 조감도는 투시하는 방법에 따라 등축 투상도, 축측 투상도, 경사 투영도가 잇으며, 일반적으로 실내 디자인이나 건축에서는 등축 투상도와 축측 투상도를 많이 사용합니다. 투시도보다 쉽고 빠르게 그릴 수 있어 스케치나 디자인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쉽게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② 투시도

 이것은 구상주의 미술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3차원적 공간의 어떤 시점에서 본 모습을 2차원 평면에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때 선들은 수평선상의 한 점이나 여러 점에 수렴하고, 멀리 있는 대상들은 가까이 위치한 사물보다 작게 작도됩니다.

 이는 사실상 사진과도 같은 조망을 보여줄 수 있으므로 어떤 공간이 완공 후 어떻게 보여질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실내디자인 스케치와 정식 프리젠테이션 도면에서 가장 선호되는 기법입니다.

자료제공<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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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건축 :: PEN

인테리어 2007. 12. 20. 20:05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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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은 ’TUBE|를 증축, 리노베이션한 것. 외견상 기존에 갖고 있던 유리 파사드와 타원의 매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무실과, 바가 새로운 기능으로 들어섰다. 기존 1층 음반 매장은 지하로 이동, 서점과 합쳐졌으며 2층의 카페는 1층으로 내려와 복고적인 이미지를 형성하였다. 3층부터 5층은 의뢰인 (주)TUBE의 사무실이, 6층은 바가 위치한다

 

출처< 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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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다 시게루가 만들어 내는 공간은 매혹적으로 오감을 자극 시키는 면이 있다.
그의 공간의 모습은 현대 일본디자이너들의 정점이 되고 있는 70년대의 반사회적인면애 기반을 둔 지적사고를 우찌다 시케루는 철저히 미적번안으로 아름답게 연주 해 나아가고 있다.

그의 이러한 번안의 작업을 화려함 속에 보이드(VOID)라는 비워진 공간 속의 집요한 집착의 형태로서 나타내고 궁극적으로 보이드(VOID)라는 의미를 생산적인 공백으로 완결 시켜 내고 있다. 이 공간은 촉발적(觸發的)이고 메타피지칼(METAPHYSICAL;형이상시인)적인 것에 가까운 공간이며 한없이 그리운 공간으로 이어지는 오감의 연속이라는 이름이 으로 불리 우는 우찌다 시게루의 공간의 의미이다.


GRIDE

우찌다 시게루의 작업의 대부분은 육면체로 연속하는 그리드를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그리드 플렌의 사용법인 공간의 구획 및 영역의 구분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닌 일정한 오브젝트 그리드를 두껍게 펼쳐, 일련의 공간을 그리드 속에 포함시키는 모습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그리드의 사용은 테이블, 책장 등의 기능을 가진 것이 대부분이지만 철저히 오브제 및 물체와 같이 구체적인 존재의 느낌을 가진 것은 아닌, 공간 속에 숨쉬며 공간을 지배해 나아가며 공존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생명체와 같이 진동하고 다중화하여 중층화 되어진 공간을 만들어 나아간다. 이런 일련의 그리드 사용 속의 우찌다 시게루의 공간디자인의 본질은 포스트모던의 아방가르드적인 형태와 색체의 유희, 그리고 공간을 지향하고 그 속에 진동하고 움직이며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립하고일본적인 공간의 융합으로 이야기 될 수 있으며 정지된 생명체로서의 공간이 아닌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이야기 될 수 있다.

Avant-Garde

또 다른 면의 우찌다 시게루의 작업의 출발점은 아방가르드적인 면과 그위의 사회적인 면으로부터 출발을 한다.
그가 1968년 프리폼췌어로 데뷔를 한 것은 일본 디자인계에서는 상당히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그의 데뷔작인 프리폼췌어가 가지는 의미는 1960년대의 소비 우선적인 생산주의에 대한 도전이라는 의미와 커뮤니케이션의 억압상태에 대한 반발, 억압적인 정치적제도에 반대라는 의미 속에 사용자의 생각에 따른 자유로운 발상에 따른 `코퍼레이션 공간의 성립, 생활공간의 피부적 접촉 속에 새로운 디자인의 시도라는 점이다.

즉 상업주의에 대한 윤리성의 획득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그가 이야기하는 상업주의의 새로운 윤리는 사회적인 코드를 디자인이라는 코드로 번안 하는 과정 속 에 얻어질 수 있다라는 것이며 그 속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태어 날수 있는 가능성의 장을 펼칠 수 있다 라는 것이다.


DREAM

우찌다 시게루의 디자인 속에는 뿌리깊은 자신만의 꿈이 자리잡고 있다.
그 꿈의 모습은 ‘누구도 해보지 않았던 것과 누구도 보지 않았던 것을 보고싶은 것’이라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 꿈은 비물질적인 것으로 출발하여 닫혀진 공간에서 열린 공간으로 가는 방법으로, 열린 공간은 유동적인 공간으로의 모습을 하고 있다. 또, 그 공간의 꿈은 아방가르드의 사회적 인식을 유지해 나아가면서 모던이즘의 교조적인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속에 자신을 인식으로 흘러 나아가고 다시 꿈은 장식적인 것으로 이동해 나아 간다.

결국 그의 꿈의 모습은 일본적이라는 서양인식 속의 닫혀진 일본의 보이드를 향하고 있으며 신체 그 자체로서의 기능과 신체에 귀결되는 움직임, 변화 이며 그의 아이덴티티인 일본적인 것이라는 의미의 꿈이다.



70년대 우찌다 시케루의 디자인을 대표하는 인테리어 작품이다.
나무무늬가 살아 있는 가구가 공간에 녹아 들어가 있고 이탈리아 반도의 모습을 한 카운터가 공간을 대부분의 점유 하고 있다. 공간의 규모에 비해 절충적으로 채용되고 있는 유리프레임의 어프로치는 외부의 내부로의 연장을 의미하며 이 프레임을 통과하면서 방문객은 한층 더 공간을 연속감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유리와 투명성을 가진 파티선의 조합으로 단순화하고 무채색의 공간을 형성하고 있는 작품이다. 시각적 인식작용을 유지하면서도 소재에 속성을 배가 시켜 나아가는 방법으로 옷을 디스플레이 하기 위해 공허한 질서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니시진 오리 스쿨 주체로 행하여 졌던 전시회 화정 구성 디자인 이다.
중앙 홀을 사용하여 다이나믹한 전시와 일본 기모노의 오비의 전시를 위하여 전체적인 공간과 전시물을 융합해내고 있다.
오비라는 것이 단지 오비라고 보여지는 것은 아닌 일본 기모노의 오비라는 전통적인 모습을 현재적인 모습으로 재인식 시키고 한정 패널에 의한 전시가 아닌 공간적 전계로서 전시함으로써 전통의 모습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주고 있다.



모지코 호텔 내부에 있는 차실 디자인 이다.
창호지를 붙힌 8평 남짓의 공간에 유리로 구획한 공간을 두의 콤팩트 한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유리공간주위로는 복도가 놓여져 있어 직접적으로 햇빛이 들어 오지 않고 빈공간을 거쳐 부드러운 빛을 유리의 차실로 도입 할 수 있게 설계되어져 있다.



2000년 ESSERE BENESSERE에 제출하였던 창호지로 만들어진 차실 디자인 이다.
서양에서 여러 차례 소개가 되어진 일본의 차실이지만 현대적인 해석작업으로 만들어진 차실의 경우는 그렇게 많지않다.

일본적인 빛의 느낌과 차실의 조용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구획된 공간의 차폐성 보다는 연장에 중점을 두고 표현하고 있다.






Identity, 정체성이라는 의미는 크게는 NATION, 국가라는 의미에 포함 되어 이야기 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결국 아이덴티티라는 것은 우리의 몸으로 귀결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즉 자기와 동일하다는 느낌의 집합이 국가, 사회라는 것으로 확대되어 집말하여지며, 자기동일성의 결여라는 것이 나와 다른 존재라는 의미로 해석을 될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 자기정체성이라는 의미를 처음 사용한 것이 1950년대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러한 생각 자체에 문제를 제기 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 또한 가지고 있다.
또한 디자이너로서의 정체성이라는 문제로 들어가면 자신이 만드는 작품에는 과연 나의 정체성이 녹아 있는 것인가? 라는 문제에 직면 할 것이다.
그러나 정체성이라는 것은 어떠하다 어떤것이여야 한다는 해답은 없다.

우찌다 시게루가 행하는 일본전통의 현대적인 해석 작업도 그 자신이 표현하려고 애쓰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 자신의 삶 속에 녹아 있는 것이 그리고 일본의 현대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표현 되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즉 디자이너의 정체성, 역사 인식, 전통의 번안이라는 것은 디자이너가 어떠한 도구와 방법을 통하여 표현하는 것은 아닌 그가 삶을 영위하는 사회와 인식 속에 녹아져 있는 것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라 생각한다.

전통이라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전통의 현대적인 번안 또한 중요한 디자인의 테마이다. 그러나 우리가 스케치북에 그어낸 한 줄의 선 속에 우리의 아이덴티티와 우리의 전통이 모두 녹아 있고 그러한 것이 모여져 우리의 디자인이 되어 나타나고 있다. 결국,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작업, 연습장에 그려낸 스케치가 우리의 전통의 표현이며 지금의 우리의 모습이 전통적인 우리의 모습이며 현대적으로 번안된 모습 또한 우리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출처 < 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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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건축가 지오폰티는 그의 책 ‘건축예찬’에서 건축을 음악과 비교해 이야기하기를 즐겼다. 돌과 나무, 유리가 상상력으로 버무려지고 숙성되어 건축이라는 교향곡으로 탄생하지 않냐는 것이다. 건축에 대한 헌사와 우월로 가득 찬 이 책에 예술가들의 지지와 비평이 갈리고 있다 한다. 하지만 집과 학교, 음악당, 교회, 그리고 병원을 짓는 이들이 건축가라는 점을 떠올린다면 우리의 필요와 희망에 가장 열렬히 반응하는 이들에게 종합예술가라는 호칭을 붙여주어도 그리 아쉬울 것 같지는 않다.

이탈리아는 고대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걸쳐 근대 건축의 기발한 양식까지 모두를 어울렀던 ‘영원한 제국’ 로마의 DNA가 흐르는 나라다. 백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모여야 했던 도시, 사교장소였던 공중 목욕탕, 검투사들의 삶과 죽음이 갈렸던 콜로세움은 지오폰티가 열광했던 건축가들의 상상력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이탈리아 건축의 뿌리, 밀라노 폴리테크니코 국립대학, Politecnico di Milano

이탈리아의 건축에 대한 상상력은 유럽의 마천루 피렐리 타워를 밀라노에 세웠고 대성당(두오모)옆에는 세계 최초의 근대적 쇼핑몰이라는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갈레리아’가 들어서게 했다. 얼핏 대수롭지 않은 건축물이라고도 볼 수 있으나, 이 쇼핑몰이 들어선 시대가 1860년대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들의 상상력의 허우대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취재진은 초겨울 비가 내리던 지난 11월, 이탈리아 건축가 대다수가 수학했다는 밀라노 폴리테크니코 국립대학을 찾았다.

“여기가 복도 아닌가요?”
“휴식 공간 겸 과제도 하는 다목적 공간이죠. 수업이 끝나면 학생들 대부분이 여기서 작업을 하거나 쉬는데, 시끌시끌하죠. 가장 조용해야 할 도서관도 들어가보시면 소란스러운 분위기에 놀라실 거에요” 

학교로 들어서자 마자 맞닥뜨린 광경은 어수선한 복도를 강의실처럼 점령하고 작업에 열중인 학생들의 모습이었다. 이 곳에서 만난 한국인 유학생 조형인씨(건축학부, 5년 과정)는 이야기하기 좋아하고 왁자지껄한 이탈리아인들의 특징이 학교 곳곳에서도 드러난다며 학교 분위기를 에둘러 표현했다.

폴리테크니코는 이탈리아 최고(最古)의 명성을 자랑하는 국립대학이다. 한 해 졸업생만 1,000명에서 1,500여 명에 달해 규모 면에서도 최고(最高)다. (*폴리테크니코는 밀라노 외에도 만토바(Mantova), 피아첸자(Piacenza), 레코(Lecoo), 코모(Como), 크레모나(Cremona) 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건축대학으로 출발해 건축학과 안에서 디자인 교육을 실시하던 것을 지난 93년 이탈리아 최초로 정규 디자인 학부를 설립했다. 건축과 디자인을 하나의 통합된 과정으로 가르치는 교육이념은 건축과 패션, 그리고 주방용품에 이르기까지 전방위를 아우르는 생명력이 긴 건축가와 디자이너를 양성할 수 있는 바탕이 됐다.

수업은 이론과 건축 실례에 대한 사례 연구가 중점이 되어 진행되는데, 타 유럽의 건축학교에 비해 이론 수업에 대한 비중이 높은 편이다. “미국의 학교들이 실용적인 면을 강조한다면 이탈리아 건축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건축물이 갖고 있는 의미와 역사, 그리고 이론적인 부분입니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왜 만들고 있으며, 어떤 이론이 바탕이 됐는지 설명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건축설계학부 라파엘로 체키교수는 건축물을 만든 건축가가 설명할 수 없는 작품은 건축물로서의 의미를 갖지 못한다며 이론적 뒷받침을 강조했다.

바티스타 발레리오 부총장 역시 “폴리테크니코 건축학부는 다른 학부에 비해 수학과 물리학같은 자연과학의 특징을 더 많이 갖고 있다” 라며 이를 두고 폴리테크니코적인 성격(personality)이라고 이야기한다.

▒ 교육 과정
이탈리아 대학은 3+2 구조를 갖고 있다. 3년의 학위 과정이 기본이고, 졸업한 학생에 한해 2년 과정(스페셜) 입학 자격이 주어진다. 물론, 2년 과정도 입학시험을 거쳐야 한다.
학과 구성은 한국의 대학구조와 비슷해 총 7개 학부 아래 세부 단과가 개설되어 있다. 반면 2년 스페셜 과정은 건축과와 도시계획과에만 있다. 이 과정 동안 학생들은 총 24번의 시험을 치러야 하는데, 건축과의 경우 건축가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축프로젝트 랩 과정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건축복원, 건축공학, 건축설계, 환경건축 등으로 자신의 세부 진로를 결정한다.
입학을 원하는 외국학생의 경우 이탈리아 자국 학생과 동일한 기준으로 입학서류를 준비해야 하고 여기에 이탈리아어 시험을 따로 봐야 한다. 2년 스페셜 과정의 경우 폴리테크니코 3년 과정 졸업증이 있거나 이에 준하는 외국학교(학사 기준) 졸업증이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국립대학이므로 입학지원 서류는 본국 이탈리아 대사관에 접수해야 해야 하는데 이탈리아에 있는 학생도 이탈리아에 있는 본국 주재 대사관에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통과자와 입학시험 정보 등 관련 합격 정보는 모두 대사관을 통해 발표가 난다. 다만 외국학생의 경우 정원제한 (매해 약 5명)이 있어 이 숫자 안에 들어야 입학이 가능한 점이 아쉽다.

* 자세한 입학요강은 http://www.polimi.it 참고

▒ 폴리테크니코는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복합

디 바티스타 발레리오/ 폴리테크니코 밀라노 부총장
 
외국인 학생 선발 기준은?
3년 과정의 고등학교졸업 이상 학력을 소지한 학생으로 전문대학이나 대학을 1년 이상 수료한 학생이면 입학이 가능합니다. 2년 스페셜 과정은 조금 복잡한데요. 폴리테크니코 3년 과정 졸업자가 아닌 경우에는 지원하려는 학과와 동일하거나 관련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은 학생들에 한하여 지원을 할 수 있고요. 입학위원회에서 학생들의 서류를 철저히 개별 심사합니다.

학생들의 취업 지원 제도는?
학부 과정 중에 인턴과정(stage)이 있어서 모든 학생이 이수해야 합니다. 실습했던 과정도 서류로 제출해야 하고요. 전문 디자인 스튜디오나 일반기업체에서 일을 하게 되지요. 또한 기업에서 취업의뢰가 종종 들어오는데 이런 자료는 취업담당사무실에서 꼼꼼히 분석해 학생들에게 제공합니다. 건축학부뿐만 아니라 모든 과정의 학생들에게 이런 정보를 제공합니다.



라파엘로 체키/ 폴리테크니코 건축설계학부 교수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이론수업은 건축물에 대한 학생들의 리포트로 주로 진행되는데요. 예를 들면 외벽 Covering, 건축물의 Shell과 외관 등이 이번 학기에 다뤘던 주제이고요. 렘 쿨하우스(Rem Koolhaus)나 르 꼬르뷔제(Le Corbusier) 같은 유명 건축가들의 사례도 물론 공부합니다. 실기수업에서는 보통 3명이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요 한 학기에 평균 2개의 과제물을 제출합니다. 모든 도면이나 디자인이 실제 건축 현장에서 쓰일 수 있을 정도의 디테일을 갖추고 있어야 해요. 팀 활동이지만 개인 평가를 합니다.
 


실기에 중점을 둔다는 의미인가?
교수들마다 교육방식이 다르겠지만, 폴리테크니코에서는 다른 학교에 비해 역사나 철학과 같은 인문과학적인 시각이 살아 있는 편입니다. 학생들의 과제물 평가도 교수의 주관이 많이 들어가는데, 프로젝트에 임하는 학생들의 자세나 태도, 프로젝트의 주제를 풀어가는 방식과 선택한 이유를 평가합니다. 실기에 중점을 둔다는 의미는 아직 이탈리아의 학교가 실용적인 부분보다 자연과학과 인문과학 등 이론에 더 중점을 두기 때문에, 의도적으로라도 더 실기를 가르치려는 역설적 표현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건축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어떤 조언을?
요즘 학생들은 자국에서 배출한 스타 건축가의 영향을 쫓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렘 쿨하우스에 열광하는 네덜란드 학생이 많은 것처럼요. 물론, 나라마다 건축적 개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학교 공부 외에 여러 도시들을 방문해보고 경험을 쌓아야 하는 의무가 있고 권리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현지의 문화와 역사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출처<영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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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단 시노노메 집합주거

인테리어 2007. 12. 15. 14:5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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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단 시노노메 집합주거는 도쿄 도심에 있는 16ha의 대지에 2,000세대를 수용하는 6블록으로 되어 있으며, 건축가를 비롯 조경가, 작곡가, 미디어전문가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기구가 운영되는 도심형 집합주택 시범사업이다. ‘good, activity, variety, 24hours, vivid|의 5가지 개념으로 1블록은 야마모토 리켄, 2블록은 이토 도요, 3블록은 겐코 구마, 4블록은 야마설계, 5블록은 위크스테이션+ADH, 6블록은 모토쿠라 마코트+야마모토/호리 아키텍트가 설계한 것이다. 현재 1, 2블록이 완공되었으며, 나머지 구역은 2005년 완공될 예정이다.
2블록은 도시의 아파트에 대한 제안으로 다양한 가족 구조와 라이프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는 거주 형태를 제안한 것이다. 기본 구성은 커다란 블록 중심을 관통하는 S자형의 거리 주위에 배열되고 그 거리를 마주보는 6개의 주거 단지이며 저층 위의 지붕 뜰에 탁아소와 다른 시설들이 위치한다. 건물들 사이에 커다란 뜰을 설치해 안락한 환경을 조성하고 고밀도를 이룬다. 주거 건물들은 다양한 주거 형태를 창출하고 사용 시스템을 단순화하기 위해 두 개의 완전히 다른 볼륨들로 구성되어 있다. 도로 측의 건물들은 3m 단위로 된 구조로 개별실을 결합해 다양한 구성을 가진다. 원룸형의 주거 단위는 뜰 쪽에 있는 건물들 내에 계획되었으며 6m의 격자 프레임 구조에 의해 미래의 유연성을 가진다.

 

출처<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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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지난 12월 10일 '제3단계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대책' 마련을 위한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자연공원내 콘도설치 허용"을 결정 했다

결정내용을 보면, 자연공원내 콘도설립시 "비회원이 성수기에도 일정비율 이상 콘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건하에서 허용" 하였으며, 구체적인 '성수기 비회원의 이용조건'은 지자체, 콘도협회, 기존 숙박업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대 50% 이하 수준에서 환경부가 문화관광부와 협의하여 결정토록 하였다.

지금까지 환경부에서는 '91년 2월 관계부처회의에서 "콘도는 회원전용 시설 및 부동산 투기 대상"이라는 이유로 17여년간 자연공원내 콘도설치를 불허해 왔다.

이로 인해 국·도립공원내 사유재산권 침해라는 주민불만과 민자 투자의 위축에 따른 시설 노후화 가속, 관광객 감소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동안, 강원도에서는 "자연공원내 콘도불허 규제개선"을 위해 '05.3월 국·도립공원내 규제행위 전수 실태조사 후 '05.4월 규제 완화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국무조정실, 환경부, 재정경제부 등 중앙부처에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해 왔다.

그러나, 지난 8월까지도 중앙정부에서는 도의 규제개선 건의에 대해 수용하지 않았으나, 금번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자연공원내 콘도설치를 허용"하게 되었다

금번, 콘도허용 결정으로 도내 6개 국·도립공원내에 콘도설치가 가능해 짐에 따라, 탐방객을 위한 관광숙박시설의 민자투자가 활발해지고, 이에 따라 고품격의 쾌적한 숙박환경 제공으로 머무르는 관광여건을 조성함으로써 강원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그동안 자연공원이라는 이유로 많은 규제를 받아 온 사유 재산에 대해서도 폭넓은 재산권 행사도 가능해질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인 적용은 환경부의 콘도 불허 지침개정, '성수기 비회원의 이용조건' 결정을 위한 중앙부처간 협의, 지자체 등 의견 수렴 등을 감안하면 2008년말 이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환경부의 후속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시 도에 최대한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시군, 전문가 등과 함께 적극 대응하고, 도립공원내 콘도설립시 공원계획 변경 등 최대한 행정지원을 해 나가는 한편, 또한, 콘도설치로 인해 기존의 영세 숙박업소의 숙박객 감소가 우려됨에 따라 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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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주차장·신재생에너지 사용 신축건물 등에 대해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서울시에서는 2008년 1월부터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때에 반드시 일정 비율 이상의 친환경 계획요소가 포함되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옥상 녹화 및 녹색주차장의 확보, 자연지반의 보존, 중수도시설과 빗물이용시설의 설치, 건축공사비의 1% 이상 또는 총에너지사용량의 1% 이상을 부담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용,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받은 건축물에 대하여 인센티브 용적률을 부여할 작정이다.

지금까지는 친환경적 계획요소에 대한 적용 여부를 건축주 스스로 결정하는 권장제도로 운영, 친환경 계획요소를 적용하지 않고 다른 계획요소만을 적용하여 인센티브 용적률 100%를 달성하는 사례가 없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는 친환경 계획요소를 적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인센티브 용적률의 80% 까지만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20%의 인센티브 용적률은 반드시 친환경 계획요소를 사용하여 받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최근 지구 온난화, 도시의 열섬현상, 오염물질 발생에 따른 대기 및 수질 악화 등 심각한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서울시의 여러 정책 중의 하나로, 앞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모든 개발사업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친환경기준이 지켜지도록 지도할 것이다.

개선내용

허용 인센티브 총량의 일정부문을 아래 친환경 계획요소로 할당
- 인센티브로 제공되는 용적률의 최소 20%는 친환경계획요소의 사용시에만 제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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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건물 천장에 적용된 국내 최초 BIPV 시스템
태양광 발전설비 BIPV 시스템 준공의 표준모델 제시
BIPV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 강화, 향후 시장 선점 효과

시스템 창호 전문업체, 이건 창호 시스템(대표 이경봉)은 섬진강 토산 어류 생태관에 국내 최대 규모의 건자재 일체형 태양광 발전(BIPV,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시스템을 완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설치용량 165KW로 국내 BIPV공사 중(태양광 창호 시공상) 가장 큰 규모인 이번 섬진강 시스템은 국내 태양광 창호 시공상 가장 큰 규모인 이번 섬진강 시스템은 건물 외부에 별도의 구조물이 있어야 설치 가능했던 기존의 태양광 시스템과는 달리 건축자재에 발전 설비가 결합된 건자재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건물 천장에 적용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이건창호 BIPV사업부 박노호 부장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된 대규모 BIPV공사로 국내외 관련업계와 유관기관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던 이번 섬진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당사가 BIPV 선도 기업이라는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공으로 건축물에 신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표준 모델을 이건 창호가 제시하게 되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BIPV 사업 방향에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이건창호는 지난해부터 솔라에너지사업을 제 2의 도약을 위한 신 성장엔진사업으로 선정하고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솔라에너지 전용 브랜드 '이건솔라윈(EAGON SOLAR-WIN)'을 런칭하고 국내/외 유수업체들과의 기술 제휴 및 공동연구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섬진강 프로젝트를 비롯해 에스에너지 대전공장 26kW, 광주공간설계사무소 19.6Kw 등 국내 BIPV시장의 원년인 올해 최대 실적 보유기업으로 성장했다. 앞으로 이건 창호는 그 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BIPV시장뿐만 아니라 신 재생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건축 연면적 3000㎡이상 신축건물에 대해 표준건축비의 5% 이상을 신 재생에너지 설치(기자재)에 투자하도록 의무화하는 공공기관 설치의무화 제도가 도입되어 신재생에너지 중 태양광발전, 특히 BIPV시장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BIPV시장규모는 전체 태양광시장의 5%정도에 불과하나 정부의 보급정책과 민간 수요의 발생으로 2010년도에는 전체 태양광시장의 약 10∼15%정도로 약 1,500∼2,000억 규모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사진설명> 섬진강토산어류생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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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회장 오인욱)는『2007한국공간디자인대상』시상식을 2007년 12월 12일 16:30에 “구 서울역사”에서 개최한다. 이 상은 공간디자인 분야에서 도시의 경쟁력과 국가이미지를 개선시키는 데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며, 금년도에 처음으로 제정된 상이다.

분야별 2007한국공간디자인대상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먼저 단체·기관분야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를 위한 정책개발과 지원을 통해 공간문화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문화관광부 공간문화팀이 영예의 대상 수상 단체로 선정되었으며, 기업분야에서는 인간과 공간의 소통을 중시하는 기업의 새로운 가치구현을 선도한 시공테크(박기석 대표)와 대림산업(김종인 대표)이 선정 되었다.

개인분야 대상에는 송인호 시립대 교수, 안길원 건축가, 박성칠 월가디자인 대표 등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공로상에는 서성희 디자이너 등 13명이, 이병석 더원대표 등 3명이 감사패를 받게 된다.

21세기는 문화와 디자인, 그리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한층 고조되어 있는 시대이다. 특히 문화의 시선으로 우리의 생활공간을 들여다보고, 공간의 관점에서 우리의 삶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이야말로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는 매우 가치 있는 일임을 모두가 자각하고 있다. 자연히 공간을 디자인하는 '공간디자인' 분야의 중요성은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시점에서 공간디자인 발전에 공헌한 단체와 개인에게 한국공간디자인 대상을 제정하여 수여한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공간디자인대상 수상범위와 수상 훈격을 정부 차원으로 확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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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개원을 앞둔 삼성암센터가 한 차원 앞선 최첨단 인텔리전트 기능과 자연미를 갖춘 친환경 병원으로 건립돼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단지 내에 들어서는 삼성암센터는 2004년 8월26일 착공되어 2007년 10월 15일 완공돼, 지상 11층, 지하 8층, 652병상(연면적 11만㎡, 3만 3000평)을 갖춰 아시아 암치료 의료기관으로서는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삼성암센터는 위암센터, 폐암센터, 대장암센터 등 암진료를 센터중심의 협진과 암에 대한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이동동선을 최소화함과 더불어 진료카드로 본인의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진료공간 외에도 암정보센터, 대강당, 세미나룸, 성대의대 강의실 등의 교육시설, 암연구시설 등 암과 관련된 진료·교육·연구가 유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암전문 의료기관으로의 복합적 기능을 수행하도록 했다.

자연 속의 첨단이미지 극대화

삼성암센터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우리나라 대표 작가인 김인겸의 10m 높이의 "생·성·21"이라는 대형 야외 작품이 눈에 들어온다. 스테인레스에 골드메탈과 실버메탈이 어우러진 "생·성·21"은 '건강한 잎새가 생동하며 영롱한 물방울 모양으로 높이 솟아오르는 형상으로 새 이파리의 생장과 물방울의 무한생명력을 함께 표현한 작품'이라고 작가가 설명하고 있다.  

 

김인겸 작가는 고귀한 생명의 의지와 앞날의 힘찬 희망을 상징하는 야외환경조형물로 이곳을 찾은 암환자들에게 희망과 건강의 메시지를 전해주기를 위해 작품을 구상했다고 한다.

국내 민간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암치료 전문센터를 표방하는 삼성암센터는 주위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최첨단의 이미지를 잘 조화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자연적 친화를 위해 건물 전면부를 커브(Curve)형으로 설계했다. 외형은 블루 그린(Blue-greean) 글라스를 채택해 투명함과 미래 지향적 최첨단 이미지가 돋보인다.

최첨단 인텔리젠트 빌딩

삼성암센터는 최첨단 기술이 곳곳에 접목되어 있다.

▲통신네트워크의 경우 HIS(병원정보시스템), PACS(의료영상저장시스템)를 비롯 의대 전산체계를 분리하고 백본을 이중화했다. 만일의 사태에도 환자정보를 보호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환자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본원과 10Gbps로 연결시켜 정보시스템의 안정화와 신속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멀티미디어는 수술장에서 진행되는 수술현장을 직접 생방송으로 연결할 수 있는 Live Surgery 등 디지털 영상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의료관리 디지털화는 기존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든 외래 및 입원차트는 PACS의 의료영상을 직접 불러내 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의사들이 종이차트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래픽 중심의 첨단 전자차트(EMR)를 구축했다.

또한 그동안 검사실별로 별도 예약을 해야 했던 검사예약을 원무창구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을 국내 대학병원급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 곳에서 내시경, 초음파, MRI, CT 등의 모든 검사와 진료예약, 수납 등 모든 창구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인접수시스템을 도입하여 내원객들이 자동으로 진료 및 검사를 접수하고, 본인이 받아야 할 진료 검사 등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 제어시스템의 경우 무선 PDA를 이용한 시설관리의 모바일(Mobile)화를 구축했으며, 통합시설관리 네트웍을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조성(온습도 제어)과 시간대별 조명 제어시스템을 완비했다.

숲 속 같은 공기, 첨단 공조·조명 시스템 가동

자연과 최첨단의 조화를 콘셉으로 하는 삼성암센터는 외형과 함께 심혈을 기울인 분야가 공조·조명시스템이다.

중환자실, 무균존, 격리시설 등의 특별 관리가 필요한 공간은 별도의 공조시스템을 구축해 환자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병원 곳곳에서 냉난방 시뮬레이션을 시행하여 하절기 26도, 동절기 22도를 기준으로 기류 및 열유동 분석을 통해 계절별로 최적의 냉난방 시설이 자동으로 가동된다. 동시에 남쪽과 북쪽, 중앙 3개 구역으로 나눠 각각 다른 온도조절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하도록 했다.  

 

병실 및 진료실과 냄새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의 경우 환기량을 증가시켜 쾌적성을 향상시켰으며, 병실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하여 환자가 원하는 온도와 실내상태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공기는 내부 순환식이 아닌 외부 공기를 정화시켜 사용하는 전외기 방식으로 항상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키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전력관리를 위해 계절별, 시간대별 자동 제어시스템을 갖추고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조도를 기존보다 밝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부분 간접조명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환자가 병상에 누워서 이동할 때 조명으로 인한 눈부심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세심한 곳까지 환자의 입장에서 설계를 한 점이 눈길을 끈다.

자연을 옮겨 온 실내공간

로비에 들어서면 자연친화적인 건물의 콘셉이 더욱 두드러진다. 천정과 벽이 모두 투명한 유리 커튼월로 이뤄진 15m 높이의 아트리움(Atrium, 안마당)이 전개되어 방문객들이 시원함과 쾌적함,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주위 산책로의 보존림과 폭포수가 건물 안에 그대로 들어온 듯이 느껴져 거대한 실내 공원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햇빛이 로비로 직접 들어와 자연광이 암치료를 받으러 온 환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준다.

  

실내 내장재도 화강석(바닥)과 대리석(벽면), 자연목 등으로 따뜻하고 밝은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자연스러운 콘셉트을 유지하고 있다. 진료센터별로 파스텔톤의 은은한 칼러로 안내판을 설치해 자칫 딱딱하고 엄숙해지기 쉬운 암센터 분위기를 밝고 활동적으로 이끌고 있다.

로비 중앙부에 위치한 4대의 누드 엘리베이터도 이러한 개방감과 자연친화적 설계의 연장선상에 있다. 승강기를 타고 이동할 때에도 자연환경을 항상 조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승강기 천장부위를 투명 글라스로 처리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도록 했다.

지하 8층까지 이용해 지하공간을 극대화한 것도 암센터의 특징이다. 지하에는 방사선종양학과의 방사선치료실을 비롯해, 핵의학과, 재활의학과, 암교육센터, 강당, 암연구시설, 주차장, 식당가 등의 복합기능을 담당하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지하 2층까지는 지하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외부의 폭포수를 직접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폭포는 여름철에는 폭포와 수목의 시원함과 생동감을 주며 동절기에는 폭포를 결빙 처리하여 빙벽을 형성,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심영목 삼성암센터 센터장(흉부외과)은 "암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암완치의 희망과 편안함을 주기 위하여 세계 최고수준의 건축공학과 의료시스템을 중심으로 설계했다."며 "특히 첨단 의료시스템과 자연의 아름다움, 쾌적함을 동시에 갖추는데 주안점을 두었고, 환자의 이동동선을 최소화한 암환자 전용 병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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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지역 생태문화공원은 중랑구 망우동 241-20번지 일대에 위치하는 강북지역 생태문화공원은 중화·망우 뉴타운사업이 인근에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인구급증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주변에 초·중·고등학교가 다수 인접해 있어 학생들 및 주민의 가족단위 나들이·소풍 공간이 필요한 지역이다.

▷반경 1.5㎞ 이내에 13개 학교 위치(초 5, 중 4, 고 4)

또한 망우로, 양원역(국철)이 남북으로 접해있어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여 향후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현재, 확대지역은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나 무허가 분묘, 무단경작 등으로 훼손된 지역으로 기 조성된 나들이공원과 연계하여 종합적인 정비가 요구되는 지역이다.

이번 현상공모 대상지는 면적 147,336㎡로 인접한 나들이공원과 연계하여 중랑, 노원구 일대를 대표하는 생태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북지역 생태문화공원 현상공모 심사결과

서울시(푸른도시국)는 강북지역 생태문화공원조성 설계 디자인 현상공모 결과 전체 응모작 5편 중 유림조경기술사사무소(대표 김은성)에서 제안한 ‘행복의 숲’이라는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작품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2009년부터 공원 조성사업을 시작해 2010년 3월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우수작은 ㈜기술사사무소 렛(대표 장종수)의 ‘다름을 위한 공간’이, 가작은 조경기술사사무소 세림이앤씨(대표 권홍기)의 ‘아름다운 쉼이 있는 자리’, ㈜가덕이앤지(대표 유경선)의 ‘E3park’와 ㈜송림원(대표 임상규)의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이 각각 선정되었다.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교수 등 조경·건축·디자인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해 다각적인 방향에서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최우수작 ‘행복의 숲’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행복의 숲’은 우선 기존 숲과 물, 지형 등과 접목된 생태적 고려가 우수한 가운데 가족캠프존, 청소년문화존 등이 구체적이고 적절하였으며, 문화공간의 배치가 다른 계획들보다 우수하여 좋은 호응을 받았다.

‘행복의 숲’은 전체적으로 망우산의 숲을 보전하여 과거 땅의 역사성을 강조하였다.

물 맑고 산이 좋아 근심걱정을 잊었다고 하는 망우동의 의미를 되살려 경작지로 인해 훼손된 숲을 복원하고 저수지가 있었던 자리에 물을 도입하여 생태연못, 계류 등의 수공간으로 조성하였다.

또한 숲과 가족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현대인의 도시생활의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 디톡스(Detox) 개념을 도입하였고, 도심의 환경을 정화하여 주변 학교와 병원, 주거지 등에 활력을 제공함으로써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기여하는 공원으로 조성하고자 하였다.

공간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지며, 인근 주택지,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과 연계된 가족휴양존, 초·중·고, 망우청소년수련원과 연계된 청소년문화존, 기 조성된 나들이공원과 연계된 생태학습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휴양존은 넓은 잔디밭과 숲을 활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한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수변카페를 조성하여 생활속 여유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가족캠핑 및 피크닉, 야외결혼식, 수목원을 조성하면서 소몰이 조형물을 감상하며 전원적이고 목가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청소년문화존은 경사지를 활용하여 갤러리 테라스, 숲속갤러리를 설치하여 조각물과 예술작품을 전시·감상 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하였고, 청소년와이브로파크는 무선피디피(PDP), 무선인터넷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청소년의 활기찬 동적활동을 위한 인라인코스, 과학물놀이장, 야외무대 등을 계획하였다.

생태학습존은 나들이공원 농사체험장과 연계한 경작체험장, 배과수원을 활용한 배꽃향기원, 빗물과 계곡물을 이용한 수생습지원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과 생태자연학습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도심의 불빛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별빛체험 등 야간활동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 생태학습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행복의 숲’은 남녀노소 모든 계층의 이용자가 편안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숲과 물이 있는 자연속의 공간, 조각, 미술,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의 정취와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원으로 계획하였다.

또한 도시민에게 전원경관을 제공하면서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설을 도입하여 생태적인 자연경관과 잘 조화되도록 하였다.

향후 추진계획

채택된 최우수작을 바탕으로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을 통해 전문가 자문,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밟아 내년도에 6억원을 들여 설계를 확정하게 된다

최종 설계안을 바탕으로 2009년부터 146억원을 투입하여 공원 조성사업을 시작해 2010년 3월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 종합계획도 조감도


뉴스 출처 : 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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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2월07일-- LG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보육시설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LG복지재단(대표이사 : 구자경 LG명예회장)은 올해부터 매년 1곳씩 보육시설 건립을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연간 15억원을 지원해 보육시설을 건립, 지방자치단체에 기증한다.

이에 LG복지재단은 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그 첫번째로 「파주시어린이집」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LG복지재단 오종희 부사장, 유화선 파주시장, 김형필 파주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LG 및 파주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LG복지재단 구자경 대표이사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여성들이 육아의 부담으로부터 벗어나서 마음껏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올해부터 매년 보육시설을 건립해 지자체에 기증하는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파주시어린이집」은 장애아동을 배려한 399㎡ (121평) 규모의 장애아동용 보육시설과 858㎡ (260평) 규모의 일반아동용 보육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LG가 15억원, 파주시청이 8억 6천만원을 지원, 총 23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5월 말경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아동용 보육시설의 경우 운동치료실, 음악치료실, 언어치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연령에 따른 5개의 보육실을 구성해 최대 40여명의 장애아동들을 돌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일반아동용 보육시설은 실내 행사를 위한 유희실 등을 만들고 연령별로 0세부터5세까지 각각 반을 따로 구성해 최대 190여명의 아동들을 돌볼 계획이다.

또한 야외에는 자연학습체험장, 놀이터, 물놀이공간, 모래놀이공간 등을 마련해 자연을 가까이 접하도록함으로써 정서적인 안정은 물론 신체의 건강한 발달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파주시어린이집」은 아동들의 감성발달을 위해 건물 내 ·외부 디자인을 편안함을 주면서도 다양한 컬러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 할 예정이며, 특히 계단 ·바닥의 미끄럼 방지 및 문의 손끼임 방지 등 안전도 세심하게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LG CNS, LG데이콤 등 계열사 별 사내보육시설 및 모유착유시설 운영으로 여성 인재 육아부담 줄이기에도 앞장서

LG는 LG복지재단의 보육시설 사업과는 별도로 주요 계열사별로 여성 인재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사내보육시설 및 모유착유시설 등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서울 가산동 휴대폰연구소와 평택 사업장 두 곳에서 사내보육시설을 운영해 임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들 보육시설은 전문 위탁업체에서 아동을 돌보고 있으며, ‘LG전자 평택 어린이집’의 경우 평택 소재 협력회사 직원들에게도 시설을 공동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출산한 여성들의 편의를 위해 본사 및 휴대폰연구소 등에 모유착유시설을 갖춘 모성보호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LG CNS는 지난 2005년 5월부터 회현동 본사 2층에 ‘LG CNS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질의 교육프로그램과 보육교사, 우수한 시설로 중구청의 민간 보육시설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LG데이콤은 용산사옥 인근에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LG생활건강과 LG생명과학은 본사인 트윈타워 내에 모유착유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 출처 : LG그룹
TAG LG, 건축,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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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세계 각국의 성당

인테리어 2007. 12. 3. 18:48 Posted by 비회원

밀라노대성당

 
 
 

아헨대성당

 
 

이스탄불 소피아 성당


산 마르코 성당

 

출처< 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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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서울월드컵경기장

인테리어 2007. 12. 2. 10:0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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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의 건축개념


 

서울월드컵경기장은 FIFA가 정하는 수많은 건축적 규정을 잘 지킨다고 해서 모든 기능성이 충족되는 것은 아니다. 이 경기장은 FIFA 기준의 단순한 축구전용 경기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경기장은 서부 서울 재개발의 핵이며, 쓰레기 더미 난지도를 거대한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서울의 새로운 Open Space의 구심점이다. 그러하기에 이 월드컵경기장은 롯데월드처럼 거대한 Urban Structure로서 다목적 기능의 복합건물이다. 64,000여 관중석 규모의 이 축구전용구장에는 보조경기장과 100여 개의 멤버십 방이 있으며 대회 후에는 10여 개의 중・대형 영화관, 4,500평 규모의 할인매점, 수영장을 포함한 실내 스포츠 시설은 물론 쇼핑 및 전문 식당가가 들어서게 된다. 그리고 계획과정의 스케치 원본이 전시될 월드컵기념 박물관도 들어선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턴키 현상설계에 당선된 지 꼭 3년이 지났다. 현상기간 3개월을 전후한 치열한 경쟁의 에피소드는 훗날에 기록할 것이지만, 결국 어려운 전투를 통하여 나는 과분한 영광을 얻었다. 당선 발표 후, 모 일간지에 어떤 대학의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우리 설계안에 대해서 “상징성만 있을 뿐 기능성이 없다”라고 혹평을 했다. 기념적 건축의 상징성은 기능성만큼 중요한 디자인 목표이기에 내 건축의 상징성을 평가해 준 셈이다. 고맙기도 하지만, 기능성은 전문성이 없는 그가 논할 만큼 간단한 문제가 아님을 우리는 안다. 누차 글과 강연을 통해 주장해 왔지만, 본인의 건축은 상징성이나 조형성보다는 평면과 단면도가 우선으로 스케치되는 공간의 질과 기능성을 강조한다.
설계 심사과정에서 어느 교수가, “같은 조형으로 하되, 지붕재료만 테프론(Teflon) 유리섬유막 대신 강판으로 변경할 수 있느냐”는 제안을 단호히 거부하고, 결국 뜻대로 “방패연 모양”의 거대한 막구조 지붕이 성공적으로 완공되었다. 지붕 구조계획은 물론 본인이 했지만, 계산과 실시설계는 미국의 Geiger Engineers가 했으며, 제작과 막구조의 시공기술이 국내에 정착된 계기가 되었음은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지붕을 방패연에 비유한 것은 그 조형적 상징성뿐만 아니라 대나무 살 구조에 팽팽한 창호지의 빛을 투과하는 느낌이 마치 테프론(Teflon)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지붕은 방패연 일수도 있고 삿갓이기도 하며 부채 같기도 하다. 거대한 지붕의 날아 갈 듯한 추녀의 곡선과 열주의 난간에서 한국적 이미지가 느껴진다면 분명 이것은 내 의도의 성공인 셈이다.
올림픽 체조공원의 체조경기장을 포함한 5개의 경기장의 기본설계나 부산의 사직야구장, 말레이시아 Kuching의 메인스타디움과 실내경기장 등, 이전에 설계한 경기장은 모두 둥근 원형이었기에 “경기장은 둥글다”라는 고정관념에 따라 초기 스케치는 물론 원형에서 출발했었다. 그러나 직사각형 축구필드와 나란한 직선 사각스탠드가 얼마나 공기단축과 시공성이 좋은가는 대구, 부산 등 원형 경기장의 PC콘크리트 스탠드 시공의 어려움에서 여실히 증명되었다. 서울은 뒤늦게 착공했음에도 여유 있는 공정으로 마무리된 것은 스탠드의 직선화가 크게 공헌한 것이다.
당선 직후 이 경기장은 장마 때 침수 위험이 있다는 글을 언론에 실은 상대팀의 모함으로 설계자로서 엄청난 시달림을 받았지만, 지난번 대홍수에서 「완벽한 수해대책」이라는 신문・방송의 찬사(?)를 받은 바, 이제 그 모든 공로는 시공사인 삼성엔지니어링의 몫이다.
3년여 만에 설계와 시공이 마무리되는 한국적 병폐와 능력을 증명하고 있는 이 경기장의 숱한 비화들을 가까운 훗날 논픽션으로 쓸 예정이다.


 

글 / 류춘수


 

 


 

주요 개념


 

- 담음
경기장 시설은 근본적으로 ‘담는다’라는 개념을 지니고 있다. 선수들을 담으며, 관중을 담는다. 그리고 전 세계 이를 시청하는 이들의 성원과 염원을 담는 무대이다. 다른 한편, 월드컵 경기장은 단순히 물리적 측면의 시설임을 넘어, 우리문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아 보여주는 큰 그릇이다.


 

- 소반
낯모르는 과객에게도 잠자리와 식사를 제공했던 넉넉하고 푸근한 심성, 그러한 정성과 풍요로움이 가득 담긴 소반. 선수들의 땀을 담고, 21세기 희망의 축제를 담는 소반. 이러한 이상을 담는 소반이어야겠다.


 

- 띄움
언어와 인종을 떠나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발견되는 진정한 인간의 삶과 승리를 향한 희망. 새로운 세기에 모든 이의 성원과 희망을 담아 방패연에 띄워 보낸다.


 

- 황포돛배
한강은 한반도 역사의 증인이다. 근대화의 물결 속에 하얀 백사장과 함께 잃어버린 마포나루와 그곳을 드나들던 황포돛배의 정취. 무명베로 돛을 만들고 그 틈을 막기 위해 황토가루가 칠해진 황포돛배는 비록 지금은 잊혀졌지만, 한강의 역사를 말해주는 대표적 상징물이었음에 틀림없다.


 

- 사신
동의 청룡, 서의 백호, 남의 주작, 북의 현무. 우주의 질서를 수호하고 인간의 정주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신.  주경기장과 같이 4방위가 모두 나름대로의 중요성을 갖는 경우에 있어서는 이러한 사신개념의 적용은 상징적 측면뿐만 아니라 대지개발에 있어서 효율적 개념 전개의 밑거름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지붕구조물의 설계와 시공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미려한 지붕구조물은 반투명의 테프론 막을 사용하여 관람석에 그늘을 주면서 자연광이 재료를 투과하여 확산됨으로 관중들에게 아득한 느낌이 들도록 하였다. 경기장 안쪽으로 내밀고 있는 천창은 투명한 안전강화유리로 덮여있어 그 밑에 있는 관람석을 풍우로부터 보호하고 지붕으로 드리워진 그늘선을 부드럽게 하면서 잔디에 일조량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구조 시스템
지붕구조물은 길이가 40~90m에 이르는 44개의 Radial 트러스가 16개의 마스트로 지지되는 트러스 돔 구조물이라 할 수 있으며 테프론 막과 천창 등으로 덮인 전체 면적은 약 41,000㎡에 이른다. 개개의 Radial 트러스는 내측에 위치한 Ring 트러스와 외곽부위에 설치된 높이 6m의 Perimeter 트러스로 연결되어 입체골조를 형성하면서 수평강성이 증대되도록 하였다. Radial 트러스는 수직면에 대하여 둥글게 변화를 주어 여기에 테프론 막을 연결하였으며, 트러스간의 중앙부위에는 Valley 케이블을 설치하여 막을 눌러줌으로써 전체적인 지붕면에 아름다운 골이 형성되도록 하였다.
지붕트러스 전체 무게는 Stay 케이블로 연결되어 마스트로 지지되며, 외측에 위치한 Stay 케이블은 다시 하부구조물에 정착되어 있는 Tie-down 케이블에 연속되게 함으로써 구조적 안정성이 확보되도록 하였다.
각 마스트마다 내측에 전단벽을 설치하여 지붕트러스에서 발생하는 횡력을 효과적으로 지지하도록 하였다. Radial 트러스 하단부에는 안쪽 끝단과 마스트 하부로 연결되는 내측 Guy 케이블을 마스트마다 설치하여 지붕 전면에 발생이 예상되는 부압과 풍하중에 의한 횡력에 저항하도록 하였으며 또한 외측에도 Guy 케이블을 추가하여 변동풍하중에 대한 동적 안정성이 증대되도록 하였다.
Guy 케이블을 제외한 지붕의 모든 케이블은 안전도 증대와 교체 가능성을 고려하여 두 가닥으로 설계하였다. 지붕트러스의 모든 부재는 Pipe 단면을 사용하였으며, 마스트는 원형으로 단면의 크기가 트러스 연결부위에서 최대가 되도록 변화를 주었다.


 


지붕구조


 

- 마스트(Mast)
지붕캐노피에 작용하는 모든 하중을 지지하는 가장 중요한 부재이다. 마스트는 디자인을 고려하여 변단면 강관(하부 120cm, 중앙부 150cm, 상부 90cm, 두께 40cm)으로 계획되었으며, 지붕캐노피를 지지하기 위하여 마스트를 동서남북에 각 4개씩 총 16개를 설치하였다.


 

- 주트러스(Radial Truss)
마스트와 더불어 지붕캐노피의 하중을 지지하는 중요부재로 마스트의 전후에 접합된 캔틸레버형(전면길이 32~67m, 후면길이 14~21m) 삼각형 입체강관트러스로 Stay Cable 및 Guy Cable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


 

- 서브트러스(Sub Truss)
지붕캐노피 하중을 보조적으로 지지하는 부재로서 주트러스 사이에 2개로 계획하고, 이는 마스트 상부에 설치된 Front Stay Cable, Rear Stay Cable 및 Rear Guy Cable에 의해 지지된다.


 

- 중앙 링트러스(Center Ring Truss)
지붕캐노피의 주트러스 및 서브트러스가 연결되며 지붕캐노피에 작용하는 하중에 의해 발생하는 압축력을 지지하는 타원형의 압축 링트러스로 단면의 형상은 삼각형 입체강관트러스이다.


 

- 외부테두리 트러스(Perimeter Truss)
주트러스와 서브트러스의 외단부를 연결하여 수평, 수직변형을 강하게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삼각형 입체강관트러스이다.


 

- Stay Cable
Stay Cable은 마스트 상부에 6개 설치되어 각각 주트러스 및 서브트러스의 내, 외부단을 지지하고 있다.


 

- Guy Cable
Rear Guy Cable은 하부스탠드 구조에 정착되도록 계획되었다. 풍하중에 의한 지붕캐노피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Front Guy Cable을 주트러스 부분에만 설치하여 마스트의 베이스 플레이트 부분에 정착시켰다.


 

- 인장막(Membrane) 및 폴리카보네이트 쉬트
인장막은 중앙 링트러스와 외부테두리 트러스 사이에 설치되는데, 항상 인장력이 도입되도록 Valley Cable을 주트러스와 서브트러스, 서브트러스와 서브트러스 사이에 중앙 링트러스와 외비테두리 트러스의 하현재 중앙부를 연결하여 설치하였다. 따라서 Valley와 Ridge가 연속적으로 형성되도록 하였으며 중앙 링트러스의 외부 경기장 내부 캐노피 부분은 단일부재의 강관 중도리를 설치하고 위에 폴리카보네이트 쉬트로 마감하였다.

 

출처< 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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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뉴타운 ‘친환경 디자인 도시’로
신재생에너지 도입, 디자인 가이드라인 적용

서울 서남부의 대표적 친환경 디자인도시로 탈바꿈

서울의 대표적 낙후지역 중 하나인 영등포구 신길동 236번지 일대(147만㎡)가 ‘친환경 디자인도시’로 거듭난다.

지난해 10월 시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신길 재정비촉진지구는 영등포 부도심과 여의도에 인접한 주거공간으로, 2015년 완공을 목표로 18,845세대 50,878명의 인구가 거주하게 되며, 친환경적 디자인도시 조성을 목표로 조성된다.

촉진계획에 따르면 평균층수는 16~22층(최고층수 35층)이며, 지구 내부를 순환하는 약 3.4㎞의 커뮤니티가로가 조성돼 공공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배치된다. 생활중심가로(가마산길)에는 쇼핑 등 사업복합시설이 들어서고, 정보특성화 가로(신길로)에는 정보 문화도서관이 들어서는 등 가로별로 특성화된다.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옥상녹화를 설치하도록 하는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를 도입하며, 인증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에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아울러 순환형 녹지체계도 형성된다. 현재 2.4% 수준인 공원녹지비율을 지구 전체면적의 10%이상으로 대폭 늘리면서 근린공원(5개-3개신설)과 커뮤니티 공원(5개신설)을 연결해 녹지로 연계해 주거공간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공원 위주로 계획했다.

다양한 스카이라인 조성, 자전거 네트워크 조성

우리동네숲이 조성되기까지 서울시와 성북구에서는 사업진행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총 4회에 걸쳐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설명회와 설계 워크숍을 진행해 주민의견을 조율해왔다.

친환경 디자인도시로 탈바꿈하는 신길뉴타운에는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돼 도시미관이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내 중·저층을 혼합 배치해 다양한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탑상형과 판상형의 혼합배치, 주동의 디자인을 30% 이상 차별화하도록 했다.

디자인 가이드라인에는 건축물 뿐 아니라 광고물관리계획도 포함해 광고물표시 매뉴얼에 광고물의 규격, 색채, 위치, 수량, 글자체 등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향후 사업시행 인가 시 광고물 표시 지침을 적용해 각종 간판의 부착 위치별 규모, 재질, 디자인 등 세부설치계획을 포함해 인가하도록 함으로써 명품도시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연장 9.9㎞의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자전거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도서관·종합복지센터·문화시설 등 5곳과 중학교 1곳을 추가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설계(CPTED :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기법 등을 도입해 여성친화적이고,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예를 들면 아파트 1층에 여성공용 화장실 설치, 단지 내 통행로 탄성재 포장, 지하주차장에 동선 추적 CCTV설치, 엘리베이터 홀 보안시스템 설치, 어린이 놀이터 개방된 장소설치 및 도난 방지용 자전거보관소 설치 등 각종시설들을 갖출 예정이다.

서울시는 효율적인 촉진사업 추진을 위해 총 16개구역으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촉진계획은 29일 결정고시된다. 2015년까지 조합설립인가, 건축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 심의, 사업시행인가 등 관련절차가 순조롭게 이행된다면 공사는 내년 하반기부터는 촉진구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 2171-2644 (서울시 균형발전추진본부 뉴타운사업2과)

하이서울뉴스 /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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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변기 모양 집 `해우재'

인테리어 2007. 11. 28. 00:25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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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좌변기 모양의 화장실 집 `해우재(解憂齋)`. 해우제는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총회 조직위원회 심재덕 위원장이 사재를 털어 만든 변기 모양의 집으로 철골과 콘크리트메조 등의 재료를 사용, 지상 2층 지하 1층 등 모두 418.17㎡ 규모다.
해우재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연면적 420㎡ 규모로 가운데가 비어 있는 변기 모양의 건물은 변기처럼 반질반질한 흰색 외벽과 둥근 곡선, 정원으로 난 거실의 전면 유리벽이 딱 트인 인상을 준다.

건물 자체가 뚜껑이 없는 변기 모양!
 
집 안에 있는 3개의 화장실도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1층 거실 중앙에 위치한 화장실은 거실로 향한 벽이 `순간조광유리'라는 특수유리로 만들어져 평소엔 안과 밖이 훤히 보이다가 사용할 때 스위치를 켜면 불투명하게 바뀌어 생활의 자연스러운 일부분이 되도록 했다.


2층은 가운데 공간이 비어 있어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과 인공토양이 깔린 작은 정원으로 꾸며졌다.

2층의 화장실 벽은 모두 반투명 유리로 만들어져 정원과 산으로 둘러 쌓인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3개의 화장실에는 모두 스피커가 설치돼 사람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음악이 흘러나온다.
각 화장실에는 물절약 변기가 설치돼 보통 수세식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물의 양을 70% 정도 줄였으며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빗물 저장탱크를 이용해 자연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우재는 11일 완공과 함께 한국기록원 기네스북에 `한국 최초 최대의 변기모양 조형물'로 등재돼 인증서를 받게되며 이후 세계 기네스북에도 도전한다

출처<WTA는 세계화장실협회 World Toilet Association>

[인테리어이야기] - 서교동 자이갤러리, 2007 굿디자인전에서 대통령상 수상
[인테리어이야기] - 2008 봄∙여름 라이프 스타일의 제안
[인테리어이야기] - 주거공간 인테리어] K씨 주택
[조 명] - 2007 광주 디자인비엔날레_빛(L.I.G.H.T) [조명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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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킴멜 센터

인테리어 2007. 11. 9. 01:26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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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 유진 오먼디, 리카르도 무티, 볼프강 자발리슈 등 거장들의 숨결이 깃든 미국 동부의 명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2001년 12월 31일 송년음악회를 마지막으로 그동안 정들었던 '아카데미 오브 뮤직'을 떠나 킴멜센터 내 베리존 홀로 완전히 이사했다. 100년 가까이 손꼽아 기다려왔던 신축 전용 음악당이다. 필라델피아 사교계의 오랜 전통인 무도회에 매년 한 차례 출연하는 것을 제외하면, 1857년에 개관한 '아카데미 오브 뮤직'(2천9백21석)에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됐다.


2001년 12월 15일 킴멜센터의 공식 개관행사를 하루 앞둔 전야제 공연에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미국 작곡가 애런 제이 커니스에게 위촉한 '색채의 바퀴'(세계 초연)에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이츠하크 펄먼.첼리스트 요요마.피아니스트 에마누엘 액스가 협연하는 베토벤의 '3중 협주곡'을 연주했다.

필라델피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킴멜센터의 자랑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주무대로 사용될 베리존 홀(2543석). 마치 대형 첼로를 연상시키는 완만한 곡선으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연극.무용.실내악.팝콘서트.세미나를 위한 다목적홀 페럴만 시어터(650석)가 들어서 있다. 높이 45.7m의 거대한 반원형 유리지붕으로 뒤덮인 광장에는 호텔.레스토랑.카페.매표소가 시민들을 맞는다.

필라델피아 중심가의 한 블록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큰 규모다. 건축가 라파엘 비뇰리의 말처럼 '두 개의 보석을 담은 거대한 유리상자'가 탄생했다. 19세기의 겨울 정원, 런던의 크리스탈 팰러스를 떠올리게 한다.

개관에 따른 예산은 2억6600만달러(약 3450억원). 그중 건축비는 1억7500만달러이며 나머지는 설계비와 운영비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이중 8500만달러의 기금을 조성했고, 킴멜센터도 1500만달러를 내놓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이사 시드니 킴멜의 이름에서 따왔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1908년부터 새 공연장을 지으려고 했다. 무엇보다 '아카데미 오브 뮤직'이 원래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을 모델로 지어진 것이어서 잔향시간(1.3초) 등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에는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풍부하고 두터운 현악기의 음향으로 유명한 '필라델피아 사운드'도 아카데미의 열악한 무대 조건에 적응해온 결과일 뿐이다.



'두 개의 다이어몬드를 담은 보석 상자'

그러나 1930년대에 지휘자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의 주도로 수백만달러를 모금해놓고도 대공황으로 신축 계획이 백지화되는 등 신축계획은 번번이 좌절을 겪었다. 1957년 개관 1백주년을 맞아 '아카데미 오브 뮤직'을 사들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이 공연장의 음향을 개보수하느냐, 아예 새 건물을 짓느냐를 놓고 오랜 고민 끝에 결국 1986년 새 공연장을 짓기로 결정한 것이다. 계획에서 완공까지 15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공연일정 배정을 놓고 아카데미의 소유주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다른 공연단체가 자주 마찰을 빚어왔다. 또 필라델피아가 미국 인구 5위의 대도시임에도 공연 횟수나 객석수, 입장권 매출액 면에서 15위를 기록해 뉴욕 링컨센터.워싱턴 케네디센터에 필적할 만한 문화 인프라가 절대 부족한 것도 한 몫을 했다.

킴멜센터 개관으로 연주여건은 훨씬 나아졌지만 관객들로서는 다소의 추가부담이 불가피해졌다. R석의 경우 94달러(약 12만원)에서 110달러(약 14만원)로 인상했다. 하지만 가장 싼 좌석은 17달러(약 2200원)에서 10달러(약 1300원)으로 오히려 낮추기로 했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를 떠나보낸 '아카데미 오브 뮤직'은 앞으로 미국 최고(最古) 오페라하우스로서의 명성을 유지하면서 필라델피아 오페라단(1975 ̄)과 펜실베이니아 발레단(1963 ̄)의 주무대로 계속 사용되고 있다. 킴멜센터와 아카데미 오브 뮤직은 Regional Performing Arts Center, Inc(RPAC)가 운영하고 있다. 아카데미 오브 뮤직의 건물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소유이지만 대지는 RPAC와 공동 소유다.

아카데미와 킴멜센터가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위치해 있는 필라델피아 시청 앞 브로드 스트리트는 일찌감치 '예술의 거리'로 명명됐다.



킴멜센터는 '예술의 거리'의 꽃

필라델피아 시청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브로드 스트리트를 걷다보면 보도 블록 위로 높은 음자리표가 그려진 동판이 눈에 띈다. 소프라노 마리안 앤더슨, 색소폰 주자 존 콜트레인, 팝그룹 보이스 투멘 등 이곳 출신 음악가들은 물론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지낸 유진 오먼디.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의 이름도 보인다.

불과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이곳은 범죄와 마약의 온상이었다. 공연 관람을 끝낸 후엔 택시나 지하철을 타고 교외의 주택가로 도망치듯 빠져나가기 바빴다. 텅빈 거리는 음침하다 못해 무섭기까지 했다. '공포의 거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하지만 1993년 에드워드 렌델이 필라델피아 시장 부임 1년 후 브로드 스트리트를 '예술의 거리'로 선포하면서부터 거리 풍경은 달라졌다. 1400만달러(약 170억원)를 들여 가로경관 개선작업에도 착수했다. 브로드 스트리트의 레스토랑은 92년 이후 10년 만에 세 배로 늘어났다. 리츠칼튼, 하얏트, 더블 트리 등 유명 호텔도 이곳에 몰려있다. 타워 레코드 등 자정까지 영업하는 상점도 많다. 교외로 빠져나갔던 전문직.고학력.고수입의 백인 중산층들이 속속 도심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밤거리도 극장을 찾는 시민.관 광객들로 불야성을 이룬다. 사우스 브로드 스트릿 쪽 12-17가 사이에만 30개의 주차장이 있고, 전철, 트롤리, 버스 등 다양한 대중 교통수단도 이용할 수 있다. 렌델은 99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에 당선됐다.

'예술의 거리'의 꽃은 2001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전용홀로 개관한 킴멜센터다. 브로드 스트리트의 공연장 총객석수는 2만2700석. 리지웨이 도서관은 필라델피아 예술고로, 소방서는 판화 전문 갤러리 '브랜디윈 워크숍'으로, 사우스 필라델피아 국립은행 건물은 230석짜리 소극장 '필라델피아 아트뱅크'로 개조됐다. 펜실베이니아 발레단은 상가 빌딩을 개조해 전용 연습실을 마련했다. 2006년엔 160가구의 아파트와 350석짜리 공연장을 결합한 '심포니 센터'가 들어선다.

시청 북쪽엔 영화 '로키 5'를 촬영했던 '레전더리 블루 호라이즌', 1만200석짜리 규모의 실내 경기장'리어쿠러스 센터', 템플대 음대의 350석짜리 실내악홀인'로크홀', 흑인 전문극단'뉴 프리덤 시어터', 남쪽엔 뮤지컬 극장 '프린스 뮤직 시어터'(350석), 뮤지컬.발레 극장'메리엄 시어터'(1790석)가 자리잡았다. 음악 공연장 20개, 미술관 7개, 연극 무용 공연장 20여개, 상주 문화예술단체만도 40여개에 이른다.

뉴욕 링컨센터,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의 경우처럼 쇠락해 가는 도심을 문화시설로 되살리는 것이 새로운 발상은 아니다. 하지만 '예술의 거리'는 길이 5.6㎞의 여러 블록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다. 관광 수요 창출은 물론 경제적 효과까지 염두에 둔 '큰 그림'이다.

'예술의 거리'사무국 (avenueofthearts.org)은 비영리 민간 기구로 렌델 주지사의 부인인 마조리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캐런 루이스 실행감독은 "각 공연장.예술단체의 마케팅 담당들이 매년 3회 모임을 갖고 '예술의 거리 축제'등을 해오고 있다"며 "건축가.도시계획 전문가들과 함께 마케팅, 교통환경평가, 소비자 연구 등 다각적인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공식 명칭: Kimmel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개관: 2001년 12월 16일

◆홈페이지: www.kimmelcenter.org

◆객석수: 베리존 홀 2500석, 페럴만 시어터 650석

◆주소: Broad Street, Philadelphia, Pennsylvania

◆건축가: 라파엘 비뇰리 Rafael Vinoly

◆음향 컨설턴팅: 러셀 존슨(ARTEC)

◆파이프오르간: Dobson Pipe Organ Builders

◆부대 시설: 해밀튼 루프 가든

◆상주 단체: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체임버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킴멜센터 유스 재즈 앙상블, American Theater Arts for Youth, 펜실베이니아 발레단, Peter Nero, Phily Pops

 

출처< 서울전문학교님>

[인테리어이야기] - House & Garden 에 공개한 Gwyneth Paltrow 의 럭셔리 하우스
[침 실] - 침실인테리어 스타일
[인테리어이야기] - 스타집 인테리어] 조갑경 & 홍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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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건물에 설치된 태양전지판은 태양광선을 많이 흡수하기위해 지붕위에 설치하는 스탠드어론(stand alone;다른 어떤 장치의 도움도 필요 없이 그것만으로 완비된 장치) 방식이었다.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면서, 태양열과 같은 대체에너지원을 좀 더 현명하고 통합된 방식으로 이용하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 표준기술 연구소(NIST; the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는 창문과 건물을  태양 전지판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470만 달러를 투자했다.


NIST는 첨단기술개발 프로그램(ATP; the Advanced Technology Program)하에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transparent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기술을 연구 중인  두 회사에 자금을 지원했다.


BIPV 기술은 창문과 건물이 태양광을 흡수해 전력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코나르카 테크놀로지즈(Konarka Technologies)와 에어 프로덕츠(Air Products)는 일반 가정에서 뿐 아니라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도 환영할 만한 이 기술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나르카는 지원받은 자금으로 자사의 특허기술인 금속 그리드 전극(metallic grid electrode)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새로운 셀, 모듈 구조를 개발할 것이다.


한편 에어 프로덕츠는 유기 태양광전지(OPV; Organic photovoltaic)에 더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고전도성 폴리머를 개발할 계획이다.


OPV 기술은 태양열 에너지 기술 가운데 독특한 기술이다. 투명도가 다른 재질을 선택할 수 있고, 가시광선과 적외선 가까운 곳의 광선을 특정 지역에만 집중적으로 혹은 광범위하게 흡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이 기술개발에 성공하면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창문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고, 에너지 절약과 미적인 차원에서 태양광선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재질들은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빛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태양광 모듈은 건물의 센서, 배터리 충전지, 전등, 디스플레이, 무선 보안관리 시스템 등에 사용될 수 있다.


릭 헤스(Rick Hess) 코나르카 사장은 ATP의 지원을 받아 기쁘다며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ATP 프로그램은 업계의 R&D의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기술적인 영역을 넓히고, 시도할 수 있는 한계에까지 도전할 수 있는 메카니즘을 제공하고 있다.”고 헤스(Hess) 사장은 말했다.


코나르카는 군대와 소비재에서도 응용되는 빛으로 작동하는 파워 플라스틱(Power Plastic)을 개발한 곳이다.


현재 태양열 업계에는 거의 매일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있다.


별도로 건물에 태양전지판을 설치하는 기술이 아니라 건축자재에 통합할 수 있는 기술에 초점을 둔 태양열 관련 R&D에 엄청난 돈이 들어가고 있다.

 

일례로 최근 사우스월 테크놀로지즈(Southwall Technologies)는 태양열 반사막을 개발했다. 이 반사막이 전력을 생산하지는 않지만 창문을 통해 빠져나가는 열의 손실을 줄여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기술로 창문 인테리어에 응용될 수 있는 기술이다.


출처 : Gizmag

http://gizmag.com/go/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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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젤리-피쉬 45 수중저택

인테리어 2007. 10. 4. 20:5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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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양정보 웹진에 소개된 젤리 피쉬 45(Jelly-fish 45)는 이탈리아 건축가 지안카를로 제마(Giancarlo Zema)가 디자인한 수중저택이다. 높이 10미터, 지름 15미터가 더 되는 규모로 총 6명을 수용할 수 있다.


젤리 피쉬 45는 해양 공원이나 산호섬, 또는 환경자원이 풍부한 해안 만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것이다. 이 수중저택에 거주하게 될 누군가는 해수면 위에서의 생활과 해수면 아래에서의 생활을 동시에 즐기며,  빼어난 바다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저택 내부는 5층의 나선형 계단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수면으로부터 5.6미터의 높이인 맨 꼭대기 층은 연구실로 이용할 수 있으며, 3.5미터 높이의 아래층은 주로 침실로 활용할 수 있다.


그 아래층은 해수면으로부터 1.4미터 높이이며 낮 시간 동안 주거생활을 하는 곳으로 주로 주방과 욕실로 이용한다. 해수면으로부터 0.8미터 높이인 맨 아래층은 일부분은 해수면 아래에 잠겨 있으며 주로 손님용 침실과 욕실로 활용할 수 있다.


바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해파리-투명하고 가벼운 몸체가 특징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디자인한 젤리피쉬 45 수중저택은 원하는 만큼 최대한 바다 가까이서 삶을 즐길 수 있게 하여준다.


저택의 골조는 주로 섬유유리가 혼합된 플라스틱을 이용하였으며 바다에 잠기는 부분은 높은 압력에도 견딜수 있는 아크릴을 이용하였다. 이 저택의 가격은 250만 달러이다.


※젤리-피쉬 45의 기술적 특성


최대지름 - 15미터

수용인원 - 6명(8개의 침대)

Accomodation - 6/8 beds

주요 기자재 - 고밀도 섬유유리

바닥 - 원목 티크

확장 통로 -스테인리스와 원목 티크재질의 전기유압식 통로

유리창 - 폴리카보네틱 전자색채유리 시스템

해저 관람용 구(球) - 고밀도 아크릴 뷰포인트를 적용한 3미터 섬유유리 구조

장비 - 소화기 및 네비게이션 시스템

물 보관량 - 1,000리터(고압시스템)

전기 시스템 - 16W 발전기 두 대, 24V 밝기의 전등, 220V 콘센트

공기조화 - 리버스 시스템(108.000 BTU/h)

파워 서플라이 옵션 - 광전지 패널


출처 Newlaunches

http://www.newlaunches.com/archives/jellyfish_45_habitat_live_under_or_above_water.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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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Mao Tower Shanghai
 
architect  : Skidmore, Owings & Merrill LLP
 
2006 초고층빌딩 순위
1 Taipei 101 Taipei Taiwan 508m 101 층
2 Petronas Tower 1 Kuala Lumpur Malaysia 452m 88 층
3 Petronas Tower 2 Kuala Lumpur Malaysia 452m 88 층
4 Sears Tower Chicago USA 442m 110 층
5 Jin Mao Tower Shanghai China 421m 88 층
6 Citic Plaza Guangzhou China 391m 80 층
7 Shun Hing Square Shenzhen China 384m 69 층
8 Empire State Building New York USA 381m 102 층
9 Central Plaza Hong Kong China 374m 78 층
10 Bank Of China Hong Kong China 369m 70 층
11 The Center Hong Kong China 350m 79 층

 
 
This is a picture taken inside tha Jin Mao Tower in Shanghai in the grand Hyatt Hotel Pudong 57th floor. On this picture you can enjoy the view from 57 to 88 floor inside the highest tower in China.
This pano was made possible using 7 pictures.

 

출처< 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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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 Frank Owen Gehry, 프랭크 오 게리

인테리어 2007. 9. 29. 00:35 Posted by 비회원

건축가 :: Frank Owen Gehry, 프랭크 오 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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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Gehry



Gehry, Frank Owen (1929- ),

American architect, a leader in the later phases

of the Postmodern movement in architecture.

Gehry’s distinctive style..




Frank O. Gehry

 


 

 

Mesh sails installation by Gehry in museum's rotunda
 
 
Model of Frederick R. Weisman Museum in Minneapolis









 







West facade.



Corner facade.



North facade.



Glass dress.


Close-up of glass paning.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기에 있었던 포스트 모더니즘(Post-Modernism)의

영향에 의한 건축적 혼란기를 거친 미국의 현대건축은 그 후 두가지의

커다란 경향으로 정리되었다.

 

그 가운데 하나는 헬무트 얀(Helmut Jahn)이나 아키텍토니카(Arquitectonica)

그룹 등이 주도하던 경향으로 소위 모더니스트들이 써왔던 설계어휘를

새로운 방법으로 바꾸어 사용하는 조짐이며,

다른 하나는 프랭트 게리, 피터 아이젠만(Peter Eisenman), 그리고

에릭 오웬 모스(Eric Owen Moss)나 모포시스 그룹(Morphosis)이 주도하는

관행적 건축형태의 파괴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추구이다.

 

특히, 후자에 속하는 집단이 생산하는 건축은 상식을 벗어난 형태나

재료를 통해 강한 시지각적 자극을 주는 것으로 특징지워질 수 있는데,

복합적이고 다원적인 건축적 개념을 물리적 형태로 구현하는

새로운 건축개념의 해석경향이라 할 수 있으며 이같은 새로운 경향을 이론적으로,

그리고 실천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건축가가 바로 프랭크 게리(Frank O. Gehry)이다.


 

Experience Music Project


Seattle, Washington


1999 to 2000

participatory museum of music

fabricated steel frame clad with shotcrete and sheet metal panels

mild temperate

 

Images

 

 
















프랭크 게리 (Frank. O. gehry)

 


퍼온글

http://www.decodream.com/decodream/betterspace/designer_gehry.asp?color=FF6699

 

 
얼마전 시사주간지 TIM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있는 25인의 미국인 가운데 한 명으로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선정되었다. 1929년 캐나다의 토론토(Toronto)에서 태어난 게리는 남가주(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미술대학에 입학하였으나 도중에 건축으로 전공을 바꿔서 대학을 졸업하고, 1956년에 하버드대학의 디자인대학원에서 도시계획을 공부하였다.
 

전통적인 건축형태로부터의 과감한 이탈을 주도하고 있는 프랭크 게리는 건축비평가들로부터 1990년대를 새롭게 이끌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해체주의(Deconstructivism)로 이름붙여지는 새로운 건축경향을 선도하고 있는 인물로 꼽히고 있다.

 
건축가이자 교수, 이론가, 건축역사학자이기도 한 게리의 건축관과 역량은 바우하우스(Bauhaus)의 건축가들처럼 종이(cardboard)를 이용한 의자디자인이나 조명시설 디자인등에서도 엿볼 수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걸작으로 평가되어 많은 미술관에서 건축과 디자인전이 개최되기도 하였다 .
 
 
마분지가구 (사진1) 사진(2) 종이의 속성을 이용한 경제적이면서 미학적인 디자인
물고기(사진3) 물고기를 모티브로 한 조명 디자인
 
현재 살아있는 미국의 건축가 가운데 가장 독창적인 건축물을 창조하고 있는 프랭크 게리에 대해서는 다소 상반된 평가가 공존하고 있지만 건축비평가들 사이에 게리가, 그리고 그의 작품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그의 역량이나 작품이 끼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가를 가늠하는 잣대가 되기도 한다.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건축가인 피터 아이젠만은 그를 두고 '이론에 치중하여 작품을 만드는 다른 건축가들의 경우와는 달리 자신의 건축이념을 작품에 가장 잘 나타내면서도 상업적으로 성공한 건축가일 뿐만 아니라 찻잔에서부터 의자에 이르는 모든 것을 디자인하는 건축가'라고 평한 바 있다.
 

최근에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건축가인 블라디미르 밀루닉(Vladimir Milunic)과 공동설계한 프라하 몰다우(the Vltava) 강변의 네덜란드
보험회사 빌딩(Nationale Nederlanden, 1992-95)이 TIME이 선정한 1996년 최고의 디자인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밖에도 주요작품으로는 로욜라 법과대학(로스엔젤레스, 1981-84), 캘리포니아 우주항공박물관(로스엔젤레스, 1983-84), 아이오와대학 실험동(아이오와, 1987-92), 페스티발 디즈니(마르네-라-발레, 프랑스, 1989-92), 톨레도대학 예술관(톨레도, 1990-92), 아메리칸 센터(파리, 1988-94), 디즈니 콘서트 홀(로스엔젤레스, 1989-), 와이즈만 미술관(미네소타대학, 1990-93) 등이 있다.
 
                  Gehry House (사진4) 페인트칠 된 벽난로가 생베니어판 벽에 설치되 있다. 두 안락의자는 버거법률사무소를 위해 설계했던 가구이며, 벽난로 주위에 Easy Eages 테이블도 놓여있다.
   
Gehry House (사진4) 목조주택을 그대로 노출시킨 집으로 식당창의 생나무 프레임은 신비로운 햇빛을 부엌창으로 끌어들인다.
   
Gehry House (사진5) 2층 주인침실의 줄무늬 벽은 기존 2층골조를 그대로 암시하고 있다.
 

Indian Avenue House (사진5
) 주위의 건물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세개의 건물을 각기 다른 외장재를 사용했다. 주택의 과장된 창과 노출 목재요소들은 베니스의 푸르른 하늘을 배경으로 생동감 있는 조소적 형태를 연출해 낸다.

출처< 서울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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